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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은 모든 이의 꿈이다.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오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더욱 ‘잘 늙는 것’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나이 들어도 젊고 건강하게 사는 웰에이징(Well-aging)을 실천하기 위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웰빙(Well-being)을 넘어선 전 세계적 바람, 웰에이징에 동참해 보자. 웰에이징 생활습관 10가지를 소개한다
웰에이징 생활습관 10가지Well-aging 1 >> 하루에 10분 이상 큰 소리로 웃는다우리 몸은 웃으면 전체 근육의 3분의 1이 움직인다. 1분 동안 실컷 웃으면 10분 동안 에어로빅이나 조깅,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웃을 때마다 폐의 구석구석까지 혈액과 산소가 공급돼 폐 기능이 좋아진다.Well-aging 2 >> 하루 2L 물을 마신다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하며, 신진대사의 순환과 배설, 체온조절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은 하루에 약 2.5L의 수분을 배설하고, 음식을 통해 0.5~1L의 물을 흡수해 최소 2L 이상 물을 마셔야 수분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Well-aging 3 >> 채소 위주 식사를 한다채소는 당분이 적고 섬유소와 비타민 등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채소 위주식사를 하면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 백미, 고기 위주식단이 생활습관병의 원인임을 알고, 현미와 채식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보자.Well-aging 4 >>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소식한다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폭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위와 장의 기능원활로 변비와 몸속 독소해소를 돕는다. ‘소식을 하면 혈액 속에 활성산소가 줄어들고 면역력이 증가되어 세포의 노화 속도를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소식은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아니다.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으로 기름지지 않게 먹는 것임을 명심한다.Well-aging 5 >> 숙면을 취한다수면 부족이나 질 나쁜 수면은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위궤양,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또 만성피로의 원인이 되어 삶을 무기력케 한다. 매일 7시간씩 숙면을 취하면 뇌와 심장이 3년이나 젊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Well-aging 6 >> 매일 30분 이상 운동한다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혈액과 신진대사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가장 효과적이면서 쉬운 운동은 걷기다. 가벼운 산책도 운동 효과를 줄 수 있으니 실천해 보자.Well-aging 7 >>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담배연기 속에는 4000여 종이나 되는 많은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이 화학물질은 소화기계 궤양을 일으키고 내분비계 및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Well-aging 8 >> 하루 세 번 식후에 흑초를 마신다일본의 유명 장수마을 가고시마현의 장수비결은 흑초에 있었다. ‘식초의 왕’이라 부르는 흑초는 피로해소와 혈액순환, 피부미용 등에 효과 있다. 현미를 자연발효해 만든 투명한 검은빛의 흑초는 초산, 유기산, 미네랄뿐 아니라 과일 식초에 없는 아미노산까지 풍부하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운동 효율과 뇌의 기능을 높여 주고, 피부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를 발휘한다. 흑초의 영양 성분은 주정, 주요를 사용해 짧은 시간에 발효하는 일반 식초에 비해 미네랄은 3배 이상, 필수아미노산은 10배 이상이다. 산 성분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공복에 마시는 것은 피하고 하루 3번 이상, 식후에 꾸준히 섭취한다. 원액을 기호에 따라 물, 우유, 요구르트 등에 섞어 마시면 좋다.Well-aging 9 >> 긍정적으로 생각한다스트레스를 제때 풀고 관리해 주는 것은 웰에이징의 기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엔도르핀을 비롯해 건강에 유익한 호르몬이 다량 분비되면서, 면역 기능이 좋아지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높아진다.Well-aging 10 >> 사회활동을 꾸준히 하며 친구들을 자주 만난다정신건강은 신체건강과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 노년기 우울증, 빈둥지증후군 등 심각한 중장년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노년의 정신건강을 위해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취미생활 등 꾸준한 사회활동을 하며 친구들을 자주 만나 즐겁게 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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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영화를 보면 자주 나오는 장면이 있다. 주인공이 급박한 상황에 처해있는데, 설상가상으로 호흡곤란까지 겹쳐 휴대용 흡입기를 찾거나 흡입기로 약물을 투여하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천식환자가 흡입기로 약물을 투여하는 모습으로 국내에도 천식 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이 226만명(2008년 기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급속한 산업화와 환경오염이 증가하고, 생활환경이 서구화되면서 천식 질환 환자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야외 활동이 잦은 봄, 5월 4일 천식의 날을 맞아 꽃가루 알레르기, 황사 등으로 더욱 기승을 부리는 천식에 대해 알아본다.
◆ 봄철에 유독 천식 심해지는 이유
봄철에는 황사와 꽃가루에 의해 알레르기비염 및 천식이 흔히 악화된다. 천식이란 폐와 기관지에 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만성질환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함께 관여 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김상훈 을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흔히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경우 가볍게 여기고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수면곤란, 학습장애 등 삶의 질이 저하되고 동일한 원인에 의해 천식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적극적으로 알레르기를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질환이 이미 발생한 경우에는 초기에 치료하여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천식, 원인은 어떤 것들이 있나
천식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발생한다. 가족 중에 알레르기질환이 있으면 천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알레르기 물질(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털, 꽃가루 등)이 대부분 천식 발생에 관여한다. 원인에 따라 외인성, 내인성, 직업성 천식으로 나뉜다.
- 외인성 천식 : 흔히 알레르기가 원인이며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도물의 털과 비듬, 곰팡이 포장 등이 원인항원이다. 소아 천식 환자는 대부분이, 성인 천식 환자는 절반 이상이 외인성 천식이다.
- 내인성 천식 : 환경에서 뚜렷한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내인성 천식이라고 한다. 감기 등 상기도 감염, 운동, 정서불안, 약물, 기후나 습도의 변화에 의하여 천식이 유발되거나 악화된다.
- 직업성 천식 : 공장 및 작업장에서 흡입되는 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사업장에 따라 원인물질은 다양하다.
◆ 천식의 주요 증상과 진단법
천식은 공기의 통로인 기도에 염증이 발생하므로 가래가 많이 만들어지고, 여러가지 자극에 의해 기도가 쉽게 수축하여 공기의 드나듦을 막아 호흡곤란, 기침,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천식이 오래되면 합병증으로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발생하여 평생 동안 호흡곤란이 지속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찰과 검사가 필요하다. 폐기능검사를 통해 폐활량을 측정하여 기관지가 좁아진 정도를 알 수 있다. 상황에 따라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약물을 흡입한 후 호전되는지를 확인하거나 기관지 유발시험을 시행하여 기관지의 예민한 정도를 평가하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알레르기 원인은 피부검사 또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환경관리와 약물 치료로 조절 가능
천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 물질을 찾아서 피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환경관리라고 한다. 천식치료 약물은 흡입제와 경구약이 있는데 흡입제가 기관지에 직접 전달되어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훨씬 적으며, 기관지 염증을 낮추기 위해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조절제와 천식 증상이 심해질 때 응급 약물을 사용하는 증상완화제로 크게 나뉜다. 알레르기비염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면역치료를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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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골골’한 젊은 층 환자가 늘고 있다. ‘골다공증’이라고 하면 나이 많은 어르신들 얘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골다공증 까지는 아니지만 골다공증 전 단계인 골감소증이 늘고 있어, 전문가들은 “보통 50대가 넘어 골다공증 검사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른 나이일 때도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실제로 안홍석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20~39세 젊은 여성 190명의 골밀도를 조사한 결과, 38.4%가 골감소증으로 확인됐다고 최근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에 발표했다. 최의정 을지대 가정의학교실 교수팀이 지난 2003년 3998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골감소증은 35세 이하 여성의 32.6%나 됐다.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우리 병원에서는 폐경전이라도 30대 이상 여성이면 건강검진 시 골다공증 검사를 기본으로 받게 돼 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야외활동 부족, 칼슘섭취 부족 때문에 젊은 나이에서도 뼈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고정민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젊은 여성도 월경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거나 급격한 다이어트를 했을 때, 이유 없이 골절이 잘 발생할 때에는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젊은 나이에 골밀도 검사를 받으면 이후 뼈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교정할 수 있으므로, 골밀도가 떨어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춥지도 덥지도 않은 봄날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권장사항에 필수로 들어가는 것이 정기적인 운동이다. 운동이라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고 걷기, 조깅, 배드민턴, 체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루 30분씩 하면 된다. 이때 소매를 걷어 햇볕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햇볕으로부터 칼슘 생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를 만들어 낼 수 있어 더 좋다. 특별히 운동에 취미가 없는 사람이라도 하루 30분 정도 햇볕이 좋은 점심시간 동네나 회사주변을 산책 겸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학회에서는 폐경 전 여성에겐 하루 1200mg의 칼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유 반 컵, 떠먹는 요구르트 1개, 잔멸치 1 큰 술, 두부 6분의 1모에는 약 100mg의 칼슘이 들어있다. 또 염분은 체내 칼슘을 배출하게 만들기 때문에 짜게 먹는 식습관이나 짠 음식은 골다공증 예방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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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미무어가 미국 ABC방송의 유명 토크쇼 ‘라이브! 레지스, 켈리와 함께(LIVE! with Regis and Kelly)’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이 “16살 연하의 남편 애쉬튼 커쳐와의 잦은 성생활 덕분”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부부관계가 몸에 좋다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은 많지만, 그것이 정말인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정말 부부관계가 여성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는 것일까? 성 관련 연구로 유명한 미국 킨제이연구소에서 내 놓은 연구자료는 이렇게 설명한다.
첫째, 성관계 중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킨제이 연구소 연구진은 “여성의 경우 오르가즘에 다다르는 절정의 순간 동안, 자궁수축 호르몬의 수치와 엔도르핀 성분의 수치가 급격히 높아지는데 이때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아울러 나타난다”고 밝혔다. 또 미국 럿거스 대학의 베벌리 교수도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때에는, 통증에 대한 인내력이 약 75% 정도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둘째, 성관계를 통해 육체적인 상처를 조금 더 빨리 치유할 수 있다는 증거도 제기되고 있다. 몇몇 실험 결과들이 이러한 가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때, 혹은 그 직전에 분비되는 자궁수축 호르몬이 몸 속의 세포를 재생시켜 당뇨병 등으로 생긴 고질적인 상처 치유에 도움을 주었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셋째, 남성의 정액은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최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럴섹스(구강성교)를 한 여성들은 임신중독증의 일종인 자간전증(임신 중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증세)에 대한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킨제이 연구소의 제니퍼 바스 박사는 “성행위를 통해 우울증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성관계를 통해 오르가슴을 느끼고 나면 마음이 안정되고 그에 따라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뉴욕주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정액이 우울증 완화에 기여한다는 사실도 추론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관계를 맺었던 여성들이 피임도구를 사용하거나, 혹은 성행위를 하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우울증 증세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는 정액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성분들이 여성의 질을 통해 흡수되어 유익한 작용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킨제이 연구소팀은 밝혔다. 실제 남성의 정액에는 칼슘과 단백질, 그리고 칼륨 등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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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5 마음껏 뛰놀게 하라!
평생 건강의 기본이 되는 유아기 건강습관. 주관이 생기기 시작한 7~13세 아동기 아이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더 큰 어려움을 느낀다. 아동기 건강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스트레스, 비만, 놀이, 컴퓨터게임, 성(性)에 관한 엄마가 알아야 할 육아법을 정리했다.
아동기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몸을 많이 움직이는 놀이와 운동이다. 대부분의 부모가 강조하는 인지적 학습은 최소한 사춘기 정도가 돼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 전전두엽(구체적 사고와 기억의 통합 및 명령전달 등을 담당하는 전두협의 핵심 부위)이 성숙해야 인지적 학습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전전두엽은 서서히 발달해 25세까지 꾸준히 성숙한다.사춘기 이전 아이의 뇌는 공부하는 뇌가 아니라 느끼고 경험하는 뇌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은 사회성 뇌가 성숙하는 시기다. 사회성 뇌는 사회적 자극에 의해 발달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또래를 비롯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 한다. 남자아이는 축구나 태권도, 여자아이는 걸스카우트 같은 활동이 적당하다. 이런 활동을 통해 질서를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 남들과 협력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배운다.만일 아이가‘틱’장애를 앓고 있다면 놀이와 운동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아이가 눈을 깜빡이거나 얼굴을 찡그리고 입을 내미는 등의 행동을 하면 주의가 산만하거나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기는 부모가 많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근육이 반복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일종의 운동장애인‘틱’이다. 틱은 주로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인 7세를 전후해 나타난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4배쯤 많다고 알려져 있다. 틱 중에서 증상이 가볍고 일시적인 경우는 자연스레 없어지지만, 증상이 다양해지면서 기간까지 길어지면 문제다. 틱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수면장애, 행동장애, 강박증, 학습장애, 우울증 같은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틱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요인과 아이의 심리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틱을 가진 아이는 뇌 기능이 저하된 상태로 자율신경계가 제 기능을 못해 쉽게 피로를 느낀다. 따라서 아이에게 부담되는 방과 후 과외활동이나 학원수업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남는 시간은 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하루 10회 이상 틱 증상을 나타내거나 1년 이상 증상이 계속 되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Plus Key-word “아이를 한결같이 사랑하라”육아서적 베스트셀러《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의 저자 노경선 박사는 “부모는 아이에게 민감하게, 행동으로, 한결같이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는 자녀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물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연애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감정과 행동에 민감해지는 것처럼 아이에게도 민감해져야 한다는 말이다. 제대로 먹고는 있는지, 입고 다니는 것에는 만족하는지,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지겹지는 않은지 아이에게 질문해야 한다. 물어보지 않고 자꾸 돌만 던지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돌에 맞은 상처가 아이 마음에 고스란히 남아 언젠가는 폭발하고 만다.아이에 대한 사랑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부모의 사랑 표현법은 민감성, 반응성, 일관성으로 나눌 수 있다. 민감성은 아이에게 관심이 많고, 아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예민하게 알아차릴 만큼 날카로운 촉수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민감성이 바로 애착의 질을 결정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민감할수록 부모에 대한 아이의 애착 정도가 높아지고 깊어진다. 반응성은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반응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민감하게 읽은 부모는 아이가 편해지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준다. 일관성은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행동으로 반응하되 변함없이 꾸준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언제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적어도 60% 이상은 일관성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떤 때에는 불편하냐고 물어보았다가 또 어떤 때에는 본 체 만 체하면 아이는 부모를 믿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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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은 모든 이의 꿈이다.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오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더욱 ‘잘 늙는 것’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나이 들어도 젊고 건강하게 사는 웰에이징(Well-aging)을 실천하기 위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웰빙(Well-being)을 넘어선 전 세계적 바람, 웰에이징에 동참해 보자. 웰에이징 생활습관 10가지를 소개한다웰에이징 생활습관 10가지Well-aging 1 >> 하루에 10분 이상 큰 소리로 웃는다우리 몸은 웃으면 전체 근육의 3분의 1이 움직인다. 1분 동안 실컷 웃으면 10분 동안 에어로빅이나 조깅,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웃을 때마다 폐의 구석구석까지 혈액과 산소가 공급돼 폐 기능이 좋아진다.Well-aging 2 >> 하루 2L 물을 마신다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하며, 신진대사의 순환과 배설, 체온조절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은 하루에 약 2.5L의 수분을 배설하고, 음식을 통해 0.5~1L의 물을 흡수해 최소 2L 이상 물을 마셔야 수분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Well-aging 3 >> 채소 위주 식사를 한다채소는 당분이 적고 섬유소와 비타민 등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채소 위주식사를 하면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 백미, 고기 위주식단이 생활습관병의 원인임을 알고, 현미와 채식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보자.Well-aging 4 >>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소식한다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폭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위와 장의 기능원활로 변비와 몸속 독소해소를 돕는다. ‘소식을 하면 혈액 속에 활성산소가 줄어들고 면역력이 증가되어 세포의 노화 속도를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소식은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아니다.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으로 기름지지 않게 먹는 것임을 명심한다.Well-aging 5 >> 숙면을 취한다수면 부족이나 질 나쁜 수면은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위궤양,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또 만성피로의 원인이 되어 삶을 무기력케 한다. 매일 7시간씩 숙면을 취하면 뇌와 심장이 3년이나 젊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Well-aging 6 >> 매일 30분 이상 운동한다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혈액과 신진대사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가장 효과적이면서 쉬운 운동은 걷기다. 가벼운 산책도 운동 효과를 줄 수 있으니 실천해 보자.Well-aging 7 >>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담배연기 속에는 4000여 종이나 되는 많은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이 화학물질은 소화기계 궤양을 일으키고 내분비계 및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Well-aging 8 >> 하루 세 번 식후에 흑초를 마신다일본의 유명 장수마을 가고시마현의 장수비결은 흑초에 있었다. ‘식초의 왕’이라 부르는 흑초는 피로해소와 혈액순환, 피부미용 등에 효과 있다. 현미를 자연발효해 만든 투명한 검은빛의 흑초는 초산, 유기산, 미네랄뿐 아니라 과일 식초에 없는 아미노산까지 풍부하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운동 효율과 뇌의 기능을 높여 주고, 피부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를 발휘한다. 흑초의 영양 성분은 주정, 주요를 사용해 짧은 시간에 발효하는 일반 식초에 비해 미네랄은 3배 이상, 필수아미노산은 10배 이상이다. 산 성분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공복에 마시는 것은 피하고 하루 3번 이상, 식후에 꾸준히 섭취한다. 원액을 기호에 따라 물, 우유, 요구르트 등에 섞어 마시면 좋다.Well-aging 9 >> 긍정적으로 생각한다스트레스를 제때 풀고 관리해 주는 것은 웰에이징의 기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엔도르핀을 비롯해 건강에 유익한 호르몬이 다량 분비되면서, 면역 기능이 좋아지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높아진다.Well-aging 10 >> 사회활동을 꾸준히 하며 친구들을 자주 만난다정신건강은 신체건강과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 노년기 우울증, 빈둥지증후군 등 심각한 중장년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노년의 정신건강을 위해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취미생활 등 꾸준한 사회활동을 하며 친구들을 자주 만나 즐겁게 살라고 조언한다.‘헬스조선’과 ‘샘표’가 함께하는 ‘백년동안 웰에이징 프로젝트’건강 발효 흑초 ‘백년동안’ 건강 체험단 500명을 모집합니다!
신청대상 : 웰에이징 건강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산악회, 동호회, 부녀회 등의 모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분신청방법 : 헬스조선 홈페이지(www.healthchosun.com)에 접속해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거나, 이벤트 카테고리 - 백년동안 체험단 이벤트를 클릭해 응모합니다.모집기간 : 5월 1~30일(1개월간)체험단 발표 : 6월 2일 헬스조선 홈페이지 제품 배송일 6월 첫째 주체험단 활동 내용 : 체험단으로 선정된 분은 샘표 건강 발효 흑초 ‘백년동안’을 12일간 음용하며 ‘백년동안 건강 다이어리’를 작성합니다.체험단 혜택 : 체험단으로 선정된 모든 분께 ‘백년동안 흑초’ 12일 체험 패키지를, 백년동안 흑초 건강다이어리를 작성해 보내주신 모든 분께 백년동안 선물세트를 보내드립니다. 건강다이어리 작성자 중 우수자를 선별해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선물 1)일본 가고시마 흑초 그룹투어(1명) 선물 2)샘표 인터넷 쇼핑몰 10만원 상품권(3명)선물 3)백년동안 900mL 1박스(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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