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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키니 D-10! 흔적없는 지방제거 시술은?

    비키니 D-10! 흔적없는 지방제거 시술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똥배’ 없애 준다는 온갖 시술을 알아보지만 시술 후 생기는 멍이나 부기를 없애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최근 초음파를 이용해 지방세포만 파괴하는 시술이 등장했다. 시술 후 흔적이 남지 않고 아프지 않아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Q 어떤 원리로 지방이 파괴될까? 초음파지방분해술은 시술받은 후에도 남의 도움없이 스스로 걸어 나간다는 ‘Walk-In, Walk-Out’ 시술 중 하나다. 그만큼 아프지 않고 후유증이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 시술은 수술이나 약물 없이 초음파만으로 지방세포를 파괴한다. 몸 밖에서 초음파를 쏴 혈관이나 신경, 피부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지방세포만 파괴한다. 지방세포 사이에 각종 섬유질이 생성되어 엉키면서 단단해진 지방의 섬유화 현상과 부종성 지방조직에 효과 있다. 현재 ‘컨투어’라고 부르는 ‘체외충격파’와 ‘프로슬리멜트’라는 시술이 이런 원리를 이용한다. Q 파괴된 지방은 어떻게 배출되는가?충격파로 파괴된 지방세포는 글리세롤 1개와 지방산 3개로 분해된다. 글리세롤은 혈액을 통해, 지방산을 알부민과 결합해 림프계나 혈관을 통해 간에 전달된다. 간에서 생리과정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Q 멍이나 부기가 남지 않고 부작용이 없나?이 시술의 최대 장점은 후유증과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간혹 시술 중 초음파 진동에 시술 부위가 빨갛게 달아오르기도 하지만, 시술 당일 대부분 가라앉는다. 단, 지방흡입이나 약물치료처럼 수술 후 만족도가 일정하지 않다. 부위와 지방의 상태에 따라 시술 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야 시술한다. Q 시술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먹는 것에 주의한다. 인위적으로 지방을 배출시키는 것이므로 몸은 빠진 만큼 다시 채워 본래 상태로 돌아가려 한다. 이럴 때는 일정 기간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체지방 연소에 도움이 되는데, 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운동에 집중한다. Q 시술 기간과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1회 시술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시술하면 효과가 더 커진다. 컨투어는 2개월, 프로슬리멜트는 1주일 간격으로 시술받으면 좋다. 소요시간은 두 시술 모두 30~40분이다. 신체부위 중에서도 피하지방이 집중된 허벅지.복부.옆구리에 효과가 크며, 전신비만보다는 국소비만 환자에게, 딱딱한 지방보다는 부드러운 지방에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시술 비용은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컨투어는 1회 100만~200만원, 프로슬리멜트는 30만~50만원이다.
    뷰티라이프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43
  • 장마 끝~ 야외활동? 오존 주의하세요!

    장마 끝~ 야외활동? 오존 주의하세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오존을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오존은 건강에 여러 가지 나쁜 영향을 미치는 공해 물질로 대기오염물질 중 하나로, 주로 자동차의 매연에서 나오는 질소 산화물이 햇빛에 의해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생성된 독특한 냄새를 내는 청색 가스다. 왜 한여름에 오존을 주의해야 하는지, 오존이 우리 건강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본다. ◆ 장마 끝난 8월부터 무더위 시작, 오존 더욱 주의해야 오존이라는 대기오염물질은 햇빛에 의해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되다 보니 무더운 여름철 자주 발생한다. 특히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 오존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 환자뿐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김상훈 을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오존경보가 발령하면 노약자와 어린아이 특히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장마가 끝나고 한 여름이 시작되는 8월부터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바람이 적게 불고, 햇볕이 강하며 강수량이 적어 광화학 반응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오존경보의 발령기준은 지역별로 측정된 오존 농도에 따라 오존 농도가 0.12ppm/h 이상일 때는 '주의보'를, 0.3ppm/h 이상일 때는 '경보'를, 0.5ppm/h 이상일 때는 '중대경보'를 내리는 등 3단계로 구분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7/28 09:05
  • 사이코패스 같은 직장상사에 대처하는 법

    사이코패스 같은 직장상사에 대처하는 법

    불쾌지수가 치솟는 요즘 같은 날씨. 하루의 3분의 1이상을 보내는 직장에서 보기만 해도 불쾌지수를 팍팍 올리는 사람이 있다면? 직장 내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상사 때문에 말 못할 고민을 앉고 사는 직장인이 수두룩하다. 직장인으로 간 사이코패스, 그 실체를 파헤쳐보자.  기업 내 임원 승진 대상자의 3.5%는 사이코패스 강력한 카리스마의 상사, 동료들을 제치고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사원, 도전적인 자세로 격식을 파괴하는 부하직원… 이들은 어떨까? 남다른 지능과 포장술, 당당하고 거리낌없는 태도로 주위 사람들을 이용하고 조종하며, 결국 자신이 속한 조직은 물론 사회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는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를 조심해야 한다. 기업과 조직 안에서의 사이코패스 행동에 관해 연구해온 산업심리학자 폴 바비악과 사이코패스 진단기준(PCL-R)을 개발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심리학과 로버트 헤어 교수는 “사이코패스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엽기적인 연쇄살인자이거나 일정한 직업이나 번듯한 사회적 지위를 갖지 못한 채 어두운 뒷골목을 배회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유능하고 매력적인 직장인의 모습으로 기업과 조직 안에서 활개를 치고 다닌다. 직장인 사이코패스는 ‘양복 입은 독사’에 비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코패스가 매력을 느끼는 곳은 개방적이며 유연한 회사다. 통제가 약한 곳에서 자신의 정체를 쉽게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단시간 내에 돈과 명예, 권력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고위험, 고수익 구조의 회사도 선호한다. 이들은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인재, 또는 혜성같이 나타나 위험에 처한 조직을 구원해낼 유능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거짓말과 속임수에 능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위장하기 때문이다. 직장인 사이코패스는 동료나 선배를 제치고 거침없이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사원이거나 촉망받는 임원 후보인 경우가 많다. 산업심리학자 보드는 연구논문을 통해 “영국 최고경영자들의 인격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다수가 사이코패스의 특성과 일치했다. 임원 승진 대상자 중 3.5%가 사이코패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직장 내 사이코패스의 접근을 예방하는 방법 사이코패스는 당신의 능력과 충성심을 공격해 당신의 경력을 완전히 망가뜨릴 수 있다. 사이코패스는 당신의 능력이 이용가치가 있는지 생각한다. 자기 목적을 달성하는데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계속 접근할 것이다. 비록 일시적이긴 하지만 당신은 그들에게 가치가 있는 존재일 수 있다. 사이코패스는 당신이 더 이상 쓸모가 없거나 혹은 자기에게 위협이 될 때 당신을 버리려고 할 것이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조직 내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당신을 고립시키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 사이코패스는 고위 간부들의 눈에 당신이 무능하며 충성심도 없는 것처럼 비치도록 할 것이다. 만일 당신의 상사가 사이코패스라면, 그는 당신에 관해서 부정적인 정보를 꾸준하게 위에 보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이코패스들은 은밀하게 공작을 펼친다. 당신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당신의 평판은 허물어지고 만다. 법에 호소하려고 해도 불리한 싸움이다. 사이코패스의 수법 중 하나는 직원들 사이에 갈등을 유발하는 것. 사람들 사이에 불신과 긴장을 조장하면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도록 가로막는다. 최선의 방어책은 가능한 모든 기회를 포착해서 직무와 관련해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이 우호적이고 재능이 넘치며 충성심이 강한 인물이라고 평가하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불만을 긍정적인 관점의 주장으로 바꿔 말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불평분자’라는 평가가 돌면 장기적인 신뢰도가 떨어진다. 사이코패스는 이런 상황을 악용해 타격을 입힌다. 사이코패스처럼 보인다고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안타깝게도 어느 회사나 자기가 이끄는 부서나 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감독하기 위한 기법을 제대로 훈련받지 못한 상사들이 많다. 이런 상사들은 사이코패스처럼 보이며 또 그렇게 행동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은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사 아래에서 일하는 것은 사이코패스 아래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들 수도 있다. 사이코패스적인 직장 상사에 대처하는 법 우선 일 잘 하는 직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또 항상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기른다. 업무 평가는 최대한 활용하고 가급적이면 대결을 피하는 것도 방법. 부당하게 공격을 받는다 하더라도 항상 침착하고 냉정해야 한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면박을 당한다고 해서 화를 내면 안 된다. 객관적인 사실을 조목조목 들어서 당신의 판단과 결정,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가 올바른 것임을 주장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틀렸다면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부탁하라. 만일 다른 부서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때 하지 않아 기대하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면 이런 사실을 분명히 밝혀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에게 향하는 비난을 그 사람들에게 돌리라는 말은 아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Tip. 심리테스트! 혹시 나도 사이코패스? 브리티시컬럼비아 심리학과 헤어 교수는 저서 '진단명 사이코패스(1993)'에서 수십년간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캐나다 인구의 1%가 사이코패스라고 분석했다. 그는 연쇄살인범이나 상습 성폭행범 등은 물론 의사나 대기업 간부, 여성, 청소년 등에게서 광범위하게 사이코패스 성향이 발현되며 스스로 잘못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전혀 그렇지 않다 - 0점, 조금 그렇다 - 1점, 정말 그렇다 - 2점) 1. 말 잘하는 것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   ) 2. 자기의 가치에 대해 자랑하고 다닌다. (   ) 3.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 (   ) 4. 속임수를 경멸하거나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   ) 5. 범죄를 저질러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   ) 6. 감동적인 것을 봐도 감동인지 모른다. (   ) 7. 매사에 냉담하고 남이 말하는 것에 공감하지 않는다. (   ) 8. 책임감이 없거나 부족하다. (   ) 9. 일상 생활에서 많은 정신적 자극이 필요하고 지루함이 많다. (   ) 10. 기생충처럼 남에게 빌붙어 산다. (   ) 11. 나쁜 행동을 자제할 능력이 부족하다. (   ) 12. 영유아기 때 잔인한 짓을 많이 했다. (   ) 13. 현실성이 부족한 목표를 길게 끌며,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   ) 14. 매사에 충동적이다. (   ) 15. 무책임하다. (   ) 16. 청소년시절, 비행 경험이 있다. (   ) 17. 약속을 잘 깬다. (   ) 18. 아무 곳에서나 성적인 행동을 한다. (   ) 19. 많고 짧은 연애를 한다. (   ) 20. 범죄적인 재능이 타고났거나, 재능을 범죄에 이용하려고 한다. (   ) ※ 40점에 가까울수록 사이코패스 성향에 그만큼 가까워지는 것이다.  참고서적 = 직장으로 간 사이코패스(랜덤하우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7/28 09:04
  • “헉, 가스 불 안껐나봐” 건망증 체크해보세요

    “헉, 가스 불 안껐나봐” 건망증 체크해보세요

    즐거운 휴가를 떠나는 차 안에서 갑자기 가스 불을 끄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문을 잠그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차를 돌린 경험이, TV에 낯익은 배우가 나왔을 때 이름이 가물가물 할 때가, 무언가를 찾으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하면서 왜 일어났는지 생각나지 않았던 적이 있는가? 생활 속 건망증은 이렇게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지만 장애는 없을 정도의 건망증을 말한다. 이런 증상은 피로에 의한 주의집중력 장애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는 치매질환의 초기 증상이거나 뇌경색 뇌출혈 혈관성 뇌질환 뇌종양 등 심각한 뇌질환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무조건 별 것 아니라고 넘겨서는 안 된다. 생활 속 건망증은 건망증을 일으키는 질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므로 기저 질환이 있는지 여부가 무척 중요하다. 아래 항목에서 5개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나타나면 반드시 신경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1. 알고 있던 전화번호나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자주 있다. 2. 며칠 전에 나눈 대화나 주위에서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다. 3. 가스나 전깃불을 끄는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4. 방금 약속을 해 놓고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5. 이야기 하는 도중 머뭇거리거나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있다. 6. 대화하는 도중 같은 내용을 되풀이하여 묻는다. 7. 아침에 생각한 일이 오후에 기억이 안 난다. 8. 대화 도중 알고 있던 사람이나 물건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9. 몇 달 전 일은 생각나지만 최근 겪은 일은 생각나지 않는다. 10.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 등 뇌질환 가족력이 있다. 11.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중 1개 이상의 병이 있다. 12. 밖에 나갔다 집에 돌아올 때 길을 헤매는 경우가 있다. 13. 중요한 날(생일 결혼기념일 기일 등)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14. 가까운 사람의 직업이나 사는 곳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장마철 우산을 밥 먹듯 잃어버리는 당신이라면, 아파트 현관 비밀번호를 자주 잃어버리는 당신이라면, 당장 오늘부터 깜박깜박하는 두뇌 스위치를 켜보자. 기저 질환이 없는 생활 속  건망증은 대부분 극심한 스트레스나 만성피로 혹은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와 같은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므로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것이 좋다.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식단도 도움된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다.
    정신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04
  • [건강 단신] '명의와 떠나는 상하이·항저우 건강 크루즈' 외

    '명의와 떠나는 상하이·항저우 건강 크루즈'헬스조선과 롯데관광 크루즈사업본부는 '최고 명의들과 함께 떠나는 상하이·항저우 건강 크루즈 여행'참가단을 선착순 모집한다.9월 14일 출발하는 4박5일 프로그램(88만원)과 15일 출발하는 3박4일 프로그램(82만원)이 있다. 모두 항공편으로 상하이에 도착해 관광을 한 뒤 크루즈로 귀국한다. 여행기간 중 김종성(서울아산병원·뇌질환), 유태우(신건강인센터·건강일반), 하종원(세브란스병원·심장질환) 교수 등 국내 최고 명의들이 선상 건강 강좌를 실시하고, 희망자에게 건강 상담을 해준다. 탑승 선박은 이탈리아 선적 5만3000톤급, 전장 220m의 '코스타 클라시카'호다.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스파, 카지노 등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대극장에서는 매일 밤 뮤지컬, 매직쇼, 서커스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선박에선 전원 바다가 보이는 '오션 뷰'객실을 쓰며, 중국에선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비자발급비용·가이드팁·입장료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며, 쇼핑센터를 방문하지 않는다. 문의 및 접수 (02)2075-3400 '난청과 이명' 무료 건강강좌건국대병원은 28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난청과 이명'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난청과 이명의 원인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문의 (02)2030-7063 키 작은 어린이를 위한 공개강좌인하대병원은 23일 오후 2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키 작은 어린이를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또래보다 비정상적으로 키가 작은 어린이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키가 작은 자녀를 둔 부모가 참가 대상이다. 문의 (032)890-2260
    종합2010/07/28 09:03
  • 라식수술 후 老眼 올 때 인공수정체 삽입해 치료

    라식수술을 받은 사람이 나이가 들어 노안이 생기면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박영순 아이러브안과 원장은 "라식수술을 받은 지 1~16년이 지나 노안이 생긴 사람 17명에게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를 삽입하는 노안수술을 한 결과 6개월 뒤 원거리 시력과 근거리 시력이 각각 0.8, 0.7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근거리 시력 0.7은 작은 사전 글씨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환자의 61%는 시술 후 안경을 쓰지 않고 생활할 수 있었다.일반적으로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는 백내장 수술을 할 때 노안 개선 효과를 함께 보려고 사용한다. 하지만 이번 연구 대상인 17명 중에는 백내장이 있는 사람과 백내장 없이 노안 개선만을 위해 시술한 사람이 섞여 있다. 단, 녹내장 등이 있는 사람은 이 수술을 받을 수 없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호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백내장굴절학회(APACRS)에서 발표됐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03
  • 췌장암 치료효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국내 개발

    췌장암 환자의 항암치료 효과를 치료 전에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신체지표(바이오마커)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황진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췌장암 환자를 수술해 떼어낸 암조직을 분석한 결과, miR-21이라는 암 전이에 관련된 유전자가 적게 발견될수록 수술 뒤 항암치료의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환자 82명과 이탈리아인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항암치료 후 재발률, 병이 재발하지 않은 무병생존기간, 전체생존기간 등을 비교했다. miR-21 발현이 많은 그룹은 61%가 췌장암이 재발한 반면, 발현이 적은 그룹은 췌장암 재발은 없었고 32%만 다른 부위에 재발했다. 무병생존기간은 각각 7개월과 16.2개월, 전체 생존기간 역시 14.3개월과 27.7개월로 miR-21 발현이 적은 쪽이 오래 살았다. 황 교수는 "앞으로 췌장암 수술 뒤 항암치료 계획을 세울 때 miR-21 발현 정도를 반영하면 맞춤형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03
  • "종합영양제 '메타볼', 대사증후군 약 아닌데…"

    김대중 전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허갑범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가 최근 개발한 종합영양제 '메타볼'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이 약을 대사증후군 치료제로 오해하고 기존에 복용하던 치료약을 끊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메타볼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 온갖 만성질환의 뿌리인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한데 모은 종합 영양제다. 이달 초, 당뇨병 등 내분비질환 명의인 허 박사가 영양제를 개발했다는 뉴스가 거의 모든 신문과 방송을 통해 보도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메타볼을 판매하고 있는 병의원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에 따르면 이를 '대사증후군 약'으로 알고 구매하는 환자가 많다는 것. 허갑범 박사는 "메타볼은 현대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제공함으로써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를 내는 건강보조제일 뿐 치료약이 아니다"며 "치료약을 끊고 메타볼을 복용하는 사례가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다림바이오텍이 개발한 메타볼은 병·의원과 건강전문쇼핑몰 엠트리(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02
  • 혈당조절 잘 되는 당뇨환자는 임플란트 시술 가능

    혈당조절 잘 되는 당뇨환자는 임플란트 시술 가능

    당뇨병 환자도 임플란트 시술을 무리 없이 받을 수 있으며 성공률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오고 있다. 당뇨병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서 염증과 출혈이 2~3배 많이 생기고, 시술 뒤 임플란트가 빠지는 등 실패율이 높아서 그동안 임플란트보다 틀니를 주로 사용했다.김창성 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는 "당뇨병 환자 중 혈당이 잘 조절되는 사람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시술 후 구강관리를 잘하면 성공률도 정상인 못지않게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 교수팀이 혈당이 잘 조절되는 당뇨병 환자 중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104명을 1~7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임플란트가 빠지거나 손상되지 않고 유지되는 비율이 96.5%로 일반 임플란트 시술과 큰 차이가 없었다.◆당화혈색소 7%이하면 시술 가능백상현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원장은 "과거에는 공복 혈당이 200㎎/dL 이상이면 임플란트 시술을 못 받게 했지만 요즘에는 혈당 수치보다 혈당 조절 여부를 알려주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더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고 말했다. 통상 내과에서 당화혈색소(2~3개월간 혈당 조절 여부를 반영하는 혈액검사)검사를 했을 때 7% 이하면 시술이 가능하다고 본다.
    임플란트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02
  • '휴가 뱃살' 피하려면…

    '휴가 뱃살' 피하려면…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텐트 앞에 버너와 코펠을 펼치고 직접 요리하든 여행지 맛집에서 별미를 주문하든 바캉스의 백미는 식도락이다.그러나 여행가방을 꾸리다가 문득 고개를 숙이니 불룩 나온 뱃살이 눈에 들어온다. 이런…. 휴가지에서 맛있는 것 원 없이 먹고 돌아온 뒤 체중계에 올라서서 머리를 쥐어뜯던 작년 여름휴가가 생각난다. 그때 찐 군살이 아직도 손에 잡히는데…. 출발하기도 전에 이번에도 살찔까 걱정부터 앞선다. 이런 현상을 정신의학적으로 '휴가 죄책감'이라고 한다. 허리띠 풀고 먹을 때는 좋았는데 휴가에서 돌아온 뒤 자신을 책망하는 현상이다.비만 공포에 빠지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몇 가지 요령을 소개한다.우선 음식을 느긋하게 먹자. 휴가는 왜 가나? 즐기려고 간다. 음식을 즐기려면 걸신들린 듯 정신없이 먹어서는 안 된다. 30번 씹고 넘긴다는 자세를 갖자. 그래야 맛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다. 음식을 허겁지겁 꾸역꾸역 삼키는 사람은 음식 맛을 모르는 사람이다. 휴식은 평안함을 느끼고 쉬는 것이다. 음식도 맛과 향기, 색깔, 씹히는 감각, 소리 등을 오감을 통해 음미하자.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집어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입에 넣고 천천히 30번 씹고 목을 통해 넘어가서 위장까지 내려가는 느낌을 가만히 살펴본다. 그러면 식사가 명상이 된다. 또 천천히 먹으면 식사 도중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과식하고 싶어도 많이 먹을 수 없다.
    비만체형우종민 서울백병원 정신과 교수2010/07/28 09:02
  • 장염·식중독… '바캉스 배탈' 피하려면

    장염·식중독… '바캉스 배탈' 피하려면

    바캉스의 최대 복병은 '배탈'이다. 들뜬 마음에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여행지 음식을 먹고 마시다가 설사가 나서 화장실만 들락거리다가 휴가를 망치기 일쑤다. '바캉스 배탈'의 원인은 식중독과 장염이다. 뜨거운 여름날은 음식이 쉽게 상하고(식중독), 익숙하지 않은 지역의 음식에 어떤 세균(장염)이 들러붙어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음식을 잘못 먹고 나서 물놀이를 하면 복부 체온이 내려가면서 장 기능이 떨어져 배탈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식중독과 장염은 설사와 구토 등 초기 증상이 비슷하다. 식중독은 두통, 어지럼증 등이 좀 더 심하게 나타나고, 장염은 심하면 발열, 의식저하 등을 동반한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07/28 09:01
  • [건강단신]병원 트위터에 팔로잉만 하면 불우환자돕기 동참 이벤트 외 2

    병원 트위터에 팔로잉만 하면 불우환자돕기 동참 이벤트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은 트위터(http://twitter.com/khnmc)를 통해 불우환자돕기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당100 나눔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는 병원 트위터에 접속(http://twitter.com/khnmc / @khnmc) 후 공지 글을 읽고 팔로잉(following)만 하면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다.병원은 팔로워(followers) 수 1명이 늘어날 때마다 불우환자돕기 기금으로 100원씩 조성한다. 10,000 팔로워가 참여하게 되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팔로워들의 이름으로 불우환자에게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토다이, 위와 대장에 좋은 건강 신 메뉴 선봬 지난 23일 이대목동병원이 토다이와 함께 위와 대장에 좋은 건강식 신 메뉴를 선보였다. 이날 소개된 메뉴는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이 식재료를 선정하고, 토다이 요리사들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개발된 메뉴로 ▲마 피클 ▲요구르트 화채 ▲사과 백김치 ▲양배추 롤 ▲브로컬리 완자, 총 다섯 가지 음식이다.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는 “신선하지 못한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굽거나 튀긴 음식 섭취는 소화기암을 일으키는 요인들이 되는데, 오늘 맛본 메뉴들은 재료도 신선할 뿐 아니라 삶거나 찌는 조리법을 주로 사용하고, 조미료를 적게 넣어 위나 대장에 좋다”고 말했다. 보라매병원, 관악구보건소에서 순회의료봉사를 실시29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관악구 보건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의료봉사에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 정신과, 안과  등 3개 진료과 서울의대 의료진이 성장상담과 시력검사를 비롯하여 1인당 약 30분이 소요되는 심리검사를 진행, 보다 체계적인 검사를 시행한다.이철희 보라매병원장 이번 행사를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참된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기타2010/07/27 17:46
  • “길, 입냄새 굴욕 벗어나려고…” 구취의 주범 7

    “길, 입냄새 굴욕 벗어나려고…” 구취의 주범 7

    ‘무한도전’의 한 멤버인 길이 ‘입냄새 굴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눈물의 몸부림을 친다고 개그맨 유재석이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유재석은 “길과 함께 헬스를 하는데, 입냄새로 검색어 1위에 오르고 나서 행동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 "예전에는 트레이너가 옆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숨을 내쉬었는데, 입냄새가 신경쓰였는지 역기 비슷한 거 하면서도 숨을 아래로 내뱉는다"며 길의 모습을 흉내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재석은 "길은 운동이 끝나고 샤워를 할 때도 내 앞에 와서 입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달라며 격정적으로 양치질을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구취는 상대방과의 대화를 꺼리게 만들고, 스스로를 위축되게 하는 등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끼쳐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 구취의 원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치석과 설태, 충치 등 구강내 문제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치석과 설태가 많이 쌓이면 염증을 유발해 냄새를 만들어낸다. 충치가 있으면 그곳에 음식물이 부패에 악취를 일으킨다. 신경조직이 있는 부위까지 썩었다면 냄새가 더 심해진다. 또 입안이 건조해도 세균이 증식해 입냄새가 나기 쉽다.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거나 입안을 헹궈주면 도움이 된다. 둘째, 흡연도 구취의 한 원인. 담배의 니코틴은 비타민C를 파괴하여 냄새를 일으킨다. 또 흡연은 입 속을 마르게 하기 때문에 흡연자는 자주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셋째,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도 입냄새가 심할 수 있다. 다이어트로 끼니를 자주 거르거나 금식을 하는 사람은 탄수화물 부족으로 케톤증이 나타나거나 체지방의 이용이 불안전해 입냄새가 나는 것. 넷째, 이비인후과적인 질환 중에서 편도에 결석이 생긴 경우도 구취가 심하다. 편도결석이란 편도의 울퉁불퉁한 표면 홈 사이로 음식물 찌꺼기가 끼면서 노란 알갱이로 석회화된 것을 말한다. 생선 비린내와 같은 지독한 냄새가 나고, 이로 인해 목에 이물질이 낀 듯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다섯째, 당뇨병, 신장질환과 같은 병이 있어도 입냄새가 난다. 당뇨병은 과일냄새, 신장질환은 비린내가 난다. 일부 약물들은 구강건조(입이 마르는 현상)를 유발해 2차적으로 입냄새를 야기한다.   여섯째, 입냄새는 심한 스트레스와도 관련있다. 특히 과중한 업무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경우, 위장이 나빠지고 가스가 차는 등 전신질환으로 인해 구취가 심해지기도 한다. 일곱째, 침이 부족해도 균이 증식하게 되어 입냄새가 난다. 성인의  경우 하루 1~1.5L정도 침이 분비되는데, 침은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고 혀와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침 속에 포함된 면역물질은 세균증식을 억제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입냄새가 강해지는 것도 이러한 침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 이 밖에도 체중이 많은 사람일수록 구취가 심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로젠버그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체중이 정상수준을 넘는 사람일수록 체중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구취가 심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체중이 지나친 사람은 구취의 주요원인인 구강건조를 촉진시키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종합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7/27 12:08
  • 휴가지 선탠 전략 “그늘에서 10분, 15분, 20분”

    휴가지 선탠 전략 “그늘에서 10분, 15분, 20분”

    장마철이 지나고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시작됐다. 잘 그을린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얻기 위해서는 피부노화, 기미, 주근깨 등을 감수해야 하지만 그래도 그 매력을 떨치지 못하는 여성들이 많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가 인공태닝 베드를 1급 발암물질로 정하면서 인공태닝보다 자연태닝의 선호도가 늘고 있다. 안전하게 구릿빛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직사광선이 아닌 그늘에서 10~15분 정도 피부를 태운다. 서성준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햇빛은 직사광선이고 그늘은 반사광선이다. 이 두 광선은 피부에 도달하는 속도에 차이가 있을 뿐, 햇빛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는 효과는 큰 차이가 없다”며 “게다가 직사광선보다는 반사광선이 피부 손상이 덜하다”고 말했다. 특히 피부가 하얀 사람은 멜라닌 색소가 적어 갑자기 장시간 강한 햇볕에 노출될 경우 일광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그늘에서 오래 태우는 방식이 좋다. 박상훈 강남차병원 피부성형센터 교수는 “그늘에서 태닝을 할 때는 처음에 10~15분 정도 태우다가 다음 번에는 5분 정도씩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30분 이상 태우면 피부노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태닝을 할 때는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둘째, 태닝을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피부 자극을 완화시킨다. 박상훈 교수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바르고 태닝을 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태닝 전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지수 20 정도, 몸에는 15 정도의 제품을 미리 바르고 태닝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셋째,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2시는 피해야 한다. 김나인 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이 시간대는 자외선이 강해 피부에 자극이 강해 처음에 피부가 붉게 되고 부풀어 오르다가, 심한 경우는 물집이 생기고 오한, 발열, 오심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구대원 을지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20분 정도 선탠 후 20분 정도 쉬는 식으로 여러 번 태우는 것이 좋다”며 “총 선탠시간도 첫날은 20분 정도로 하고, 날이 갈수록 시간을 늘려가는데, 2시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7/27 09:11
  • 열대야에 잠 못자면 고혈압 위험 1.5배 높아진다

    열대야에 잠 못자면 고혈압 위험 1.5배 높아진다

    여름철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치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 철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5시간 미만으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고혈압 발병율이 약 1.5배 높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는 5771명을 대상으로 6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5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들의 고혈압 발병률은 약 23.5%, 5~6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14.1%, 6~7시간 자는 사람들은 약 16.5%로 나타났다. 이는 5시간 미만 수면 그룹에서 고혈압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약 1.5배 높은 것으로, 수면시간과 고혈압이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경우 역시 고혈압 발병률이 20%이상으로 나타나 적절한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 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수면과 고혈압의 실체적인 상관관계를 밝힌 것은 물론, 한국인의 3대 성인병인 고혈압이 적절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으로도 일정한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힌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잠을 적게 잘 경우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신 교수는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수면 동안 이루어져야 할 충분한 산소공급이 줄어들고, 그에 따라 신체적 스트레스 증가로 인한 혈압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외국에서는 수면시간과 고혈압의 상관관계를 밝힌 연구는 있지만 사회적, 문화적 환경이 다른 국내에서 고혈압과 관련된 연구는 이번이 최초이며, 이를 통해 한국인의 올바른 수면시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인한 열대야 현상은 적절한 수면시간을 유지하기 힘든 환경적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 때문에 적절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고통받는 사람 역시 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 현상이 일상생활의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고혈압의 확률을 높여준다고 밝혀짐으로써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신 철 교수는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 역시 고혈압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일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과 생체 리듬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여름철 열대야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열대야 현상이란 여름철 한밤중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가 수면을 방해하는 현상으로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아 숙면을 방해한다. 열대야를 이기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수면환경을 조성하고(온․습도 유지, 적절한 조명 등), 밤에는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야식을 먹지 말아야 하며,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 주는 것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된다.
    고혈압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7/27 09:11
  • 여행가방에 꼭 챙겨가야 할 비상약 10

    여행가방에 꼭 챙겨가야 할 비상약 10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챙겨야 하는 상비약 목록과 주의사항을 제시했다. 고혈압·당뇨·천식과 같은 만성질환자의 경우 평소 복용하던 약을 여행지에서 구입하기 쉽지 않다. 복용을 중단하게 될 경우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의 상담을 통해 필요량을 준비해야 한다. 해열·진통제는 고열이 있거나 심한 통증이 있을 경우 복용해야 한다. 정해진 용량은 반드시 지키고, 매일 세 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세트아미노펜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게 되면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12세 이하 소아의 경우 여행지에서 물이 바뀌어 급성 설사, 소화 불량으로 배가 아픈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지사제·소화제를 준비해야 한다. 구급약은 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소아들이 구급약을 먹을 때는 보호자의 지도, 감독 아래 정해진 용법·용량을 잘 지켜 투약해야 한다. 만일 여행 중 넘어지거나 긁히는 외상이 발생하면 살균소독제와 바르는 치료제로 상처를 소독·도포해 추가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때때로 외용제로 인한 발진 등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좋고 상비약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원래의 용기에서 꺼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오용에 따른 사고 발생이나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간다. 해외로 여행할 경우는 국가별 약물 반입 허용량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반입 허용량은 3개월 정도이다. 영문으로 된 의사의 처방전을 소지하고 있으면 현지에서 해당 약품을 구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말라리아, 뎅기열 등 풍토병이 있는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에는 미리 예방접종을 한다. 여행국의 질병정보는 질병관리본부의 질병정보망사이트(travelinfo.cdc.go.kr)를 통해, 약품의 효능과 용량 등 사용 시 주의사항의 정보는 ‘의약품 제품정보 사이트((http://ezdrug.kfda.go.kr/kfda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휴가철 여행용 상비약 10가지>  1. 해열·진통·소염제  2. 지사제·소화제  3. 종합감기약  4. 살균소독제  5. 상처에 바르는 연고  6. 모기 기피제  7. 멀미약  8. 일회용 밴드, 거즈, 반창고  9. 고혈압·당뇨·천식약 등 만성질환용약 10. 소아용 지사제·해열제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7/27 09:11
  • 오랜 시간 앉아있으면 수명 짧아진다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 예방센터가 주도한 이 연구에는 병력이 없는 12만3216명(남성 5만3440명, 여성 6만9776명)의 실험 참가자가 작성한 질의서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자들은 1993년부터 2006년까지 14년에 걸쳐서 실험 참가자들을 관찰하고 분석했다. 신체 질량지수(BMI)와 흡연 행태 등 여타 요인들을 거의 균등하게 조정한 후 관찰한 결과, 하루 6시간 이상을 앉아 보내는 사람은 하루에 3시간 정도를 앉아서 보내는 참가자들에 비하여 사망위험이 여성은 37%, 남성은 17%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에 움직임이 거의 없거나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 위험이 더 증가했다. 특히 이러한 사람들이 죽음에 이르는 원인은 암과 같은 장기적 질환보다는 심장 발작과 같은 갑작스런 질환이 많았다. 연구자들은 “가만히 앉아 보내는 ‘시간’과 비만, 당뇨병, 심장발작과 같은 ‘질병 발생률’은 서로 비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 보내는 시간이 많다 하더라도, 꾸준히 운동을 한다면 사망 위험률을 낮출 수 있다. 여가 시간에도 움직이지 않고 앉거나 누워서 가만히 휴식을 취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죽음에 이를 확률이 높다(여성의 경우 94%, 남성 48%). 활동량의 정도가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위험률에 영향을 미치므로, 업무시간에는 어쩔 수 없이 자리에 앉아 있더라도 휴식시간이나 여가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크스너 헬스 시스템 대표이자 혈액종양학 박사 제이 브룩스(Jay Brooks)는 “‘일어나서, 걸어라’는 간단한 메시지 안에 인생의 모든 것이 걸려있다”며 “직장에서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 하는 처지라면 일하는 것도 좋지만 여유가 생겼을 때는 반드시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방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움직임이 없으면 ‘과체중’이 되고 이것이 지나치면 ‘비만’이 되어 수명이 짧아지기 때문. 이번 연구를 주도했던 알파 파텔(Alpa Patel) 박사는 “오랜 시간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히 신진대사가 느려져 체중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이것이 지나치면 비만이 된다”며 “비만은 곧 삶의 질과 수명에 직결되는 문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건강의료전문 사이트 헬스데이(HealthDay)가 7월 22일 보도했다.
    종합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7/27 09:10
  • 여름밤의 동반자 '맥주'에 관한 궁금증 10가지

    여름밤의 동반자 '맥주'에 관한 궁금증 10가지

    찜통 더위에 시원한 맥주 한잔 쭉 들이키면 더위가 확 달아난다. 젊은 여성부터 노년층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맥주는 인간이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만들어 마셨다고 추정되는데… 무더운 여름철 더욱 사랑받는 맥주에 관한 궁금증을 다 모아보았다. Q1. 여름과 겨울의 맥주는 맛이 다를까? 맥주의 맛 자체는 계절에 의한 차이가 없다. 다만 기온이나 온도 등의 영향, 또는 마시는 사람의 기분이나 컨디션, 같이 먹는 요리 등에 따라 맛이 다른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Q2. 맥주의 거품은 어떻게 해서 생기는 걸까? 맥주를 맛있게 해 주는 맥주의 거품은 맥주 속의 단백질, 탄수화물, 흡수지 등의 탄산가스의 기포에 부착하여 생긴 것. 천연의 원료로 생긴 거품이므로 비누거품처럼 오래가지는 않는다. Q3. 왜 맥주를 ‘액체로 된 빵’이라고 부르나? 그만큼 빵에 못지않게 영양 있는 음료라는 뜻이다. 맥주에는 지방분은 없지만 단백질, 당질, 미네랄, 비타민B군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는데다, 맥주의 알코올은 인체 내에서 연소하면서 상당한 칼로리를 만들어낸다. 건강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는 면에서 맥주는 일종의 양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7/27 09:10
  • 맛집의 복분자 장어구이 VS 요리 전문가의 장어찜

    맛집의 복분자 장어구이 VS 요리 전문가의 장어찜

    해마다 여름이 되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 그 중에서도 장어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우리 가족 원기를 살려주는데 그저그만이다. 장어 전문 보양식 맛집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음식점 4곳과 식품영양사이자 요리연구가인 문인영의 추천 메뉴 대결을 펼친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7/27 09:09
  • 인터넷 다이어트 배달식, 비싼만큼 효과 있을까?

    인터넷 다이어트 배달식, 비싼만큼 효과 있을까?

    다이어트의 큰 걸림돌은 식이조절이다. 아무리 운동해도 먹는 것이 바뀌지 않으면 살은 빠지지 않는다. 요즘 주문만 하면 집까지 다이어트 전용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업체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직접 신청해 보았다. 포털 사이트에 검색어를 입력하니 다이어트식을 배달해 주는 업체의 리스트가 뜬다. 몇 군데 비교해 보니 크게 덴마크 다이어트와 고단백·저칼로리 식으로 나뉜다. 덴마크 다이어트란 덴마크 국립병원에서 비만치료로 활용되는 식단을 이용한 것으로, 탄수화물·지방·염분의 섭취를 2주 동안 제한해 지방을 연소시키는 원리다. 홈페이지에는 2주에 7~12kg를 뺄 수 있으며 다이어트 후에는 체질이 바뀌어 살이 찌지 않는다는 부가 설명이 있다. 어떤 음식이 어떻게 배달되어 오는지 살피기 위해 직접 덴마크 다이어트 식단을 주문했다.주문 다음날 첫날 먹을 음식이 배달되었다. 아이스박스 안에는 토스트, 훈제달걀, 자몽, 샐러드, 원두커피 티백, 찐 단호박이 한 번 먹을 분량 만큼 개별 포장되어 있다. 첫 번째로 달걀 3개, 자몽 1개, 토스트 1장, 블랙커피를 먹었다. 배는 부르지만 맛은 없다. 샐러드는 드레싱 없이 레몬즙만 뿌려 먹어야 하니 조금 뻑뻑하다. 역시 맛보다는 편리함 때문에 이용하는 것 같았다.정말 이런 다이어트식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까? ND케어 클리닉 박민수 원장은 “음식을 제한하는 영양식 다이어트는 먹는 동안에 살이 빠지지만, 다이어트를 마치고 난 후에는 그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다”며 “극단적인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은 몸을 케톤화시키는 부작용이 있다”고 말했다. 체질이 바뀌는 것처럼 느낀 것은 몸이 식사에 따라 에너지 전환 상태가 변한 것일 뿐, 일반식을 먹으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다이어트 식단 배달은 무엇보다 2주에 20만원이 넘는 식비 때문에 오래 유지하기 힘들 것 같다. 일반식으로도 충분! 다이어트 식사 요령세 끼 밥을 모두 먹어라! 고단백.저칼로리 식단은 한국인과 맞지 않는다. 하루 세 끼를 꼭 챙겨 먹는 대신 밥 양을 반으로 줄이고 잡곡을 섞어 먹자. 콩.율무.수수.현미 등의 잡곡은 백미보다 GI지수가 낮아 살이 덜 찐다. 칼슘 섭취를 늘려라! 우리나라 여성의 대부분이 칼슘이 부족한 상태다. 박민수 원장은 “미네랄의 일종인 칼슘이 부족하면 먹는 양이 늘어난다”며 “우리 몸은 부족한 미네랄을 채우기 위해 식욕을 돋워 음식을 먹게 한다”고 말했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저지방.고칼슘 우유, 뱅어포, 멸치가 있다.반찬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박민수 원장은 “음식이 나오면 먼저 샐러드를 먹고, 그런 다음 고기와 밥을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간혹 부족한 밥의 양을 반찬으로 채우려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잘 씹어서 천천히 먹어라! 빨리 먹으면 포만중추가 아직 ‘배부르다’는 신호를 받지 못해 결국 더 많이 먹게 된다. 포만중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천천히 씹어 넘기는 수밖에 없다. 평소 식사 시간을 20~30% 늘린다.
    건강정보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7/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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