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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기 싫은 주름, 세대별 피부와 노화방지 노하우

    보기 싫은 주름, 세대별 피부와 노화방지 노하우

    나이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다르듯 나이에 맞는 피부 관리법이 필요하다. 내 나이에 맞는 안티에이징 방법이 무엇인지, 나이별 노화방지 노하우를 소개한다.30대! 피부탄력이 급속히 떨어진다주름의 원인인 콜라겐 감소는 20대부터 나타난다. 20대에는 눈가주름이 먼저 생기고, 30대에는 입가와 미간에 주름이 생긴다. 30대 후반에는 피부가 급속하게 처지고 굵은 주름이 생긴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수분과 영양을 꾸준히 공급해 준다.Anti-Aging Know-how 잔주름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때문에 안티에이징에 신경 써야 한다. 수분 함량이 높은 스킨케어는 물론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꾼다. 유분이 적당히 함유된 집중 수분 크림과 함께 피부 늘어짐을 방지해 주는 리프팅 제품을 사용한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마사지를 생활화해 신진대사를 높인다.40대! 본격적으로 노화 징후가 나타난다피지선 기능의 감소로 피부 윤기가 없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등 노화 징후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눈가, 눈밑, 미간, 이마, 콧등 등에 표정주름이 생기는데, 이때 제대로 잡아 주지 않으면 그대로 깊게 파인다. 이미 생성된 주름이 더 심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 40대 피부관리의 핵심이다.Anti-Aging Know-how 잔주름은 진피층에 분포한 탄력세포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돼 생기므로, 주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시술을 통해 주름을 제거한다. 피부 기능을 활성화하는 마사지와 팩을 규칙적으로 한다. 입가와 눈가는 물론 목, 턱에도 탄력 전용 제품을 바른다. 에센스나 세럼보다는 크림 타입이 낫다.50대! 깊은 주름이 생기고 눈밑 지방이 처진다갱년기를 전후해 생기는 체내 호르몬 변화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거칠게 한다. 잔주름이 아닌 깊은 주름이 자리잡는 것도 바로 이 시기다. 이마와 볼, 턱으로 주름 발생 부위가 점차 늘어나면서 피부는 눈에 띄게 탄력을 잃고, 눈밑 지방 처짐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주름을 펴고 처짐 방지에 집중한다.Anti-Aging Know-how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필요할 때다. 먼저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 자신의 피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다. 안티에이징 외에 리프팅, 퍼밍, 레티놀, 콜라겐, 링클 제품을 골고루 사용하며 모공 관리에 신경 쓴다.60대! 검버섯이 피고 얼굴 전체가 처진다60대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검버섯과 심한 피부처짐이다. 60대에는 칼슘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는 게 노화방지의 한 방법이다. 나이가 들면 음식물로 흡수할 수 있는 칼슘 양도 줄어드니 피부에 직접 침투하는 칼슘 성분 함유 화장품을 바른다.Anti-Aging Know-how 전체적으로 피부를 들어올려 주는 리프팅 시술이나 콜라겐 생성 시술이 효과적이지만, 피부를 잡아올려 주는 얼굴 마사지도 꾸준히 한다. 노화의 상징인 검버섯은 색깔, 두께, 조직학적인 차이에 따라 레이저 시술이 달라지므로 전문의와 상담한다.
    뷰티라이프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9:10
  • 때 아닌 회춘? 성인 여드름이 증가하는 이유

    때 아닌 회춘? 성인 여드름이 증가하는 이유

    여드름은 10~20대에 주로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10대 후반에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흔히 ‘젊음의 상징’이라 불리는데, 최근 30대 이후의 성인여드름이 증가하고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의 도움말로 성인여드름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성인여드름이 증가하는 이유는?첫째, 공공의 적 ‘스트레스’가 늘었기 때문..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 호르몬과 자율 신경계 기능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특히 혈중 코티솔(Cortisol)의 증가는 피지 분비의 증가를 유도해 성인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또한, 성인여드름이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훨씬 많은 것은 호르몬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둘째, 화장을 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성 여드름은 주로 입과 턱, 턱 선 주위에 많이 분포한다. 최근 헤어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 이마의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셋째, 남성의 경우 면도가 여드름의 주범. 면도는 피부 각질을 과다하게 제거하고 눈에 띄지 않는 미세한 상처를 만들어 세균감염과 염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한편, 기름기 많은 음식, 단 음식을 먹으면 지방이 직접 피지가 된다는 말은 사실무근이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미네랄 등 특정 음식 성분이 여드름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단 하나, 알코올만은 검증된 ‘위험식품’이다. 술을 마시면 체내의 면역력이 약해져 원래 있던 여드름의 염증을 악화시킬 뿐 만 아니라 새로운 여드름도 솟게 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9:10
  • 하지불안증후군 있으면 발기부전 가능성 높아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남성은 발기부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미국 하버드대대학교 시앙 가오 교수가 평균 64세 남성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그 중 1979명이 발기부전이 생겼는데,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이 생길 확률이 50% 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지불안증후군을 한달에 14번 경험한 남성의 발기부전 발생 가능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68% 더 높았다.연구팀은 "하지불안증후군의 발생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커피와 같은 카페인을 섭취하거나 흡연을 하면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발기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생활습관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수면저널(Sleep)'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2 09:09
  • 댄스 스포츠가 허리 디스크에 좋다고?

    댄스 스포츠가 허리 디스크에 좋다고?

    최근 댄스 스포츠를 소재로 한 방송 프로그램 MBC ‘댄싱 위드 더 스타’가 인기를 얻으면서 댄스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댄스 스포츠는 운동효과가 크고 허리디스크 등 척추 질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댄스 스포츠는 일정한 보폭과 비슷한 강도의 자극이 척추에 가해지는 춤으로 허리디스크 환자에서 유산소 운동 효과뿐 아니라 근력강화와 스트레칭, 바른 자세의 4가지 효과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르에 따라 노년층에서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어 퇴행성 척추질환이나 관절로 고생하는 사람도 운동효과와 치료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9:09
  • 뚱뚱하면서 운동도 안하면 '만성통증' 위험 높아

    주 당 최소 한 시간 이상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향후 11년에 걸쳐 등과 목, 어깨 통증이 발병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노르웨이대학 연구팀이 밝힌 총 3만명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만과 신체활동저하가 이 같은 인체 부위에서 만성 통증이 발병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참여자들을 얼마나 자주 운동을 하는지와 체질량지수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전체적으로는 10명당 1명 가량에서 하부요통이 발병했으며 10명당 2명 가량에서 어깨와 목 통증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주 당 최소 2시간 이상 운동을 하는 남녀가 향후 11년에 걸쳐 하부 요통과 목과 어깨 통증이 발병할 위험이 각각 25%/8%, 20%/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체중 역시 만성통증 발병 위험에 큰 영향을 미쳐 뚱뚱한 남녀들이 향후 하부요통과 목과 어깨 통증이 발병할 위험이 각각 21%/21%, 22%/1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지어 주 당 한 시간 가량의 적당한 운동 역시 어느 정도는 과체중과 비만이 만성통증 발병에 미치는 악영향을 상쇄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2 09:09
  • 심장병·관절염·비만까지… 일반병원과 똑같아

    심장병·관절염·비만까지… 일반병원과 똑같아

    몇 달씩 밀린 예약, 3분 진료, 비싼 병원비…. 대형병원은 치료받기 전부터 환자를 지치게 하기 일쑤다. 대형병원 대신 '특수병원'을 찾아가면 수준높은 진료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특수병원은 전국 9곳에 있는 산재병원이 대표적이며, 경찰병원과 보훈병원도 일반인에게 문이 열려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6
  • "최신 의술에 과잉 진료 없어 재활치료도 40년 노하우 갖춰"

    "최신 의술에 과잉 진료 없어 재활치료도 40년 노하우 갖춰"

    "의료진이 진료할 때 산업재해 환자와 일반 환자는 다른 점이 없습니다. 질환이 발생하는 과정이 다를 뿐, 일단 질환이 생겨서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은 누구든 최선의 진료를 해드리고 있습니다."전국 9개 산재병원의 대표격인 인천산재병원 이석현 원장〈사진〉은 "산재병원은 산재환자들에게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축적한 진료 노하우를 일반 환자에게 똑같이 적용한다"고 말했다. 인천산재병원은 일반 환자 비율이 35%에 이른다. 이석현 원장은 "산재병원은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산업재해 근로자를 치료해 가정과 직장으로 복귀시키는 공익 기관으로 출발했다"며 "따라서 어떤 환자가 오든 공익적인 측면에서 검증된 확실한 치료법을 적용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산재병원에서는 건강보험비급여 항목인 고가 진료는 거의 하지 않는다. 이 원장은 "산재병원은 공공 병원인만큼 부수적인 검사 등을 통해 불필요한 진료비 수익을 올릴 이유가 없다"며 "접수비나 원내 처방료도 일반 대형병원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다고 낡은 치료법을 쓴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척추수술에는 직경 1㎜전후의 혈관과 신경 연결이 가능한 수술현미경을 사용하고, 퇴행성관절염 등을 치료할 때는 최신 관절내시경을 사용하는 등 수준높은 진료를 한다"고 말했다.산재병원은 재활 치료에도 전문성이 있다. 이석현 원장은 "뇌졸중이나 척추 및 관절 질환, 정신질환 등은 산재와 일반 환자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라며 "우리 병원은 1972년 개원한 뒤 40년 가까이 이런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재활시켜 일상 생활에 복귀시킨 노하우가 쌓여 있다"고 말했다. 인천산재병원은 수중치료를 위해 25mx12m 규모의 아쿠아클리닉을 갖추고 있다. 또, 귀금속디자인, 전통공예, 목조형디자인, 원예, 컴퓨터, 멀티미디어, 회화교실 등 다양한 작업치료와 심리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원장은 "산재 환자가 아니라도 재활의학과 진료를 거쳐 이런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이 원장은 "산재병원은 암이나 장기이식 등과 같은 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 밖에 일반인이 흔히 걸리는 대부분의 질환을 두루 진료하는 '종합병원'이므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5
  • '노쇠 지표' 3가지 해당하면 입원 위험 4.5배 높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노쇠가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알아보는 지표가 있다. 미국 미네소타의대 연구팀 등이 개발해 2009년 발표한 SOF지표가 대표적이다. SOF지수는 지난 6개월 동안 의도하지 않게 체중이 5%(한국인의 경우 대략 2.5~3.5kg정도) 빠졌는가,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손을 짚지 않고 다섯 번 일어나는 동작을 20초 내에 할 수 있는가, 신체 및 정신상태가 활기찬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가 등 세 가지를 평가한다. 2~3개에서 문제가 있으면 '노쇠상태', 1개는 '노쇠전단계', 3개 모두 이상 없으면 '건강상태'로 판정한다.한림대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윤종률 교수는 "SOF지수 검사에서 노쇠 상태를 보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심신의 기능이 확실하게 떨어진다"고 말했다. 윤 교수팀은 2008~2009년 1년간 노년층 110명의 노쇠 진행과 건강 상태의 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 2008년에는 건강상태였지만 2009년에 노쇠 상태가 된 사람은 인지기능이 악화될 위험이 3.57배, 일상생활기능(집안일하기, 외출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화하기, 식사준비하기, 장보기 등)이 감소할 위험이 9.64배, 낙상 위험이 5.42배, 병원에 입원할 위험이 4.45배 증가했다.윤 교수는 "대부분의 노년층이 2008년에 비해 2009년에 노쇠가 진행된 반면, 노쇠상태에서 건강상태로 개선된 사람은 한 명도 없을 정도로 노화 방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났다"며 "노년층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SOF지수 검사를 스스로 자주 해 보라"고 말했다.
    기타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5
  • 초여름 숲길 걸으면 치매 예방됩니다

    초여름 숲길 걸으면 치매 예방됩니다

    음식점을 하는 임모(48·서울 서대문구)씨는 불경기로 장사가 안 되고 남편과 사이도 좋지 않아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 신경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고 항우울제도 복용했지만 증상이 뚜렷이 나아지지 않아 의사의 권유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그는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니까 긍정적인 생각이 돌아오고 기분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진찰 결과 임씨의 우울증 증세는 많이 완화됐고, 스트레스 지수도 낮아져 있었다.◆1주일에 한번 숲 산책하면 뇌기능 활발해져▶스트레스 감소= 숲은 스트레스를 줄여 준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환석 교수팀이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34명의 심박변이도를 검사해보니, 평균 심박변이도가 참여 전 30.72ms에서 참여 후 40.29ms로 높아졌다. 최 교수는 "심박변이도 상승은 긴장을 풀어주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됐다는 뜻"이라며 "숲에서 시간을 보내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정서적 안정감도 생긴다"고 말했다.▶치매 예방= 숲은 치매 예방에도 도움된다. 서울성모병원 정신과 이창욱 교수팀은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노인 36명을 대상으로 미로찾기 게임과 비슷한 형태인 '트레일메이킹테스트'를 시켜보니,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는 평균 134.2초에 끝냈지만 참여 후에는 120.6초로 빨라졌다. 이 교수는 "피톤치드와 산소를 마셔서 정신이 맑아지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돼 인지기능이 향상된 것"이라며 "1주일에 한번씩만 숲길을 따라 등산이나 산책을 해도 뇌기능이 활발하게 유지돼 치매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이러한 숲의 치유 효과를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국가 인증 자격인 산림치유지도사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조깅보다 느긋하게 걸어야 숲 치유 효과 커숲의 치유 효과는 여름에 가장 좋다. 국립산림과학원 녹색산업연구과 유리화 박사는 "여름은 숲이 가장 울창한 시기이기 때문에 숲 치유 효과의 핵심 물질인 피톤치드 방출량이 다른 계절에 비해 훨씬 많다"고 말했다.숲의 치유 효과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최소 2시간 이상 느린 속도로 걸으면서 삼림욕을 즐겨야 한다. '가볍게 뛰면 호흡량이 많아져서 맑은 공기를 많이 마시게 돼 건강 효과가 더 좋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천천히 걸으면서 푸른 나뭇잎을 보고 숲소리를 듣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우종민 교수는 "여유있게 걸으면서 풍경을 감상하고 계곡 소리나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뇌의 알파파가 증가해 긍정적이고 차분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같은 이유로, 숲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 명상만 해도 숲의 치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5
  • 손목터널증후군_심한 손저림, 5분 수술로 씻은 듯이 낫는다

    손목터널증후군_심한 손저림, 5분 수술로 씻은 듯이 낫는다

    전업주부 박모(54)씨는 3년 전부터 손끝이 저리고 아팠다. 올들어선 손 전체의 힘이 빠지고 감각까지 둔해지면서 머리카락 한올조차 집을 수 없을 만큼 나빠졌다. 고대구로병원 수부외과센터에서 진단받아보니 손목터널증후군이었다. 박씨는 5분 걸리는 간단한 손목수술을 받고 통증이 사라졌으며, 정상적으로 손을 쓸 수 있게 됐다.
    기타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4
  • [건강상품] 차티스 '큰병이기는보험Ⅳ'

    차티스가 중장년층에게 많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큰병이기는보험Ⅳ'를 시판 중이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은 물론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에 대한 보상 등 다양한 보장을 가입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해 설계할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지급한다. 보험설계사를 따로 만나지 않고 전화 상담(1600-3925)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차티스는 이외에 질병 사망시 2000만원을 지급하는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도 내놨다. 상해로 인한 골절의 진단비와 수술비도 각 1000만원 한도까지 보장한다. 명품장제비보험 문의는 080-6070-307
    기타2011/06/22 08:54
  • 알로에, 혈당·염증물질 낮춰 준다

    알로에, 혈당·염증물질 낮춰 준다

    고지방식 위주의 식사 습관을 가지면 살이 찌면서 지방세포가 비대해진다. 그러면 지방세포 사이에 있는 대식세포에서 염증유발물질이 나오는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을 유발하고 고혈압·고지혈증 등의 원인도 된다. 최근, 비만일 때 알로에를 섭취하면 염증유발물질의 혈중 농도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4
  • 건강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 '페암 극복'강남세브란스병원은 23일 오후 2시 본관 3층 대강당에서 '폐암 극복'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폐암의 조기 진단과 최신 수술치료법, 폐암을 예방하는 건강식단 등을 알려준다. 추첨을 통해 7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 1장과 암 예방식단서 등 기념품을 나눠준다.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문의 (02)2019-2470영동한의원 '자녀 입호흡 교정'영동한의원은 22일 오후 1시 '자녀의 입호흡'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입호흡에 따른 자녀의 성장변화와 교정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의 입호흡 사진을 지참해야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 '美호흡 대작전' 서적과 입술테이프 7일분을 나눠주고, 간단한 점심도 제공한다. 문의 (02)542-9557한솔병원 '심혈관질환과 고혈압'한솔병원은 22일 오후 4시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심혈관질환과 고혈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심혈관질환의 정의, 고혈압의 원인과 위험인자, 고혈압의 기준과 분류, 고혈압의 합병증과 영향력, 생존연령과 혈압과의 관계, 치료와 예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문의 (02)413-6363
    기타2011/06/22 08:54
  • [임호준의 '100세까지 건강하게'] 국민을 아기처럼 '보호'하려는 의사와 약사

    [임호준의 '100세까지 건강하게'] 국민을 아기처럼 '보호'하려는 의사와 약사

    지난 3월 미국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헬스조선닷컴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터라 방문 도시마다 건강식품 전문점과 대형 마트 약품·건강기능식품 코너를 둘러봤습니다. 종로5가 대형약국 10배가 넘는 넓이의 약품·건강기능식품 코너에는 감기약이나 진통제는 물론이고 항생제나 항균제 같은 전문의약품까지 빼곡하게 진열돼 있었습니다. 또 고혈압, 당뇨병, 전립선질환 등에 효과적이라는 건강기능식품이 끝도 없이 진열돼 있었습니다. 한국에선 건강기능식품이 특정 질환에 효과 있다는 표기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기타임호준 헬스조선 대표2011/06/22 08:53
  • [우유의 숨은 효능] (上) 우유 한잔으로 열대야 불면증 '끝'

    [우유의 숨은 효능] (上) 우유 한잔으로 열대야 불면증 '끝'

    여름에는 탄산음료나 주스를 많이 마신다. 지난해 여름 국내 리서치 회사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음료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탄산음료(31.7%)가 가장 많았고 스포츠 음료(23.9%), 인스턴트 커피(7.4%), 과실음료(6.4%)가 뒤를 이었다. 탄산음료, 주스 등 당분 함량이 높은 음료는 수분 흡수가 빨리 이뤄지지 않는다. 연세대 생명과학기술학부 윤성식 교수는 "당분이 든 음료수 대신 하루 한두잔씩 우유를 마시면 수분 보충이 빨리 이뤄지며, 땀으로 빠져나간 전해질의 균형이 맞춰져 체력 보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3
  • [건강단신] 은평힘찬병원 개원 외

    은평힘찬병원 개원 힘찬병원은 다음달 1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은평힘찬병원을 개원한다. 지상 8층·지하 3층 규모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등 3개 과목을 진료한다. 고령 관절환자의 특성을 감안해 모든 진료 과정에 '통증 관리 시스템'를 도입, 체계적이고 다양한 통증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의 1577-9229 귀 어지럼증 클리닉 개설 을지병원은 23일 귀어지럼증 클리닉을 개설하고 매주 목요일 오전 진료한다. 하루 앞선 22일 오후 2시에는 연구동 지하2층 화상강의실에서 클리닉 개설 기념 '귀어지럼증'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귀어지럼증의 예방과 치료법 등을 알려주며, 평행검사를 무료로 해 준다. 문의 (02)970-8276
    기타2011/06/22 08:53
  • 질환별 재활 의료기관

    질환별 재활 의료기관

    본인이나 가족에게 재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나 사고가 닥치면 어디서 어떻게 치료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다.뇌졸중= 급성기 치료를 마치면 장기적인 재활이 필수적이다. 뇌혈관질환은 재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발병 3~6개월 사이에 약간은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하지만 절대로 정상 생활을 할 수 있을만큼 좋아지지는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 상태는 예외없이 도로 나빠진다<그래프>.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2
  • 홍삼 제품 제대로 고르기

    홍삼 제품 제대로 고르기

    홍삼은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55%를 차지한다고 건강기능식품업계는 추산한다. 그런데 홍삼을 먹을 때 생기는 궁금점이 적지 않다. 홍삼의 원재료인 인삼에 잔류 농약은 없는지, 인삼의 원산지는 어디인지, 홍삼 유효성분은 충분히 들어있는지 등이다. 세명대 한방식품영양학부 고성권 교수는 “홍삼 제품을 고를 때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하면 제품의 안전성과 건강 기능성을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2
  • [악성암 이길 수 있다] (3) 난치성 갑상선암

    [악성암 이길 수 있다] (3) 난치성 갑상선암

    강모(66·서울 도봉구)씨는 5년 전 좌측 옆구리 통증으로 동네 의원을 찾았다가 늑골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소견을 듣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아갔다. 정밀검사 결과 늑골과 폐에서 암이 발견됐다. 모두 갑상선암이 전이한 것이었다. 주치의는 "남성에게 생긴 갑상선암은 위험한 데다가 이미 다른 장기에 전이됐으므로 바로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씨는 두 차례 수술을 받아 늑골과 폐의 암을 제거한 뒤 암이 처음 생긴 양쪽 갑상선을 모두 떼어냈다. 그는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다.갑상선암은 대개 '착한 암'으로 분류된다. 성장 속도가 거북이처럼 느린데다, 치료 예후가 다른 암에 비해 월등히 좋기 때문이다(5년 생존율 98%). 그러나 모든 갑상선암이 느리고 착하지는 않다. 발병하면 몇 달 안에 목숨을 앗아가는 갑상선암도 있고, 토끼처럼 빨리 자라는 갑상선암도 있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2 08:52
  • [건강서적]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외

    [건강서적]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외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정이안 지음┃21세기북스 刊|1만4000원한의사인 저자가 한국인의 건강을 지켜온 100가지 몸에 좋은 식품을 소개한다. 효능, 적절한 섭취 시기, 먹으면 좋은 체질, 궁합이 좋은 음식 등을 두루 알려준다. 채소, 과일, 견과류, 해산물, 육류, 버섯, 양념, 장류, 곡물 등의 특징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풀고, 동의보감 등에 소개된 효능도 담았다.
    책/문화2011/06/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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