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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몽골 보건부 장관·바추우리 국립 제1병원장, 서울아산병원 방문

    25일 오후 람바삼부 몽골 보건부 장관과 바추우리 국립 제1병원장이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한다. 몽골의 의료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서 선진의료 시스템을 배우고 있는 자국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이다. 몽골 의료진들은 올 6월부터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프로그램과 진료 시스템에 대해 연수를 받고 있는 중이다.람바삼부 장관 일행은 또 이날 서울아산병원 박성욱 병원장, 간이식외과 이승규 교수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로부터 간이식술 전수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의 증가를 넘어 최신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해외 의료진들이 한국을 찾는 등 ‘의료 한류’가 열풍인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의 의료기술과 시스템이 몽골에 전수된다. 특히 이번 간이식술 전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의료진 초청 연수를 넘어 서울아산병원의 간이식 수술 방법과 성공률이 현지 의료진에 의해 자립 운영될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된다. 더불어 약 3억원 상당의 수술장비 제공 등 총 4억원 규모의 진료 시스템 개선 및 연수 제공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은 몽골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최근 몽골 국립 제1병원과 본격적인 간이식술 전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에 시작된 간이식술 전수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해외 의료진의 서울아산병원 연수를 시작으로, 2단계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의 현지 수술 집도 및 공동 관리를 거쳐, 3단계는 간이식 수술을 자립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전수비용은 서울아산병원이 모두 지원한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외과 이승규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의료진의 연수 차원을 넘어 서울아산병원의 간이식 프로그램이 현지에 정착될 때까지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5 16:21
  • [건강단신]건강한 살찌기 프로젝트! '프로틴포뮬러D플러스' 출시

    [건강단신]건강한 살찌기 프로젝트! '프로틴포뮬러D플러스' 출시

    헬스조선이 지난해 선보인 ‘프로틴포뮬러D’를  개선한 프로틴포뮬러D플러스를 출시했다. 건강하게 살찌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해외에서는 흔히 웨이트 게이너라고 부르는 헬스보충제의 한 종류로 운동 전후 부족해진 에너지와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고안된 식사 대용식이다.식약청 인증 GMP시설에서 엄격하게 만들었으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과 미네랄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히 배합해 별도의 종합영양제를 먹지 않아도 된다.  1.5kg의 분말로 이루어져 하루 한두번 60g 정도를 식사와 식사 사이에 우유나 물 또는 두유에 타 먹으면 된다. 코코아분말이 많이 들어 있어 코코아 맛이 나며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치커리와 치아건강까지 생각해 자일리톨까지 첨가했다. 헬스조선은 얼마 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보충제 프로틴포뮬러S를 출시한 바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5 15:26
  • 마린보이 박태환, 비결은 '스포츠 심장'

    마린보이 박태환, 비결은 '스포츠 심장'

    베이징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금빛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그 비결은 무엇일까? 운동선수들의 '강철 같은' 비결, '스포츠 심장'에 대해 알아본다.일반적으로 스포츠심장이란 운동으로 단련된 심장을 말하며, 운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에 비해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마라톤, 수영과 같은 운동을 통해 좌심실의 용적이 커지고 좌심실 벽이 두꺼워진 상태를 말한다. 스포츠 심장을 가진 사람의 경우 심장의 수축력이 좋아 심장이 한번 수축할 때 짜내는 혈액량이 많아서, 심장이 1분당 적게 박동을 하므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한 번 수축할 때 혈액을 많이 보내기 때문에 1분에 40~50번 정도만 박동해도 일반 사람이 70~80번 뛰는 것과 같은 양의 혈액을 내보낸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1/07/25 11:46
  • [건강단신]강동경희대한방병원, 재원적절성 평가기준 개발 外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재원적절성 평가기준 개발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박재우 교수는 한방병원 입원환자에 적용할 수 있는 재원적절성 평가기준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평가기준을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과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 적용시킨 연구논문을 보건의료 정책 분야에서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Quality in Health Care’에 발표했다. 경희대 간호학과 황지인 교수와의 공동연구로 이번 평가기준을 개발한 박재우 교수는 논문을 통해 한방병원에서 부적절한 입원의 발생과 상관성이 높은 요인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입원당시 환자상태의 중증도(환자의 병세가 심한 경우)와 입원 시 시행되었던 한방 치료방법의 총합(입원 시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한방치료를 받았지 여부)이 높을수록 적절한 입원으로 평가되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한방병원의 경우 운동장애를 동반한 질환군의 입원비율이 높아 향후 가정간호 및 장기요양치료에서 한방치료의 필요성이 높았음을 보고했다. 현재까지 국내 양방 대형병원의 경우 제한된 입원병상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평가기준으로 ‘한국형 재원 적절성 평가 기준 (AEP-K)’을 개발하여 국내 주요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적절치 못한 이유로 입원하는 환자를 분석하고 부적절 입원일수의 감소를 통한 병상가동률 향상, 질병의 중증도에 따른 적절한 입원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적으로 보건의료시설을 활용하는 토대를 마련해왔다. 그러나 한방병원의 경우 한의계의 특성을 고려한 입원환자의 적절성 평가 기준이 부재한 상태였다. 또 현재까지 단 한 번도 한방병원 재원환자의 적절성 평가가 이루어진 사례가 없었다. 한방병원 재원환자 적절성 평가분야는 국내 한방 보건 의료 정책의 사각지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재우 교수는 “향후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한방병원 재원적절성 평가기준을 국내 한방병원에 폭넓게 적용하여 분석한 자료를 근거로 한의계 현실에 보다 적합한 한방 보건의료 정책의 수립이 가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남차병원, '안전스타트 2090캠페인' 진행강남차병원은 유아용 카시트 착용률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안전스타트 2090 캠페인’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안전스타트 2090 캠페인’은 20%미만에 머물고 있는 카시트 착용률을 90%대로 올릴 수 있도록 '안전의식 공유와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청 보고서에 따르면 유아보호용장구를 착용했을 경우 착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사망률이 1~4세 사이에 54%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강남차병원은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율을 줄이고 유아용 카시트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안전스타트 2090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벤트를 통해 유아용 카시트를 전달 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강남차병원 이벤트 홈페이지(kangnam.chamc.co.kr)에 접속해 가족사진 또는 아기 사진을 올리면 매월 사진 3장을 심사, 선정된 가족에게 유아용 카시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말일 강남차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가족을 발표한다. 강남차병원 정창조 원장은 “그 동안 한국대표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출산문화를 선도하여 왔던 강남차병원이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이번 ‘안전스타트 2090 캠페인’과 이벤트를 통하여 우리나라 교통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 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안전스타트 2090 캠페인’ 이벤트는 강남차병원 방문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강남차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5 11:15
  • 폐경 여성, 골다공증 있으면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진다!

    폐경 여성이 골다공증이 있으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길병원 가정의학과 이경식 교수팀이 폐경 여성 1093명을 골다공증, 골감소증, 정상군으로 나눠 혈중 지질의 차이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골다공증군이 52.74mg/dL, 골감소증군은 56.54mg/dL, 정상군은 56.22mg/dL이었고, 중성지방은 각각 150.10mg/dL, 123.06mg/dL, 128.24mg/dL였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골다공증군이 정상군과 골감소증군에 비해 이상지질혈증에 더 취약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상지질혈증에 취약하다는 것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한편, 폐경 후 1~2년이 뼈에서 칼슘이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시기다. 여성호르몬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걸 막아주는데, 폐경기 이후 1~2년 사이에는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면서 이를 막지 못해 골밀도가 빠르게 감소하는 것이다.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예방에 힘쓰면 폐경기 골다공증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골다공증 예방은 여성호르몬요법을 받거나 칼슘제를 복용 하다가 서서히 끊어 몸을 폐경기에 적응하도록 만들면 된다. 일부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요법이 유방암 발병을 유발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폐경 직후인 50대 초반에 치료를 받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25 09:08
  • 신 음식 생각할 때마다 입안 통증, 타석증 의심해야

    신 음식 생각할 때마다 입안 통증, 타석증 의심해야

    직장인 윤모(男, 34)씨는 직장동료가 건네준 신맛 사탕을 먹다가 어금니 쪽에 통증을 느꼈다. '충치 때문인가'라는 마음에 치과를 찾았지만 치아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러다가 의사로부터 "침샘에 돌이 생겼으니 제거해야 한다"라는 말을 들었다.타석증은 음식 찌꺼기가 입 안에 쌓여 생긴 돌이 턱 밑에 있는 침샘을 막아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 어금니가 아프다며 치과를 찾은 사람 중 타석증인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음식을 먹기 시작할 때 어금니가 아프거나 턱 밑에서 멍울이 만져지면 타석증을 의심해야 한다. 신 음식을 생각하면서 침이 고일 때 통증이 생겨도 타석증일 수 있다.타석은 주로 안 쪽 어금니 아래에 생기는데, 이 곳에 있는 침샘에서 점성이 높은 침이 나오기 때문이다. 침 분비량이 적어 침이 끈적해지는 40대 이후나 우유나 시금치 등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육안으로 노란 알갱이가 보이기도 한다. 돌이 작으면 집에서 혼자 빼낼 수도 있지만, 크기가 5mm 이상으로 크면 치과에 가서 침샘으로 내시경을 넣어 빼내야 한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25 09:07
  • 덥고 습한 날씨가 그들을 위협한다!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여름나기

    만성질환자는 폭염이나 장마와 같은 여름철 날씨에 적응할 힘이 부족하다. 무더위 자체가 심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그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혈압이 증가하고,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며, 혈당 수치가 올라간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온이 32℃ 이상 되면 뇌졸중은 66%, 관상동맥질환은 20% 늘어난다.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여름 나기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심혈관 질환자의 여름나기혈압은 일반적으로 겨울에 올라가고 여름엔 낮아진다. 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노출되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여름엔 땀이 많이 나서 혈액이 농축되므로 혈전 위험이 증가한다. 따라서 뇌경색, 심근경색이 발생하거나 재발할 위험이 높다. 또한 무더위가 극성을 부릴 때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심장박동수가 증가하고 혈압이 올라가므로 심장에 부담을 준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능력이 떨어져 있는 심부전 환자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How to 심혈관 질환자는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반면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은 피한다. 뜨거운 목욕은 혈관을 수축해 혈압을 높인다. 부득이하게 탕에 들어갈 때는 어깨까지 오랫동안 담그면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어깨 아래만 담그는 게 좋다. 심혈관질환자는 수시로 물을 마신다. 장시간 더위에 노출되면 자연히 탈수가 되고 혈관이 확장돼 혈압이 낮아진다. 그러면 심장이 강력한 펌프질을 해 심장에 부담이 가므로 심근경색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자는 평소 물을 휴대해 탈수가 되지 않게 한다. 운동은 서늘한 곳에서 하고 수시로 물을 마신다. 한편, 심혈관 질환자는 가급적 비행기 여행은 삼간다. 특히 한 달 이내에 발병한 합병증이 있는 심근경색환자나 불안정협심증 환자 등은 각별히 조심한다. 기내 산소 압력이 떨어지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당뇨병 환자의 여름나기 혹서기엔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증가하거나 합병증이 악화될 수 있다. 당뇨가 장기간 지속되면 자율신경계 이상이라는 합병증을 동반하는데, 그 결과 자리에서 일어날 때 혈압이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다. 더위에 노출되면 기립성 저혈압에 의한 현기증이 증가해 낙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소변량이 많아져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자율신경 중 체온조절 기능이 감퇴해 열사병 등에 걸릴 위험이 높다. How to 갈증이 나기 전에 미리 생수를 마셔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냉녹차나 냉홍차, 오이냉국은 공복감을 줄이면서 갈증해소에 도움이 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음료나 빙과류는 당분을 많이 함유해 혈당을 높이므로 삼간다. 이온음료는 체내 흡수속도가 빨라 다른 음료에 비해 갈증을 빨리 없애주지만 열량이 높으므로 과다섭취하면 안 된다. 여름철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면 저혈당 쇼크 위험이 있으므로 조금씩 자주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당뇨병 환자는 여름철 발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덥다고 양말을 신지 않고 맨발로 다니거나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으면 발을 다치기 쉽다. 당뇨병 환자는 발에 조그만 상처라도 생기면 궤양으로 악화되고 괴사까지 초래할 수 있다. 면 양말과 통풍이 잘 되는 편한 신발을 신고, 발은 수시로 씻어 완전히 말린 뒤 보습크림을 바른다. 당뇨병 환자는 식사 후에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하는데, 폭염 속에서 자칫 탈수나 저혈당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땀이 나지 않을 정도로 움직인다. 걷기와 수영 같은 유산소운동이 적당하다. 혈당치가 250mg/dl 이상이면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혈당치가 100mg/dl 이하라면 간식을 먹은 뒤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만성 신장 질환자의 여름나기 만성 신장 질환자는 여름철 칼륨 성분이 많은 딸기, 포도, 복숭아, 참외, 토마토 등 과일 섭취를 주의한다. 정상인은 다소 많은 칼륨을 섭취해도 90% 이상 콩팥을 통해 배출되므로 별 문제가 없지만 만성 신장 질환자는 다르다. 콩팥에서 칼륨 배설능력이 떨어져 칼륨이 다량 포함된 계절과일 섭취만으로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고칼륨혈증이 되면 근육 마비로 손발이 저리고 다리가 무거우며 혈압이 떨어지고, 부정맥 등의 심장장애 증세를 느낀다. How to 일상생활에서 고칼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식재료의 껍질이나 줄기에 칼륨이 많으므로 조리 전에 식품을 물에 2시간 이상 담가 둔다. 채소는 데치거나 삶아서 먹고, 데쳐낸 물은 버린다.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류 (참외, 바나나, 토마토, 오렌지)와 감자, 고구마, 밤, 견과류, 녹황색 채소류(근대, 시금치, 당근)는 가급적 삼가고, 먹더라도 소량만 섭취한다. 또 만성 신장 질환자는 여름에는 생선회나 어패류 등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비브리오패혈증 때문이다. 먹을 때는 반드시 익혀 먹는다. 상한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도 주의한다. 만성 신장 질환자가 식중독에 걸리면 수분과 전해질(나트륨, 칼륨 등)을 보존하거나 배설하는 능력이 약해 설사나 구토에 의한 탈수현상이 더 쉽게 발생하고, 전해질 장애도 더 심하게 나타난다. 만성 신장질환이 진행되면 전신에 피부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는데, 여름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 가렵다고 긁으면 피부 상처가 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피부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배에 관을 장치한 복막 투석 환자는 땀이 많아지면 출구 부위가 습해지고 감염에 취약해지므로 조심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여름나기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도 여름철 건강에 특히 유의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갑상선호르몬이 과잉 분비되어 신체에 여러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체중이 줄고 특히 더위를 많이 타며 땀을 많이 흘려 쉽게 피로를 느끼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여름철이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자신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인 줄 모르는 여성이 꽤 있는데, 여름철에 더위를 심하게 타거나 땀이 많아지고 쉽게 피로해지면 의심해 본다. How to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는 체중이 줄고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려 쉽게 피로해지므로 숨이 차고 과격한 운동보다는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범위에서 가벼운 운동을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는 신진대사가 늘어나 배가 심하게 고프다. 여름에는 하루 6회 정도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많이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므로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 있는 음식을 섭취한다.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B 등은 충분히 섭취한다. 장 운동을 늘리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이나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건강정보취재 이금숙 기자2011/07/25 09:07
  • 내게 맞는 수상레포츠‥래프팅은 상체운동, 수상스키는?

    내게 맞는 수상레포츠‥래프팅은 상체운동, 수상스키는?

    사람마다 나이대와 건강 상태에 따라 가장 알맞는 수상 레포츠가 따로 있다. 피서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소개한다.◆래프팅·카누·카약: 노젓기로 상체 근력운동 래프팅, 카누, 카약 등은 노를 젓는 과정에서 팔과 허리 등 상체의 근력이 강화된다. 대불대 해양레저스포츠학과 이영오 교수는 “팔과 허리의 힘을 주로 사용하는 테니스 등에 비해 관절 충격을 덜 받기 때문에 중장년층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레포츠”라고 말했다. 물살 위에서 배의 평형을 맞추는 동안 자녀의 순발력과 균형감각도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래프팅은 8명 정도까지 한 배에 탈 수 있고, 노를 젓는 방법도 비교적 쉽다. 카누와 카약은 노가 외날인지 양날이지에 따라 다른데, 양날인 카약은 기술 습득이 필요하기 때문에 2~3일 정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카누는 이보다 빨리 적응 할 수 있다. ▶ 여기서 즐기자 : 래프팅은 삼천, 내림천, 백담사계곡, 한탄강에서 활성화돼있다. 카약과 카누는 대한카누연맹 홈페이지(www.canoe.or.kr)에서 각 지역의 카누연맹 연락처를 확인한 후 문의하면 된다.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속도감 즐기며 스트레스 해소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 보트는 모터보트에 줄을 연결해 뒤따라 가면서 모터보트가 만드는 물살을 탄다. 한서대 항공해양스포츠학과 양춘호 교수는 “수상스키나 웨이크보드는 20~40㎞의 빠른 속도감을 느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되고 물살에 대항해 움직이기 때문에 전신마사지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눈 위에서 타는 스키나 스노보드에 비해 넘어졌을 때 충격이 적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이런 효과를 가족 구성원이 동시에 느끼려면 바나나 보트를 타면 된다. 4명 정도가 함께 탈 수 있다. 보트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과정에서 팔과 다리의 근력이 강화되고 민첩성과 균형감각이 길러진다.▶ 여기서 즐기자 : 청평호가 최적이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 보트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요트·카이트서핑: 정서안정·상체근력·균형감각 5마력 이상의 모터가 달리지 않은 요트는 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탈 수 있다. 부경대 해양스포츠학과 지삼업 교수는 “요트는 어린이나 청소년 정신 건강에 특히 좋다”며 “풍향에 맞게 배를 움직여야 하므로 집중력이 요구돼  평소 부산한 아이는 차분하게, 소극적인 아이는 적극적으로 변한다”고 말했다. 딩기요트는 혼자서 요트를 조종하기 때문에 자립심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다. 4명 정도가 함께 탑승하는 크루즈요트는 선장의 지시에 따라 키잡이, 돛조절 등 자신이 맡은 역할을 해내야 한다. 자녀가 책임감과 협동심을 익히게 된다. 카이트서핑은 바람을 이용해 대형 공기주머니를 연처럼 날려 물 위에서 보드를 타는 레포츠이다. 바람에 날리는 연을 조종하기 때문에 팔 근력이 강해지고, 연이 날아가는 방향에 맞춰 몸을 적응시키면서 신체균형감각도 기를 수 있다. 수면 위로 7~8 떠서 나는 것은 3개월 정도 배워야 가능하지만, 초보자도 사흘만 배우면 물 위에서 보드를 탈 수 있는 정도는 된다.▶여기서 즐기자 : 대한요트협회 홈페이지(www.ksaf.org)에서 세일링 강습-요트학교 게시판에서 확인해 지역별로 문의하면 된다. ◆체험다이빙·스노클링: 심폐기능·유연성 정적인 수상 레포츠로는 체험다이빙이 대표적이다. 호흡장비를 착용하고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와 1대 1로 바닷속을 체험한다. 깊은 물속에서 움직이거나 몸의 균형을 잡는데 잔근육까지 쓰기 때문에 근육운동이 되며 폐활량이 커져 심폐기능도 강화된다. 수상레포츠 중 수압이 가장 세므로 지압 효과도 볼 수 있다. 숨대롱을 이용해 수면 아래 5정도까지만 들어가는 스노클링은 과격한 움직임이 없어 안전하기 때문에 노인이나 관절이 아픈 사람, 임신부도 할 수 있다. 물속에서는 중력의 영향이 없어 관절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져 유연성을 기를 수 있고, 물속에서 중심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평형감각도 키울 수 있다. ▶ 여기서 즐기자 : 인천 옹진군 소이작도, 강원도 고성군,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제주도 성산읍 근처의 해변에서 많이 즐긴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25 09:07
  • 대상포진, 골다공증…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이 퇴화되고 면역력이나 재생력도 크게 떨어져, 갖가지 질환이 발생할 뿐 아니라 합병증의 위험도 높아진다. 때문에 고령자의 경우 한 질환에 걸렸을 때 1차 치료뿐만 아니라 차후 올 수 있는 합병증을 미리 알고 주의해야 한다. ▶ 대상포진보다 더 무서운, 대상포진 후 신경통대상포진은 후폭풍이 더 무서운 대표적인 질환이다.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7년 새 2배 가까이 급증한 대상포진은 어릴 적 수두를 일으켰던 바이러스가 잠복해있다가 저항력이 일시적으로 약해질 때 활성화돼 신경섬유를 따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젊은 사람들은 보통 발진이 사라지면서 치유되지만, 노인들은 발진이 사라지고 난 수개월 후까지도 극심한 신경통을 겪는 일이 많다. 이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 한다.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특징은 지속적으로 타는 느낌이 들거나 경련성 통증이 오는 것으로,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치게 되거나 옷을 입는 정도의 가벼운 접촉에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되어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 대상포진을 앓는 환자들 중 60대는 60%, 70대는 75% 정도가 이 신경통을 겪는다. 부민서울병원 통증클리닉 류형석 과장은 “고령환자들의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률이 매우 높으므로 대상포진 발생 초기에 신경차단술을 시행하여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이환을 막는 것이 중요하고, 설사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진행되더라도 고주파 열 응고술 등의 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골다공증 후에는 골절 발생노인성 골다공증에도 갖가지 합병증이 따를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고관절 골절이다.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부를 잇는 엉덩이 관절로, 여기에 질환이 생기면 뼈를 돌로 긁는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겪게 되고 거동도 매우 불편해지지만, 어느 부위에서 발생한 것인지 잘 알지 못해 진단이나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고관절 골절 외에도 척추 골절, 골반 골절, 상완골(팔꿈치에서 어깨 사이를 잇는 뼈)이나 경골(무릎과 발목을 잇는 뼈 중의 하나) 골절 등도 골다공증의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다.부민서울병원 관절센터 김필성 과장은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몸을 구부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아주 사소한 동작만으로도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 지속적으로 칼슘을 섭취하고, 무리한 움직임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적절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며  “평소에 관절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맨손체조, 자전거타기, 수영, 아쿠아로빅 등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생명까지 위협하는 당뇨병의 합병증우리나라 인구의 10% 정도에 발견되는 당뇨병 역시 생명에 위협이 될 정도의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이다. 당뇨병의 합병증은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 크게 만성 합병증과 급성 합병증으로 구분하는데, 만성 합병증은 피 속에 당이 많아지면서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들로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증, 당뇨발 등을 꼽을 수 있다. 급성 합병증은 혈당 수치가 너무 높거나 낮아서 발생하는 질환들로 저혈당, 고혈당성 혼수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은 유방암, 자궁암, 췌장암, 간암 등 각종 암의 위험인자로 손꼽히기도 한다.당뇨 합병증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조기 진단과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당뇨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당뇨 관리의 ABC’ 지침을 잘 따라야 하는데, A는 2~3개월간 평균 혈당인 당화 혈색소를 7%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을 말하며, B는 혈압(Blood Pressure) 을 130/80mmHg 미만으로 조절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C는 콜레스테롤(Cholestreol)을 뜻하는 것으로, 특히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100mg/dL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당뇨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당뇨 관리를 위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5 09:07
  • 여름철 기운없을 때 마시는 보약 '한방차'

    여름철 기운없을 때 마시는 보약 '한방차'

    더운 날씨로 식욕이 없고 기운도 없으며 짜증을 자주 내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따뜻한 한방차를 한두잔 마시면 도움이 된다. 여름에 좋은 한방차에 대해 알아본다.▶율무차=부기 해소에 좋고, 식사 후에도 기력이 약한 사람이 열량을 내는데 도움이 된다. 단, 변비가 심하고 율무차를 마신 다음 입이 마르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살짝 볶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배가 고플 때 1찻술(5g) 정도를 뜨거운 물에 타서 수시로 마신다.▶대추차=대추는 비장과 위를 보호하고 정신을 안정시켜 준다. 식욕이 떨어질 때, 장과 위가 쇠약할 때 먹으면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붉은 대추를 넣고 1시간 20분 정도 달여 마신다.▶구기자차=피로감과 공복감을 빨리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눈을 맑게 하는 기능이 있어 수험생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단, 감기가 있을 때 몸이 뜨거워서 추위를 타지 않는 사람과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삼간다. 말린 구기자 20~30g를 물 500ml에 넣고 달여 하루에 5잔 이상 마신다.▶모과차=팔·다리 근육과 무릎 관절이 아픈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모과를 잘라 말렸다가 15~20g정도를 물 500ml과 함께 끓여 3~5회 나누어 마신다.▶국화차=몸이 붓는 사람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설사하는 사람은 피한다. 노란 국화잎을 말려 10~15g을 물 500~600ml에 넣고 달여 하루 2~3회 나누어 마신다.▶생강차=생강은 소화기관을 강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30~50g의 생강을 물 600ml에 넣고 1시간~1시간 30분 정도 달여 3~4회 마시면 좋다.▶칡차=칡은 몸의 뭉친 열을 푸는 기능이 있어 얼굴이 쉽게 달아오르고 짜증을 자주 내는 사람에게 좋다. 더운 여름에는 갈증 해소 음료로 제격이다. 숙취해소에 효과적이고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단, 땀을 너무 많이 흘릴 때는 마시지 않는다. 칡뿌리를 잘게 잘라 말렸다가 가루로 만들어 따뜻한 물에 타 마신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5 09:07
  • "심인성 발기부전, 파트너와 함께 치료해요"

    "심인성 발기부전, 파트너와 함께 치료해요"

    심리적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심인성 발기부전은 수술로 해결되지 않는 비뇨기과질환이다. 그래서 더욱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기도 하다. 밤이 두려운 발기부전 남성을 위해 비뇨기과 전문의 이영진 원장이 보내온 심인성 발기부전 치료 해법이다.성생활에서의 성기능은 상대적인 측면이 강해 ‘예쁜 여자와 성관계를 하면 조루증, 못난 여자와 성관계를 하면 발기부전이 돼요’라는 인터넷 상담 글에 답변을 달면서 ‘이보다 더 성의 상대성을 잘 묘사한 글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성기능은 상대적이다. 성기능이 거의 없는 노인이 젊은 여성과의 성생활에서는 기능을 발휘할 수 있고, 발기력이 저하된 남편이 아내의 야한 속옷 차림에 회복될 수도 있다. 성생활에서 성기능은 상대적인 측면이 강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남성의 성기능 치료에서 파트너의 영향은 중요하다.한 예로 남편의 성기능 저하로 병원을 찾은 부부는 치료를 해도 성기능이 만족스러울 정도로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남편을 이끌고 병원에 찾아올 정도의 여성이면 적극적이고 딱부러지는 성격이고 남편은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성이 성생활의 주도권을 가지고 리드하는 부부는 남성이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여서 치료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심인성 발기부전 치료제는 없나?국제성기능장애연구학회에서는 심인성 발기부전에 대해 ‘주로 심리적 요인 또는 대인관계 요소로 인해 만족스러운 성적 행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발기가 충분치 않거나 유지되지 않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여기서 ‘대인관계 요소’의 핵심은 바로 파트너의 역할이다. 뜻하지 않게 발생한 발기부전으로 인해 남성은 수행불안을 겪는다. ‘다음에 또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은 자율신경을 저하시켜 지속적인 발기력 저하를 초래한다. 상대 남성이 발기력 저하일 경우 파트너는 남성이 수행불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처하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파트너의 노력과 함께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한 치료를 병행한다. 발기력 저하를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등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치료법은 경구용 발기부전 약물 복용법이다. 현재 여러 가지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가 나와 있다.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물 없이 먹어도 혀 위에서 수초 만에 신속하게 녹는 구강붕해정(ODT) 발기부전치료제가 등장했다.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어 파트너나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심인성 발기부전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호르몬이 저하된 경우 3개월에 한 번 네비도 호르몬 주사요법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동반된 경우 이를 병행해서 치료한다. 술을 끊고 금연하며, 다이어트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한다.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과 함께 본인의 생활습관 개선, 파트너의 배려까지 합쳐진다면 발기부전은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
    건강정보기획 이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07/25 09:07
  • 휴가철, 자동차·비행기 안에서 허리·목 통증 없애려면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다가왔다. 여름휴가는 피로한 업무와 그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재충전을 위한 시간이지만, 잘못하면 장시간 여행이 오히려 몸을 피곤하게 하고 망칠 수 있다. 특히 차나 비행기에서 오랜 시간 앉아 있다 보면 갑자기 찾아오는 허리나 목, 무릎관절 통증 등과 같은 경우 반갑지 않은 불청객 중 하나다. 어떻게 하면 휴가철 통증 없이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장거리 고속도로 운전, 등받이 90~110도 유지대부분의 직장인들의 여름휴가는 성수기에 몰리게 마련. 이렇게 성수기에 여행지는 대부분 시원한 바다나 강으로 가게 되는데 이럴 경우 여행객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도로 곳곳의 정체가 심해지고 목적지까지 도달하는데 장시간 운전이 소요된다.이때 많은 운전자들은 좌석을 뒤로 밀거나, 등받이를 뒤로 무리하게 젖히는 등 운전 자세를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허리와 목 근육의 긴장을 지속적으로 유발시켜 요통과 어깨통증을 심화 시킬 수 있다. 히 자동변속기 차량 운전자라면 더 큰 주의가 필요한데, 가속과 정지를 하는 동안 오른쪽 발만 사용하기에 오른쪽 허리에서부터 시작해 다리까지 잦은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따라서 장시간 운전을 할 때는 엉덩이와 허리를 좌석 깊숙이 밀착시켜 앉아 척추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으며, 등받이 각도도 90~110도를 유지하고, 무릎은 가장 먼 페달을 끝까지 밟았을 때 살짝 구부러지는 정도가 알맞다. 그러나 바른 자세라도 오랜 시간 운전하다 보면 허리와 어깨에 무리가 가기 마련이기 때문에 적어도 1~2시간 운전을 한 후에는 반드시 가까운 휴게소를 들려 5~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해외 여행, 비행척추피로증후군 조심6~10시간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경우에는 좁은 좌석에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다 보면 목과 허리 통증이 심해진다. 갑자기 몸이 찌뿌둥 하고, 목, 어깨, 허리 등에 나타나는 통증이 있다면 ‘비행척추피로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비행척추피로증후군은 비행기처럼 좁은 좌석에 오랫동안 움직임 없이 앉아 있을 때 통증과 피로감이 생기는 증상이다. 이를 예방하려면 매 시간마다 한차례씩 기내 통로를 걸으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기지개 등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척추관절전문 동대문 튼튼병원 여석곤 원장은 “장거리 비행시 좌석을 뒤로 많이 젖힐수록 허리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자세이며, 오히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집어넣어 허리를 펴고 앉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한다. 허리는 S자 곡선으로 되어있어 좌석을 뒤로 많이 젖히기 보다는 8~10도 정도만 가볍게 기울이는 것이 좋으며, 만약 전혀 젖힐 수 없는 상황이라면 허리의 오목한 곳에 쿠션을 받치는 것이 척추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여석곤 원장은 “여행에서 돌아와서 최소 일주일 이상은 척추 피로를 풀어줘야 비행척추피로증후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하며, “척추는 균형적 이완과 수축 작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기 전 따뜻한 물로 간단히 샤워해 척추 피로를 가볍게 씻고 수면 시간은 평소보다 1, 2시간 정도만 늘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5 09:07
  • 휴가지 부상, 걱정 날리는 안전 요령 9

    휴가지 부상, 걱정 날리는 안전 요령 9

    이달 초 발리로 신혼여행 겸 바캉스를 다녀온 김모(38·서울 은평구)씨는 일상생활이 힘들 만큼 오른쪽 어깨가 아파 남편과 병원을 찾았다.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해보니 오른쪽 어깨근육이 파열돼 있었다. 김씨는 “발리에서 수상스키를 탈 때 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해 끈을 잡았던 것이 원인”이라는 의사의 말을 들었다.여름 휴가 때 해수욕장이나 리조트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수상 레포츠는 평소 하지 않던 운동이라 부상당하는 경우가 많다. 자주 쓰지 않던 근육과 관절이 무리를 받는 데다가, 안전하게 즐기는 요령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튼튼병원 관절센터 이승용 원장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성봉주 박사의 도움말로 수상 레포츠를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봤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7/24 08:57
  • 1000kcal 넘지 않는 유이의 도시락, 영양분석 해봤더니‥

    1000kcal 넘지 않는 유이의 도시락, 영양분석 해봤더니‥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화제다. 유이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몸매 유지 비법을 말하며 평소 먹는 도시락과 함께 검정콩·밀·두유·꿀 등이 들어간 곡물 음료를 보여줬다. 그녀는 “식단을 잘 챙겨야 살이 잘 빠진다”고 말했는데, 도시락을 어떻게 구성했기에 웰빙 식단이라고 불리는지 알아봤다.유이의 식단은 현미밥 반 공기 150kcal, 닭 가슴살 샐러드 205kcal, 곡물 음료 110kcal 등으로 구성돼있다. 모두 합쳐도 1000kal가 넘지 않지만 고단백 영양식단이다. 단백질은 물론 탄수화물과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다.먼저 유이가 마시는 곡물 음료는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적게 먹는 방식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대부분 만성변비로 고생한다. 섭취량이 줄어들면서 소화기관의 운동 기능이 약화돼 변비에 쉽게 걸리게 되는 것.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장의 운동을 도와변비를 예방한다. 또한 콩, 밀 등이 함께 들어있는 곡물 음료는 칼로리가 적으면서 포만감을 주고,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도와준다.특히 유이는 흰 쌀밥이 아닌 현미밥을 먹으면서 다양한 영양분을 보충했다. 흰 쌀, 흰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과는 달리 현미 같은 곡물류에는 섬유질 등 각종 영양이 풍부하다. 복합 당질이기에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무기질 같은 좋은 영양소도 많이 있다.한편 유이가 먹었던 닭 가슴살 샐러드는 다이어트에 대표적으로 꼽히는 식단이다. 양질의 단백질은 물론 미네랄, 비타민 등을 보충한다. 닭 가슴살은 고단백 식품으로 발열량이 크기 때문에 지나치게 열량을 제한하지 않고도 체중 감량을 도와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각종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는 저칼로리 식이지만 포만감을 높여준다. 비타민도 풍부해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3 06:57
  • [건강단신]365mc비만클리닉, 고도비만 수술 무료 강좌

    국내외 28개의 네트워크 병원이 있는 365mc비만클리닉의 36.5위밴드수술센터에서 오는 7월 30일(토) 오후 1시 고도비만 수술에 대한 공개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서는 고도 비만자의 위밴드 수술 방법과 수술 효과, 회복기간 등 위밴드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위밴드 수술과 관련한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과 답변, 위밴드 수술을 받은 실제 사례자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365mc비만클리닉 조민영 대표원장이 최근 집필해 출간하는 도서 <고도비만, 위밴드 수술이 답이다> 증정과 사인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3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543-3444(105)
    기타2011/07/22 18:05
  • 365mc비만클리닉, '고도비만, 위밴드 수술이 답이다' 출간

    365mc비만클리닉, '고도비만, 위밴드 수술이 답이다' 출간

    비만전문 네트워크인365mc비만클리닉이 고도비만과 이의 해결책인 36.5위밴드수술에 대한 전문 도서, ‘고도비만, 위밴드 수술이 답이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365mc비만연구소와 함께  36.5위밴드수술센터 조민영 원장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고도비만, 위밴드 수술이 답이다'는 전문가의 눈으로 고도비만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환자 앞에서 허심탄회하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사실 기존 서점가에는 비만이나 다이어트에 관련된 책들은 많았지만, 고도비만만을 다룬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전체 인구 중 고도비만자 수가 현저히 적은 데다, 방법은 수술 밖에 없기 때문이다. 요즘은 고도비만 수술이 위 절제를 하지 않고 복강경 시술로위 통로에 밴드만 끼우면 되기 때문에 고도비만자의 관심이 많은 편이다. 문제는 더 많은 정보를 알고싶어도 정보의 질이나 양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이책은 고도비만자와 고도비만 전문의가 서로의 입장을 대변하듯,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왜 고도비만이 될 수 밖에 없는지부터, 수술을 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수술의 과정과 성공적인 체중감량을 위한 생활법까지 진솔하고 담백하게 소개한다.   조민영 원장은 “비만은 열심히 운동하거나 무조건 적게 먹는다고 해결할 수 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할 경우 자책과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며“결국 비만도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치료할 때처럼 의학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어 “고도비만자들의어려움이나 노력, 지쳐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고통을 잘 이해하는만큼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그들이 고도비만을 탈출할 수 있기 위한 비상구를 찾는 데 의미 있는 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11/07/22 17:04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③]피부를 빨리 늙게 하기 위한 최고의 발악은? ‘태닝’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③]피부를 빨리 늙게 하기 위한 최고의 발악은? ‘태닝’

    폭염이 시작되었다. 여름휴가에는 하얀 피부인 것이 스트레스인 것 같다. 해안가에서 강렬한 태양 빛 아래 돋보이고 싶은 젊은 남녀들이 태닝을 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피부과의사로서 태닝이란 “피부를 빨리 늙게 하기 위한 최고의 발악?” 인 것처럼 느껴진다.수영장 벤치에서 책을 읽으며 누워서 피부를 태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일으켜 세우고 싶은 생각이 든다. 자외선 A와 B 모두 피부 표피 내의 DNA 손상을 일으키고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외선에 직접 노출을 시키는 태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자외선 B는 직접적으로 DNA 손상을 유도하여 싸이클로뷰테인 피리미딘 이합체(cyclobutane pyrimidine dimmers)라는 것을 만드는데 이들이 응집하면서 세포 복제(replication)와 전사(transcription) 과정을 방해하여  DNA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자외선 A도 반응성 산소종(reactive oxygen species)을 만들어 암 유발을 일으킨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22 11:16
  • 세브란스병원, 난청인을 위한 세미나 개최

    세브란스병원이 오는 30일 토요일 종합관 337호에서 오후 1시부터 청력 건강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소리로 공감하는 세상’을 주제로 난청인과 난청아 부모들에게 청력 건강의 최신 기술 및 정보를 전달한다. 총 2부로, 1부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의 최재영 교수가 연좌로 나서 인공와우에 대해 설명하고, 2부는 인공와우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청각 임플란트 시장 세계 1위 기업인 코클리어 코리아가 ‘난청인과 난청아 부모’를 위해 후원한다. 코클리어 코리아는 30일에 열리는 청력 건강 세미나를 위해 부모를 위한 청각 솔루션 안내 팸플릿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녀의 청력 건강 진단을 위한 검증된 정보들과 함께 인공와우와 바하 시스템의 원리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문의 (02)2227-4122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2 11:01
  • 한 번 해보세요~ 횡아치 근육을 단련하는 수건운동!

    한 번 해보세요~ 횡아치 근육을 단련하는 수건운동!

    횡아치는 정면에서 발을 보았을 때 엄지발가락에서 새끼발가락까지 걸쳐지는 아치다. 하이힐, 발에 꽉 맞는 구두를 오래 신으면 체중이 앞으로 쏠려 횡아치가 무너지기 쉽다. 횡아치가 무너지면 발가락 뿌리 부분에 굳은살이 생기기 쉽고, 무지외반증이 동반된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는 증상이다. 이러한 발 질환에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비롯한 신발을 버릴 수 없다면 매일 발 운동을 해준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7/22 09:12
  • 관절염 환자 산보다 바다로 피서가야 하는 이유

    관절염 환자 산보다 바다로 피서가야 하는 이유

    관절염 환자의 피서지로는 산보다는 바다가 좋다. 기압이 낮고 습도가 높은 산은 관절염을 악화시킨다. 반면 해수욕, 일광욕, 모래찜질을 할 수 있는 바닷가는 관절염 환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피서지다.등산은 관절염 환자에게 독!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길을 걷는 등산은 전신운동일 뿐만 아니라 자연을 즐기는 과정에서 더위를 식히고 정신까지 맑게 해주는 운동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등산은 중장년층의 레포츠로 인기가 높고 여름 피서지로 산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관절염 환자에게만큼은 산은 최악의 피서지다. 산은 정상에 가까울수록 기압과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는 올라간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관절 통증이 극심해진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외부 기압이 낮으면 상대적으로 관절 내 기압이 높아져 통증을 느끼게 하는 신경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오르락내리락 움직이는 등산 자세도 관절염이 있는 환자에게는 좋지 않다. 등산은 무릎을 완전히 펴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움직이게 되므로 원래는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이지만 이미 관절이 손상됐을 경우 관절이 붓고 통증이 심해진다. 관절의 부담은 내리막길에서 더 커진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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