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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유형별 알아보는 '내게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

    식사 유형별 알아보는 '내게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

    개인 식습관에 따라 살찌는 원인도 다양하다. 식사 유형별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간식형=제때 하는 식사보다 빵이나 과자 같은 군것질을 많이 찾는 유형이다. 칼로리만 계산했을 때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빵이나 과자는 지방함량이 많아 하루 섭취 열량이 높아지기 쉽다. 특히 간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야식을 찾는 경우가 많다. 에너지 대사 효율이 떨어진다.Solution> 다양한 반찬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한식이 가장 좋은 식단이다. 간식 먹었던 습관이 오래 지속돼 주전부리가 생각난다면 오이나 당근을 먹자. 오이나 당근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수분이 많고 씹는 감이 있어 대체 간식으로 제격이다. 우유나 두유 1잔 정도를 씹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음주형=음주를 즐기는 사람은 비음주자와 같은 양의 식사를 하면서 술은 부가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알코올과 안주에 의한 초과 열량섭취가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음주 시 같이 섭취하는 안주는 육류나 생선 등 고지방 식품으로 열량이 높다. 열량 과잉섭취로 인해 비만확률이 높아지며 몸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산 섭취도 많아진다. Solution> 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는 고 에너지원이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권장량의 범위 내에서 허용 가능한 알코올 양은 1일 30g 이하로 소주 1~2잔, 맥주 1~2잔, 와인 1~2잔 정도다. 적당량 먹고 술자리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좋아진다. 안주는 튀김 종류의 음식보다는 과일을 챙겨 먹도록 한다.▶고지방 식사형=패스트푸드, 피자, 삼겹살 등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많은 유형이다. 식사를 통한 총 지방 및 포화지방 섭취량이 많을수록 에너지 섭취량도 높아지게 되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Solution> 하루 지방의 섭취를 총열량의 20% 이내로 제한하고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와 가공식품, 패스트푸드의 섭취를 줄인다. 음식 조리 시 튀김, 볶음, 부침의 방법보다 찜, 삶기, 굽기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조리 시 기름은 가급적 올리브유와 같은 좋은 지방(오메가 3 지방산) 공급원을 이용한다.▶폭식형=단시간 동안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은 음식을 먹으며 먹는 동안 절제를 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풀 확률이 높다.Solution> 하루 세 끼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하고 식사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 식사일기를 쓰면 폭식하는 날의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폭식 후의 감정변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평상시 요가나 명상 등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불규칙형=불규칙한 식사는 체내 에너지 기초대사를 감소시킨다. 낮은 열량의 식사를 해도 체중증가가 될 수 있다. 식사횟수가 적다면 배고픈 상태에서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 섭취량 조절이 어려울 수 있다.Solution>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파악해 식사시간과 횟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식사일지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바쁜 스케줄로 시간 맞추기가 힘들다면 바나나나 미숫가루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지참한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3
  • 월경전증후군보다 심한 '월경전불쾌장애' 증상은‥ 헉

    월경전증후군보다 심한 '월경전불쾌장애' 증상은‥ 헉

    회사원 조씨(29세)는 몇 달 전 남자친구의 권유로 한 병원의 여성의학센터를 찾았다. 평소 순한 성격인 조씨가 생리 시작 전 며칠동안은 짜증이 늘고, 안절부절 못하며 툭하면 울거나 자꾸 싸우려 들었던 것. 이 병원에서 조씨는 월경전불쾌장애 진단을 받았다. 몇 달간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했더니, 스스로는 물론 주변에서 느낄 수 있을 만큼 증상이 완화됐다.월경전증후군이란 생리가 있기 4∼10일 전부터 각종 신체적, 정신적 이상 증상들이 나타났다가 생리의 시작과 함께 호전되는 것을 말한다. 증상이 매우 다양한데, 크게 신체적·정신적 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유방 통증이나 팽만감, 복통, 관절통, 근육통, 부종, 체중증가, 여드름, 변비, 설사 등이 있다. 사람에 따라 증상이 천차만별이나, 대부분 일단 생리가 시작되면 증상도 없어진다. 정신적인 증상으로는 우울증, 피로, 신경과민, 도벽, 충동성, 집중력 상실, 기억력 및 인지력 장애 등이 있다. 안절부절 못하거나, 이유 없이 초조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유 없는 적개심을 느끼기도 한다.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생리를 하는 여성이라면 거의 생리전증후군을 경험한다. 그 중 일생생활에 지장을 겪을 만큼 이 증상을 심하게 앓는 사람들도 있다. 월경전증후군의 심한 형태를 '월경전불쾌장애'라고 하는데, 이를 겪는 여성들은 심한 유방통, 복통, 근육통 등과 함께 구토나 졸도 등을 경험하기도 한다.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 무력감, 자책감 등이 생기며, 심한 경우 도벽이 생기거나 자살충동을 느낀다. 이러한 증상이 주기적으로 찾아와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더 큰 문제는 이러한 월경전증후군을 겪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리를 하는 여성에게 있을 수 있는 당연한 증상으로 생각하고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한 제약회사가 지난해 10월 우리나라 15~49세 가임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여성들의 월경전증후군 및 월경전불쾌장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월경전증후군으로 고통받는 여성 중 병원을 찾은 비율은 10%에 불과했다. 의사를 방문하지 않은 이유로는 ‘월경전증후군은 자연스러운 증상이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월경전증후군은 한 번 생기면 폐경 때까지 증상이 지속된다. 또한 가만히 놔두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가족력이 있어 어머니가 월경전증후군이 있는 경우 딸 역시 같은 증상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전문의들은 월경전증후군을 예방 및 완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활습관의 개선이 가장 우선이라고 조언한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산부인과 허창규 박사는 “이 증후군은 한 두 번의 치료로 완치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무엇보다 평상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먼저 알코올과 카페인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금해야 한다. 알코올은 피로감과 우울증을 심하게 하며, 카페인은 정서불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담배 역시 끊는 것이 좋다. 너무 짜거나 달게 먹는 습관을 피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속이 비면 혈당이 떨어져 호르몬 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공복 상태가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한다. 스트레스 역시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한 원인이므로 관리가 중요하다. 산책, 심호흡, 마사지, 따뜻한 목욕 등으로 긴장을 덜어주면 증상이 가벼워질 수 있다.한편, 생리 주기 등에 따른 기분변화 및 신체변화 등을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스스로 깨닫는 것이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언제, 어느 상황에서 증상이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러한 상황을 피하거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러한 방법으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 약물 등으로 치료하기도 한다. 월경전증후군 증상으로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항우울제를 복용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불안·초조감·신경과민 등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는 가벼운 신경안정제나 진정제가 도움이 된다. 관절통, 복통 등의 신체적 증상이 심한 경우 그에 맞는 약을 복용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매번 경험하는 여성의 경우 이뇨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배란을 억제하기 위한 피임약 등의 약 복용으로 증상을 조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가진단에 따른 약 복용은 금물이다.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거친 후 약의 종류와 복용량, 시기 등을 조절하며 복용해야 한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3
  • 어금니·앞니 중 칫솔질 먼저해야 하는 곳은?

    어금니·앞니 중 칫솔질 먼저해야 하는 곳은?

    충치는 인간의 3대 통증이라고 불릴 정도로 심한 아픔을 가져온다. 초기에는 찬 음식에 시리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운 음식에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방치할 경우 뿌리 끝의 뼈가 녹아 없어지게 돼 치아 상실이나 골수염을 겪을 수도 있다.그렇다면 충치는 왜 생기며 어떻게 치료할까? 충치는 입 안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설탕이 분해되면서 발생한다. 이 때 생기는 산성 성분은 치아 표면의 미네랄을 없애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도 치아에 금이 가기 쉬워 충치가 잘 생긴다. 치아균열이 일이나면 깨진 틈 사이로 음식물이 들어가 치아를 부식시키기 때문이다. 충치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는 가장 저렴한 아말감을 사용해 치료한다. 가장 오래 사용된 충치치료 재료로 씹는 강도가 강하다. 2회 내원으로 치료를 끝낼 수 있는 간편함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단점으로는 치아 색과 달라 보기에 좋지 않다. 아말감 외에도 금을 사용할 수도 있다. 아말감에 비해 부식이나 변색이 없고 자연 치아가 동일한 강도로 제작할 수 있다. 아말감에 비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이 밖에 레진이나 도자기를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색상이 치아와 거의 비슷해 심미적으로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금에 비교해 깨질 위험이 있어 충치가 넓은 부위나 씹는 힘이 강한 어금니 등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2
  • 발 건강vs예쁜 구두‥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발 건강vs예쁜 구두‥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 예쁜 신발을 포기할 수 없다면 잘 관리하자!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모든 연령대에서 무지외반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를 내놓았다. 통계에 의하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후천적 무지외반증 환자가 2005년 2만4000명에서 2009년 4만2000명으로 77% 증가했다. 무지외반증 환자는 어떤 치료를 받을까? 수술적 치료가 늘고 있다는데 반드시 해야 할까? 궁금점을 알아본다.엄지발가락 아래 뼈 튀어나오고 통증 생기는 병
    건강정보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8/07 14:56
  • 이어폰으로 듣는 큰 음악, 귀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이어폰으로 듣는 큰 음악, 귀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청각은 대뇌의 기능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귀는 쉴 새 없이 일하는데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해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귀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외이, 그냥 두는 것이 관리귓바퀴와 귓구멍 등 외이는 가능한 한 그냥 두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면봉 등으로 나름 ‘관리’를 한다. ‘관리’는 참을 수 없는 자극의 괴로움으로 다가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한다. 귀에 물기가 느껴지면 면봉으로 닦아내려 하는데, 물에 젖은 외이도의 피부는 조금만 건드려도 미세한 상처가 생기기 쉽고, 이를 통해 녹농균이나 포도산구균 같은 세균이 침범해 통증과 가려움증, 진물 등이 생기는 급성외이도염, 만성 자극을 유발하는 만성외이도염이 발생한다. 외이도염으로 인한 통증과 진물은 대개 병원치료와 약물복용으로 가라앉힐 수 있지만, 계속 귀를 후비거나 귓속 피부를 자극하면 염증을 악화시킨다.중이, 염증 생기지 않게 주의중이는 소리를 증폭시키는 기능을 담당하는 곳인데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성중이염은 고막 안쪽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주로 어린이에게 흔하지만 성인에게도 이관기능 또는 비강기능에 이상이 동반되어 세균이 중이 안으로 역류할 수 있으니 조심한다. 만성중이염은 많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염증으로 인한 청력 손실의 큰 원인 중 하나다.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 진찰을 통해 고막과 귓속의 염증 상태를 확인한다. 만약 고막에 손상이 있거나 내부 염증이 일정기간 이상 지속되면,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내이, 아끼고 사랑해야소리를 뇌로 전달하는 내이는 지나친 사용으로 기능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지나치게 큰 소음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청각기관을 잘 보존할 수 있다. 청력에는 불쾌수준(Uncomfortable Loudness Level, UCL)이 존재해 이를 넘어서는 강도의 소음은 청각기능의 손상을 막아 주지만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노출시간의 제곱에 비례하는 손상이 생긴다. 지하철 등 시끄러운 공간에서 이어폰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은 미래의 청력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행동이다. 사람에 따라,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급격한 청력 손실을 경험하면 가급적 조기에 보청기와 같은 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적절한 음자극을 유지해야 추가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귀의 소중한 역할, 평형감각평형감각은 귀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다. 좁은 평균대 위를 걷거나 줄타기 같은 곡예를 하는 것은 물론 평상시 걸으면서 휘청거리지 않고,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넘어지지 않고 균형 잡을 수 있게 한다. 평형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어지러움을 느낀다. 흔히 어지러움이나 현기증은 빈혈로 생각하기 쉽지만 귀에서 평형기능을 담당하는 전정기관 이상도 흔하다. 반대로 심한 어지러운 증상이 곧 전정기관 이상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다.귀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방법은 특별하지 않다. 청각기관은 다른 감각기관보다 예민해 잘못 관리하면 큰 손상을 입지만, 몇 가지 원칙만 잘 지키면 노년기에도 젊은 사람 못지 않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기자2011/08/05 17:53
  • 월경전증후군, 증세별 대처법은 무엇일까?

    월경전증후군, 증세별 대처법은 무엇일까?

    남자는 모르는 여자의 괴로움, 월경. 이 고통이 언제까지 지속해야 하는지 암담했다면 주목하자. 월경전증후군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봤다.1. '월경전증후군' 을 아시나요?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은 난소에서 프로게스테론을 만들어 내는 시기인 배란일~월경일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신체적ㆍ정서적 증상을 일컫는 말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의하면 배란을 하는 여성의 약 75%는 월경전증후군의 한두 가지 증상을 경험한다. 월경전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월경 전 여성 호르몬의 변화를 원인으로 추정한다. 여성의 월경주기를 조절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특히 감마 아미노부티릭산(Gamma Aminobutyric Acid)의 분비가 관찰되고 있다. 월경전증후군은 현재 150가지 이상의 증상이 알려져 있다. 대표 증상은 감정적인 과민반응 등이며 피로감은 가장 흔한 증상이다. 이 외에 달거나 짠 음식 이 먹고 싶거나, 속이 더부룩하거나 손발이 붓는 증상, 두통ㆍ유방통과 구토 등의 위장관 증세가 나타난다. 우울증과 예민함은 가장 널리 보고된 정신과 적 증상으로 일부 여성은 감정 변화가 잦아 눈물이 많아지거나 집중력과 기억력 장애를 경험한다. 치은염, 헤르페스 구순염, 침샘이 붓는 증상과 치과치료 시 과도한 출혈이 나는 등 치과적 문제도 발생한다. PMS가 있는 여성 약 5%는 자제력을 잃고 소리를 지르거나 도벽 혹은 자살 충동으로 타인과의 관계에 곤란을 겪는다. 월경전증후군 중 하나인 월경전불쾌장애(PMDD)월경전불쾌장애(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는 심한 월경전증후군의 한 형태로, 증상의 발현 정도가 매우 심해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전체 가임기 여성의 3~8%가 월경전불쾌장애를 겪고 있다. 핵심 증상은 급격한 기분 변화, 불안, 우울감, 절망감, 긴장감, 짜증, 신경질 등이다. 기타 증상은 일상생활의 흥미 감소, 집중력 장애, 기력 저하, 수면장애, 자제력 상실, 식욕증가, 유방통, 부종, 복부 팽만감, 근육통, 관절통 등이 있다. 이 중 5 가지 이상을 경험하고 12개월 동안 최소 7주기 이상 중증으로 나타났다면 월 경전불쾌장애로 진단한다. 월경전증후군이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월경 시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 증상 및 감정의 변화가 당연한 일이라고 여겼다면 오산이다. 월경전증후군은 여성의 일상생활이나 회사 업무는 물론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009년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 교수팀이 우리나라 15~49세 가임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경전증후군을 겪는 한국 여성 중 약 80%가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바이엘헬스케어가 20~40대 아시아•태평양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조사에서 한국 남성 10명 중 7명이 주변 여성의 월경 전 증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 특히 한국 남성은 정서적인 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했는데, 여성과의 관계(72.7%), 긴장감(72.7%), 친밀도(70.7%)의 순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과 함께 보내는 시간(69.7%)과 성욕(59.6%)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대답했다. 월경전증후군, 치료법은 없을까?월경전증후군을 겪는 대부분의 여성이 월경전증후군을 생리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 월경전증후군을 개선하기 위해 의사를 찾은 여성의 비율은 약 10%에 불과하다. 한국 여성의 90%는 비타민이나 진통제를 먹으며 일시적으로 해결한다. 그러나 월경전증후군은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무조건 참기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증상이 가볍다면 식사조절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월경전증후군을 호전시킬 수 있다. 채소나 과일, 생선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짜고 달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요가, 산책, 명상 등의 규칙적인 운동은 엔도르핀을 분비해 정서적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심한 증상은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월경 전 불쾌장애로 인 한 기분장애와 식이 장애가 심한 경우, 단기간에 빠른 개선효과를 위해 항우울제나 식욕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장기간 지속되는 증상을 조절하기 위 해서는 호르몬이 함유된 약제를 이용한 치료가 필요하다. 백은정 압구정본산 부인과 전문의는 “의사의 처방을 통해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도 고려해 본다. 피임약은 월경주기 내 호르몬 변화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기자2011/08/05 16:26
  • 여름에 즐겨야 제맛!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양스포츠

    여름에 즐겨야 제맛!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양스포츠

    지겹던 비도 그치고 후텁지근한 날씨에 바다가 절로 생각나는 8월. 아직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날지 망설이고 있다면 가족과 함께 해양스포츠에 도전해 보자.#1 유연성과 순발력이 요구되는 웨이크보드웨이크보드는 모터보트가 만들어 내는 파도를 이용해 점프·회전 등의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수상스포츠다. 보트에 매달린 줄에 의지해 수면을 달리는 점은 수상스키와 비슷하지만 웨이크보드의 특성상 수상스키보다는 오히려 스노보드와 공통점이 있다.이순호 박사는 “웨이크보드는 스노보드와 마찬가지로 유연성·순발력·평형성이 요구되는 전신운동이다”라고 했다. 다만, 눈과 물에서 즐기는 운동이라는 것, 자신이 스스로 움직이는 무동력 운동인 스노보드와 달리 웨이크보드는 앞에서 모터보트가 끌어 주는 동력을 이용하는 점이 다르다. 웨이크보드는 스노보드에 비해 충격이 적고, 착지 동작이나 눈밭에서 넘어졌을 때보다 물에서의 충격이 신체에 적게 전달된다.타고 난 뒤 추위가 매서운 웨이크보드 웨이크보드는 물에서 즐기는 운동인 만큼, 심폐기능을 고려해야 한다. 나이에 따라, 체력 수준에 따라, 심장이나 폐 기능에 따라 물 온도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웨이크보드 프로 8년차인 이민관 씨는 “웨이크보드는 타고 나면 몸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추위를 많이 느낀다. 충분한 사전·사후 운동이 필요하고, 신체가 온도변화에 적응하도록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스트레칭을 해준다”고 말했다.웨이크보드, 강습은 어떻게? 웨이크보드는 수면상태가 잔잔한 곳에서 타야 한다. 해외에서는 웨이크보드를 바다에서 타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고 파도가 심해 주로 강에서 탄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평이나, 양수리라 불리는 경기도 남양주시 금남리 일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홍천강 일대가 웨이크보드 타기에 좋은 지역이다. 웨이크보드 강습은 보통 지상강습 1회, 수상강습 2회로 이루어지며 강습비용과 웨이크보드, 라이프재킷, 쇼츠 대여를 포함해 6만원대다. 강습 이후 1회 탈 때마다 보통 2만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특집기사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05 09:17
  • 지중해식 식단을 이용한 오메가3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

    지중해식 식단을 이용한 오메가3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

    인체 안에서 세포를 보호하고 세포 구조를 유지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오메가3 성분을 이용한 다이어트다. 올리브오일과 등 푸른 생선으로 대표되는 지중해식 식단이 주를 이룬다.오메가3 다이어트의 이론 지방산 연구의 권위자인 워싱턴 D.C 유전영양건강센터 아트미스 P.시모폴스 소장이 고안한 다이어트법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오메가3가 풍부하게 든 꽁치·고등어, 올리브오일, 과일, 채소 등을 먹는 방법이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음식을 통한 섭취가 중요하다. 실제로 사람들은 오메가3보다 콩·옥수수·참깨 등으로 만든 식용유와 육류에 많이 들어간 오메가6를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식생활의 영양 균형이 파괴되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를 꾸준히 먹으면 생선·견과류 기름이 몸에 쌓인 독소를 흡착해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에 유리하다.Benefit 식단을 조절하는 다이어트이지만 영양 균형을 맞춰 가며 다이어트할 수 있다.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우울증이 예방된다.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05 09:17
  • 갱년기 여성 질건조증 해소해주는 '백수오'란?

    갱년기 여성 질건조증 해소해주는 '백수오'란?

    갱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겪는 관문이다. 폐경과 함께 찾아오는 여성 갱년기에는 작은 일에도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필요 이상으로 식은땀을 흘리고, 자주 우울하다. 철저한 자기관리, 올바른 생활습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쉽게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여기에 갱년기 증상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과 건강기능식품을 더한다.여성 갱년기는 왜 오는가?여성은 45세 전후가 되면 난소 기능의 저하로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줄어든다. 에스트로겐 분비 저하로 생리가 불규칙해지다 결국 폐경에 이른다. 이때를 갱년기라 부르는데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체내의 균형이 깨지면서 안면홍조, 불면증, 우울증 등 갱년기장애가 발생한다. 이를 방치하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고, 더불어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야기한다. 심혈관질환과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생활습관에 더욱 신경 쓴다. 갱년기 장애를 겪으면서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아 남편을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양방에서는 갱년기장애 치료법으로 부족해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로몬을 보충해 주는 호르몬요법을 쓴다. 그러나 호르몬 요법은 다리 경련, 구토, 두통, 부종, 발진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액 관련 질환이나 간질환을 앓은 사람, 40대 이후 자궁질환을 앓은 사람은 호르몬 요법이 부적합하다.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은 “갱년기는 호르몬의 균형을 바로잡는 치료로 극복할 수 있다. 하루 30분씩 햇빛을 쬐며 산책하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고,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라며 “여성 갱년기는 당연히 누구나 겪는 시기지만, 반드시 적절한 치료와 함께 생활관리를 통해 빠르게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8/05 09:17
  • 성장통으로 오인하기 쉬운 골육종‥ 생명까지 위협?

    주부 서혜경(39세·서울 강남구 반포동)씨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얼마 전부터 밖에만 나갔다 오면 자꾸 무릎이 아프다고 해 병원을 찾았더니 '성장통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 3세부터 12세의 어린이들이 이유 없이 팔다리가 아프다고 해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성장통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성장통으로 오인할 수 있는 다른 질환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도록 한다"고 말한다.◆성장통의 원인과 예방성장통이란 성장기 아동에서 기질적 이상 없이 나타나는 하지통증을 말한다. 양쪽 무릎·정강이·허벅지·팔 등에 통증을 호소한다.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뼈의 성장이 급속하게 이루어지는 데 비해 근육의 성장이 느리거나, 뼈가 자라면서 이것을 둘러싸고 있는 골막이 늘어나면서 주위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운동량이 많은 경우, 비만 또는 스트레스가 있을 때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통증이 생기면 통증이 일어난 부위를 마사지하거나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질하면 어느 정도 나아진다.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도록 하고, 하루에 2번 정도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은 “한방에서는 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오가피, 두충, 우슬과 같은 약재를 사용해 성장치료를 병행한다"며 "이런 방법들은 성장통도 해결하고 키도 더 잘 크게 한다”고 말했다.◆성장통으로 오인하기 쉬운 질환자세가 바르지 못할 경우, 허리가 휘어져 체중이 한 쪽 다리에만 실리면서 무릎에 통증이 오게 된다. 이것을 '부정렬 증후군'이라 하는데, 성장통으로 착각하기 쉬운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도 성장통으로 착각하기 쉽다. 만 16세 이전의 어린이들에게 발생하고 무릎, 손목, 발목 등 주로 큰 관절에 증상이 나타난다. 오스굿 병은 성장기 청소년에서 많이 나타나 성장통으로 오인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무릎 슬개골과 다리뼈를 연결하는 인대 중 무릎 아래 튀어나온 부위와 연결된 부분에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오스굿 병은 무릎 관절에 무리한 운동을 삼가고 소염제만 써도 초기에 나을 수 있다. 골육종은 큰 통증 없이 찾아와서 일반적인 성장통으로 간과하기가 쉽다. 그러나 이것은 성장통으로 오인하기 쉬운 뼈 속의 암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도 있다. 고관절 통증은 무릎통증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관절 자체가 깊숙이 위치하고 있어 통증부위가 명확하지 않다. 엉덩이, 허벅지, 사타구니 등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가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고관절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사가 아니라면 진단 자체가 어렵다.박승만 원장은 "통증은 신체가 발산하는 이상 신호"라며 "아이가 관절 부위에 통증을 느끼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증상에 맞는 정확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1/08/05 09:17
  • 열대야 속에서도 잠 잘자게 해주는 9가지 원칙

    열대야 속에서도 잠 잘자게 해주는 9가지 원칙

    열대야 속에서 잠 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렇게 열대야 때문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잠 잘 못자면 심혈관질환 발병률 높아열대야로 인해 숙면이 지속적으로 방해받을 경우 주간졸림증과 피로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2009년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사람은 6~7시간인 사람보다 고혈압 발병률이 1.5배 높으며, 이로 인한 심혈관질환의 위험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만약 열대야 때문에 수면주기가 깨지고 지속적으로 수면장애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도록 한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열대야 이외에도 수면에 지장을 주는 요인이 있는지 살핀 다음 수면환경개선, 약물치료, 양압보조기, 레이저수술 등을 이용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5 09:16
  • 의존적인 사람은 '부분 비만' 많아‥ 적극적인 사람은?

    의존적인 사람은 '부분 비만' 많아‥ 적극적인 사람은?

    다이어트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전략을 세운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성격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사교적이고 대화 즐기는 성격 외모에 신경 쓰는 경향이 많아 몸매 관리에도 열심이지만, 모임이나 술자리가 많아 욕심만큼 다이어트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외식을 즐기고 밤늦도록 술자리를 즐기는 경우, 복부비만을 비롯해 체지방이 쉽게 쌓일 수 있다.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과 주량을 정해 지키도록 노려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음주를 즐기는 경우, 술자리에서 대화를 많이 하고 물과 차를 틈틈이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기름진 안주보다는 과일이나 채소 등의 안주를 먹는다. 운동은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축구나 배드민턴, 등산 등의 야외 활동이 좋다. 주말에 한번 씩 땀을 뺄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적극적이고 급한 성격 적극적이고 급한 성격은 음식을 빨리 먹거나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신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어, 다이어트 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는 다이어트 효과를 감소시키므로 정신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이나 요가를 통해 마음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식사를 할 때도 여러 종류의 반찬을 천천히 먹을 수 있는 한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감수성 많고 의존성 높은 성격 타인에 대한 의존성이 높은 경우, 식탐도 적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몸매 관리 자체에 욕심이나 관심이 별로 없다면 부분비만이나 나잇살, 신체적 균형이 맞지 않는 몸매를 가질 수 있다. 식사횟수가 많지 않아도 불규칙적인 식사를 한다면 체지방이 쉽게 쌓인다.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파악해 식사시간이나 횟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의 생활방식에 따른 식사형태가 다양할 수 있으므로 자신에 맞는 식사패턴과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꾸준히 할 수 있으면서 근육을 고루 발달시키고 체지방 연소를 돕는 수영이나 조깅 등이 좋다. ◆차분하고 다소 소심한 성격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푸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 경우 비만으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동시에 식탐이 많다면 폭식증이나 거식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음식을 먹으며 먹는 동안 절제를 하지 못하는 식사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정해진 양만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먹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식사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임으로 섭취량을 조절하고 폭식후의 감정변화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자전거 타기나 인라인 스케이트, 테니스, 에어로빅 등 다소 활동적인 운동이 좋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5 09:16
  • 미혼 여성이 산부인과에 가면 어떤 검사 받을까?

    미혼 여성이 산부인과에 가면 어떤 검사 받을까?

    미혼 여성이라도 산부인과 진료는 반드시 받아야 한다. 주위의 시선 때문에 진료시기를 놓쳐 큰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미혼 여성들이 받는 산부인과 진료에 대해 알아봤다.◆골반 초음파 검사로 자궁근종 여부 확인산부인과를 찾으면 우선 전문의와의 문진을 통해 생리 주기, 생리의 양, 성경험 유무를 파악한다. 만약 생리 불순이 있으면 초음파 검사 후 호르몬 검사를 시행한다.골반 초음파 검사는 기본적으로 받는다. 자궁이나 난소의 모양과 기능을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의 검사이다. 이를 통해 자궁 근종, 기형과 난소의 종양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의 양이 많은 경우, 이 검사로 자궁이나 난소에 혹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성경험 있으면 자궁경부암 검사 받아야만약 성경험이 한번이라도 있으면 자궁경부암 검사를 실시한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자궁 경부에 발생하는 암이다. 자궁경부 표면에서 떨어져 나오는 세포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세포의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마취나 방사선 장비가 필요한 다른 암 검진에 비해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다. 검사하기 24시간 전부터는 질 세척이나 성관계를 금하고 생리주기도 피해 날짜를 잡는다. 만약 자궁경부암 검사 후 이상이 발견되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도 함께 받는다.이 외에도 에이즈나 매독, 클라미디아 같은 질환에 대한 추가적인 검진도 필요하다. 혈액 검사를 실시한다. 만약 질에 염증이 있으면 냉이 심하게 나오는데, 이때는 질 분비물을 채취해 균이 발견되면 항생제 복용으로 금방 치료가 가능하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5 09:16
  • "가짜 약이 더 효과가 좋던데요?"

    최근 방송매체를 통해 보도된 짝퉁 발기부전 치료제에 관한 뉴스를 보면 발기부전 치료제의 복제 기술이 한 단계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다. 이제는 진품을 모방하는 수준을 벗어나 혀에 녹여 먹는 필름형, 커피처럼 타 먹을 수 있는 커피믹스형, 아예 용량을 두 배로 표시한 제품, 다른 식품에 첨가하여 영양제처럼 둔갑한 것 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태로 짝퉁 발기부전 치료제가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문제는 이러한 짝퉁 약제가 그야말로 아무 효과가 없는 속칭 ‘밀가루’ 약이면 차라리 걱정이 적은데 짝퉁 약제가 어설프게나마 발기 유발 효과가 있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두의 근심거리인 중금속 성분이나 유해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약효를 가진 발기유발제의 성분이 가장 큰 문제이다.사실 진품 약제를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기술 중 하나는 모든 약제가 일률적으로 동일한 함량을 유지하면서 제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짝퉁 발기유발제는 성분함량이 들쭉날쭉 하다. 이는 제조 기술이 모자라서일 수도 있지만 '짝퉁이 오히려 약효가 좋다'는 입소문이라도 날 것을 기대하고 악의적으로 안전용량을 훨씬 넘어서는 고용량으로 제조한지도 모를 일이다. 실제로 복용해보니 짝퉁이 더 효과가 좋더라는 사람들이 간혹 주변에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하지만 이는 자신의 건강을, 심지어 생명을 마치 도박장에 올인 하는 것 과 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진품 발기부전 치료제가 각각의 용량을 정해서 제조되는 것은 수 없이 많은 임상시험을 걸쳐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과가 가장 높은 용량으로 정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실제 대한남성과학회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안전용량의 2~3배가 넘은 짝퉁 약제가 발견된 사실은 늘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중요한 사실이다. 입소문을 노린 불법 발기부전치료제 제조자의 속셈에 언제든 노출이 될 수 있음을 늘 명심하자.
    성의학헬즈조선 편집팀2011/08/05 09:16
  • [Talk, Talk! 건강상식]신체부위별 효과적인 제모 방법은?

    신체 부위에 따라 효과적인 제모 레이저가 따로 있을까?팔이나 다리처럼 면적이 넓은 곳에는 레이저 발사면적이 18mm인 ‘젠틀레이저’가 효과적이다. 냉각장치가 뛰어나 피부를 순간적으로 냉각시킨 후 레이저 빛을 발사한다. 피부가 보호돼 통증이 별로 없고, 색소침착이나 피부손상이 거의 없다.반면 이마나 턱처럼 좁은 부위는 ‘G빔레이저’나 ‘다이오드레이저’를 이용한다. G빔 레이저는 피부에 투과시켜 피부 속 모낭을 파괴하는 방법이다. 냉각장치가 뛰어나 피부를 순간적으로 냉각시킨 직후 레이저 빛을 쏴 통증이 적고, 색소침착이나 피부손상 없이 모낭만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다이오드 레이저는 이마와 콧수염 등 좁은 면적에 난 털에 적합하다. 겨드랑이와 같은 굴곡이 있는 부위에도 좋다.
    피부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8/05 09:16
  • 남녀노소 알아야 할 나이대별 관절건강 이야기

    남녀노소 알아야 할 나이대별 관절건강 이야기

    고개를 돌리자 갑자기 나는 ‘뚝뚝’소리, 계단을 오르자 들리는‘우두둑’소리에 놀란 적이 있는가? 관절에 무리가 간다는 신호다. 젊다고 방심했다간 믿는 도끼에 관절이 아프다. 연령별로 관절지키는 법을 공개한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기자2011/08/04 18:13
  • [건강단신]CHA의과학대학, 신경줄기세포 개발 성공

    CHA 의과학대학교 연구팀은 인간 중뇌에서 다량의 도파민 신경세포로 분화능을 지닌 신경전구세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이 신경전구세포는 사산아에서 얻은 하나의 중뇌 조직에서 생산된 다량의 신경전구세포를 5000명에서 5만명 이상의 파킨슨 환자에게 세포이식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능력을 가진 것이다. CHA 의과학대학교 연구팀은 이 신경전구세포를 세포이식치료하는데 전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식약청으로부터 연구자임상 승인을 받았다. 전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되며, 앞으로 파킨슨병 치료연구에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임상시험에 참가할 파킨슨병 환자 15명을 모집해 분당차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04 15:54
  • 스크린골프 칠 때는 최대힘의 60%만 써도 충분!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 비가 내리는 날씨, 골프마니아들은 스크린골프장을 찾는다. 스크린골프는 필드골프에 비해 좁고, 바닥이 딱딱한 공간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준비운동 없이 시작했다간 관절과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힘을 줄여라스크린골프에서 부상을 피하려면 공을 멀리 보내기 보다는 정확하게 치려고 노력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 최대한의 힘을 쓰지만, 프로 골퍼도 필드에서는 최대 힘의 80% 만으로 공을 친다. 스크린골프장에서 일반인은 최대 힘의 60~70%만 써도 충분하다. ◆음주는 금물음주 후 골프를 하면 평소보다 과격해지고 알코올의 탈수작용으로 금방 지칠 수 있다. 음주로 인해 스윙 자세를 제대로 잡지 못한 상태에서 스윙을 하면 회전근개파열이라는 어깨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 중심을 잡지 못해 맨땅을 치면 그 충격이 손과 손목, 팔목, 어깨까지 그대로 전달돼 골프 엘보가 생기기도 한다. 음주 후 골프를 치다가 갈비뼈 골절, 무릎의 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스트레칭은 필수스크린골프는 한 자리에서 짧은 시간 안에 스윙을 반복하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간다. 따라서 스크린골프를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허리 어깨 목 손목 무릎 등골프를 할 때 사용하는 부위를 중심으로 풀어준다. 다른 사람 차례에는 앉아만 있지 말고 자주 허리를 흔들어 주거나, 빈 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 ◆비오는 날은 쉬어라비가 와서 습하고 기압이 낮은 날씨에는 스크린골프도 쉬는 게 낫다. 비가 오는 날에는 근육통이나 관절 통증을 더 민감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비 오는 날에는 집에서 쉬면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아픈 부위를 찜질해 다음 경기를 준비하도록 한다. 갑작스런 부상 때문에 부은 부위는 냉찜질, 만성 통증 부위는 온찜질이 효과적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04 11:57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다이어트 "아침 2분 숨쉬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다이어트 "아침 2분 숨쉬기"

    ‘아침 2분 숨쉬기 다이어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리에서 숨쉬기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 살이 빠진다는 내용이다. 수많은 일본 여성들에 의해 효과가 입증되었다는데 정말 효과 있을까?2분 숨쉬기 다이어트의 이론일본에서 20년 이상 5만 명 이상의 골격, 골반 이상 환자를 지도해 온 자세보건 균정사 오바시로가 고안한 다이어트법이다. 오랜 기간 여성의 골격, 골반에 대해 연구를 거듭한 끝에 찾아낸 방법으로 ‘모든 골격, 장기는 연결되어 있다’는 이론에 근거한다. 심호흡을 하면 복장뼈와 늑골 사이에 있는 흉륵관절(胸肋關節)이 열린다. 흉륵관절이 열리면 골반이 닫히게 된다. 골반이 조여지면 온몸에 탄력이 생기고 머리가 맑아지며 주체하지 못하던 식욕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거꾸로 골반이 느슨하면 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사량을 줄여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다이어트로 고생하는 사람은 골반에 문제 있는 경우가 많다. 골반을 닫히게 하는 데 심호흡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오바시로의 주장이다. 오바시로는 ‘매일 심호흡을 반복하면 흉곽은 점점 잘 열리고 골반은 점점 잘 닫히게 되면서 살이 빠지기 쉬운 몸으로 바뀐다’고 말한다.Benefit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자리에 누워 2분간 기지개를 켜며 심호흡을 하는 것이 전부다. 어렵지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식사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며 비용도 전혀 들지 않는다.How to Diet‘가슴을 열어주는 심호흡’과 ‘등을 열어주는 심호흡’ 두 가지가 한 세트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깼을 때 3세트를 한 뒤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난다. 엎드렸다가 일어나는 이유는 허리 주위의 근육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위를 보고 누운 채 복근만으로 일어나면 허리 앞면에서부터 허벅지(대퇴골)에 걸쳐 붙어 있는 ‘장요근’이라는 근육이 갑자기 당기면서 손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주의한다.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04 09:11
  • 여름철 과일, 아침 저녁 중 언제 먹는게 좋을까?

    여름철 과일, 아침 저녁 중 언제 먹는게 좋을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는 과일을 많이 찾게 된다. 과일은 언제 먹어도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몇몇 과일은 아침에 먹거나, 저녁에 먹는 등 시간대를 구분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 특히 많이 먹는 과일을 중심으로 먹기 좋은 시간대를 알아본다.Food 1 복숭아 아미그달린이라는 물질이 신경을 안정시키기 때문에 저녁에 먹는 것이 좋다. 그 밖에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 구연산이 많아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 A·C, 펙틴은 피부를 곱게 한다. 또 폴리페놀류 성분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암을 예방하며,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Food 2 파인애플 저녁식사로 고기 등의 단백질 식품을 먹은 뒤 섭취한다. 파인애플에 들어 있는 브로멜린이란 단백질 분해 효소가 단백질의 소화를 돕기 때문이다. 브로멜린은 췌액 분비와 소화액 분비를 돕고, 장내 부패산물을 분해한다. 단백질 분해효소인 파파인이 많아 특히 소화불량일 때 먹으면 좋다. Food 3 수박 늦은 밤에는 피한다. 야뇨증, 전립선비대증 같은 배뇨장애가 있으면 저녁에는 되도록 먹지 않는다. 수박은 대부분 수분이며 이뇨작용을 하는 시트룰린 성분이 많다. 또한 비타민 A·B·C와 칼슘, 칼륨, 글루탐산 등이 풍부하며 수박씨에는 리놀렌산과 글로불린이 많아 씨까지 먹으면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Food 4 토마토 아침·저녁으로 언제 먹어도 좋다.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항산화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혈압이 올라가는 오전에 먹으면 좋다.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하므로 노약자는 생토마토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또 토마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한다. 저녁 때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은 이유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해소에 좋으므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과일로 부족함이 없다. Food 5 바나나 저녁에 먹는다. 신경안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로 불면증일 때 먹으면 좋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저녁에 먹는 체중조절식으로도 좋다. 바나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C는 피로해소 효과가 있으며, 껍질과 과육 사이에 많이 들어 있는 펙틴은 배변활동을 돕는다. 비타민B6가 많이 들어 있어 면역력 증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Food 6 포도 아침에 먹으면 좋다. 세포에 에너지를 원활히 공급해 주고 피로해소를 돕는 포도당과 과당은 물론 주석산, 구연산, 포도산, 칼륨, 철분, 비타민 A·B1·B2·D 등이 함유돼 있어 하루를 시작하는 과일로 좋다. 포도는 피로해소와 피부미용 등에 효과 있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포도알 속 펙틴과 타닌은 장 운동을 촉진해 배변활동을 돕고 식욕을 돋운다. Food 7 블루베리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뇌세포 생성을 도와 잠든 두뇌를 깨워 주므로 수험생에게 좋다. 대표적인 영양소인 안토시아닌이 피를 맑게 해주며,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Food 8 사과 되도록 아침에 먹는다. 펙틴이라는 수용성 섬유소가 들어 있는데, 밤에 사과를 먹으면 소화가 덜 된 섬유소로 인해 가스가 차면서 아침에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다. 또 늦은 밤 빈 속에 사과를 먹으면 위의 산도가 높아져 속이 쓰릴 수 있다. 저녁에 먹는 사과는 독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 문제만 없다면 저녁에 먹어도 상관없다. Health Tip 특정 질환자들은 과일 섭취에 주의! 비만하거나 당뇨병이 있으면, 과일은 되도록 아침에 먹는다. 식후 바로 먹기보다 식사와 식사 사이 또는 식후 1~2시간 뒤에 먹는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혈당이 높아지고 쉽게 지방으로 전환돼 살찌기 쉽다. 배가 고플 때 혈당지수가 낮은 토마토·키위 등의 과일을 먹으면 공복감을 덜 느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8/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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