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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1]피부 수분 10% 이하로 떨어지는 가을, '크림'으로 해결!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1]피부 수분 10% 이하로 떨어지는 가을, '크림'으로 해결!

    가을 하늘이 청명하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나들이 다니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 피부도 가을 하늘처럼 맑고 투명하기만 하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가을은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에 썩 좋은 계절은 아니다. 평소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은 약 13% 정도인데,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10% 이하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여름철 검게 그을린 피부는 균일하지 못한 피부톤을 만든다.피부의 신진대사와 지질 분비량이 줄어들면 피부 보호막이 약해져서 수분이 쉽게 증발된다. 피부 속 수분 함량이 줄어들면 피부 탄력성이 소실돼 푸석푸석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가을에는 적절한 피부 관리, 충분한 수분과 영양분 섭취로 주름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잔주름과 함께 지난 여름 검게 그을린 피부도 문제라면 미백에 조금 더 투자를 하자. 조금만 부지런하면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백과 보습을 둘 다 잡기 위해서는 미백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크림 제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크림은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온 기초화장품이다. 크림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여기에 여러 가지 활성물질을 첨가하면 미백, 주름 등의 기능을 갖는 제품들이 탄생된다. 예를 들면 피부의 보습을 위해 수분 크림, 데이 크림, 영양 크림, 베이비 크림 등이 있고, 혈행촉진을 위한 마사지 크림, 세정을 위한 클렌징크림, 잔주름제거에는 아이크림, 미백을 위한 화이트닝 크림, 자외선 차단을 위한 자외선차단 크림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수많은 크림 제품이 존재한다.하지만, 크림 제형은 로션에 비해 유분이나 보습제, 수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요즘같이 한낮에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경우, 피부가 심한 지성이라면 가을이 무르익을 때까지 사용을 미루는 자세가 필요하다.미백 기능성 제품에는 알부틴, 비타민C 등의 활성물질을 첨가하여 화이트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알부틴은 티로시나제에 직접 작용하여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으로써 피부의 어두운 부분을 완화하는 기능이 있으니 제품을 고를 때 참고하도록 한다. 또한, 아미노산컴플렉스와 고보습 성분인 올리고 GGF가 함유되어 있으면 외부유해요인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보습력을 높여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여름휴가 후 잔뜩 예민해진 피부에 가을철의 땡볕까지 더해져 얼굴색이 칙칙하고 어둡다면 미백케어를 해야 할 때다. 요즘 같이 찬바람 부는 계절, 중건성 피부타입에 잡티가 진해지기 전 미백 크림을 사용해 피부 진정과 보습을 꾀하는 지혜로운 피부미인이 되자.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3:44
  • 화가 난 한국인 표정, 영국인이 알아차릴까?

    화가 난 한국인 표정, 영국인이 알아차릴까?

    한국인이 화가 난 표정을 지을 때, 영국인은 알아차릴 수 있을까? 얼굴 표정은 나라, 인종에 상관없이 ‘보편적 언어’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문화, 인종에 따라 얼굴 표정을 다르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13
  • 갑상선 질환, 방치했다 불임될 수도‥

    A. ‘음식은 많이 먹는데 체중은 줄어든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진다’ ‘대변 횟수가 늘어난다’ ‘피로하고 불안하며 초조함을 느낀다’ ‘가슴이 아픈 느낌이 있고 숨이 차다’B. ‘많이 먹지 않아도 갑자기 체중이 늘어난다’ ‘항상 피곤하고 기분이 우울하다’ ‘생리 양이 늘고, 기간이 길어졌다’ ‘피부가 건조하고, 다리와 얼굴이 잘 붓는다’ ‘목소리가 자주 쉰다’A, B 증상 중 일치하는 것이 많다면 병원을 찾아 갑상선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A는 갑상선 호르몬 과다분비로 인한 갑상선 기능항진증, B는 그 반대인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대표 증상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2~2009년까지 7년간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는 2002년 12만 8000명에서 2009년 28만 9000명으로 2.3배,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17만 3000명에서 23만 3000명으로 1.4배 가량으로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9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만성질환이 갑상선 장애(53.9%)였다.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내분비기관이다. 여기서 만드는 호르몬은 체온 유지 및 성장과 혈압을 조절하는 등 각종 체내 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갑상선기능이상은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데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호르몬 과잉분비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그 반대인 경우 발병한다.우리나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80~90%는 그레이브스병이 원인이다. 갑상선 자극물질(항체)이 갑상선에 달라붙어 끊임없이 자극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병으로, 20∼50세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항진증에 걸리면 체력 소모가 심해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잘 먹는데도 체중이 계속 감소한다. 또 더위를 잘 타고 땀을 많이 흘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가벼운 운동에도 숨이 쉽게 가빠진다. 갑상선이 눈에 띌 정도로 커지며 안구가 돌출되고 눈꺼풀이 붓고 결막에 충혈이 나타나기도 한다.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갑상선의 일부 또는 전부가 파괴됐을 때, 만성 갑상선염(하시모토병)이 있을 때 흔히 발병한다. 만성 갑상선염은 갑상선에 원인불명의 염증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면서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드는 질환이다. 저하증이 있으면 얼굴이 붓고 나른하며 의욕이 없고 기억력도 감퇴된다. 먹는 것에 비해 체중이 증가하고, 피부가 누렇게 되고 한 여름에도 추위를 쉽게 느낀다. 장기간 방치 시 생리불순, 무월경 등으로 인한 불임이 나타날 수도 있다.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혈액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다. 호르몬 생성을 억제·보충하는 약물치료와 갑상선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가 이루어진다. 항진증은 대부분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항갑상선제를 투여한다. 투여 후 2주 정도가 되면 효과가 나타나고 4~6주 정도 지나면 정상기능이 되는데, 이때부터 양을 서서히 줄여 최소량 유지요법으로 치료한다. 약물 반응이 없거나 갑상선비대가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저하증은 호르몬제제를 통해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치료를 한다. 소량으로 시작해 점차 양을 늘리는데, 호르몬 수치가 안정될 때까지 4~6주 간격으로 기능검사를 받아야 한다. 약물치료 시 철분제나 칼슘약, 제산제 등은 호르몬제제 흡수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동시 복용은 피하도록 한다.갑상선질환은 오래 방치하면 안구돌출, 시력저하, 심장기능 이상 등의 전신증상 뿐 아니라 가임기 여성의 경우 불임까지 초래할 수 있어 조기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인데도, 정기검진 소홀 등 크게 신경 쓰지 않아 큰 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유비스병원 내과 공경택 부장은 “환자 스스로 작은 증상이라도 의심이 될 때는 신속히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09:11
  • 조수미, 자궁근종으로 '불임'‥왜?

    최근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불임 소식이 전해졌다. 조수미는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자궁근종으로 인해 하혈을 심하게 했고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자궁근종이란 ‘자궁 평활근(smooth muscle)’에 생기는 종양으로 우리나라 35세 이상 여성의 20~30%에서 나타날 만큼 흔한 질병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호르몬 이상 분비와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등에서 문제점을 찾고 있다. 또한 상당한 크기로 발달할 때까지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으며 근종이 있는 약 30%만이 증세를 호소한다. 근종의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증가하면 생리 양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골반 한쪽이 뭉근한 느낌이 들고 때로는 데굴데굴 바닥을 구를 정도로 통증이 밀려오기도 한다.유광사여성병원 난임(불임)의학연구소 유상욱 소장은 “대부분의 여성은 산부인과 검진을 받다 우연히 자궁근종을 발견한다”고 말했다. 자궁근종 치료는 환자의 나이, 출산가능성, 근종크기와 위치에 따른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근종이 4cm이하라면 보통 수술하지 않고 3~6개월 마다 재검사를 하면서 변화를 지켜본다.수술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복강경 자궁근종절제술은 개복할 필요 없이 배에 조그만 구멍을 2~3개 정도 뚫고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기구를 삽입해 진행하는 수술로, 근종만 제거하기 때문에 3개월 정도면 자궁기능이 회복돼 재임신이 가능하고 수술 후 2~3일이면 퇴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장, 방광, 요로 등 주변장기를 압박하고 암 전이가 예상될 정도로 상태가 심하거나 더 이상 임신을 원치 않을 때라면 자궁절제를 하기도 한다.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를 함께 수술하지 않으면 정상생활에 별다른 지장이 없다.그렇다면 조수미처럼 자궁근종이 불임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떤 경우일까. 전문가들은 혹의 위치가 나팔관을 가로 막고 있거나, 자궁 속에 종유석처럼 혹이 생기는 ‘점막하근종’이 자궁내막(자궁 안쪽의 점액질 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2개 이상의 근종이 치료를 해도 재발이 돼 자궁 장기가 많이 손상됐을 때 불임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만약 임신 중 자궁근종이 발견된다면 태아와 산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유상욱 소장은 “자궁근종이 있으면 임신 중 유산이나 조산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근종이 자궁내막에 존재하고 10㎝이상 돼 태아를 압박하지 않는 한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또 근종이 자궁경부(자궁 입구)나 산도(태아가 모체 밖으로 나올 때 지나는 길)를 막고 있거나 둔위(태아 머리가 아래쪽 정상 방향이 아닐 때)같은 태아위치 이상을 일으켰을 경우엔 제왕절개를 하지만 그 외에는 자연분만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11
  • 추석에 찐 살, 원상복귀 하려면?

    ‘명절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말이 있다. 이번 추석, 생각없이 칼로리가 높은 송편, 전을 생각없이 먹다 다이어트로 뺀 살이 도로 찌진 않았는지‥ 추석 연휴에 찐 살을 빼는 방법을 공개한다.늘어난 체중을 되돌리려면 일단 식사량부터 조절해야 한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굶는다면 영양소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고칼로리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담백하고 열량이 낮은 음식을 섭취한다.아침과 점심식사는 반드시 하되 과식을 금하고 식사 종류를 탄수화물에서 단백질이나 야채, 과일 등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저녁은 간단한 과일이나 고구마, 생두부로 대신한다. 두부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이 들어 있고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성분과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성분도 들어 있다. 이는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소식할 수 있게 한다.운동은 열량 소모를 증가시켜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매일 1시간 정도 빠르고 힘차게 걷는 것이 체지방 분해에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오히려 1시간 이상 혹은 너무나 과격한 운동을 하면 피로해지면서 식욕을 올려 영양을 보충해주려는 성향이 강해지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평소 자신의 생활 패턴과 식이요법, 운동 등이 함께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식사조절만으로 체중을 줄일 경우 체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도 함께 감소되므로 운동을 병행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살을 빼기 어려운 복부, 팔뚝 등 국소부위에 지방흡입술도 고려해 볼 수 있다.서일범 원장은 "최근에는 ▲워터젯 방식 ▲파워 지방흡입 방식 ▲레이저조사 방식의 세 가지 방식을 동시에 적용시켜 지방흡입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트리플임팩트 지방흡입술’이 시술자들 사이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09:11
  • 이유 없이 발바닥이 아프다? 원인은 두 가지!

    이유 없이 발바닥이 아프다? 원인은 두 가지!

    특별히 하는 운동이 있는 것도 아닌데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 앞쪽이 아프거나 잠자리에서 일어나 발을 디뎠는데 너무 아파 소스라치게 놀란 경험이 있다면 주목하자. 발바닥 통증은 운동을 너무 많이 해도, 혹은 너무 하지 않아도 올 수 있다. 발바닥에 통증이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운동성 질환인 족저근막염우선 족저근막염을 들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뼈에서 시작해서 발바닥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단단한 섬유막인 족저근막이 손상을 받아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오래걷기와 마라톤같이 발바닥에 지속적인 충격을 주는 운동이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운동량에 관계없이 성별이나 발모양에 따라 발생할 수 있다. 성별에 따라 통증 발생 부위가 미묘하게 다르다. 평소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 폐경기 여성이나 젊은 여성은 발바닥 앞쪽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폐경기 여성은 호르몬의 변화로 발바닥의 지방층이 얇아져 쿠션기능이 떨어지고, 젊은 여성은 높은 하이힐을 신어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쏠리기 때문이다. 반대로 과도한 운동, 과체중 등이 주원인인 남성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쪽의 통증이 심하고, 손상과 회복이 반복돼 족저근막이 뼈처럼 굳어진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염의 통증은 아침에 첫발을 내딛을 때 심하게 느끼는데, 잠을 잘 때 수축해 있던 근막이 갑자기 팽창하기 때문이다. 발가락을 위로 젖혔을 때도 발바닥에 통증이 생긴다. 대부분 공통적인 통증은 걷거나 서 있을 때처럼 체중이 부하될 때 발뒤꿈치 앞부분이나 안쪽 부분의 통증이다. 족저근막염은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이 잦은 편이다. 족저근막염 초기 환자는 대부분 질환이라는 인식보다는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일시적으로 생긴 통증으로 인식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족저근막염 초기에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많이 완화된다. 소염제를 복용하고, 걷거나 움직일 때 부드러운 기능성 깔창을 깔아 족저근막의 충격을 덜어 주면 수술 없이 호전될 수 있다. 족저근막염 초기나 중기에 효과적인 물리치료 방법으로 체외충격파 치료가 있다. 체외충격파는 환부에 충격파를 가함으로써 통증을 느끼는 신경세포를 자극해 통증에 대한 신경의 민감도를 떨어뜨려 통증을 줄여 주고, 낡은 조직에 충격을 가해 새로운 혈관을 생성시켜 손상된 족저근막이 빨리 치료되도록 돕는다. 일주일에 한 번, 3회 정도 치료를 받는데 입원이나 마취 같은 별도의 조치 없이 일반 물리치료처럼 간단히 받을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10
  • 참치 통조림 활용은 이렇게

    참치 통조림 활용은 이렇게

    참치통조림에 관해 미처 몰랐던 이야기참치통조림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70년대 후반 노르웨이에서다. 일찍부터 수산가공업이 발달한 노르웨이는 참치를 훈증해 유리병에 가공해 판매했으나, 유통기한과 배송의 편리를 위해 통조림으로 만들었다. 국내에서는 1982년에 동원산업(현재 동원F&B)이 처음으로 ‘동원참치 살코기캔’을 선보였다. 그 후 참치통조림은 고단백 영양식품이면서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통조림은 살균을 거치기 때문에 신선식품이나 냉동식품보다 맛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동원F&B 참치 브랜드 매니저 이영상 과장은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과 일리노이대학, 호주 왕립 멜브런 기술연구소 등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과 호주인이 즐겨 먹는 123개 음식의 주원료를 통조림과 신선 또는 냉동식품으로 나눠 요리한 결과 맛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참치통조림은 영양 면에서 뒤지지 않는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일부 비타민을 제외하고 영양 면에서 신선식품과 거의 차이가 없게 나타났다. 생선통조림은 열처리 과정에서 뼈가 부드러워져 통째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칼슘 함량이 우수하다.식품영양사인 101recipe 문인영 대표는 “참치통조림은 단백질과 오메가3가 풍부하므로 채소를 곁들이면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할 수 있다. 요리할 때 참치통조림의 국물은 제거한다. 참치를 체에 밭쳐 기름기를 뺀 뒤 뜨거운 물을 한 번 끼얹으면 된다. 사용하고 남은 참치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고, 3일 안에 먹는다”고 말했다.+Recipe 1참치탕수육재료(4인분) 참치 100g, 감자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찹쌀가루 4큰술, 밀가루 6큰술, 물·식용유 적당량씩, 양파 1/2개, 빨강·노랑 피망 1/4개씩, 청경채 2개, 레몬 1/4개, 물 1+1/2컵, 올리고당·식초·간장 2큰술씩, 녹말물 3큰술만들기1 참치는 체에 밭쳐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군 뒤 물기를 꼭 짜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찜통에 찐다. 2 참치와 감자는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으깬 뒤 골고루 섞은 다음, 납작하게 눌러 탕수육 모양으로 만든다. 3 ②에 밀가루옷을 입힌 뒤, 찹쌀가루와 밀가루, 물을 섞어 만든 튀김옷을 입힌다. 4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170℃가 되면 ③을 넣어 노릇하게 튀긴 뒤, 체에 밭쳐 기름기를 뺀다. 5 양파와 피망은 도톰하게 썰고, 청경채는 4등분하고, 레몬은 반달모양으로 썬다. 6 냄비에 양파와 레몬, 물을 넣고 끓이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피망과 올리고당, 식초, 간장을 넣어 한소금 끓인 뒤, 불을 줄이고 녹말물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7그릇에 ④와 청경채를 담고 ⑥의 소스를 붓는다.297kcal/1인분 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38.5g, 단백질 9g, 지질 12g, 나트륨 645mg, 콜레스테롤 17.5mg조리시간 40분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09
  • [건강단신]제3회 국제김치컨퍼런스 개최

    세계김치연구소는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김치와 인류 건강'이라는 주제로 9월 16일 13시 서울 aT센터에서 '제3회 국제김치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의 김치, 미국의 피클, 중국 채소 발효식품인 파오차이의 건강 기능성에 대해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브라이트 교수, 중국은 쓰촨대학교 지아동잉 교수, 부산대학교 송영옥 교수 등이 발표에 참여한다. 상세 정보는 세계김치연구소 (http://www.wkimchi.re.kr), 세계김치문화축제 (http://kimchi.gwangju.go.kr)를 참조하면 된다.
    기타2011/09/15 16:58
  • [건강단신]한림대학교 비뇨기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 外

    [건강단신]한림대학교 비뇨기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 外

    한림대 의대 비뇨기과학교실이 9월 18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제 2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연다. 이번 연수강좌는 한림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개원의로 활동 중인 동문을 대상으로 하며 개원가에서 실질적으로 관심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첫 번째 주제는 전립선 ▲김종우 미라클성모피부비뇨기과 의원, TURP ▲조성태 한림대학교 비뇨기과 교수, PVP ▲오승준 서울대학교 비뇨기과 교수,  Holep. 두 번째 주제는 성병 진료 ▲조정호 골드만비뇨기과 원장, HPV in male genital warts' ▲이재갑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AIDS ▲장창식 예작비뇨기과 원장, 만성전립선염의 치료. 세번째 주제는 개원가 시술 ▲소석호 연세의원 원장, 근육통증치료에서 IMS' ▲정순만 조이피부비뇨기과 원장, 음낭정계정맥류에서 digital tehmography ▲정병수 스타비뇨기과 원장, 여성회음부 성형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 및 최신지견을 소개. 마지막 주제는 피부 질환 ▲장현석 미라클피부비뇨기과 원장, 피부미용시술 ▲최기호 최피부비뇨기과 원장, 개원가의 흔한 피부질환 ▲강정우 바롬의원 원장, 비만관리. 강연 후에는 주제별 지정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통증의 날, 전국 건강강좌 대한통증학회는 9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전국 17개 병원에서 '통증도 병이다'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만성통증 질환의 인식증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만성통증의 원인, 증상과 진단, 치료법 등 만성통증을 다스릴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한통증학회 문동언 회장은 “"많은 환자들이 만성통증에 대해 질환으로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만성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바로 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02) 6241-7582
    기타2011/09/15 16:50
  • [건강단신]태평양제약, 케토톱과 함께 하는 주부관절 교실

    태평양제약은 주부들의 건강한 관절을 위한 '주부 관절 충전 캠페인'을 9월부터 11월까지 전개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 26일 저녁 7~9시 강남구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케토톱과 함께하는 주부 행복 관절 충전소’ 행사를 진행한다. 개그우먼 김지선, 간고등어(최성조) 코치, 관절 전문의 등이 참여해 관절 스트레칭, 관절 관리요령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9월 21일까지 케토톱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ketotopstory)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주부 50명을 선정한다. 또한 11월 4일까지 일상 생활에서 통증이 느껴졌던 관절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에 응모하면 최우수 사진 3장을 선정해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문의 (02)318-867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5 14:21
  • 칙칙한 피부는 가라! 도자기 피부 만드는 법!

    칙칙한 피부는 가라! 도자기 피부 만드는 법!

    칙칙한 얼굴빛과 뻑뻑한 피부 느낌은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질 때 많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화장이 잘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뾰루지 같은 트러블도 나타나기 쉽다. 때수건으로 벅벅 밀거나 스크럽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지만 제때 각질을 제거해주면 일단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한결 맑은 피부색이 된다.◆건성 피부=팩이나 마스크를 사용해 각질 제거와 수분 공급 두 가지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이나 악건성 피부는 스크럽보다는 클렌징 크림이나 마사지 크림을 바른 후 화장솜으로 부드럽게 닦아낸 뒤, 수분 크림을 풍부하게 발라 각질을 불려내는 편이 효과적이다. 각질제거 후에는 눈가나 입가와 같은 건조한 부위를 위주로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보습 기능이 강한 수분 에센스나 수분 크림을 사용하면 좋다.◆지성피부= 피부의 각질층이 피지의 영향으로 녹아나는 현상이 있어 유분이 많은 보습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각질이 더 많이 생긴다. 먼저 스팀타월을 얼굴에 얹어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피부타입에 맞는 스크럽을 눈 주변을 피해 바르고 살살 문질러 각질을 제거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낸다.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피부가 다소 건조해지므로 수분크림이나 에센스를 발라준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5 14:00
  • 고추장, 된장, 청국장으로 다이어트 한다?

    고추장, 된장, 청국장으로 다이어트 한다?

    1. 발효된 고추장 지방 분해 한금수 소장(순창군 장류연구사업소 소장)은 “고추장은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지방 조직의 활성을 증가시켜 체지방 축적을 억제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고춧가루 역시 캡사이신 등에 의한 체지방 축적 감소와 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가 ‘흰쥐를 이용한 식이 섭취 실험’을 통해 ‘고추장의 비만 억제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고추장은 고춧가루보다 체중 감소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에 의하면 발효 숙성된 전통 고추장이나 공장식 상품 고추장은 고지방식이로 인한 체중 증가를 감소시켜 정상에 가까운 체중을 유지했다. 반면 발효되지 않은 고추장은 고춧가루와 거의 비슷한 감소 효과를 나타냈으며, 발효된 전통 고추장이나 공장식 상품 고추장에 비해 체중 감소 효과가 크지 않았다. 발효된 전통 고추장은 높은 체중감소 효과와 함께 부고환 지방 및 신장 주위 지방 조직의 총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발효되지 않은 고추장은 체중 감소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봐서 발효가 체중 및 지방 조직 감소에 크게 작용함을 유추할 수 있다. 2. 콩의 단백질이 발효되면서 비만 억제 된장은 비만 억제 효과가 뛰어나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팀은 ‘비만억제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고추장보다 된장이 그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팀은 143g가량인 실험용 쥐에 30일간 고지방 음식을 먹인 결과 체중이 287.4g으로 늘었으나 고지방 음식에 된장을 10% 추가해 먹인 쥐는 246.6g, 쌈장을 10% 추가해 먹인 쥐는 258g, 고추장을 10% 추가해 먹인 쥐는 263.1g으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체중 변화는 모두 고지방 음식이 아닌 일반 음식을 먹인 쥐(269.2g)보다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 교수는 “된장의 주원료인 콩의 단백질이 발효 과정에서 펩타이드로 분해되고 발효가 더 진행되면 아미노산으로 쪼개지는데 이것이 비만억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5 14:00
  • '비아그라'로도 효과를 못 보는 사람, 왜 그럴까?

    발기부전 치료 분야에 있어 1998년도에 발매가 시작된 먹는 발기부전 치료제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일대 사건이었다. 마치 그것은 의학계에서 아스피린, 항생제 등의 개발과 맞먹는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현재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5종류의 발기부전 치료제가 시판되고 있으며 특히, 이중 2가지는 우리나라의 기술로 만들어진 토종약제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현재 발매되고 있는 약제들은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자이데나, 엠빅스 정이며 이들은 각각의 특장점이 약간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70-80%의 높은 치료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이미 발기부전 치료분야에서 이들 약제가 대세로 우뚝 서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렇게 눈부신 성과에도 소외계층이 있으니, 바로 이들 약제를 복용해도 효과가 없는 환자들이다. 우선 이들이 그토록 효과가 좋다는 발기부전치료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는 이유는 뭘까? 이유를 안다면 그 해결방안도 그 안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많은 이유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우가 약을 제대로, 즉 복약지시한대로 먹지 않는 경우다. 발기부전 치료제는 약을 복용한 후 반드시 전희 등을 통해 충분한 시, 청각적인 성적인 자극이 가해져야 약효가 발휘되기 시작한다. 그냥 약만 먹고 발기가 될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서는 반드시 실패한다. 또한 약을 복용하고 충분한 시간, 약 30분~1시간 정도 후에 성관계를 시도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포만감을 느낄 정도의 충분한 식사나 술을 마신 후보다는 약간 출출할 정도의 상태가 좋다. 그리고 모든 약들이 저용량과 고용량의 두 가지를 가지고 있으니 저용량으로 효과가 없을 때에는 고용량의 약제로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또한 드물지 않게 남성호르몬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도 발기부전 치료제의 효과를 반감시킨다. 특히 성욕이 감소되거나, 정액량이 줄어든 경우, 부쩍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에는 남성호르몬을 측정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오랫동안 발기부전 상태로 있다가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고자 하는 경우 오래간만의 성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약효를 떨어뜨리는 심리적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뿐만 아니라 발기부전을 초래한 원인질환, 즉,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원래 가지고 있는 자신의 질환들이 혹시 악화되고 있거나 새로 발생한 것은 아닌지, 자신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도 다시 점검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초기에 발기부전 치료제에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의 절반이상에서 치료 성공을 얻을 수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5 13:51
  • 허리 안 좋은 사람, 등산해도 괜찮을까?

    허리 안 좋은 사람, 등산해도 괜찮을까?

    등산의 계절 가을이 왔다. 그러나 허리가 안좋은 사람은 등산을 하고 싶어도 허리통증이 악화될까봐 고민이 많다. 하지만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다. 걸음걸이, 배낭에 짐 싸는 요령 등을 잘 숙지하면 즐겁게 등산을 하면서 척추를 강화시켜 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등산, 척추질환 있으면 무조건 피해야 할까?등산은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척추의 굴곡과 신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근력발달에 도움이 된다. 척추관절전문 안산튼튼병원 척추센터 김래상 원장은 "등산을 하게 되면 척추뼈를 지지하는 복근과 척추세움근이 단련되어 척추 근육이 튼튼해지고 신경말단까지 골고루 혈액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만성 척추질환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척추관이 좁아지는 척추관 협착증은 초기에 등산을 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는데, 경사진 곳을 오를 때 자연적으로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 신경압박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면서 다리 저림과 같은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가 심한 경우라면 등산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신경이 심하게 눌려 있는 상황에서 등산을 하면 허리가 뒤로 젖혀지는 자세를 취하게 되기 때문에 신경이 오히려 더 눌려서 증상이 나빠질 수 있다. 더구나 허리디스크가 심한 경우는 무릎관절이나 고관절도 아픈 경우가 많아 등산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등산 때 무거운 짐은 배낭 위쪽에 넣어야척추질환이 있을 때 가장 부담되는 것이 바로 배낭이다. 배낭의 무게는 몸무게의 10%정도가 적당하다. 등산시에는 무거운 짐을 위쪽에 넣으면 어깨쪽으로 무게가 집중돼 허리로 가는 압력이 줄어든다. 하산할 때는 등쪽 가까이 무거운 짐을 넣어 상체를 숙이고 걸을 때 배낭의 무게가 몸의 중심선에 놓이게 하면 덜 피곤하고 무게 중심을 잡기도 쉬워진다. 더불어 배낭의 짐은 양쪽으로 대칭이 되게 넣어야 한다. 짐이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한쪽으로 쏠려 허리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또 배낭은 양쪽으로 메야 한다. 허리가 약하다면 등산스틱을 사용하자. 등산스틱에 체중을 실어 분산하면 척추로 가는 부담도 줄어들지만 발을 내딛는 충격도 스틱이 완화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오르막과 내리막은 보행법 달라등산을 할 때는 오르막과 내리막에서 보행의 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이 부상의 위험과 척추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산에 오를 때는 발바닥이 지면에 완전히 닿도록 해서 안정감을 확보한 다음, 무릎을 충분히 펴면서 이동하고, 보폭을 넓게 딛기 보다는 좁게 딛는 것이 좋다. 산에서 내려올 때는 발바닥을 가볍게 지면에 접촉시키며 무릎관절을 살짝 굽혀 충격을 흡수하는 보행법이 좋고,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을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한다.한편, 올 여름에는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낙엽길이 특히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낙엽길을 밟아 낙상을 당하면 갑자기 허리를 다치는 요추염좌나, 급성섬유륜 손상(초기 디스크),척추 압박골절 같은 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 낙엽길, 돌길은 가능한 피하고, 웅덩이는 등산스틱으로 먼저 찔러보아 안전하면 딛도록 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5 09:19
  • "전자파가 우려되는데, 전자제품과의 안전거리가 있나요?"

    "전자파가 우려되는데, 전자제품과의 안전거리가 있나요?"

    - 건강한 집 만들기,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온갖 유해물질과 환경호르몬에 둘러싸인 집 안에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궁금한가. 《집이 우리를 죽인다》의 저자로서 환경전문가인 허정림 교수와 가드닝 전문가 티그라스 임지연 실장이 그 방법을 알려준다.Q 전자제품에서 방출되는 전자파가 몸에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각 전자제품마다 안전거리가 있나요? 이승진(37·대구시 북구 읍내동)전자파는 우리 몸의 신호에 간섭을 일으키고 세포에 영향을 미쳐 세포 간 정보교환 등에 혼란을 줄 수 있다. 전자파가 나오는 가전제품에는 반드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아이는 더욱 주의한다. 전자레인지는 작동 여부에 상관없이 항상 예열 상태이기 때문에 전자파가 많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는다. 사용 시 안전거리는 2m다. 헤어드라이어는 0.1m의 안전거리를 두며 어린이는 되도록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텔레비전은 뒷면에서 많은 전자파가 나온다. 항상 1.5m의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컴퓨터의 안전거리는 0.6m다. 모니터에서 50cm만 떨어져도 전자파가 86% 이상 감소한다.Q 새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새집증후군이 심합니다. 새집증후군을 막는 방법은 없을까요? 홍은숙(38·서울시 종로구 통인동)새 집에 입주하면 자연환기하는 습관을 들인다. 자연환기는 다른 어떤 방법보다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데 좋다. 환기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가 적당하다.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간은 지표면에 깔린 오염된 공기가 집 안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기다. 효율적인 환기를 위해 마주 보는 창을 통해 들고나는 맞바람을 이용한다. 특히 새 집은 아침저녁으로 20~30분간 집 안의 문을 모두 열어 공기를 전체적으로 바꾸고, 2~3시간마다 환기팬과 같은 기계를 통해 부분 환기를 하며, 창문을 항상 열어 둔다. 여름에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한두 시간에 한 번씩 환기시켜야 실내가 지나치게 습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새 집에는 식물을 키워 공기정화를 돕는다. 관음죽은 암모니아 가스를 제거하고 국화는 공기정화에 탁월한 힘을 발휘한다. 안시리움, 아이비, 보스턴고사리도 화학성분을 제거하고 새집증후군에 좋으며 공기정화에 좋다. Q 싱고니움을 키우고 있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잎이 시들더니 쇠약해졌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희조(29·울산시 남구 삼산동)무더위로 식물이 갑자기 쇠약해지면 많은 양의 직사광선을 장시간 받았을 확률이 높다. 또한 물을 많이 줘 뿌리가 썩을 수도 있다. 싱고니움은 강한 빛을 싫어하기 때문에 여름의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갈색으로 변한다. 잎이 축 처졌으면 뿌리가 상한 것이니 화분 내에 물이 빠지지 않고 남아 있는지 확인한다. 한여름은 공중습도가 높기 때문에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비를 오래 맞추면 잎이 녹거나 떨어진다. 물은 너무 많이 주지 말고 3~4일 기다렸다가 다시 준다. 습도가 높은 날은 흙이 항상 젖어 있기 때문에 흙 상태를 확인하고 물을 준다.Q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식물을 꼭 키우라고 하던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민기용(46·서울시 강북구 번3동)식물은 실내습도를 조절하는 천연 아이템이다. 증산작용을 해 실내습도를 조절하는데 뿌리로 흡수한 물의 1% 정도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대기로 배출한다. 여름에는 실내에 잎이 넓은 열대식물을 둔다. 칼라류, 맛상게아나 등 잎이 넓은 열대 식물은 큰 잎에 물이 고여 있어 실내습도를 조절하는 데 좋은 아이템이다. 맛상게아나는 여름에 상대 습도 상승을 3%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습도 체크를 위해 아디안텀을 기르는 것도 방법이다. 아디안텀이 잘 자라면 실내습도가 적당한 것을 의미한다. 여름에는 잎이 넓은 열대식물을 실내에 두는 것이 좋다. 칼라류, 맛상게아나 등 잎이 넓은 열대 식물은 큰 잎에 물이 고여 실내 습도를 조절한다.
    특집기사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9/15 09:19
  • 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 11가지

    위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 11가지

    평소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자주 쓰리면 시판 약 대신 위에 좋은 식품을 먹어 보자. 11가지 식품이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를 도와 위를 편안하게 해준다. Healthy Food 1 귤(귤껍질)귤은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소화가 잘 안 되어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떨어질 때 먹으면 좋다. 위담한방병원의 최서형 원장은 “특히 귤껍질(귤피)에 소화를 촉진하는 성분과 소화기의 궤양을 개선하는 성분이 많다”고말했다. 귤껍질은 버리지 말고 말려서 차로 마신다. Healthy Food 2 토마토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염을 예방한다. 특히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성분은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Healthy Food 3 당근당근에 함유된 비타민A 성분은 위 기능을 강화한다. 당근에 특히 많이 들어 있는 미네랄 가운데 하나인 이온과 염소, 인 성분이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식물성 기름에 살짝 익혀 먹으면 비타민A의 체내흡수률이 더 높아진다. Healthy Food 4 양배추대표 성분은 비타민U다. 비타민U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개선한다. 또 위의 상처를 치유하는 효능이 있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정우길 원장은 “양배추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대사 작용을 통해 간 기능을 좋게 하므로 위의 소화기능을 더욱 활발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평소 양배추를 꾸준히 섭취하면 위 점막을 보호해 위암을 예방한다.Healthy Food 5 브로콜리양배추보다 비타민U 성분이 더욱 풍부하다. 또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셀레늄이 풍부해 위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푸드뉴트리션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9/15 09:18
  • 환절기 피부를 위한 화장품 사용법은 따로 있다?

    환절기 피부를 위한 화장품 사용법은 따로 있다?

    요즘, 피부 속 유분과 수분 균형 깨지기 쉽다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다. 환절기 피부는 번들거리는 동시에 푸석거린다. 기후 변화로 피부 속 유분과 수분 밸런스가 깨져 갑자기 뾰루지가 올라오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환절기 화장품 선택은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걸 골라야 할지 알아보았다.환절기 피부는 괴롭다?환절기 피부의 최대 적은 건조함과 피부 트러블이다. 평소 뾰루지나 여드름이 잘 나지 않는 사람도 환절기엔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기간에 피부는 매우 건조하고 거칠어진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원장은 “표피의 수분이 줄어 손상받은 피부의 복구가 늦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건강한 피부의 유·수분 함유량은 15~20%지만 환절기에는 10% 이하로 급격히 떨어진다. 유·수분 함유량이 떨어지면 피부 자체의 보습기능도 떨어진다.환절기 피부는 이마는 번들거리면서 코 옆과 양 볼에는 하얀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부스스한 거친 피부 결을 진정시키기 힘들다.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 내 콜라겐이 손상돼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의 주범인 주름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보충해야 한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지성 피부라도 수분크림을 준비한다. 피부 속 수분을 지키기 위해 화장품만 발라서는 안 된다. 물을 자주 마시고 미스트를 뿌려 적극적으로 얼굴에 수분을 공급한다. 환절기 피부는 낮은 습도와 일교차, 자외선 등에 의해 저항력을 잃는다. 저항력이 떨어진 피부에는 기미, 주근깨, 피부 트러블, 잔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는 등 노화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좀더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Soulution 1 세안제는 반드시 이중으로 선택한다환절기엔 꼼꼼한 클렌징으로 노폐물을 완벽하게 제거해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화사하게 만든다. 여름 내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는 환절기가 되면 칙칙해진다. 주기적인 각질관리가 필요하며,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세안한다. 숙명여대 김주덕 교수는 “세정력이 강한 비누는 유분뿐 아니라 수분까지 빼앗아 가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세안제는 폼 클렌저와 밤 타입 또는 오일 타입 클렌저를 함께 사용한다. 딥 클렌징과 각질관리가 한 번에 되는데다 보습과 컨디셔닝 기능이 강해 환절기 피부에 알맞다. 물기 없는 건조한 얼굴에 30초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모공을 충분히 열어 준다. 이후 폼 클렌저 또는 젤 타입 클렌저로 한 번 더 세안한다. 모공 안까지 구석구석 씻어 내기 위해 스펀지나 천 타입 버블 메이커를 사용하면 좋다. 비눗기가 얼굴에 남으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여러 번 씻고 찬물로 마무리해 피부 탄력을 유지한다.녹황색 채소, 달걀, 우유 등 비타민A가 많이 든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된다. 세안 후 금방 기름기가 돌아 번들거린다고 자주 세안하면 오히려 피부 수분을 빼앗겨 더 건조해진다.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수시로 피지를 제거하는 것이 낫다.Soulution 2 스크럽제를 사용한다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한낮의 따뜻한 온도에 피지와 땀 배출이 늘어나고 밤의 찬 공기에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쉽게 생긴다. 각질은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고 뾰루지, 여드름 등 트러블의 원인이다. 김현주 원장은 “평소 스크럽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환절기에는 정기적으로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성피부는 주 1회, 건성피부는 2주 1회 정도 물기 있는 상태에서 스크럽제를 사용해 각질을 제거한다. 피부가 땅기고 건조하다면 무리한 스크럽은 금물이다. 대신 AHA, BHA, 효소 등 마찰이 없으면서 각질만 녹이는 성분의 제품을 사용한다. 마른 피부에 사용하는 것보다 미온수로 얼굴을 씻은 후 각질이 충분히 불었을 때 각질제거제를 도톰하게 바르고 일정시간이 지난 후 씻는다.
    뷰티라이프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9/15 09:18
  • 치질 환자의 절반, 병원 오기까지 4년 걸려

    성인 남녀의 절반 정도가 앓고 있다는 치질. 치질로 병원을 오기까지 수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장항문 전문 대항병원이 치질 수술을 받은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년 이상 참다가 병원을 찾은 비율이 4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참다가 병원을 찾았다는 비율은 24.6%, 4~9년은 22.9%로 나타났다. 1년 미만은 26.3%에 불과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10년 이상 걸린 비율이 36.5%로 남성 15.2%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항병원 이두한 원장은 "치질에 걸려도 수술하면 재발한다거나, 수술시 통증이 너무 심하다거나 하는 잘못된 인식이 아직도 팽배해 병원오기를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으로 치질 발생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수치심으로 인해 여전히 병원을 찾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치질을 방치하게 될 경우, 여러 가지 합병증이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이두한 원장은 “치질을 계속 참게 되면 출혈과 통증, 탈항 증세가 동반될 수 있다”며 “특히 치질이 3기에서 4기로 넘어갈 경우에는 수술이 복잡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초기에 병원을 찾게 되면 식이섬유나 좌욕 등으로 치유도 가능하다. 수술을 하더라도 무통주사와 같은 진통제의 발달로 통증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한편,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 우선 배변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배변이 어려우면 잔변감이 있더라도 그냥 나오는 편이 낫다. 평소에 신문, 잡지 등 읽을거리를 화장실에 들고 가지 않도록 한다. 술은 말초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량이 증가해 치핵 부위에 출혈과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평소 치질이 있다면 가급적 음주를 삼가야 한다. 외출 후 5~10분 정도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는 것도 좋다. 항문부위 청결 유지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치핵 발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5 09:18
  • 막강 라이벌, 감자 VS 고구마 영양 비교분석!

    막강 라이벌, 감자 VS 고구마 영양 비교분석!

    감자와 고구마는 맛은 다르지만 탄수화물이 풍부하며 김이 모락모락 날 때 군침을 돌게 하는 대표적 음식이다. 막강 라이벌인 감자와 고구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1. 감자는 영양분 덩어리 감자는 탄수화물 덩어리라 살찌는 식품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감자는 둘째가면 서러워할 완전식품이다. 미국 예일대학 그리핀예방연구센터는 식품이 가진 다양한 건강가치를 100점을 기준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5만 개 식품 중 요즘 건강식으로 각광받는 현미는 82점이었다. 그렇다면 감자는 몇 점이었을까? 현미보다 보다 높은 93점을 획득했다. 감자는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B군 복합체, 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등을 함유한다. 특히 감자는 비타민C가 많다. 감자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약 20mg으로 사과의 3배 이상이다. 감자 2개만 먹으면 성인의 1일 비타민C 권장량을 섭취한다. 감자에 편견이 생긴 건 패스트푸드점의 튀긴 감자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요리용 감자는 200g 정도 되는 큰 것이 좋다. 큰 감자는 솔라닌(독성성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미네랄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그 밖에 싹이 난 감자, 햇빛에 노출되어 껍질이 녹색으로 변한 감자는 조리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5 09:18
  • [건강단신]세브란스병원, 췌장담도암 건강강좌 外

    세브란스병원은 28일 2시 6층 은명대강당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췌장담도암을 극복하는 삶’을 주제로 예방과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 치료 등 각 파트별 전문교수진이 직접 강의에 나서 설명한다. 특히 식이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소개한다. 이날 췌장담도암 완치자의 암 극복수기 발표가 있으며, 팝피아니스트 임학성씨의 음악회도 열린다. 문의 (02) 2228-5170,5419고대 구로병원, ‘통증의 날’ 건강강좌 고대 구로병원은 23일 오후 3시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통증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마취통증의학과 이미경, 최상식, 허원석, 구은혜 교수가 ‘통증이란 무엇인가?’, ‘허리통증’, ‘어깨통증’, ‘대장포진 후 신경통’ 등에 대해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무료 통증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02)2626-1870 을지병원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은 22일 오후 2시 연구동 화상강의실에서 대장암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대한대장항문학회 주최로 이뤄지는 이번 건강강좌는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대장암, 바로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란 주제로 진행한다. 을지병원 외과 한준길 교수, 손태준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행된다. 대장암은 장기적으로 가족의 식습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본인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체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2030년에는 대장암 발병률이 현재의 두 배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돼 보다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  문의 (02)970-8243중앙대학교병원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은 21일 오후 2시 4층 동교홀에서 ‘척추질환 예방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경부통증과 팔저림의 원인과 치료(정형외과 양재준 교수) ▲척추관 협착증(신경외과 박승원 교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골밀도 무료검사 및 상담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척추MRI 관련 외부영상CD를 소지하고 사전 예약 접수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척추통증 설문 및 의료진 개별 무료상담도 제공된다. 문의 (02) 6299-207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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