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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갑작스런 ‘성대마비’ 간단히 목소리 찾는 법!

    수술 후 갑작스런 ‘성대마비’ 간단히 목소리 찾는 법!

    [헬스조선 건강TV] 요즘 갑상선이나 폐 수술 후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술 후, 변화된 목소리가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불가능한 경우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자 : 7년 전, 임파선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30대 직장인입니다. 수술 후, 목소리에 큰 변화가 생겨 간단한 소리는 물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조차 어려워 병원을 찾았습니다.]    [환자 인터뷰(이모씨 / 35세 / 경기도 안산시):흉부수술 이후에 목소리 상태가 정말 나빠지더라구요. 또, 음식물을 삼킬 때 자꾸 사레가 들러서 생활하는데 불편이 많았습니다.]  [기자 : 진단 결과는 성대마비. 종양 제거 수술 중 후두신경이 함께 제거돼 한쪽 성대에 마비가 온 것입니다.] [의사 인터뷰(김형태 이비인후과 전문의 / 예송이비인후과) : 이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한쪽 성대에 마비가 와 있어서 한쪽이 말라있죠. 그러니까 두 개가 만나지 못하고 잘 접촉을 못하면서 공기가 새면서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목소리가 쉰 목소리가 나오고, 거친 목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비인후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1/04 08:51
  •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 심평원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지난 11월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강남 연세사랑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항생제 사용 안정성 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 기준은 ▲예방적 항생제의 최초 투여시기가 적절했는지 ▲사용 항생제의 선택은 올바른지 ▲ 수술 후 항생제사용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환자를 관리했는지 등으로 세부항목의 점수를 합산하여 1~5등급으로 나눴다. 평가대상은 수술이 발생한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중 최소 10건 이상 발생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기간은 2010년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이다. 연세사랑병원은 정형외과부분에 지정된 슬관절치환술 항목에서 종합 1등급을 판정 받았다. 예방적 항생제는 수술 전후에 감염 예방을 위한 것으로 항생제 종류와 사용량, 사용시기 등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수술부위감염은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확률이 높기 때문에 항생제 사용 절차를 철저히 관리해야한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앞으로도 감염예방을 위한 항생제 안전 사용을 비롯하여 환자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14:41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5]건조해진 피부, 로션·크림·오일 중 뭘 바르지?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5]건조해진 피부, 로션·크림·오일 중 뭘 바르지?

    매년 겨울이면 늘어나는 보디제품의 판매량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은 각종 난방기구와 추워진 날씨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를 가꾸기 위해 보디로션을 사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려움증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 대부분이 샤워 후에 항상 보디로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여 바르지는 못하는 듯 보인다.시중에 판매되는 보디로션의 종류는 크게 오일, 로션, 크림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바르고 난 후 피부가 촉촉해지고 너무 끈적거리지 않는다면 나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보디로션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다시 찾아보는 작업이  필요하겠다.오일은 샤워 후 물기가 있을 때 가볍게 발라주는 제품이다. 물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바른 오일은 피부에 수분 막을 형성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오일을 바른 후 피부가 촉촉해 진다면 이것으로 충분하다. 다만 피부가 지성이거나 등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이 생긴 경우라면 오일보다는 보디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로션은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한 후 바르는 제품이다. 꼼꼼히 바르면서 간단한 마사지를 함께 해주면 보습과 함께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대부분의 보디로션은 제형이 묽은 에멀전 타입의 제품으로 바르기 간편하면서도 샤워 후 빼앗기는 수분을 막아주고 영양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오일이나 크림에 비해 끈적임이 덜해 수시로 덧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같이 차고 건조한 날씨에 난방까지 겹치게 되면 피부가 과도하게 수분을 빼앗길 수 있어 여름부터 사용하던 가벼운 제품은 보습에 도움이 안될 수 있다. 그러니 계절에 맞추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크림은 로션보다 뛰어난 보습력을 가진 제품으로 건성피부인 경우 로션과 크림을 함께 써주면 보습력을 더 강화시킬 수 있다. 로션보다는 된 제형으로 보습력은 좋지만 오일 함유량이 높아 잘못 사용할 경우 과도한 유분이 피부 모낭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건성인 경우 로션 타입에서 크림 타입으로 제형을 바꾸는 것이 추운 겨울날 피부 건조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시중에 판매하는 다양한 보디제품 중에는 1만원 이하의 저렴한 제품에서부터 몇 십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들이 있다. 하지만 가격보다는 제품의 성분과 자신에게 맞는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를 지키는 길이다.피부가 갈라지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건성피부라면 오일을 바른 후 로션이나 크림을 얇게 덧발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트러블이 생기는 지성피부인 경우에는 유분 함유량이 많은 오일이나 크림보다는 수분이 다량 함유된 로션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보습과 함께 트러블을 막는 방법이다. 보디제품은 샤워 후 3분 이내에 발라주어야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13:00
  • 머리카락 다시 심는 사람들, 알고보니 이런 사연‥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생활환경, 공해 등의 원인으로 인한 탈모환자가 급증하며 그에 따라 탈모치료의 가장 효과적인 모발이식 환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수술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 반면에 수술 실패로 인해 더욱 상처를 받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모발이식 전문 세븐레마 이상욱 원장은 “모발이식이 보편화됨에 따라 1차 수술을 받은 뒤에 만족도가 높지 않아 모발이식재수술을 결심하고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내원환자의 30%나 될 만큼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여성 헤어라인의 경우 1차 수술 후 보다 더 자연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교정하거나 헤어라인을 좀 더 내리고 싶어 모발이식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의 경우 M자형 이마와 정수리 복합 진행형 탈모로 1회의 모발이식 수술로는 많은 범위를 심기 어려워 1차로 모발이식 수술을 했으나 밀도가 부족해 밀도 보강을 하는 모발이식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후두부의 흉터가 크게 남아 문제가 되어 흉터를 최소화하면서 밀도 보강을 하는 모발이식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모발이식재수술은 1차 수술 후 최소 10개월 후에 해야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다. 이식 결과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변 부위에 재차 이식하게 되면 주변 모낭에 손상이 올 수 있으며, 이식할 부위나 채취부위에 두피 상태도 회복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최소 10개월이 되어야 비로소 1차 이식의 결과를 알 수 있게 되는데 이는 2차 모발이식재수술의 헤어 디자인과 이식할 모발 수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모발이식 재수술의 경우 이미 1차 이식을 받은 범위는 피부의 섬유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전 철저한 사전관리 및 수술 후 처치 프로그램을 통해야만 재수술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모발이식 재수술은 1차 이식 시에 손상된 체취부위 및 이식부위에 시술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DNA맞춤형성장인자 모발이식수술법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우선 근본적으로 모발이식 1차 수술에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발이식 수술을 위해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신중해야 한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 저렴한 가격만을 내세우는 병원들보다는 전문적인 연구진의 풍부한 연구와 임상경험으로 깊이 있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모발이식 수술과 탈모치료를 할 수 있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이상욱 원장은 “모발이식을 탈모치료의 끝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수술 후 지속적인 치료가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모발이식재수술의 시기가 당겨져 상처 확장, 모낭염등의 합병증을 동반하여 모발이식재수술까지 이어지는 경우를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원인에 맞는 증상 별, 맞춤형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52
  • "아이 두뇌 발달에 도움되는 이유식은 따로 있어"

    "아이 두뇌 발달에 도움되는 이유식은 따로 있어"

    아이에게 이유식은 모유만으로는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게 하고, 여러 가지 맛과 음식의 질감을 익히게 하며, 씹는 훈련을 통해 치아는 물론 두뇌발달도 돕는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이유식은 종류만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소중한 내 아이, 어떤 이유식을 먹여야 할지 알아봤다.최근 유통되고 있는 이유식은 영양공급에만 치중돼 있는 듯 하다. 모든 재료를 갈아서 죽처럼 만들거나 분유처럼 물에 타 먹이도록 분말 형태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각각 재료의 맛이나 질감을 느낄 수도 없고 씹을 필요도 없다.이유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쌀죽을 묽게 쒀서 주다가, 잡곡을 한 가지씩 섞어준다. 무국을 끓였다면 국물에 밥을 말고 무를 건져서 으깬 후 주어도 되고, 된장 째개를 끓일 때 두부나 호박, 감자를 건져서 으깨 먹여도 좋다. 이렇게 먹이다보면 아기가 어떤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이 보이는지도 알 수있다. 어떤 음식을 먹은 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면 1~2주 간격을 두고 다시 먹여본다. 달걀 노른자는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이 많아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달걀, 고기 등의 단백질 식품은 7개월 이후에 천천히 조금씩 주도록 한다. 너무 일찍부터 단백질 식품을 먹이면 제대로 소화하고 흡수하지 못해 열이 나거나 두드러기, 구토 등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15
  • 이거 하나면 OK! 3大 겨울스포츠 올 가이드

    이거 하나면 OK! 3大 겨울스포츠 올 가이드

    꾸준한 운동은 건강한 삶의 필수요소다. 겨울이라고 추운 날씨를 탓하며 집 안에만 틀어박혀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다. 철저한 준비와 예방으로 건강을 지키며 겨울 스포츠의 재미도 찾아보자.Winter Sports 1 스키&스노보드, 무릎 십자인대 파열 주의스키와 스노보드는 겨울철 인기 스포츠다. 3개월 정도의 짧은 시간에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마니아의 몰입도가 높다. 문제는 좁은 슬로프에서 많은 사람이 동시에 즐기다 보니 예상치 못한 부상과 맞닥뜨리는 일이 잦다.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무릎이다. 발이 스키나 보드에 묶여 있기 때문에 순간 반동으로 무릎이 앞으로 쏠리게 되고, 그 충격으로 십자인대가 끊어질 수 있다. 연세사랑병원 관절센터 최철준 과장은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십자인대의 파열을 내버려 두면 십자인대 위아래에서 무릎의 하중을 흡수하는 반월상 연골판이 파열되는 등 2차적인 동반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며 “이는 결과적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퇴행성관절염을 앞당기게 되므로 운동 중 무릎을 다쳤거나 외상 후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프로스노보드협회 송재헌 부위원장의 부상 예방 가이드를 소개한다. Guide 1 체온과 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한다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움츠러들기 쉽다. 근육이 수축한 상태에서 넘어지거나 부딪히면 인대가 손상되거나 골절되기 쉽다. 스키나 보드를 타기 전에는 10분 이상 스트레칭으로 체온을 올리고, 근육을 유연하게 풀어 준다. 리프트를 기다리거나 탑승한 후에는 체온이 내려가므로, 몸을 풀고 나서 라이딩을 한다. Guide 2 따뜻한 옷과 보호장구를 착용한다 과격하게 몸을 움직인 후 리프트를 기다리거나 탑승하면 체온이 내려가므로 보온이 잘 되는 의류를 준비한다. 장갑, 모자, 반다나 등을 착용해 동상에 대비한다. 척추·무릎·엉덩이 보호대와 헬멧, 고글 등 보호장구도 반드시 착용한다. Guide 3 수준에 맞는 슬로프에서 즐긴다자신의 수준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한다. 기본 자세를 배우고 나면 리프트를 타는데,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슬로프에서 타면 속도 조절이 안 돼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눈으로 확인되는 경사도 있지만, 길거나 잘 안 보이는 슬로프는 리프트 타기 전에 반드시 안내요원에게 물어본다.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상급 슬로프에 올라가게 되면 리프트를 타고 내려올 수 있는지 물어보거나, 장비를 해체하고 슬로프 가장자리로 걸어서 내려온다. Guide 4 천천히 슬로프 상태를 점검하며 몸을 푼다처음 탈 때는 몸이 덜 풀린 상태이므로 무리해서 속도를 내지 말고, 슬로프 상태를 점검하며 천천히 내려온다. 슬로프가 얼어 있거나 딱딱한지, 뭉쳤는지 등 천천히 답사한 후 안전한 속도로 즐긴다. 설질이 좋지 않으면 평소보다 한 단계 낮은 코스에서 탄다. Guide 5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간대는 피한다 슬로프의 눈이 녹아 설질이 떨어지고 라이더의 체력이 떨어지는 오후 2~5시에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야간에는 오후 8~10시에 부상자 수가 늘어난다. Guide 6 적당한 수분과 당분을 섭취해 피로를 방지한다 근육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피로감을 느낀다. 반복된 동작 때문에 팽창되고 피로해진 근육이 통제되지 않아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시로 수분과 당분을 섭취해 충분한 체력을 유지한다. 라이딩 중간에 수분과 음식물을 섭취하면 체온 유지와 근육 피로 감소에 도움이 된다. 스키장 베이스나 정상 매점 등 따뜻한 곳에서 적당한 휴식과 음식물 섭취를 규칙화하면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라이딩 3회에 1회 정도, 1시간~1시간 30분마다 쉬는 것이 적당하다. 비상식으로는 빨리 에너지로 전환되는 꿀물이나 곡물이 함유된 초콜릿 바같은 탄수화물이 좋다. Guide 7 피로 느낄 시 즉시 중단한다운동 중 피로를 느낄 때는 바로 슬로프에서 내려와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특히 3∼4시간 이상을 연속해서 타면 쉽게 피로해지므로 적절한 시간 안배가 필요하다. 주말에 시간이 없다고 체력 안배에 신경 쓰지 않고 무리해서 타면 사고가 나기 쉽다. 1일 권장 시간은 실제 타는 시간을 기준으로 주중 2시간 이내, 주말 3~4시간이 적절하다. 갑자기 라이딩을 하면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평소 걷기·조깅·헬스·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으로 기본 체력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Guide 8 음주 스키는 음주 운전만큼 위험하다술을 마시면 순발력이 떨어지고 순간 판단력이 둔해진다. 또 자기 능력 이상의 동작을 하게 될 뿐만 아니라 위험한 순간에 제동을 못하거나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등 음주 운전할 때 만큼 위험하다. Guide 9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속도를 내다가 넘어질 때 손을 짚거나, 회전운동으로 다리가 돌아가 다치는 경우가 많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면 더 크게 다칠 수 있으므로 넘어지려 할 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한다. 안전하게 넘어지는 것도 요령이다. 넘어지려고 하면 체중을 한쪽 엉덩이 쪽으로 실으면서 주저앉는다. 부상당하면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안전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Health Tip 부상 방지용 보호장구, 꼭 착용하세요스키나 스노보드를 타면 혼자서는 물론이고 타인과 부딪혀 다칠 수 있다. 척추, 엉덩이, 무릎 등에 보호대를 착용해 부상을 방지한다. 자외선이 강한 스키장에서는 눈을 보호하는 고글은 필수다. 털모자는 보온 외에 부상 방지에 별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헬멧을 착용해 머리를 보호한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1/03 09:15
  • 한 번 삔 발목 자주 접질리는 이유는‥‘헉’

    한 번 삔 발목 자주 접질리는 이유는‥‘헉’

    성인 10명 중 6명은 ‘발목불안정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목불안정증’은 발목염좌를 치료하고 나서도 자주 발목이 삐는 증상을 말하는데, 한 번 삔 발목의 인대가 약해져 발과 발목을 연결하는 뼈가 자꾸 충돌하기 때문에 생긴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은 인대와 혈관이 수축되기 쉬워 이러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척추관절 전문 하이병원이 최근 성인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발목불안정증 환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펼친 결과, 58%(70명)가 과거 다쳤던 발목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들 가운데 무려 94%(66명)가 중간에 치료를 중단하거나 병원에 가지 않는 등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친 발목이 또 아프거나 삐끗해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다친 발목에 문제가 생기면 ‘주무른다’ 44%(29명), ‘(병원)물리치료26%(17명), '찜질 및 파스’17%(11명), ‘침을 맞는다’ 7%(5명), 기타 6%(4명)등 병원치료보다는 주로 자가처치를 선호했다. 그렇다고 효과가 좋은 것도 아니었다. 일시적인 통증감소를 제외하고는 낫는 느낌은 없다고 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14
  • 실리콘·지방흡입 No! 가슴 봉긋하게 만드는 ‘이것’

    실리콘·지방흡입 No! 가슴 봉긋하게 만드는 ‘이것’

    줄기세포는 적절한 조건만 맞춰주면 다양한 조직세포로 분화되어 인체를 구성하는 다른 세포나 장기가 될 수 있는 만능세포다. 이런 특성 덕분에 지금까지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기 위한 치료 목적으로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추출된 줄기세포는 조직, 뼈, 연골로도 분화될 수 있으며, 가슴이나 복부 등에 지방조직으로써 자리잡을 수도 있다. 성형외과 분야에서도 줄기세포를 통한 성형 방법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기존의 지방세포이식보다 체내 생착율을 높일 수 있는 연구들이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을 채취한 곳에는 지방흡입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볼륨이 적은 가슴은 봉긋하게, 피부가 불규칙한 곳은 매끈하게 교정되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하지만, 대부분 전문의들이 줄기세포 수술법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체로 ‘시기상조’라는 게 지배적이다. ‘만능세포’인 줄기세포가 종양(neoplasm) 조직 등 바람직하지 못한 조직으로 자라날 수도 있으며, 세포를 어디까지 조작하는 것이 이상적인 지에 대한 연구도 부족하기 때문이다.일선 성형외과의 반응은 조금씩 엇갈린다. 대부분은 줄기세포에서 지방세포를 분리시켜 가슴 등에 주입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성과가 어느 정도 있다는 연구를 발표하는 곳도 있는 한편, 그 효과가 일반적인 지방이동술(=지방이식술)과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 또한 발표되기 때문이다.줄기세포를 이용한 시술은 최근에 연구가 집중되기 시작한 분야인 만큼, 시술 전 몇 가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먼저,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을 시행하기 위해선 세포 체취 시 세균이 침투할 수 없는 무균조작과정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BR바람성형외과 홍윤기 원장은 “현재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에 대해선, 의사가 본인의 병원 내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포 추출 및 분리 과정을 거쳐 즉시 이식하는 경우에만 허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홍윤기 원장은 “현재 국내에서 상용되고 있는 기기 중 식약청이 허가한 제품 중 ‘리포킷-맥스템’방식이 가장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며 “국내 출시된 다른 제품에 비해 폐쇄무균시스템이 가장 잘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또 한가지,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에서 중요한 사항은 시간이다. 채취 후 2-4시간 이상이 지나면 세포의 신선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채취한 당일에 이식까지 시행해야 한다.최근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의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다양한 형태의 의료기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술법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가지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들 모두가 시술자가 얼마나 정교하고 섬세하게 필요한 줄기세포를 분리해 내는가, 그리고 적절한 양을 손상 없이 이식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따라서, 시술에 임하기 전, 어떤 장비로 시술하는 지도 중요하지만, 집도의가 얼마나 해당분야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졌는지 눈 여겨 보는 습관도 중요하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14
  • 이마 가리면 주름 더, 신년 운세 좋게 하는 관상은?

    이마 가리면 주름 더, 신년 운세 좋게 하는 관상은?

    새해 아침, 운세를 보며 한해의 앞일을 점치는 것은 빠질 수 없는 재미다. 운세를 점치는 데 있어 사주만큼 중요한 것이 관상이다. 관상은 사람의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고 첫인상은 이후 관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좋은 관상보다는 나쁜 관상이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깊게 패인 팔자주름, 이마의 굵은 가로주름, 푹 파인 볼 등은 비호감을 안겨준다. 인상이 바뀌면 운도 트인다. 비호감 인상을 바꾸는 방법을 알아봤다. ◇노안 주범, 웃지 않아도 나타나는 팔자주름활짝 웃을 때 얼굴에는 자연스럽게 팔자주름이 생긴다. 양쪽 코볼에서 입가로 이어지는 라인인데, 웃지 않아도 이 골이 드러난다면 제 나이보다 다섯 살 이상은 더 들어 보일 수 있다. 팔자주름은 노화와 함께 피부가 처져서 생기는 대표적인 세로형 주름이지만 볼 살이 처지거나 얼굴 골격상의 원인으로 20대부터 팔자주름이 도드라지는 경우도 많다. 20대의 팔자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탄력감소와 피부 처짐까지 더해져 팔자주름이 아래로 처지는 불독라인이 될 가능성도 높다.얼굴노화와 피부 탄력도 감소는 살을 아래로 처지게 만들고 이 때문에 만들어지는 팔자주름은 한 번 생기면 웬만해선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미 팔자주름이 생긴 경우에는 웃을수록 깊이와 두께가 더욱 부각되어 좋지 않은 인상을 만든다. 그렇다고 팔자주름 걱정 때문에 웃음기 없는 얼음공주가 될 수는 없는 일이다. 처지기 시작하는 볼 피부에 탄력을 더하고 주름골이 패인 부분을 지방이나 필러로 적절히 채워주면 자연스럽게 팔자주름이 완화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14
  • 성기능 제대로 안되면 심혈관질환 가능↑ '충격'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소식. 영원할 것 같던 그의 권력과 집권도 결국 건강이라는 큰 벽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중단되고 말았다. 그의 지병이었던 당뇨병, 뇌졸중 등도 문제가 됐지만 그의 생을 마감하게 한 직접적인 마지막 사인은 심근 경색이었다. 김 위원장의 사망소식을 접한 많은 40대 이후 중년 남성들은 그의 사망으로 급변할 국제정세나 남북관계등의 정치사회적인 걱정도 했겠지만 ‘내 심장혈관은 막히지 않고 건강할까?’ 하는 생각을 분명 했을 것이다.최근 병원에 심장혈관검사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한다. 심장혈관의 건강한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가장 정확한 검사는 아마도 심혈관조영술, 혹은 심장혈관CT일 것이다. 하지만 바쁜 일과와 업무 중에 시간을 내 병원을 찾고, 전문의 상담과 검사예약, 검사시행, 검사결과 확인까지 해야 하는 과정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딜레마에 빠진 남성들에게 성의학자로서 손쉽게 자신의 혈관건강도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남성 성기능이다. 심장으로 가는 혈관의 굵기가 볼펜 정도라고 하면 남성 성기로 가는 혈관은 볼펜심정도에 불과하다. 이미 수년전부터 학계에서는 심혈관이 막히기 전에 음경으로 가는 혈관이 먼저 문제가 생겨 발기부전이 온다는 것은 역학조사나 동물 실험연구 등을 통해 밝혀져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남성 발기능을 심혈관계질환 발생의 예측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론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발기부전으로 내원한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환자 자신도 모르던 당뇨병이나 심장질환이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만약 발기능이 갑자기 저하된다면 생활 습관을 당장 바꿔보고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 몸 전반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의 성기는 그 누구보다도 충실한 건강의 척후병임을 잊지 않는 것이 좋겠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2/01/03 09:13
  • 뱃살 덜 나오게 하는 음주법, 고기는 쌈 싸서

    뱃살 덜 나오게 하는 음주법, 고기는 쌈 싸서

    중년 남성 가운데 술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배가 안 나온 사람은 드물다. 이들의 배를 흔히 ‘술배’라고 하는데, 정말 뱃살이 술 때문일까.‘비어 있는 열량’이라 불리는 알코올은 가장 먼저 소모되지만, 함께 섭취한 안주의 분해를 방해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이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해 뱃살을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알코올은 영양소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생각보다 훨씬 많은 칼로리를 낸다. 알코올은 1그램에 7㎉에 달한다. 지방의 9㎉에는 못 미치지만, 탄수화물이나 단백질(4㎉)보다 거의 두 배 가까운 열량을 내는 셈이다. ‘안주발’세우는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고기 한 점씩 안주삼아 먹을 때마다 복부지방이 차곡차곡 쌓여가기 때문이다. 술과 함께 삼겹살이나 장어 같은 기름기 많은 안주를 먹으면 알코올은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대신, 나머지 영양소는 고스란히 우리 몸 속에 남게된다. 술자리에 고기 밖에 없다면 차선책으로 고기를 야채에 싸서 ‘쌈’으로 먹도록 한다. 그리고, 되도록 먼저 밥을 먹고 어느정도 소화가 된 다음에 술을 먹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알코올은 뇌의 포만중추를 마비시켜 먹어도 먹어도 음식이 계속 들어가게 하기 때문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2 13:20
  • 생선구이에 레몬 짜면… 피를 맑게 하는 음식들

    생선구이에 레몬 짜면… 피를 맑게 하는 음식들

    혈액 안에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당이 있으면 끈적끈적해져 여러 장기에 문제가 생긴다. 음식으로 혈액을 깨끗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오징어, 낙지, 굴어패류에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오징어, 낙지, 굴에는 혈액을 깨끗이 하는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다. 타우린은 피로 회복을 위한 영양 드링크제에도 들어있고 혈압을 상승시키는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해준다. 또 심장 수축력을 높여서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킨다. 이 작용이 부정맥이나 심부전 예방에 효과적이다. 가열해서 먹을 경우엔, 배어나오는 국물까지 모두 먹는 것이 좋다. 혈압이나 혈당치를 낮추기 위해서 약간 싱겁게 조리한다. 특히 굴은 겨울이 제철이므로 다량 섭취한다. ◇딸기류딸기나 블루베리, 로즈베리 등은 선명한 빨간색이나 보라색, 오렌지색을 띤다. 이 색소에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C가 듬뿍 들어있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안도 함유돼있어, 암뿐 아니라 동맥경화도 예방할 수 있다. 제철에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하면 잼으로 가공된 것도 괜찮다. 단, 설탕이 적게 첨가된 것을 고른다. 하루에 딸기 5~6개면 충분하다.◇깨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을 ‘깨 리그난’이라고 총칭한다. 그 중에서도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세사미놀과 세사민이 있다. 혈액 중 여분의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해 혈관 내부가 두터워지고 좁아지게 되는데 세사미놀은 이를 억제해 혈관을 보호한다. 세사민은 소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가 억제돼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진다. 깨는 씨앗이라서 소화가 잘 안 되는 셀룰로오스에 의해 싸여있다. 깨를 볶아서 빻은 후에 먹으면 껍질을 제외하고 먹을 수 있다. 열량이 높으므로 많이 먹지 말고 하루에 큰 숟가락으로 10g 정도만 먹는다.◇감귤감귤엔 항산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돼있다. 껍질 안쪽의 흰 섬유질과 과육에는 모세혈관을 강화시키는 비타민 P도 있다. 또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체내의 불필요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염분 과다 섭취에 의해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는다. 통째로 먹거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설탕을 넣지 않은 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하루에 주스 한 컵 정도가 적당하고 튀김이나 생선구이 등에 레몬 반 개 정도 즙을 짜서 뿌려먹는 것도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2 13:19
  • 천일 수애가 진작 이랬다면? 치매 예방 운동법

    치매는 막을 수 없다고? 치매는 기본적으로 뇌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발생하므로 평소 뇌를 맑게 하고 혈액을 깨끗이 유지할 수 있는 운동을 한다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한 쪽 콧구멍으로 숨쉬기후신경에 ‘아포E’ 라는 단백질이 많을수록 후신경이 떨어지는데, 치매 환자들은 이것이 정상인보다 3배 많다. 아포E를 막을 수 있는 일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시켜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뇌신경세포를 자극하기도 한다. 한쪽 콧구멍으로 숨쉬기를 연습하면 일산화탄소를 많이 만들어내는 코 점막이 쉽게 자극받아 뇌신경 전체가 활성화돼 뇌의 전두엽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방법: 손가락으로 오른쪽 코를 막고 왼쪽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 후 내뱉는다. 그 다음, 왼쪽 코를 막고 천천히 오른쪽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 내뱉는다. 10회 번갈아 반복하고 매일 지속해야 효과가 있다.◇손가락 잡아당기고 손뼉치기 반복해손을 빠르게 움직이거나 손가락을 잡아당기면 뇌의 혈류가 좋아지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된다. 손뼉치기는 계속하면 리듬감있게 운동할 수 있어 질리지 않는다.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양팔을 쭉 뻗어 살이 떨릴 정도로 돌리면 근육운동도 되고 어깨결림도 해결할 수 있다.▷방법: 양 팔꿈치를 구부려 가슴높이까지 올린 뒤 손바닥을 가슴을 향하도록 해서 손목을 15초간 빠르게 돌린다. 그 후, 좌우 네 손가락만 구부려 손끝을 얽은 뒤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동작을 반복한다. 손뼉치기할 때는 한 쪽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후 나머지 손으로 내리친다. 처음에는 손바닥끼리 치고 다음에는 손바닥과 손등을 친다. 양팔 돌리기는 앞, 옆, 위로 뻗는 순서로 10번씩 하루 3회 실시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2 09:23
  • 곱슬머리는 짠 음식, 흐릿한 입술은 단 음식 때문?

    곱슬머리는 짠 음식, 흐릿한 입술은 단 음식 때문?

    한의학에서는 ‘망진(望診)’이라 해 얼굴만 보고도 그 사람의 내장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이 있다. 얼굴에 나타난 건강신호 읽는 법을 알아봤다. ◇눈썹미간이 좁다면 조이는 힘, 즉 ‘양성’의 음식을 엄마가 자주 먹었기 때문이다. 육류나 달걀이 대표적이다. 미간이 넓다면 반대로 느슨한 힘, 즉 ‘음성’의 음식을 엄마가 자주 먹은 것이며 열대성 과일이나 주스, 유제품, 술을 많이 먹은 것이다. ◇입입은 소화기관 상태를 알려준다. 입이 크다면 환경에 잘 적응하며 대식가다. 입술이 뚜렷한 사람은 임신 중 엄마가 균형 있는 식사를 해서 심장, 소장, 생식기 활동이 원활하지만, 입술선이 흐릿한 사람은 당분을 과잉 섭취했기 때문이며 당뇨병에 주의해야 한다. 입의 가장자리와 입아귀는 십이지장의 상태를 나타내므로 구내염이나 포진이 생기면 과식했다는 증거다. ◇볼볼은 호흡기와 순환기를 나타낸다. 코를 중심으로 양쪽에 있는 것은, 심장을 중심으로 폐가 양쪽에 있는 것과 비슷하다. 유난히 붉은 볼은 폐나 대장에 지방과 점액이 축적됐기 때문이므로 유제품이나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줄이는 것이 좋다. ◇손톱손톱의 시작부분부터 살갗에 가까운 쪽은 1주일~2주 전에 먹은 음식의 질을 나타낸다. 중앙부분은 3~4개월 전, 손톱 끝부분은 6~9개월 전의 기록이 된다. 손톱은 몸속 단백질과 미네랄, 그리고 지방의 상태를 나타낸다. 세로 주름이 많으면 영양 균형이 좋지 않다는 것이고, 가로 주름은 손톱이 푹 파인 경우는 급격한 식사와 환경의 변화가 있다는 얘기다.  ◇머리카락머리 앞부분은 신장, 방광, 배설기관과 연관 있다. 옆부분은 폐, 대장과, 정수리 부분은 심장, 순환기관, 소장, 귀와, 뒷부분은 비장, 췌장과, 후두부 부분은 간장, 담낭과 연결돼 흰 머리가 머리 위치 중 자주 나는 곳이 있다면 그 부분에 해당하는 장기 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다. 굵고 옅은 색깔 머리카락은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간 음식의 영향이 크고, 곱슬이 심한 머리는 염분이 강하거나 구운 음식, 동물성 음식을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2 09:23
  • 건강에 도움되는 반주, 과실주가 ‘딱’

    건강에 도움되는 반주, 과실주가 ‘딱’

    저녁 식사를 할 때, 한 두잔의 술을 곁들여서 마시는 것을 반주(飯酒)라고 한다. 어르신들의 반주는 술을 즐기는 목적 외에 식후 소화를 돕고 입맛을 살리는 효과도 있다. 그렇다면 매일 한 두잔의 반주가 건강에는 도움이 될까?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는 “주종에 따른 잔을 기준으로 하루에 한 두잔 마시는 것은 괜찮다”며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 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해 심혈관계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만성간질환이 없고, 혈압약을 먹으면 혈압이 조절되는 사람이라면 하루 1~2잔씩 1주일에 14잔 이하는 건강에 큰 무리가 없다. 그러나 하루 3잔 이상은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반주는 반드시 양을 지켜야 한다.  반주를 하려면 소주나 맥주보다는 꽃, 약재, 과일이 첨가된 과실주가 좋다. 한국인의 주식인 밥은 탄수화물로 소화가 잘 안되는 특징이 있는데, 단맛의 과일주를 곁들이게 되면 소화를 도와서 대사기능을 돕는다. 대표적으로 매실주, 국화주, 인삼주, 오가피주, 와인 등이 있는데, 이러한 과실주를 마시게 되면 천천히 음미하며 향을 즐기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과음을 하지 않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1/02 09:22
  • 피로 회복제보다 나은 건강 베개에 관한 궁금증

    피로 회복제보다 나은 건강 베개에 관한 궁금증

    온몸에 영향을 미친다? 건강 베개에 관한 궁금증Q 메모리폼은 목 디스크에 효과적이다?라텍스·메모리폼 등을 소재로 한 목 교정 베개는 목뼈를 받쳐 형태를 잘 유지해 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습관상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목뼈가 꺾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Q 목을 못 가누는 신생아도 라텍스 베개가 좋은가?신생아나 어린아이를 너무 푹신한 베개에 재울 경우 질식사 우려가 있다. 푹신하지 않은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Q 높은 베개가 목 디스크를 만든다?높은 베개를 쓰면 목뼈가 일자형이 되어 경추의 신경 및 혈관을 압박하고, 목뼈 변형은 척추의 변형에 영향을 미친다. 높은 베개를 계속 베고 잘 경우 처음엔 근육통 정도가 생기지만 장기간 지속되면 신경 눌리는 시간이 늘어나 척추관절증후군에서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Q 적당한 베개 높이와 폭신한 정도는?성인에게 적합한 베개 높이는 4~8cm다.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보다는 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높이를 찾는 것이 좋다. 수건을 말아서 목에 받친 후 목의 곡선을 유지하는 데 가장 편안한 높이를 찾는다. 이때 너무 낮은 베개는 목을 일자로 만들고, 높은 베개는 고개가 들려 일자목이나 거꾸로 된 C자형 커브를 만들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너무 낮은 베개는 목의 곡선을 전혀 유지해 주지 못한다.Q 라텍스 베개는 세탁을 어떻게 하는가?라텍스 베개는 세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잘못된 세탁으로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 불가피하게 세탁을 해야 한다면 커버를 모두 벗기고 큰 대야나 욕조에 라텍스 베개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미지근한 물에 물세탁하거나 중성세제를 약간 풀어 가볍에 빤다. 단, 베개의 변형을 가져올 수 있으니 너무 강한 힘으로 세탁하지 않는다. 세탁 후 그늘지고 바람이 잘 드는 곳에서 말린다.Q 생곡물로 만든 베개 어떻게 관리하나?메밀, 구절초 등의 곡물 베개나 천연 한약재, 열매나 씨 베개는 어두운 옷장 속이나 습기 찬 곳에 방치하면 자칫 벌레가 생기기 쉽다. 베개 커버만 벗겨 세탁하고 베갯속은 정기적으로 햇빛에 말린다. 아로마 베개는 구입 후 2~3개월이 지나면 향이 날아가므로 그 후엔 같은 향의 오일을 살짝 뿌려 주는 것이 좋다.Q 코골이 베개, 나무 베개 등 기능성 베개는 정말 효과 있나?평소 잠자는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똑바로 누웠을 때를 기준으로 목을 받쳐 주거나 기도를 유지해 주는 베개라 엎어져서 자거나 옆으로 자는 사람, 자주 뒤척이는 사람은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 나무 소재 베개 등 너무 딱딱한 베개는 목 근육과 골격에 무리가 가고, 자주 뒤척이는 사람은 목 근육에 손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한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2/01/02 09:20
  • 내 친구의 우울증 어떻게?<1> 위로보다는 병원 동행이 나아

    내 친구의 우울증 어떻게?<1> 위로보다는 병원 동행이 나아

    가족·친구·동료, 그들의 우울증에 대처하는 법 <1>- 당신의 손길이 필요해요! 우울증임을 눈치채는 법2010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1위 암, 2위 뇌혈관질환, 3위 심장질환, 4위 자살이다. 그중 20대의 사망원인 1위는 자살이다. 전문가들은 우울증이 자살 원인의 50~75%를 차지한다고 본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잘 지내지 못한다. 그들의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 역시 무기력한 모습의 우울증 환자를 곁에 두고 지내기 쉽지 않다. 하지만 우울증을 앓는 사람은 누구보다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며, 그들과의 소통을 간절하게 원한다. 함께 대화하고 함께 맛있는 것을 먹는 소소한 즐거움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Part 1 그 사람, 우울증일까?친구나 가족이 우울증 증상을 보이면 반드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있어 주는 노력을 보인다. 무작정 위로하거나 격려하기보다 우울증에 대해 완벽한 이해를 하고 적절히 치료받게 돕는다. 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숙행 교수는 “우울증을 앓는 사람에게는 병을 회피하지 말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볼 것을 권해야 한다. 평소에 ‘죽고 싶다’고 말하거나,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하는 등 심각한 상태라고 판단되면 피하지 말고 ‘정말 죽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 ‘죽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정면으로 묻는다. 그러고 나서 혼자 내버려 두지 말고 함께 전문가를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우울증을 제대로 알아야 조력자가 될 수 있다. 조숙행 교수는 “우울증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한 뒤 전문가를 찾아 약물치료와 정신치료 등 복합적인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우울증 증상 완화를 위해 체크할 것들을 모았다. 우울증 환자의 지인으로서, 알아야 할 우울증 상식을 체크해 보자. Reason 1 우울할 만한 이유가 없어야 우울증서울 백병원 신경정신과 우종민 교수는 그의 저서 《닥터우의 우울증 카운슬링》에 우울함과 우울증을 구분하는 첫 번째 기준으로 ‘우울한 이유’를 꼽았다. 졸업 후 취직이 힘들었는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했는지 등의 이유가 분명하다면 누구라도 우울할 수 있다. 우울할 만한 분명한 이유가 있으면 우울증이 아니라 단순한 우울함인 것이다. 이때는 우울한 원인을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하지만 원인을 찾아 해결했는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없으면 병적인 우울증으로 본다.우울증이 생기는 이유는 한두 가지 문제로 설명할 수 없다. 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기 때문인데, 여기에 성격이나 스트레스·주변환경·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우울증을 일으킨다. Check It! 친구·동료가 이런 행동을 보인다?[  ] 밥맛을 잃었다.[  ] 쉽게 피곤해하고 의욕이 떨어졌다.[  ] 평소 잠을 잘 설친다.[  ] 이전보다 대외활동을 안 한다.[  ] 지나치게 자신을 질책하는 말을 많이 한다. [  ] 사소한 일에 신경 쓴다.[  ] 환청이 심하다는 말을 한다. [  ] 죽고 싶다는 말을 한다.[  ] 이유 없이 무기력해 보인다.[  ] 혼자 있으려 한다.Check Point 조숙행 교수는 “친구나 가족 등이 위의 증상을 자주 보이면 함께 고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때는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전문가를 찾는다”고 말했다. Check It! 나는 우울증일까?[  ] 슬프거나 짜증이 난다.[  ] 전에 즐겁던 일들이 하기 싫고 흥미가 없다.[  ] 최근에 체중이나 식욕이 변했다.[  ] 잠을 못 자거나, 자주 깨거나, 너무 오래 잔다.[  ] 죄책감이 든다. [  ] 집중하기 어렵고 결정을 못 내린다.[  ] 피곤하거나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  ] 안절부절못하고 눈에 띄게 활동량이 줄었다.[  ] 절망적이고 자신감이 없다.[  ] 자살이나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Check Point 미국 정신협회에서 만든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다. 이 중 5개 이상 해당되면 우울증을 의심한다. Reason 2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의 부족뇌에서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많으면 기분이 가라앉거나 필요 이상으로 들뜨는 등 정서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신경전달물질 중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대뇌피질 중 흥분하지 않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는 부위를 자극해 정서를 안정시킨다. 식욕을 조절하며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다. 흥분·억제·조정 등의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이 균형을 이루지 않으면 슬픔·분노·불안·짜증 등의 감정이 생긴다. 우울증치료제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역할을 하며 뇌에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물질 생성을 돕는다. Reason 3 스트레스가 주원인현대인은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일터로 달려가는 직장인은 동료간의 크고 작은 갈등과 일의 스트레스, 주부는 가족 걱정에 대한 스트레스, 학생은 취업과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누구나 우울해진다. 우종민 교수는 그의 저서 《닥터우의 우울증 카운슬링》에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우울할 만한 원인이 있어 우울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처음엔 고통스러워도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안정을 찾는다. 하지만 시간이 흘렀는데 우울함이 가시지 않거나 점점 더 우울한 기분에 빠져든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며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풀어 주는 것은 우울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정신과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1/02 09:19
  • 침실 조명은 석양빛‥집안 곳곳 불 밝히기 요령

    침실 조명은 석양빛‥집안 곳곳 불 밝히기 요령

    조명, 아무 데나 놓지 마세요!눈은 빛에 민감하지만 태양을 조절할 수는 없는 일이다. 집에서라도 조명을 적절하게 배치해 눈 건강을 지켜 보자. 공간별로 신경 써야 할 것이 있으니 꼼꼼하게 챙긴다. 조명은 눈의 피로를 높이고 근시를 유발한다. 어두운 조명 아래서 장시간 일하거나 책을 읽는 경우 눈은 쉽게 피로해진다. 안과적 질환이 있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어둠 속에서 활동하면 시력이 더욱 나빠진다. 눈 건강을 지키려면 적절한 조도(밝기의 정도)유지가 필요하다.누네안과병원 최태훈 원장은 “일반적으로 직접조명(주조명)보다는 간접조명(보조조명)이, 형광등보다는 백열등이 자연 빛에 더 가깝기 때문에 눈의 피로를 덜어 준다. 형광등의 빛은 보이지 않는 미세한 떨림이 있어 눈을 더 피로하게 한다”고 말했다. 형광등은 전기료가 싸고 수명이 긴 반면 백열등은 빛을 조절하기 쉬우며 눈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졌다.최근에는 친환경 빛으로 알려진 LED조명의 인기가 높지만 빛의 밝기가 약해 주조명으로 사용하기는 아직 무리다. 최 원장은 “백열등, 형광등, LED조명 중 ‘눈에 가장 좋은 조명이 이것이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전구의 종류를 불문하고 직접조명과 간접조명을 적절하게 배치해 눈을 피로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Space 1 >> 공부방과 서재공부방과 서재는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공간이다. 책상에 앉아 공부할 때는 주조명 빛이 어깨 뒤로 오게 둔다. 책에 빛이 반사되면 눈이 부시니 조명의 빛이 책에 비스듬히 떨어지게 한다. 보조조명은 오른손잡이는 왼쪽에, 왼손잡이는 오른쪽에 둔다. 왼손잡이인데 스탠드가 왼쪽에 있으면 손 그림자가 생겨 눈이 피로해진다. 공부방의 조도는 500~1500lx 사이를 유지하게 조절한다. lx(룩스)는 광속(빛의 가시광의 총량으로 60w 백열등의 광속은 약 900)과 빛이 비춰지는 면적의 비례를 나타내는 단위다. 조명의 광속과 조명의 빛이 닿는 면적을 구해 계산하면 된다. 예를 들어 2㎡의 책상 면에 600의 광속이 들어왔다면 조도는 600/2로 300lx다.될 수 있으면 스탠드 조명을 쓴다!눈을 많이 쓰는 공부방에는 한낮의 태양광에 가까운 색을 사용한다. 책을 볼 때는 반드시 스탠드 조명을 켜고 읽는다. 갑자기 작은 글씨를 보면 동공이 작아져 눈이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스탠드를 이용해 빛의 양이 많아지면 동공이 커져 눈이 한결 편하다. 어두운 곳에서 엎드려 책을 읽으면 안압이 갑자기 상승할 수 있다. 이때 급성 폐쇄각녹내장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절한 조명 아래 시선과 직각이 되게 책을 놓고 읽는다. 컴퓨터 옆에도 조명을 둔다. 눈은 밝기의 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눈이 계속 응시하는 모니터와 주변 공간의 밝기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이는 불을 끄고 텔레비전을 보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눈에 밝음과 어둠이 한 번에 교차하지 않게 주의한다.Space 2 >> 거실대부분 거실에는 주조명의 밝기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보조조명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활동의 주무대인 거실도 주조명과 보조조명을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 주조명보다 보조조명이 눈에 피로를 덜 주기 때문에 함께 배치하는 것이 좋다. 최 원장은 “주조명은 시력감퇴, 눈꺼풀 처짐과 떨림 현상, 충혈 등 자율신경계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거실에서는 주조명의 밝기를 100?200lx로, 보조조명을 300?500lx로 조절해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주조명을 천장 중앙에 설계하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등과 은은한 공간을 연출하는 블래킷, 플로어스탠드 등으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주조명과 보조조명을 적절히 연출한다!주조명은 천장에 작은 구멍을 뚫고 광원을 부착하는 다운 라이트, 천장에 직접 붙이는 실링 라이트, 식탁을 환하게 해주는 샹들리에 등이 있다. 간접조명은 벽면에 부착하는 블래킷, 천장에 부착해 그림 등 대상물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벽의 아랫부분에 설치해 발밑을 비추는 풋라이트, 장식역할을 톡톡히 하는 플로어스탠드, 로우스탠드 등이다. 거실에 놓을 조명기구를 선택할 때는 빛이 퍼지는 방향을 보고 고른다. 전체적으로 빛이 고르게 퍼질 수 있게 조명을 배치해야 시선이 한 곳으로 집중되는 것을 막는다. 집광성이 좋은 할로겐 전구를 사용하면 원하는 곳을 강렬하게 비출 수 있으며 어두워지기 쉬운 코너에는 플로어스탠드를 사용한다. 플로어스탠드로 넓은 벽면과 천장을 비추면 부드러운 간접조명으로 인해 밝기의 차이가 덜하며 천장이 높아 보인다. 소파에서 책을 많이 읽는다면 거실 테이블에 꼭 테이블스탠드를 놓는다.Space 3 >> 침실침실 조명은 눈부심이 없는 것으로 선택한다.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쉬어야 하기 때문에 석양처럼 붉은빛을 띠는 조명이 적당하다. 백열등이나 전구색 형광등을 고르며 보조조명은 낮은 위치에 놓고 부분적으로 빛을 내게 한다. 침대나 바닥에 누웠을 때 빛이 눈에 직접 들어오지 않게 유의한다.주조명보다는 보조조명을 활용한다!주조명은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을 고르며 침대에 누웠을 때 발끝 위에 빛이 떨어지게 배치한다. 머리맡에 조명을 두고 싶다면 부드러운 빛이 느껴지는 벽조명을 달거나 옆쪽에 놓되 빛이 앞쪽으로 모아지는 스탠드가 좋다. 침실에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숙면을 위해 천장의 주조명을 생략하고 스탠드나 벽 조명만 활용한다. 침대에서 독서를 자주 한다면 빛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스탠드를 놓는다. 자다가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침실 출입구에 풋라이트를 설치하면 편리하다. 단 침대에 누웠을 때 눈에 빛이 보이지 않게 한다. 고령자는 눈부심에 민감하지만 노안 때문에 젊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빛이 필요하다. 고령자의 침실이라면 밝기는 강하면서 눈부심이 없는 조명을 택한다.
    특집기사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1/02 09:19
  • 물세안 Vs 클렌징폼, 24시간 피부 촉촉히 하려면

    물세안 Vs 클렌징폼, 24시간 피부 촉촉히 하려면

    피부는 공기와 직접 닿는 부분인 만큼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채고 신호를 보낸다. 특히 겨울에는 피부 당김이 심해지고, 표면이 눈에 띄게 거칠어진다.건조함을 막기 위해서는 피부 속 수분함량이 적어도 15~20%는 돼야 하는 데, 겨울철에는 수분함량이 10%이하로 떨어지기 쉽다. 이러한 수분 부족은 곧 탄력 저하와 노화의 상징인 주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매일 화장하는 여성, 보습세안 해야메이크업을 지울 때 편하다는 이유로 티슈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많은 데, 티슈를 사용할 경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클렌징 후 세안 역시 피부타입에 따라 다르다. 새하얀피부과 배은영 원장은 “세안에 사용되는 비누, 클렌징폼은 모두 알칼리성이며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약산성(PH 5.5 정도)인 피부의 보호막을 손상시키고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며 “건성피부의 경우 클렌징 후 물세안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고, 지성피부와 복합성피부의 경우 비누보다는 클렌징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클렌징폼은 알칼리성이 비누보다 낮고, 보습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세안 후 당김이나 건조함이 덜하다”고 덧붙였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1/02 09:14
  • 암 치료 후 심인성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은?

    암 치료 후 심인성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은?

    [헬스조선 건강TV]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암 환자 수는 29만 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그 만큼 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암은 치료 후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죠? 암 수술 후 회복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생활 습관을 바꿈으로 암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암 극복 학교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암 극복 학교를 통해 암을 이겨내는 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 세계적인 장수촌들이 위치한다는 해발 250m 고지, 몸과 마음을 모두 자연에 내맡긴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암 극복 생활학교.수술과 항암치료로 힘들어 하는 20여 명의 환자들이 자연에서 면역력을 키우고 암을 이겨내고자 이곳을 찾았습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2012/0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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