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 수애가 진작 이랬다면? 치매 예방 운동법

치매는 막을 수 없다고? 치매는 기본적으로 뇌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발생하므로 평소 뇌를 맑게 하고 혈액을 깨끗이 유지할 수 있는 운동을 한다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 쪽 콧구멍으로 숨쉬기
후신경에 ‘아포E’ 라는 단백질이 많을수록 후신경이 떨어지는데, 치매 환자들은 이것이 정상인보다 3배 많다. 아포E를 막을 수 있는 일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시켜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뇌신경세포를 자극하기도 한다. 한쪽 콧구멍으로 숨쉬기를 연습하면 일산화탄소를 많이 만들어내는 코 점막이 쉽게 자극받아 뇌신경 전체가 활성화돼 뇌의 전두엽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방법: 손가락으로 오른쪽 코를 막고 왼쪽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 후 내뱉는다. 그 다음, 왼쪽 코를 막고 천천히 오른쪽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 내뱉는다. 10회 번갈아 반복하고 매일 지속해야 효과가 있다.

◇손가락 잡아당기고 손뼉치기 반복해
손을 빠르게 움직이거나 손가락을 잡아당기면 뇌의 혈류가 좋아지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된다. 손뼉치기는 계속하면 리듬감있게 운동할 수 있어 질리지 않는다.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양팔을 쭉 뻗어 살이 떨릴 정도로 돌리면 근육운동도 되고 어깨결림도 해결할 수 있다.
▷방법: 양 팔꿈치를 구부려 가슴높이까지 올린 뒤 손바닥을 가슴을 향하도록 해서 손목을 15초간 빠르게 돌린다. 그 후, 좌우 네 손가락만 구부려 손끝을 얽은 뒤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동작을 반복한다. 손뼉치기할 때는 한 쪽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후 나머지 손으로 내리친다. 처음에는 손바닥끼리 치고 다음에는 손바닥과 손등을 친다. 양팔 돌리기는 앞, 옆, 위로 뻗는 순서로 10번씩 하루 3회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