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비만 잡을까, 성생활 포기할까‥당신은 선택은?

    부모와 밤마다 같이 자는 아이가 자기 침대에서 혼자 자는 아이보다 비만인 경우가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덴마트 코펜하겐대병원 예방의학연구소 난나 올센 교수팀은 비만 위험이라고 판정받은 2~6세 아이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 그 결과, 자다가 깬 뒤 부모의 침대에 가서 자지 않는 아이들이 매일 부모의 침대에서 자는 아이들보다 비만일 확률이 3배 높았다. 난나 올센 교수는 “밤중에 깨거나 혼자 자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부모가 감싸주며 같이 자는 것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갖다 준다”며 “이전 연구에서는 밤중에 깬 뒤에 부모 침대에 가서 잔 아이들의 수면 질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새로운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동원 교수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자면, 아이가 잘 때 편안함을 느껴 수면 질이 올라가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야식을 먹는 등의 행동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양은 아이가 평균 1살 때부터 아이를 혼자 재우고, 동양은 아이가 평균 5~6세 때까지도 부모와 함께 잔다. 신동원 교수는 “우리나라 부모의 특성상, 부모의 사생활보다 아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아이가 청소년 이상일 때까지 함께 자는 경우가 많다”며 “아이에게 이로울지라도 정도가 지나치면 부모의 성생활을 방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비만에 관한 유러피안 회의’에서 발표됐다.
    정신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14 09:27
  • 물 폭음하고, 나쁜 엄마 돼야‥육아 비법 9가지

    물 폭음하고, 나쁜 엄마 돼야‥육아 비법 9가지

    초보 엄마들은 육아에 힘쓰느라 정작 자기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를 잘 키우면서 동시에 자신의 건강도 지키는 방법 9가지를 미국건강정보사이트 웹엠디(WebMD)가 소개했다.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14 09:26
  • ‘어벤져스’ 섹시 아이콘 블랙위도우의 몸짱 비결?

    ‘어벤져스’ 섹시 아이콘 블랙위도우의 몸짱 비결?

    개봉 6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독주를 하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영화 속 슈퍼히어로를 연기한 배우들의 굴욕 없는 탄탄한 몸매도 화제가 되었다. 슈퍼히어로에 걸맞는 몸매, 어떻게 만드는 걸까? 미국 인터넷 건강정보잡지 웹엠디(WebMD)가 이를 소개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13 11:58
  • 학교 땐 잘 나갔는데, 커서 별 볼일 없는 이유

    “어렸을 땐 이뻤는데‥” 우리 주변을 보면 이런 말을 듣는 사람들이 많다. 남자건 여자건 어렸을 때는 ‘잘’ 생겼는데, 커가면서 ‘밉상’이 되는 얼굴의 이유를 알아봤다. ▷말상 얼굴, 돌출입 밉상 얼굴을 만드는 원인 중 하나가 돌출입이다. 이는 축농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에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쉴 때 많이 나타난다. 구강호흡은 치아와 아래턱의 변형을 가져와 돌출입을 가져온다. ▷턱 한 쪽으로 괴면, 안면비대칭·사각턱한 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된 사람들은 반대쪽 턱에 비하여 씹는 근육인 저작근과 교근이 유난히 발달해 한쪽만 사각턱처럼 보일 수 있다. 턱을 괴는 습관까지 있다면 좌우 턱의 불균형은 더욱 심해진다. 특히나 오른쪽 턱이 더 불거져 나왔다면 남들에게 자신의 인상은 사각턱으로 각인될 가능성이 높다. ▷코 후비기, 들창코 시도때도 없이 콧구멍을 후비는 버릇을 가진 아이들도 적지 않다. 수시로 코를 후비다 보면 콧구멍이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들창코가 될 수도 있다. 또 코를 후벼서 코털이 빠지게 되면 더러운 먼지가 쉽게 흡입되어 코 점막이 쉽게 손상돼 코 안이 헐게 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5/13 11:57
  • 여름 감기와 비슷한 무서운 뇌수막염

    5월이지만 평년보다 높은 기온 탓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여름 감기’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고열과 심한 두통이 동반된다면 ‘뇌수막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배우 윤소이씨가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뇌수막염에 대해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김병조 교수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뇌수막염, 왜 조심해야 할까!뇌수막염은 ‘뇌’와 이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수막염’을 합친 말이다. 뇌수막염에 걸리면 환자의 나이와 면역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38℃ 이상의 고열과 함께 두통이 발생한다. 또한, 목이 뻣뻣한 느낌이 들면서 앞으로 머리를 굽힐 수 없는 ‘경부경직’이나 구토 증세를 보인다.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병의 경과가 심하지 않아, 특별한 치료 없이 스스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뇌와 척수에 근접한 뇌막 조직에 염증이 심하면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을 초래 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경계 합병증은 뇌부종, 수두증, 뇌경색 및 뇌출혈, 뇌종창 등이 있고, 그 외 전신적으로 패혈증, 성인호흡곤란 증후군, 파종혈관내응고증이 나타나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다. 치료 후에도 후유증으로 뇌신경마비, 간질발작, 어지럼, 보행 장애 등이 남을 수 있다. 특히, 소아나 노인 환자에서 전신적 합병증이 발생 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치료 시작이 늦을수록 합병증과 후유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평소 청결한 생활 습관을 통한 예방과 정확한 조기 진단을 통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효과적인 치료방법은? 뇌수막염은 크게 바이러스뇌수막염, 결핵뇌수막염, 세균뇌수막염으로 나뉜다. 바이러스뇌수막염은 면역력에 문제가 없는 성인이라면 대증적인 치료만으로도 쉽게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뇌수막염인줄도 모르고 치유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아나 노인에서는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초래하고 심한 경우 뇌염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균뇌수막염은 원인균에 따라 항생제의 종류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원인 세균을 배양하는 검사가 중요하다. 일단 질환이 의심되면 신속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원인균을 알 수 없을 때는 환자의 나이, 증상 등에 근거해 경험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가장 먼저 뇌척수액검사를 통해 뇌수막염을 진단하고 원인균주를 판단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 뇌척수액 검사만으로는 원인 균주가 구별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배양결과가 나올 때까지 항생제 치료를 하기도 한다. 결핵균에 의한 것인지 세균에 의한 것인지 구별이 명확하지 않을 때는 항생제와 함께 결핵약도 우선 같이 사용하고 임상 경과를 봐서 최종 약제를 결정짓는 것이 합병증과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임상 증상이 중증일 경우에는 초기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결핵성 뇌수막염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는 폐결핵 치료와 같다. 그러나 치료기간은 폐결핵보다 오래하는 것이 좋아 항결핵약제를 1년 정도 장기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당뇨를 포함하여 면역력에 결핍이 있을만한 기저질환이 있거나 영유아와 노인에서의 심한 감염이 의심될 경우 합병증 발생의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고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한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3 11:56
  • 있다 없다‥흐릿한 기억 되돌리는 비법 6

    있다 없다‥흐릿한 기억 되돌리는 비법 6

    나이 들수록 떨어지는 기억력, 살릴 수 있을까?사람의 기억력은 나이 들수록 흐릿해진다. 최근 미국 과학뉴스 전문지 <라이브사이언스>는 흐릿해진 기억력을 살릴 수 있는 비결 6가지를 소개했다. 근거 있는 이야기인지 정신의학과·가정의학과 전문의에게 의견을 물었다.Solution 01 로즈메리 향을 맡는다2003년의 한 연구에서 심리학자들은 144명을 대상으로 장기간 기억력, 업무 기억력, 집중과 반응 관련 실험을 했다. 참가자 중 일부는 향이 없는 방에서 일했고, 일부는 로즈메리에서 추출한 방향 오일을 흩뿌린 방에서 일했으며, 또 나머지는 라벤더오일 향이 나는 방에서 일했다. 그 결과 로즈메리 향이 나는 방에 있던 사람들은 냄새가 없는 방에 있던 사람들보다 정신이 초롱초롱하여 장기간 기억력과 업무 기억력이 상당히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라벤더향이 나는 방에 있던 사람들은 업무 기억력이 나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뇌 기능을 최대한 높이려면 창틀에 로즈메리를 두고 라벤더는 피한다.Dr’s Comment 로즈메리가 심리적 이완에 의한 집중력 증가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과학적으로 확실한 증거자료는 부족하다.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단정 짓기 힘들다. by 박민수Solution 02 기억력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과학자들은 70세가 되어도 활기찬 사람과 40세인데도 초췌한 사람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좋은 식사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어도 기억력을 유지하려면 블루베리, 사과, 바나나, 녹황색 채소, 마늘, 당근 등 항산화제가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항산화제는 혈액에 떠다니는 유해산소와 쉽게 결합해 중화된다. 나이 들면서 몸에 축적되는 유해산소는 사람이 먼저 없애지 않으면 뇌세포를 파괴한다.뇌에는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해 건강한 지방이 쌓여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생선과 견과류에 많이 들어 있다. 초콜릿도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좋게 하는데, 플라바놀(Flavanol)이라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콜릿은 당분과 포화지방 덩어리이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찐다.Dr’s Comment 몸이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해지고 자연히 기억력이 좋아진다. 특별히 한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편식해서 기억력을 증강시키기보다는 몸의 6대 영양소인 탄수화물·단백질·지질·비타민·무기질·수분이 골고루 들어가도록 식단을 구성한다. 이상적인 비율은 탄수화물 60~65%, 단백질 12~15%, 지방질 20~25%로 배분된 식단이다. 특히 탄수화물은 인간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영양분이다. 특히 뇌나 신경조직에서 당으로 즉시 전환해 뇌에 에너지원으로 이용한다. 적어도 전체 섭취량의 50%는 탄수화물 형태로 섭취할 것을 권한다. 하루 2끼를 한식으로 해결하면 이상적이다. by 강이헌Dr’s Comment 식사의 중요성은 이미 입증되었다. 건강한 식사는 기억력을 직접적으로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건강을 항진시킴으로써 기억력을 간접적으로 증진시킨다. by 박민수Solution 03 껌을 씹는다2002년 영국에서 실시된 한 연구에서 껌을 씹는 사람은 아무것도 씹지 않는 사람보다 장기·단기 기억력 시험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 그 뒤 10년간 과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한 결과, 껌씹기가 인지력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일부 있었지만, 대부분 연구에서 큰 영향은 없어도 미약하나마 개선이 된다는 사실은 밝혀졌다. 과학자들은 껌을 씹으면 심장박동 수가 증가되므로 체액의 흐름이 활발해지거나, 음식 먹을 것에 대비해 인슐린을 분비하게 함으로써 뇌의 해마 영역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한다.Dr’s Comment 확증되지 않은 사실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했던 말과 일 등을 가리키는 외현기억은 뇌의 해마에서 관리하는데, 이 해마와 의식의 고차원적 정신활동을 담당하는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은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강화된다. 일본의 한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 의하면 껌을 씹기 전과 씹은 후의 세로토닌 농도를 측정한 결과, 씹은 후 농도가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 이를 볼 때 껌과 기억력의 상관관계는 추정해볼 수 있다. 그러나 영국에서 진행된 연구의 표본 수가 75명으로 너무 작아 명확하게 입증되었다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다. by 강이헌Dr’s Comment 껌을 씹는 것은 뇌자극 효과가 있다. 효과가 입증된 연구는 많지 않지만 부작용은 적고 긍정성은 있으므로 장려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단 충치와의 연관성을 고려해 당분이 적은 껌을 씹는 것이 좋다. by 박민수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5/13 11:55
  • 10대 유산균, 30대 칼슘, 50대 오메가3‥

    10대 유산균, 30대 칼슘, 50대 오메가3‥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라 먹자!사람은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다. 같은 비타민이라도 신체 변화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제품을 골라 섭취할 필요가 있다. 또 종합비타민 외에 개인별로 필요한 성분의 제품을 추가적으로 먹으면 좋다. 3세 이상 어린이부터 60대 이상 노년 층까지의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한다.Age 01 60대 이상 노년층60대 이상은 나이 들어감에 따라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양질의 식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치아나 소화 문제로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기 쉽다. 이 시기에는 퇴행성관절염, 골다공증, 백내장, 심혈관계 질환, 전립선 질환 등 노화에 의한 각종 질병이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영양소 공급과 운동은 필수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 눈건강에 도움되는 베타카로틴이 충분히 들어 있는 당근, 뼈건강에 도움되는 우유와 고단백질인 두부, 달걀흰자 등이 골고루 함유된 식단으로 소화에 무리가 없도록 부드럽게 조리해 먹는다. 필수 건강기능식품은 연령에 맞춰 설계된 종합영양제, 눈 건강제품, 전립선 건강제품, 오메가3 함량이 높은 혈행건강 제품, 관절 및 뼈 건강 제품을 추천한다.Age 02 40~50대 중장년층40~50대는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건강한 노년의 삶이 좌우된다. 질 좋은 식사와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여성은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대비해야 한다. 중년 남녀에게는 종합영양제, 칼슘, 혈행건강을 위한 오메가3, 관절건강을 위한 글루코사민을 추천한다. 특히 중년남성에게는 토마토 추출물,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쏘팔메토 포뮬라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밀크 씨슬이 좋다. 중년 여성은 혈행건강에 도움이 되는 감마리놀렌산은 필수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5/13 11:54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골다공증 건강강좌

    분당차병원은 5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 공개강좌 '행복한 모녀를 위한 무료 골다공증 클리닉'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골다공증이란(정형외과 윤형구 교수) ▲골다공증의 약물치료(내분비내과 김수경 교수) ▲골다공증의 합병증 및 치료(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골다공증 바로 알기(가정의학과 김문종 교수) ▲질의응답 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무료 골밀도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신동은 교수는 “골다공증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예방” 이라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여성 건강의 가장 큰 위협요인인 골다공증의 예방법을 비롯하여 합병증, 치료 원칙 등과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골다공증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문의 (031)780-528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11 18:19
  • 혈액형 서로 다른 췌장·신장 동시이식 '국내 최초 성공'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한덕종 교수가 국내 최초로 ‘혈액형 부적합 췌장-신장 동시이식 수술’에 성공했다.한덕종 교수는 당뇨합병증인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던 러시아인 타티아나(혈액형:B형)씨에게 혈액형이 다른 아버지(혈액형:A형)의 신장과 췌장 일부를 동시에 이식했다. 지금까지 혈액형 부적합 장기이식 분야에서 췌장 이식은 불가능하게 여겨졌다. 이식 후 발생하는 면역거부반응 때문인데, 이번 수술에서는 면역거부반응 없이 이식에 성공했다. 수술을 받은 타티아나씨는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여 퇴원을 앞두고 있으며, 환자의 당뇨 수치도 정상 수치인 110mg/dl을 유지하고 있다.한덕종 교수는 “혈액형이 다른 환자의 췌장이식 수술이 가능할 정도로 국내 췌장이식 수준은 세계적”이라며 “이번 췌장 이식 수술의 성공으로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으며 신장투석을 받아야 하는 당뇨 환자들에게 근본적인 당뇨병 치료의 길이 생겼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1 17:51
  • 명의 '박창일 건양대의료원장' 클론 강원래씨의 주례를 본 사연?

    명의 '박창일 건양대의료원장' 클론 강원래씨의 주례를 본 사연?

    지난 2003년, 댄스그룹 '클론‘의 멤버였던 강원래씨와 김송씨의 결혼식은 모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에 충분했다. 강원래씨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3년 가까이 불굴의 의지로 재기까지 그 곁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키고 보살펴준 김송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주례는 당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창일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강원래씨의 재활을 위해 김송씨 만큼이나 애정을 갖고 함께 뛰어준 주치의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11 14:45
  • ‘관계’ 안했는데, 사타구니 아프다면‥

    ‘관계’ 안했는데, 사타구니 아프다면‥

    고관절의 이상은 무릎관절보다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 30~40대에서도 발병률이 높고 일찍 치료받지 않으면 인공관절수술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 고관절 인공관절은 무릎인공관절보다 수명이 짧아 10~15년 후에는 반드시 재수술을 해야 한다. 고관절의 이상 징후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위험에서 벗어나자.
    정형외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11 13:37
  • 태어날 땐 아니었는데 자라며 ‘평발’, 왜?

    태어날 땐 아니었는데 자라며 ‘평발’, 왜?

    태어날 때부터 평발인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몸의 변화나 상황에 따라 평발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평발은 발바닥에 아치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이 없이 평평한 상태다. 대부분 선천적인 경우이지만, 비만이나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경우, 또는 관절염이 있으면 후천적으로 평발이 된다. 발이 아치모양으로 들어간 것은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기 위함이다. 이 아치가 없으면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과 종아리가 아파 쉽게 피로해지고 요통이나 두통까지 초래할 수 있다. 발바닥에 아치가 없는 채로 걸으면 다리 안쪽에 가해지는 힘이 바깥쪽으로 분산돼 발가락도 바깥쪽으로 기울게 된다.
    정형외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11 11:56
  • 나쁜 남자 vs 나쁜 여자, 누가 더 나쁠까?

    나쁜 남자 vs 나쁜 여자, 누가 더 나쁠까?

    소위 ‘나쁜 남자’ 혹은 ‘나쁜 여자’에게 맥을 못추는 이성들이 의외로 많다. ‘나쁜데 좋다’는 이 아이러니한 감성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심리학자들은 ‘나쁜 이성’들이 대개 현실적으로 치명적인 매력 포인트를 지니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외모가 완벽하거나, 화술이 뛰어 나거나 배경이 좋거나 이 모두를 가지고 있거나 아무튼 어떤 뭔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적이고 본능적인 매력에 사랑에 빠지고, 헤어나질 못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관계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상대방이 나쁜 사람이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 이미 사랑에 빠졌을 땐 이성(理性)의 통제력을 잃어 상처를 받으면서도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한다. 이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나쁜 이성은 ‘후광 효과’ 혹은 ‘장식 효과’를 지니고 있다. 뒤에 빛이 난다는 의미의 후광 효과나 뭔가 다른 사람이 없는 것을 가진것과 같은 장식 효과를 가진 사람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이다. 또 인간은 본성 가운데 하나가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이 있다. 나쁜 이성은 대개 ‘내 것’인 것 같으면서도 잡히질 않기 때문에 스스로 집착이 늘어 간다. ‘언젠가는 내 사람이 되겠지’라는 헛된 희망도 이런 집착을 강하게 만든다. 결국 나쁜 이성에 끌리는 것은 '감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남자보다 여자가 조금 더 취약하다.   전문가들은 나쁜 이성이라는걸 깨닳았을 때는 빨리 벗어나야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벗어나기 쉽지 않다면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일방적인 ‘헌신’은 사랑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고, ‘손해’ 보는 느낌이면 자신의 사랑 또한 집착으로 변하기 때문에 훌훌 털어버리는 ‘쿨’함이 필요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1 11:42
  • 속 쓰린 매운 음식이 위(胃)를 보호한다?!

    속 쓰린 매운 음식이 위(胃)를 보호한다?!

    한국인은 입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음식을 먹고 ‘시원하다’고 말한다. 반면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속이 쓰려 위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모든 매운 음식이 다 위에 안 좋을까?매운 음식이 위 점막을 손상시키고 만성 위염을 높인다는 말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평상시 섭취하는 고추장의 양으로는 위 점막이 크게 손상되지 않는다. 오히려 위궤양을 억제하거나 이미 생긴 위궤양까지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위장운동을 촉진하고 위 점막을 방어해 항암 효과까지 있다.서울대 약학과 서영준 교수는 고추 추출물과 캡사이신을 쥐에게 투여했더니, 아스피린이나 알코올에 의해 발생된 위 점막 손상부위가 반대로 회복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캡사이신은 궤양치료제로 효과가 뛰어난 ‘시메티딘’에 버금간다는 것과 위암의 발생 원인균인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한다는 결과도 동시에 얻어냈다. 또, 고추장은 단순히 매운 맛만 있는 것이 아니다. 콩으로부터 얻어지는 구수한 맛, 찹쌀·멥쌀·보리쌀 등의 탄수화물에서 얻어지는 단맛, 간장과 소금으로부터 나오는 짠맛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이 나기 때문에 매운 맛이 주로 난다고 해서 위가 상할 리는 없다.
    내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11 09:45
  • 항문에 넣거나 입에 넣거나, '열' 정확히 재려면‥

    항문에 넣거나 입에 넣거나, '열' 정확히 재려면‥

    몸에 열이 나는 것 같으면 흔히 손을 이마에 얹는다. 다른 사람에게 열나는 지 봐달라고 부탁하면 으레 이마에 손을 얹히게 한다. 이마로 고열을 판단하고 물수건도 이마에 올려놓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환 교수는 “고열을 판단할 때 반드시 이마를 통해서라든지, 물수건을 이마에 꼭 놓으라든지, 정해진 것은 없다”며 “다만 이마가 만지거나 물건을 놓기에 편리하다는 점과, 아이의 경우 머리 비율이 성인에 비해 크기 때문에 주로 이마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몸 전체에서 머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머리 부위의 열부터 가라앉히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빠른 시간 안에 전신의 고열을 내리려면 이마뿐 아니라 몸 전체를 물수건으로 닦아야 효과 있다. 또,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윤기욱 교수는 “뇌에서 체온 조절을 하는 시상하부의 위치가 이마와 가깝기 때문에 이마의 열을 빨리 내리는 것이 몸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 교수는 “이마는 너무 쉽게 노출돼 있어 실제 체온보다 낮게 측정될 수 있으며 오히려 겨드랑이나 고막, 항문, 입 안 등 감춰진 부위가 실제 체온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손이 차가운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이마를 짚으면 오히려 열이 없어도 열이 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체온 조절을 잘 못하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의 체온을 잴 때는, 이마를 짚어서 체온을 재기보다 고막체온계나 전자체온계로 측정해야 한다. 아이 몸에 땀이 많으면 체온이 내려가므로 땀을 꼭 닦고 체온을 잰다. 혹시 모를 응급 상황을 대비해서, 평상시에도 아이의 평균 체온을 기록해두는 방법도 좋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11 09:41
  • 엄마야 언니야? 이래서 자식 키우는 재미가‥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아직도 효도 선물을 하지 않았다면 건강 선물을 해드리는 것은 어떨까. 특히 최근에는 젊음을 선물하는 것도 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알아봤다.어머니의 경우 간단한 쁘띠성형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쁘띠성형은 얼굴에 칼을 대지 않고 간단한 주사 시술로 절개를 하지 않아 별도의 회복시간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간단하다. 가장 흔한 시술은 필러나 보톡스로 중년 여성에게 가장 큰 고민인 팔자 주름과 미간 주름 등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볼품없이 푹 꺼진 볼이나 얇고 흐릿한 입술라인, 꺼지고 어두운 눈물고랑 부위에도 시술할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대부분의 필러는 6개월에서 일년 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자주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투입 후 자신의 콜라겐으로 바뀌는 반영구 필러인 아테콜을 사용하기 때문에 약 10년 정도 지속이 가능하다”며 “비록 쁘띠성형이 일반 성형수술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긴 하지만 시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은 필수이다”고 말했다. 부모님 동시에 드릴 수 있는 젊음 선물은 동안이 될 수 있는 피부관리가 있다. 부모님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깊어진 주름과 탄력 없는 피부다. 이런 부모님께는 초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한 ‘더블로’ 리프팅이 효과적이다. 더블로 리프팅은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자가재생력을 극대화 시켜 피부 속 탄력을 높여준다. 또 집약된 초음파 열에너지에 자극을 받은 피부에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비침습적인 방법이라 회복이 빠르고 시술 시 통증도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중년 이후 눈가에 지방이 쌓이면 다크서클이 심해지고 주름도 깊어질 수 있는데 이는 레이저 눈 밑 지방 교정술로 개선이 가능하다. 웰스피부과 김형수 원장은 “레이저를 활용한 눈 밑 지방 교정술은 눈썹 아래 외부 피부를 절개하는 외과적인 수술 없이 눈꺼풀 안쪽을 레이저로 미세하게 절개해 치료하기 때문에 흉터 걱정이 없고, 회복 기간도 짧아 중년 층이 하기에 적합하다”며 “특히 눈 밑 애교 살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눈매의 변화 없이 자연스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1 09:39
  • 만성질환 있어도 인공관절수술 받아야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는 경우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해도 병원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고 집에만 있을 경우, 혈액순환장애, 운동 부족 등으로 당뇨병, 고혈압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만성질환 있다면, 관절 건강은 필수!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는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자료에 따르면 2008년~2010년 만성질환자 의료기관 이용인구 중 50~65세가 34.6%로 가장 많았고 65~80세가 25.1%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이들이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못해 평균 2~3개의 만성질환을 한꺼번에 앓아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다.관절염은 만성질환을 악화시킨다. 관절염으로 거동이 어렵게 되면 운동 부족으로 혈당과 혈압 관리가 안되고 체중이 는다. 무릎 통증을 덜기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제제나 진통제는 질환 간의 증세를 악화시키는 촉매역할을 해 혈압, 혈당 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만성질환자도 인공관절 수술 가능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으면 인공관절수술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합병증, 과다 출혈, 수술부위 감염 등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거기에 고령인 경우 수술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안 될 거라는 막연한 걱정도 한 몫한다. 하지만, 수술기법의 발달과 내과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고령환자나 만성질환자도 수술 전 혈당과 혈압관리를 통해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후 체액소실로 저혈압이나 심리적 긴장 및 통증으로 고혈압이 올 수 있는데 이 때는 항고혈압제, 진통제, 항불안제 등을 사용하여 조절할 수 있다.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최소 절개법으로 수술하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수술 후 1~2주면 퇴원할 수 있고 꾸준히 재활치료를 하면 3개월 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관절이 손상된 부위만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을 시행하면 기존의 관절 조직을 최대한 살릴 수 있고 손상된 관절 기능도 회복시켜줄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1 09:33
  • 교사들 절반 이상이 ‘낙제점’, 30%만 바른‥

    교사들 절반 이상이 ‘낙제점’, 30%만 바른‥

    ‘교권’이 끝 간데 없이 나락으로 떨어진 교사들. 교사들의 척추관절건강 상태를 알아봤더니 낙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하이병원(병원장 이동걸)이 스승의 날을 맞아 중·고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8%의 교사들이 현재 척추관절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들 교사들이 밝힌 통증부위(중복답변 허용)는 ‘허리’가 36%로 가장 많았으며, ‘목’ 26%, ‘어깨’ 19%, ‘무릎’ 10%, ‘손목’ 6%, ‘기타(발목, 팔꿈치)’ 3%순으로 집계됐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1 09:32
  • 지하철·버스, 서서 가는건 뱃살에 도움 안돼

    지하철·버스, 서서 가는건 뱃살에 도움 안돼

    통근 거리가 멀수록 허리둘레도 커지고 고혈압 위험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대의대 외과 크리스틴 호너 교수팀은 2000년에서 2007년 동안 텍사스의 댈라스, 포트워스, 오스틴 도시에서 일하는 약 43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통근 거리를 조사하고 운동부하검사(트레드밀을 이용한 심폐 능력 측정) 등을 해봤다. 그 결과, 통근 거리가 16㎞ 이상일수록 직장인들의 고혈압 위험이 증가하고 허리둘레도 훨씬 컸다.이에 대해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강성구 교수는 “일주일에 3~5번은 30분 이상 운동을 해야, 운동량이 누적돼 비만도 방지하고 건강해질 수 있다”며 “그러나 통근 시간이 길어지면 피곤하고 운동할 시간마저 줄어들어 점점 운동하지 않는 날들이 쌓이면 복부 비만은 물론 만성 피로에도 시달리게 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이어 “단, 이번 경우는 좌석버스에 1시간 이상 앉아서 가거나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경우만 해당되며 지하철 탈 때 갈아타는 등 걷기를 조금이라도 하면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전철이나 버스에서 서 있는 것만으로는 운동이 안 된다. 강 교수는 “1시간 정도 움직이지 않고 계속 서 있다면 최대 100kcal 정도 소모되지만 요구르트 1병 정도의 열량밖에 안 된다”며 “오히려 어쩔 수 없이 서 있는 것은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라고 뇌가 생각해, 피로물질이 더 쌓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 의학학술지 ‘미국예방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지난 6월호에 실렸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11 09:31
  • 5901
  • 5902
  • 5903
  • 5904
  • 5905
  • 5906
  • 5907
  • 5908
  • 5909
  • 59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