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다양한 형태로 온몸 괴롭히는 무좀!

    다양한 형태로 온몸 괴롭히는 무좀!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무좀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좀은 일반적으로 진균(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백선, 특히 발에 발생하는 족부백선을 말하며 전체 피부과 외래 환자의 10~15%를 차지한다. 족부백선은 이 가운데 33~40%를 차지한다.◇무좀의 증상무좀은 한포진이나 습진, 수장족저 농포증 등 다른 피부질환과의 구별이 어려우므로 손발에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 확진을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무좀의 증상은 지간형, 소수포형 및 각화형 세 가지로 구분된다. 지간형이 가장 흔한 형태로 4번째 발가락과 5번째 발가락 사이인 제 4지간에 가장 많고, 다음으로 제 3지간이다. 이 부위는 해부학적으로 폐쇄되어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습하기 때문에 잘 발생하며 가려움증이 심하고 불쾌한 발냄새가 흔히 동반되며, 지간의 피부가 희게 짓무르고 균열이 생기며 건조되면 인설이 보이고 양측의 발가락과 발바닥까지 퍼질 수 있다. 소수포형은 발바닥, 발 옆에 작은 물집이 산재하여 발생하고 융합되어 다양한 크기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작은 물집에는 점액성의 황색 장액으로 차 있으며 건조되면 두꺼운 황갈색 딱지를 형성하고 긁으면 상처를 남긴다. 여름에 땀이 많이 나서 백선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 악화하는 경향이 많고 물집이 형성될 때 가려움증이 심하다. 각화형은 발바닥 전체에 걸쳐 정상 피부색의 각질이 두꺼워지며 긁으면 고운 가루처럼 떨어진다. 만성적으로 경과하고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자각증상이 별로 없고 조갑 백선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상의 증상은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많으며 대체로 여러 형태가 복합되어 발생하는 예가 많다. 지간형과 소수포형은 긁거나 과잉치료하면 환부가 손상되어 이차 세균 감염을 일으켜 단독, 림프관염, 림프절염을 유발하고 때로는 손에 백선진이 발생한다. ◇아무 연고나 바르면 오히려 독무좀의 진단은 발에 발생한 병변 중 족부 백선이 아닌 다른 질환이 많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KOH 도말검사와 진균 배양이 필요하며, 치료는 항진균제를 사용하기 전에 급성 염증이나 2차 감염이 있으면 습포를 하고 항생제와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사용하여 치료 후 진균에 대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각질층이 너무 두꺼우면 살리실산(2~6%)나 요소 연고를 사용하여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외 각종 항진균제를 1일 2회씩 도포하여 치료하고, 국소 치료로 호전되지 않으면 Itraconazole 및 terbinafine 등의 경구 항진균제를 사용하면서 그 경과를 관찰한다. 또한 외래를 방문하는 일부 환자에서는 피부 습진으로 알고 집에서 스테로이드제 연고로 자가 치료를 하여 병을 악화시키거나, 민간요법으로 정로환, 식초, 마늘 등을 사용한 후 화상이나 이차 세균감염으로 피부 이식을 받거나 장기간 입원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피부과 의사와 상의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생길 수 있어무좀 곰팡이는 발뿐 아니라 손이나 얼굴, 사타구니를 포함해서 몸의 어디든지 병을 일으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손·발톱에도 무좀을 일으킬 수 있다. 손발톱 무좀은 나이가 들수록 흔히 생기는데 손발톱이 자라나는 속도가 점점 느려져서 그만큼 곰팡이에 감염되기가 쉽기 때문이다. 또 팔다리의 혈액순환장애, 당뇨병, 손발톱의 기형, 유전적 요인 등도 발생 가능성을 높여주는 인자들이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꼭 끼는 신발이나 장갑을 장시간 착용했을 경우, 손·발톱을 손질하기 위해 손톱깎이나 줄을 사용하다가 상처를 낸 경우에도 손·발톱무좀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발톱무좀에 걸리면 발톱이 하얗거나 노랗게 되면서 아래쪽으로 두터워진다. 그리고 손발톱이 피부를 눌러 피부가 빨갛게 되거나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손·발톱 무좀이 생기면 발톱에 연고를 발라도 충분히 흡수가 되질 않기 때문에 약을 복용해야 한다. 최근에는 약이 좋아져서 2~3개월만 약을 먹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약을 복용하기 전에 간기능 검사를 꼭 해보아야 한다. 때로는 간기능 검사를 하고 약을 먹는다고 약이 독하다든가, 약을 먹으면 간이 상한다든가, 간약을 같이 먹어야 한다든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인식으로, 간기능이 심하게 나쁜 사람은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에 간기능 검사를 하는 것일 따름이며, 검사상 간이 정상이면 별 문제가 없다. 또 때로는 발톱무좀으로 병원에 가면 발톱을 뽑는다고 알고 겁나서 병원에 가지 못하겠다는 분들도 있는데 치료할 때 발톱을 뽑지는 않는다.◇치료 후에도 꼼꼼한 관리 중요족부 백선은 치료 않고 방치하면 손, 발톱에도 확산되어 조갑 백선이 생길 뿐만 아니라 수부 백선, 체부 백선 등 타 부위에 중복 감염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아 다른 백선의 감염원으로 작용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부 환자에서는 치료 후에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좀균은 각질층에 깊숙이 달라붙어 있어 일시적으로는 나은 듯 보여도 서서히 시간을 두고 다시 증식하기 때문이다. 치료 후에는 항상 발을 깨끗하게 씻고 통풍을 잘 시켜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하며 항진균제 연고를 도포하여 재감염을 예방하여야 한다.무좀 곰팡이는 열과 습기를 좋아한다. 따라서 그런 것들을 피해 주는 것이 좋다. 구체적으로 밖에서 들어오면 발을 깨끗이 닦고 파우더를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양말이나 신발은 잘 맞고 통풍이 잘되는 것을 선택하여 가능한 자주 갈아 신는 것이 좋다. 특히 발에 땀이 많은 사람들은 나일론 같은 합성섬유가 많이 들어가 있는 양말을 피하고 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발가락 사이에 무좀이 계속 재발한다면 발가락 양말 같은 것들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8 09:13
  • 콧물 뚝뚝, 여름감기는 왜 유독 심할까?

    콧물 뚝뚝, 여름감기는 왜 유독 심할까?

    무더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감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큰 일교차와 더불어 실내외 온도의 간극이 감기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여름감기는 콧물과 기침이 유독 심하다. 또 뇌수막염이나 폐렴 같은 심각한 질병을 자칫 단순한 감기로 오인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에어컨 바람에 감기는 떨어지지 않고만약 에어컨을 가동하는 곳에서 장기간 생활하거나 자주 드나들게 되면 콧물과 기침,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다. 낮 기온이 더워지면서 일교차뿐만 아니라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심해지면서 신체적응력 및 면역력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감기는 단기간 증상이 지속되고 별 문제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1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차 악화되는 경우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 감기의 경우는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겨울 감기보다 증세가 오래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 다른 심각한 질병이 감기로 오인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감기는 아니지만 증상이 유사한 질병일 경우 자칫 치료시기를 놓쳐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만약, 감기 증세와 함께 설사,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면 바이러스성 장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탈수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입술이 바짝 마를 수 있고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또 콧물이 계속 나는 경우 알레르기성 비염일 수 있으며, 목이 붓고 기침이 지속한다면 후두염, 기침이 심하다가 가슴통증이나 객혈, 전신피로, 체중감소 등이 동반되면 결핵을 의심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어린 아이들은 뇌수막염이 감기와 유사하게 올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감기처럼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다가 이후 토하거나 목이 뻣뻣해지고, 심한 경우 의식이 혼탁해지기도 한다. 부모는 자녀의 몸에서 열이 나고 두통이 생기면 단순 감기로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 쉽지만 두통,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심해진다면 뇌수막염을 의심해야 한다. ◇60대 이상의 고령자, 폐렴 주의건강한 성인에서 감기 증상은 보통 일주일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면역력이 약한 60대 이상 노인들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단순한 감기 증상으로 시작해 폐렴으로 발전, 증세가 급속도로 나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 감기처럼 심한 온도차 때문에 기침이 심하고 가래가 끓는 경우에는 더 주의가 필요하다.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 만성 질환자와 같은 고위험 군에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 노인에서는 호흡기 증상 보다는 미열과 함께 전신쇠약감이나 식욕저하 등 애매모호한 증상으로만 나타날 수 있어 단순 감기와 폐렴을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감기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이 어려운 경우,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더라도 가슴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이유 없이 입맛이 없어지고 전신쇠약감이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 조기에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환절기 감기, 철저한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감기는 호흡기 질환의 일종이다. 일교차가 커지면 기온에 대한 신체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 자칫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외출 시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하고, 예방 차원에서 위생관리 역시 철저히 지켜야 한다. 외출 후 손 씻기뿐만 아니라 기회가 되면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들이며, 먼지가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영양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육류섭취도 중요하지만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풍부한 야채, 과일 뿐만 아니라 가을에 많이 나는 나물류도 섭취해 영양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경우 어린이 집이나 유아원에 다니면서 단체생활을 하게 된다면, 아이의 상태를 자주 체크해 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가벼운 운동 역시 신체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어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알맞은 강도로 하고, 땀이 난 경우는 바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8 09:13
  • 탈 많은 라식 부작용, 예방법 알고 있나요?

    탈 많은 라식 부작용, 예방법 알고 있나요?

    스마트폰 사용과 컴퓨터 게임, 직장인들의 잦은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시력저하로 라식·라섹수술이 일반화가 되어 가고 있는만큼 병원 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병원들은 환자유치를 위해 가격할인을 내세우고 있다. 때문에 환자들이 라식,라섹수술에 대한 정보 없이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병원을 찾는다면 라식수술부작용으로 큰 후회를 할 수 있다.아이리움 안과 강성용 원장은 “최근 타병원에서 받은 라식수술의 부작용으로 각막절편 탈락, 각막확장증,시력저하,각막혼탁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때문에 이미 라식수술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분들은 재교정클리닉을통해 라식수술의 부작용을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부작용 없는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안과전문병원에서 철저한 정밀검사와 수술장비의 선택, 개인의 눈상태에 맞는 최적의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력교정을 하기 전에는 보통 문진, 시력검사, 각막검사, 안저검사, 안압검사를 비롯해 특수검사, DNA검사, 녹내장 검사, 백내장 검사 등 50여 가지에 이르는 정밀검사를 받게 된다. 라식수술 후 개인의 잘못된 생활 습관, 생활환경 등으로 인해 눈의 피로가 가중되면 시력저하에 요인이 될 수있다. 그러므로 수술 후의 관리가 중요하며 첫 수술 후 각막 두께가 충분히 남아 있다면 추가적으로 라식 또는 라섹 수술을 할 수 있다.강성용 원장은 “정밀검사단계를 거쳐 다양한 방식의 수술 방식이 결정되는데, 첨단장비를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수술법을 선택해야 교정효과를 높이면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8 09:12
  • 식후나 격한 운동 후에는 목욕하지 말아야

    식후나 격한 운동 후에는 목욕하지 말아야

    목욕을 하면 종일 쌓인 온몸의 노폐물과 함께 피로도 씻을 수 있다. 그러나 목욕에도 순서가 있다. 언제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목욕을 할 수 있는지 알아봤다.▷격한 운동 전후엔 NO!입욕에도 많은 에너지를 들게 해 노곤함을 느끼게 한다. 격한 운동 전후에 지나친 사우나와 온탕욕은 몸을 지치게 한다. 격한 운동 후 사우나를 하다가 근육의 이상과 심부전증이 발병한 예도 있다.▷식전이나 식후엔 NO!식전 목욕을 하면 식욕이 없어지고 소화기관의 활동력이 떨어져 좋지 않다. 또한, 식후에 목욕은 소화기관으로 혈액이 몰려 독소나 노폐물 배출 효과가 감소한다. 식간이나 가벼운 식사 후에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당뇨 환자는 공복시 입욕은 열에 의해 인슐린이 비활성화되거나 체내 흡수율이 변화될 수 있어 피한다.▷목욕하고 일어날 때 ‘이것’ 주의목욕 중엔 혈류가 말초에 몰려있어 일어설 때 기립성 저혈압이 올 수 있다. 순환기가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천천히 일어난다. 류머티즘 환자는 부력으로 가벼워진 느낌에 무리하게 일어날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8 09:11
  • 예쁜 몸매 절실한 여름, '이것'으로 해결

    예쁜 몸매 절실한 여름, '이것'으로 해결

    키위는 비교적 흔한 과일이다. 그러나 그 효능만큼은 어떤 과일보다 뛰어나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키위에 대해 알아봤다. ◇맛+영양+다이어트, 키위가 한 번에 해결새콤달콤 단맛이 일품인 키위는 칼로리가 낮고 혈당지수도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 중 결핍될 수 있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키위는 딸기, 사과, 오렌지 등 흔히 섭취하는 27종의 과일 중 가장 높은 영양소밀도를 갖고 있다. 비타민 C를 오렌지의 2배, 비타민 E는 사과의 8배 함유하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 함량도 바나나와 비슷해 공복감을 해결해주고, 다이어트 시 걸리기 쉬운 변비에도 좋다. ◇매일 아침 1~3개 먹으면 피부 개선까지흔히 다이어트로 식이 조절을 하다 보면 영양 부족으로 피부가 상하기 쉽다. 이때 키위가 좋다. 키위에 들어 있는 여러 성분이 몸의 독소를 원활하게 배출해 체중 감량은 물론 피부 상태도 개선한다. 매일 아침 1~3개 정도의 키위를 섭취하면 된다. 특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먹으면 좋다. 아직 잠들어있는 몸이 개운하게 깨어나고, 혈액 순환이 좋아져 활기가 생긴다. 밥을 굶지 않고도 키위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면 피부건강을 지키면서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바쁜 직장 여성이나 주부들에게 더욱 좋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2/06/07 16:50
  •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을 위한 영(young)힐링캠프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을 위한 영(young)힐링캠프

    강원도 홍천 종자산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영힐링캠프를 진행한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진정한 휴식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경험하고 체득하는 곳으로 촌장 이시형 박사를 필두로 대웅제약, 매일유업, 풀무원, 동아원이 공동 투자하여 건립한 국내 최초 웰니스 센터이다. 청소년 영힐링캠프는 지난 5년간 청소년 CEO포럼, 영리더캠프 등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캠프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건강, 학습 스트레스, 우울감, 학교내 왕따, 스마트폰과 게임 과몰입 증상으로 몸과 마음에 힐링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프로 새롭게 런칭되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7 15:03
  • 여름철 입맛 돋우는 엔초비 新활용법

    여름철 입맛 돋우는 엔초비 新활용법

    우리나라에 멸치젓이 있다면 이탈리아에는 엔초비가 있다. 엔초비는 멸치를 소금과 올리브오일에 절여 발효시킨 것인데, 서양 젓갈이라 보면 된다. 엔초비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엔초비를 활용한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6/07 14:07
  • 몸 늙게하는 산소? 버섯·토마토·브로콜리가 막아

    몸 늙게하는 산소? 버섯·토마토·브로콜리가 막아

    인간이 ‘숨’ 쉬도록 만드는 ‘산소’. 하지만 이 산소가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1~2%는 ‘활성산소’로, 어느 정도의 활성산소는 몸이 스스로 해독할 수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콜라겐을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또 DNA를 손상해 암과 노화를 유발하며,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을 산화작용을 통해 이물질로 바꿔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질병을 부른다. 이런 활성산소의 주범은 오늘날 과도한 스트레스, 자외선, 방사선, 자동차와 공장의 배기가스, 농약이나 살충제 등의 화학물질 등이 있다. 또 방부제나 색소가 들어 있는 인스턴트식품, 식품첨가제, 흡연과 음주 등도 활성산소를 만들고, 과식도 활성산소의 생성을 촉진한다. 많은 음식량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훨씬 큰 에너지가 필요하고 이것은 많은 산소의 양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과도한 운동 또한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므로 우리 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적당한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항산화제는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생성하는 것과, 외부에서 투여해 주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몸 안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항산화 물질에는 superoxide dismutase(SOD),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 빌리루빈, 멜라토닌 등이 있다. SOD와 같은 항산화효소는 인체 내에 과도하게 발생되는 활성산소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물질은 체내에서 자기 방어를 위한 목적으로 필요에 따라 만들어져 활성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특히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항산화 효소인 SOD(Superoxide dismutase)는 우리 몸 내부의 항산화 효소 활성을 촉진시키며 전반적인 항산화 방어기전을 강화해줘 항산화 효소의 제왕이라 불린다. 내부나 외부에서 오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DNA 손상을 막아줘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항산화 물질이 충분히 만들어지는 동안에는 우리 몸은 건강하다. 그러나 잘못된 식습관에 의해, 또 노화가 진행되어 감에 따라 항산화 물질의 생성능력이 저하되어 활성산소에 대한 억제력이 약해지게 되며, 40대에 성인병이 급증하는 것도 이 요인에 의해서라고 밝혀지고 있다. SOD 분비량이 적으면 그만큼 질병발생의 위험이 높아져 수명을 단축시키게 된다. 그런데 이 SOD는 20대를 정점으로 하여 서서히 감소하므로, 결국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항산화제의 섭취가 필수적인 것이다▷일상 속에서 활성산소를 줄이는 법 공해와 스트레스에 싸여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적극적으로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유해물질 흡수를 가능한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담배연기, 대기 중 오염물질, 중금속 등은 유해물질은 활성산소가 활발하게 생기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먹거리를 고를 때도 가능하면 식품첨가물이나 잔류 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한다. 일회용품 사용도 자제하는 것이 좋고, 실내는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등으로 맑은 공기를 유지한다. 또한 몸을 꾸준히 움직이고 또 충분히 쉬는 것이 혈액순환을 돕는 지름길. 평소 스트레칭을 수시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볍게 땀을 흘릴 정도의 강도로 정기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도 신체의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심한 운동은 오히려 몸에 스트레스를 줘서 활성산소를 만들어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음, 과식을 피해야 한다. 알코올은 간에서 해독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대부분 현대인의 무절제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성된다. 특히 몸속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요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다. 자주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당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녹차, 토마토, 브로콜리, 버섯, 당근 등 항산화식품 항산화 식품을 즐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물질인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항산화 식품으로는 우선 녹차가 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심신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며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비타민 C, E 등이 다량 들어있어 세포의 돌연변이 억제는 물론 피로감까지 덜어주기 때문이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게 하는 라이코펜 성분 역시 뛰어난 항산화제로 손꼽을 수 있는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토마토에는 비타민 C와 루틴이 풍부하다. 이 밖에도 브로콜리, 버섯, 당근 등의 천연 항산화 식품들을 이용한 요리를 평소 식단 속에 포함시켜 활성 산소로부터 언제나 대응할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키위·양배추·오렌지·브로콜리 등의 녹황색 채소와 과일에 비타민 C가, 아몬드·해바라기씨 등의 견과류에 비타민 E가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망고, 당근, 토마토, 고추 등에, 셀레늄은 굴, 참치 등 각종 해산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7 13:24
  • [건강단신] 중앙대 병원, '왕따·학교폭력 없는 세상' 공개강좌 개최 外

    중앙대 병원, '왕따·학교폭력 없는 세상' 공개강좌 개최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왕따·학교폭력 없는 세상’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아동정신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이 강사로 나서 ▲왜 따돌리고 괴롭히는가? - 왕따, 학교폭력 현상에 대한 이해 ▲가해자, 피해자, 그리고 방관자들 - 정신건강 측면 ▲우리아이를 왕따와 학교폭력에서 지키는 방법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 순서로 강의를 진행하며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왕따, 학교폭력에 대한 궁금증과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02-6299-1505,1508)로 연락하면 된다.   식약청, 피서지, 식품 취급업소 일제 점검 실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오는 7월 2일부터 7월 20일까지 피서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유원지·국립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 ▲빙과류·음료류·냉면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고속도로 휴게소·역·터미널·공항 주변 음식점 ▲패스트푸드점·패밀리 레스토랑·커피전문점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무표시 식품 취급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식품취급업소에서 판매하는 음료류, 빙과류 등 여름철 성수식품 및 열차 내에서 판매되는 도시락류는 수거하여 기준·규격 및 식중독 균에 대한 적합여부를 검사한다. 식약청은 "이번 점검에 앞서 관련 업체 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면서, 소비자가 구매하는 식품의 유통기한, 보관기준 등 표시사항을 자세히 확인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에는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9,871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 결과 540개소의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를 적발하여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바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7 13:23
  • 부모 부담 던 ‘착한’ 이유식, 영양도 ‘만점’

    부모 부담 던 ‘착한’ 이유식, 영양도 ‘만점’

    4~6개월된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지금 당장 ‘이유식’에 집중해야 한다. 우유만 먹던 아기가 처음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면 부모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 초기 이유식을 조리하기 전에 주의할 점을 꼼꼼히 따져보자.◇첫 이유식은 쌀부터아기가 어른들이 먹는 밥을 보면서 입맛을 다시거나 먹으려고 들면, 이유식할 시기가 온 것이다. 대개 부모들은 아이에게 쌀보다는 과즙을 먹이곤 하는데, 우유만 먹던 아이가 소화할 수 없는 성분이 과일에 많이 들어 있어 위험하다. 오히려 아토피나 알레르기 위험이 적은 ‘쌀응이’부터 시작한다. 쌀응이는 쌀을 30분간 불려 곱게 간 다음, 가라앉은 침전물로만 죽을 끓인 것이다.◇2~7일 간격으로 다른 재료를 조금씩 섞는다초기 이유식 땐, 한 가지 재료만 가지고 만든다. 아토피, 알레르기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서 2~3일 정도 관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가 잘 적응하면 곡류, 채소, 고기, 과일 순으로 섞어본다.◇모든 재료는 데쳐서아기의 장기는 어른보다 약해 모든 재료를 부드럽게 만들어야 한다. 신장 기능도 약해, 소금 등 간을 절대 하지 않는다.◇밥 먹는 장소는 동일하게아기는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한 오전에 이유식을 먹어야 부작용없이 잘 소화할 수 있다. 식사 시간과 장소를 정해야 아이가 시공간에 대한 훈련도 할 수 있다.◇시금치, 배추, 당근은 나중에 먹이기시금치, 배추, 당근은 질산염 함량이 높아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 육류를 먹여 철분이 보충되는 생후 6개월 이후에 먹인다.◇사골국은 오히려 안 좋아사골국이 성장에 좋은 것 같지만, 미네랄과 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초기 이유식을 먹는 아기들은 소화하기 부담스럽다. ◇생후 6개월 이후엔 고기 꼭 먹여생후 6개월이면 엄마에게 공급받던 철분을 거의 소모하기 때문에 이유식으로 철분을 공급해야 한다. 철분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며 지방이 적은 쇠고기 안심, 닭고기 안심, 닭고기 가슴살을 주로 먹인다.
    출산·육아일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7 13:20
  • 남성 그 호르몬, 45세까지 대부분 사라져‥

    남성 그 호르몬, 45세까지 대부분 사라져‥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 일찍 일어난다는 말이 있다. 미국 전미수면재단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노인 인구 여성의 63%, 남성은 54%가 평소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답했다. 전체 인구의 15%는 만성 불면증이기도 하다. 나이 들면 잠이 없어지는 이유는 뭘까?숙면하기 위해서는 논-렘(non-REM)이라는 4단계를 거쳐야 한다. 수면 구조가 정상이라면 논-렘에서 렘으로 이어지는 주기를 하룻밤에 4~6회 반복한다. 논-렘 단계는 ‘서파 수면’이라고도 하는데, 낮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건으로부터 의미를 끌어내고 정리한다. 뇌의 해마는 서파 수면을 통해 온갖 사건에 대한 기억을 정립하고 맥락 속에서 파악한다. 서파 수면은 또 절차와 관련된 기억을 뚜렷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청년기 수면의 20%를 차지하던 서파 수면이 중년에 이르러 3%를 조금 넘기는 수준으로 떨어진다. 미국 시카고대 전문가에 의하면 45세 무렵까지 대다수 남자들은 서파 수면 능력을 완벽하게 상실한다. 서파 수면을 하는 동안 분비됐던 갑상선 호르몬과 성장 호르몬 수치도 이 시기에는 떨어진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7 09:16
  • 더이상 ‘오십견’은 없다, 어깨통증 한 번에 '확'

    더이상 ‘오십견’은 없다, 어깨통증 한 번에 '확'

    지난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어깨통증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6년 137만명이던 어깨통증 환자가 2011년 210만 867명으로 연평균 8.9% 늘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2006년 53만 9000명에서 지난해 84만 2000명으로 증가한 남성 환자에 비해 여성은 83만 1000명에서 125만 9000명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의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남성에 비해 여성의 근육량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어깨 통증의 전체 진료환자 중 35%는 ‘어깨 유착성 피막염’(일명 오십견), 19%는 근육둘레띠 증후군(어깨 회전근육 손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0.7%로 가장 많았고, 60대 22.7%, 70세 이상 18.8%, 40대 17.9% 순이었다.보통 40대 이후 나타나는 어깨통증을 ‘오십견’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거나 나이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볍게 본 증상이 지속되면서 약을 사먹어도 통증이 계속되고 급기야 밤만 되면 어깨 통증으로 잠을 설치는 등 점점 증세가 심해져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대다수다. 자칫 치료시기를 놓쳐 어깨관절의 기능을 되찾는데 힘든 시간을 보내거나 완전한 회복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가벼운 어깨 통증이 시작될 때 정확한 진단을 통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의학적인 용어로 ‘오십견’이라는 병은 없다. 이 말이 어떻게 유래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통상적으로 50대 이후 어깨가 아프고 굳어지는 증상이 많아지므로 이를 오십견이라고 칭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중년의 나이에 생기는 어깨질환은 의외로 많다. 흔히 오십견으로 일컫는 어깨 유착성 피막염을 비롯해 동결견, 충돌 증후군, 회전근개 파열, 상부 관절순 파열, 견봉하 점액낭염, 견갑하근 파열, 견봉쇄골 관절염, 퇴행성관절염, 류마치스 관절염, 상완골두무혈성괴사 등 수많은 질환이 어깨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지어 양성 및 악성종양, 전이암, 당뇨병, 갑상선질환, 심장질환, 중풍, 수술 후 후유증 등의 질환으로도 어깨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어깨에 통증이 찾아올 경우 정확한 진단을 받아서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해야 한다.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다. 흔히 20대에서는 탈구, 아탈구, 관절의 불안정, 근력약화, 외상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통증이 많고, 50대 이후에는 회전근 파열, 퇴행성 관절염 등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통증이 많다. 반면 4,50대에는 충돌증후군, 상부관절순 파열, 견봉쇄골 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들이 원인이 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어깨통증이 발생하면 우선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원인 중 환자의 어깨 통증을 유발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의 양상이나 특징, 통증유발자세, 근위축 등을 관찰하고 X-ray, 초음파, CT, MRI 등 정밀한 진단으로 어느 정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어깨통증의 원인이 밝혀지면 그 원인에 따른 치료가 중요하다. 충분한 휴식과 소염제등의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 보존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관절 내부를 직접 들여다보고 진단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80%이상 관절내시경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 절개수술에 비해 회복도 빠르고, 통증도 적으며 수술결과가 매우 좋다. 다른 부위의 수술과는 달리 어깨 수술 후에는 대개 3∼6개월간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운동범위와 운동량을 잘 조절해야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어 환자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 재활치료는 관절수술과 함께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며 심한 운동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는 생활습관으로는 수술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온 종합병원 정형외과 윤성훈 부장은 “오십견, 사십견 이렇게 나이별로 불분명한 진단을 내리고 민간요법을 맹신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며, “어깨관절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통증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나이가 들면 당연히 생기는 것으로 여겨 잘못된 민간요법을 사용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쳐 질환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어깨통증이 찾아오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7 09:15
  • 손저림 원인, 이렇게나 많았나?!

    손이 저린 증상은 흔히들 손으로 가는 혈류가 나빠져서, 또는 뇌졸중 현상으로 오해하거나 두려워 하기도 하는데 그러한 원인은 드물고 대개 손으로 가는 신경(말초신경)이 압박되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당뇨병과 같은 질환이나 약물 중독 같은 원인으로 신경 자체의 질환이 발생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것 또한 흔한 원인은 아니다.손으로 가는 신경은 주로 아래쪽 경추(목 척추)를 거쳐서 나와 여러 분지를 내면서 손까지 가게 되는데 그 어느 부위에서든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눌리게 되면 눌린 신경이 해당되는 부위에 저린 증상이 오게 되고 때론 통증, 그리고 심해지면 감각이 둔해지는 현상이 발생 한다. 뿐만 아니라 그 신경이 담당하는 근육에 장해를 일으켜서 운동 기능이 안되고 심해지면 근육이 위축되고 기능을 영구히 상실 하기도 한다. ◇손목 터널 증후군이렇게 신경이(뇌 척추 신경과 구분하여 말초 신경이라고 부른다) 목 척추를 거쳐 손까지 가는 과정에서 눌리는 질환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 손목 터널 증후군, 혹은 수근관 증후군이라 불리는 것으로서 손으로 가는 세 줄기의 신경이 정중신경, 요골신경, 척골신경이 있는데 이 중 정중신경이 손목에서 눌리는 질환이다. 신경은 척추에서 나와 팔까지 가는 과정에서 눌리는 위치에 따라 그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데 크게 감각의 이상과 운동의 이상으로 나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은 신경이 눌리는 곳 보다 몸에서 먼 쪽, 즉 손 쪽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경추 신경근병증먼저 손목 터널 증후군과 혼돈되기 쉬운 것으로 목 척추에서 신경이 눌릴 때 발생하는 경추 신경근병증이다. 신경근이 통과하는 부위인 척수간공을 좁히는 상황을 유도하면 팔 전체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손저림 증상이 악화 된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환측으로 머리를 돌리면 상지로 방사통이 심해지는 소견을 보이면 신경병증을 의심할 수 있고 다른 방법으로 견관절을 외측으로 올리면 통증이 경감되며, 턱을 당기고 양팔을 뒤로 젖히면 환측으로 상지 방사통이 악화된다.) 가장 흔한 원인은 추간판 탈출증 이지만 그 외에도 척추 및 주위 구조물의 손상을 줄 수 있는 염증성 질환, 외상 및 종양도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흉곽 출구 증후군다른 원인으로는 흉곽 출구 증후군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목에서 팔로 가는 신경이 목 아래 흉곽을 지나다가 비정상적으로 압박되어 팔에 통증과 감각이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팔이 전체적으로 무겁고 저린데 손저림 증상이 새끼손가락 쪽에 나타나는 경우에 이를 의심할 수 있다. 팔을 머리위로 들어 올렸을 때 목 주위 구조물에 의해 신경이 압박 받으면서 손저림 증상이 심해진다. ◇척골 신경의 포착 증후군팔에서 손으로 가는 세가지 신경 중의 하나인 척골신경의 압박으로 인해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신경이 눌리는 위치에 따라서 주관절의 내측 후방에서 눌리는 경우에 주관증후군(팔꿈치 터널 증후군)이라고 하고 손목 부위에서 신경이 눌리는 경우를 척골관 증후군이라고 한다. 1)주관 증후군(팔꿈치 터널 증후군)팔꿈치 터널 증후군은 상지에서 신경압박으로 인한 생기는 질환으로서 손목 터널 증후군 다음으로 두 번째로 흔한 질환이다. 팔꿈치 뒤쪽에서 척골(자)신경의 압박으로 발생한다. 척골 신경은 손등과 손바닥의 4번째 손가락의 내측 절반과 새끼 손가락의 감각을 지배 하고 있다. 척골 신경은 팔꿈치 내측 뼈 사이의 인대로 고정되어 있는 팔꿉굴을 통과하며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튕겨보면 4,5번째 손가락이 전기가 통하는 느낌을 받는데 이는 척골 신경이 손가락에서 감각을 지배하는 부위이다. 팔꿈치 터널 증후군은 아래팔과 손바닥, 손등의 저림, 통증 특히 4번째 손가락의 내측 절반과 5번째 손가락에 증상이 나타난다. 팔꿈치에서 신경이 눌리게 되면 전완부의 감각이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신경이 장기간 눌렸을 때 손의 내재근육의 소모나 갈퀴손가락과 같은 변형이 나타나고 내재근의 기능 약화로 인해서 손의 섬세한 운동이 되질 않는다. 이런 경우 빠른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영구적 기능 소실이 일어날 수 있다.2)척골관 증후군척골 신경이 손목에서 눌리는 질환으로서 망치질과 같은 반복적인 둔탁한 외상, 척골관내에 결절종이나 골절 등의 원인으로 척골 신경의 압박되어 발생된다. 손목 터널 증후군과 비슷한 손목 부위에 척골신경이 지나가는 터널이 있는데 이 공간이 여러 원인에 의해 좁아져서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크게 감각이상과 운동이상으로 나뉠 수 있다. 감각이상으로는 4번째 손가락의 내측 절반과 5번째 손가락에 감각이상 또는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운동이상으로는 손의 힘이 빠지고 뼈사이근의 위축과 새끼 손가락 쪽의 손바닥의 위축이 생길 수 있다. 더불어 손의 섬세한 동작의 소실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그 만큼 신경이 눌린 기간이 길어 지는 것이므로 치료를 하더라도 영구적 기능 소실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증상 발생시 조기에 전문의의 진료가 중요하다.  ◇노신경(요골신경)의 포착 증후군세 가지 신경 중 마지막으로 노신경(요골신경)이 눌리는 경우를 노신경의 포착 증후군이라고 한다. 증상은 손과 전완부의 요측에 통증이 있고 저림이나 불쾌감과 같은 이상감각이 생기기도 한다. 주로 손등의 요측에 감각이 저하된다. 경우에 따라 운동 마비는 처음에는 없을 수도 있으나 질병이 진행되면 신경이 눌린 정도에 따라 근육의 약화나 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 마비가 일어날 경우 손목의 신전이나 손가락들의 신전에 장애가 오게 된다. 영구적 장애를 초래하지 않으려면 이 역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감별해야 할 질환이러한 말초 신경 압박 증후군과 흔히 혼동되는 다른 원인의 질환으로는 여러 종류의 건활액막염, 관절염 등이 있다. 건활액막염 중 대표적인 수지굴근건 활액막염의 주 증상은 손가락의 통증과 손가락을 펼 때 나타나는 잡음이나 걸리는 느낌이다. 이는 손가락을 움직이는 건이 건활액막이라는 매끄러운 조직에 둘러 쌓여 있는데 이것은 윤상 인대에 의해 손가락 뼈에 고정되어 있다. 건 주위에 심하게 염증이 있게 되면 건의 돌기가 너무 커져서 윤상 인대 속을 통과 할 수 없어 손가락이 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치료로는 염증이 심해 걸리는 부위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여 염증의 감소와 부종의 감소로써 증상을 경감시키는 방법이 있고 수술로서 걸리는 윤상 인대를 절개 하는 근본적 방법이 있다. 여러 가지 원인의 관절염 또한 손저림 증상의 질환들과 증상이 혼돈되어 감별 진단을 요한다.◇결론 손에는 작은 공간에 수많은 신경, 혈관, 힘줄, 인대 등이 복잡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따라서 여러 원인에 의해서 손이 붓거나 외상, 반복되는 자극, 운동, 각종 염증성 질환에 의해 신경이 눌리는 질환 외에도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되기 쉽다. 일반인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잘못된 자가 진단으로 병원을 가볍게 여겨 방치하거나 뇌졸중과 같은 전혀 무관한 질환 때문은 아닌지 과도한 걱정을 하는 것이다. 또한, 침을 맞거나 잘못된 물리치료와 민간요법, 단순한 통증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의 시기를 놓쳐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손이 저리거나 감각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대게 신경(말초신경) 압박에 의한 것으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신경이 눌린 채 방치할 경우 그로 인해 근육의 위축이나 장애가 오게 되면 나중에 수술하려고 해도 근육이 기능이 영원히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를 해도 큰 효과를 효기 어렵다. 때문에 손저림증에 있어 조기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절실하게 요구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7 09:15
  • 여성이 남성보다 주차 잘 못하는 까닭

    여성이 남성보다 주차 잘 못하는 까닭

    여성에게도 남성호르몬이 분비되고, 남성의 몸에도 여성호르몬이 있다.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지만 꼭 필요하다. 여성호르몬은 대부분 난소에서, 남성호르몬은 대부분 고환에서 만들어지는데, 고환이 없는 여성과 난소가 없는 남성은 콩팥 옆에 붙은 작은 기관인 ‘부신(副腎)’에서 이성의 호르몬을 만들어 낸다. 부신은 성 호르몬 외에도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 화가 나거나 흥분했을 때 올라가는 호르몬 등 다양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기관이다.각 성호르몬은 역할이 다르다. 남성에게 많은 남성호르몬은 우뇌의 성장을 발달시킨다. 우뇌에는 공간을 인지하는 중추가 있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에 비해 방향감각과 공간인지능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남자는 여자보다 블록놀이를 좋아하고 주차를 잘 한다. 건축이나 엔지니어링 분야에 여자보다 남자가 많은 것도 남성호르몬의 영향이다. 여성도 유독 주차를 잘 하는 기간이 있는데, 바로 체내 에스트로겐 농도가 가장 낮은 월경주기 초순. 이때에는 여성도 남성호르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공간적 사고력이 평소보다 높아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7 09:14
  • 먹다가·성관계 하다가 두통, 심하면 사망?!

    간혹 남녀가 성관계를 하다가 복상사(腹上死)했다는 소리를 가십거리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복상사의 원인이 바로‘두통’이다. 일명 ‘천둥 두통’이라 불리는 이 두통은 섹스 중 성적 흥분도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나타난다. 여성보다는 주로 남성에게 나타나는데, 이때 뒤통수 쪽에 터질 듯한 두통을 20~30분 가량 느끼게 된다. 평소 심혈관쪽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목뒤 혈관에 과부하가 와 혈관이 터질 수 있고 심장에 문제가 있던 사람이라면 혈관 과부하가 심장에까지 영향을 미쳐 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 성관계 중 목뒤쪽에 심한 수축감이 느껴진다면 목숨과 직결될 수 있으므로 즉시 성행위를 중단하고 상대로부터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마사지를 받아야 한다.두통은 오래전부터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증상이지만 현대에서도 완전히 사로 잡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 특정 음식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치즈, 우유, 초콜릿, 귤, 절인 청어,중국 음식 등이 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 않지만 이들 음식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유독 소화를 잘 못시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소화 기능은 통증을 일으키는 뇌의 신경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두통으로 연결된다. 음식 때문에 생긴 두통이라면 두통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 원인이 되는 음식물 섭취를 중단하면 증상이 바로 호전되기 때문에 두통이 잦은 사람은 평소 먹던 음식을 기록해 두면 도움이 된다.
    SEX헬스조선 편집팀2012/06/07 09:14
  • 아이들 다툼, 부상은 격투기 수준‥‘경악’

    아이들 다툼, 부상은 격투기 수준‥‘경악’

    어린이 눈 외상의 원인이 타인의 주먹인 경우가 가장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전남대병원 안과 허환 교수팀은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소아 안외상 환자 147명과, 2003년부터 2007년까지 15세 미만 안외상 환자 175명을 대상으로 외상의 원인을 조사했다. 그 결과, 1990년대는 안외상의 가장 큰 원인이 막대나 나뭇가지(13.6%)인데 비해, 2000년대에는 주먹(37.7%)이었다.
    안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7 09:13
  • 아토피만큼 괴로운 건선, 수영장은 No! 바닷가 Ok!

    대표적인 만성 피부병인 건선.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도 잘돼 환자의 고통이 크다. 게다가 여름엔 옷 길이가 짧아져 병변을 감출 수 없어 남들의 시선까지 신경 써야 한다. 이런 여름철 건선관리법에 대한 궁금증을 미국건강정보사이트 웹엠디(WebMD)을 통해 풀어봤다.Q.햇볕이 건선의 치료약이 될 수 있나요?A.건선은 피부가 건조해질수록 악화한다. 반면 여름철엔 습기 때문에 건선이 호전될 수 있다. 또한, 햇볕을 쬐면 일종의 광치료 효과가 있다. 한 번에 많이 쬐면 되레 자외선에 피부가 상할 수 있으니 하루에 5분씩 조금씩 늘려가면서 최대 30분 정도 햇볕을 쬐어준다. Q.수영장에서 노는 것이 건선에 영향을 줄까요?A.건선이 있으면 공중수영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수영장의 염소는 피부에 자극적이기 때문이다. 대신 바닷가는 좋다. 소금물은 죽은 피부를 떨어뜨려 건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동시에 햇볕도 쬘 수 있어 좋다.Q.휴가가 건선 치료에 도움이 될까요?A.스트레스 해소가 건선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휴가지가 술을 많이 마시거나 흡연을 하는 환경이라면 건선이 악화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Q.여름철 건선 병변을 숨길 수 있나요?A.반소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으면 병변이 모두 노출돼 남들 시선을 신경 쓰게 된다. 긴 옷을 입는다면 면이나 리넨 소재의 옷을 입는다. 두피에 건선이 있으면 셔츠를 밝은색으로 입는다. 짧은 옷을 입는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후 병변 모양을 최소화할 수 있을 수 있는 화장품을 처방받을 수도 있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7 09:13
  • 나이따라 '암내' 달라‥ 내 냄새는 어떨까?

    나이따라 '암내' 달라‥ 내 냄새는 어떨까?

    사람에겐 자기만의 냄새가 있다. 나이가 들면서는 노인 특유의 냄새가 나기도 한다. 연구결과 실제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노인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필라델피아 모넬 화학감각센터 연구팀은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나이를 감별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했다. 먼저 참가자 56명을 연령대별로 20~30세 20명과 45~55세 20명, 75~95세 16명 세 그룹으로 나눠 겨드랑이 냄새를 흡수하는 패드가 붙은 티셔츠를 입고 닷세 동안 밤을 자게 했다. 그리고 수집된 패드 표본을 41명의 젊은이에게 냄새를 맡아 평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20~30세와 45~55세 사이의 냄새는 구별 못 했지만 75~95세 나이 든 그룹의 냄새는 잘 골라냈다. 또한, 나이 든 그룹보다 젊은 그룹의 냄새를 더 진하고 불쾌하다고 평가했다. 연구팀은 냄새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비누나 향수, 담배 등은 최대한 제외하고 몸에서 나온 냄새만을 채취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는 몸에서 나는 냄새가 일종의 신호처럼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사람도 어느 정도 동물처럼 냄새로 화학 신호를 감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연구를 진행한 신경학자 요한 룬드스트롬 박사는 “노인에게서 젊은이와 다른 특유의 냄새를 맡고 감지할 수 있는 이유는 나이와 관계가 있다”며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생긴 여러 질병의 전조와 피부 변화 등에 영향을 받은 냄새로 나이를 알고 또 질병을 예측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공공 과학도서관 저널(Public Library of Science)’에 실렸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6 10:47
  • 감자·오이‥그냥 붙이면 피부 더 자극

    감자·오이‥그냥 붙이면 피부 더 자극

    시중에서 파는 마스크 팩 대신 천연재료를 활용해 팩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천연’이라고 하면 왠지 몸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연 팩도 피부에 자극적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천연 팩이 수분공급 효과는 뛰어나지만 재료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고 예민성 피부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일단 여름철 강렬한 햇볕에 피부가 노출돼 붉게 부어오를 때는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냉찜질부터 하는 것이 순서다. 감자나 오이가 진정작용에 좋다고 냉찜질 없이 무턱대고 붙여대면 아무리 천연 상태라고 해도 이미 민감해진 피부에 더 자극이 될 수 있다. 또한 감자의 싹이 난 부분에는 독성이 있고 오이 꼭지 부분은 비타민c가 풍부한 반면 성질이 강해 오이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맞지 않는 등 주의해야할 사항도 있다.아토피 건선 등 피부질환자라면 천연 팩 선택에도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들 환자들의 경우 보습기능을 제외하곤 미백 혹은 탄력성 차원에서의 천연 팩 사용은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천연보다는 정제된 것을 사용하거나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시트지를 대고 바르는 것이 더 낫다. 생기한의원 유옥희 원장은 “아토피 환자들이 ‘생 알로에’를 보습기능이 있다고 피부에 바르는 경우들이 많은데, 환부의 상태를 고려치 않고 정제하지 않은 ‘생 알로에’를 환부에 바를 경우 독소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원장은 이어 “아토피 건선 환자의 경우에는 아무리 자극이 적어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자극이 될 수 있다”며 “겨드랑이나 팔목 혹은 해당 환부의 한쪽 구석 작은 부분에 테스트 후 이상반응을 보고 사용 결정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정한 피부질환이 없다고 해도 피부타입에 맞는 천연 팩은 따로 있다. 건성피부라면 보습기능과 피부미백 작용이 뛰어나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한약재인 ‘율무’ 팩이 좋다. ‘바나나’ 또한 비타민A와 당분이 풍부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훌륭한 보습제로, 피부 자극이 거의 없어 건성피부에 적절하다.지성피부에는 ‘양배추’와 ‘당근’, 한약재 ‘삼백초’가 적합하다. 양배추에 함유된 유황성분은 피지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백초 또한 습열을 걷어내고 해독 및 소독 기능이 있어 여드름이 많은 지성피부에 좋다. 이처럼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재료를 선택했다면 재료의 신선도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특히 냉장고 안에 오래 있었던 재료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 부분이 변질 되어있을 가능성이 크다. 씨가 있는 경우에는 그 부분이 물러있는지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또한 미리 만들어두고 냉장보관을 했을 때에는 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쓸 때에만 소량으로 만들어서 쓰도록 한다. 또한 재료의 생산 과정에서 농약에 의한 오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팩으로 쓰려면 신선한 재료를 깨끗하게 씻어서 보관해야 한다.또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꿀과 곡물 등 다른 천연재료와 섞어 쓰는 것이 좋고 천연 팩을 끝낸 다음에는 꼼꼼히 세안해 불순물이 피부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횟수가 지나치면 아무리 천연 팩이라도 계속적으로 피부에 자극을 줘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에 주 1~2회가 가장 적당하다. 시간도 15분 이상 방치하면 피부가 산성화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6 10:47
  • 코, 풀지 말고 마셔야‥바른 건강 상식

    코, 풀지 말고 마셔야‥바른 건강 상식

    코는 우리 몸의 생체방어 시스템이라고 할 만큼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그러나 잘못 알고 있는 상식으로 코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코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코피, 고개를 앞으로코피가 나면 일단 긴장하지 말고 안정 상태를 취한다. 긴장하면 혈압이 상승해 코피가 더 나올 수 있다. 엄지와 인지(둘째손가락)로 코 양쪽을 붙잡고 연골 부분을 꽉 누른다. 지혈이 잘 안 되면 2~3회 반복한다. 이때 고개는 뒤로 젖히면 폐로 피가 들어갈 수 있다.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지혈한다.▷코막힘, 한 쪽씩 가볍게 풀어라코를 너무 세게 풀면 심한 경우 고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또한, 너무 자주 풀면 코점막과 피부가 상할 수 있다. 코를 풀 때는 코 한쪽을 막고 한쪽씩 가볍게 풀어낸다. 콧물을 들이마셔 가래로 뱉어내도 된다.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면 증상 완화에 좋다.▷코딱지, 파면 안 돼코딱지는 콧속 점액에 공기 중의 이물질이 달라붙어 말라서 덩어리가 된 것을 말한다. 코딱지를 없앨 때는 코를 후비지 말고 생리식염수 세척을 이용한다. 딱지가 부드러워지면 빼낸다. ▷코털, 뽑으면 안 돼코털은 코로 들어오는 더러운 먼지와 세균을 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털을 뽑으면 모근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대신 작은 가위로 코털 끝만 살짝 잘라주면 된다. 코털을 깎는 기계는 코의 점막을 상하게 할 수 있어 주의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6 10:46
  • 5881
  • 5882
  • 5883
  • 5884
  • 5885
  • 5886
  • 5887
  • 5888
  • 5889
  • 58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