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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혈뇨를 보고 몸이 붓는다면, 나도 혹시…

    갑자기 혈뇨를 보고 몸이 붓는다면, 나도 혹시…

    사구체신염은 신장에 염증이 생겨 발병하는 것으로 흔히 신장염이라 부른다.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발병 초기에 치료해야 만성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만성사구체신염으로 진행되면 신부전이 될 수 있다. 갑자기 혈뇨를 보고 몸이 붓는다면 사구체신염을 의심한다.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08/20 11:24
  • SPF? PA? 이건 뭐‥알면 당신은 피부미인!

    SPF? PA? 이건 뭐‥알면 당신은 피부미인!

    햇빛 속에 있는 자외선은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지만 지나치면 해가 될 수 있다. 자외선을 많이 쬐게 되면 일광(日光) 화상, 피부 노화 및 피부암이 생길 수 있으며, 주근깨나 기미 등이 악화되기도 한다. 선크림이라고 부르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피해를 막아야 하지만 종류도 많고 어려운 용어로 고르기가 만만치 않다. 자외선차단제, 제대로 알아봤다. ◇자외선 차단제 꼭 써야 할까?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0 10:36
  • 男女 모두 ‘이것’ 작아 취업하기 힘들다

    男女 모두 ‘이것’ 작아 취업하기 힘들다

    최근 취직을 하기 위한 경쟁이 어느 때보다 열띠다. 소위 ‘취업 전쟁’에 대비한 스펙을 쌓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구직자가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서 탈락의 고비를 맛보기도 한다. 바로 목소리다. ◇가장 많은 면접실수 ‘떨리거나 작은 목소리’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0 09:20
  • 술 먹고 아내 때린 남편, 알고보니‥‘헉’

    술 먹고 아내 때린 남편, 알고보니‥‘헉’

    음주상태에서 나타나는 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연구결과 우울감이 심할수록 음주상태에서 폭력을 휘두를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명숙 교수와 신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혜정 교수는 60~74세 초기 노년기에 해당하는 남성가구주 1,385가구를 대상으로 문제음주 실태, 우울 정도, 배우자 폭력 여부에 대해 조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남성노인들 중 문제음주자 비율이 36.4%나 되었다. 또 문제음주 행동이 늘어날수록 우울수준이 증가했고, 우울이 매개가 되어 배우자 폭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의 유형은 정신적 폭력보다 신체적인 폭력이 많았다. 윤명숙 교수는 “노인들의 음주량는 성인들의 음주량보다는 적지만 문제 음주 행동은 더 심각하다”며 “노인이 될수록 우울감이 많아지는데 술을 마시게 되면 우울감이 더 심해져 돌출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배우자 폭력이나 자살 등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 된다”고 말했다.특히, 최근 65세 이상 노인의 우울증이 급증하고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문제음주로 이어질 수 가능성이 많다. 남성 노인은 우울감을 잘 드러내지 않고 술로 해소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문제음주로 이어진 다음 가정폭력이 일어나면 또다시 자책감과 우울감에 빠져 악순환을 겪게 된다. 윤명숙 교수는 “음주 후 아내나 자식에 대한 가정폭력이 일어나면 자연스레 가족의 연대와 지지가 사라지게 되고 그 때문에 우울증이 심해진다”고 말했다. 우울증으로 인한 문제음주 행동이 드러났을 때는 우선 스스로 술에 대한 의존도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가족의 도움을 받아 정식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0 09:17
  • 야구모자가 탈모 유발하면 선수는 어떡하라고‥

    야구모자가 탈모 유발하면 선수는 어떡하라고‥

    남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야구이야기’다. '끝판대장' 오승환의 통산세이브 부문 신기록 수립, ‘日진출’ 이대호의 식을 줄 모르는 타격감, 프로야구 제 10구단 창단 문제까지 야구팬들에게 야구이야기는 마르지 않는 샘물과도 같다.
    피부과기고자=서울미피부과 유재학 원장2012/08/20 09:16
  • ‘오른 손으로 비비고, 왼 손으로‥’ 일리 있네!

    ‘오른 손으로 비비고, 왼 손으로‥’ 일리 있네!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건강과 컨디션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신체 균형의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기 쉽다. 좌우 균형이 거의 완벽할 정도로 맞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정도로 희박한 것이 사실이다. 신체 불균형이 심하고 장기간 지속되면 다양한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이 대부분 신체 불균형의 원인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19 16:24
  • 건강 생각한 '채식'인데 이런 부작용이‥

    건강 생각한 '채식'인데 이런 부작용이‥

    연예인들의 채식 선언 등으로 채식 열풍이 불면서 채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제대로 교육받지 않고 무턱대고 채식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입장이다.  채식주의는 소, 돼지 등 동물, 물고기, 우유나 계란까지도 안 먹는 것을 말한다. 채식주의자는 다음과 같이 단계별로 분류된다. - 완전채식인(Vegan): 고기, 생선, 우유, 계란 등 일체의 동물성 식품 배제- 우유채식인(Lacto): 고기, 생선, 계란은 먹지 않지만 우유, 유제품을 먹는 경우- 계란채식인(Lacto-Ovo): 고기, 생선은 먹지 않지만 우유, 계란을 먹는 경우- 생선채식인(Pesco): 고기는 먹지 않지만 우유, 계란, 생선은 먹는 경우  갑자기 채식을 시작하면 당분간 어지럼증이 심해지거나 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 식사 습관이 갑자기 바뀌면서 현상으로 이런 증상을 빨리 없애려면 콩, 참깨, 검정깨, 잣, 땅콩, 캐슈넛 등의 견과류 등을 섭취해 채식을 하면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도록 한다. 아니면 채식주의 단계에서 우유, 계란, 생선은 먹는 비교적 가벼운 채식부터 시작한 뒤 점차 단계를 높이면 된다. 식사가 부실하다고 생각되면 천연비타민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노인이나 어린이, 임산부 등은 채식을 시작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들에게 많이 필요한 단백질, 철분, 비타민B12, 칼슘 등은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기 때문에 채식만으로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려울 수 있다. 꼭 채식을 해야 한다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와 이를 대용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해서 미리 알아둔다. 단백질은 곡류, 콩류, 버섯류, 견과류 등에서 얻을 수 있고, 철분은 철분강화 시리얼이나 녹색 야채류, 콩류, 건포도 등에 풍부하다. 칼슘은 견과류나 다시마, 미역과 같은 해조류 등에서 보충할 수 있다.한편, 고기만 안먹는다고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채소 외에 다른 건강식도 같이 병행해야 진짜 '채식주의자'이다. 예를 들어 흰쌀밥 대신에 도정하지 않는 현미와 잡곡으로 밥을 짓고, 농약이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유기농 채소로 반찬을 만든다. 콩나물·상추 등 키우기 쉬운 야채는 직접 키워서 먹기도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9 11:57
  • 인기 학원강사 '몰카' 사건에 의사 "제자 찍은 이유는‥"

    인기 학원강사 '몰카' 사건에 의사 "제자 찍은 이유는‥"

    최근, 유명한 한 학원강사가 제자인 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4년간 몰래카메라를 찍어왔다는 사실이 들통 났다. 여학생이 다른 강사와 대화하거나 문제를 풀고 있으면 휴대폰을 만지는 척하며 여학생의 특정한 부위만을 집중적으로 찍었다고 한다. 인기도 많고 돈도 잘 버는 학원강사가 왜 이러 짓을 저질렀을까?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9 11:33
  • 내 '여친'이 자꾸 다리 모은다면‥이런 이유

    내 '여친'이 자꾸 다리 모은다면‥이런 이유

    흔히 남자와 여자를 관찰해보면 자세부터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남자는 다리를 벌리려고 하고, 여자는 다리를 모으려고 한다. 왜 그런 걸까?바로 골반 크기가 달라서 생기는 대퇴골 형성 각도(Q-angle)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골반이 커 대퇴골 형성 각도가 더 크다. 대퇴골 형성 각도란, 골반에서 무릎까지 오는 대퇴골의 수직 대비 각도를 말한다. 곧 각도가 클수록 대퇴골은 안쪽으로 모이는 형상을 한다. 그래서 여성은 무릎을 안쪽으로 모으는 경향이 있다. 또 발은 신체 중심에서 멀리 있게 된다. 반면, 대퇴골 형성 각도가 여성보다 작은 남자는 무릎이 바깥쪽을 향하고 다리를 벌리는 것이 편안한 경향을 보인다. 이런 자세의 차이는 무릎 통증에도 차이를 준다. 여성의 다리를 모으려는 자세는 남성보다 더 무릎 통증을 유발한다. 달리기나 자전거 등 특정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을 할 때 무릎 부담을 가중시켜 무릎뼈(슬개골)가 위쪽으로 끌려 올라가면서 통증이 유발된다. 다리에 힘을 줄 때 무릎이 안쪽으로 이동하면 무릎 아래쪽까지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대신 무릎 외측면에 힘의 중심이 위치하면서 무릎에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것이다. 무릎이 심하게 안쪽으로 이동해 통증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자세를 교정해 줄 필요가 있다. 자전거의 경우 안장의 높이를 자신에게 맞추는 것만으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안장 위에 앉아 페달을 가장 아래쪽으로 내렸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는 정도가 적당한 높이다. 또 달리기나 걷기를 할 때는 의식적으로 무릎이 전방을 향하도록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무리해서 자세를 고치려고 하면, 오히려 다른 부위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9 11:28
  • 키 키우는 음식 VS 키 줄이는 음식

    키 키우는 음식 VS 키 줄이는 음식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의 최대 관심사는 다름 아닌 '키' 일 것이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영양도 무시할 수 없다.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과 방해가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9 11:15
  • 자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엔 '낙타 자세'

    자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엔 '낙타 자세'

    런던올림픽의 여운도 가시고 폭염도 한 풀 꺾인만큼 숙면을 취하며 피로를 달래기 좋은 시기다. 그러나 척추 피로만큼은 잠 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밤늦게까지 술과 야식으로 배를 채우고 나쁜 자세로 tv보거나 더워서 잠 잘 못자고 장시간 운전에 각종 야외스포츠와 놀이에 심취하느라고 척추는 그야말로 생고생을 했다. 허리보다는 경추의 피로도가 더 쌓였을 것이다. 나쁜 자세의 영향이 크다. 소파 팔걸이를 베고 잠들기 일쑤고 침대에서 높은 베개를 베고 tv를 보는 습관적인 행동으로 인해 목 뒤의 근육과 어깨 근육이 함께 늘어나 뻐근한 통증이 생겼을 것이다. 이를 흔히 ‘척추피로증후군’이라고 한다. 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은 물론 몸 이곳저곳이 쑤  시기도 한다. 이때 무조건 잠을 많이 자거나 누워서 쉰다고 해서 척추 피로도는 쉽게 가시지 않는다. 같은 자세로 오래 누워 있는 것 또한 장시간 운전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척추주변의 근육을 경직시켜 피로도를 가중시킨다. 부천 하이병원 박관웅 과장은 “척추피로는 수면시간을 늘리고 누워있는 것으로는 잘 풀리지 않기 때문에 수분 섭취를 많이 하고 적당한 스트레칭과 일상생활에서의 자세교정이 병행돼야 한다”며 “특히 여름철 수분섭취는 척추건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척추뼈 사이에서 쿠션역할을 담당하는 ‘추간판(디스크)’에 유연성을 좋게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적절한 수분섭취와 함께 척추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내기 위해서 어떤 스트레칭과 생활요법들이 필요할까. 가장 좋은 스트레칭은 역시 ‘기지개’다. 장소와 자세를 불문하고 어디서나 가능하며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 눌려 있던 척추와 골반의 무리를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무릎으로 앉아 손바닥으로 허리를 감싸고 뒤로 젖히는 ‘낙타자세’나 ‘엎드린 고양이 자세’ 등 다양한 동작으로 변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안 하느니만 못할 수 있다. 반신욕과 냉온목욕법도 고려해 볼 만 하다. ‘냉온목욕법’은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15분 정도 목욕을 한 뒤 1~2분정도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는 방식으로, 이 과정을 두세번 반복하면 근육의 자연스러운 이완과 수축을 유도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오래 걷기는 지양하고 가벼운 산책이 좋다. 잘못된 자세에서 오래 걸었을 때 허리의 부담감이 커지기 때문에 약 2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을 통해 척추의 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19 11:10
  • 피임약, 꼭 이렇게까지? '여친'에게 물어봐

    피임약, 꼭 이렇게까지? '여친'에게 물어봐

    최근 경구(사전)피임약에 대한 의약품 재분류 때문에 말이 많다. 약국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었던 경구피임약이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하는 방침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경구피임약, 뭐가 문제인걸까?
    산부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18 10:38
  • 그을리고 벗겨지고‥지친 피부, 집에서 관리하자

    그을리고 벗겨지고‥지친 피부, 집에서 관리하자

    유난히 폭염과 열대야가 심했던 올 여름, 바캉스 후 피부는 벌겋게 익거나 검게 그을리고 기미, 잡티가 짙어지는 등 피부 휴우증이 만만치 않다. 특히 검게 타거나 햇빛에 달아올라 붉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피부 진정 홈케어법을 알아봤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8 10:35
  • "잠 좀 제대로"‥ 숙면 위한 7가지 공식

    "잠 좀 제대로"‥ 숙면 위한 7가지 공식

    새벽에 올림픽 경기를 보느라 생체리듬이 깨졌다면, 아직 가시지 않은 더위 때문에 잠들기 어렵다면 '잠들기 전 지켜야 할 7가지 규칙'을 실천해보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1. 빛 차단하기자는 동안에는 아주 적은 양의 빛도 시신경을 자극해서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을 줄어들게 한다. 이는 숙면을 방해하고, 아침에 깼을 때 개운한 느낌을 받기 어렵게 한다. 전문가들은 “전자시계나 라디오의 불빛도 차단해야 하는데, 이렇게 일일이 모든 빛을 가리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말한다. 2. 적정온도 유지하기전문가들은 집안 온도를 시원하게 해놓으라고 말한다. 숙면을 위한 적정 온도는 약 25도 정도인데, 집안을 너무 차갑거나 뜨겁게 해놓으면 오히려 한기나 답답함을 느껴 숙면을 방해한다.3. 애완동물 피하기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과 한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는 사람이라면 애완동물의 잠자리를 따로 마련해줘야 한다. 낮 시간동안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동물의 냄새와 털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4. TV시청 자제하기잠들기 전에 TV를 시청하면 뇌가 각성되기 때문에 되도록 TV시청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TV시청으로 인한 각성은 약 한 시간 정도 지속되므로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는 TV시청을 금하도록 한다.5. 따뜻한 물에 샤워하기잠자기 약 20분 전에 샤워를 하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샤워를 하면 몸의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게 되므로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온도의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6. 화장실에 가기잠들기 바로 전에 화장실을 갔다 와야 한다. 소변이 마렵지 않더라도 잠들기 바로 직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자는 도중에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잠에서 깨지 않더라도, 소변이 마려우면 양질의 숙면을 취할 수 없다.7. 일정한 시각에 일어나기잠을 설쳤더라도 다음날 아침에는 일정한 시각에 깨어서 활동해야 한다. 늦게 잤다고 해서 늦게 일어나면 몸의 리듬이 깨지고 다음날 잠자는 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하기 힘들게 되므로 기상시간은 꼭 정해진 시간을 고수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8 10:15
  • 편두통 잦다면 러닝머신으로 탈출

    편두통 잦다면 러닝머신으로 탈출

    편두통 환자가 매년 늘고 있다. 우리나라의 5~10%가 편두통으로 고생 중일만큼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진행되고, 통증 때문에 성격이 예민하게 변하기도 한다.편두통은 두통이 보통 수 시간 이상 지속되는 증상을 보인다. 심장 박동처럼 쿵쾅거리는 소리가 느껴지고, 머리를 세게 흔들거나 몸에 힘을 주면 통증은 더 심해진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고 젊은 여성일수록 자주 겪는다. 한 통계에 따르면 21~34세 여성의 30%, 35~54세 여성의 26%, 55~74세 여성의 16%가 적어도 일년에 한 번 이상은 편두통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 머리가 아픈걸까? 뇌혈류량의 문제다. 뇌 혈류량이 떨어지면 뇌세포 대사가 감소하면서 시야 장애같은 편두통 전초증상이 생긴다. 그 이후에 뇌혈관의 확장과 주위의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것. 한편, 한방에서는 편두통의 원인을 기온의 변화에 신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빈혈이나 허약한 체력, 정신적인 스트레스, 체내의 수분 대사 이상, 음식물을 완전히 소화·배설하지 못해 발생하는 자가 중독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료로는 약물이나 정신치료, 식이요법, 이완요법, 호흡조절법, 향기요법 등이 있다. 물리치료는 통증이 일어난 곳에 직접적인 물리자극을 준다. 예를 들면 손가락으로 통증 부위를 강하게 자극하거나 얼음찜질로 확장된 혈관을 수축시키는 등의 치료법이다. 머리를 서서히 조여주는 방법과 목이나 머리 전체를 마사지하면서 압박과 이완을 반복하며 치료한다.이외에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혈류량이 좋아져 편두통에 효과적이다. 실외에서는 등산, 걷기, 자전거타기를 한다. 실내에서는 에어로빅, 스쿼시 등이 좋다. 그러나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면 머리가 흔들려서 통증이 악화될 수 있어 고정식 사이클이나 러닝머신이 좋다. 러닝머신을 탈 경우 경사 5~10%로 시속 4~6km를 속보로 걷는다. 매일 1시간씩 1주일에 3~6일은 꾸준히 한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18 10:14
  • 스트레스로 침침해진 눈, 반신욕하면 나아져

    스트레스로 침침해진 눈, 반신욕하면 나아져

    지난달 한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2040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속병을 앓은 경험’을 조사한 결과, 98%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 가운데 51%는 속병으로 인해 ‘업무 등에서 의욕이 떨어지는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대답했다. 스트레스는 업무 저하 뿐 아니라 육체적·만성적 피로를 유발하고, 눈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스트레스, 만성 침침증후군 유발 원인스트레스는 인체 내·외부적으로 겪는 어떠한 자극을 말한다. 내적 요인에는 음주나 흡연, 수면부족, 카페인 섭취 등 생활 습관부터 부정적인 생각, 업무에 대한 중압감 등 정신적인 부분까지 포함된다. 외적 요인은 주로 환경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소음이나 주변의 밝기, 추위와 더위 등을 비롯해 대인관계나 자신이 속한 조직의 환경도 스트레스를 부르는 요인이 될 수 있다.스트레스가 과할 경우 건강을 해치는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면 신체는 교감신경의 작용으로 아드레날린을 분비한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혈당과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 박동도 높아진다. 대체로 이러한 현상은 10분내에 사라지지만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면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면역력이 약해져 다양한 신진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불안감이나 신경과민, 우울감 등 심리상태를 비롯해 두통, 속 쓰림, 고혈압, 피로, 수면장애 같은 신체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그 중에서도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바로 ‘만성 침침증후군’이다. 만성 침침증후군은 말 그대로 눈이 침침한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눈의 피로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때론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충혈되고 염증이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다. 이 같은 증상은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불균형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해지고 시신경이 자극을 받아 나타나는 것이다. 처음에는 가볍게 눈이 침침한 정도에 머무르지만 스트레스가 가중될수록 충혈, 다래끼 등이 빈번히 나타나고 안구건조증, 안구 통증과 함께 두통, 메스꺼움 같은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며 짧게는 2,3일에서 길게는 한달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심각한 안구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는 만큼 전문 안과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라고 할 만큼 신체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데, 눈 역시 예외는 아니다”며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안구의 시신경에도 자극이 돼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고 충혈과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통, 구내염 등 다른 질환을 동반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충분한 휴식, 안구 마사지 통해 완화시킬 수 있어만성 침침증후군은 대체로 입시 압박에 시달리는 수험생이나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의 특징은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누적된 피로감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만성 침침증후군 증상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고른 영양을 섭취하면 대개 한 달 이내 증상이 완화되거나 자연 치유된다.일단 만성 침침증후군이 나타나면 충분한 영양 공급과 수면 등을 통해 건강한 신체 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눈에 자주 휴식을 취해주고 눈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양손을 비벼 따뜻하게 데운 후 눈에 지그시 대고 5~10초 정도 머물려 눈의 피로를 풀어주거나 눈 가장자리 부분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음식 섭취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맵거나 짠음식은 눈에도 자극을 줄 수 있어 가능하면 피하도록 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안구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도록 한다. 또한 비타민을 함유한 채소, 과일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만성 침침증후군 치료뿐 아니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B2를 함유한 비타민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것도 괜찮다.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반신욕도 추천할 만하다. 반신욕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반신욕을 통해 얼굴에서 땀을 흘리게 유도함으로써 혈액순환을 개선해 각종 염증 질환과 통증 질환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16:48
  • 우유와 함께 마셨다가‥‘약’ 아닌 ‘독’

    우유와 함께 마셨다가‥‘약’ 아닌 ‘독’

    “약은 꼭 물로만 마셔라”는 말이 있다. 약은 몸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약효가 날 거라고 생각하지만, 약은 음식과의 상호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음식과 함께 복용하느냐에 따라서 치료 효과가 다르기도 하고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약을 먹을 때 커피, 우유, 음료수 등과 같이 먹으면 안 되는지 알아본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17 16:43
  • 마흔, 기 좀 펴고 살자!

    마흔, 기 좀 펴고 살자!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끝났다. 마흔 줄에 접어든 네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이 드라마가 이렇게까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우리가 꿈꾸는 마흔의 삶을 그렸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마흔이 되도록 철들지 않았고 여전히 학창시절에 했던 그 미숙한 소년 같은 '짓'들을 여전히 했다. 그저 시간만 흘렀을 뿐이다. 그리고 이제 마흔을 넘은 그들은 이제야 겨우 한 여인을 만나 철들어 가기 시작한다. '신사의 품격' 에서 마흔은 불혹의 중년이 아니라 성장통의 시간이었다. 2012년을 사는 대한민국의 중년은 지금 마흔의 성장통을 앓고 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중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아직 인생이 완성이 아니라 과정에 있다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인 것이다. 예전 같으면 불혹이라 세상 모든 번뇌와 욕망에서 한 걸음 물러서야 할 나이라고 했을 중년은 100세 수명시대를 바라보는 요즘엔 말 그대로 미들 에이지(Middle Age)일뿐이다. ‘신사의 품격’의 네 명의 주인공은 허우대 멀쩡하겠다. 지갑 든든하겠다, 뭐가 부족해서 아직 인생을 즐기지 못해? 라고 말한다. 결혼을 한 번 했어도, 아이가 없어도, 혹은 딸린 자식이 있어도, '여전히 당신들에게 인생은 열려 있어.' 라고 말이다. 하지만 드라마 속 네 남자처럼 우리는 멋지지 않다. 그래서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이내 헛헛한 기분이 밀려드는 것이다. 팍팍하고 녹록지 않은 현실의 마흔은 고달프다. 든든한 지갑도 없고 일은 여전히 잘 풀릴 기미도 안 보이고, 항상 내 편인 응원군도 없어서 유난히 초라해지고 작아지는 그런 날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16:20
  • 노화 막는 음식 VS 노화 부르는 음식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늙어간다. 그러나 노화를 조금 늦추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다.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1.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은 하루에 1회 이상 반드시 먹는다. 대표적으로 콩 제품, 두부, 연두부, 순두부, 된장, 콩밥, 녹황색의 야채, 해바라기씨 등이 있다.2. 칼슘이 많은 음식도 하루에 2가지 이상 먹는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마른 새우, 뼈째로 먹는 생선, 김, 미역, 다시마, 시금치 등 해조류 및 채소류, 참깨,두유, 두부 등의 콩 제품이 있다. 3. 항산화제로 비타민 E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콩, 땅콩, 옥수수기름, 콩기름, 시금치, 오렌지, 귤에 많이 들어있다. 4. 물은 하루에 8컵 정도 충분히 마신다.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고 탈수 예방, 방광염, 요도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5, 식이섬유를 하루에 20~30g 이상 반드시 먹는다. 현미 등 잡곡류, 여러 가지 과일류, 채소류 등에 많다.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음식1. 육류나 튀김 등 기름진 음식과 케이크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되도록이면 적게 먹는다. 2. 소금과 설탕을 덜 먹는다. 3. 식사량을 줄이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 노년기에는 음식의 양을 줄이고 특히 저녁식사를 적게 한다. 하루 3끼보다는 배고플 때마다 조금씩 자주 먹고, 잘못된 식품영양정보에 현혹돼 지나치게 영양보충제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17 13:34
  • 얼굴 보톡스, 부작용은 ‘이것’ 때문

    얼굴 보톡스, 부작용은 ‘이것’ 때문

    흔히 보톡스를 단순히 주름을 펴주는 시술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표정 습관을 교정해주는 효과도 있다.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화장품이나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본인이 가진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톡스는 알게 모르게 잘못 사용하는 근육의 움직임을 억제시켜 단순히 주름을 펴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생길 주름을 예방해 준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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