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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삼키지 못하는 뇌졸중 후유증 뇌 전기 자극하면 증상 크게 좋아져

    음식 삼키지 못하는 뇌졸중 후유증 뇌 전기 자극하면 증상 크게 좋아져

    뇌졸중 후유증 때문에 음식을 잘 삼키지 못하는 증상(연하곤란)을 치료할 때 두피 전기 자극 치료를 함께 하면 증상이 더욱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하곤란은 뇌졸중 환자의 50~70%에게 생길 만큼 흔하다. 뇌졸중에 걸렸다가 숨진 사람 중 3분의 1은 연하곤란으로 인한 영양실조, 흡입성 폐렴 등이 사망 원인이라고 의료계는 본다.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팀은 뇌졸중 후 연하곤란이 있는 환자 16명에게 연하곤란 치료(음식물 조절·인후두 근육 강화운동·자세 교정)를 10회 시행했다. 이들 중 9명에게는 두피에 전기자극 장치를 부착하고, 한 번에 20분씩 미약한 전기 자극을 가했다.
    뇌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8/29 09:01
  • 노인은 살 안 쪄도, 악력·걷는 속도 부족하면 비만 위험

    노인은 살 안 쪄도, 악력·걷는 속도 부족하면 비만 위험

    노인은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안심해선 안된다. 근육량이 적고 근력이 정상 이하인 '근감소성 비만'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체중이 정상이라 해도 근감소성 비만이라면, 다리 힘이 약해져 운동·균형 감각이 떨어져 부상하기 쉽다. 또 높아지는 지방 비중 때문에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나이를 먹을수록 근력 운동은 필수다.◇노인비만, 젊은이와 기준 달라30세가 넘어서면 근육량은 매년 1%씩 줄고 빈 자리는 지방이 채운다. 다리 쪽 근육이 가장 많이 줄고, 지방은 복부 내장에 쌓이기 때문에 배만 볼록 나온 'ET 체형'이 된다. 지방은 아디포카인이라는 독성 물질을 분비해서 기존 근육까지 녹이기 때문에 지방이 늘수록 근육량은 더 줄어든다.노인비만은 진단법부터 젊은 층의 비만과 다르다. 키와 체중으로 비만도(BMI)를 산출한 뒤 근육량·근력·기능수행도 등이 BMI에 맞추어 적절한지 평가해야 한다. 근육량은 인바디로, 근력은 악력(손에 쥐는 힘)으로, 기능수행도는 걷기 속도로 측정한다. 예를 들어, '비만도 20 이하'라면 ▷근육량 5.14㎏/㎡ ▷악력 17㎏▷걷기 속도 7초 미만(4.75m 기준) 정도가 적절하다. 이 기준에 못 미치면 '근감소성 비만'으로 진단한다.◇근력운동·단백질 식사 필수노인이 근육량과 근력을 키우려면 근력 운동과 함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 내과 장학철 교수는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타는 과정에서 마이오카인이라는 물질이 나와 몸에 지방이 쌓일 때 생기는 나쁜 물질을 없애주기 때문에 근육량과 근력 감소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비율은 7대 3이 적절하다. 1시간 동안 운동을 할 경우, 40분간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높이고 근육을 풀어준 후 나머지 20분 정도는 근력 강화 운동을 하면 된다. 탄력밴드를 이용하거나, 벽에 기댄 채 앉았다 일어서기 등이 관절 손상 없이 근력을 강화시키기에 좋은 운동이다. 물에서 하는 수영이나 아쿠아로빅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단백질은 '몸무게에 0.8을 곱한 양(g)'을 매일 섭취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체중이 70kg인 사람은 하루에 단백질 56g을 섭취해야 하는데, 닭가슴살 220g에 이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노인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8/29 09:01
  • 노년층 우울증, 몸 곳곳에 통증… 기억력 떨어뜨려

    노년층 우울증, 몸 곳곳에 통증… 기억력 떨어뜨려

    퇴직 공무원 김모(65)씨. 직장에 다닐 때는 일에 매달려 가족과 관계가 소원했다. 퇴직 후 관계 회복을 시도했지만 대화가 단절된지 오래여서 쉽지 않았다. 일에만 매달려 살았기 때문에 속내를 터놓을 친구도 거의 없다. 김씨는 그러던 중 전립선비대증에 걸리는 등 건강이 나빠졌고, 그 여파로 우울증이 찾아왔다.◇과거의 역할 상실로 우울증 발병노년기에 들어서면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65세 이상 노인의 15~25%가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우울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의료계는 파악한다. 노인 우울증은 50대 이전의 우울증과 비교해 원인·증상이 다르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 교수는 "노인 우울증은 은퇴 후 과거의 역할이 상실된 데 따르는 외로움, 허탈감, 무기력감이 주 원인"이라며 "목표를 이루지 못했거나, 업무에 몰두하다가 가족 관계 등 다른 중요한 것을 잃어버려서 생기는 40~50대 우울증과는 다르다"고 말했다.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신체 변화와 질병도 노인의 우울 증상을 가속화한다. 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천 교수는 "나이가 들면 생활 여건이나 주변 환경이 젊을 때와 달라지는데, 이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 우울증에 더 취약하다"고 말했다. 부부 관계도 문제다. 현재의 노년층은 보통 남편이 일을 하고 아내가 뒷바라지를 해 왔는데, 퇴직 후에는 이런 관계가 바뀐다. 하지만 남편이 바뀐 관계를 인정치 않고 자기 입장만 고수하면 부부 관계가 나빠져 우울증이 생긴다.우울증 증상도 다르다. 젊은 사람은 우울·슬픔 등과 같은 심리적 감정을 호소하는 반면, 노인은 신체의 특정 부위가 아프거나, 잠을 못자거나, 집중력·기억력이 떨어지는 식으로 나타난다. 망상이나 초조함도 흔히 동반돼 치매와 헷갈리기도 한다.
    정신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29 09:00
  • [건강 단신] 이른둥이 수기공모전 외

    이른둥이 수기공모전대한신생아학회가 다음달 16일까지 이른둥이(미숙아) 가족을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른둥이의 건강 문제로 힘겨웠던 사연이나 극복 과정 등을 담은 수기, 사진, 동영상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형식과 분량은 제한이 없다. 수상자는 10월 초에 개별 공지하거나 11월 이후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웹사이트에 공지한다. 부문별로 1등부터 3등까지 총 9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준다. 응모는 수기공모전 담당자 이메일(preemielove@hanmail.net)로 하면 된다. 문의 (02) 318-8705당일수술센터 열어고대안산병원이 입원·수술·퇴원을 하루에 끝내는 당일수술센터를 열었다. 총 9병상을 갖췄다. 수술 후 바로 회복이 가능한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문의 1577-7516대장암 예방 건강강좌강북삼성병원이 29일 오전 11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대장암 예방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을 일으키는 원인과 생활 속 예방법을 알려주고, 대장암 진단·치료법도 설명한다. (02)2001-2780위암 내시경수술 강좌건국대병원은 30일 오후 2시부터 지하 3층 원내 대강당에서 '조기 위암에 대한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내시경적 점막절제술(ESD)은 위암이 초기인 경우 내시경을 이용해 배를 열지 않고 암 조직만 떼어내는 시술이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2030-7063
    종합2012/08/29 08:59
  • [정진호 건강웹툰] 고혈압 - 세종과 이순신의 고혈압5

    [정진호 건강웹툰] 고혈압 - 세종과 이순신의 고혈압5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08/28 18:08
  • 뚱뚱해서 키 안 크면 호르몬 균형 맞춰야

    뚱뚱해서 키 안 크면 호르몬 균형 맞춰야

    초등학교 4학년 박모(10·서울 강남구)양은 반에서 키가 작은 편이다. 박양의 부모는 "이번 여름방학 때 키 성장 치료를 시켜주려고 한다"며 "성장호르몬 주사보다 한방 치료를 생각하고 있지만, 표준화된 정보가 없는 것 같아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한방에서는 키 성장 치료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8/28 17:58
  • 알코올 VS 수면제, 잘 때 더 나쁜 건‥

    알코올 VS 수면제, 잘 때 더 나쁜 건‥

    잠 못 이루는 밤에는 맥주가 인기다. 하지만 맥주는 수면의 적이다. 우선 알콜은 호흡 중추 기능을 떨어뜨린다. 호흡근육의 근력을 떨어뜨리는 소주나 맥주 등의 술은 호흡기능을 저하시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유발시킬 확률을 높인다. 또한, 과한 술은 수면의 리듬을 어지럽힌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잠든 후에 가장 얕은 1단계 수면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더 깊은 단계로 진행하는 2~4단계 수면을 거친다. 그런데, 술을 마시고 수면을 취하면 처음부터 3~4단계로 진행해 결국은 얕은 잠 때문에 수면구조가 깨져 새벽에 자주 깨는 부작용을 일으키기 쉬워진다.쉽게 말해 술이 깨면서 잠도 깨는 것이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술을 마시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올라갈 때는 잠이 오지만, 잠이 들고 시간이 지나 알코올이 분해되고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각성 작용이 나타나서 잠에서 자주 깨게 된다”고 말했다. 수면호흡장애 환자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다. 술은 의존성이 강해 뇌나 심장건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또한, 알콜 의존성 수면장애는 수면제 의존성 보다 더욱 끊기가 어렵다.한진규 원장은 “잠을 이루기 위해 마시는 맥주 등 알코올은 갈증을 유발하고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어져 오히려 숙면에는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건강한 사람이라도 평소 수면시간만큼은 자야 한다. 최소한 5시간 이상은 꼭 수면을 취해야 한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15:12
  • 혹시 당신도 남성 갱년기증후군?

    혹시 당신도 남성 갱년기증후군?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성욕은 줄었고, 발기도 잘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남성 갱년기증후군 가능성을 의심해 보자. 남성 갱년기는 신체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여기기 쉽다. 여성의 전유물로 인식돼 왔던 ‘갱년기’라는 단어가 최근 들어 남성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여성이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중단되며 갱년기 증상(폐경증후군)을 겪듯, 남성도 40대 후반에서 50대에 접어들며 체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줄어 갱년기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남성 갱년기증후군은 40대 후반부터 뼈, 근육, 성기능등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으로, 세계 공통으로 쓰는 의학 용어는 ‘LOH(Late-OnsetHypogonadism)’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여성과 달리 매우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이와 같은 인식 부족으로 남성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면 특정 병에 걸린 것 은 아닌가 혼자 고민하는 경우가 많고 종종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남성 갱년기는 여성 갱년기처럼 치료하고 관리하면 예방하거나 늦출 수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8/28 12:10
  • [돼지고기로 지키는 건강④]피곤할 땐 돼지고기 먹어라‥비타민이 무려 10배!

    얼마 전 런던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벽시간에 경기를 보고 나면 다음 날에는 몸의 피로감 때문에 나른해지고 짜증스런 느낌이 들곤 한다. 집중력 저하로 업무효율도 떨어지게 된다. 이처럼 피로는 체내 대사 이상을 일으켜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기 마련인데 피로물질이 체내에 지속적으로 누적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운동을 할 때도 피로물질이 축적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운동을 지속하면 건강에 오히려 해를 준다. 의학적으로 봤을 때 피로는 일상생활이나 운동시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그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한 포도당의 해당 과정에서, 산소부족에 의해 피루브산이 젖산으로 전환되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이 주 원인이다. 만약 산소가 충분히 존재한다면 피루브산은 젖산으로 전환되지 않고 크렙스 회로를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한 예로 단거리를 힘차게 뛴 다음 숨을 가쁘게 헐떡이는 것은 체내 젖산 축적을 억제하기 위해 산소를 마시는 우리 몸의 자연스런 반응이다. 젖산은 일반적으로 무산소성인 근력운동이나 100m 달리기와 같이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힘을 사용할 경우 주로 발생한다. 이러한 운동은 지방보다 탄수화물(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 부산물로 젖산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체내 젖산의 축적은 수소이온에 의해 우리 몸을 산성화시킨다. 이를 경우 효소활성이 억제되고, 근수축이 원활하지 못해 운동능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젖산축적이 과다할 경우 무력감, 식욕감퇴, 구토 등의 증세를 나타내며, 기절이나 혼수상태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운동 후 피로감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다. 우선 일정한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 탄수화물은 물론 근육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타민 B의 섭취다. 그 이유는 간에서 젖산을 글리코겐이나 포도당으로 바꾸는데 비타민 B가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포도당 대사에 의해 생성되는 피루브산이 젖산으로 전환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아세틸조효소 A가 생성돼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여러 대사과정을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비타민B1, 판토텐산, 나이아신, 리보플라빈과 같은 비타민 B군의 섭취가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B군은 동물성인 육류와 생선식품에 골고루 포함되어 있다. 특히 비타민 B1은 돼지고기에 가장 많은데, 쇠고기와 닭고기에 비해 8~10배 이상 높다. 이뿐 아니라 비타민 B6, B12, 리보플라민 등도 돼지고기에 많이 함유돼 있다. 이제 폭염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운동하기 좋은 시기가 왔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한 돼지고기 안심, 등심, 뒷다리살로 멋진 근육도 만들고, 운동 후 지친 내 몸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09:54
  • 생리하는 여성, 침실에서 자꾸 뒤척이는 까닭

    생리하는 여성, 침실에서 자꾸 뒤척이는 까닭

    악몽을 꾸게 되면 그 날 잠의 질은 현저히 낮아져 다음 날 컨디션에까지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연구결과 남성보다 여성이 악몽을 더 자주 꾸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웨스트오브잉글랜드대학 연구팀이 170명을 대상으로 최근 경험한 꿈 중 악몽이 차지하는 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남성의 경우 19%, 여성의 경우 30%가 악몽을 꾸었다고 답했다. 전체적으로 꿈의 횟수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많은 악몽으로 인한 수면장애를 겪고 있었다. 왜 여성이 악몽을 자주 꾸는 걸까? 여성은 생리주기가 있어 몸의 온도가 변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반응으로 악몽을 자주 꾸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여성은 남성보다 체력이 약한데, 체력이 약할수록 다양한 수면 장애가 나타난다. 인하대병원 배재남 교수의 연구결과 저체중으로 평균보다 체력이 약한 사람의 평생 우울장애 진단율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6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한 기분은 악몽을 잘 불러일으킨다.악몽을 꾸지 않는 제일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특히 근육 운동으로 체력을 키워야 한다. 상체와 복근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면 육체적 피로가 근육에 쌓이는데 이 적당한 피로가 꿈 없는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8 09:48
  • 20대 땐 보수적인 몸, 30대부턴 개방적‥왜?

    20대 땐 보수적인 몸, 30대부턴 개방적‥왜?

    최근 한 성형외과가 20~40대 직장인 1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0~40대 남성이 20대에 비해 애인 또는 배우자의 성형수술에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애인 또는 배우자의 성형수술에 보수적인 성향을 보였다. 바노바기성형외과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남성의 경우, ‘배우자나 이성이 성형을 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좋다’ 또는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괜찮다’는 응답자가 20대·28.6%, 30대·68.9%, 40대이상·71.4%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20대·68.2%, 30대·65.6%, 40대이상·40.0%이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09:32
  • 발기부전 첫 증상은 잇몸병, 관찰했더니‥

    발기부전 첫 증상은 잇몸병, 관찰했더니‥

    잇몸병은 흔한 만성질환이다 보니 치과에 가서 치료 받거나 잇몸약을 먹으면 된다고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잇몸병을 방치하면 당뇨병·심장병·뇌졸중 등에 걸릴 위험 높아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절대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될 질환이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잇몸병이 남성의 성기능장애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까지 입증됐다. 잇몸병이 있으면 발기부전을 겪을 위험이 높아지고 반대로 꼼꼼하게 관리하면 그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잇몸병 있는 남성 4명 중 1명 이상 ‘발기부전’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09:25
  • 전기로 ‘거기’ 자극했더니 그냥 ‘꿀떡’

    전기로 ‘거기’ 자극했더니 그냥 ‘꿀떡’

    음식물을 삼키는 것은 대뇌와 인후두의 근육이 복잡한 과정을 통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그러나 뇌졸중, 파킨슨씨 병 등 각종 신경계 질환, 근육질환, 이비인후과적인 수술을 하고 난 경우 또는 고령으로 인해 삼키는 기능이 저하되었을 경우에 연하곤란(삼키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09:18
  • “한방과 민간요법을 헷갈리지 마세요”

    “한방과 민간요법을 헷갈리지 마세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민간요법을 얼마나 사용할까?’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최근 1년 이내에 한 가지 이상의 민간요법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 국민은 민간요법에 연간 8조 7000억 원 가량을 지출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09:17
  • 두부 포장에 가득한 물, 이유가‥

    두부 포장에 가득한 물, 이유가‥

    반찬이나 메인 요리로 자주 먹는 두부. 초보 주부라면 가게에서 어떤 두부를 사야 신선한지, 요리하다 남은 두부는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궁금할 수 있다. 좋은 두부 고르는 법과 보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두부는 표면이 매끄럽고 모서리 부분이 부서지지 않은 것이 좋다. 두부를 담가놓는 간수 역시 차고 깨끗해야 신선한 두부다. 색깔이 뿌옇고 거품이 있거나 흔들었을 때 물이 탁한 것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신선한 두부라면 물에만 몇 번 헹구는 것으로 쉽게 냄새를 없앨 수 있지만, 산 지 하루 정도 지나 개봉했다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한 번 데치면 냄새가 사라진다. 물론 쉰내 나는 것은 오래된 것이므로 피한다. 팩 앞부분에 찍혀있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일이 오래 남아 있는 두부를 고르는 것이 좋다.두부를 보관하려면 밀폐용기에 두부를 담고, 깨끗한 물을 가득 채운다. 그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 뚜껑을 덮어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3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단,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물을 갈아줘야 한다. 남은 두부를 바로 먹지 않고 오래 보관할 때는 두부를 으깨어 최대한 물기를 빼고 랩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동한 두부는 실온에서 해동시켜 만두소나 나물 무칠 때 사용하도록 한다. ※부침두부와 찌개두부의 다른 점‘부침두부’와 ‘찌개두부’라고 쓰인 두부 제품을 흔히 본다. 부침두부는 부침, 조림, 튀김을 할 때 사용된다. 질감이 단단하고 탄탄해서 쉽게 부스러지지 않는다. 반면, 찌개두부는 질감이 부드러워 쉽게 부서진다. 금방 익기 때문에 찌개나 전골이 완성되기 직전에 넣는 것이 좋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8 09:17
  • 싸이 ‘강남스타일’, 알고 보니 ‘건강스타일’

    싸이 ‘강남스타일’, 알고 보니 ‘건강스타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신드롬이 거세다. ‘강남스타일’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안무. 소위 ‘말춤’이라고 불리는 이 춤은 건강 효과도 크다.말춤은 기마자세를 한 채 발을 구르며 말채찍을 휘두르는듯한 동작이 포인트다. 이때 허리를 숙이고 무릎과 발목을 이용한 반동을 주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몸이 하중을 받게 된다. 부평힘찬병원 신경외과 백경일 교수는 “기마자세를 하게 되면 꼬리뼈와 엉덩이뼈를 연결하는 천장관절이 강화돼 천장관절이 틀어지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 생기는 천장관절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말춤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집안일을 하는 중장년층 여성이나 한 방향으로만 힘을 사용하는 골퍼나 야구선수, 테니스선수에게 효과적이다. 말춤은 특히 여성에게 더 좋다. 위아래 반동으로 뼈에 하중을 주는 운동인 말춤은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등산이나 걷기 같은 운동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뼈에 적당한 하중을 반복해 주면서 강화시킨다. 또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춤을 추며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강남스타일’ 한 곡이 끝나는 4분 동안 말춤을 추는 것만으로 2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말춤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여성의 다이어트 부작용 중 하나인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웬만한 다이어트로도 잘 빠지지 않는 엉덩이와 허벅지 살이 말춤을 추면 근육이 바뀌며 강화되기 때문에 탄력 있는 몸매를 가꿀 수도 있다.그러나 말춤을 출 때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허리디스크나 무릎·발목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백경일 교수는 “허리를 숙이고 기마자세를 유지한 채 추는 춤이니만큼 디스크의 압력이 증가해 허리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의 경우 하이힐을 신고 말춤을 추면 몸의 하중이 증가해 척추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와 족부 발목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말춤을 출 때는 몸의 하중이 주는 충격을 흡수할만한 쿠션이 있는 운동화를 신고한다. 또, 추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온 몸의 근육을 풀어줘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신경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8 09:15
  • [건강단신]을지병원, 당뇨병 건강강좌

    을지병원은 9월 3일 오후 2시 도봉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당뇨병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당뇨합병증 진료환자 연평균 증가율이 최대 12.5%로 나타나 당뇨 예방관리가 절실해졌다. 당뇨병이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약해서 혈액 속의 혈당이 활성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고 그대로 쌓여 고혈당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러한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당뇨망막병증, 당뇨병성 신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한다.지역보건사업 일환으로 을지병원과 도봉구보건소가 협력해 열리는 이번 강좌는 을지병원 당뇨센터 김진택 교수가 당뇨병의 치료와 합병증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 도봉구보건소 (02)2289-849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8/27 17:20
  • 삐끗한 발목, 괜찮아지겠지‥천만에!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서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이나 계곡, 워터파크를 찾았다. 휴가지에서 물놀이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흔히 '발목을 삐었다'고 표현하는 발목염좌 환자도 늘고 있다.튼튼병원 조사 결과 최근 3년간 여름 휴가철(7월 20일~8월 20일) 동안 발목염좌로 내원한 환자는 102명으로 평상시(89명 / 6월 한달기준)보다 14.6%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발목염좌는 발목을 삐끗했을 때 나타나는 질환으로, 복숭아뼈 주위 3개의 인대 중 하나가 늘어나거나 파열되었을 때 통증과 함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인대가 늘어나 있는 상태가 지속되어 상습적으로 발목을 삐끗하게 되는 '발목불안정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 발목 인대가 손상된 상태에서 계속 충격이 가해지면 인대가 약해져 발목의 연골까지 손상되는 발목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장안동튼튼병원 조양호 원장은 “발목을 삔 후 발가락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느껴지고 복숭아뼈 주위가 붓는다면 발목염좌일 가능성이 크다”며 “보통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에 파스만 붙이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심하면 다른 발목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물놀이 중 발목이 삐었다면 일단 발목을 냉찜질해 붓는 것을 최소화하고 부목으로 발목을 고정해 인대의 추가적인 손상을 막은 후 전문병원을 찾아야 한다. 발목염좌 초기라면 약물요법과 찜질, 압박 붕대 같은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연골 손상이 있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자기 연골을 보존해 회복이 빠르면서도 최소 부위만 절개하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선호한다. 관절내시경술은 가느다란 관절내시경으로 관절 속을 8배 이상 확대하면서 퇴행된 부분과 염증을 제거하고 다듬는 방식으로 통증이 적고 시술 시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조양호 원장은 “계곡에서 돌멩이를 잘못 밟거나 바닥에 물기가 많은 워터파크에서 미끄러져 발목염좌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해서 발목 관절의 긴장을 풀고, 맨발로 다니기보다는 미끄럼 방지 고무재질로 된 아쿠아슈즈 신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7 14:02
  • 마스크팩·천연재료가 되레 얼굴 망친다?!

    마스크팩·천연재료가 되레 얼굴 망친다?!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일명 ‘예뻐지는 뷰티 노하우’에 관심이 많다. TV나 인터넷에는 관련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예뻐지려고 들인 노력이 잘못된 정보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피부를 상하게 하는 잘못된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7 13:58
  • 생긴 대로 병이 온다?

    생긴 대로 병이 온다?

    저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오장육부 형상도 다르다. ‘형상의학’은 얼굴을 형상에 따라 1만3500가지로 분류해 병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이 맞춤치료 덕분에 내시경을 하거나 수술을 통해 몸을 열어 보지 않아도 어느 정도 건강 문제를 찾을 수 있다. 얼굴의 색·형태·특징 등에 따른 주요 증상과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시니어건강취재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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