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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수 감독 눈에 초록색 멍, 심하면‥‘헉’

    지난 19일 롯데와 SK경기가 열렸던 사직구장. 7대0으로 원정팀 SK가 롯데를 이기자 한 관중이 SK 이만수 감독의 얼굴을 향해 레이저 포인터를 쐈다.레이저 포인터는 강연회 등에서 발표자가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자료이다. 그런데 이 도구 용품을 어린 아이가 장난을 치거나 특정인이 나쁜 의도로 사용해 자칫 상대방의 눈을 향해 쏜다면 피해자는 심한 경우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2008년 대한안과학회 보고에 따르면 레이저는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에 따라 네 등급으로 나눠진다. 클래스 1은 출력이 작아 눈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보통 레이저 프린터나 CD 플레이어 등에 사용되는 종류이다. 클래스 2는 가시광선의 레이저로서 최대출력이 1㎽여서 정상적인 회피반응이나 눈 깜빡임이 있는 상황에서는 안구에 손상을 주진 않으나 레이저를 응시할 때 손상을 줄 수 있다. Class 3A는 최대출력이 5㎽로 일상적인 경우에 눈에 손상을 줄 수 있다. Class 3B는 최대출력이 500㎽로서 눈에 상당한 손상을 줄 수 있으며, Class 4는 최대출력이 500㎽이상이며 눈과 피부에 치명적 손상을 줄 수 있다.관중이 이만수 감독에게 쏜 녹색 레이저 포인터는 밤에도 잘 보이고 멀리 있는 물체를 가리킬 때 적색 레이저 포인터 보다 유리하다. 그러나 보고서에서는 적색 레이저보다 파장이 짧은 녹색 레이저는 짧은 파장의 빛에 더 민감한 사람의 망막에 심한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근거로 그린 레이저 포인터의 빔을 1~2초 정도 짧은 시간을 주시하는 것만으로 황반 중심부의 손상을 입어 회복 불능의 시력 저하를 일으킨 사례를 보고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3 10:42
  • 이번엔 꼭‥요요현상 부르는 다이어트 5가지

    이번엔 꼭‥요요현상 부르는 다이어트 5가지

    다이어트를 하는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인기에 편승해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들도 성행하고 있다. 요요현상을 부르는 다이어트 방법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3 10:36
  • 여성 생식기 통해 쉽게 옮는 그 ‘감기’

    방광염은 ‘방광의 감기’로 불린다. 그만큼 흔한 질환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별칭이지만 다른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 방광염은 감기 후에 걸리기 쉬운 질환이기도 하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감기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피로나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면 방광염이 더욱 쉽게 발병할 수 있다. 만약 감기에 걸렸는데 배가 아프고 화장실에 자주 간다면 급성 방광염을 의심할 수 있다. 급성 방광염은 간단한 약물치료로 쉽게 낫고 며칠 잘 쉬면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선 쉽게 재발한다.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만성화되기 전에 면역력을 높이고 방광 기능을 강화하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감기 걸렸을 때 소변 자주 마렵고 통증 느껴진다면 급성 방광염 의심 환자의 90% 이상이 여성인 방광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은 세균이 생식기를 통해 방광으로 쉽게 옮겨갈 수 있어 방광염에 잘 걸린다. 주로 중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나이가 들면 요실금 등의 영향으로 위생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폐경기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질내 조직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에 대한 방어력도 떨어져 방광염이 더 쉽게 발병한다.하지만 젊은 여성이라 해도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주의해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가사나 직장 업무 등에 시달리면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방광염에 걸리기 쉬운 조건이 된다. 감기에 걸렸을 때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소변을 참기 어렵다면 급성 방광염을 의심할 수 있다. ◇조기에 치료 잘 받지 않으면 재발…신장 기능에도 악영향 급성 방광염은 조기에만 치료를 잘 받으면 쉽게 나을 수 있는 질환이다. 단순 방광염이라면 약물 치료만 잘 받아도 쉽게 낫고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낫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급성 방광염 환자 5명 중 1명은 재발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재발이 잦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더욱 재발되기 쉬워 만성으로 진행될 수 있다. 급성 방광염이 1년에 3회 이상 나타나면 만성 방광염으로 보는데, 방광염이 잘 치료되지 않거나 치료를 해도 쉽게 재발하는 상태를 의미한다.일중한의원 손기정 원장은 “증상이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 쉽고 재발이 반복되면 신장이나 요관(신장과 방광을 연결하는 관)에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어 신장 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한방에서는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혀 방광염의 가장 큰 문제인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치료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장과 방광 기능을 돕는 육미지황탕에 소변 기능을 개선하고 열을 내리면서 독을 풀어내는 효능이 있는 약재 20여 가지를 가미해 처방을 한다. 여기에 환자 상태에 맞게 침이나 뜸, 좌훈 요법을 병행하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피로-스트레스 관리가 중요…규칙적인 배뇨 습관 들여야가임기 여성이라면 면역력이 약해져 있거나 피곤할 때 단순 방광염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방광염 예방을 위해서는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 몸을 따뜻하고 청결하게 하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주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2 16:17
  • 현대 여성의 고민‥불임 극복 10계명

    현대 여성의 고민‥불임 극복 10계명

    환경오염,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불임률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임신을 원하는 많은 부부들은 지레 겁을 먹거나 노력에 실패한 뒤 병원을 찾아 임신 가능성을 찾는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식습관 등에 조금만 신경 써 주면 자연적으로 생식능력을 높일 수도 있다. 생활 속에서 생식능력을 높일 수 있는 습관 10계명을 소개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2 16:15
  • 뜨거운 데 ‘시원하다’, 알고보니‥

    뜨거운 데 ‘시원하다’, 알고보니‥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행위 가운데 하나가 뜨거운 물에 몸 담그기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뜨거운 물 사랑은 더욱 각별해서 전국 각지의 온천도 모자라 시내 곳곳에 찜질방과 사우나가 성업중이다. 물을 통해 온몸에 전해지는 뜨거움은 마음의 온도까지 올려준다. 그래서 비록 순간적이나마 ‘아! 이래서 사는구나!’하는 찰나의 행복을 느끼게 된다. 이런 찰나의 행복은 우리의 뇌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롤스 박사 연구팀은 따뜻함이 전해주는 순간 행복의 기전을 기능 MRI를 통해 연구해 2008년 ‘신경영상’지에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실험은 손바닥에 따뜻한 손난로를 쥐고 있는 유쾌한 기분 상황과 차가운 양철통을 만지는 불쾌한 기분 상태를 비교해 뇌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실험 결과 가장 눈에 띄는 활성은 쾌감보상회로의 일부인 측핵에서 관찰되었다.쾌감보상회로란 중뇌의 VTA(Ventral Tegmental Area)에서 시작해, 뇌 중심의 측핵을 거쳐 전두엽으로 이어지는 회로를 말한다. 도파민이라 불리는 신경전달물질을 매개로 해서 신경의 흥분이 전달되는 이 회로는 우리가 뭘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떄 혹은 무슨 행위이든 기쁨을 느낄 때 어김없이 활성을 일으키는 쾌감중추다. 갈증을 달래주는 물 한 컵, 허기 상태에서 코를 찌르는 고기 굽는 냄새, 오랜 기다림 끝에 걸려든 월척을 끌어올릴 때의 손맛 등 측핵의 도파민이 주는 짜릿함의 종류는 무수히 많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2 16:14
  • 습관처럼 하던 ‘애니팡’‥이건 알고 있니?

    최근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 몰두한 채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바로 출시 50여 일만에 1500만 명이 게임을 다운로드 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애니팡’이 주인공이다. 국내 3000만명 정도인 스마트폰 가입자 절반가량이 즐기고 있는 이 게임은 간단한 게임 규칙과 지인과의 순위 싸움 등으로 인해 일종의 중독성을 보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틈만 나면 스마트폰에 몰두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처럼 작은 화면을 장시간 들여다 보다가는 자칫 눈 건강을 잃을 수 있다. 더구나 우리의 눈은 일상생활의 습관들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있다. ◇스마트폰 게임, 일정 시간 정해두고 해야‘애니팡’을 즐겨하는 직장인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현상은 눈의 피로감과 안구건조증이다. 실제로 올해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초등학생일수록 건성안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우리가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작은 스마트폰 화면이나 컴퓨터 모니터에 몰두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눈을 크게 뜨고 안구의 노출 면적이 커지면서 눈 깜빡임은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15~20분 정도 지속되면 안구 표면이 마르고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애니팡을 하면서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쳐다볼 때 눈의 피로나 건조함을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같은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안구건조증이 장기적으로 나타나거나 시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일정 시간(컴퓨터 모니터의 경우 50분, 스마트폰은 10~20분)을 사용한 후에는 5~10분 정도 쉬어주는 것이 좋다. 휴식 시에는 먼 곳을 응시하거나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다. 피로하다고 눈을 세게 비비면 오히려 결막염이나 각막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삼가도록 한다.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서 눈물이 각막을 덮을 수 있도록 하고, 뻑뻑한 느낌이 지속될 경우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TV나 컴퓨터 모니터의 경우에는 위치를 15~20도 정도 조절해 시선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 안구 노출 면적을 줄여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한다. 화면을 위로 쳐다보는 상황에서는 눈을 크게 뜨게 돼 눈이 쉽게 건조해지며, 눈의 이동 역시 격렬해져 피로감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버스나 지하철 등 이동 수단 안에서 스마트폰과 같은 영상 기기를 보는 경우에도 눈에 쉽게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흔들리는 차 안에서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스마트폰과 눈과의 거리는 반드시 30cm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비스듬히 화면을 보는 습관은 근시뿐만 아니라 난시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게 신경을 쓰는 게 좋다”고 말했다.◇건조함에 사용한 인공눈물이 눈 건강 망칠 수도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인공눈물 사용자도 많이 증가했다. 하지만 흔하게 사용하는 인공눈물 역시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어떤 증상에 적합한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오히려 눈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안약은 종류에 따라 스테로이드와 같은 호르몬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는 안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습관적으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녹내장, 백내장, 단순포진성 각막염 등 심각한 안과질환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만성결막염 등이 있는 환자가 스테로이드제 안약을 수개월 이상 계속 사용하면 녹내장을 일으킬 수 있다. 약물 남용에 의한 녹내장은 통증이나 다른 자각증상이 없어 조기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시야결손이 나타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실명에 이를 수 있다.따라서 안약을 선택할 때는 먼저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는지, 방부제가 들어있는 안약인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하루 4~5번으로 사용횟수를 제한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안약을 넣을 때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안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안약을 동시에 투여하게 되면 그 효과가 감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섞였을 때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최소 5분~10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넣는 것이 좋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2 11:41
  • 길에 떨어진 은행, 무심코 주웠다간‥'헉'

    길에 떨어진 은행, 무심코 주웠다간‥'헉'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견과류 등 식물의 씨앗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다양한 씨앗들을 식품으로 섭취하고 있으나, 일부 씨앗의 경우 독성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길에서 쉽게 주울 수 있는 은행은 시안배당체와 함께 메칠피리독신이라는 독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어른은 하루 10알 미만, 어린이는 2~3알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칠피리독신의 경우 한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의식을 잃거나 발작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식약청은 이 밖에 청매실 아마씨 등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땅콩·호두·팥의 경우 독성은 띄지 않아도 보관이나 조리 방법에 따라서 불필요한 미생물들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올바른 보관과 조리 방법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2 11:36
  • 100년 전에도 있었던 여성 가슴의 비밀

    100년 전에도 있었던 여성 가슴의 비밀

    지난달 막을 내린 MBC드라마 ‘닥터 진’에서 1860년대를 살고 있는 여주인공이 유방암에 걸려 죽을 운명이었다가 현대의학으로 수술을 받고 되살아나는 장면이 있었다. 허구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이지만 20대 여성의 유방암을 다뤘다는 것에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물론 그 당시에도 유방암은 존재했으며 지금처럼 수술을 하거나 치료를 하지 못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이었다. 대다수 사람들이 유방암을 중년여성의 질병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드라마처럼 최근에는 젊은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2 11:35
  • 부작용 없이 '거기' 튼튼! 식초 활용법

    부작용 없이 '거기' 튼튼! 식초 활용법

    여성, 특히 폐경 여성의 고민 중 하나인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식초를 활용해 보자. 식초는 칼슘을 함유한 식품과 함께 복용하면 칼슘 공급을 촉진하고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 또 식초는 염분 섭취를 제한 시킬 뿐 아니라 체내의 과잉 염분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여 골밀도를 유지시키고 뼈를 강화하므로 골다공증을 예방·치료할 수 있다.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다는 에스트로겐 호르몬 요법은 효과에 반해 자궁암 등을 유발시키는 부작용 또한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식초는 이런 부작용 없이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하여 골다공증에 효과를 발휘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9/21 16:22
  • 임신과 출산만으로도 암 발병 30% 낮춰

    임신과 출산만으로도 암 발병 30% 낮춰

    난소암은 난소에셔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암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1년 이후부터 발생빈도가 꾸준히 늘어 현재 1년에 약 2000명의 환자가 난소암을 진단 받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자궁암 검진을 꾸준히 하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간혹 아무 증상이나 위험요소가 없다가 난소암 말기를 진단받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약 4가지 이유 때문이다.◇난소암으로 진행되는지 여부를 알 수가 없다.전암 병변 단계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양성 종양이나 경계성 종양이 시간이 지나면서 난소암으로 진행된다는 증거가 없다.◇특이증상이 없다.초기에는 복부 팽만, 소화불량 같은 특이증상이 없기 때문에 난소암의 발병을 인지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대장암이 발병된 경우 변이 검게 변하는 등의 증상이 있지만 난소암은 난소상피, 즉 아몬드 씨처럼 생긴 조직의 표면에서 암이 발생하기 때문에 암 발생 후 복막으로 퍼져도 특이증상이 없어 상대적으로 진단이 어렵다.◇정확한 암의 진행 속도를 알 수가 없다.증상이 거의 없는 임상병기 1기에서 3기 이상으로 암이 진행되는 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적절한 선별검사가 없다.아직 적절한 선별검사가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선별검사보다는 초기 병기의 난소암을 진단하여 치료성적을 높이는 조기진단 개념이 더 중요시되고 있다. 일반 부인과에서 질 초음파와 CA125 혈액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이는 어느 정도 진행된 난소암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지 자궁경부암처럼 암이 되기 전의 변형 상태를 미리 진단하는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난소암 관련 검사를 받고 별다른 이상이 없었는데 얼마 후 난소암 말기임이 발견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난소암의 조기진단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 예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난소암의 발생 원인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배란으로 생긴 상처를 복구하는 과정에서의 이상이기 때문에  평소에 배란 횟수를 줄이도록 노력하는 게 난소암의 예방책이 될 수 있다. 한 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난소암 발병 가능성은 30~40% 가량 낮출 수 있고 경구피임약의 장기 복용도 난소암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출산 전엔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고 출산 후엔 예방적으로 난소와 난관을 절제하여 그 가능성을 줄일 수도 있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1 11:37
  • 젊은 여성 괴롭히는 무서운 각막염

    젊은 여성 괴롭히는 무서운 각막염

    염증성 질환인 각막염이 젊은 여성들의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1년을 기준으로 ‘각막염’ 질환 환자 중 연령별로 20대와 10대가 각 17.8%와 15.8%로 가장 많은 진료를 받았다. 성별로는 20대 여성이 같은 연령대 남성보다 3.3배 이상 많았고, 10대 여성은 같은 연령대 남성보다 3.2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각막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뉜다. 감염성으로는 원인균에 따라 세균각막염·바이러스각막염·진균각막염·클라미디아 각막염·아칸토아메바각막염 등이 있고, 비감염성으로는 콘택트렌즈착용과 관련된 경우·외상과 관련된 경우·자가 면역성 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눈이 잘 감기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약제의 독성에 의해 생기는 경우·각막신경의 손상에 의해 생기는 경우 등이 있다.특히 젊은 여성들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써클렌즈나 콘택트렌즈의 사용률이 높은 것이 이유가 될 수 있다. 이 외에 10대 아동의 경우는 외상에 노출 빈도가 높거나 손씻기와 같은 청결문제에 소홀할 수 있다는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다. 각막염의 증상이 생기면 아무리 미미한 경우라도 일단은 안과를 방문하여 병의 원인을 찾고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1 11:33
  • 두통약이 오히려 두통을 낳는다?!

    두통약이 오히려 두통을 낳는다?!

    두통을 치료해야 할 두통약이 오히려 두통을 야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보건연구소는 이 달 발표한 두통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최대 100만 명이상의 영국인들이 진통제 과다복용으로 심한 두통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연구에서는 약물남용두통은 일반적인 두통이나 편두통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어떻게 진통제가 뇌에서 영향을 미쳐 이런 결과를 낳는지는 밝히지 못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진통제에 영향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기에는 매일 긴장형태의 두통이나 편두통쯤으로 여긴다. 때문에 집에서 평상시처럼 가벼운 두통으로 여겨 스스로 치료하려하다가 악화된다. 또 긴장 형태의 두통이나 편두통의 가족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약물남용두통에 더 취약할 수 있다.영국 국립 신경-신경외과 맨지트 매서루 전문의는 “두통약이 문제가 될 때는 달마다 통증완화를 위해 10~15일 이상 복용할 때”라며 “두통으로 진통제를 사용하는 인구가 거의 수백만에 이르고 있는데 이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1 11:32
  • 김하늘마저 당했다‥눈 앞이 '캄캄'

    김하늘마저 당했다‥눈 앞이 '캄캄'

    배우 김하늘이 실명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영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하늘은 “영화 ‘블라인드’ 촬영 당시 성냥 파편이 눈에 튀어 실명할 뻔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이 좋게도 동공이 아닌 점막으로 튀어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지만 화상을 입어 촬영을 잠시 중단했다”고 밝혔다.실명이란 의학적으로는 빛조차 느끼지 못하거나 빛의 방향만 감지하는 상태를 말하며, 법적으로는 교정시력 0.1 이하를 실명으로 본다. 현재 한국인의 실명 원인 1위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이지만 산업화 시대였던 1970년대 실명 원인 1위는 외상으로 인한 실명이었다. 외상으로 발생하는 실명 비율이 과거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주변위험요소는 여전히 존재한다. 특히, 최근 야구장을 직접 찾는 관중들이 증가하면서 파울볼을 직접 잡으려다 타구에 맞아 실명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특히 외상으로 인한 실명은 당장은 눈이 보일지라도 몇 개월에서 몇 년 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눈 주위 가벼운 외상이라고 무심코 넘어가기보다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확실히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1 09:38
  • 카카오 함량 높은 초콜릿, 충치 예방 효과

    카카오 함량 높은 초콜릿, 충치 예방 효과

    달콤 쌉싸름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 초콜릿. 하지만 초콜릿을 과다섭취하거나 먹고 난 뒤 깨끗이 양치를 하지 않으면 충치는 물론, 비만을 불러 올 수 있다. 그런데 초콜릿이 오히려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면?초콜릿은 흔히 치아에 해로운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일본 오사카대 오오시마 타카시 박사는 카카오콩의 껍질에 충치를 발생시키는 구강 내 박테리아의 성장을 방해하는 성분이 있다고 밝혔다. 또 초콜릿에 들어 있는 불소는 치아를 튼튼하게 해주며, 타닌과 코코아폴리페놀은 구강 내의 박테리아 번식을 막아 충치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하지만 시중에 파는 대부분의 초콜릿은 순수 카카오 함유량이 20%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치아에 해롭다. 이러한 초콜릿에는 플라그의 생성을 막는 성분보다 박테리아의 먹잇감이 되는 당분이 훨씬 많기 때문에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카카오 함유량이 높은 제품을 섭취하면 오히려 초콜릿을 먹고도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1 09:20
  • 몸 풀다 쓰러진 윤석민‥예외는 없다

    지난 18일 두산과 기아의 경기 시작 직전 두산의 4번타자 윤석민이 스트레칭 중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운동장에 쓰러졌다. MRI 정밀검사 결과 다행히 단순 근육통으로 판명됐지만, 운동선수가 몸을 푸는 중에 쓰러지니 지켜보던 팬들은 적지 않게 놀랐다. 일반인은 물론, 운동선수도 피해갈 수 없는 근육통,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하는지 알아봤다.환절기는 근육통이 발생하기 쉽다. 환절기의 큰 일교차는 근육과 관절을 긴장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등산 등의 야외 활동할 때 장비선택에 신중하고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절도 있고 반동을 이용하는 동작을 하면 관절과 디스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기지개나 태극권과 같은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일 수 있는 스트레칭이 바람직하다. 윤석민 선수처럼 스트레칭 도중 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발생한다면 ‘이완추나’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이완추나’는 시술자의 손을 사용하거나 보조기구 등을 이용해 인체의 피부 골격계에 밀고 당기는 자극을 전달해 질병을 치료하는 시술법을 말한다. ‘교정추나’와 달리 아주 부드럽게 밀고 당기는 반복 동작으로 근육과 인대를 최대한 이완시키면 급성 통증을 잡아 낼 수 있다. 또한 휴식과 함께 온찜질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단순 근육통이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급성 요통의 경우 휴식과 응급처치로 호전이 가능하지만 이후에도 1~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초기에는 간단한 주사치료 등으로 충분히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20~30분 정도면 가능하므로 큰 부담이 없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1 09:20
  • 피부 예민한 사람은 커피 멀리해야

    피부 예민한 사람은 커피 멀리해야

    고등학교 3학년 김모양은 커피가 졸음을 쫓고 집중력을 높인다는 친구의 권유에 커피를 마셨다가 되레 멍한 상태를 경험했다. 불쾌감마저 느꼈다는 김양, 커피를 잘 못 마신걸까?결론부터 말하면 김양은 커피를 마시면 안 되는 사람이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대뇌를 각성시키고 중추신경계와 신진대사를 자극해 심장박동을 증가시키며 피로를 줄이고 일시적으로 졸음을 막아준다. 하지만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사람은 점심식사 후 마신 커피 한 잔 때문에 밤잠을 못 이루기도 하고 격한 두근거림과 흥분을 겪을 수 있으며, 부정맥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은 커피를 피하는 것이 좋다.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촉진시키고 역류시킨다. 위산이 과다분비 될 경우 위벽을 깎아내릴 수 있어 미란성식도염, 위식도역류질환 등을 야기할 수 있다. 때문에 위가 좋지 않은 사람도 커피를 삼가는 것이 좋다.피부트러블이 잘 생기고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커피를 피하는 것이 좋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피부 내 탈수를 도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또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지 분비량을 높여 피부트러블을 유발한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1 09:18
  • 관계도 안 했는데 질에서 방귀가‥‘헉’

    관계도 안 했는데 질에서 방귀가‥‘헉’

    커리어우먼 곽모씨는 어느 날 질에서 방귀가 새어나오는 것을 느꼈다. 얼마 뒤 변이 함께 새어나오는 것을 발견했고, 깜짝 놀라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곽씨는 직장 질루로 판명됐다. 직장 질루는 직장과 질 사이에 구멍이 뚫리는 질환으로, 여성들에게만 나타난다. 배변 때 직장이나 항문의 압력이 질에 비해 높아 대변이 항문 쪽이 아닌 질 쪽으로 나오게 된다. 직장 질루 초기 증상은 직장과 질 사이에서 통증이 있고 특별한 이유 없이 질에서 하혈이 생긴다. 이 과정에서 직장과 질벽이 맞뚫려 어느 순간 배변 때 질에서 방귀가 새어나오게 된다. 이를 방치했을 경우 구멍이 커지고 마침내 항문이 아닌 질을 통해 대변이 배설된다. 직장 질루는 대부분 분만시 질 내벽이 손상돼 발생한다. 이 외에도 염증성 장질환에서 비롯되는 천공이나 직장암, 전립선암, 자궁암 방사선 치료 후의 후유증 등도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직장 질루는 생긴 위치와 동반된 괄약근의 손상에 따라서 그 치료방식이 달라진다.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저위 직장 질루’는 항문 또는 질을 통하여 수술을 하면 된다. 괄약근이 손상된 ‘고위 직장 질루’는 수술적 접근이 어려워서 복부에 인공 항문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수술을 받았을 때도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재발할 수 있는데 완치율은 대략 80%며 재발이 있다고 해도 재수술을 할 수 있다.
    대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9/21 09:15
  • 지방은 제로, 칼로리 낮춘 라면 ‘인기’

    지방은 제로, 칼로리 낮춘 라면 ‘인기’

    쫄깃한 면발에 얼큰한 국물,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 라면.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는 라면 한 젓가락 떠올리다가도 멈칫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칼로리와 합성첨가물 등 건강에 대한 고민 때문이다. 이럴 땐 쫄깃한 면발의 라면 맛은 살리면서 칼로리와 포화지방은 낮춘 건강한 ‘생라면’을 즐겨 보는 것 어떨까? 라면은 기름에 튀겨야만 할까? 한때 다이어트를 위해 라면을 면만 따로 끓여 그 물은 버리고, 새로 끓인 물에 익힌 면발과 스프를 넣어 끓이는 조리법이 인기였다. 면발을 끓이면 기름이 나오기 때문이었다. 시중의 라면은 대부분 밀가루로 만든 면을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다. 모든 지방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에 좋을 리 없다. 대부분 라면은 식물성 기름인 팜유로 튀기는데, 팜유 100g당 49.3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포화지방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고지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튀기지 않은 생라면 인기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맛있으면서 건강한 라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있다. 시중에 판매중인 생라면은 면을 튀기는 대신 고온에서 단기간 바람에 건조시켜 생면 그대로의 질감과 쫄깃함을 유지시켰다. 이런 바람건조공법을 통해 칼로리는 일반 유탕면에 비해 100kcal 이상 낮추었으며, 포화지방은 0%인 제품이 대부분이다. 그뿐만 아니라 일명 MSG로 알려진 L-글루타민산나트륨 등 불필요한 7가지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엄선된 자연재료로 깊은 국물 맛을 냈다. 이러한 조선을 잘 갖춘 라면인지 제품 구입 시 꼼꼼히 따려보자. 
    푸드뉴트리션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09/21 09:13
  • 치아미백은 전문의만 믿어선 안 된다

    치아미백은 전문의만 믿어선 안 된다

    10월 결혼을 앞둔 커리어우먼 최성윤(32세)씨는 지난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치아미백을 받았다. 치아색이 누렇게 변해 평소 웃을 때도 손으로 입을 가려야 했고, 업무적으로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도 신경이 쓰이던 터였다. 더군다나 결혼을 앞두고 평생 한 번 있을 웨딩촬영을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졌다. 미백을 받은 후 자신감을 찾은 최씨는 얼마 뒤 있을 웨딩촬영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결혼을 앞두고 심미치료를 받기 위해 치과를 찾는 신부가 늘고 있다. 2012년 6월부터 8월까지 스카이 치과의원에서 심미치료(치아미백, 치아성형)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의 93%가 여성이었고 이 중 95%가 20~30대 여성이었다. 또한 치료 여성의 절반이 결혼을 앞두고 그간 콤플렉스였던 치아를 꾸미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스카이 치과의원 이성은 원장은 “웨딩촬영을 앞두고 미백으로 치아색을 희게 하고, 치아성형으로 치열을 가지런히 해 자신있는 외모를 가꾸고자 하는 예비신부들의 문의가 많다”며 “예로부터 치아 건강은 오복(五福)중에 하나로 여길 만큼 중요시 되어 부모님들도 심미치료에 긍정적이라 결혼시즌을 앞두고 부모님과 병원을 찾는 예비신부도 많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9/20 17:44
  • 손연재 선수, 심장 전문 병원에 간 까닭은?

    손연재 선수, 심장 전문 병원에 간 까닭은?

    심장혈관 전문 종합병원 세종병원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사업’을 통해 세 명의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줬다. 이번에 수술을 받을 어린이들은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음에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때에 수술을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는데, 이번 KB국민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구세군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사업’을 통해 세종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게 되었다. 세종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호 부장은 “수술 어린이 중 심실중격결손증을 가진 18개월이 된 모니카라는 여자아이는 수술 적기를 놓쳐 폐동맥 고혈압이 상당히 심했으며 병원에 도착 했을 때에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였다”며 “수술 적정 몸무게가 12kg인데 반해 이 아이는 5.5kg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어려운 수술이었는데 다행히 수술이 잘 끝나 지금은  회복 중이다”고 말했다. 세종병원 박영관 회장은 “1983년에 레이건 대통령이 방한하여 국내 심장병 어린이를 미국으로 데려가 수술을 해주었는데, 이제는 한국에서 해외 심장병어린이를 데려다가 수술을 해주는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며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는 데에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수술 경과를 보고 받은 후 KB국민은행 민병덕 은행장, 금융감독원 권혁세 원장,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는 회복중인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만나 선물을 나누어주며 인사를 건넸다. 손연재 선수는 “힘든 수술을 견딘 아이들이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다”며 “큰 수술을 잘 견뎠으니 더 이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9/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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