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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종 ‘낙마’로 부상…주인공 교체까지?

    최수종 ‘낙마’로 부상…주인공 교체까지?

    배우 최수종은 지난 24일 경주에서 사극 촬영 중 말에서 떨어지는 ‘낙마’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검사결과 우측어깨 인대파열으로 진단됐다. 최수종의 부상 정도는 심각해서 KBS '대왕의 꿈' 관계자는 주인공 교체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많은 사극에 출연해 수준급 승마실력으로 알려진 최수종도 순간 방심 때문에 말에서 떨어진 것이다. 안전하게 말타기를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승마는 자세교정과 재활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말에 직접 올라타 즐기는 운동이기 때문에 다른 운동보다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 승마 초보자가 주의할 점 첫째, 말에 오르기 전에 완전하게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안전모, 승마 장갑, 승마 부츠를 꼭 착용해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둘째, 말이 놀라지 않게 해야 ‘낙마 사고’도 막을 수 있다. 말은 주로 사람이 왼쪽에서 다루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말에게 다가서거나 쓰다듬으려면 말의 앞쪽이나 뒤쪽이 아닌 왼쪽에서 서서히 접근해야 한다. 또한 말은 예민하고 겁이 많은 동물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겨울철 승마를 즐길 때 겉옷이 펄럭이거나 휴대폰 소리에 말이 놀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셋째 ‘말과 친해지기’는 사실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주의사항이다. 말은 사람들이 자신을 얼마만큼 친근하게 대하는지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말에게 다가갈 때 두려움을 최소화하고 스킨십 등으로 친근감을 나타내야 한다. 그 외에도 다른 말들과의 안전거리 유지, 승마 시 질식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사탕이나 껌 등을 삼가야 하는 것도 초보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들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6 09:55
  • 안약 점안 후 눈 깜빡이지 말라고?

    안약 점안 후 눈 깜빡이지 말라고?

    안약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안약을 수개월 동안 계속 사용하고 있거나, 치료 후 남은 안약을 버리지 않는 등 사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안약 사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Q. 안약은 개봉 후 언제까지 사용 가능할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13:22
  • “작은 습관이 건강한 인생을 만듭니다”

    “작은 습관이 건강한 인생을 만듭니다”

    엔도르핀을 시작으로 세로토닌 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 박사가 최근 66번째 저서를 출간하며 건강과 저력을 과시했다. 대한민국 대표 건강 멘토인 그를 만나 ‘이시형처럼 사는 것이 무엇인가’ 물었다. Talk About 1 습관의 역습에 지배당한 현대인
    피플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10/25 13:22
  • 동안성형,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받으려면?

    동안성형,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받으려면?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거울 속에서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쓸쓸한 게 또 있을까? 그래서인지 처진 얼굴과 턱, 눈을 잡아당겨 올려주고, 꺼진 볼을 통통하게 채워 주는 다양한 동안시술과 동안성형이 확산되고 있다.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동안성형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0/25 11:16
  • 여성 3명 중 1명 자궁암·사마귀 만드는 'HPV' 감염

    여성 3명 중 1명 자궁암·사마귀 만드는 'HPV' 감염

    우리나라 성인 여성 3명 중 1명이 자궁경부암, 생식기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부인종양학회가 2006년~ 2011년까지 우리나라 18~79세 여성 6만 775명을 대상으로 HPV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의 34.2%(2만 787명)가 HPV에 감염돼 있었다. HPV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라고도 불리며, 성 접촉을 통해 전염되고 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질암, 외음부암, 항문암 및 남성의 음경암 등을 유발한다. 여성 중 17.5%(1만 628명)는 자궁경부암 등 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유형의 고위험 HPV에, 16.7%(1만 159명)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유형을 포함한 HPV에 감염돼 있었다. HPV는 100여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 중 13가지는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고위험 유형이며 나머지는 생식기사마귀 등의 질환을 일으키는 저위험 유형이다.또, 이번 조사 결과 HPV 감염률은 18~29세에서 49.9%로 가장 높았다. HPV 감염률이 성관계를 시작하는 젊은 여성에서 높고, 중년에서 감소했다가 고령에서 다시 증가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청소년의 첫 성경험 연령이 14.2세(남학생 14.0세/여학생 14.5세)로 낮아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HPV 감염도 점점 더 어린 연령에서 시작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다행히 HPV 예방백신 접종을 통해서 감염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9세~18세)의 HPV 백신 접종률은 9% 정도다. 국가가 HPV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나라들의 청소년 HPV 백신 접종률을 살펴보면 미국은 53%(13-17세), 영국은 75.4%(12세-20세), 호주는 80%(12-17세)에 달한다.대한부인종양학회 남주현 회장(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성경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만큼 더 어린 연령에서부터 HPV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성교육 및 정기검진과, 예방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10:49
  • 365mc, 연간 지방흡입 건수 1만 건 돌파

    365mc, 연간 지방흡입 건수 1만 건 돌파

    365mc 지방흡입센터는 2012년 1월부터 한 해 동안의 지방흡입 건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 19일 총 1만 건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365mc 서울, 부산, 대전 수술센터의 연간 지방흡입 건수를 전부 합한 숫자이며 시간 당 약 4 부위 꼴로 지방흡입 수술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365mc 지방흡입센터의 월 평균 지방흡입 건수가 1,000건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2012년 전체 연간 지방흡입 건수는 1만 2천 건(추산)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2011년 연간 지방흡입 건수인 8895건에 비교해 볼 때, 1년 새 약 35% 증가한 수치다. 2012년 현재까지 지방흡입을 가장 많이 하는 부위로는 1위가 복부(1,503건), 2위가 허벅지(1,23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뒤이어 팔, 종아리, 등, 기타 순으로 밝혀졌다. 365mc 서울 지방흡입센터 이선호 대표원장은 “국제미용성형외과협회(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ISAPS)가 발표한 2009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지방흡입 건수는 6만 3천 여건으로 눈 성형술(52,651건)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그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지적했다. 또 이선호 대표원장은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으로 해결이 안 되는 부분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지방흡입수술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으며 그 폭 또한 다양해졌다. 365mc 지방흡입센터도 이전엔 2,30대 미혼 여성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나 지금은 출산 후 비만을 고민하는 기혼여성, 남성 고객, 외국인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으로 꾸준히 확장되는 추세다” 라고 덧붙였다. 365mc 지방흡입센터는 연간 지방흡입 건수 1만 건 돌파를 기념하여 2012년 만 번째 지방흡입 고객의 수술비용을 고객의 이름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하였으며 기부금 전액은 빈곤가정아동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2013년 서초동(교대역)에 ‘365mc 병원’ 설립을 앞두고 있다. 365mc 병원은 비만수술 전 검진센터, 지방흡입센터, 위밴드수술 센터를 갖추고 비만에 대한 원스톱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한 국내 단 하나밖에 없는 병원급 단독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10/25 09:45
  • 바르면 젊어진다? 피부노화 물리치는 항산화 성분

    바르면 젊어진다? 피부노화 물리치는 항산화 성분

    인체의 노화 예방에 사용되는 항산화 성분은 피부의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최근 출시되는 화장품 중에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많다.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화장품 속 항산화 성분을 알아봤다.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10/25 09:38
  • '그날'이면 민감한 월경전증후군, ‘핑계’ 일 수도

    여성들의 월경 전 단계와 기분에 특별한 연관 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부 여성들은 월경주기에 따라 여러 신체·정서적 변화를 겪어, '월경전증후군'이란 병도 있다. 최근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사라 로만스 박사 연구팀은 여성의 기분과 월경 전 단계에 관련된 연구 47개를 재검토한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사라 로만스 연구팀이 검토한 연구 중 15%만이 월경 주기가 다가옴에 따라 기분이 나빠지고, 월경이 시작됐을 때 다시 좋아지는 전형적인 월경전증후군 현상을 보였다. 38%에서는 월경이 시작되거나 또 다른 주기가 시작될 때까지 월경전증후군 현상이 나타났다. 또 다른 38%에서는 어떤 특별한 주기와 기분에 대한 연관성도 찾을 수 없었다. 나머지 9%는 월경 전 단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때 가장 나쁜 기분을 보였다. 이것은 전체 연구의 47%가 월경과 기분이 나빠지는 현상에 대한 어떤 연관성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 85%는 정확한 월경전증후군을 보이지도 않았다. 연구를 진행한 사라 로만스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월경 전 단계와 기분에 대한 확실한 연관성이 없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젠더 메디슨’지에 실렸으며 ‘타임’지에서 소개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09:37
  • 세균 득실득실한 장난감, 세척하는 방법은?

    세균 득실득실한 장난감, 세척하는 방법은?

    대부분 아이들은 매일 같이 장난감을 손에 놓지 않는다. 특히 영유아들은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빠는 습성이 있어 장난감에 묻어있는 유해 세균들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각종 전염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엔 다양한 소재의 장난감들이 많이 나와 그에 따른 관리 및 세척법을 잘 알고 있어야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고무, 플라스틱 소재의 장난감 고무나 플라스틱 장난감은 열탕 소독 시 고무가 녹거나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으므로, 소독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척을 원할 시에는 유아용 샴푸를 사용하여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부드러운 천으로 살짝 닦아야 한다. 특히 플라스틱의 블록 장난감은 브러시로 구석구석 세척해 주는 것이 위생적이다. >>>페브릭 소재의 인형 페브릭 소재의 인형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중 하나이나, 소재의 특성상 먼지나 진드기 등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소재이기도 하다. 이러한 인형 장난감은 테이프 클리너로 미세먼지와 진드기를 수시로 제거해 주고, 3개월에 한번씩 유아전용 세제로 손빨래 하여 햇볕에 바짝 말려주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원목 소재의 장난감 원목 소재의 장난감의 경우 천연 소재로 만들어 엄마들이 선호하는 장난감 중 하나이다. 그러나 원목 소재의 장난감은 다른 소재의 장난감과 달리 물에 담그면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물에 담가 세척할 수 없고, 수세미로 닦으면 틈새가 생겨 세균이 번식 할 수 있기 때문에 세척에 주의를 해야 한다. 나무로 만든 장난감을 세척하는 방법은 마른 수건에 제균 스프레이를 묻혀 닦거나 물티슈로 잘 닦은 뒤 일광 건조시켜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09:37
  • 심한 기침에 감기약 먹었다간 ‘혼수상태’

    심한 기침에 감기약 먹었다간 ‘혼수상태’

    택시운전을 하는 이씨(35)는 얼마 전부터 마른기침을 시작했다.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몸에 한기도 들었다. 기침이 점점 심해지자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 먹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숨 쉬기가 힘들어지고 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다. 놀란 마음에 병원에 가니 ‘천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천식은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공기가 흐르는 길인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기관지 점막이 부어오르고, 기관지 근육에 경련을 일어난다. 때문에 기관지가 좁아져서 숨이 차고, 목에서 ‘그르릉 그르릉’하는 숨소리가 들린다. 천식에 의한 기침은 감기와 다르다. 한 번 시작하면 발작적으로 계속한다. 밤이나 새벽에 증상이 더 심하고, 스트레스 또는 기온의 변화에 따라 악화되기도 한다. 심할 경우 천식 발작이나 호흡 곤란이 오고 목에 가래가 걸린 듯 답답함을 느끼다가 호흡 부전으로 혼수상태, 혹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천식 초기 증상은 감기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해 감기약을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일부 감기약에는 천식 발작이나 두드러기 등을 유발하는 물질이 첨가돼 있어 매우 위험하다. 또 불필요한 약의 오·남용은 신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회복을 방해한다. 때문에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유난히 기침이 심하다면 섣불리 감기라고 판단해 약을 먹지 말고 병원에서 정확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25 09:35
  • 과식의 5가지 유형별 다이어트 법은?

    과식의 5가지 유형별 다이어트 법은?

    과식을 일삼는 사람들은 각각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운동과 식이요법을 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병리신경학자이며 정신의학자인 대니얼 에이멘 박사는 최근 출간한 <브레인 다이어트>라는 책에서 과식의 유형을 다섯 가지로 구분했다. 에이멘 박사가 분류한 다섯 가지 유형에는 '강박 과식'과 '충동 과식',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강박-충동 과식', '정서적 과식', '걱정 과식'이 있다. 다음은 이 다섯가지 유형별 다이어트 방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09:35
  • 가을 과일 ‘감’, 변비 걱정된다면 단감 대신 곶감

    가을 과일 ‘감’, 변비 걱정된다면 단감 대신 곶감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 가을이면 제철과일인 감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감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감은 종류별로 크게 단감, 홍시, 곶감 등으로 나뉘는데 각 감마다 영양학적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각 감이 갖고 있는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아삭아삭한 맛 그대로의 단감, 단감을 물렁하게 익힌 홍시, 감을 말려 만든 곶감 등 감은 선호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다. 우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단감을 먹는 것이 좋다. 열량을 비교해보면 단감은 100g당 44㎉, 홍시는 100g당 66㎉, 곶감은 100g당 237㎉이기 때문이다. 곶감이 열량이 높은 이유는 건조하는 과정에서 수분은 공기 중으로 증발되고 단맛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단맛이 4배 증가하지만, 비타민A의 함량도 100g당 23㎍에서 27㎍로 증가하는 장점도 있다. 변비 때문에 감을 먹기를 꺼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수렴작용이 강해 수분을 빨아들여 변비가 쉽게 생긴다. 반대로 설사를 반복하는 사람이 꾸준히 감을 섭취하면 오히려 설사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변비가 있어 단감 먹기를 꺼려하는 사람은 곶감을 섭취하면 좋다. 곶감 속의 타닌은 활성이 없어 변비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량과 당도가 높아 당뇨병 환자는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홍시를 먹으면 술이 빨리 깬다’는 속설이 있다. 이 속설이 나온 이유 역시 감의 타닌 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몸에서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키고 위장 속 열독을 제거하며 갈증을 멎게 한다. 따라서 소변을 순조롭게 해 술을 빨리 깨게 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감은 공통적으로 항산화 작용과 항암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노화방지 그리고 폐암 예방에 좋다. 또 비타민C도 귤의 2배나 들어있기 때문에 이 역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며, 지금 같은 환절기와 겨울에 기승을 부리는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중풍(뇌졸중)이나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5 09:35
  • 농심 라면에서 발암물질 검출, 인체에는…

    농심 라면에서 발암물질 검출, 인체에는…

    농심에서 판매하는 일부 라면 제품 수프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됐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내 인체에 미비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은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훈제건조어묵(가쓰오부시) 분말 벤조피렌 시험 성적서'를 인용하며 분말수프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됐음을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봉지제품의 ‘순한 너구리’ ‘얼큰한 너구리’, 일회용기제품의 ‘생생우동’ ‘새우탕 큰사발면’ ‘너구리 큰사발면’ ‘너구리컵’ 등 농심 라면 6종의 수프에서 ㎏당 2.0~4.7ppb의 벤조피렌을 검출됐다. 하지만, 식약청은 벤조피렌 양이 훈제 건조 어육 기준치인 ㎏당 10ppb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시중 유통되는 라면의 수프 중량이 10g 정도임을 비춰보면 라면 수프를 먹었을 때 벤조피렌에 노출되는 양은 하루 평균 0.00005㎍으로 이것을 그램으로 비교해보면 100만분의 1그램 정도다. 평소 삼겹살 등 고기를 구워먹을 때 노출되는 벤조피렌 량이 하루 평균 0.08㎍인 것과 비교하면 미비한 수준이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벤조피렌은 식품을 고온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이 불완전 연소할 때 생기는 유해물질이다. 담배연기나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도 들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벤조피렌을 암을 발생시키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암 발병 등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벤조피렌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벤조피렌은 이번에 검출된 라면 보다 평소 육류나 생선을 구워먹을 때 불에 직접 접촉하면 가장 많이 생성된다. 따라서 조리할 때 육류나 생선을 불에 직접 굽는 것을 삼가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4 14:58
  • 중이염 절반 이상이 9세 이하… 원인은?

    중이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절반 이상이 9세 이하 아동이라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혔다. 중이염이란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이다. 건보공단은 최근 6년간 중이염 환자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2006년 212만 8천명에서 2011년 250만명으로 37만 2천명이 늘어 연평균 3.3%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9세 이하 환자가 전체 53.7%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진료를 받은 것이다.(10대 10.7%, 30대 7.6%, 40대 7.1%, 50대 7.0%, 60대 4.0% 순) 중이염은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의 기능장애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가장 큰 원인이다. 중이염이 발생하는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의 공간은 원래 비어있는데 이곳에 염증으로 액체가 생기거나 고름이 차면 청력 장애가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고막의 뚫리거나 고름이 밖으로 나와 귀의 통증과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 한편, 중이염이 9세 이하에서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성인에 비해 면역 기능이 미숙하고 림프조직의 염증과 부종으로 이관기능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한 9세 이하 아동은 귀 속 구조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고 짧다. 이는 감염균이 귀와 코를 통해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로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중이염에 걸린다.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한 방법은 아직까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귀에서 원인모를 액체물이 나오거나 귀 통증, 청각 장애 증상이 발생하면 빨리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4 14:58
  • 갱년기 성생활 돕는 솔루션 7가지

    갱년기 성생활 돕는 솔루션 7가지

    중년 이후 찾아오는 남성과 여성의 갱년기는 부부 성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남성은 발기부전과 성욕 감소, 여성은 질 건조 등으로 인한 물리적 고통과 성욕감소 등의 이유로 성생활을 기피할 수 있다. 갱년기 성생활 감퇴는 정신적 노화와도 관계 있다. 갱년기를 극복하고, 원만하게 성생활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Solution 1 호르몬 보충요법으로 치료남성과 여성 갱년기 모두 호르몬 저하가 주요 원인이므로 먼저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한다. 호르몬 보충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받으면 성기능 개선, 신체 기능 회복, 근력 증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과도한 호르몬 치료는 부작용 위험이 따르므로 전문의와 상담한 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받는다. 강동우 성의학 전문의는 “남성호르몬을 무분별하게 과다 보충하면 전립선비대증, 혈전증, 수면무호흡증 악화, 정자 생산 감퇴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여성호르몬 보충은 전신요법의 경우 유방암이나 혈전증 등의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Solution 2 발기부전 치료만으로 부족하다남성호르몬이 줄어든 갱년기 남성이 발기부전치료에만 집중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성적 흥분에 의해 산화질소가 분비되어야 효능이 나타나는데, 남성갱년기는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성적 흥분이 되지 않아 약효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남성호르몬 보충요법과 함께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박현준 교수는 “갱년기 남성이 발기부전치료제만 복용하는 것은 거름 없는 사막 같은 논에 좋은 볍씨를 뿌려도 풍작을 기대하기 힘든 것과 같은 이치다”라며 “남성갱년기는 부족한 남성호르몬을 보충한 후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순서다”라고 말했다. 여성갱년기도 남성갱년기와 마찬가지다. 강동우 원장은 “여성갱년기는 분비물 부족, 질 통증 등이 생기기 쉬운데 무작정 윤활제 등 인공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은 좋지 않다. 원인 개선에 먼저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10/24 13:32
  • 부상없이 집안에서 하는 악력·관절 강화, 신체 밸런스를 한번에 높이는 운동법!

    부상없이 집안에서 하는 악력·관절 강화, 신체 밸런스를 한번에 높이는 운동법!

    운동할 때 공을 이용하면 스트레칭, 근력운동, 밸런스운동 모두를 적절히 할 수 있다. 소프트웨이트볼을 이용한 운동을 소개한다. 소프트웨이트볼짐볼·레돈도볼·소프트웨이트볼 등 보디볼은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져 휴대하기 쉽고, 한 가지 도구로 다양한 운동이 가능하다. 그중 소프트웨이트볼은 필라테스볼이라고도 하는데, 공 가운데 모래가 들어 있는 형태로 덤벨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중량은 0.5~3kg까지 다양하며, 세라밴드와 같이 살색, 노란색, 빨간색, 녹색, 파란색, 검은색 등 6가지 색깔로 구성돼 있다. 소프트웨이트볼의 지름은 4.5인치인데 한 손으로 잡기 쉽다. 원형인 볼을 손으로 잡는 동작을 통해 손가락 근력이 강화되고 관절 운동이 된다. 관절염 환자나 악력이 약한 사람이 악력강화용 운동기구로 사용하면 좋다. 박상민 운동치료사는 “한 손에 잡히는 소프트웨이트볼을 이용해 운동하면 악력강화에 도움이 된다. 덤벨 같은 운동기구는 운동 중 떨어뜨리면 다치기 쉬운데, 보디볼은 부상 위험이 적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이트볼은 노란색, 빨간색이 일반적으로 쓰인다. 각종 운동기구 판매점,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무게에 따라 2만8000~4만6000원 선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10/24 10:49
  • 화성인 마네킹녀, 몸매비결 양치질 다이어트? 치아엔...

    화성인 마네킹녀, 몸매비결 양치질 다이어트? 치아엔...

    화성인 마네킹녀가 자신의 몸매를 유지하는 다이어트법으로 양치다이어트를 꼽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이지민씨는 마네킹과 80% 일치하는 몸매비율을 과시하며 ‘마네킹 몸매 종결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씨는 방송에서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로 일명 양치 다이어트를 꼽았다. 양치 다이어트는 가수 옥주현이 다이어트 할 때 효과를 본 방법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하지만 옥주현과 화성인의 양치 다이어트는 다소 차이가 있다. 옥주현은 적당량만 식사한 후 곧바로 양치질을 해서 더 먹고 싶은 유혹을 떨쳐버리는 식의 양치다이어트를 했다. 반면 화성인은 무언가 먹고 싶을 때마다 양치질을 해 입안이 개운해지면서 식탐을 떨쳐버리는 것이다. 화성인은 “배가 고플 때마다 양치를 해서 하루에 23번 양치를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양치질을 한 뒤 식사를 하면 맛이 현저히 떨어져 식사량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 양치를 하면 입 속이 시원해지며 식욕을 억제하는데 효과를 볼 수는 있다. 하지만 화성인처럼 너무 자주 양치를 하면 식욕은 줄일지 몰라도 치아건강에는 좋지 않다. 너무 빈번한 칫솔질은 치아표면의 코팅막이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24 10:35
  • 40대 이상 중장년층 C형 간염 급증

    C형 간염 환자 중 40-50대 중년 남성 비율이 지난 5년 사이 눈에 띠게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년간 40~50대 중년 남성의 C형 간염 발생자 수는 1123명으로 전체 남성 발생자의 39%가량을 차지하는데 반해, 2012년에는 1044명으로 전체 남성 발생자의 46%에 달하며 남성들의 연령대 중 40~50대 중년이 가장 높은 C형 간염 발병 비율을 보였다. 특히 2011년 중년 남성 발생 비율은 60대 이상 남성 발생자 1006명보다 더 높은 발병 비율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C형 간염 유병율은 나이가 들수록 올라가고, 노인층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다른 결과이다. ◆ C형간염, 감염원인 다양중년남성의 C형 간염이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감염 당사자는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C형 간염의 주요 감염경로가 주로 수혈, 혈액제제 등으로 알려져 알려진 것도 감염여부를 의심하지 않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C형 간염의 주요 감염경로는 수혈, 약물남용 등 혈액이지만 C형 간염 환자의 30~40% 정도는 수혈이나 감염된 혈액의 접촉이 없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수직감염, 성적인 경로, 가족 내 전파 등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 한 논문 에 의하면 산발성 C형 간염 환자의 약 40%에서 감염경로가 확실치 않다. 환자의 배우자 감염빈도는 12.2%로 성적 접촉에 의한 가능성이 높음을 알 수 있으며, 우리나라 가족 내 HCV 감염은 4.1~5.3%로 타액이나 가족 내 손톱깎이, 머리빗, 칫솔 등 가족 내 공용 물건에 의한 감염도 배제 할 수 없다. 비의료인에 의해 행해지는 피어싱이나 문신, 영구화장의 경우에도 위생관리가 철저하지 않으면 감염 경로가 될 가능성이 높다.실제, 문신용 바늘에 의한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도 보고된 바 있다. ◆ 40-50대 남성 C형 간염 더 위험40-50대 남성 C형 간염환자는 다른 연령의 여성 환자보다 위험성이 더욱 높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중년 남성의 사회적 환경이나 신체적 특성이 C형 간염을 더 악화시키거나 간암 발병을 가속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CV)가 체내 혈액에 침투해 감염을 일으키는 일종의 전염 질환으로 간경화나 간암과 같은 큰 병으로도 이행된다. C형 간염은 혈액을 통해 한 번 침투하면 만성화 가능성이 75~80%로 매우 높은 위험감염이며, 만성화 된 C형 간염을 20년 이상 방치할 경우 간암과 같은 치명적인 간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실제 C형 간염이 만성화되면 20~30%는 간경화로 진행되고, 간경화 환자 중 1~4%는 매년 간암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 C형 간염으로 인한 간암 발생 환자는 15-20%에 이른다. 만성 C형 간염은 일반적으로 감염 후 간경화로 진행하는데 보통 2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감염 당시 고령(40세 이상)이거나, 남성, 습관적 음주자, 비만이거나 지방간을 가진 경우, 후천성면역결핍증바이러스나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된 경우 간경화로 진행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간염과 음주가 중복된 경우는 더욱 심각하다. 실제 만성 C형 간염과 B형 간염이 있는 경우에 음주는 간 섬유화를 촉진시켜 간경화, 간암 발생을 촉진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실제 우리나라는 간염 연관 간질환 보유가 매우 높고, 높은 음주율을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중년남성 C형 간염 환자의 음주는 주의가 필요하다. 40-50대 사회생활을 하는 남성들이 음주에 습관적으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지만, C형 간염은 환자 자신이 질병감염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무방비상태인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한 조사에 의하면 만성 간염 환자 중 상당수는 습관적으로 음주를 하고 있으며, 만성 음주자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 양성률은 14~36%로 매우 높게 보고되고 있다. ◆조기검진과 조기치료가 해답40-50대 중년은 감염 가능성이 높고, 치명적 간질환으로 이행이 빠른 만큼 C형 간염 검진을 꼭 한 번씩 받아보고 주기적으로 간 건강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예방백신은 없지만, 치료 성공률이 높은 만큼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C형 간염은 만성화 됐다 하더라도 70~80% 완치가 가능하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수록 젊은 연령일수록 치료 효과는 더 높아진다. 만성 C형 간염 치료는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 또는 박멸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간경화, 간암으로의 진행을 차단하는 것으로 최근 다양한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어 성공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현재 표준치료는 페그인터페론(피하주사) 주 1회와 리바비린(먹는 약)의 병용 치료로, 바이러스 유전자 유형에 따라 치료성공률이 다르지만 80%까지의 높은 완치율을 보인다.  또한 국내 환자들의 경우, 일단 치료를 시작하면 유전적 요인, 치료 순응도 등에 있어 치료 성공률이 유리한 편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4 09:33
  • 당뇨병 환자, 다이어트와 운동 별 효과 없다

    당뇨병 환자, 다이어트와 운동 별 효과 없다

    다이어트와 운동이 당뇨병 환자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브라운대학교 의과대학 레나 윙(Rena Wing)교수팀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서 과체중·비만인 환자 5145명을 대상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만 제공하고, 다른 그룹은 일주일에 약 3시간의 꾸준한 운동을 실시하도록 하고, 하루 평균 1200~1800㎉의 음식을 섭취하도록 했다. 11년 후 두 그룹을 비교한 결과 심장마비·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 비율이 같게 나왔다. 레나 윙 교수는 “굉장히 놀라운 결과”라며 “지금까지 다이어트와 운동이 당뇨병 환자들의 심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믿고 있었다. 이번 연구는 지금까지와의는 정 반대의 결과”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결과가 뚜렷하게 나와 예정보다 2년 일찍 11년 만에 연구를 종료했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에도 여전히 다른 전문가들은 “비록 다이어트와 운동이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진 못했지만, 다이어트와 운동은 여전히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며 비만의 위험과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4 09:33
  • [건강단신] 고강도 복합효소 '효소力' 출시 외

    [건강단신] 고강도 복합효소 '효소力' 출시 외

    고강도 복합효소 '효소力'효소전문업체인 푸른친구들은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고강도 복합효소인 '효소力'을 내놨다. 흑미·율무·보리·현무·스피루리나를 100% 통발효시켜서 먹기 좋은 과립 형태로 제조했다. 환절기에 떨어진 소화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 세 번, 한 포씩 씹어먹거나 물과 함께 먹으면 된다. 45포들이 한 상자에 5만5000원이다.차티스 큰병이기는보험Ⅳ차티스손해보험은 중년을 위협하는 질병 진료비를 보장하는 '큰병이기는보험Ⅳ'를 출시했다. 기본계약인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에 대한 보상 뿐 아니라,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큰 병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설계할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확정시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지급한다.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된다. 기본계약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을 지원하는 선택계약을 포함하면 월 보험료는 40세 남자 1만7160원, 40세 여자 2만526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artis.co.kr)에 실려 있다. 문의 (080)432-0163차움 국제진료센터 개소차움이 'Chaum 국제진료센터'를 열었다. 차움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이상이 있을 때 시더스시나병원, 메이요클리닉 등과 같은 해외 유명 병원으로 환자를 보내 책임 검진을 시행한다. 또, 국내에서 줄기세포 관련 치료를 받기 원하는 해외 환자를 차병원·차움 등 국내 유명 병원으로 연결해준다. Chaum 국제진료센터장에는 미국 시더스시나병원에서 30년 재직한 안티에이징 전문의인 크리스티 김(재미한인의사협회장)을 임명했다.혈액·소변검사 홈피 개설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혈액 및 소변, 체액 검사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www.labtest sonline.kr)를 개설했다. 미국임상화학회가 운영하는 이 사이트는 한국어를 포함해 13개 언어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세계 30억 명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검사명이나 질병명으로 검색하면 관련된 검사 종류와 정보를 알 수 있다.심혈관 질환·고혈압 건강강좌한솔병원은 24일 오후 4시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심혈관 질환과 고혈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문의 (02)413-6363  
    건강기능식품2012/10/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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