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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 불면, 손발 하얘지고 시린 레이노증후군 기승

    찬바람 불면, 손발 하얘지고 시린 레이노증후군 기승

    김모씨(60·여)는 사춘기부터 손발이 자주 시렸다. 그런데 최근 날이 추워지면서 양말을 두겹으로 신고 손에는 장갑을 끼었는데도 손과 발이 하얗게 변하고 심하게 저렸다. 병원을 찾은 김씨는 레이노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주치의는 "레이노증후군은 손·발의 가느다란 말초동맥이 지나치게 수축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기온이 뚝 떨어지면 레이노증후군 환자가 늘어난다"고 말했다.◇"11월~2월에 환자 60% 몰려"국내 여성의 15~20%, 남성의 5~15%가 레이노증후군을 앓는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의료계는 교감신경이 예민해져 신경 말단에서 혈관을 수축시키는 물질이 과하게 나오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레이노증후군의 10~30%는 류마티스관절염·전신경화증·동맥경화증·갑상선기능항진증·간염·신경성질환 등과 동반된다.특히 낮은 온도가 직접적인 유발 요인이기 때문에 11월부터 2월 사이에 많이 생긴다.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는 "실제 진료를 볼 때 이 기간에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전체 레이노증후군 환자의 60% 정도"라고 말했다.◇전신경화증·루푸스에 나타나기도레이노증후군은 손발의 색깔 변화가 3단계로 뚜렷하게 나타난다. 추위에 노출되면 피부가 하얗게 변하고, 그 다음엔 파란색으로 됐다가 다시 붉어진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경수 교수는 "혈관이 막히면 피부가 하얗게 변하고, 혈액 내 산소 농도가 떨어지면 색이 파랗게 바뀌었다가 조금 지난 뒤 혈관이 넓어져 붉게 된다"고 말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1/28 09:13
  • [건강단신] '겨울 고혈압 관리법' 헬스조선 12월호 외

    [건강단신] '겨울 고혈압 관리법' 헬스조선 12월호 외

    '겨울 고혈압 관리법' 헬스조선 12월호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건강리빙지 월간헬스조선 12월호가 나왔다.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이는 생활 속 체온 유지법 ▷겨울철 고혈압·지방간 관리법 ▷엄마가 알아야 할 겨울철 아이 증상별 대처법 등 겨울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모두 담았다. '건강 100세 준비 프로젝트' 12탄으로 척추질환을 집중 해부했다. 구독 문의 (02)724-7688명의와 떠나는 히말라야 트레킹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은 다음달 7~15일 진행하는 제3차 '명의와 함께 떠나는 7박9일 히말라야 가족 건강 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산증을 일으키지 않는 고도의 완만한 구간을 걷기 때문에 장·노년층도 큰 부담이 없다. 일정 중 3박4일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4박5일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휴양도시 포카라 관광으로 진행된다.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와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재동 교수가 동행해 여행기간 중 건강강좌와 상담을 해 준다. 비용은 1인당 259만원이며, 이전에 헬스조선 명의여행에 참가했던 사람은 5% 할인해준다. 문의 및 접수 1544-1984겨울철 건강관리 강좌서울성모병원은 28일 오후 2시 반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겨울맞이 건강강좌를 연다. 수족냉증 관리법, 영양제 선택 방법, 예방접종 정보, 명상법 등을 알려준다. 선착순 50명에게 세포영양평가 검사를 무료로 해 준다. (02)2258-1760치아 교정 건강강좌서울대치과병원은 29일 오후 12시 지하1강의실에서 '우리 아이 교정치료는 언제가 좋을까요?'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치아교정의 방법과 적절한 시기, 교정에 소요되는 시간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참석자는 강의록과 필기구, 구강위생용품 등을 받을 수 있다. (02)2072-1367
    단신2012/11/28 09:12
  • 전립선비대증 앓는 남성 겨울철 '요로결석 주의보'

    전립선비대증 앓는 남성 겨울철 '요로결석 주의보'

    전립선비대증은 대표적인 여름 질환이다. 그런데, 전립선비대증을 가진 이모(70·경기 성남시)씨는 최근 아랫배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서 응급실에 갔다가 3년전 앓았던 요로결석 재발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겨울에도 여름 못지않게 요로결석이 생긴다"고 말했다. 겨울에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지면 소변을 잘 보지 못해 방광에 소변이 오랫동안 남아 있는 데다가, 전립선비대증이 악화되면 수분 섭취를 피하기 때문에 돌이 잘 만들어진다는 설명이다.◇겨울에도 매월 2만7000명 앓아겨울철이라고 요로결석을 방심하면 안 된다. 지난 2010년 11월에는 2만6588명, 12월에는 2만7590명이 요로 결석으로 병원을 찾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환자가 가장 많은 8월의 80~83%에 이르는 수치이다.요로결석은 소변에 함유된 칼슘·수산·요산 등이 신장이나 방광에서 뭉쳐서 만들어진 돌이 요로에 걸려서 통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정성진 교수는 "날이 추워지면 운동량이 줄기 때문에 여름보다 체중이 느는데, 비만해지면 결석을 만드는 수산·요산·칼슘이 많이 배출된다"며 "이런 상태에서 연말 모임 등 때문에 연일 고기와 찌개류 등을 과식하면 단백질과 염분 섭취량이 지나치게 많아져서 요로결석 위험이 올라간다"고 말했다.요로결석을 앓았던 사람은 더 조심해야 한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김태형 교수는 "요로결석은 두 명 중 한 명 꼴로 5~10년 안에 재발하므로, 일단 겪었던 사람은 겨울이라고 안심하면 안된다"고 말했다.◇신장 문제없고 돌 작으면 일단 지켜봐요로결석은 '이러다가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통증을 하복부에 유발한다. 이런 통증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 치료법은 통증과 함께 발열, 소변량 감소 등이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김태형 교수는 "통증과 함께 열이 나면 결석 때문에 소변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신장에 고여서 염증이 생긴 신우신염나 신농증 가능성이 높고, 소변이 하루 500mL 미만으로 나오면 신장 양쪽에 돌이 생겨서 소변 통로를 막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런 경우는 피 검사로 신장 상태를 확인한 뒤 응급 치료를 한다. 정성진 교수는 "신우신염이면 항생제를 써서 열이 떨어지면 내시경으로 돌을 꺼낸다, 돌이 양쪽 신장을 막은 경우에는 주사기로 소변을 빼낸 뒤 내시경 수술을 한다"며 "이 두 경우엔 체외충격파로 돌을 깨지 않고 보통 내시경 수술로 꺼낸다"고 말했다.그러나 신우신염이 아니고 신장 양쪽이 동시에 돌에 막혀있지 않으면 우선 진통제를 써서 통증을 조절하면서 2~3일 기다려 본다. 정성진 교수는 "이런 환자는 응급실에 가도 대체로 진통제만 처방하고 일단 귀가시킨다"며 "돌의 크기가 4㎜ 이하이면 70% 정도는 저절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6주 정도 기다린다"고 말했다. 기다려봐도 돌이 빠져나가지 않고 통증을 계속 일으키면 체외충격파로 돌을 깨서 빼낸다.◇식후 3시간 안에 수분 섭취해야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하루에 물을 2L 정도 마시는 게 좋다. 결석은 수면 중이나 식사 2~3시간 후, 운동으로 땀을 흘린 뒤에 잘 생기므로, 물은 식후 3시간 이내와 수면 직전, 운동 전후에 마시면 더 효과적이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자기 전에 수분 섭취를 최소화해야 하므로, 되도록 식후에 많이 마시도록 한다. 단, 같은 수분이라도 우유·커피·홍차 등은 되도록 삼가야 한다. 짠 음식과 콩·땅콩·호두 등 견과류는 적게 먹어야 한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1/28 09:12
  • 추운 날씨 얼굴 붉어지면 선크림 바르고 각질제거제 피해야

    추운 날씨 얼굴 붉어지면 선크림 바르고 각질제거제 피해야

    겨울이 되면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갔을 때 양쪽 볼이 붉어지는 안면홍조가 잘 생긴다. 안면홍조는 레이노증후군과 다르게, 볼에 있는 모세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그쪽으로 혈액이 몰리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자율신경 조절 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볼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혈관이 촘촘하게 분포돼 있어 외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말했다.일시적인 안면홍조는 따로 치료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증상이 자주 나타나거나, 한 번 나타난 증상이 오래 유지돼 일상생활이 불편한 사람은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서동혜 원장은 "반복적인 안면홍조를 방치하면 모세혈관이 피부 표면에 보이는 모세혈관확장증이나 주사(딸기코)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늘어난 혈관을 없애는 레이저 시술을 한 달 간격으로 3~5회 받으면 된다.겨울에는 특히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목도리를 이용해 볼이 차가워지지 않게 하고, 보습크림과 선크림을 발라서 피부 보호막을 만든다. 건조할때 각질을 제거하려고 각질제거제를 쓰는 사람이 많은데, 피부를 자극해 혈관이 늘어나게 하므로 안면홍조가 있는 사람은 안 쓰는 게 좋다. 서 원장은 "뜨거운 물로 세수하거나 찜질방에 자주 가도 혈관이 늘어난다"며 "세수는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하고, 찜질방이나 사우나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가지 말라"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1/28 09:11
  • 복부 안쪽 코어근육 약하면 디스크·골절 위험 높다

    복부 안쪽 코어근육 약하면 디스크·골절 위험 높다

    근육질 몸매 덕분에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직장인 권모씨(39·서울 강서구)는 거의 매일 퇴근 후 피트니스센터에 들러 팔뚝과 가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한다. 그런데 2주 전부터 갑자기 허리가 욱신거리면서 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고 서는 동작이 어렵게 느껴져 정형외과를 찾았다. 의사는 뜻밖에도 "근육이 약해서 생긴 증상"이라며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더라도 '코어근육'이 약하면 요통이 생기거나, 허리 힘이 약해지거나, 균형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코어근육이 우리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강화하는지 알아본다.◇"코어근육 약하면 골절·디스크 위험 높아"허리와 골반 부위의 몸 깊숙한 곳에 있는 근육을 코어(core)근육이라 한다.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다. 척추 주위의 흉극근·흉최장근·회선근·다열근과 골반 주위의 장요근이 대표적인 코어근육이며, 몸통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1/28 09:10
  • 성장통과 헷갈리는 뼈암, 한쪽 무릎 심하게 아프면 의심

    성장통과 헷갈리는 뼈암, 한쪽 무릎 심하게 아프면 의심

    오른쪽 무릎이 세 달 넘게 아팠던 이모군(10)은 최근 병원에서 뼈암 진단을 받았는데, 폐까지 암이 전이돼 있었다. 이군의 부모는 처음엔 아이가 아픈 게 성장통 때문이라고 여겼다. 통증이 심해져 한 달 뒤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도 별 이상이 없어서 안심했다. 하지만 이군의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두 달 뒤에는 무릎까지 부어올랐다. 대학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촬영)를 찍었더니 암이 이미 4기로 넘어간 뒤였다.◇한쪽만 아프면 성장통 아닌 뼈암뼈암 환자는 매년 400~500명 새로 생긴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가장 최근 통계인 2009년 환자가 434명이었다. 수는 적지만 너무 늦게 발견된다는 게 문제다. 특히 10대에 많이 생기는 골육종은 뼈암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데, 대부분 뼈가 자랄 때 생기는 성장통과 오인해서 발견이 늦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김한수 교수는 "병원에 와 뼈암 진단을 받을 때는 이미 암세포가 뼈를 뚫고 나와 근육이 부어오르거나 관절이 부어 있을 때가 많다"며 "골육종 진단 시 전이된 사람이 15~20%라는 미국 연구가 있는데, 국내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한수 교수는 "골육종은 발병 후 1년 뒤까지 치료를 하지 않으면 대부분 사망할 만큼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1/28 09:10
  • 점심 시간 밥 먹다가 꾸벅 존다면 뇌 세포 줄어드는 기면병일 수도

    고등학교 1학년인 김모군(17·서울 은평구)은 학교에 가면 점심시간을 제외하곤 수업 시간 내내 잠을 잔다. 방과 후 학원에 가 있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학교 선생님들은 김군이 반항한다고 생각해서 체벌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김군은 억울하다. 참으려고 해도 계속 잠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기면병 때문이다.◇쏟아지는 잠, 게으름 아닌 질병김군처럼 기면병이 있으면 밤에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낮에 졸음이 쏟아진다. ▷갑자기 근육에 힘이 빠지거나 ▷밤에 잘 때 가위에 눌리는 것처럼 마비증상이 오거나 ▷잠이 들고 깰 때 환각을 느끼는 것도 대표적인 증상이다. 기면병은 뇌의 '히포크레틴'이라는 세포가 줄어서 생기는 수면장애다. 히포크레틴이 왜 줄어드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국내 환자는 약 2000명이며, 2006년부터 2010년에 걸쳐 환자 수가 약 2배로 증가했다(대한수면의학회 자료). 기면병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초등학생부터 20대 초반 대학생에게 많다.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승철 교수는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 중 60% 정도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사이의 청소년"이라고 말했다.네 가지 증상이 다 나타나지 않고 낮에 졸리기만 하는 환자도 많다. 앉은 채로 말을 듣거나 공부를 할 때는 더 졸린다. 이 때문에 수업 중 수면부족으로 잠을 자는 학생과 기면병 때문에 졸음이 쏟아지는 학생은 구분하기 쉽지 않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전날 푹 잤는데도 벌을 받거나 시험을 치는 도중에, 밥을 먹는 도중에 졸았다면 기면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치료 늦으면 대인기피증도기면병을 생활습관 탓으로만 보고 치료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워진다. 홍승철 교수는 "우울증, 기억장애, 집중력 장애, 학습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기면병이 의심되면 수면다원검사와 다수면잠복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면병으로 진단되면 중추신경각성제인 프로비질(성분명 모다피닐) 등을 처방한다. 홍승철 교수는 "약만 먹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만큼 좋아진다"고 말했다. 오전·점심시간에 한 번씩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20분 이내로 낮잠을 자고, 밤에는 7~8시간씩 규칙적으로 잠을 자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28 09:09
  • 노인 골절 위험, 자가진단 사이트서 체크하세요

    골다공증 때문에 골절상을 당할 위험도를 알아볼 수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프락스(FRAX)'의 한국어 사이트(www.shef.ac.uk/FRAX)가 개설됐다. 골밀도 변화 추이를 통해 10년 이내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도를 측알 수 있다.사이트에 접속해 ▷키 ▷체중 ▷골절 병력 ▷부모님의 고관절골절 병력 ▷퇴행성관절염 등의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제 복용 경험 등 10개 항목의 해당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주요 골다공증 골절 20% 이상, 고관절 골절 3% 이상이면 병원에서 골밀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골밀도 검사에서 -1.0 이하면 골감소증, -2.5 이하면 골다공증이다.골밀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50대 초반부터는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게 좋다. 골밀도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은 여자 65세 이상, 남자 70세 이상부터 된다. 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남창현 과장은 "비싼 검사 비용 때문에 골밀도 검사를 못 받던 사람은 이 사이트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1/28 09:08
  • 나도 모르게 떨리는 눈, ‘이것’ 때문

    나도 모르게 떨리는 눈, ‘이것’ 때문

    대학생 나모씨(23)는 왼쪽눈의 눈떨림 현상이 2년정도 지속되고 있다. 영양소 결핍 때문일 수도 있다는 주위의 말에 마그네슘을 복용하면서 일시적으로 상태가 좋아졌다가 복용을 중단하면서 다시 악화됐다. 이럴 때면 눈두덩이 주변이 무겁고 눈알도 혈관이 터진 것처럼 붉게 보인다. 두통이 동반되는 날도 있다. 가벼운 눈 밑 떨림 증상은 눈의 근육이 떨리는 현상으로, 눈 밑의 경련은 다른 부위에서도 나타나거나, 오래갈 수도 있다. 주로 신경이 근육을 자극하는 부위가 민감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들은 눈과 주변 근육의 피로 및 과로, 스트레스 및 신경성, 영양소 불균형에 의하여 나타난다. 하지만 단순 영양 부족보다는 미량 원소의 결핍에 의해 발생한다. 이러한 미량 원소에는 마그네슘, 칼륨 등이 해당한다. 이는 나씨가 마그네슘 보충제를 먹고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된 이유일 가능성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흔히 눈 밑 떨림 증상의 원인을 간풍이라 하여, 떨림 증상을 유발하는 신경 상태라고 일컫는다. 간풍은 주로 몸이 허약한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생겨날 수 있으며, 기와 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눈 밑 근육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게 된다. 또 ‘풍담’, ‘위담’ 이라고 하는 비정상적인 노폐물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간풍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생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과음과 흡연을 삼가고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조개류, 토마토, 멸치, 우유 등을 자주 먹으면 조금씩 증상이 사라지면서 몸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눈꺼풀 뿐 아니라 안면근육과 입꼬리 등 다른 부위가 떨리거나, 양쪽 눈꺼풀의 떨림 증상이 심해지면서 시력 장애가 따르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안면경련’이나 ‘안검연축’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안면 근육에 마비감이 느껴지거나 입꼬리가 함께 움직인다면 중풍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 안면경련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안면신경에 지나치게 가깝게 자리 잡은 미세혈관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특히 중년기 이후 여성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또한 안검연축은 양쪽 눈 주변 근육의 이상 운동증으로 눈을 깜박거리는 증상이 반복되다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양눈이 꽉 감기는 것이 특징이다. 대개 50∼70대에 자주 발생하고 안면경련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뇌의 이상이나 신경전달 경로의 잘못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의심되면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즉시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17:42
  • [건강단신]차병원보, 한국PR학회장상 수상

    CHA 의과학대학교 차병원그룹 차병원보(발행인 김춘복)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한국PR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차병원그룹 차병원보는 조직과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창달과 고객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데 발간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방과 해외에 분산된 산하 기관들의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상과 유명 의료진의 영입, 특화된 클리닉을 통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는 의료기관의 이미지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1995년 1월 1호 발간부터 2012년 12월호 216호까지 한번의 휴간 없이 이어온 18년간의 꾸준한 사보 역사와 미래를 지향하는 내용, 차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표지모델로 참여하는 등 독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수단으로써 새롭고 참신한 기사, 독창적인 편집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병원보의 발행인인 차병원그룹 홍보총괄본부 김춘복 본부장은 “18년간 한 번도 쉬지 않고 발행된 사보는 차병원보가 거의 유일할 것” 이라면서 “앞으로도 독자들의 입장에서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전달하며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사보를 만들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 22회를 맞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컨테스트로 사내보·사외보·전자사보·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기업·기관과 개인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15:13
  • 조직 검사 음성이었는데, 암(癌)‥'날벼락'

    전립선암 조직 검사가 음성이어도 검사 지표가 일정 수치 이상이거나 상승하는 환자들은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립선암클리닉 정병하·이승환 교수팀(비뇨기과)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립선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조직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8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MRI 검사를 추가로 시행했다. 그 결과, 82명(94%)의 환자에게서 암 의심 병변이 나왔고, 이 가운데 46명(56%)은 전립선암 1~2기의 암환자로 확진됐다. 이들 87명의 환자들은 전립선암의 발병을 살필 수 있는 주요 지표인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상 수치가 2회 이상의 추적 검사에서 전립선암으로 의심되는 기준치인 4ng/ml 이상(전체 평균 9.4ng/ml)을 유지했거나, 그 수치가 계속적으로 상승을 보이고 있었다. 기존 검사법으로는 전립선암 발병 유무를 찾지 못한 이유에 대한 정병하 교수는 “직접 내시경으로 해당 장기 전체를 살피면서 조직을 떼 검사하는 위나 대장과 달리 전립선은 장기 특성 상 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일부 조직을 떼어내기 때문에 정확도가 25% 미만”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전립선암 조직이 샘플을 얻기 어려운 쪽에 위치하는 경우 발견하기가 더 힘들다. 정 교수는 “이번 조사대상 환자군은 암 병변이 대부분 전립선 앞쪽에 있어 혈액 PSA검사와 일부 조직검사만으로는 암 발병 유무를 정확히 확인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검사 결과가 암 확진이 나오기 전에 시행하는 MRI 검사의 경우, 검사비가 전액 환자 본인부담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조직 검사 상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지속적으로 PSA수치가 상승하는 환자들에게 MRI 정밀 검사를 적극적으로 권하지 못하고 있던 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정병하 교수는 또 “전립선암은 커지는 동안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주변 장기인 림프 절이나 뼈로 전이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연구결과와 같이 PSA 수치 등이 일정기간 회복되지 않는 환자에 대해서는 선별적으로 MRI 검사를 보장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내비뇨기 학회지(Journal of Endour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7 14:49
  • 빵빵한 힙 운동, ‘그곳’ 건강 지킴이

    빵빵한 힙 운동, ‘그곳’ 건강 지킴이

    주부 장모씨(62)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걷기나 조깅을 할 때 무릎통증을 호소하곤 한다. 일반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할 때 무릎이 아프면 무릎 주위 근력운동으로 힘을 길러주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무릎 근력운동을 해도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엉덩이 운동을 통해 균형을 맞춰도 좋다.2010년 미국 인디애나폴리주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 의학회(American Collage of Sports Medicine)연례 회의에서는 ‘엉덩이운동을 하면 달리기 중 발생하는 무릎통증이 줄어든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흔히 무릎통증은 근육이 불균형하게 발달했거나 정렬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때문에 엉덩이 운동이 무릎통증을 없앤다는 사실에 선뜻 동의하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엉덩이 운동을 해보면 다리근육을 함께 움직여 다리에서 근력이 부족한 쪽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나타난다. 무릎을 둘러싸고 있는 대퇴 근육은 네 갈래(대퇴직근, 내측괄근, 외측광근, 중간광근)가 모두 균등하게 발달하지 않으면 무릎의 통증을 유발한다. 이때 엉덩이 운동은 다리근육운동을 할 때보다 여러 방향으로 자극을 주면서 네 갈래 근육을 균등하게 발달시킨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10:08
  • 우리가 미처 몰랐던 목디스크의 징후들

    우리가 미처 몰랐던 목디스크의 징후들

    전체 인구의 85%가 경험했을 만큼 목 통증은 흔한 증상 중 하나이다. 하지만 대게 단순 통증으로만 여겨 방치한다면 목디스크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그동안 실생활에서 우리들이 몰랐던 행동들이 목디스크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조기 교육으로 너무 일찍 책상앞에 앉기 시작하는 아이들, 컴퓨터 게임과 과도한 학습에 시달리는 학생들, 업무스트레스와 디지털 기기에 빠져 있는 청장년층, 다이어트와 하이힐에 익숙해진 젊은여성들, 몸 전반에 퇴행이 오기 시작하는 중년충에 이르기까지 목디스크를 악화시키는 요인들은 다양하다. 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원장은 “목디스크는 초기에 자각하기가 쉽지 않아 악화 될 경우 하반신마비나 전신마비까지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며 “만성피로, 두통, 뒷목의 뻣뻣함과 통증, 어깨와 목이 이어지는 부분과 등의 통증, 팔의 마비, 턱장애, 시력장애 등의 경험이 있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스마트시대의 도래와 함께 목디스크 환자의 수도 증가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카페, 걸을 때 조차 사람들의 시선은 스마트폰을 향해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등은 굽어 있고 고개는 아래로 향해 이런 나쁜 습관이 굳어지면 목디스크 증상들이 찾아온다. 이동엽 원장은 “가급적 스마트폰을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는 일반 컴퓨터보다 액정 화면이 작아 눈의 피로도 만만치 않다. 사용할 때는 반드시 시선을 액정 화면으로부터 멀리 두어 고개와 등을 곧게 편 상태로 유지한다. 가끔씩 고개를 뒤로 젖히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10:08
  • 떨어진 입맛 살리고, 건강도 찾는 ‘토종 간식’

    떨어진 입맛 살리고, 건강도 찾는 ‘토종 간식’

    입맛이 갑자기 떨어졌을 땐 밥 대신 다른 간식을 통해 입맛을 돋우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이 발간한 ‘어르신에게 좋은 음식’은 입맛 떨어진 사람들을 위한 간식 세 가지를 소개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7 09:31
  • 남성 성기에 욕심부렸다가 오히려‥‘헉’

    여성이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과 남성이 성적으로 강해지고 싶은 마음은 예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이야기다. 남성에게 원만한 성생활은 남자의 자존심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생활에 대한 과욕이 성기능장애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50대 남성 이모씨는 성기에 주사기로 이상한 액체를 넣어 음경을 두툼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며칠 후 성기의 색이 변하면서 누런 고름이 나왔다. 이것은 성기에 파라핀을 넣어 크게 보이게 하려는 방법인데, 파라핀이 몸에 들어가면 신체 조직과 엉켜서 하나가 된다. 이 파라핀이 체내에서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살을 썩게 하는 것이다. 파라핀을 제거하려면 파라핀이 들어간 부분의 살도 모두 제거해야 한다. 40대 홍 모씨는 쇠한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성기구를 사용했다. 얼마 후 성기가 불편해 무의식 중에 성기에 손이 갔는데 유심히 살펴보니 새끼손가락 끝마디만한 한 크기의 딱딱한 것이 음경 중간에 만져졌고 발기 됐을 때 옆으로 휘는 것이었다. 그 날 이후 고통이 계속돼 병원을 찾은 홍 씨는 진단 결과 ‘음경만곡증’. 이 질환은 음경이 굽는 것으로 상하좌우 굽을 수 있으나 옆으로 치우치면서 굽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음경만곡증은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성교할 때 과격하게 하는 것을 피하고 음경이 아프거나 딱딱한 것이 만져지면 지체 없이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09:24
  • 16㎏ 감량에 성공한 이혜정, 그러나 진실은...

    16㎏ 감량에 성공한 이혜정, 그러나 진실은...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이뇨제 복용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가 신장통증 부작용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한 이혜정은 “한 이웃이 이뇨제를 먹으면 체중이 줄어든다고 말해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뇨제를 한 알 먹었을 뿐인데 하루 화장실을 12번 가고 반나절 만에 눈이 퀭해지고 손이 쪼글쪼글해졌다”며 “그렇게 1년간 이뇨제 섭취와 운동을 병행, 16㎏ 감량에 성공했지만 신장에 통증이 느껴져 의사의 권유로 약을 끊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09:22
  • 갑자기 아이가 욕을 반복하고‥‘충격’

    갑자기 아이가 욕을 반복하고‥‘충격’

    영화 ‘수상한 고객들’, ‘물없는 바다’ 그리고 드라마 ‘영광의 재인’ 등에는 틱(Tic)장애가 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틱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초등학생 틱장애 환자가 급증했다는 진료비 지급자료를 발표했다.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7 09:21
  • 내 아이가 부족하다면 더욱 칭찬을 해라

    내 아이가 부족하다면 더욱 칭찬을 해라

    아이가 발달장애를 가졌더라도 부모가 긍정적으로 돌보면 아이는 독립성과 협력성을 더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빙햄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관련한 14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발달장애의 종류나 나이에 상관없이 긍정적인 양육방식은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켰다. 긍정적인 양육방식으로 키운 아이들은 독립성, 언어능력, 감정표현, 어른이나 또래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있어서 더 높은 레벨을 나타내었다. 긍정적 양육방식이란 일상적인 눈 맞춤, 비판보다는 칭찬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대화,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는 것을 존중하는 것을 포함하는 양육방식을 뜻한다. 연구팀의 스미스 박사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의 성장은 사회적으로 얼마나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에 달렸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양육방식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들은 충분한 시간, 교육 그리고 사회성을 기르는 스킬과 가족의 관심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가진 부모는 자기도 모르게 더 권위적으로 행동하고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해결하도록 나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이런 아이일수록 더 관용적으로 대하여 부모와의 마찰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이번 연구결과는 발달장애 저널(Developmental Disabilities) 11월호에 실렸다.
    출산·육아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7:59
  • 면역력 높여 감기를 이기는 음식 '네 가지'

    면역력 높여 감기를 이기는 음식 '네 가지'

    날씨가 추워지면 체내 온도도 다른 계절에 비해 떨어지게 된다. 체내 체온은 조금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각종 감염질환에 취약해 진다. 겨울철 감기를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브로콜리감자의 7배나 되는 비타민C를 가지고 있어서 100g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대부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는 감기 예방에 좋으며, 기미와 주근깨에도 효과적이다. >>호박호박의 베타 카로틴은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또한, 체내에서 발암물질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비타민C도 함유하고 있다. 호박 속도 영양소가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된장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부추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B와 결합해여 흡수율을 높여주는 알리신이 함우되어 있어 피로회복이 빠르고 체력도 좋아진다. 파 종류와 영양가는 비슷하지만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것이 부추의 특징이다. >>시금치시금치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하며 비타민C는 감기를 예방한다. 또한 이는 미용과, 동맥경화나 암 등의 질병 예방에도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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