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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性)전환자들은 어떻게 성생활을 할 수 있을까?

    성(性)전환자들은 어떻게 성생활을 할 수 있을까?

    최근 미국의 한 10대 연인이 동시에 성(性)을 바꾸는 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다시 교제를 이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다 최근 함께 성전환 수술을 받은 이 커플은 지난 5월 성전환 수술 후 다시 만나 꾸준히 교제를 하고 있다. 성전환 수술 후에도 어떻게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을 지,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29 13:42
  • [건강단신]대한항노화학회 추계 학술대회 열어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안티에이징(Anti-aging)에 대한 최신 지견을 엿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한항노화학회는 12월 2일 오전 8시50분부터 건국대병원 대강당(지하 3층)에서 ‘대한항노화학회 2012년 추계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임상에서 항노화 발전을 이끌고 있는 대학병원 교수를 비롯해 개원의 등 각 전문가들이 연구 실적을 발표하고, 질의 및 응답을 갖는 형태로 꾸며진다. 주제 발표로는 △성공적인 항노화 클리닉 노하우 △항노화 호르몬 치료의 시작, 성장 호르몬 △항노화에 여성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가? △항노화 클리닉에서는 어떤 검사를 하는가? △줄기 세포와 임상적 응용 △신물질을 통한 대사증후군과 노인 비만의 치료법 △한층 업그레이드 된 부위별 쁘띠 성형 △증상으로 풀어 보는 항산화 치료 △장수에 필요한 유산균 최신 지견 △간 해독 치료를 위한 미네랄 △항노화 클리닉 치료의 실제 등이 채워진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항노화학회 홈페이지(www.kaa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599-2008.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29 10:49
  • 노인비만, 살 빼는 방법이 다르다?

    노인비만, 살 빼는 방법이 다르다?

    노인비만은 지방에 비해 근육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근감소성 비만이 많다. 탄력없이 축축 늘어진 살은 근감소성 비만을 알려주는 지표다. 비만은 심혈관질환과 여러 대사성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때 말하는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이 아니다. 몸속에 지방이 많다는 의미다. 특히 나이 들면서 복부에 쌓이는 지방은 내장과 혈관 속으로 쉽게 들어가 혈액을 더럽힌다. 지방이 쌓이고,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염증반응은 다양한 통증의 원인이 된다. 근육이 줄고, 지방이 많아지는 근감소성 비만이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근감소성 비만으로 인해 심혈관 질환, 관절염, 허리디스크, 요실금, 만성통증, 대사성 질환등의 질환도 생길 수 있다.근감소성 비만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시니어건강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1/29 10:34
  • 향신료 하나 바꿨을 뿐인데‥기력까지 '쑥'↑

    향신료 하나 바꿨을 뿐인데‥기력까지 '쑥'↑

    겨울철에는 신체기능이 떨어지고 혈관이 좁아져 고혈압이 발생하기 쉽다. 혈압은 나트륨 섭취와도 큰 관련이 있는데, 겨울철 좁아진 혈관에 음식까지 짜게 섭취하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 고혈압 환자라면 겨울철 소금대신 향신료로 건강을 챙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향신료는 음식의 향과 맛을 더한다. 겨자, 계피, 마늘, 고추, 생강, 참기름, 후추 등이 대표적인 향신료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9 09:34
  • 여의도 ‘솔로대첩’? 커플 성공 위한 공략법!

    여의도 ‘솔로대첩’? 커플 성공 위한 공략법!

    최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솔로들을 위한 대규모 미팅인 ‘솔로대첩’이 열릴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 행사는 현재 신청인원이 1만4000명을 넘어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까지 참석의사를 표시했다. ‘솔로대첩’에서 처음 보는 이성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처음 보는 이성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외모가 중요하다. 하지만 외모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목소리다. 실제로 한 이비인후과에서 조사한 결과, 여성은 중저음의 남성에게, 남성은 맑은 목소리의 여성에게 호감을 보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29 09:32
  • 대중 목욕탕 물이 집보다 더 좋은 까닭(?)

    일본 여성과 결혼한 가수 강산에는 처음 처갓집에 갔을 때 식구들 중 맨 먼저 목욕을 하고 나서 사용한 욕조의 물을 버렸다가 아내로부터 잔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일본 사람들은 집에서 목욕을 할 때 욕조에 물을 받은 다음 식구들이 차례로 욕조에 들어간다. 가장이 있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가장이 먼저 들어가게 마련이고, 손님이 있다면 손님이 우선이다. 이렇게 그날 목욕할 사람이 다 목욕을 끝내야 비로소 욕조의 물을 버리는 것이다. 여러 사람이 같은 욕조의 물을 사용할 경우 제일 먼저 목욕하는 사람이 깨끗한 물에서 하기 때문에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때가 약간 뜨는 나중 물이 훨씬 좋다. 수돗물을 금방 틀면 염소를 비롯한 화학물질들이 그대로 물에 녹아 있어서 피부에 자극을 주고 세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염소는 세포를 파괴하는 힘이 강하다. 물 한 컵에 손가락을 담그면 세포 15만~16만 개가 파괴된다. 그래도 우리 몸에 별 탈이 생기지 않는 것은 매초 160만 개의 세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포 생산력이 떨어지는 노인이나 환자는 정상인 보다 손상이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염소가 어느 정도 증발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이 피부에 좋다. 또 사람이 여러 번 들락날락한 물은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미세한 때와 기름 같은 것들이 섞여 있게 마련인데, 이렇게 콜로이드 상태가 된 물이 목욕물로서는 오히려 적합하다. 이런 물은 수돗물의 독성이 줄어든 물이다. 그렇다고 육안으로 보기에 너무 더러운 물을 사용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새 목욕물을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염소, 중금속 등을 흡착하는 물질들을 넣으면 좋다. 목욕물에 넣으면 좋은 것들은 녹차 찌꺼기, 레몬, 쑥, 창포, 박하, 모과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새 물을 너무 좋아하면 몸만 빨리 늙는다.
    피부염헬스조선 편집팀2012/11/29 09:29
  • 유독 손발이 찬 당신, ‘이것’ 드세요~

    유독 손발이 찬 당신, ‘이것’ 드세요~

    대학생 노모씨(22)는 늦가을만 되면 장갑과 수면양말은 필수이다. 유독 손발이 차갑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갑과 수면양말을 착용해도 손과 발의 추위는 유독 가시지 않는다. 가끔은 잠을 잘 때도 손과 발에 심한 추위를 느껴 한의원을 찾아가 진찰을 받은 결과 수족냉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족냉증의 원인은 현재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수족냉증은 한의학 적으로는 면역력과 기력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주로 나타나는 증세로 보는 경우가 많으나 일반적으로 추위와 같은 외부 자극에 교감신경 반응이 예민해져 혈관이 수축되면서 손이나 발과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공급이 줄어 과도하게 냉기를 느끼는 증세를 일컫는다. 가능성 있는 다른 원인들로는 출산이나 폐경과 같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 등이 있다. 따뜻한 성질을 지닌 음식이나 식재료는 수족냉증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음은 수족냉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들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9 09:27
  • 임신중에는 대기오염 농도 체크하고 외출하라

    임신중에는 대기오염 농도 체크하고 외출하라

    임신 중 또는 출생 이후 대기오염에 노출된 아이는 자폐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예방의학 전공 히서 볼크 조교수는 대기오염에 노출 빈도가 높은 아이가 적게 노출된 아이보다 자폐증 확률이 약 3배 높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미국 헬스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9 09:26
  • 잘 나가던 그가 극비리에 귀국해서 했던 일이‥

    잘 나가던 그가 극비리에 귀국해서 했던 일이‥

    가수 싸이가 건강검진 때문에 일시 귀국했다가 28일 출국했다. 싸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등 왕성한 해외활동으로 피로가 누적돼 지난 23일 극비리에 귀국, 건강검진을 받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피로의 사전적 의미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성격이 종합적으로 집약된  개념이다. 통상  ‘일상적인 활동 이후의 비정상적인 탈진 증상, 기운이 없어서 지속적인 노력이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태,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기운이 없는 상태’ 등으로 간단히 정의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9 09:22
  • 여성질환, 피부미용 모두 효과 만점 '좌훈요법'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이 아프거나 산전후가 아니어도 비만이나 여성 질환, 피부미용에 모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좌훈요법’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또한 예전에는 한방병원에서나 하던 것을 집에서 즐기는 이들도 많다. 좌훈요법이란 약재를 끓는 물에 넣고 그 김을 생식기에 쏘이는 방법이다. 이는 생식기관 또는 하초에 온열자극을 주면서 살균작용, 소염작용, 혈액순환 및 기혈순환 촉진에 효과가 있는 한약재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아랫배에 쌓인 노폐물을 빼내고 불필요한 지방 축적을 줄여 아랫배가 들어가는 효과가 있다. 좌훈요법에 활용되는 한약재로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국화과 쑥의 일종인 애엽이 있고 이는 살균효과, 혈액순환 개선 효과와 함께 복부비만 감소의 효과가 있다. 민들레로 흔히 알고 있는 포공영, 이 밖에 생리통과 월경 이상 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는 익모초,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는 루틴 함유 한약재 등도 사용된다. 좌훈치료는 병이 있는 사람은 계속해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은 정기적으로 좌훈을 함으로써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좌훈치료는 특히 다음과 같은 질환에 효과적이다. 첫째로, 하복부 뱃살을 빼주는 효과가 있어 잘 빠지지 않는 복부비만, 특히 내장형 비만에 효과적이다. 복부지방은 하복부를 차갑게 하고 다시 차가운 하복부를 보호하기 위해 복부지방이 다시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좌훈요법이나 뜸으로 복부를 따뜻하게 하면 복부비만에 효과가 좋다. 둘째로, 몸이 차서 생기는 여성질환에 좋으며 냉대하, 음부소양증, 하복부 냉증, 방광염,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불임증에 도움이 된다. 또한 좌훈치료는 기미, 주근깨, 여드름이나 뾰루지와 같은 피부 트러블에도 효과가 있는데 이들의 경우는 단순히 피부 겉의 문제보다는 속의 문제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좌훈요법은 항문 주위의 울혈을 풀고 약해진 근육을 강화시킴으로써 치질, 치루, 탈향 등의 질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좌훈은 생식 기관이 있는 인체 하부에 직접 김을 쏘이는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 주위 환경과 몸을 청결히 하는 것이 좋다. 좌훈을 하기 전에 몸을 청결히 해주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좌훈을 한 이후에 청결히 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건조도 확실히 해주는 것이 좋다. 좌훈요법은 한 번 하는데 15분에서 20분이 적당하고 매일 하는 것보다는 일주일에 3번 정도가 적당하다. 그리고 여성은 생리 기간에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될 수 있으면 배란기와 착상기 이후, 즉 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보통 생리가 끝난 이후부터 배란기 전까지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여성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8 16:46
  • 절벽 가슴, 완벽 글래머 둔갑(?) 절대 공식

    절벽 가슴, 완벽 글래머 둔갑(?) 절대 공식

    큰 가슴을 더욱 키우기 위해 가슴 확대 수술을 받는 서양 여성들과 달리, 대부분의 아시아 여성의 경우 유방 조직이 거의 없거나 가슴 모양이 절벽일 때 가슴 확대수술을 받는다. 이런 여성의 상당수가 마른 체격인데, 다른 일반적인 경우처럼 천편일률적으로 보형물을 사용한 가슴 확대 수술이 진행되면 가슴의 상부가 불룩해져 모양이 어색해 지거나, 보형물이 피부조직 바깥쪽에서 만져지는 등 촉감이 자연스럽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여성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6:44
  • [건강단신]유명철 교수,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초대 회장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이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SIA) 창립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 중국 정형외과학회 총회에서 탄생한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rthroplasty Society In Asia : ASIA)는 올해 한국, 중국, 대만,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태국, 인도, 미국, 호주 등 12개국이 발의했으며 지난 17일 중국 북경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아시아 인공관절학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정형외과 의사와 관련분야의 의료인, 연구자 등을 위한 비영리 국제학술단체이다. 인공관절을 연구, 개발, 교육, 시술하면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문의 발전과 교류를 국제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창립됐다. 유명철 교수는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활동을 아시아 40개국으로 더욱 확대하면서 고관절, 슬관절, 발목관절, 어깨관절, 팔꿈치 관절 등 모든 인공관절분야를 취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철 교수는 지금까지 약 1만 5천례의 인공관절수술을 시술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인공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한 명의 중의 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2010년 9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지역 인공관절 학술대회에서 아시아인 중 처음으로 평생공로상(life time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5:52
  • 공효진 몸매 대신한 9등신 그녀‥‘경악’

    공효진 몸매 대신한 9등신 그녀‥‘경악’

    영화 ‘러브 픽션’에서 배우 공효진의 몸매를 대역 했던 한 여성이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비계를 먹는 것이라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김가담씨는 ‘무보정 비계녀’라는 별명으로 출연했다. 그녀는 “34-24-36의 9등신 신체비율의 비결이 돼지 비계 섭취와 기름에 밥을 비벼먹는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방송에서도 그녀는 돼지기름에 밥을 비벼먹는 모습을 보였다. 돼지고기 중 삼겹살은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 함량이 높다. 이는 익히 알려진 것처럼 고지혈증, 비만을 유발해 비계섭취로 몸매를 유지한다는 주장은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사실이다. 비계가 아닌 적당량의 살코기 섭취는 건강에 좋다. 이는 체내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미세먼지와 중금속 해독 등은 과학적으로도 검증됐기 때문이다. 몸에 좋은 올리브 오일 등의 기름이라도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적당히 먹어야 한다. 탄수화물이 1g당 열량이 4㎉인 데 비해 기름은 1g당 9㎉를 내기 때문에 비만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5:22
  • 고혈압 약 먹을 땐 엉덩이뼈 특히 주의

    고혈압 약 먹을 땐 엉덩이뼈 특히 주의

    고혈압 약을 처음 복용한 고혈압 환자들은 약을 복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엉덩이뼈 찰과상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미국 온타리오의 스카스보로 병원의 약물부서 연구팀은 특정지역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항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전과 후의 엉덩이뼈 찰과상 기록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항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전에는 엉덩이뼈 찰과상 경험이 있는 사람의 비율이 6%였지만 고혈압 약을 복용한 지 한달 반정도 지난 사람들의 찰과상 비율은 다른 기간의 고혈압 약 복용자들 보다 43%나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는 항고혈압 약과 부상 확률 간의 관계를 다룬 이전의 연구들과도 연관성이 있다. 하지만 부상 중에서도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엉덩이뼈 찰과상으로 90퍼센트를 차지하였다. 항고혈압 약은 갑자기 일어서는 자세를 취할 때 순간적으로 저혈압 상태가 되는 기립성 저혈압을 초래한다. 기립성 저혈압 증세는 두통이나 환각, 졸도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항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넘어지거나 갑작스럽게 중심을 잡지 못하는 등의 위험이 높다. 연구팀은 “고혈압 약을 처방할 때에는 특히 노인 환자에게는 찰과상 위험성에 대해서 복용자에게 주의를 주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연구 결과는 약학저널(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되었다.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5:09
  • 담배·고혈압·비만, 노화 더 앞당기는 건‥

    흔히 담배하면 폐와 호흡기 건강문제가 떠오른다. 그런데 폐뿐만 아니라 뇌기능도 손상시킨다는 연구결과를 영국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영국 킹스 대학 연구팀은 흡연이 뇌의 인지기능 및 학습능력을 떨어뜨려 치매까지 이어지게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50세 이상 성인 8800명을 대상으로 노화에 관한 종단연구(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반복된 관찰을 포함하는 상관관계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흡연 및 고혈압 여부 등과 관련된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조사하고, 기억과 기획 능력을 평가하는 인지능력검사도 함께 했다. 이어 같은 검사를 4년, 8년 후 반복해 노화 진행 속도를 살폈다. 실험결과, 흡연자는 4년 후 검사결과부터 인지능력이 저하된 모습을 보였다. 흡연 외, 다른 변수로 두었던 고혈압 환자들은 8년 후 검사결과에서 인지능력이 저하되기 시작했다. 연구를 이끈 알렉스 드리건 박사는 “인지능력저하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온다”며 “하지만 흡연이나 고혈압 등의 위험요소가 그 시기를 더 앞당긴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연구팀은 과체중이나 비만도 기억력 저하와 연관이있다고 밝혔다. 드리건 박사는 “인지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노화 방지에 도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8 15:08
  • 투자 대비 효과 만점 '○○○ 다이어트'

    투자 대비 효과 만점 '○○○ 다이어트'

    Chapter 1 줄넘기, 어떤 운동인가?단위시간당 칼로리 소모 많은 운동줄넘기는 혼자서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걷기, 달리기 등 다른 유산소운동에 비해 단위시간당 운동량이 많다. 10분을 기준으로 한 칼로리 소모량은 정상 속도 걷기가 53kcal, 가볍게 달리는 조깅은 88kcal이다. 반면 줄넘기를 10분 동안 하면 110~130kcal가 소모된다.줄넘기를 활용한 다이어트 운동법다이어트를 위한 줄넘기는 1주일에 3일 이상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1분에 120회 한 후 2분 휴식하는 것을 1세트로 3~5세트 반복한다. 총 운동시간은 15분 이상 해야 한다. 하지만 무리하게는 하지 말고 개인 역량에 맞춰야 한다. 줄넘기 운동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주단위로 1분씩 늘려 운동한다. 줄넘기를 하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하고 난 뒤 마무리운동을 충분히 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줄넘기를 배우고 싶다면 지역구민체육센터나 백화점·대형마트 문화센터에 강좌가 있는지 확인한다.Chapter 2 줄넘기 기본자세 체크하세요운동할 때 자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줄넘기도 마찬가지다. 기본자세를 정확하게 숙지해야 부상 없이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줄넘기 기본자세- 어깨 힘을 빼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양 팔꿈치는 겨드랑이에 붙이고 손은 허리에 붙인다.- 손잡이는 되도록 뒷부분을 가볍게 잡는다. 손잡이 윗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돌리면 줄의 회전력이 커져 훨씬 잘 돌아간다.- 무릎의 탄력을 이용해 점프하고 줄넘기는 손목으로 가볍게 돌린다.- 너무 높이 뛰지 말고, 반드시 발의 앞부분으로 착지한다. 발뒤꿈치가 땅에 닿으면 안 된다. Check! 이렇게 하면 안돼요- 양발을 뒤로 높게 들어올려 깡총깡총 뛰거나 양발을 앞으로 차는 자세는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무릎을 구부렸다 펴지 않고 구부린 채로 점프하면 무릎관절에 과도한 충격을 준다.Check! 올바른 줄의 길이줄의 길이는 뛰는 방법이나 뛰는 사람의 숙달 정도, 자세, 습관 등에 따라 달라진다. 줄이 너무 길면 팔 전체를 이용해 돌려야 하므로 자세가 불안정해진다. 반대로 줄이 너무 짧으면 발이나 머리에 걸려 잘 돌릴 수 없다. 줄넘기 줄의 길이는 줄 가운데를 한 발로 밟고 줄을 양손으로 당겼을 때 줄 끝의 길이가 명치, 즉 가슴 높이 정도면 알맞다. 줄넘기가 숙달될수록 조금씩 줄여 운동 강도를 높인다.Chapter 3 다이어트 위한 줄넘기 가이드줄넘기는 남녀노소의 체력증진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특히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 많은 이들이 줄넘기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무작정 많이 넘기보다 좀더 체계적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 줄넘기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Jumping Rope Diet 1 다이어트 줄넘기 기본동작모든 줄넘기의 기본이 되는 동작을 익혀야 다이어트를 위한 줄넘기 동작을 할 수 있다. 운동시간은 한 동작당 2분씩 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11/28 13:59
  • [정진호 건강웹툰] 모기2-그린보이와 등에대왕

    [정진호 건강웹툰] 모기2-그린보이와 등에대왕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11/28 11:39
  • 단 음식 생각나는데, 살 걱정되면 이렇게!

    단 음식 생각나는데, 살 걱정되면 이렇게!

    공부나 업무를 할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갑자기 단 음식이 생각나곤 한다. 그러나 체중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단 음식의 욕구와 체증증가에 대한 걱정이 서로 상충돼 고민일 때가 많다. 이 때 5분 산책으로 단 음식 욕구를 억제해보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심리학과 로버트 테이어 교수는 18세~52세 18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달콤한 간식을 먹고 싶은 충동이 일 때 운동이 그 만족감을 대신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평소 사탕을 즐겨먹는 사람을 중심으로 실험대상자를 선정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12일 동안 매일 같은 시간 최소 40분의 공복상태에서 사탕을 보여줘 단 음식 충동을 유도했다. 그 후 3주간 충동, 활력, 긴장감 정도를 측정했다. 연구팀은 산책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은 5분간 산책을, 다른 그룹은 그대로 앉아서 5분간 사탕을 응시한 후 기분과 식욕을 검사했다. 그 결과 5분 산책을 한 그룹에서는 사탕을 먹고 싶은 욕구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자리에 계속 앉아있던 그룹은 욕구가 그대로 남아있었다. 로버트 테이어 교수는 “무언가 먹고 싶은 것이 생각날 때마다 산책을 한다면 충동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1:22
  • 쑥 목욕, 요즘 같은 날씨에 '만병통치약'

    쑥 목욕, 요즘 같은 날씨에 '만병통치약'

    쑥은 옛날부터 여성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널리 쓰인 식물이다. 일반적으로 쑥 목욕은 전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에 좋고 생리통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쓰여 왔다. 이러한 쑥은 향균 작용도 있어 여드름, 가려움증, 습진, 화상, 거친 피부 등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쑥은 세균의 침입으로부터 저항력을 길러주는 비타민 A가 풍부해, 쑥을 달인 물로 목욕을 하면 몸의 독소를 빼는 효과가 있고 몸 안의 기운과 혈액을 잘 돌게 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나쁜 기운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는다. 때문에 여러 가지 피부병에도 잘 듣고 특히 난치성 피부염인 아토피성 발진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몸이 찬 사람은 쑥 목욕을 지속적으로 하면 기초 체온이 올라가 요통이나 부인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다. 또 감기에 걸렸을 때 쑥 목욕을 하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쑥은 한약시장에 가면 쉽게 구하 수 있는데 손수 재료를 구하고 싶으면 바닷가나 섬 주변의 쑥을 7~9월 사이에 채취하면 된다. 바닷가나 섬의 쑥은 바닷바람을 쐬어 독성이 적고 향이 순하다. 또 7~9월 사이의 것이 좋은 이유는 여린 쑥보다 꽃이 피고 잎이 억센 것이 정유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채취한 쑥은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렸다가 목욕을 할 때 말린 약쑥을 면 헝겊에 싸서 금방 끓인 뜨거운 물에 담가 쑥물을 우려내 욕조에 넣고 목욕물과 함께 욕조에 부은 다음 몸을 푹 담그면 된다. 몸을 담굴 때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도에서 40도 사이가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11:22
  • 일 못하는 직원에게 칭찬 하니 이런 변화가‥

    칭찬을 받은 사람들이 운동 수행 능력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일본 생리과학 국립연구소의 노리히로 사다토 교수팀에 의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4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키보드 자판위에 특정한 문자를 30초 동안 최대한 빨리 입력하도록 했다. 이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져 한 그룹은 지속적인 격려와 칭찬을 하였고 다른 그룹은 칭찬을 받는 그룹을 보기만 했다. 나머지 한 그룹은 칭찬과 상관없이 일을 수행하도록 하였다. 세 그룹은 다음날 각각 전날의 문자배열을 똑같이 다시 입력하게 하였다. 그 결과, 칭찬을 받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수행능력이 훨씬 높았다. 또한 칭찬을 받을 때 활성화 되는 뇌 부위는 보수를 받았을 때 뇌의 부위와 같았다. 사다토 교수는 “뇌에게 있어서 칭찬은 일에 대한 사회적인 보상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누군가를 칭찬한다는 것은 그의 수행능력을 극대화 하는 쉽고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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