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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이동근 대표원장)의 나눔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관내 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하여,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나눔봉사단은 3차에 걸쳐 송파구 소재 6곳의 공동생활가정(사랑의 집, 해뜨는 집, 예성의 집, 소년예수의 집, 별빛내리는 마을, 신망이네 러브하우스)에 방문하여, 쌀, 과일, 간식,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였다. 또한, 아이들, 지도자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보냈다.
병원 관계자는 매년 연말 ‘이웃과 함께 환우와 함께'라는 취지 아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더욱 활성화하여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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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키성장'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영동한의원은 12~15일 척추측만증, 비염 알레르기, 작은 키 등 3가지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임상연구 참가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척추측만증이 있으면서 코 건강이 안 좋고 키가 평균보다 작은 어린이·학생이다. 참가자는 CT촬영, 사상체질 검사, 골밀도 검사, 성장호르몬 검사에 이어 키성장을 돕는 감압치료, 전자침 시술 등을 제공받는다. (02)542-9557퇴행성 관절염 제대로 알기중앙대병원은 12일 오후 2시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퇴행성 관절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법과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퇴행성 관절염 가이드북을 나눠준다. (02)6299-2130갑상선암 이렇게 치료해요을지병원은 12일 오후 2시 연구동 지하 2층 화상강의실에서 갑상선암 건강강좌를 연다.갑상선암에 대한 접근방법, 수술치료에 대해 듣게 된다. 참석자는 강좌 후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02)970-8815만성질환자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차티스손해보험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도 가입이 가능한 명품치매보험을 출시했다. 평소에 만성질환을 잘 관리했으면 전화 상담을 통해서 가입이 결정된다. 명품치매보험에 가입한 뒤 치매 진단을 받으면 처음 1회에 한해 치매 간병비를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 평소 아프거나 다쳐서 쓴 병원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 보장,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보장 등을 선택해 건강과 나이에 맞는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50~70세까지며, 90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가입 문의 1644-9837어린이 치아 이상 건강강좌서울대치과병원은 13일 12시 지하 2강의실에서 '우리 아이 이가 이상하게 나와요'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의에서는 치아가 제 때 제 위치로 나오지 못하는 맹출장애, 치아 개수가 정상보다 많은 과잉치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2)207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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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많은 연말이다. 적당한 음주는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고 하지만, 적당히 끝날 수 없는 것이 술자리다. 술의 긍정적인 기능보다는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따져봐야 할 시기다.지속적으로 과음을 하면 술은 정신과 육체에 독으로 작용한다. 술을 마시면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만들어진다. 이 독성 물질은 신체 대부분의 장기 세포와 DNA를 손상시키고, 신경계를 자극해 두통·매스꺼움·속쓰림·안면홍조 등의 숙취를 유발한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술을 장기간 마시거나 주기적으로 폭음을 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많이 만들어져서 위염·위궤양·간염·간경화 등이 생길 수 있다"며 "뇌 전전두엽의 기능을 떨어뜨려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알코올 자체가 심장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어 심근증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다.술은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구강암·설암·식도암·간암·대장암 등 여러 암의 발병과도 관련이 있다. 실제로 알코올을 매일 50g(소주 5잔·500㏄ 맥주 2잔·막걸리 한 병)씩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암 발생률이 2~3배 높고, 1주일에 소주를 한 병 정도 마시는 사람이 비음주자에 비해 대장암 발병 위험이 60%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유럽에서는 성인 36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 암 환자 10명 중 1명, 여성 암 환자 30명 중 1명이 술 때문에 암에 걸린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음주자 중 1주일에 한 번 이상 폭음(소주를 기준으로 남성은 7잔, 여성은 5잔 이상)을 하는 사람의 비율은 30%이다. 전세계 음주자의 주 1회 폭음 비율(11.5%)의 세 배에 가까운 수치이다.알코올은 혈액에 그대로 흡수돼 온몸을 흘러다니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실수록 혈중 알코올 농도는 점점 올라간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정도일 때는 사고력 및 자제력이 떨어지고, 0.10일 때는 언어 기능 저하, 0.20은 운동 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0.30은 감각 기능이 저하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고, 0.40이 되면 감각 기능이 완전히 차단된다. 그러다가 혈중 알코올 농도가 0.60 이상으로 올라가면 호흡 및 심장 박동이 제대로 안 이뤄져 사망할 수 있다. 원장원 교수는 "한 번의 폭음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절주하는 습관을 들이고, 술을 마시더라도 몸에 해가 덜 가게 하는 음주 방법을 익혀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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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붓고 저리면,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고 생각해 혈액순환개선제를 약국에서 사 먹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다리가 붓고 저리다고 원인이 똑같지는 않다. 나머지 증상도 다소 차이가 있다. 원인에 따라 다른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혈관은 정맥과 동맥으로 이뤄져 있는데, 심장에서 나간 혈액은 동맥을 통해 각 장기로 전달돼 사용된 후 정맥을 따라 다시 심장으로 돌아온다. 혈액순환은 동맥에 문제가 있을 때도(60%), 정맥에 문제가 있을 때도(40%) 나타난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동맥순환 문제일 때는 발이 차가운 반면, 정맥순환이 안되는 경우는 발에 혈액이 몰려 있기 때문에 오히려 따뜻하다. 특히 저녁 때 발목, 복숭아뼈 부위 피부에 거미줄 모양 정맥이 눈에 띈다면 정맥순환 장애다. 동맥순환 장애는 혈관에 지방이 쌓이거나 혈관벽이 단단해져 생기고, 정맥순환 장애는 혈관벽이 산화물질 때문에 손상되는 것이 원인이다.동맥순환 장애일 때는 서큐란(동아제약)과 같은 은행엽 제재를 복용하면 된다. 반면, 정맥순환 장애일 때는 산화물질을 없애고, 혈관벽을 회복시키는 약이 필요하다. 센시아정(동국제약), 안티스탁스(베링거인겔하임), 엘라스에이액(조아제약) 등이 그것이다. 센시아정은 마데카솔 성분이 손상된 정맥 혈관벽을 회복시키고 탄력을 부여한다. 회사에 따르면, 다리 쪽만이 아닌 전신 정맥순환 장애에도 효과가 있다. 안티스탁스에는 적포도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어 산화물질을 없애주고 혈관벽을 튼튼하게 만든다. 엘라스에이액은 혈액의 점도를 낮춰 잘 흐를 수 있게 돕는다. 다만 저녁이 아닐 때도 다리가 붓고 저리다면 정맥순환이 아닌 심장기능 이상일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내과 등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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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체형을 바꾸고, 육체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처럼 '두뇌' 역시 훈련을 통해 젊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이를 '뇌교육'이라고 부르는데, 최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일 CHA 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장은 "뇌를 잘 훈련시키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뇌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정신과 신체 모두가 건강해진다"고 말했다.◇뇌교육, 스트레스 낮추고 치매 예방뇌교육은 ▷뇌감각 깨우기(스트레칭) ▷뇌 부드럽게 만들기(지감명상) ▷뇌 정화하기(웃음명상) ▷뇌 통합하기(뇌파진동) ▷뇌 주인되기(브레인 스크린 명상) 5단계로 구성된다. 이 중 '뇌파진동'은 5분 정도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인데, 이게 스트레스를 낮추고 치매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를 진행한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도형 교수는 "뇌파진동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는 기존의 절반 정도로 낮아진 반면, 기쁨 호르몬인 도파민 분비량은 늘어났다"며 "사고, 판단, 감정조절을 담당하는 뇌 속 전두엽과 측두엽이 두꺼워졌는데, 이는 치매같은 뇌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지감(止感)명상'은 두 손을 가슴 앞쪽으로 들어 올려 공을 감싸쥐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두 손 사이의 에너지를 느끼는 명상법이다. 나쁜 감정을 멈추는 게 목적이다. '웃음명상'은 '현관에 들어서면 웃는다'와 같은 웃음 규칙을 정해놓고 지키는 것이다. 웃을 때는 크고 길게, 온 몸을 써야 한다. '브레인 스크린 명상'은 눈을 감은 채 스크린을 보는 상상을 한 후, 그 안에 자신의 하루 일과, 미래 모습 등을 떠올리며 감정을 배제시키고 객관화하는 것이다. 하나통합의원 전홍준 원장은 "뇌교육으로 마음이 변하면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부정적 감정, 스트레스 등에 눌려 있던 자체 치유력이 살아나기 때문에 몸도 건강해진다"고 말했다.◇뇌감각을 깨우고 발달시키는 뇌체조뇌교육의 첫 단계인 '뇌감각 깨우기'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이다. 전세일 원장은 "스트레칭은 몸만 움직이는 것이 아닌 뇌의 운동피질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라며 "스트레칭을 통해 균형있게 뇌를 발달시키고, 신경 전달을 활발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의 도움말로 뇌감각을 깨우는 스트레칭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움직이는 동작은 10회씩 하며, 정지 동작에서는 10초간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은 "동작을 할 때마다 몸의 움직임에만 집중하고 그 움직임을 충분히 느껴야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 매일 여러 번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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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학교 동창인 50세 정모씨는 2~3년 전부터 허리 디스크의 여파로 다리에 통증이 생겨서 필자의 병원에 다니며 물리치료와 약 처방을 받고 있다. 가끔씩 통증이 심해지면 신경차단주사를 맞으며 관리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오래 걷기 힘들어졌고, 밤에는 다리 저림이 심해서 잠을 설칠 정도까지 악화됐다. 정씨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필자는 '증상이 심해졌으니 수술받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다른 병원의 척추전문의에게도 진찰을 받아보라고 권했다. 정씨는 대학병원 두 곳의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그리고 다른 큰 척추전문병원에 다녀오더니 필자에게 "의사마다 말이 달라 더 헷갈리고, 완전히 체념했다"고 말했다.정씨의 말을 들어보니, A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척추고정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대학병원 신경외과의 한 교수는 신경감압술을 하자고 했으며, 이 병원 신경외과 다른 교수는 수술하지 말고 그냥 지내라고 권했다. B대학병원 정형외과에서는 인공디스크 수술을 권했다. 척추전문병원에서는 복강경을 이용한 척추유합술을 제시했다.허리수술은 최소 3명의 의사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은 정씨와 같은 경험을 하고 오히려 갈팡질팡한다. 왜 의사마다 다른 진단을 내릴까?대부분의 척추 질환 치료법은 크게 내과적 치료과 외과적 수술의 두 가지 갈래로 나뉘어 있다.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수술 모두 다양한 방법이 개발돼 있기 때문에, 의사마다 환자에게 적용할 최적의 치료법이 무엇인지 생각이 다를 수 있다. 물론, 신경 손상을 동반한 중증 척추관협착증처럼 내과적 치료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과적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척추디스크처럼 초기에는 내과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때가 늦어서 신체 구조의 변형이 오면 외과적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신경 손상으로 인한 마비가 생긴 경우 등 수술 밖에 대안이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척추 질환은 보존적 치료를 먼저 해보고 이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 수술한다.그렇다면, 의사마다 다른 치료법을 추천할 경우 환자는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까? 척추 질환은 당장 생명을 앗아가지는 않으며, '삶의 질'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치료법도 환자 자신의 삶의 질에 따라서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당장 도저히 견디지 못할 만큼 불편하면 수술을 택하고, 좀 불편해도 참고 살 수 있으면 수술은 뒤로 미루고 참으면서 살아도 된다.즉, 상당수의 척추 질환은 환자의 가치관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 해야 하는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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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부터 심한 변비로 고생하던 가정주부 김모(46)씨가 최근에 필자를 찾아왔다. 5년 전부터 변비에 좋다는 알로에를 먹었는데, 그 뒤로 증상이 조금 좋아지다가 최근에 다시 악화됐다고 호소했다. 대장내시경검사를 해보니, 알로에 장기 복용 부작용으로 대장 점막 전체가 짙은 갈색으로 변하는 대장흑색증이 생겨 있었다.필자는 알로에 복용을 중단시키고 장에서 수분을 흡수시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부피형성하제와 대장에 액체를 흐르게 해서 장을 팽창시키는 삼투성하제를 처방해 김씨의 변비 증상을 조절하고 있다. 변비의 대다수는 원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치료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다. 이런 변비를 원발성 변비라고 하는데, 원발성 변비를 적절히 치료하려면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약을 써야 한다. 그러나, 현재 수많은 변비약(하제)이 의사의 처방 없이 남용되기 때문에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변비가 생기면 식이요법부터 하는 것이 순서다. 하루 15~25g의 섬유질과 1.5~2L의 수분을 섭취하면 대변의 부피가 커지면서 물러지고 배변을 돕는 유익한 장내세균이 증식돼 변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식이요법에 반응이 없으면 시행한다. 우선, 대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부피형성하제(현미·밀기울·식물 씨앗·해초 등의 성분)로 대장 내 수분을 대변에 흡수시켜서 무른 변을 볼 수 있게 한다. 단, 대장이 협착 또는 폐쇄된 사람이 이 약을 쓰면 대장 폐쇄에 의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장을 팽창시키는 삼투성하제, 대장벽 근육을 수축시켜 배변을 유도하는 자극성하제 등도 쓴다. 일반의약품인 마그네슘염이나 전문의약품인 락툴로즈, 솔비톨, 락티톨 등의 삼투성하제는 대장 내의 수분 함량을 높임으로써 변을 무르게 만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알로에 등의 자극성하제는 부피형성하제나 삼투성하제에 반응이 없는 경우 고려한다. 자극성하제는 대장벽의 수분 및 전해질 흡수를 방해해서 대변 양을 증가시키고 장관 운동을 촉진시킨다. 자극성하제는 수분 및 전해질 소실, 대장흑색증, 지방변, 단백소실성 장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대장 기능을 저하시켜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몇 달 이내의 단기적으로만 쓰도록 권한다.변비약은 대개 오래 복용해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변비는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서 계속 악화될 수 있고, 변비약의 효과 역시 이런 이유로 감소할 수 있다. 이처럼, 변비약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한 뒤에 먹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