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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로 스트레스 해소? 각성 효과일 뿐 신체는 피곤해져

    담배로 스트레스 해소? 각성 효과일 뿐 신체는 피곤해져

    흡연자들이 담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많다. 이 때문에 흡연자도 주변 사람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순한 담배가 덜 해롭다타르 함유량이 적은 담배(순한 담배)를 피우면 덜 해로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타르가 적게 든 담배를 피울 때는 담배를 피우는 느낌이 더 들게 하기 위해 연기를 더 자주, 더 깊게 들이마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결국 타르가 적게 들었어도 체내에 들어오는 타르의 양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4월부터는 담뱃갑에 “타르 흡입량은 흡연자의 흡연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경고 문구가 추가로 표기된다.◇담배는 서서히 끊는 게 좋다흡연량을 줄여도 니코틴은 계속 몸에 흡수된다. 담배 중독을 유발하는 니코틴이 계속 몸에 남아 있으면 담배를 끊기 어렵다. 따라서 한 번에 담배를 끊어야 몸속 니코틴이 없어지면서 흡연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담배에 든 니코틴은 아침에 뇌를 각성시켜 기분을 좋게 만든다. 저녁에는 진정 작용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심박수와 혈압을 증가시켜 신체를 피곤하게 만든다.◇밖에서 피우는 담배는 괜찮다많은 사람들이 담배 연기만 조심하면 간접 흡연의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담배의 독성 입자들이 흡연자의 피부나 옷 등에 묻어있다가 호흡이나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밖에서 피우고 실내에 들어와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이를 ‘3차 흡연’이라고 한다. 3차 흡연은 담배 연기를 통한 간접 흡연만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전자담배는 안심하고 피워도 된다전자담배의 금연 효과나 안전성에 대한 의학적인 연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도 전자담배를 금연 보조요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전자담배에 쓰는 용액에 니코틴이 들어있으면 ‘담배’로, 니코틴이 없으면 ‘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로 분류한다. 니코틴 함유 용액을 쓰는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똑같이 중독성이 있다. 니코틴이 없다고 광고하는 전자담배 중에도 니코틴이 검출된 사례가 많다.◇니코틴 패치는 건강에 해롭다니코틴 패치에는 담배의 타르와 같은 독성 물질이 없다. 또, 니코틴 패치는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면서 마시는 것보다 훨씬 적은 양의 니코틴을 공급하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임신부나 수유부는 사용하면 안 되고, 특별한 질환이 있어서 치료를 받는 사람도 의사와 상담한 후 사용해야 한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1/09 09:00
  • 흡연 욕구 생길 때 도움 받으세요

    흡연 욕구 생길 때 도움 받으세요

    스스로 금연하는 게 어렵다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이나 보건복지부 금연 상담 전화 등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좀 더 체계적으로 금연을 할 수 있고, 금연 의지가 안 꺾이도록 해주기 때문이다.◇보건소 금연클리닉각 지역의 보건소에 설치된 금연클리닉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에 가면 일단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한다. 하루에 한 갑 정도 피우는 사람은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가 15~20ppm 정도 나온다. 금연하면 농도는 0~1ppm으로 낮아진다. 흡연 습관에 맞춰 금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며,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상담은 보통 1주일에 한 번씩 6주간 이뤄진다. 그 이후 5개월 정도는 전화 통화로 금연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금연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지 등을 체크해준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1/09 09:00
  • 니코틴 의존도 높으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담배를 끊기 어려운 사람은 니코틴 의존도가 높을 가능성이 크다.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자는 동안 체내 니코틴의 수치가 떨어지면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니코틴 의존도는 흡연 습관에 관한 자가진단을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니코틴 의존도 자가진단 문항은 다음과 같다.▷아침에 일어나 담배를 피우기까지의 시간은? 5분 이내(3점), 6~30분(2점), 31~60분(1점), 61분 이후(0점)▷극장·도서관·교회 등의 금연 구역에서 금연하는 것이 힘든가? 그렇다(1점), 아니다(0점)▷포기하기 어려운 것은? 아침 첫 담배(1점), 그 외 시간의 담배(0점)▷하루에 피우는 담배 갯수는? 10개 이하(0점), 11~20개(1점), 21~30개(2점), 31개 이상(3점)▷다른 시간보다 기상 직후에 담배를 더 자주 피우는가? 그렇다(1점), 아니다(0점)▷아파서 누워있을 때도 담배를 피우는가? 그렇다(1점), 아니다(0점)각 항목의 점수를 합해 7점 이상이면 니코틴 의존도가 심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때는 병원이나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에서 자신의 흡연 습관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1/09 09:00
  • 금단 증상에 미리 대비… 보조제 쓰면 효과 높아져

    금단 증상에 미리 대비… 보조제 쓰면 효과 높아져

    20년 넘게 피우던 담배를 끊은 지 5년이 다 돼가는 최모(53·서울 은평구)씨. 최씨는 아직도 술을 많이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담배를 피우고 싶어진다. 그럴 때마다 최씨는 금연을 시작할 때 적어뒀던 메모를 꺼내본다. 자신이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를 적은 것이다. 금연을 할 때는 최씨처럼 흡연 욕구를 억누를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선택, 수시로 금연 의지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알아두면 도움이 될 단계별 금연 방법을 소개한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1/09 09:00
  • 구충제로 쓰는 타르… 폐포 손상시키고 암세포 키워

    구충제로 쓰는 타르… 폐포 손상시키고 암세포 키워

    담배 연기는 기체 성분과 미립자 성분으로 나뉜다. 기체 성분 중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니트로사민·질소화합물·시안화수소·암모니아가 대표적인 유해 성분이다. 미립자 성분 중에도 니코틴·타르·석탄산·비소·크레졸·싸이나·벤조피렌·아크롤레인 같은 독성 물질이 포함돼 있다. 담배 한 모금을 빨아들일 때마다 대략 50㎎(기체 32㎎, 미립자 18㎎)의 연기가 몸속에 들어오는데, 이 가운데 신체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게 니코틴·타르·일산화탄소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1/09 09:00
  • 체온과 비슷한 온도에서 발효시켜야 효과 높아

    체온과 비슷한 온도에서 발효시켜야 효과 높아

    효소가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고 면역력을 높인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건강을 위해 효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효소는 크게 체내 효소(몸 안에서 저절로 만들어지는 효소)와 과일·곡식에 들어 있는 식품 효소로 나뉜다. 부족한 효소를 손쉽게 보충하려고 효소 제품을 만들기도 하는데, 과일 등과 설탕을 섞어 발효시킨 효소액과 곡물을 발효시켜 만든 과립이나 분말 등이 있다. 하지만 모두 효능이 같은 것은 아니므로, 효소 제품을 구입할 때 잘 선택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1/09 09:00
  • [H story | 담배] 발암물질 43종…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H story | 담배] 발암물질 43종…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20년간 담배를 피워 온 양모(49·경기 고양시)씨는 지난해 목소리를 잃었다. 후두암에 걸린 그는 성대까지 암이 전이되는 바람에 성대 수술을 피할 수 없었다. 양씨는 평생 성대가 아닌 식도로 발성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가정주부 권모(서울 강서구)씨는 지난해 폐암에 걸렸다. 원인은 남편의 흡연이었다. 권씨는 지난 10년간 남편이 집 안에서 피운 담배 연기를 맡았다.담배는 독극물 덩어리다. 담배에는 4000여 가지의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그 중 43가지는 발암물질이다. 담배 연기는 호흡기에 직접 피해를 주며, 폐를 거쳐 온 몸을 돌면서 모든 장기에 질병을 일으킨다. 세계에서 6.5초마다 한 명이 담배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세계보건기구 자료)흡연은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 원인인 암(1위), 뇌혈관질환(2위), 심혈관질환(3위)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의 20배나 된다. 후두암은 10배, 구강암은 4배, 식도암은 3배다. 남성 흡연자는 13.2년, 여성 흡연자는 14.5년 정도 수명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1/09 09:00
  • 50~60세에도 교정하면 잇몸 튼튼·치아 수명 연장 효과

    50~60세에도 교정하면 잇몸 튼튼·치아 수명 연장 효과

    주부 김모(55)씨는 3년 전 잇몸 염증으로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흔들렸다. 동네 치과에서는 "어금니를 빼고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김씨는 이를 빼는 게 싫어 치아 교정을 선택했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아래·위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어금니에만 힘이 가해진 게 원인으로 밝혀졌다. 의사는 "교정을 통해 아래·위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게 해주면 치아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2년 반 동안 치아 교정을 한 뒤, 별탈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임플란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09 09:00
  • 공복혈당 70~130㎎/dL이면 당뇨병 관리 '합격점'

    공복혈당 70~130㎎/dL이면 당뇨병 관리 '합격점'

    권모(72·강원 춘천시)씨는 25년째 당뇨병을 앓고 있다. 공복 혈당치가 150㎎/dL 정도로, 정상 수치인 100㎎/dL보다 훨씬 높다. 권씨는 병원에 갈 때마다 의사에게 "이렇게 관리를 안 하면 실명될 수도 있고, 다리까지 잘라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경고를 듣는다.
    당뇨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1/09 09:00
  • 약 듣지 않는 혈압, '신장신경 차단술'로 낮춘다

    약 듣지 않는 혈압, '신장신경 차단술'로 낮춘다

    회사원 이모(43·서울 서초구)씨는 5년 전 건강검진에서 고혈압(150/100mmHg) 진단을 받고 술과 담배를 끊었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혈압약도 꾸준히 먹었지만 혈압 조절이 잘 안돼 약을 점차 늘려야 했다. 결국 진단받은 지 4년 만에 약을 5개나 먹어야 하는 난치성고혈압 판정을 받았다. 치료 방법을 찾던 이씨는 지난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 신장(콩팥) 신경을 차단해 혈압을 낮추는 '신장신경 차단술'을 받기 위해서였다. 이씨는 시술 6개월 후인 지난 달부터 약을 3개로 줄였다. 약을 먹으면 혈압도 정상에 가깝게 낮출 수 있게 됐다.
    고혈압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1/09 09:00
  • 대형병원 1인실 입원비, 어디가 비싸나 봤더니‥

    대형병원 1인실 입원비, 어디가 비싸나 봤더니‥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8일 국내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의 비급여 진료비 비교결과를 공개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진료 항목’의 가격이 상급종합병원들 사이에서 최대 12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44개 상급종합병원의 ▷상급병실료 차액(건강보험급여가 되는 6인실 기준 병실료와의 차액) ▷초음파진단료 ▷양전자단층(PET)촬영료 ▷캡슐내시경검사료 ▷교육상담료 ▷진단서 등 6개 항목의 비급여 진료비를 오는 9일부터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한다. 이번 조사결과 같은 상급종합병원이라도 병원에 따라 1인실 가격이 최소 8만원(단국대병원)에서 최대 48만원(삼성서울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까지 40만원차이, 2인실은 최소 5만원(인제대 부산백병원)에서 최대 21만5000원(연세대세브란스병원)까지 15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 또한, 영상의학과에서 실시한 초음파 진단료의 경우 갑상선 부위는 최소 9만원(전북대병원·조선대병원)에서 최대 20만2000원(고려대병원)까지 10만원 이상, 유방은 최소 7만4900원(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최대 21만3000원(이대목동병원)까지 15만원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과 소비자원은 병원간 비급여 진료비를 비교 공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병원간 가격인하 경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중에는 MRI(자기공명영상), 임플란트, 다빈치 로봇 수술 등까지 공개 항목을 늘리고 하반기에는 대상기관도 상급종합병원에서 종합병원급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1/08 17:55
  • 떨리면 마그네슘 부족? 신경 때문일 수도

    떨리면 마그네슘 부족? 신경 때문일 수도

    Case 1 반측안면연축(한쪽얼굴경련증)얼굴에 경련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병이어서 ‘안면경련증’으로 통칭된다. 보통 얼굴에 분포된 안면신경(얼굴신경)을 혈관이 눌러서 얼굴 근육에 경련을 유발하는데, 고혈압 같은 질환도 원인이 된다. 이 병은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생기는 안검경련과 혼동하기 쉬운데 한쪽얼굴경련증은 한쪽 눈 주위 근육이 가끔 떨리다가, 떨리는 눈쪽 얼굴 아래쪽 근육으로 경련이 퍼져 내려가는 특성이 있다. 때론 한쪽 입 주변부터 떨림이 시작돼눈가 쪽으로 경련이 퍼져 올라간다.병이 심해지면 얼굴 반쪽에서 얼굴 전체로 경련이 확산돼 사회생활이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신경을 압박하는 혈관 압력을 낮춰 주는 치료를 하는데, 보툴리눔톡신 주사치료가 많이 쓰이며, 먹는 약이나 수술로 치료 하기도 한다. 이 병의 원인은 혈관의 신경 압박이 90% 이상으로 흔하지만, 드물게 뇌동맥류·동정맥 기형·뇌종양·지주막낭종·다발성경화증으로 생길 수도 있다. 안면경련증은 원인 질환을 치료하고 3~6개월 지나면 대부분 완화된다.
    시니어건강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08 15:33
  • [건강단신]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모집

    뉴트리라이트는 오는 2월 6일까지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를 모집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2013년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세부 활동 부문은 기획, 디자인, 영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자단 3기 참여자는 ▲마케팅 현장참여 ▲다양한 분야의 온오프라인 팀 프로젝트 ▲건강 관련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배포 및 월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활동이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미국에서 해외취재 미션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기자단 혜택으로는 ▲월별 활동비 ▲10만원 상당의 뉴트리라이트 제품 ▲신체정신건강 및 취업강의 등 다양한 역할 수행을 위한 활동혜택이 제공된다. 월별 우승팀을 선발하여 6개월간 총 3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하며, 우수 기자를 3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건강해진 참여자 2명에게는 아이패드 미니가 제공된다. 프로그램 수료자 전원에게는 취업 시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 촬영의 기회와 활동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평가에 따라 향후 뉴트리라이트 프로젝트 인턴십의 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트리라이트 캠퍼스 홈페이지(www.nutrilite.co.kr/camp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08 14:21
  • 10년새 4배 증가 쯔쯔가무시병, 감기와 다른 점은

    10년새 4배 증가 쯔쯔가무시병, 감기와 다른 점은

    쯔쯔가무시병 환자가 10년 만에 4배 이상 늘었다. 쯔쯔가무시병은 나무에 사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걸리는 발열성 질환이다. 8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신고된 쯔쯔가무시병 환자수가 863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5151명보다 68%, 10년 전인 2002년 1919명보다 349% 늘어난 것이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8 14:04
  • 1박2일 김종민 갑자기 입원한 까닭은

    1박2일 김종민 갑자기 입원한 까닭은

    가수 김종민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8일 김종민 소속사 측은 김종민이 이날 오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입원했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한 달 전부터 허리디스크 통증을 견디며 촬영에 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1/08 13:58
  • [건강단신]강동경희대한방병원, 파킨슨병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팀은 파킨슨병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임상연구는 파킨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침치료와 봉독약침 치료를 시행하여 기능회복을 평가하고 그 기전을 알아보고자 실시하는 연구이다. 대상은 최근 4주 이상 복용 약물의 변화 없는 특발성 파킨슨병으로 진단받은 환자이다. 임상연구에 참여하면 시험군, 대조군, 대기군 등으로 배정된다. 12주 동안 매주 2회 침치료와 봉독약침 치료를 받게 되는데, 무작위 배정에 의하여 자기공명분광법(MRS)과 양전자 단층촬영(PET) 검사도 받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침치료와 봉독약침 치료 그리고 소정의 참가비가 지급된다. 또한 영상의학적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연구비 지원으로 검사를 제공받는다. 한편 박성욱 교수는 지난 9월, 뇌신경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Parkinsonism and Related Disorders'지에 게재된 ‘파킨슨병 환자에 있어서 침 치료와 봉독약침 치료의 유효성’ 연구를 통해 파킨슨병의 한방치료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문의: 한방내과 (02)440-8558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08 13:40
  • 매년 똑같은 신년계획은 이제 그만!

    매년 똑같은 신년계획은 이제 그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2년이 지나가고 흑사띠의 해 2013년이 밝았다. 연초에 꼭 묻게 되는 '새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직장인의 새해소망 1등은 단연 ‘연봉인상’이었다. 이어, ‘이직 성공 소식’이 뒤를 이었다. 신년계획 중 가장 이루고 싶은 계획은 조사결과 ‘승진과 이직’이 전체 응답률 40.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승진과 이직은 직장인들이 꼽은 설문조사에서 매해 상위권을 웃돌았던 부분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08 11:52
  • 폐손상 가습기 살균제, 샴푸·물티슈에도 들었다니...

    폐손상 가습기 살균제, 샴푸·물티슈에도 들었다니...

    폐 손상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가습기 살균제가 심장대동맥도 굳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조경현 영남대 교수 발표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는 가습기 살균 원료인 ‘PHMG’와 ‘PGH’를 사람의 세포와 실험용 어류에 주입했더니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고 피부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등 심각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연구진은 제품들을 권장 사용량만큼 사람의 피부와 혈관세포에 직접 주입했다. 그 결과 세포 사멸이 심각해 더 이상 실험을 진행할 수 없었으며, 물에 10배 희석했을 때도 세포 절반 정도가 죽은 것을 확인했다. 혈관 면역세포도 심각한 변형을 일으켰다. 또한 실험용 어류인 제브라피시의 어항에 같은 농도의 살균제를 풀자 70%가 죽었다. 연구진은 “제브라피시 사체에서 심장 대동맥이 굳는 현상이 급격히 진행된 것을 확인했다”며 “가습기 살균제에 노출된 중증 폐질환자의 돌연사가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문제가 된 살균 성분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는 판매와 사용이 모두 금지된 상태지만, 샴푸나 물티슈 등 생활용품에는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며 안전 가이드라인 필요성을 지적했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심혈관 독성학’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8 11:23
  • 여성이 남성보다 자살위험 2.4배 높다

    여성이 남성보다 자살위험 2.4배 높다

    최근 유명인사, 노동자 등 자살소식이 연일 들리는 가운데 자살 위험이 높은 정신건강 고위험자가 국내 약 368만 명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정신건강 고위험자 관리체계 정립방안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중 27.6%는 평생 한 번 이상의 정신건강 질환을 경험했다. 또한 연구원은 우울증 등 정신건강 질환을 앓는 고위험자는 약 368만 1943명에 이른다고 밝혔다.정신건강 고위험자는 주로 스트레스를 잘 다루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로 이혼·별거, 실직, 사별을 경험한 이들이 많다. 상당수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성별로 보면 여성(258만5천955명)이 남성(109만8천847명)의 2.4배였다.이들은 일반인보다 자살확률이 높다. 자살한 사람의 70~80%에서 우울증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될 만큼 우울증과 자살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노년기 우울증은 치매‧심장병‧불안장애 등 신체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은 충동적으로 자살 할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 절망감 속에 자살계획을 세우기도 하기 때문에 주변인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자살 시도자 중 50% 이상은 자살 시도 이전에 자살에 대해서 스스로 의사 표현을 한다. 특히 자살을 하겠다는 표현을 하던 사람이 전에 비해서 차분하거나 초조함을 덜 보이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정신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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