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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일주일 수면시간이 총 6시간이라고 밝혀서 화제다. 하루에 한 시간도 자지 못하는 셈이다. 배우 수애는 최근 SBS '좋은아침'에서 드라마 야왕 촬영으로 인해 수면시간이 일주일에 6시간 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애는 "힘들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스태프와 배우가 잠도 안 자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성령은 "수애가 장어즙을 먹기 시작했다"고 폭로했다. 수애는 "드라마 촬영으로 수면 시간이 부족해 촬영을 위해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수면 시간이 부족할 때 장어즙이 어떤 도움을 주는 것일까.
중국 의학에서 장어는 간, 신장, 비장에 좋은 식재료로 기력 회복 외에 허약, 생리불순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수면부족이나 과로한 피로로 인한 신체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장어는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고단백 식품이다. 다른 생선에 비해 150배 함량의 비타민A가 함유돼 있어, 활성산소 제거, 시각 보호 작용, 암 예방 및 성장과 생식기능 유지 효과가 있다.
특히 장어에는 오메가3계열 지방산(EPA, DHA)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이들 성분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뇌세포와 신경조직을 구성함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장어는 다른 어류에 비해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게 함유돼 있으나 장어의 콜레스테롤은 필수지방산을 포함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토코페롤 등에 의해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오히려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배설하는 작용을 하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외에도 장어에는 철분,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B군이 많아 소화 작용을 도와주므로 불충분한 수면으로 인해 떨어진 소화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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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소리를 지르거나, 충분히 호흡을 들이 마시지 않고 목으로만 소리를 내거나, 억지로 헛기침을 하는 등의 잘못된 발성습관이 있으면 성대가 두꺼워지면 성대결절이 생긴다. 이는 곧 또 다른 음성질환을 부르는 지름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음성치료 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얇은 근육으로 이루어진 성대가 잘못된 관리로 인해 점점 두꺼워지면 소리를 낼 때, 성대가 완전히 밀착이 되지 않아 불편을 느낄 수 있고, 이 때문에 억지로 소리를 내다 보면 성대에 자극을 줘 음성질환이 심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잘못된 발성습관은 성대에 불필요한 자극을 준다. 성대는 원래 얇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와 같은 잘못된 발성습관이 지속될 경우, 성대점막에 염증성 반응으로 인한 굳은 살이 생겨 성대 점막이 점점 두꺼워지는 성대결절이 발생한다.
이렇게 결절이 생긴 성대는 표면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해져 성대 접촉과 진동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거칠고 쉰 목소리를 내게 된다. 흔히들 가수나 성우처럼 특정한 직업군에서만 볼 수 있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나타나는 질환이며, 실제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결절이 생기고 성대 점막이 두꺼워져 음성에 변화가 생겼다면 잘못된 발성을 교정하고 성대 접촉을 유도하면서 호흡조절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으로 치료를 한다. 안 원장은 “결절로 인해 두꺼워진 성대는 음성치료나 심한 경우는 수술을 통해 정상적인 두께로 되돌리는 것이 가능하므로 이상을 느꼈을 때 바로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목소리는 성대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쉬운 방법부터 하나씩 발성습관을 바꾼다면 충분히 건강한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 우선 좋은 자세와 표정을 유지해야 한다. 허리부터 목까지 상체는 곧게 펴고, 표정이 살아 있고 얼굴 근육이 발달하면 비교적 정확한 발음을 내는 것이 수월해진다.
생활 습관 역시 중요한 요소다. 성대가 건조하지 않게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일부러 헛기침을 하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는 것이 좋다. 또한 장시간 동안 목소리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등의 성대에 무리를 주는 일은 피해야 한다. 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무리한 다이어트 또한 피해야 한다. 야식을 먹고 바로 눕거나, 다이어트를 이유로 구토를 하면 위산이 역류해 식도로 올라오면서 후두 아래 쪽에 있는 성대에 염증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말할 때는 충분히 호흡을 하고, 발음을 또박또박하는 식의 정확한 발성훈련이 필요하다. 매일 책이나 신문을 천천히 소리 내 정확히 읽는 연습을 10∼20분 하거나 숨을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복식호흡을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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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으로 양쪽 무릎을 인공관절로 대체해야 할 때, 양쪽 무릎을 따로 수술하는 것보다 동시에 수술하는 것이 입원일을 줄이고,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 합병증을 덜 유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는 한꺼번에 수술할 경우 체력적인 부담과 통증이 더 크고, 관례적인 의료진의 권유 때문에 대부분 양측을 따로 수술해왔다.
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는 최근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50~70대 환자 41명(양측 동시수술환자 22명-양측 각각 수술 12명)을 비교 조사했다. 연구 결과, 양쪽 모두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같은 날 양쪽 무릎을 동시에 수술 받으면 다른 날 각각 순차적으로 수술을 받는 것에 비해 평균입원일수 및 치료비용 등에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입원일이 양측 동시수술 환자는 18일, 양측을 각각 다른 날 수술한 환자는 25일로 나타나 양측 동시수술 환자가 입원일수가 7일이나 짧았다. 특히 무릎인공관절수술을 한쪽만, 양측 동시, 양측 각각 수술 받은 82세 여성 환자 3명을 따로 비교해본 결과, 입원일이 각각 18일, 19일, 31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양측을 동시에 수술한 고령 환자와 양측 각각 수술을 받은 고령 환자의 평균 입원 일이 12일이나 차이를 보인 것이다.
또한 양측 모두 동시 수술을 한 경우 수술비 부담도 줄일 수 있었다. 양측 동시 수술 환자의 평균 본인부담금은 177만원, 양측 각각 수술 환자는 193만원으로 양측 동시 수술 시 환자의 진료비를 9%가량(약 16만원) 줄일 수 있었다.
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 서동원 원장은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은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지병악화 또는 합병증 등 건강 상태가 악화될 염려가 높다"며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양측 동시에 받으면 경제적 이득뿐 아니라 환자의 입원일수가 현저히 짧은 만큼 입원 기간 동안 지병악화나 합병증 유발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중증 환자 또는 체력과 면역력이 약한 노인의 경우 수술 전 검사에서 수술 후 회복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 경우 동시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나 빠른 회복을 원하는 경우에도 양측 동시수술을 받는 것이 좋은 것이다. 전문의들은 "양측을 동시에 수술 받으면 수술 후 무릎 기능 회복과 보행 재활 등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고, 오히려 좀 더 세심한 배려를 하게 된다"고 말한다. 입원일수 감소는 물론 한 번의 마취비용이 절감돼 치료 비용을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더욱 중요한 점은 전신마취에 대한 신체부담, 수술 후 통증과 입원기간 중 받는 움직임의 불편과 심리적 스트레스, 재활기간 감소까지 한번으로 끝날 수 있다. 또한 환자 대다수가 노인들인 관계로 가족들의 간병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고 모든 환자에게서 양측 동시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빈혈이 심하거나 80세 이상의 초고령인 환자, 당뇨병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환자, 간질환 등 출혈 위험이 있는 환자인 경우에는 시일을 두고 한 쪽씩 따로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동원 원장은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뼈 두께, 인공관절의 정밀한 각도와 간격, 인대와의 밸런스 등을 정확히 맞출 수 있어 과거에 비해 움직임이 정교하고 최소 절개로 근육손상을 최소화 한다"며 "이 같은 수술기술의 발달로 무릎 인공관절수술의 대상이 되는 노인층도 양쪽을 모두 수술 받아야 하는 경우 양쪽 동시수술로 입원기간은 물론 진료비 효과 감소를 모두 기대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도 호응이 크다"고 말했다.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좌식생활보다 의자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무릎에 부담이 적어지고 관절이 닳는 것을 조금이라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관절에 무리가 가는 반복적인 작업이나 운동을 피하고 자신에게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무릎 관절 수술 후에는 재활치료가 더욱 중요한데 보통 인공관절 같은 경우 재활기간은 2~3개월 정도가 걸린다. 이때 경직된 무릎 관절의 운동 범위를 충분히 늘려줘야 건강한 무릎 관절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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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환자 및 보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암 치료 과정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2월 4일, 블로그 '희망을 이야기하는 DIRAMS'( http://blog.naver.com/dirams)를 오픈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DIRAMS’에는 암에 대한 최신 치료 정보, 암을 이기는 식단, 해외 연구동향, 기타 건강정보 뿐 아니라, 환우들의 감동적인 투병 스토리 및 의료진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기타 유용한 생활정보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의학원 블로그는 꼭 필요한 최신 의학정보 뿐 아니라, 치료받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 현재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개원 3년차를 맞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부터 ‘소통 강화’를 중점 목표로 두고, 원내외 환자와 직원, 암에 관심있는 모든 분과의 공유의 장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
소식지 ‘람(매월)’, 원보 ‘DIRAMS(계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관 소식 및 암치료 정보, 유용한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올해 블로그 운영을 추가해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학 정보 및 생활정보가 가득한 소식지(람)와 원보(디람스)를 자택에서 받아보고자 할 경우, 홍보실로 신청(051-720-5302~4)하면 무료 배송까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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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네트워크 튼튼병원은 2일 오후 3시 서울강동분원에서 ‘제1회 튼튼병원 의료진 집담회’를 열었다. 튼튼의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번 집담회는 환자 케이스를 중심으로 척추·관절 치료법에 대한 의견 공유 및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튼튼병원 박진수 병원장과 6개 분원(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 병원장, 부병원장을 비롯한 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50여 명과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의 박춘근 교수가 멘토로 참석했다.
집담회에서는 강동, 안산, 일산 튼튼병원에서 ▲Posterior Cervical Foraminotomy(강동분원 척추센터 김동현 원장), ▲Rotator Cuff Retear Induced By Metallic Suture Anchor Pullout(강동분원 관절센터 서희수 부병원장), ▲내시경적 추간판 제거술 후 발생된 낭종(안산분원 척추센터 이은상원장), ▲Pitfall of Broad Patient Selection(안산분원 관절센터 김호중 원장), ▲Spondylolisthesis(일산분원 서범석 병원장)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각 케이스별로 의료진 간에 논의가 펼쳐졌다. 튼튼병원 집담회는 매달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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