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병원 의료진 첫 집담회…척추·관절 치료 케이스 스터디

-6개 분원 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50여명 참석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박춘근 교수, “튼튼병원의 큰 혜택이자 자랑”

척추·관절 네트워크 튼튼병원(병원장 박진수)은 2일 오후 3시 서울강동분원에서 ‘제1회 튼튼병원 의료진 집담회’를 열었다.

튼튼의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번 집담회는 환자 케이스를 중심으로 척추·관절 치료법에 대한 의견 공유 및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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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튼튼병원 서희수 부병원장의 발표 모습

이 자리에는 튼튼병원 박진수 병원장과 6개 분원(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 병원장, 부병원장을 비롯한 신경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의 박춘근 교수가 멘토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진수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튼튼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다. 척추·관절질환 치료의 성공사례, 실패사례를 모두 솔직하게 공유해서 자유롭게 지식을 나누고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춘근 교수는 “대학병원이 아닌 개인병원에서 이런 학술 집담회를 한다는 것이 흔치 않은 일이다. 튼튼병원 의료진들에게는 큰 혜택이고 자랑이다. 서로 힘을 합쳐서 더욱더 발전하고, 학문적, 학술적으로도 튼튼한 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집담회에서는 강동, 안산, 일산 튼튼병원에서 ▲Posterior Cervical Foraminotomy(강동분원 척추센터 김동현 원장) ▲Rotator Cuff Retear Induced By Metallic Suture Anchor Pullout(강동분원 관절센터 서희수 부병원장) ▲내시경적 추간판 제거술 후 발생된 낭종(안산분원 척추센터 이은상원장) ▲Pitfall of Broad Patient Selection(안산분원 관절센터 김호중 원장) ▲Spondylolisthesis(일산분원 서범석 병원장)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각 케이스별로 의료진 간에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다.

튼튼병원 집담회는 매달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