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대장 선종도 많아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대장 선종도 많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대장 선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복부초음파 검사 때 지방간이 발견되면 나이와 상관없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적게 먹는데도 간에 지방이 5% 이상 껴있는 상태이다. 간 질환 중에 가장 흔하며 국내 유병률은 약 30%이다. 대장 선종은 대장암의 전 단계에 생기는 혹이다. 보통 대장내시경을 할 때 발견되면 제거한다.창원파티마병원 내과 이주용 과장팀이 대장내시경 검사와 복부초음파 검사를 받은 1938명을 대장 선종이 있는 그룹(494명)과 정상 그룹(1444명)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대장 선종 그룹에서 지방간 유병률이 34.6%로 정상 그룹(23.3%)보다 1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주용 과장은 "지방간이 있으면 인슐린 저항성(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 생겨 혈중 인슐린 호르몬 수치가 증가한다"며 "과도한 인슐린 호르몬이 대장 세포를 자극해 비정상적인 세포가 증식되면서 선종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지방세포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이 분비돼 대장 점막 염증과 함께 선종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한소화기학회는 건강한 성인은 50세 이상부터 5년에 한 번씩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검사 권고 연령을 40대로 낮춰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대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03 09:13
  • 회사에선 웃고 집에선 운다면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회사에선 웃고 집에선 운다면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4년간 영업직에 근무해 온 김모(34·인천 남구)씨는 회사에서 '스마일 맨'으로 통한다.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는 물론이고, 동료들과 얘기를 나누거나 업무 보고를 할 때도 항상 웃는다.김씨는 몇년 동안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웃음 짓느라 최근에는 두통과 소화불량까지 생겼다. 이를 '스마일마스크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아직 질병 단계는 아니지만 방치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씨처럼 '정신과적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복잡한 인간관계, 경쟁, 과도한 업무 등 원인도 증상도 다양하다.◇정신과적 증후군의 종류원만하지 않은 인간관계 때문에 생기는 증후군은 스마일마스크 증후군, 샌드위치 증후군 등이다. 스마일마스크 증후군은 취직이나 출세를 위해 직장 동료·선후배 등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생긴다. 화가 나거나 슬플 때도 무조건 웃는다. 중간 관리자들에게 많이 생기는 샌드위치 증후군은 상사와 능력 있는 하급자 사이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말한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03 09:13
  • 뇌졸중도 자가진단…  35점 넘으면 검사받아야

    뇌졸중도 자가진단… 35점 넘으면 검사받아야

    '어느 날 갑자기 신체 마비, 언어장애가 생긴다. 심하면 사망한다.' 이처럼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 뇌졸중의 발병 가능성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본공중보건센터(JPHC)가 일본 국립암센터, 후지타 공중보건대학 등 연구팀과 함께 만든 자가진단표를 활용하는 것이다.이 진단표는 1993년부터 2007년까지 40~69세 일본인 1만5672명을 추적조사해 만든 것으로, '10년 안에 내가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얼마나 높은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행하는 뇌졸중 학회지에도 실렸다.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진권 교수는 "동양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고, 조사 대상자가 많고 권위 있는 학술지에 실렸다는 점에서 우리 국민에게 적용해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흡연·혈압 등 7개 요인을 점수화자가진단표 항목은 나이, 성별, 흡연, 체질량지수(BMI), 수축기·이완기 혈압과 혈압약 복용여부, 당뇨병 등 뇌졸중의 유발 요인이 될 수 있는 7가지다. 자가진단은 각 항목별로 자신에 해당하는 점수를 계산해 이뤄진다.예를 들어 키 172㎝, 체중 75㎏인 60세 남성이 있다. 담배를 피고, 당뇨병은 없다. 수축기 혈압 122㎜Hg, 이완기혈압 81㎜Hg으로 혈압이 약간 높지만 혈압약은 먹지 않는다. 이 남성의 점수는 나이 16점, 성별 6점, 흡연 4점, 체질량 지수(25.35) 2점, 혈압 3점, 당뇨병 0점이다. 합계 31점으로 10년 내 뇌졸중 발병 위험은 7~8%로 나타났다.〈자가진단표 참조〉
    뇌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4/03 09:11
  • [메디컬 포커스] 병원서 배란일 맞추면 대부분 3~4개월 안에 임신

    [메디컬 포커스] 병원서 배란일 맞추면 대부분 3~4개월 안에 임신

    몇달 전, 결혼한 지 2년 된 부부가 난임을 보는 필자의 진료실에 찾아왔다. 피임을 하지 않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했지만,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 시술에 부담을 느껴서 병원에 오기를 몇 번이나 망설였다고 했다.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었지만, 아내의 나이가 33세로 수태력이 저하된 상태인 데다가 부부가 아이를 빨리 갖기를 원해 배란유도제를 썼다. 이 부부는 두 달 뒤 자연임신에 성공해 올 가을 아기를 만나게 된다.아기를 갖지 못하는 부부 중 다수는 '난임클리닉은 무조건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 시술을 한다'고 생각하고 병원 방문을 부담스러워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난임은 아내의 양측나팔관 폐쇄나 남편의 무정자증 등 병원의 도움을 크게 받아야 하는 심각한 난임과, 단지 수태력이 저하되어 병원을 찾지 않아도 언젠가는 자연임신이 가능한 난임으로 나눈다. 난임클리닉에 오는 여성 대다수는 후자에 속한다. 이들은 배란일을 맞추거나 배란되는 난자의 수만 조금 증가시켜도 비교적 빠르게 임신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피임을 하지 않아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으면 난임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산부인과를 바로 방문하는게 좋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심각한 난임인지부터 진단해야 한다. 검사는 간단하고 신속하다. 둘째, 단순히 수태력이 저하된 경우라면 일정기간 배란일을 정확히 맞추거나 배란 촉진을 해서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셋째, 일정 기간 자연임신이 안 되면 적절한 시기에 보조 생식술로 임신을 도와서 너무 늦은 나이까지 임신이 안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난임 기본검사는 호르몬검사, 자궁난관조영술, 남성 정자검사 등이 있는데, 처음부터 검사받기를 원하지 않으면 주치의와 상담한 뒤 일정 기간 배란일을 받아 자연임신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자연임신이 가능한 부부는 대부분 첫 3~4개월 안에 성공한다. 이 기간 동안 배란일을 맞춰서 임신을 시도해도 안 되면 과배란 유도 주사를 통해 난자를 2~3개 이상 증가시켜 임신확률을 높여 본다. 그래도 결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 남편의 정자를 주입하는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을 통한 시험관 시술을 진행한다. 난임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부부의 몸 상태를 모르고 막연히 '아이가 생기겠지' 생각하며 마음 졸이고 부부관계를 갖다가 실망만 반복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임신이 더 어려워진다. 마지막으로, 난임 때문이라면 부부가 함께 병원을 방문하기를 권한다. 처음부터 남편과 아내가 함께 주치의의 설명을 듣고 계획을 세워야 과정이 순조롭고 예후가 확실히 좋다. 
    임신백은찬 분당제일여성병원 원장2013/04/03 09:11
  • 성형수술 후 부기·통증… 빛으로 치료

    성형수술 후 부기·통증… 빛으로 치료

    빛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광(光)치료'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주로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에서 수면장애, 우울증 등을 치료하는데 쓰였는데, 최근 피부과나 성형외과 치료에도 널리 쓰이고 있다.피부과에서는 레이저 시술 후 광치료를 시행한다. 여드름, 건선 같은 피부 질환이나 탈모를 치료하면 시술 부위가 자극을 받아 붉어지거나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이때 해당 부위에 파란 파장의 빛을 쏘면 피부 세포가 자극을 받아 콜라겐·엘라스틴 등을 생성, 피부가 빨리 진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03 09:10
  • [알립니다] 중국 크루즈 여행과 名醫 강의가 있는 힐링투어

    [알립니다] 중국 크루즈 여행과 名醫 강의가 있는 힐링투어

    호화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중국 여행을 하면서 최고 명의의 건강 강좌를 듣는 힐링투어 프로그램이 5~6월 두 차례 열린다.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이 함께 마련한 '명의와 함께 하는 건강 크루즈'다.
    기타2013/04/03 09:09
  • 성인 당뇨병 예방에 도움 되는 ‘이것’

    성인 당뇨병 예방에 도움 되는 ‘이것’

    호두가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여성 간호사 13만 7893명(35~77세)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호두 등의 견과류 섭취량과 당뇨병 발생을 비교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호두 한 봉지(28g)를 1주일에 최소 두번씩 먹는 여성은 소량 먹거나 전혀 먹지 않는 여성에 비해 당뇨병 발생률이 평균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두를 한 달에 1~3차례 먹는 사람은 당뇨병 위험이 4%, 1주일에 한 번 먹는 사람은 13% 낮게 나타났다.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된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이 인슐린을 전혀 만들어내지 못해 생기며, 제2형 당뇨병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이다. 호두는 불면증과 신경쇠약을 완화해주고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의 노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는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푸드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3 09:00
  • 야한 생각하면 머리카락 더 빨리 자랄까?

    야한 생각하면 머리카락 더 빨리 자랄까?

    흔히 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고 생각한다.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야한 생각과 머리카락의 성장 속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모발 전문가들은 머리카락이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프로락틴 등 다양한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 같은 속설이 나왔을 것이라고 풀이한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는 하루 평균 0.3mm 정도로 한 달에 1cm 정도이다. 1년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으면 평균 12cm가 조금 넘는 길이가 되는 셈이다. 하지만 모발의 성장 속도는 성별, 나이 및 계절 등과 같은 다양한 조건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다. 여성들이 미용실 출입을 밥 먹듯이 하기 때문에 남성보다 머리카락이 더 잘 자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모발이 자라는 속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빠르다.
    피부과2013/04/03 09:00
  • 봄맞이 다이어트‥ 뜬금없이 발바닥이 아프다?

    회사원 김모(26)씨는 다이어트와 체력단련을 위해 매일 아침 빠른 워킹과 조깅을 반복해서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씨는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딛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고 말았다. 몇 발자국 걸으면 조금 나아지다가 오후쯤 되면 다시 아프고, 오랫동안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 통증이 느껴지기도 했다. 심할 때는 걷기 조차 힘들 만큼 아팠다. 병원을 찾은 김씨는 의사로부터 ‘족저근막염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 족저근막염은 전국민의 1%가 앓고 있을 만큼 비교적 흔한 발 질환이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위치하는 섬유띠로서 발 아치를 유지하고 발에 탄력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몸무게를 지탱해주는 깔창과 같은 역할을 하는 셈이다. 운동 부족이었다가 갑자기 격한 운동을 하거나 달리기를 하면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실제 달리기를 할 때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힘은 체중의 1.3~2.9배로, 마라톤이나 축구 선수처럼 달리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서 발병할 확률이 높다. 족저근막염이 생겼다면 초기에는 1~2주 정도 안정을 하며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고, 족저근막 스트레칭을 하면 증세가 나아진다. 그 밖에 증세의 정도에 따라서 보조기 착용, 물리 치료, 스테로이드제 국소 주사요법도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체외충격파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충격파를 염증이 있는 족저근막에 가해 통증을 느끼는 자유신경세포를 자극해, 통증에 대한 신경의 민감도를 떨어뜨려서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이다. 연세사랑병원 김용상 소장은 “체외충격파요법은 외부에서 충격파로 결석을 깨뜨리는 요로결석 치료법을 정형외과 치료에 도입한 것”이라며 “주로 어깨 관절의 석회화건염, 테니스 엘보와 더불어 족저근막염 등의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족저근막염은 증세가 잘 낫지 않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는 병이다. 이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먼저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습관을 들이자. 발바닥 마사지를 하거나, 미온수와 냉수를 따로 준비해 1분 가량 번갈아 발을 담그는 ‘냉온족욕법’은 혈액순환에 좋다. 잠에 들 때는 발을 심장 높이보다 높게 들어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모관운동’ 역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발과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어 족저근막의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의자에 앉아 캔을 이용해 발을 마사지하는 운동도 있다. 우선 캔을 바닥에 눕히고 발을 캔 위에 올린다. 발바닥의 오목하게 패인 부분에 캔이 오도록 한다. 발바닥으로 캔을 누르듯이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마사지한다. 15번씩 3회가 적당하다. 발 뒤꿈치를 이용해 족저근막을 풀어주는 운동도 있다. 벽에 손을 짚은 채로 마주 선다. 한 쪽 다리를 뒤로 뻗어 곧게 편다. 곧게 편 다리의 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이 자세를 30초 정도 유지하면서 5회 반복한다.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해야 올바른 자세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3 09:00
  • 심한 이것 변화 탓에 40대 여성 편두통 시달려

    편두통 환자 4명 중 3명은 여성이다. 특히 여성 편두통 환자 중에는 호르몬 변화가 급격히 나타나는 40~50대 여성이 가장 많다. 증상이 1주에 3회 이상 나타나고 3주간 지속 된다면 만성두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수원에 사는 최모(49)씨는 요즘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렵다. 메스꺼움과 두통 심한 경우 구토까지 치밀기 때문. 처음엔 공황장애가 온 것이 아닌가 의심했지만 진단 결과 편두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최씨처럼 극심한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나 단순한 두통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미루는 사람들이 많다. 편두통이 심하면 구토와 설사, 식욕부진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원인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 자료에 따르면 환자 4명 중 3명은 여성 편두통 환자로 나타났다. 특히 호르몬 변화가 급격히 나타나는 40~50대에서 발생 빈도가 가장 많은데 이는 호르몬의 주기적 변화가 편두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두통은 국내 20대 이상 성인이라면 70~80% 이상, 일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하는 매우 흔한 증상이다. 편두통이나 두통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증상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또한 치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약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정도로 대처하는데 이는 자칫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편두통은 일반적인 두통과 다르다. 먼저 박동성 두통으로 맥박이 뛰듯이 쿵쿵거리고 메스꺼움과 구토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강한 두통이 일어나고 소리나 빛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두통이 심해질 수 있다.  편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뇌 MRI(자기공명영상)와 뇌CT(컴퓨터단층촬영) 등으로 검사하게 되는데, 뇌 MRI 검사를 통해서는 뇌조직 변화 유무를 뇌 MRA(자기공명혈관촬영술) 검사를 통해서는 뇌혈관 상태를 살펴보게 된다. 또한 뇌졸중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거나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뇌졸중 검진을 위해 뇌 MRI와 뇌 MRA 검사를 받게 된다. 청담튼튼병원 뇌신경센터 김호정 원장은 “두통이나 어지럼증도 몸의 이상 신호 중 하나지만 대부분 편두통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두통약 등과 같은 약물 복용으로 증세만 가라앉으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며 “가벼운 통증의 경우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만 증상이 1주에 3회 이상 나타나고 2주간 지속된다면 만성두통으로 이어져 일상생활과 업무에 많은 지장을 주기 때문에 되도록 원인을 빨리 파악하고 치료받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3 09:00
  • 소리 안 나는 방귀 냄새가 더 지독? 사실은‥

    소리 안 나는 방귀 냄새가 더 지독? 사실은‥

    방귀 냄새가 유난히 지독한 직장인 최모(男·32)씨. 방귀 소리는 '피시'하고 작게 나는데, 매번 자신이 방귀를 뀌고 나면 주변 사람들이 코를 부여잡는다. 방귀의 소리와 냄새 사이에 특별한 관련성이 있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방귀 소리와 냄새를 연관지어 말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방귀 냄새는 소리의 크고 작음과 상관없이 먹은 음식에 따라 좌우된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지방이 더 고약한 냄새를 만든다. 장에 서식하는 세균은 지방이나 단백질의 분해 산물로 생긴 찌꺼기를 먹어치우면서 지방산이나 유황이 섞인 가스를 배출하는데, 가스의 양은 별로 되지 않는 대신 냄새는 지독하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스카톨, 인돌 등과 같은 1%의 성분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이다. 방귀는 대장 속 음식물의 소화 상태와도 관련이 있다. 과식이나 소화불량 등으로 인해 충분히 소화가 되지 않아도 방귀냄새가 많이 날 수 있다. 소화가 덜 된 음식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는 양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또 항문에 바로 인접해 있는 직장에 대변이 많이 차 있는 상태에서도 대변 냄새가 함께 새어나와 악취가 심할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3 09:00
  • 트림 유난히 자주 하는 사람, 정서가 불안해서?

    트림 유난히 자주 하는 사람, 정서가 불안해서?

    트림을 유난히 많이 하는 사람이 있다. 식사 중이나, 얘기를 할 때도 '꺼억'하고 튀어나오는 트림. 트림을 자주하는 사람은 원인이 무엇일까? 산만하고 정서가 불안정한 사람이 트림을 자주 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눈을 자주 깜박이는 습관과 비슷하다. 무의식 중에 공기를 위까지 들여보내지 않고 식도에서 내뱉기 때문에 트림을 자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는 트림에 냄새가 안 나는 편이다. 정신적으로 긴장된 상태이거나, 평소에 말을 빠르게 하는 습관이 있거나, 의치가 잘 맞지 않을 때, 껌이나 사탕을 자주 먹거나, 코가 뒤로 넘어갈 때,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있을 때, 우울증이 있을 때 등과 같은 경우도 공기를 삼키는 양이 많아지고 트림도 심해진다. 트림은 위염, 위암인 경우는 물론 위와 식도와 연결된 유문이 협착됐거나 위신경증일 경우에도 많이 나온다. 위신경증은 이유 없이 위의 운동이나 분비, 지각 등에 장애가 나타나며 식욕부진, 신경성 구토, 신경성 트림, 역류증 등도 동반된다. 식습관과도 관련이 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탄산음료를 즐겨 먹었을 때도 트림이 많이 나올 수 있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이야기하며 음식을 먹을 때, 액체로 된 음식을 후루룩 들이마실 때, 빨대로 음료수를 마실 때도 마찬가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3 09:00
  • '튼튼한' 노인 되고 싶은데 기력이 없다면, 해결책은?

    '튼튼한' 노인 되고 싶은데 기력이 없다면, 해결책은?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려면 건강한 신체가 필요하다. 하지만 노년기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체중과 근육량이 줄어들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근육량이 줄면 체력, 기력, 삶의 질이 떨어진다. 낙상도 빈번해진다.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주일에 3회, 최소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량을 유지하고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벽에 기댄채 앉았다 일어나기, 엉덩이 들어올리기 등을 하면 하체근육이 발달하고,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으로 상체근육도 발달시킬 수 있다. 운동을 적당히 하면서 근육량을 늘려주는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도 좋다. 콩, 장어, 고등어, 닭고기, 쇠고기에 단백질 함량이 많다. 특히 콩은 100g당 36.2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고급 단백질 식품으로 콩 단백질은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까지 있어서 기력이 약한 노인들에게 특히 좋다. 5대 영양소를 식품을 통해 온전히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조리법이 번거롭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한 가지 식품만 집중적으로 섭취하다 보면 영양소의 균형이 깨지기 쉽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간다. 이럴 때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노년층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담은 뉴트리포뮬러의 ‘시니어 밀 플러스’와 같은 시니어용 단백질 보충제를 활용하면 좋다. 시니어용 단백질 보충제는 식사 대용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체중이 많이 줄었다면 물, 두유, 우유에 타서 출출할 때 간식으로 마시는 것도 좋다.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4/03 09:00
  • "날 풀렸으니 등산을?" 이것만은 알아둬야!

    "날 풀렸으니 등산을?" 이것만은 알아둬야!

    4월이 되면서 따뜻해진 날씨에 봄철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등산은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지만, 허리를 굽히고 오르거나 젖히고 내려올 때 부상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04/03 09:00
  • 샤이니 키 '셀프 염색' 후, 빼먹으면 안 되는 것

    샤이니 키 '셀프 염색' 후, 빼먹으면 안 되는 것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염색하는 장면이 화제다. 키는 최근 MBC뮤직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 녹화 중 준비해 온 염색재료를 꺼내 혼자 능숙하게 염색을 했다. 키는 “미용실에 가지 않고 이렇게 자주 셀프염색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염색을 자주 하면 모발이나 두피의 건강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모발의 회복기간을 거치지 않고 반복해서 염색을 하면 모발 속 수분이 날아가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또한 발색이 뛰어나 염색약에 이용되는 파라페닐엔다이아민(PPD) 성분은 산화력이 강해 피부발진, 가려움, 부종, 안구통증, 시력손상, 탈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장기간 피부 접촉 시에는 천식, 호흡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눈에 장기간 접촉 시 시각장애로 인한 실명까지 이를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계속된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모발의 굵기가 점차 얇아지고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계속해서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초기 탈모의 경우 탈모에 악영향을 끼치는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두피 및 모발을 관리하는 홈케어 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잦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손상된 두피와 모발을 위한 홈케어법 중 첫번째는 바로 모발에 회복될 수 있는 기간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모발의 수분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면 샴푸 후 린스보다는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트리트먼트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두피에 직접 닿지 않게 모발에만 도포해야 한다는 것이다. 겨울철 건조해진 두피를 위해 트리트먼트를 두피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이는 오히려 모공을 막아 두피 트러블을 유발하고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청결한 두피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젊은 여성들의 경우 왁스, 젤, 스프레이 등의 헤어 스타일링제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헤어 스타일링제를 사용할 때는 내용물이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모발 끝에만 뿌려주고 머리를 감을 때 내용물이 모발에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7:12
  • 우리나라 성인 男 흡연율, 여전히 높은 편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253개 기초자치단체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도 단위로 분석한 결과, 남성 현재 흡연율은 42.6%~51.3%였으며, 지난 5년에 비해 큰 변화 없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42.6%), 전북(44.4%), 울산(44.5%)이 상대적으로 낮았고, 세종(51.3%), 강원(49.9%), 제주(49.4%)는 높은 편이었다. 시·군·구 단위로 보면, 경기 과천시(33.3%), 경기 성남시 분당구(34.7%), 서울 서초구(35.3%)가 낮았고, 충북 음성군(60.4%), 강원 태백시(58.4%), 강원 양양군(57.7%)이 높았다. 남자 현재 흡연율은 46.8%이던 2011년 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4:49
  • 얄미운 상사에 나타나는 화병, 심하면 우울증까지

    얄미운 상사에 나타나는 화병, 심하면 우울증까지

    지난 1일 취업포털사이트 잡 코리아가 직장인 1923명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 ‘직장인들이 속 뒤집히는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속 뒤집히는 순간 1위는 ‘아부의 신 김 대리, 입으로 일할 때(24.3%)’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동기나 후배가 나보다 잘 나갈 때(22.6%)’, 3위는 ‘내가 만든 기획서, 내 성과가 상사 이름으로 올라갈 때(18.4%)’, 4위는 ‘낙하산이 내 위로 올라왔을 때(16.6%)’ 등의 순서였다.또한 직장인들이 얄미운 직장 상사와 후배를 볼 때 나타나는 증상 1위는 ‘화병’으로 35.2%를 차지했다. 2위는 ‘순도 높은 분노(16.5%)’, 3위는 ‘두통(14.5%)’, 4위는 ‘멘붕(10.5%)’, 등의 순서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모든 것, 격하게 공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직장인들이 얄미운 직장 상사와 후배를 볼 때 나타나는 증상 1위인 ‘화병’은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문화결함증후군에 속한다. 외부로부터 받은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오랫동안 가슴에 쌓아두었다가 이것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전문가들은 화병이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으로 직장 갈등, 업무 스트레스, 사업실패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억압했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말한다. 증상으로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고 또는 가슴이나 목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지기도 한다. 또한 우울, 불안 등의 정신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화병을 예방하려면 평소 취미활동을 통해 가슴에 쌓인 화를 풀어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만일 증상이 심각해지면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가 심리치료나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정신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02 14:13
  • 피임약 복용한 女, 어떤 남성상 좋아하나 봤더니

    피임약 복용한 女, 어떤 남성상 좋아하나 봤더니

    여성은 일반적으로 남성적인 얼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피임약을 복용하면 덜 남성적인 얼굴에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털링대의 크레이그 로버츠 교수 연구팀이 18~24세 여성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남성의 얼굴을 고르도록 했다. 그 결과,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을 때는 턱이 넓고 각진 얼굴의 남성에 매력을 느꼈지만, 세 달 동안 피임약을 복용한 뒤에는 얼굴이 둥글고 턱이 좁은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얼굴 생김새는 같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여성은 본능적으로 자신과 다른 면역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남성다운 남성에게 끌리게 돼 있다"며 "하지만, 피임약을 복용하면 배란이 억제되기 때문에 남성다운 남성에게 끌리는 본능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심리신경내분비학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0:59
  • 중독 잘 되는 프로포폴, 조금만 용량 넘으면 심장 이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포폴의 위험성과 중독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사용가이드인 ‘프로포폴, 이런 점 주의하세요!’를 책자로 발간했다. 최근 프로포폴을 불면증, 가벼운 성형 또는 피부과 치료 등에 오남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한 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오·남용과 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책자를 마련했다. 프로포폴은 국내에서 2011년 2월 마약류의 일종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세계 최초로 지정되었다. 향정신성의약품이란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오·남용하는 경우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일으켜 인체에 심각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을 말한다. 프로포폴은 정신적 의존성이 강해 의도하지 않게 중독상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중독되면 불안, 충동공격성 등이 발생하고 신체적·경제적 파탄에 이를 수 있다. 이번 책자의 주요 내용은 ▲프로포폴의 용도 ▲부작용 발생 안내 ▲정신적 의존성이 강한 특성 및 의존자들의 증언 ▲약물중독 예방 상담 및 치료보호 기관 안내 등이다. 프로포폴 주사제는 수술 및 진단에 사용하는 전신마취제로서 불면증이나 불안장애 치료 및 피로회복의 용도로 사용되는 약물이 아니다. 특히 조금만 과량을 투입해도 호흡기계 이상으로 인한 무호흡 또는 심혈관계 이상으로 인한 저혈압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으로 탐닉하게 되면 주체할 수 없는 갈망이 생기며, 내성으로 투약량이 계속 늘어나고 중독되면 불안, 우울, 충동공격성 등이 발생한다. 특히 오·남용 하는 경우 호흡기능과 심장기능이 저하되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한편, 프로포폴은 중독되는 경우 치료보호에 드는 비용은 국가에서 전액 지원한다. 프로포폴의 오·남용 또는 중독 등의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전국 12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연락할 수 있으며 치료보호는 전국 19개 병원에서도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02 10:58
  • '이것' 많이 먹으면 수명 2년 길어져

    '이것' 많이 먹으면 수명 2년 길어져

    생선 등에 주로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 거의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평균 수명이 2년 길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16년간 65세 이상 노인 27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오메가3 지방산 섭취 그룹은 사망률이 27%, 심장질환 위험도는 35%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수명이 연장되는 셈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 참치, 정어리, 고등어 등 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 최근호에 게재됐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4/02 10:57
  • 5691
  • 5692
  • 5693
  • 5694
  • 5695
  • 5696
  • 5697
  • 5698
  • 5699
  • 57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