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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서남병원, 가정의 달 맞아 금연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서남병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입원 및 외래환자와 환자 보호자, 직원, 지역주민의 금연을 적극 돕는다. 금연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5월 13일(월)까지 병원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공공의료단 ☎(02)-6300-9008으로 전화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화)부터 6월 18일(화)까지 6주간  진행된다. 서남병원 금연프로그램은 ▲금연상담 전문간호사와 주1회, 1대1 상담 진행 ▲기초 설문조사, 혈압 및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니코틴 사탕) 제공 ▲ 6주간 정기적인 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금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6주 후 금연 성공자에게는 금연증서와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완료 후에도 6개월 동안은 월1회 전화 및 문자 메시지 전송으로 집중 관리하여 지속적으로 금연을 유도할 계획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4/15 15:45
  • [건강단신] 바른세상병원,‘스피드척추치료시스템’도입

    [건강단신] 바른세상병원,‘스피드척추치료시스템’도입

    바른세상병원은 최근‘스피드척추치료시스템’을 도입했다. 스피드척추진료시스템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척추 관련 3개 진료과가 환자 개개인의상황(증세와 예후, 직업과 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라 진료 및 치료하는 것이다. 절개부터 봉합까지 모든 수술과정을 완전한 주치의 책임제로 하여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회복과정에서의 척추 보존과 재활을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관리했던 바른세상병원의 전문 운동 프로그램도 연계해 제공한다. 문의 1577-317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4/15 15:44
  • 박은지 유연성, 보기만 해도 아찔해

    박은지 유연성, 보기만 해도 아찔해

    방송인 박은지의 유연성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15일 박은지는 트위터에 “스트레칭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쉽지 않은 고난이도 요가자세를 취하며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은지의 늘씬 몸매 비결이 요가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5 13:23
  • [건강단신]강남을지병원, '인터넷·게임 중독예방 UCC 공모전' 시상식

    을지대학교 강남을지병원은 4월 19일 강남을지병원 대강당에서 ‘인터넷·게임 중독예방 UCC 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UCC 공모전은 강남을지병원 중독브레인센터 개설을 기념하여 여성가족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으로 1월 18일부터 두 달 간 인터넷과 게임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을 주제로 청소년(중학생,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공모 결과 398명이 참여, 149편의 UCC가 접수되는 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공모전의 ‘여성가족부 장관상’은 공영배(태성고등학교 3학년)군의 ‘한 남자의 게임중독 극복기’가 선정됐다.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로 제작한 공영배군의 UCC는 수준 높은 많은 작품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 이날 당선작은 여성가족부장관상 1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상 2편 그리고 우수상 3편 등 총 6편으로 상장과 함께 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도 전달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강남을지병원 홈페이지(www.gangnam.eulji.or.kr)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4/15 10:57
  • 안산 튼튼병원, 지역 복지단체와 손잡고 ‘척추 관절 무료수술’ 지원

    안산 튼튼병원, 지역 복지단체와 손잡고 ‘척추 관절 무료수술’ 지원

    신옥분 씨(63세)는 4년 전부터 극심한 무릎 통증을 겪었다. 무릎연골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정도로 손상되어 걷는 것조차 힘겨웠지만, 어려운 형편에 병원진료조차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러다 안산 튼튼병원과 사회복지단체인 (사)나눔플러스의 도움으로 지난 3월 26일과 4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양쪽 무릎에 인공관절치환술을 받았다. 안산 튼튼병원이 ‘지역사회 의료 나눔 실현’의 일환으로 (사)나눔플러스와 손을 잡고 저소득 지역주민들에게 ‘척추 관절 무료수술’을 지원한다. 신옥분 씨가 그 첫 수혜자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4/15 10:24
  • 성동일 흰머리에 아들 성준 “벌써 할아버지?”

    성동일 흰머리에 아들 성준 “벌써 할아버지?”

    배우 성동일의 흰머리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출연진들은 경북 봉화군 오록1리로 기차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에 도착한 성동일과 아들 성준은 자리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아들 성준이 성동일의 머리를 보며 “하얀 머리카락이다”라며 신기한 듯이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하얀 머리카락은 누가 나지?”라 물었고 성준은 “할아버지”라고 답했다. 이에 성동일은 “아빠가 할아버지였으면 좋겠냐?”고 하며  “준이가 말 잘 들으면 하얀 머리카락 다 없어져”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흰머리가 날 때 “자식이 속 썩여서” “일이 안 풀려서” 등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전문가들도 흰머리가 느는 것에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스트레스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호르몬 불균형과 활성산소의 생성으로 모근에 영양분을 적게 공급하고 머리카락의 검은 색을 만드는 색소인 멜라닌 생성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흰머리는 스트레스 외에도 기름진 음식 위주 식생활, 수면부족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전문가들은 “영양 불균형, 스트레스, 수면부족에 의한 흰머리는 모근 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모발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며 특별한 치료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균형적인 식사와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5 09:45
  • 가장 살찌기 쉬운 요일, 듣고 보니 공감 되네

    가장 살찌기 쉬운 요일, 듣고 보니 공감 되네

    1주일 중 살찔 위험이 가장 큰 요일과 시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식품제조업체인 ‘포르자’(Forza)가 성인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일요일 저녁, 7~10시 사이에 과자, 케이크 등을 많이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요일에 과식을 하는 이유는 다가오는 월요일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설문 응답자의 48%가 답했다.  또한 가장 과식하는 시간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65%가 저녁시간대라고 답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5 09:44
  • 50대 직장男, 출근 전 시동 걸다 갑자기 어지러워서

    50대 직장男, 출근 전 시동 걸다 갑자기 어지러워서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B모씨(50세)는 최근 아침 출근 전 같은 심한 어지러움을 느꼈다. 평소 자가용을 이용해 출근하던 B씨는 빙빙 도는 것 같은 어지러운 상태로 운전하면 사고가 발생할 것 같아 차를 두고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했다. 그러나 직장에서도 어지러움은 계속되었고 구토까지 했다. 가벼운 어지러움이라 생각했던 B씨는 이에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비인후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5 09:43
  • 엉덩이 사이에 구멍 생기는 병 '모소낭'

    대학생 정모(26·서울 강남구)씨는 지난달부터 앉을 때마다 꼬리뼈 부분이 욱신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걸을 때도 꼬리뼈 부위에 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속옷에는 노란 고름까지 묻어 있었다. 놀란 마음에 병원을 찾은 정씨는 ‘모소낭’ 진단을 받았다. 모소낭은 털이 살을 파고 들어서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주로 꼬리뼈 주변·겨드랑이·사타구니 등에 잘 생긴다. 을지병원 피부과 이현경 교수는 “이 부위들은 움직일 때마다 마찰을 많이 받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곳”이라며 “이는 털을 살 안쪽으로 잘 향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일단 털이 살 안쪽으로 파고들면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염증이 반복되면 피부 아래에 동굴처럼 1~3㎜ 정도의 공간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바로 모소낭이다. 모소낭은 털이 많고, 피지 분비가 왕성하고,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일수록 잘 생긴다. 이 때문에 환자는 대부분 20~30대 남성이다. 이현경 교수는 “염증이 생겼을 때 항생제나 호르몬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아야 하는데, 대부분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염증 단계에서 치료를 제대로 안 받으면 모소낭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소낭은 수술로 치료하는 수밖에 없다. 모소낭이 생긴 부위에는 고름이 잘 생기고 피부도 단단해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절제해 칼로 완전히 드러내야 한다. 하지만 30~40%가 재발을 하기 때문에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 수술 받은 부위의 털을 주기적으로 제거하면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15 09:00
  • 봄철 피부 망치는 네 가지

    봄철 피부 망치는 네 가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이 즐기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요즘 같은 시기에는 황사 먼지, 꽃가루, 증가하는 자외선지수, 건조한 환경 등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봄이 되면 찾아 오는 황사에는 각종 미세 먼지와 중금속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 아토피 피부가 황사 먼지에 노출되면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이로 인해 피부를 긁으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봄철 공기 중을 떠도는 꽃가루 역시 예민한 피부에는 자극이 된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꽃가루 항원에 의한 아토피성 피부염도 나타날 수 있는데 피부가 가렵거나 빨갛게 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봄철에는 습도가 낮아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데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는 가려움증을 더욱 심하게 느낄 수 있다. 갑작스럽게 증가하는 자외선에 대한 대비를 소홀이 하면 기미•주근깨 등 각종 색소 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은 “봄철 황사가 심한 날이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에는 되도록 피부 노출을 적게 하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피부를 깨끗이 씻는 게 중요하다”며, “또한 자외선지수가 상승하므로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아침 저녁 보습과 수분 공급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황사 황사는 각종 호흡기 질환, 안과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황사에는 많은 양의 미세먼지, 수은, 납, 카드뮴, 아연 등 중금속과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민감한 피부거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이러한 유해물질과 접촉하면 심한 가려움증과 따가움을 느끼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를 긁게 되면 염증 생기고 진물이 날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봄철에는 외출 전 기상 상태를 잘 살피고 황사 예보가 있는 날에는 스카프,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이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 또한 황사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창문은 꼭 닫는다. 창문을 꼭 닫더라도 황사의 미세먼지가 들어올 수 있으니 황사가 지난 다음에는 충분히 환기를 시키고 먼지에 노출 되었던 옷은 꼭 세탁을 한 뒤 입는다. 꽃가루  황사뿐만 아니라 꽃가루가 날리는 날도 주의해야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꽃가루 항원에 의해 피부 가려움증이 생기고 심하면 피부가 붉게 변하며 부어 오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면 피부 표면이 딱딱하고 거칠어지는 등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민감한 피부의 경우 봄철 꽃가루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만약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황사 때와 마찬가지로 안경, 마스크, 스카프, 긴 소매옷을 착용해 피부가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외출 후에는 곧바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아무리 가려워도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자외선대기가 건조한 봄철에는 피부의 수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피부 보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봄철에는 목욕을 너무 자주하지 말고 탕 속에 오래 들어가는 것도 피한다. 목욕을 마친 후에는 물기가 남아있을 때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피부 건조로 인한 증상은 더 심해질 수 있는데 이 경우 목욕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지나치게 세정력이 뛰어난 제품보다는 보습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목욕 후에는 바디 로션이나 오일을 충분히 발라 손실된 수분과 유분을 공급한다. 바디 로션을 사용할 때는 팔꿈치나 무릎, 종아리 등 피부가 쉽게 건조해 질 수 있는 곳에 충분한 양을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발라 준다. 건조함 봄철에는 자외선지수가 급격히 상승하는데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기미•주근깨 등 각종 색소질환이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적어도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고 장시간 일광에 노출 시 2~3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차단제를 덧발라준다. 자외선차단제와 더불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발라 이중으로 커버해 주는 것도 좋다. 봄철 갑자기 기미나 주근깨가 늘고 피부색이 칙칙해진 느낌을 받는다면 피부과 시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우선 갑작스럽게 늘어난 잡티 주근깨 등 색소질환은 검은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BBL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이 효과적이다. BBL레이저는 정상피부 손상 없이 색소질환만 선택적으로 안전하게 제거를 할 수 있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자외선 노출로 짙어진 난치성 기미는 레이저토닝과 알렉스토닝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5 09:00
  • "한 번 생긴 흉터 평생 간다" 이젠 옛말!

    "한 번 생긴 흉터 평생 간다" 이젠 옛말!

    흉터가 생기는 일은 흔하다. 넘어지거나 놀다가 다치거나 수술을 했거나 한 때 자살을 생각하고 손목을 긋는 등. 한 번 생긴 흉터는 잘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콤플렉스로 자리하거나 드라마의 소재로 종종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옛말이다. 이제는 이런 흉터를 비교적 말끔히 지울 수 있게 됐다. ‘핀홀법’이라는 레이저 시술법을 통해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5 09:00
  • 여성 입 속 건강 3대 고비 극복법

    여성 입 속 건강 3대 고비 극복법

    여성은 남성보다 구강건강이 취약하다. 여성이 남성보다 치아관리에 열심이고 흡연이나 음주에도 덜 노출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성이 충치나 치주질환 위험이 남성보다 높다.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변화가 큰 사춘기, 임신기, 갱년기가 여성 구강건강의 3대 고비다. 이 시기를 잘 넘겨야 평생 건강한 치아를 잘 간직할 수 있다. 특히 갱년기 때 잇몸 상태는 노년기의 치아상실, 임플란트 성공률 등에 큰 영향을 주므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5 09:00
  • 원인 불명 태아 사망 ‘이것’ 때문일수도

    원인 불명 사산이 태아의 부정맥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파비아대학 리아 크로티 박사가 사산된 태아 91명의 유전자를 검사한 결과, 19.8%인 18명이 QT 간격 연장증후군과 관련된 변이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크로티 박사는 “QT 간격 연장증후군이 사산의 원인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QT 간격은 혈액을 내보내는 심장의 좌심실이 박동한 뒤 다음 박동을 시작할 때까지의 간격을 의미한다. QT 간격 연장증후군은 이 간격이 길어져 심장 박동리듬이 비정상이 되는 것으로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크로티 박사는 “잠을 자다 갑자기 사망하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의 10%는 QT 간격 연장증후군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산은 임신한지 24주 이후 태아가 죽은 채 출산되는 경우를 말하며 그들의 25~40%는 원인이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5 09:00
  • 배 나온 당신, 신장질환 걸릴 위험 높아

    배 나온 당신, 신장질환 걸릴 위험 높아

    복부비만인 사람들은 신장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메디컬스쿨 신장전문의 데이드라 크루스 박사는 남녀 315명을 대상으로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WHR)과 신장혈관 혈압을 측정한 결과, “복부비만인 사람은 신장혈관의 혈압이 높아져 신장의 혈액여과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크루스 박사는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이 높은 사람일수록 신장혈관 혈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이 1포인트 올라갈 때마다 사구체로 흘러들어가는 혈액량이 분당 약 4㎖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허리-엉덩이 둘레 비율은 허리둘레를 엉덩이 둘레로 나눈 수치로 남성은 0.9, 여성은 0.85,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간주된다. 또한, 사구체는 신장에서 혈액을 걸러내는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진 조직이다. 크루스 박사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없어 건강해 보이는 사람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신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복부비만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신장병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가정의학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5 09:00
  • 남성호르몬이 이곳의 '암' 키운다고?

    남성호르몬이 유방암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 콜로라도대 암센터 제니퍼 리처 박사는 유방암세포의 4분의 3 이상이 남성호르몬 안드로젠 수용체를 지니고 있어서 암세포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안드로젠은 남성 성장 발달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의 총칭으로 남성의 고환에서 생성되는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 가장 크다. 이는 여성 난소 등에서도 소량 분비된다. 제니퍼 리처 박사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같은)을 유방암 치료의 새 표적으로 삼아야 한다”며 “유방종양 대부분은 에스트로겐과 안드로젠 수용체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젠을 차단하는 약을 치료제로 추가하면 치료 효과가 높아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하는 선암으로 외국에서는 여성에게 흔한 암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의 경우도 유방암이 발생하는데 비율은 여자 10명당 1명꼴로 드물다. 유방암은 지방질과 육류가 많은 서양식 음식물을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병하고 35세 이후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다. 증상은 유두에서 피 같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두나 주변 피부가 함몰되거나 유두 주위에 습진이 생긴다. 미국에서는 유전자 검사로 유방암 징후가 발견되면 유방암 치료제인 타목시펜(여성호르몬 억제제)을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거나 유방을 미리 절제 한다. 전문가들은 이 타목시펜이 자 궁내막암 위험을 높이기에 반드시 산부인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암 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유방암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5 09:00
  • 캠핑갔다 뱀에 물리면 사진 찍어라?

    캠핑갔다 뱀에 물리면 사진 찍어라?

    따뜻한 봄 햇살에 절로 엉덩이가 들썩여지는 때다. 이맘때면 김밥, 샌드위치에 도시락을 싸들고 인근 공원, 고수부지 등으로 가족소풍을 나서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최근 캠핑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떠나는 캠핑족이 늘고 있다. 초보 캠핑족을 위한 캠핑 강좌도 개설되고 있어 캠핑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하지만 시원한 나무 그늘서 단잠을 즐기기도 하고, 함께 물놀이도 하면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생각에 들뜨고 행복한 마음만으로 캠핑을 떠났다가는 부주의로 건강을 상하게 될 수 있다. 주의사항만 잘 숙지한다면 즐겁고 건강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15:28
  • 여친 옆 터프한 척 男, 놀이기구 타다 결국!

    여친 옆 터프한 척 男, 놀이기구 타다 결국!

    최근 ‘놀이기구 기절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영상 속에는 건장한 체격의 청년이 여자 친구와 함께 놀이기구에 탑승한다. 기구에 탑승한 청년은 태연한 척 하려 하지만 곧 놀이기구가 출발하자 온갖 비명을 지른다. 이에 반해 여자 친구는 별로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 보인다. 심지어 이 청년은 중간에 동공이 풀리며 기절까지 한다. 잘못하면 목숨까지 위험해 보인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2 15:28
  • 황사 속 세균 물리치는 입속 관리법

    올해도 어김없이 꽃샘추위에 이어 황사가 찾아왔다. 관리에 주의하지 않으면 기관지염, 후두염, 천식, 비염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미세먼지와 아황산가스 등의 중금속이 섞인 황사는 평소보다 세균농도가 7배까지 증가해 구강 내 각종 유해세균의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구강에 있어서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보존과 이향옥 원장의 도움말로 황사철에 챙기면 유용한 구강 관리법을 알아본다. ▷칫솔질은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칫솔과 치약만으로도 어느 정도 입속 세균 제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건성으로 혹은 잘못된 방법으로 칫솔질을 한다면 세척 효과가 떨어지거나 오히려 잇몸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3번, 식사 후 3분 이내, 3분 간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황사철에는 외출 후에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양치질을 하여 오염물질을 씻어내도록 한다. ▷구강세정제 써도 효과적 칫솔질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칫솔질을 했더라도 안심이 되지 않는다면 구강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흔히 구강세정제는 입냄새를 제거하는 용도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는 잇몸 경계나 혀 뒤쪽, 볼 안쪽 등 칫솔질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부분의 유해균을 제거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단, 구강세정제는 세균 억제 기능이 있는 제품이어야 하고, 사용 후에는 구강세정제가 입에 남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궈 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수시로 물을 마시라는 말은 전신 건강 뿐 아니라 구강 건강에도 해당된다. 입속이 촉촉하지 않으면 입냄새가 나기 쉬우며, 입속에 머물고 있는 각종 이물질이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 치아와 잇몸이 지저분해지고 치주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하루 8잔 정도의 따듯한 물을 적당량으로 나누어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배, 사과, 상추, 토마토 등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특히 오렌지나 귤처럼 수분이 많으면서 신맛이 나는 과일은 수분을 보충해주면서도 침을 분비시키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해 추천할 만하다. 물론 외출 후 수분을 섭취할 때에는 칫솔질이 선행돼야 한다. 이향옥 원장은 “황사철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외출을 해야 한다면 가능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반드시 손과 얼굴, 구강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15:28
  • 눈 흰자에 생긴 점…내 시력 괜찮을까?

    눈 흰자에 생긴 점…내 시력 괜찮을까?

    우리의 눈은 매우 민감한 부위 중 하나라 먼지, 온도, 알레르기, 세균 등으로 쉽게 염증이 생기고 심한 염증은 각막에 영향을 미쳐 시력저하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 때문에 눈에 노랗거나 까만 점이 생기면 눈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시력이 나빠지거나 실명하는 건 아닌지  여러 가지 걱정이 생긴다. 눈에 생긴 이런 점들이 정말 눈 건강을 해칠까?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15:25
  • 립스틱 바르면 입술 색깔 빠진다고?

    립스틱 바르면 입술 색깔 빠진다고?

    여성들이 화장할 때 빼놓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립스틱이다. 다양한 색깔의 립스틱은 여성의 미모를 돋보이게 해주고 얼굴에 생기를 부여한다. 하지만 립스틱을 자주 바르면 입술 색깔이 빠지고, 입술라인이 옅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4/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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