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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 특진실]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

    [Health 특진실]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

    지난 16일 오전 7시30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회의실에 대장암센터 의료진 20여 명이 모였다.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그리고 대장암이 주로 전이되는 간이나 폐를 보는 간담도외과, 흉부외과, 조직검사를 담당하는 병리과 의료진이 모두 참석했다.회의에서는 5년 전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마지막 검사 결과를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재발로 의심되는 희미한 흔적이 CT(컴퓨터단층촬영) 영상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환자가 불안해 하니 수술을 하자"는 외과 의사와 "암이 아닐수도 있으니 일단 지켜보자"는 방사선종양학과 의사의 의견이 맞섰다.결국 당장 수술하지 않아도 지장은 없으니 두달 정도 경과를 지켜보자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대장암, 진단 후 1주일 안에 수술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마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 지난 달 기존 암센터를 암병원으로 확대한 이후 이 회의가 더 중요해졌다. 대장암 진단 후 1주일 내에 수술에 들어가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패스트 트랙은 환자가 병원에 오는 횟수를 줄여 불편을 없애주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대장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22 08:30
  •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건강 망칠수도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건강 망칠수도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이라는 온라인 게시물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이 게시물 속에는 다양한 취침 자세가 소개돼 있고, 각 자세별로 성격에 관한 설명이 달려 있다. 게시물이 얘기하는 것처럼 다양한 취침자세와 성격이 어떤 연관성을 띄고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게시물 속의 ‘자유낙하형’처럼 엎드려서 자거나 몸을 옆으로 돌려 새우처럼 웅크리고 자는 것은 척추건강을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척추에 좋은 수면자세는 천정을 향해 얼굴은 똑바로 하고 양발은 쭉 펴 어깨 넓이로 벌리고 양손을 몸에 가볍게 붙인 모습이다. 일단 척추가 똑바로 정렬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도 무방하나 이때는 베개를 밴 상태에서 무릎을 조금 구부리거나 양 무릎 사이에 베개를 낀 상태가 좋다. 이는 몸을 고정시키고, 척추의 정렬을 돕고, 척추가 비틀리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 어떤 자세로 자더라도 배개를 배었을 때 목이 편안하고 경추의 C자형 커브를 유지할 수 있으면 된다. 반듯하게 누워 잘 때의 머리 높이는 6~8cm가 적당하고, 옆으로 잘 때는 어깨 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높이는 것이 좋다. 노인층들이 많이 사용하는 목교정 베개는 경추가 꺾일 위험이 있기 때문에 목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주의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21 15:22
  • 세계 최초 '인간태반줄기세포' 이용한 치매 치료 가능성 확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줄기세포연구소 문지숙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인간태반줄기세포를 이용한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문지숙 교수팀이 지난 2년간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동물에게 인간태반줄기세포를 직접 투입한 결과 치매를 일으키는 물질로 잘 알려져 있는 아밀로이드 단백질 형성이 억제되고 인지기능이 향상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 줄기세포나 골수 유래의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인지 기능이 개선된 것을 확인한 결과는 있었지만 인간태반줄기세포로 치매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는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번 연구는 알츠하이머 환자가 대뇌피질에서의 염증반응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아밀로이드가 축적되고 신경파괴가 진행된다는 점을 착안해 진행됐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가 자연 발생한 쥐를 동일한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쪽 군은 염증억제 효과가 있는 인간태반유래 줄기세포를 또 한쪽 군은 생리식염수를 투여해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식한 실험군의 쥐 모델에서 뇌 내의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억제되고 기억력이 완벽하게 회복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문지숙 교수는 “현재 알츠하이머뿐 아니라 쥐를 모델로 한 태반줄기세포를 이용한 자연 발생한 노화에 대한 인지 기능을 회복 여부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파킨슨과 뇌졸중 등 다른 뇌질환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차병원그룹은 이번 동물실험의 결과로 태반줄기세포의 노인성 치매 치료 효과가 확인 됨에 따라 치매 노인에 대한 태반줄기세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자 임상을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현숙 교수팀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인간태반줄기세포는 출산 후 탯줄과 함께 버려지는 태반에서 분리한 것으로 제대혈의 1000배 이상 달하는 중간엽 줄기세포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히 면역거부반응의 가능성이 낮고 태아줄기세포로서 성체줄기세포와 비교하여 줄기세포의 농도가 뛰어나 본인은 물론 가족과 타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노화신경생물학지(Neurobiology of Aging)’ 4월호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1 13:31
  • 3D 프린터로 총기만 만드는 줄 알았더니…

    3D(입체) 프린터를 이용한 수술이 국내에서 성공했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백정환 교수는 부비동암 수술에 3D 프린터를 이용해 얼굴뼈나 눈 주변이 함몰되는 부작용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고 21일 밝혔다. 부비동암은 안구를 떠받치는 뼈 등에 암이 퍼지기 때문에 얼굴의 뼈를 절제한 후 다른 부위의 뼈나 근육으로 대치해야 한다. 주로 환자 자신의 어깨뼈와 근육 등을 떼어 붙인다. 그동안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자료에만 의존해 수술을 시행했기 때문에 부정교합이 발생하기 쉽고 시간이 지나면서 구조물이 변형돼 얼굴이 일그러지는 부작용이 있었다. 백정환 교수는 40세 여성, 46세 남성 부비동암 환자의 CT(컴퓨터단층촬영)을 이용해 환자의 얼굴골격 모형을 만들었다. 이 모형물은 수술 중 예상되는 얼굴 골격 절제 범위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절제 부위의 뼈 두께, 주요 구조물을 확인하는데 이용됐다.  백 교수는 입체 모형물을 이용해 이들 환자의 얼굴 뼈를 절제한 후 골시멘트나 티타늄으로 정교하게 복원했다. 백정환 교수는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치료 후 얼굴변형을 예방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며 “앞으로 인체 조직을 3D 프린터의 원료로 이용하고자 하는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활발히 연구되면, 공상과학영화에서 보던 장기나 조직의 3D 프린팅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05/21 13:30
  • 부부의 날, 남편과 아내 건강 '이것'만은 챙기자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둘이 만나 하나가 되어 살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필요조건이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는 마음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몸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 남편과 아내의 너무나도 다른 몸과 건강에 대해 알고 나면 마음을 이해하는 것도 더 쉬워진다. 특히 본격적으로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는 중장년층의 아내와 남편이라면 이제부터라도 서로가 겪게 될 질환에 대해 살펴봐야 한다.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 남편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을 살펴보고 행복한 두 사람의 노후를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년 아내, 자궁과 유방 정기검진 챙겨야40대 이후로 접어든 아내에게는 임신과 분만 역할을 하던 신체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궁암과 유방암. 하지만 초기에 발견을 하게 되면 완치율이 높으므로 정기 검진을 받는다. 특히 자궁암 중 가장 발병률이 높은 자궁경부암은 성관계시 전파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원인으로, 미혼보다 기혼 여성이, 출산 경험이 많을수록 발생률이 높다. 따라서 최소 1년에 한번씩 자궁경부세포검사나 HPV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유방암 정기검진도 중요하다. 매년 정기검진을 받되, 유방에 양성 종괴가 있거나 가족력이 높다면 6개월에 한 번씩 검사한다. 유방암은 유방촬영술, 초음파검사 을 통해 종양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자가진단도 도움이 되는데, 생리가 끝난 3-5일 후에 거울 앞에서 유방의 모양을 관찰, 유두의 함몰이나 유방 피부의 변화가 있는지를 꼼꼼히 살핀다. 이후 한 손을 유방 머리 위로 들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부드럽게 누르며 멍울이나 통증이 있는지 확인한다. 자가진단에서 이상이 느껴지면 정기검진 시기 전이라도 바로 검진을 받도록 한다. 이 외에도 골반 초음파, 갑상선 초음파와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등도 아내들의 노후 건강을 위해 권장된다. 폐경기 아내, 여성호르몬 줄어 건강에 '적신호'아내가 폐경을 맞았다면 남편이 더 잘 챙겨야 한다. 폐경기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안면홍조와 함께 이 상태가 전신으로 퍼지는 느낌도 생긴다. 또 밤잠을 제대로 못자고 식은땀, 가슴의 두근거림 등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호르몬 보충요법이 도움이 된다.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는 심부전증같은 심혈관질환과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아내의 폐경기에는 신체 보다 정신건강에 대한 가족의 관심이 더 절실하다. 우울증이 생겨 정신과를 찾는 폐경여성들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이때가 되면 아내들은 남편, 자식들의 바쁜 생활 속에 혼자 버려진 듯한 느낌이나 늙는다는 마음에 가슴앓이를 심하게 하게 된다. 따라서 남편은 항상 아내의 곁에 있음을 알리며, 함께 나이가 드는 것은 인생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효과적이다. 중년 남편, 간 질환과 4대 암 검진 필요중년의 남편은 왕성한 사회활동과 수년간 즐긴 술, 담배로 인해 간, 위, 폐질환은 물론 심장과 뇌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40대 이후라면 중년 남성의 사망원인 1위인 간질환에 서서히 노출될 수 있다. 특히 흔하게 발생하는 지방간은 간염, 간경화, 간암 등의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해 건강에 위협을 준다. 또 외부 활동을 통해 간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간염에 걸릴 가능성도 있으므로 아내는 남편의 간염 항체 검사와 간염 백신을 챙겨본다. 또 남편의 건강한 간을 위하여 매년 간 기능 검사를 받게 한다. 남성들은 간질환 외에도 남성 4대 암이라 불리는 간암, 위암, 대장암, 폐암 등에 노출될 수 있다. 다만, 암은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최선책이다. 따라서 2년 마다 간초음파 검사, 위조영술,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등을 통하여 정기 검진을 받는다. 하지만 폐암은 조기 발견 방법이 없다. 따라서 아내는 남편에게 폐암 예방의 최선책이 금연이라는 당부를 잊지 않는다. 금연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면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금단증상을 줄이고, 금연으로 달라지는 몸 상태를 확인하고 나면 금연이 오히려 쉬워진다. 갱년기 남편, 전립선 건강 악화돼40~50대가 되면 남성들도 폐경기 여성처럼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조루나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 감퇴와 동시에 만성 피로감과 무기력증, 우울증 등을 겪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전립선염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의 전립선 질환에도 노출될 수 있다. 남편의 갱년기 원인은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 감소 때문이다. 이 호르몬은 30대 이후 1%씩 감소한다. 한꺼번에 나타나는 아내의 폐경기 증후군과는 달리 서서히 진행하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쉽게 자각하기 어렵다. 일반적인 치료방법은 부족한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이다. 남성호르몬 보충은 남편의 골 밀도 증가, 체형의 개선 효과, 근력 증가, 성기능 개선, 성욕증가, 신체 기능 회복, 우울증과 수면장애 능력 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치료에 앞서 남편의 신체 상태에 따른 자가 임상증상 및 혈액검사를 통해 남성 호르몬의 수치를 살펴보고 호르몬 치료에 따른 부작용 여부를 점검하는 검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1 13:30
  • 한소영 '수박다이어트'로 30kg 뺐다는데, 효과는?

    한소영 '수박다이어트'로 30kg 뺐다는데, 효과는?

    배우 한소영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한소영은 패션N ‘스위트룸 시즌4’에 출연, “과거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는데 아침엔 밥, 점심과 저녁은 수박만 먹고 3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1 11:26
  • 보존치료에 의존하던 COPD환자, 새로운 치료길 열려

    보존치료에 의존하던 COPD환자, 새로운 치료길 열려

    열여덟살 때부터 매일 하루 한 갑 이상 35년 넘게 담배를 피워온 정모(男·57)씨. 2000년 만성적인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우연히 병원을 찾았다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여러 차례 입원과 호흡재활치료를 받았으나 증세는 점점 악화됐고, 지난 해 초부터는 거동이 힘들 정도로 숨이 찼다. 특히 양치질이나 머리를 감을 수도 없을 정도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전신쇠약까지 동반됐다. 정씨는 급기야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로 인해 늑막강 내에 공기가 점차 증가하여 폐가 정상기능을 할 수 없어 산소 주입은 물론 흉관까지 삽입했다. 정씨는 폐 이식까지 고려하는 상황이었지만 수술을 받기 위한 전신마취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앞날을 내다볼 수 없는 위급한 상황에서 약물 등 보존치료에 의존하던 중 제2의 인생을 기대할만 한 희소식이 찾아왔다. 기관지내시경을 통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폐기능 치료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1 11:15
  • 박시연 앓는다는 희귀병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박시연 앓는다는 희귀병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배우 박시연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시연은 2009년 영화 촬영 중 허리 부상을 당해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진단 결과, 넓적다리 뼈 위쪽의 대퇴골두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뼈 조직이 죽는 질환인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이었다. 이름도 어려운 이 병은 쉽게 말해 엉덩이뼈에 피가 제대로 가지 않아 뼈가 썩는 것이다.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의 원인과 발생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기전이 밝혀져 있지 않지만 혈관에 지방을 축적시키는 ‘과도한 음주’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무릎관절이나 어깨관절 등에서도 생길 수 있지만 체중부하가 가장 크고 걸을 때 움직임이 큰 엉덩이뼈에 가장 흔히 생긴다. 이 병은 서양인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발생 빈도가 특히 높고 소주, 막걸리 등을 자주 마시는 30대에서 50대 남자 환자에게서 잘 발생한다.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의 흡연, 음주 비율이 높아지면서 20대 젊은 남자와 여자환자도 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1 10:29
  • [건강단신]하이생, 무료 체험 이벤트

    발효현미 효소식품 하이생이 6월 23일까지 하이생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이생은 최근 육류 과다섭취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효소 부족 현상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영양 밸런스 잡아주기 위해 이번 무료 체험 이벤트를 기획했다. 참여는 1인 1회에 한하며 전화(1661-1188) 또는 하이생 홈페이지(www.hisaeng.co.kr)에 신청하면 하이생 1주일분(18포)을 무료로 보내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1 10:27
  • 이현주 장애 판정…혀 절단 극복 방법 있어

    이현주 장애 판정…혀 절단 극복 방법 있어

    개그우먼 이현주가 장애판정을 받은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이현주는 20일 방송된 C채널 ‘최일도 목사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 고속도로에서 대형 4중 추돌 사고를 당했고, 수술 후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혀를 깨물어 절단돼 장애 5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그녀는 술에 의지하며 2년간 은둔생활을 하면서 알코올 중독과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유서도 수차례 썼다고 고백했다. 근육으로 이뤄진 혀가 절단되면 봉합수술을 한다. 처음에는 수술 부위가 딱딱하게 굳어서 잘 움직이지 않지만, 점차 상처가 풀어져 혀가 잘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처음에는 발음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는데, 이 때는 트리암시놀론 주사를 맞아 두꺼워진 부분을 개선해준다. 또, 집에서 책을 소리내서 읽으면 발음 교정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끔찍한 교통사고 후 정신적인 후유증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사고 후에는 우울증을 방지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체 활동을 늘리는 것이 제격이다. 몸을 많이 쓰면 신체 재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기분도 전환이 되기 때문이다. 또, 사고의 기억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릴 때는 낮시간 동안 충분히 햇볕을 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더불어, 사고 후 환자에게 심한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1 10:27
  • 살인 진드기 감염 첫 사망자 나와…풀숲에선 긴 옷을

    국내에서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한 첫 환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사망한 사람은 살인 진드기 감염이 의심됐던 5명 가운데 한 명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보관 중이던 사망 환자의 검체에서 SFTS 바이러스가 분리됐으며, 나머지 4명은 SFTS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살인 진드기 바이러스는 국내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된 바 있다. 살인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주요 증상은 발열, 소화기 증상이며 악화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혈소판 감소증은 위장관과 중추신경계의 출혈증세를 동반한다. 피부나 점막에서도 출혈이 일어나는데, 진피층으로 적혈구가 유출되는 자반증, 혈뇨, 비출혈 등이 예이다. 또 비정상적으로 입속에서 피가 나고, 피부를 눌렀을 때 반점과 멍이 생기며 출혈이 장기간 지속된다. 살인 진드기의 활동은 봄부터 가을까지 왕성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갈 때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일 물린 것을 확인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1 09:55
  • 한소영 신체나이 18세 '이렇게 하면 돼'

    한소영 신체나이 18세 '이렇게 하면 돼'

    배우 한소영이 신체나이 18세 인증샷을 공개했다.한소영은 트위터에 “신체나이가 18살 나왔어요. 여름이 부쩍 다가왔어요. 여러분 우리 모두 운동해서 젊어져요. 우후훗”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탱크톱과 바지를 입고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는 한소영은 ‘18’ 이라는 신체나이를 자랑하고 있다.한소영처럼 잘록한 허리라인과 각선미를 만들려면 먼저 지방을 태워주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좋다. 하루에 빨리 걷기 40분 정도가 적당하며 여기에 윗몸 일으키기 등의 근육 운동을 병행해주면 예쁜 허리라인을 만들 수 있다. 각선미를 살리고 싶다면 평소 계단을 오를 때 발끝에 체중을 싣고 올라가면 쓰지 않았던 종아리 근육을 사용하면서 다리라인이 매끄러워진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5/21 09:53
  • 여자는 겨드랑이, 남자는 배부터 시작되는 '이것'

    여자는 겨드랑이, 남자는 배부터 시작되는 '이것'

    나이를 먹을수록 함께 더해지는 것이 있다. 바로 나잇살이다. 그런데 여성은 겨드랑이와 허리, 남자는 배부터 나잇살이 나온다. 성별에 따라 왜 나잇살이 차이를 보이는지를 비롯해 나잇살에 대한 모든 것을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여성 나잇살, 근육양 감소가 원인나잇살은 나이가 들면서 정상적인 노화과정에 따라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고, 영양섭취의 불균형과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체지방은 증가하며, 근육 양은 감소하게 되면서 나타난다. 따라서 젊었을 때와 같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하더라도 체구성과 체형이 바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배는 자꾸 나오고 팔다리는 가늘어지게 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체중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젊었을 때 입었던 옷을 입지 못하게 된다. 예를 들면 상체의 경우 어깨나 가슴부위, 겨드랑이 부위에 지방이 집중되어 과거에 입던 옷이 맞지 않고, 하체의 경우 엉덩이나 허벅지보다는 허리가 맞질 않아 옷을 입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러한 현상은 중년 여성의 경우에는 신체 변화가 폐경을 전후로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폐경이 되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부족하게 되면 그 영향으로 체지방이 상체나 복부 쪽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이는 젊은 여성의 경우 체지방이 주로 엉덩이나 허벅지 쪽에 몰리는 것과 비교가 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5/21 09:00
  • 발냄새만 심하다고요? 다한증 아니면 무좀입니다

    발냄새만 심하다고요? 다한증 아니면 무좀입니다

    오랜시간 신발을 신고 있으면 누구나 발에 땀이 나기 마련이지만, 유독 발냄새가 지독한 사람들이 있다. 날씨는 점점 더 더워지고, 땀도 갈수록 많이 나는데 정말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신발과 양말, 발가락 사이에 축축하게 땀이 차면 피부 맨 바깥인 각질층이 불게 되고, 세균은 땀에 불어난 각질을 분해하면서 악취가 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낸다”라며 “이렇게 발냄새가 심한 사람들은 발에 유달리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이 있거나, 각질층에 세균이 번식한 무좀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발냄새 잡으려면 다한증이나 무좀부터 치료 발냄새는 일반적으로 여성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남성이 심한데, 심한 발냄새는 발다한증과 무좀을 동반해 이들 질환을 치료해야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다한증은 한마디로 너무 많은(多) 땀(汗)이 나는 증상이다. 더운 여름철이 아니더라도 계절과 관계없이 손, 발, 겨드랑이 같은 특정 부위에서 많은 양의 땀이 나와 생활에 불편을 준다. 특히 발에 다한증이 있을 경우 더운 여름에도 반드시 양말을 신어야 하며, 하루에도 2-3차례 갈아신어야 한다. 집에서도 맨말은 금물. 자칫 땀 때문에 미끄러져 다치는 일도 부지기수다. 다한증은 아포크린과 에크린 땀샘 중 에크린 땀샘의 활동 증가로 발생한다. 자율신경 중 땀분비를 조절하는 교감신경이 흥분되면 이 신경의 말단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와 에크린 땀샘을 지나치게 자극하여 땀이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심신이 안정되어 있을 때 보다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증상이 심해진다. 대체적으로 유전적 성향이 있지만 몸이 비만이거나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다한증 치료에는 약물요법, 보톡스요법, 수술요법, 이온영동요법 등의 치료법이 있는데, 발다한증의 경우엔 이온영동요법이 주로 사용된다. 땀이 많이 나는 발 부위에 약한 전류를 통하게 하여 땀의 분비를 줄여주는 치료다. 치료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나 매일 20~30분씩 약 10회 정도 치료받으면 대개 1달 정도 불편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 효과를 길게 보고 싶으면 간격을 두고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다한증이 무좀 불러오기도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 주로 서식하는 곰팡이 균은 축축하게 땀이 잘 차는 손과 발을 좋아한다. 이 중 발무좀은 주로 하루 종일 꽉 맞는 구두를 신고 일하는 사람, 습도가 높은 곳에서 생활하거나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무좀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곳은 발가락 사이, 그 중에서도 네번째와 다섯번째 발가락 사이가 단골인데 그곳이 다른 곳 보다 좁아 통풍이 잘 안되고 습기가 많기 때문이다. 무좀치료는 대부분 항진균제를 복용하면서 항진균제 연고나 로션을 1일 2회씩 발라 준다. 각화증이 심한 경우에는 각질 용해제로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좀 증세가 가볍다면 항균 비누와 물을 사용해 깨끗이 씻은 다음 구석구석 물기를 없앤 후 항진균제 연고를 3∼4주 정도 꾸준히 발라주면 완치할 수 있다. 진물이 나올 정도로 심할 경우에는 먹는 약을 3개월가량 복용해야 한다. 발무좀을 방치해 심해지면 손톱과 발톱에 진균이 감염되는 ‘조갑백선’이 나타날 수 있다. 조갑백선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최소 3개월이상 장기간 먹는 무좀약을 사용해야 한다. 조갑백선에 걸리면 손톱과 발톱의 모양이 울퉁불퉁하게 변형되어 미용에 신경 쓰는 여성들에겐 더욱 골칫거리다. 이런 경우에는 무좀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된다. 무좀레이저는 무좀이 있는 발톱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무좀균을 죽이는 방법으로 약복용과 함께 보통 5-10회 정도 치료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무좀레이저는 간 기능이 나빠 장기간 무좀약 복용이 어렵거나 위장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약 복용기간을 줄여주므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좀약은 간을 상하게 하므로 간이 나쁜 사람은 무좀약을 의사의 처방없이 복용하면 곤란하다.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Tip>발냄새 예방하려면? 땀이 많이 나고 이로 인한 냄새가 심하면 대인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에 각별히 신경쓰는 것이 최선. 발냄새를 줄이려면 외출 후 귀가하면 반드시 발을 씻고 특히 발가락 사이를 문질러 때와 세균을 확실히 씻어낸다. 발을 닦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완벽하게 닦아낸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세균이 번식하게 돼 발냄새가 난다. 평소 발냄새가 심한 사람은 헤어 드라이어로 발가락 사이사이, 발톱속, 발가락 옆부분도 확실히 말려준다. 땀 흡수력이 좋은 면양말을 신고, 다한증이 있다면 양말을 하루에 두세 켤레 갈아신어 늘 발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신발도 특정 신발을 고집해 여러 날 연속해서 신지 말고, 두세 가지의 신발을 여벌로 두고 하루씩 번갈아 신는 게 좋다. 신고 난 구두를 다음 날 또 신으면 신발에 스며든 땀이 채 마르지 않은 상태라 발냄새가 악화된다. 사무실에서는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어준다. 또 알코올 및 커피, 홍차, 콜라와 같은 카페인 함유 음료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땀을 증가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음식이나 강한 향신료는 땀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되도록 줄인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1 09:00
  • 신비로운 뇌, 오랫동안 제기능 유지하려면?

    신비로운 뇌, 오랫동안 제기능 유지하려면?

    뇌는 다치기 쉽고, 일단 다치면 회복이 거의 어렵다. 그러나 뇌는 특정 부위가 다쳐서 기능을 잃어버리면 주변의 정상 세포가 모자라는 기능을 대신하는 신비로운 기능을 갖은 기관이다. 그래서 천천히 자라는 뇌종양일 때는 각성수술 같이 환자를 깨워놓고 그 부위가 주변으로 옮겨간 것은 아닌지 확인하면서 떼내는 것이 좋다. 떼내려는 부위가 원래 그 기능을 하지 않지만, 기능을 옮겨갔을 수 있기 떄문이다. 이렇게 신비로운 뇌가 제기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비결들이 있다. 우선 뇌가 다치지 않게 자전거 등을 탈 때는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운전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스트레스는 조금씩 뇌를 파괴하고 신경세포끼리 정보를 교환하는 시냅스를 손상시켜 결국에는 뇌기능의 저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뇌가 분비하는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압도 올린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해서 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 피할 수 있다면 방법을 생각해 실천한다. 좋은 감정 상태를 유지하는 일도 뇌를 건강하게 한다. 명랑하고 밝은 감정을 가질 때에는 신경전도가 억제됨이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개인의 기억 속에 보유한 모든 처리능력을 동원할 수 있게 되므로 두뇌 능력이 우수해진다. 따라서 항상 밝고 긍정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뇌의 노화를 방지해주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도 뇌 건강에 좋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칼 코트만 박사는 운동을 계속 할 때 신경세포의 성장이 운동기능을 통제하는 뇌 부위뿐만 기억력, 추리력, 사고력, 학습능력을 통제하는 부위에서도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반면, 알코올은 뇌를 서서히 죽이기 때문에, 절주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혈증 같은 뇌혈관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 있다면 혈압, 혈당, 혈액 내 지질 수치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또, 무조건 암기하는 것이 뇌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데, 오산이다. 뇌가 회전을 많이 할 때 도움이 되므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할 때도 그냥 검색을 하는 것보다 전략 검색을 하는 것이 뇌 건강에 이로운 인터넷 사용법이다.  더불어, 뇌에 좋다는 음식이 많지만,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해롭다. 많이 먹어서 뇌에 좋은 음식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신경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1 09:00
  • 3세 미만 영유아 80%가 한 번은 걸리는 '이 병'

    3세 미만 영유아의 80%가 한 번 이상 걸릴 만큼 흔한 질병이 중이염이다. 흔한 만큼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중이염은 방치하면 난청이나 언어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 2011년 0~9세 아이 중 중이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수가 176만 명에 달한다. 10세 미만 어린이가 병원을 찾는 주요 질환 중 남자 8위, 여자 9위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최근 어린이집 같은 보육시설에 다니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면서 중이염의 위험은 더 커진다. 명문소아청소년과 신영규 원장은 "돌 무렵의 아이들 면역력은 성인의 60~70%에 불과하다"며 "어린이집 같은 단체생활을 하면 한 명만 아파도 쉽게 전염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중이염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중이염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폐구균으로 인한 중이염은 폐구균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폐구균 백신은 두 종류가 나와 있는데 신플로릭스는 영유아만 맞을 수 있는 백신으로 10가지 폐구균을 막고 프리베나13은 13가지 폐구균을 막아준다.
    소아청소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21 09:00
  • 한번에 확실히 잡는 '돌직구 시술' 뜬다

    고민이 되는 피부질환이 있으면서도 시간적 여유가 없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최근에는 한번의 치료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주는 시술들이 등장해 환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은 “피부 질환도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방치하면 증상이 심해지고 치료도 점점 힘들어지므로 질환을 발견했을 때 되도록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며, “최근에는 초음파나 레이저 등을 이용한 의료기술의 발달로 한번의 치료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법들이 많이 있고 이러한 치료들은 질환 초기에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질환을 방치하지 말고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번에 눈에 띄는 효과를 주는 ‘돌직구 시술’은 다음과 같다. △ BBL레이저 = 기미∙주근깨 등 색소질환 치료에 효과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이 쉽게 생긴다. 색소질환은 자외선에 노출 될수록 점점 짙어지고 그 범위도 점차 넓어지므로 되도록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요즘처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에는 색소질환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은 주로 검은 색소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레이저를 이용해 치료하는데 BBL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이 효과적이다. BBL레이저는 기존 IPL시술보다 통증과 부작용의 가능성을 줄여주면서 최대 80%까지 잡티를 제거해준다. 열 손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티 내지 않고 색소질환을 개선하고 싶은 경우 효과적이다.△ 뉴스무스빔 = 자꾸만 재발하는 난치성 여드름에 효과여드름이 호전되지 않고 자꾸만 재발한다면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과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갑작스럽게 생기는 염증성 여드름이나 재발하는 여드름에는 뉴스무스빔 치료가 효과적인데, 뉴스무스빔 레이저는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선을 파괴하여 여드름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여준다. 뉴스무스빔은 표피를 보호하는 냉각시스템이 있어 정상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면서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없앤다. 또한 피부 탄력 섬유인 콜라겐 합성을 증진시켜 흉터 부위에 새살이 차오르게 하는 효과도 있다. 시술 후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으며 치료 후 장기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다한증, 사각턱 보톡스 = 과도한 땀분비 억제는 물론 발달한 턱 근육 축소다한증은 신경 전달의 과민반응에 의해 생리적으로 필요한 양 이상의 땀을 분비하게 되는 질환으로 자율신경계의 이상 현상으로 발생한다. 특히 겨드랑이에서 땀이 많이 날 경우 땀샘의 분비물이 피부 표면의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독특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액취’증으로, 흔히 ‘암내’라고도 일컫는다. 액취증이 있으면 분비되는 땀의 양이 적어도 냄새가 날 수 있으며 땀의 양이 많아지면 그 만큼 냄새도 심해진다. 이때 보톡스 주사를 이용하면 간단하고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다. 보톡스는 근육 신경의 일시적인 마비와 위축을 가져오는 원리로 과도한 땀 분비를 억제한다. 다른 치료에 비해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 후 효과도 신속히 나타나는 편인데, 질환의 정도나 환자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1주일이면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보톡스는 땀 분비 억제뿐 아니라 표정 주름을 개선하거나 근육의 발달로 생긴 사각턱을 축소시키는데도 효과적이다. 발달한 사각턱에 보톡스를 주사하면 근육이 위축되면서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 더블로 = 전체적으로 처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시술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전체적으로 피부가 처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가 처지면 인상이 우울해 보이거나 무거워 보일 수 있는데 한번 처진 피부는 화장품이나 마사지만으로는 개선이 힘들다. 이 경우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이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초음파 리프팅인 더블로는 기존 진피층을 타겟으로 한 레이저 시술보다 깊은, 피부 근막층까지 작용하여 피부의 자가재생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시술이다. 시술 부위에 에너지를 조사하면 콜라겐 재생이 촉진되어 탄력증진, 주름 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단 1회 시술로도 피부가 당겨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주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주름이 깊어지기 시작하는 중년층에 효과적이다. △ 써마지CPT = 불분명한 얼굴 윤곽을 뚜렷하게 살려주는 리프팅 시술나이가 들면서 얼굴의 윤곽이 불분명해지는 등 얼굴형이 변하는 주원인은 콜라겐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콜라겐은 피부를 지탱하는 섬유 형태 단백질인데, ‘써마지 CPT’는 피부 속 깊이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리프팅과 주름 개선의 효과가 있다. 시술 시 통증도 적고 시술 후에도 티가 나지 않아 사회 생활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시술이다. 리프팅 효과와 더불어 피지분비를 줄여 번들거림을 없애주고, 확장된 모공을 축소하는 효과도 있다. 전체적인 얼굴의 탄력 개선, 눈가 주름, 턱 라인, 처진 볼살, 목 등에 시술할 수 있으며 복부, 엉덩이, 무릎에도 시술 가능하다. 초창기 개발되었던 써마지가 통증이 심해서 문제였으나, 새로이 개선된 CPT형태의 써마지는 시술 시 피부 속에서 뜨거운 열감은 느껴지나 통증은 거의 없다. 시술 직후 고주파 열에 의한 콜라겐 수축으로 즉각적인 탄력 회복이 느껴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1 09:00
  • [돼지고기로 지키는 건강⑦]성장 발달 돕는 고단백 저지방 부위 '등심'

    가정의 달 5월은 유달리 외식 빈도가 늘어나는 달이다. 그렇다면 5월에 어떤 외식메뉴가 사랑 받고 있을까? 필자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브랜드카페 ‘선진포크 해뜨는 마을’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들여다보니 5월에 가족과 함께 즐기고 싶은 외식메뉴에 ‘돼지고기’가 1위로 가장 많이 손꼽히고 있었다. 또한 지난 1995년부터 약 15년 동안 돼지고기의 1인당 소비량이 14kg에서 19kg 정도로 꾸준히 상승한 추세임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외식메뉴가 돼지고기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된다. 돼지고기는 풍부한 에너지의 보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중요한 육류 중에 하나다. 돼지고기는 우리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 리놀산 등의 함량이 높고 포화지방은 쇠고기에 비해 적다. 또한 체내 에너지 대사를 좋게 하고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 원기를 돋우는 비타민B1이 쇠고기와 닭고기에 비해 5~10배나 풍부하다. 100g에 약 1mg정도 들어 있는데, 한국인 일 권장섭취량인 1.2mg에 83%를 담고 있다. 비타민B2와 B3 또한 일 권장섭취량의 20%와 31%를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들이 근육을 만들기 위해 닭 가슴살을 많이 찾는데, 사실 돼지고기의 저지방 부위의 지방량은 닭 가슴살과 비슷한 수준이고 단백질량 또한 닭고기와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닭고기 못지 않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돼지고기를 먹고 싶은데 살찔까봐 걱정인 사람에게는 고단백 저지방 부위, 특히 등심을 권하고 싶다. 등심은 척추뼈를 중심으로 좌우에 형성된 근육으로 흉추 4-5마디 사이에서 꼬리 쪽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115kg 돼지 한 마리에서 약 6kg 정도 생산된다. 여러 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근육과 근육 사이에 지방이 분포하는 삼겹살과 달리 단일 근육으로 이루어져 근육 사이에 분포하는 지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고기 100g 당 칼로리는 140kcal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살찔 걱정이 있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위다. 특히 돼지고기 등심은 한창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좋은 에너지원이 된다.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성인비만과 영양 불균형으로 자녀들 건강 상태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때문에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라이신을 포함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인, 칼륨 등의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등심으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게 좋다. 건강에 좋은 등심이지만 자칫 등심을 잘 못 구입해서 요리하면 고기가 질기고 퍽퍽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맛있는 등심을 선택할 수 있을까? 고기 색이 핵심이다. 육색이 창백한 것 보다 붉은 색의 등심이 맛이 좋다. 이러한 고기는 육즙이 밖으로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다. 마블링도 중요하다. 마트나 정육점에서 돼지고기 등심을 유심히 보면 마블링이 보인다. 마블링이 많은 고기일수록 부드럽고 촉촉한 고기이기 때문에 이러한 고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등심은 어떤 요리에 적합할까? 등심의 맛은 대체로 담백하다. 살코기가 많기 때문에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함이 있어 돈까스나 탕수육의 재료로 활용하면 자녀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돈까스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왕돈까스는 좋은 돈까스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등심을 망치로 두드리고 크게 펴서 빵가루를 입히기 때문에 고기의 육즙이 다 빠지게 된다. 이렇게 하면 등심이 가지고 있는 좋은 영양분과 맛을 느끼는 것 보다 빵가루와 다른 향신료의 맛으로 먹게 된다. 맛있는 돈까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1~2cm 정도로 두툼하게 썬 고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등심은 일정한 결을 가지고 있는데, 잘 못 자르면 고기가 질겨진다. 연한 고기를 위해서는 등심 결의 직각방향으로 자르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래야 등심의 살아있는 육즙과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특별히 가족들과 얼굴을 마주할 날이 많은 5월이다. 시간이 없다고 대충 끼니를 때우며 미루었던 식사를 건강을 생각한 돼지고기 등심으로 영양도 채우고 사랑도 채우는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1 09:00
  •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암 유전자, 남자에겐 전립선암을?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암 유전자, 남자도 안전하지 않다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양쪽 가슴을 모두 절제했다. 졸리는 암으로 사망한 어머니로부터 유방암 관련 유전자인 'BRCA1'을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졸리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87%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전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5~10%로 안젤리나 졸리에게서 발견된 BRCA1을 비롯해 BRCA2 유전자도 유방암의 원인 유전자다. 이들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유방암이 되는데 확률은 60~80%에 이른다. 또 발병시기도 빠르고 양쪽 유방에 암이 발생할 확률도 높아진다. 남소암의 발병 확률도 20~30%로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유방암 환자가 BRCA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 다만 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다면 위험도를 평가한 후 높게 나오면 그때는 유전자 분석을 해 보는 것이 좋다. 남자도 예외는 아니다. 가족 중 유방암에 걸린 환자가 많다면 남자도 BRCA 돌연변이로 인해 유방암이나 전립선암의 위험이 높으므로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유방암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21 09:00
  • 아이유만큼 기억력 좋아지는 비결, 참 쉽죠~

    가수 아이유가 ‘기억력 좋을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인터넷 포털 브레인월드가 지난 4월부터 약 한달 간 ‘대본을 가장 잘 외울 것 같은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이유가 39%의 지지율을 얻으며 1위로 등극했다. 암기력을 향상시키려면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배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 책이나 신문을 꾸준히 읽으면 기억력을 유지하고 두뇌회전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바둑, 장기, 체스와 같은 게임을 취미로 해주면서 매일 일기를 쓰는 습관을 더해주면 큰 도움이 된다. 먹는 것도 중요하다. 생선, 오메가3 등의 지방산,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뇌 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식품들을 섭취해주면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도 함께 예방된다고 조언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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