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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칙칙한 다크서클 없애는 방법 10가지

    피곤해 보이고 얼굴톤까지 칙칙해보이게 만드는 주범 다크서클은 다양한 요소로 인해 생긴다. 수면부족, 알레르기, 감기, 흡연, 피로, 잘못된 관리, 유전적 요인 등 수많은 원인이 다크서클을 유발할 수 있다. 사실 눈 주위 피부조직은 다른 피부조직에 비해 얇고 연약해서 혈관이 비치기 쉬워 파랗고 붉은 빛을 띄는 등 다른 부위와 색이 다르게 보이기 쉽다. 다크서클이 심하지 않더라도 눈주위는 이러한 점이 커버될 수 있는 메이크업으로 보완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장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는 정도의 다크서클이라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미앤미의원 의료진의 도움말로 다크서클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차가운 숟가락으로 마사지 다크서클을 없애는 자가요법은 차가움을 이용해서 눈의 부기를 빼주고 혈관을 수축시켜 다크서클 부위가 덜 어두워 보이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대표적으로는 차가운 숟가락으로 눈부위 마사지하기, 오이마사지, 차가운 티백으로 눈찜질하기 등이 있다. 2. 충분한 수면 취하기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불면증인 경우 쉽게 나타나는 것이 다크서클이다. 충분한 숙면을 취하면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된다. 3. 금주, 금연하기 늦게까지 술을 마시면 피로가 누적되면서 모세혈관의 확장과 수축이 반복되어 피부에 좋지 앖다.흡연은 혈액순환 장애 및 혈관손상이 발생해 다크서클이 악화되기 쉽다. 다크서클이 있다면 금주, 금연은 필수사항이다. 4. 다크서클 예방에 좋은 음식섭취하기 대표적으로 연어, 브로콜리, 당근과 양배추가 있다. 연어는 오메가3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한 고단백 저열량 식품으로 혈관 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주어 다크서클 개선에 효과적이다. 브로콜리는 비타민A가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해주고 눈밑의 색소침착을 옅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당근과 양배추는 각각 신진대사를 돕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모세혈관 강화, 항산화 효과로 다크서클에 좋은 음식이다. 5. 물 많이 마시기 다크서클을 없애기 위해서는 보습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수분 섭취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6. 선크림 바르기 눈가 부위는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눈가는 피부가 얇고 색소침착이 더 쉽게 되는 부위이니 만큼 자외선 자단제를 꼼꼼히 발라 다크서클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7. 항상 웃기 긍정적인 마인드는 건강은 물론 피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평소 어두운 표정으로 다니기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항상 웃는 것이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8. 색소침착을 없애는 레이저 치료 받기 지속적인 다크서클은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색소침착을 없애는 IPL, 레이저 시술을 받고 적절한 치료로 회복하면 다크서클이 훨씬 완화될 수 있다. 9.눈 화장 깨끗이 클렌징하기 쉐도우,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 다양한 눈화장은 깨끗이 클렌징하지 않을 경우 눈가의 색소침착을 유발해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다. 클렌징 시 전용 리무버를 이용해 깨끗이 지워야 하며 눈을 자주 비비거나 눈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10.피하지방 제거하기 색소침착이 아니라 지방으로 인해 피부가 불룩하게 부풀어오르고 늘어져서 어두워보이는 경우라면 적절한 피하지방 제거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이라고도 하는데, 보통 노화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주름으로 인해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해당 부위의 시술도 함께 병행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24 09:00
  • 갑상선암 수술 후 사레 잘 들린다면 ‘이 병’ 의심

    주부 김성연(40세, 여) 씨는 1년 전 갑상선암 수술 후 갑자기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목이 쉬고 음식을 먹을 때 사레가 잘 들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잠시 나타나는 가벼운 증상으로 여겼으나 반년이 넘도록 호전되지 않아 목소리 전문 병원을 찾았다. 김씨의 병명은 한쪽 성대가 움직이지 않는 성대마비였다. 갑상선 암은 2000년 이후부터 발생자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과정에서 후두신경에 손상이 생길 확률이 높아 성대질환이 생기기 쉽다. 성대가 손상되면 쉰 목소리가 나며, 심할 경우 성대마비로 이어지기도 한다. 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은 “성대 진동을 조절하는 후두신경은 뇌에서 시작해 갑상선, 식도, 폐, 심장 등 인체의 중요한 부분에 붙어서 길게 주행하는데 이 경로에 있는 장기나 기관에 암이 발생하면 후두신경까지 전이될 수 있다”며 “특히 갑상선은 후두신경에 매우 가까이 있어 암이 후두신경까지 자라게 되면 성대마비를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갑상선암 이후 성대마비가 생긴 환자들 중 대다수는 일상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수술의 두려움으로 인해 참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성대의 불편함을 계속 방치할 경우 성대근육이 약화되고 후두관절들이 굳어져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폐 기능저하 등 또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갑상선암 수술 이후 쉰 목소리가 자주 나고 사례가 잘 들리면 성대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성대마비가 생겼다면 경피적성대성형술 등이 필요하다. 경피적성대성형술은 생체적합성 보형물질을 목을 통해 성대인대층에 주입해 마비된 성대에 볼륨을 살려주는 수술법이다. 수술을 받으면 양쪽 성대의 접촉이 잘 되고 진동도 원활해지면서 숨찬듯한 목소리와 거친 목소리가 개선된다. 또한 식사 중 사레 걸림도 줄어들어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다. 수술시간은 약 15분 내외로 짧으며 전신마취나 피부 절개 등이 없어 수술 후 바로 음식 섭취도 가능하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6/24 09:00
  •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본에서 자궁경부암백신을 접종한 후 급성파종성뇌척수염, 길랑 바레 증후군 등의 유해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다. 자궁경부암백신은 국내에 한국MSD의 가다실, 한국GSK의 서바릭스가 허가돼 있다. 가다실에는 이미 사용상 주의사항에 부작용 우려가 반영돼 있다. 한편 자궁경부암을 국가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에 포함하고 있는 일본에서 최근 급성파종성뇌척수염, 길랑 바레 증후군 같은 신경계 부작용이 보고돼 접종 권장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급성파종성뇌척수염은 신경세포의 단백질을 바이러스로 오인해 공격하는 자가면역성 질환이며 길랑 바레 증후군은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겨 운동마비와 감각이상이 생긴다.
    산부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6/21 14:24
  • 유방촬영 장비 자산 부분 인수

    다국적 의료기기 제조사인 GE헬스케어는 국내 치과 영상장비 전문업체 바텍의 자회사인 레이언스의 유방촬영용 X레이 장비(맘모그래피)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모든 계약이 끝나면 레이언스의 맘모그래피 시스템은 GE헬스케어의 진단 가이드 솔루션 사업부에 속하게 된다. 이번 인수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기업을 발굴해 세계 시장에 선보이는 GE코리아의 ‘한국에서, 한국을 통해, 세계로’ 성장 전략의 일환이며 레이언스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맘모그래피의 핵심부품인 CMOS 디텍더를 계속 GE헬스케어에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GE헬스케어는 맘모그래피 라인을 다양화하게 됐고 레이언스는 부족한 맘모그래피 영업력을 해결함과 동시에 핵심부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사실상 양측 모두에게 이익인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프랄라드 싱 GE헬스케어 진단가이드 여성헬스부문 사장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합리적 비용으로 디지털 맘모그래피를 필요로 하는 전세계 새로운 고객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GE의 핵심 영상 기술을 통해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영상 퀄러티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현정훈 레이언스 사장은 “이번 계약은 레이언스의 R&D 기술력을 인정받고, CMOS 디텍터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처를 확보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매각 대금을 디텍터를 비롯한 엑스레이 핵심 부품 개발 및 제조라인 증설 등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6/21 14:23
  • 달샤벳 수빈, ‘요거트’로 5kg 감량…견과류까지 먹었다면

    달샤벳 수빈, ‘요거트’로 5kg 감량…견과류까지 먹었다면

    그룹 달샤벳의 수빈이 요거트로  5kg을 감량해 화제다. 지난 19일 달샤벳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빈은 감량 비법으로 요거트 다이어트를 지목하며 저녁마다 간식 대신 요거트를 꾸준히 챙겨먹었다고 말했다. 요거트는 많은 연예인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자주 이용되는 식품이다.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2, B5, B12 등이 함유돼있다. 요거트에 들어있는 이 영양소들은 신체에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타이로신이라고 하는 비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이것은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을 촉진시켜 기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피로를 해소하기도 한다. 요거트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견과류도 함께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견과류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부족해질 수 있는 지방 함량을 채워주며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 이유는 견과류가 딱딱하기에 오래 씹어야 하고 이에 소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또 견과류에는 비만을 예방하는 불포화 지방산도 가득하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1 10:48
  • [건강단신]강동경희대 치과병원, 개원의와 함께 하는 임상세미나

    강동경희대 치과병원은 6월 28일(금)부터 개원의와 함께하는 테마별 임상세미나를 개최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매회 새로운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6월 28일(금) 임플란트 치료를 시작으로 ▲7월 26일(금) 치주 · 보존치료 ▲8월 23일(금) 보철 · 구강외과치료 ▲10월 25일(금) 심미치주 · 보철치료 ▲11월 22일(금) 턱교정치료에 대해 진행된다. 문의: 강동경희대 치과병원 (02)440-75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6/21 10:40
  • 환상의 궁합인 레이먼 킴 '나초 오믈렛'과 강레오 '짜플'

    환상의 궁합인 레이먼 킴 '나초 오믈렛'과 강레오 '짜플'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셰프 레이먼 킴과 강레오가 각각 '나초 오믈렛'과 '짜플'을 선보여 화제다. '나초 오믈렛'은 감자와 계란을 깔고 그 위에 각종 채소와 치즈를 올려 프라이팬에 구운 뒤 나초 칩을 올린 요리다. '짜플'은 자장 라면을 바삭하게 구워 체리, 블루베리 등 각종 과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메이플 시럽을 올려 만든 와플이다. 출연자들이 두 셰프의 요리에 극찬하며 3:3 무승부 판결을 내린 것처럼, 두 셰프가 선보인 '나초 오믈렛'과 '짜플'은 따로 먹는 것보다는 같이 먹는 것이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할 수 있다.먼저, '나초 오믈렛'에 들어있는 감자와 계란, 치즈에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그렇지만, 나초는 가급적 적게 넣는 것이 좋다. 나초는 다른 영양소보다 지방이 상대적으로 높은 음식이기 때문에 오믈렛에 뿌리는 고명은 나초보다는 다른 고명을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짜플'에 들어있는 자장 라면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메이플 시럽 등은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다. 특히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메이플 시럽은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어, 당뇨병환자나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섭취를 삼가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1 09:48
  • 부모님이 빵 대신 밥 먹으라는 이유

    부모님이 빵 대신 밥 먹으라는 이유

    밥 대신 빵으로 끼니를 때우려고 하면 부모님으로부터 "밀가루 음식은 건강에 별로 안 좋으니, 밥을 먹어라"는 말을 흔히 듣는다. 밀가루 음식은 왜 건강에 안 좋은 것일까? 밀가루는 탄수화물 92%, 단백질 8%로 구성된 고탄수화물 식품이다. 밀가루와 그로 만든 빵은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살을 찌게 한다. 당지수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당지수가 높을수록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이를 에너지화하는 속도도 빠르며, 이때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된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초래하기도 한다. 보통 50 이하를 당지수가 낮다고 보고, 70 이상을 높다고 본다. 밀가루 빵처럼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당뇨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분비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과잉 분비된 인슐린이 췌장을 지치게 해 당뇨병이 생긴다. 당뇨병 환자나 비만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은 밀가루 음식 섭취량을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 당지수가 높은 식품을 먹으면 당이 인체에서 녹을 때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동시에 뇌는 체내에 지방을 저장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명령과 함께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을 간으로 보내기 때문에 간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저장된다. 따라서 당지수가 높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지방간 발병률 역시 높아진다. 그러므로 밀가루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식감이 비슷한 보다는 쌀가루, 감자녹말, 옥수수가루, 콩가루 등을 이용한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 식품 중 당지수가 낮은 것으로 메밀국수, 호밀빵, 보리 등이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6/21 09:22
  • 웃음 가스, 심장 발작과 관련이 있을까?

    마취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웃음 가스(laughing gas)가 심장 발작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의대 연구팀은 바네스-쥬위시 병원 내 관상동맥질환 등 심장 질환자 500명을 조사한 결과, 웃음 가스가 심장 발작과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웃음 가스를 투여한 500명의 환자를 비타민 B군을 정맥에 주사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고 이들의 혈중 트로포닌 수치를 측정했다. 혈중 트로포닌 수치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를 나타내는 수치 중 하나다. 특히 비타민 B군을 투여한 그룹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를 나타내는 또 다른 척도인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수치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낮았지만,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와 혈중 트로포닌 수치와의 연관성은 없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피터 내글리 교수는 "웃음 가스의 주성분이 질소 산화물이라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아질 수는 있으나 이것이 심장 발작과 연관이 있다고 답을 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마취학(Anesthesiology) 6월호 저널에 실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1 09:22
  • ‘물’만 마시고도 다이어트 하는 방법은?

    ‘물’만 마시고도 다이어트 하는 방법은?

    뚱뚱한 사람은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며 남들에 비해 다이어트를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물에는 열량이 없기 때문에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물만 마셔도 살을 뺄 수가 있다. 물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칼로리가 있는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 지방이 되거나 살이 될 수 없다. 물론 수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신장 기능이 약한 환자는 얼굴이 붓거나 체중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지만 이 경우는 살이 찐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체내 수분 증가이다. 살이 찔까봐 오히려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은 비만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몸 안, 특히 여성의 몸 안에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혼동하는데,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우리 몸이 이를 허기로 착각해 밥을 먹으라고 지시한다.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면 입 안에 음료수의 잔 맛이 남아 다른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일어난다. 그런데 순수한 물은 마시면 입안이 깔끔해져 오히려 식욕이 사라질 수 있다. 마치 식사 후 곧바로 양치질을 하면 식욕이 떨어지는 이유와 같다. 그러므로 첨가물이 든 음료가 아니라 그냥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하다. 물은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다이어트 재료가 될 수 있다. 물의 장점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칼로리가 전혀 없으면서 몸 안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시원하게 배출하고 또 물 자체를 흡수하고 배설하는 데 열량을 소모시키므로 이중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신체의 모든 기능을 촉진하는 것이 물 다이어트의 장점이다. 요요현상도 적다. 물은 식사 전후로 하루 3~4리터를 수시로 마신다. 빈속에 마시면 신장에 바로 흡수돼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운동 시작 20분 전에는 적당량을 마셨다가 운동을 시작하면서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나 운동을 시작한다고 곧바로 3리터를 마시기보다 처음엔 1.5리터로 시작해서 2주 후엔 2리터, 그 다음 2주 후엔 3리터로 점점 양을 늘려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1 09:22
  • 꿀벅지 부르는 사소한 생활 습관

    꿀벅지 부르는 사소한 생활 습관

    더운 여름에는 짧은 반바지나 치마를 입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리가 예쁘지 않아서 짧은 옷을 입기를 망설이는 사람도 있다. 하체비만은 상체비만보다 지방세포수가 많아 여간해서는 빼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예쁜 다리를 만들 수 있을까?
    다이어트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1 09:22
  • 여름 보양식 삼계탕,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일까?

    여름 보양식 삼계탕,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일까?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불쾌지수가 치솟고 있다. 더운 날은 입맛도 없고 무기력해지기 일쑤다. 그렇다고 해서 자꾸 찬 음식만 찾게 되면 몸이 냉해져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다. 이런 날, 사람들은 따뜻한 성질로 알려진 삼계탕을 많이 찾는다. 예부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보양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삼계탕. 완전식품일 것만 같은 삼계탕은 과연 만인의 보양식일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렇지 않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1 09:21
  • 경구 피임약 복용 중이라면 태닝 금지! 이유는‥

    경구 피임약 복용 중이라면 태닝 금지! 이유는‥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를 위해 태닝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태닝 시 부작용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경구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태닝을 하면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기미가 잘 발생할 수 있다. 특정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광(光)독성이나 광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피부에 발진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태닝을 하려면 피부과 의사와 반드시 상담을 해야 한다. 또 선탠을 할 때 갑자기 많은 시간 햇볕에 노출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 태닝을 꼭 해야 한다면 한 번에 원하는 피부색을 원하기 보단 서서히 여러 번에 걸쳐 태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짧은 시간 가볍게 태닝을 할 수 있는 방법도 나와 있다. 로션이나 스프레이 타입의 셀프태닝 제품을 몸에 바르거나 뿌리면 2시간 이내에 피부에 착색이 되고 샤워를 하면 다시 본래의 피부톤으로 돌아오는 식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1 09:21
  • 여름철 치아시림 막으려면 냉면에 식초 넣지 말아야

    날이 무더워지면서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시원한 여름 음식은 치아 건강에는 좋지 않다. 찬 음식을 먹다 치아가 시리기도 하고 충치가 생기기도 한다. 실제로 충치 환자는 여름철에 가장 많다. 따라서 여름 음식으로 치아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충치 환자가 여름에 몰리는 이유는 휴가나 여름방학을 이용해 병원을 찾는 사례가 많기도 하지만 여름에 즐겨 먹는 음식 중에 산도가 높고 당분이 많은 종류가 많기 때문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발표한 충치유발지수를 보면 카라멜이나 떡처럼 당 함량이 많고 끈적끈적한 음식이 충치를 유발할 위험이 높다. 카라멜(38), 인절미(19), 초콜릿(15), 요구르트(14), 아이스크림(11), 청량음료(10) 등 순이다. 이 음식들은 다른 계절보다 여름에 더 즐기게 된다. 아이스크림이나 콜라, 요구르트를 즐겨 찾게 되는데다 카라멜이나 떡은 아이스커피나 팥빙수에 첨가해서 많이 먹게 된다. 청량음료나 커피, 과일주스는 산도도 높아 충치를 더욱 촉진한다. 이 때문에 단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나 여성은 한 번에 치아 여러 개에 충치가 생기는 다발성 치아우식증도 빈번히 발생한다. 냉면이나 과일 등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는 치아가 시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 이가 약간 시린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참을 수 없을 만큼 찌릿찌릿한 통증이 생긴다면 시린이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시린이 증상이란 상아질이 외부에 노출돼 자극이 치아 신경이 전달되면서 강한 통증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시원하거나 시큼한 음식을 먹었을 때, 찬물로 양치질을 할 때 등의 상황에서 치아가 시리면 충치나 치주질환, 치아 겉면이 마모됐기 때문일 수 있다”며 “치아가 시리면 즉시 치과를 찾아 원인을 찾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림, 콜라, 빙수, 아이스커피, 주스 등 여름 음식이 치아에 해롭다고 해서 아예 먹지 않을 수는 없다. 대신 되도록 치아에 덜 해로운 방법으로 먹는 것이 현명하다. 냉면을 먹을 때는 식초를 한 두 방울만 넣도록 한다. 냉면에 들어가는 식초의 산성도는 pH3.3으로 산도가 매우 강한 편이다. 구강 내 산도는 pH5.5 약산성이며 그 이하로 떨어지면 법랑질이 부식되면서 충치가 생기기 쉽다. 얼음 낀 육수를 벌컥 마시면 치아가 시릴 수 있으니 조금씩 나누어 마신다. 냉면 외에도 커피, 탄산음료, 과일주스, 이온음료 등도 대부분 pH5 이하의 산성음료다. 산성 음료를 마실 때는 빨대를 사용해 마셔서 치아에 닿는 시간과 양을 최소화 하도록 한다. 산성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치아가 약해져 있는 상태라 곧바로 양치질하면 치아가 더 마모된다.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구는 물양치를 하고 30분 쯤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양치질을 할 때 너무 세게 닦으면 시린이가 유발되므로 주의 한다. 얼음을 으드득 으드득 깨물어먹으면 치아 균열이나 깨짐 현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 치아에 금이 간 상태에서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치아 틈을 더 벌려놓는다. 얼음을 씹어 먹으면 치아 균열 외에 임플란트와 같은 보철물을 하고 있다면 이 역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또 충치를 치료하면서 때우거나 씌운 보철물이 떨어지기도 하고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변욱 병원장은 “자연치아는 치아뿌리와 치조골을 단단하게 엮어주는 치근막이라는 조직이 있어 쿠션 역할을 하며 외부 충격을 완충하지만 임플란트에는 치근막이 없어 충격에 더 취약하다”며 “얼음처럼 딱딱한 음식을 깨물어 먹는 습관이 있다면 즉시 고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1 09:21
  • [Talk, Talk! 건강상식]재채기 할 때 왜 눈을 감을까?

    재채기를 할 때 보통 상체가 움찔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왜 그런걸까? 그 이유는 많은 양의 공기를 폐로 흡입한 후 공기를 한 번에 재채기로 내보내기 때문이다. 공기를 흡입하면 가슴과 어깨가 위로 올라가고 복부 근육이 수축하며 폐의 부피가 커진다. 이 때, 자연스럽게 어깨가 들썩거리게 된다. 재채기를 할 때 눈을 감는 것도 이유가 있다. 공기의 압력이 형성돼 시속 160~320km의 속도로 바람이 나가는데, 이 때 눈에도 압력이 전해진다. 안구가 튀어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눈을 감는 것이다. 재채기 할 때 나오는 분비물이나 병원균이 눈에 들어가지 않는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21 09:20
  • 휴대폰 어디 뒀는지 깜빡‥ 기억력 높이는 방법은?

    외출할 때 항상 가스 불을 끄고 나왔는지 가물가물하거나, 휴대전화를 어디에 뒀는지 기억나지 않아 계속 찾게 된다면 건망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건망증을 예방하고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 '항산화물질' 많은 과일과 채소로 건강하게 기억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산화제가 많은 음식을 식단으로 짜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면서 유해산소가 쌓이는데, 이를 없애지 않으면 뇌세포를 파괴한다. 항산화제는 혈중 유해산소와 결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제가 많이 든 음식으로 블루베리, 사과, 바나나, 녹황색 채소, 마늘, 당근 등이 있다. ▷ '독서'와 '신문 읽기'로 지혜롭게두뇌 활동을 꾸준히 하면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매일 독서와 신문 읽기를 통하여 정보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처리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독서를 통해 정보가 입력되면 뇌는 전두엽과 해마를 거쳐 대뇌피질 전반에 정보를 저장한다. 이때 아세틸콜린, 세로토닌을 비롯한 각종 신경전달물질 균형과 함께 새로운 신경세포 형성도 이뤄진다. 해당 변화는 퇴행성 질환인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수면'이 기억력에 보약잠을 자면 뇌는 낮 동안의 기억을 되풀이하고, 장기간 저장을 위해 기억을 정리한다. 따라서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새로운 기억 자료들이 뒤섞이거나 사라져버린다. 수면은 뇌파를 기준으로 '얕은 잠' 렘(REM)수면과 '깊은 잠' 비렘(Non Rem)수면으로 나뉜다. 사람은 렘수면을 통해 낮에 수집한 정보를 장기간 정확히 기억하게 하는 과정을 거치고, 비렘수면을 통해 비로소 휴식을 취한다. 비렘수면 시기에 충분히 쉬지 못하면 기억작업이 이뤄지는 렘수면 상태에 도달할 수 없어 기억력 감퇴의 원인이 된다. ▷ 가볍게 걷기로 뇌에 자극을 가볍게 걷는 것은 체력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사고력을 증진한다. 대개 해마라 불리는 뇌의 기억 중추는 나이 들면서 위축되는데, 정기적으로 걷는 노인의 해마는 오히려 커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걷기나 조깅 등은 다리 근육이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두뇌 활동에 좋은 영향을 준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1 09:20
  • 매일 피곤해하는 남편에게 좋은 식품 5

    매일 피곤해하는 남편에게 좋은 식품 5

    잦은 야근, 회식 등 피로에 지친 남자에게 좋은 음식은 따로 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 남성 정력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을 소개한다.▷마늘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강화한다. 성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기인데, 발기가 잘 이뤄지려면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한다. 마늘의 대표적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 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부추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06/21 09:20
  • 탈모 예방하고 싶다면 알아둬야 할 생활습관

    탈모는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다. 본래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는 인상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이 때문에 조기에 탈모를 예방하고자 미리부터 탈모 샴푸를 사서 쓰는 등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샴푸습관을 제대로 갖춰 두피 트러블을 예방하면 탈모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두피에 트러블이 생기면 이는 곧 탈모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20 18:09
  • 간암 수술 후 재발 예방하는 '맞춤형' 치료법 확립

    국내 연구팀이 간암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하는 검사방법을 개발하고, 나아가 재발 고위험군 환자들에서 수술 후 간암의 재발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확립함으로써, 맞춤형 간암 치료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 간암 수술 후 재발률이 67% 감소하는 치료 결과가 나타나, 수술 후 5년 내 재발률이 무려 50~70%에 달하는 간암 치료에 새로운 진료지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영화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근치적 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 중 간암 조직 내에서 MTA1 (metastatic tumor antigen 1; 전이종양항원1) 단백질이 과발현된 재발 고위험군 환자 93명을 선별한 후, 그 중 31명에게 페그인터페론(Peg-IFN)을 이용한 보조항암요법을 12개월간 시행하였다. 그리고 페그인터페론을 투여한 환자군과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한 환자군을 2년 이상 추적하여 분석한 결과, 보조항암요법을 받은 환자군의 수술 후 재발률이 단순 경과관찰 환자군에 비해 약 67%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암학회 공식저널인 캔서(Cancer)지 6월호에 표지논문으로 발표되었다. 간암은 근치적 치료 후에도 재발이 매우 흔하며, 아직까지 수술 후 재발에 대한 뚜렷한 예방법이 알려져 있지 않다. 간암으로 간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라면 누구나 재발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지만 재발에 대한 아무런 예방조치 없이 정기검진만으로 경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간암 수술 후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적으로 찾아내어 이들에게 '맞춤형' 예방적 치료법을 적용함으로써 간암의 재발률을 낮추고 또한 간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간암 수술 환자들의 수술 후 재발 고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해 간암 조직내에서 MTA1 (Metastatic Tumor Antigen1; 전이 종양 항원1) 단백질의 발현 정도를 면역화학염색법으로 검사하였다. 정 교수팀은 이미, 이전의 연구를 통해 MTA1의 과발현이 간암 환자의 수술 후 재발은 물론 불량한 예후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밝혀, 2008년 세계적 간 연구 학술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발표한 바 있으며, 이 검사 방법을 국내에 특허 등록, 미국・일본에 특허 출원 중이다. 이번 연구에서 간암 수술 후 재발 고위험군 환자들의 재발 예방법으로 페그인터페론(Peg-IFN)을 이용한 보조항암요법이 이용되었다. 페그인터페론은 항바이러스 효과로 C형 간염 치료제로 주로 사용되지만, 정 교수팀은 페그인터페론의 ‘혈관 신생’ 억제라는 또 다른 효과에 주목했다. ‘혈관 신생(angiogenesis)’은 악성 종양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산소 및 영양분을 공급받으려면 필수적으로 거쳐야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페그인터페론의 ‘혈관 신생’ 억제 기능이 간암의 수술 후 재발 억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 것이다. 고위험군 환자 93명 중 31명은 수술 후 페그인터페론을 1년간 주 1회씩 50μg을 피하주사했다. 수술 후 2년 이상 추적 관찰 결과, 페그인터페론을 투여하지 않은 환자의 수술 후 재발률을 1로 보았을 때 투여한 환자의 재발률은 0.329로 나와, 페그인터페론 치료시 재발률이 약 67%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MTA1 단백질을 가진 간암 재발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맞춤치료’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영화 교수는 “간암은 수술 등 근치적 치료 후에도 재발이 매우 흔하여 환자들의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술 후 5년 내 재발률이 무려 50~70%에 달하고 있어, 그 어느 암보다 재발에 대한 예방법 및 조기진단법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연구는 간암 수술 후 재발에 대한 뚜렷한 예방책이 없어 재발을 확인한 후 치료를 해야만 하는 현 상황에서, 간암에 대한 근치적 수술 후 재발의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하여 간암의 재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맞춤형 진료지침의 일례를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연구의 의의를 전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20 15:02
  • 청소년 비만, 청력 감소 유발해

    비만이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청력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콜롬비아 대학 이비인후과 아닐 라르와니 교수는 미국 국립 건강통계센터에 등록된 12~19세 14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만인 청소년이 정상 체중인 또래보다 청력 손실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비만인 청소년은 2000Hz 이하 저주파 난청률이 15.16%로 정상인 또래 7.89%보다 2배가량 높았다. 아닐 라르와니 교수는 "비만으로 인한 염증이 청력 손상을 가져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결과는 이비인후과 SCI 잡지인 후두경(Laryngoscope) 온라인 판에 실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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