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 피임약 복용 중이라면 태닝 금지! 이유는‥

입력 2013.06.21 09:21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를 위해 태닝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태닝 시 부작용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여러 사람이 수영장에 누워 햇볕을 쬐면서 태닝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일보 DB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태닝을 하면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기미가 잘 발생할 수 있다. 특정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광(光)독성이나 광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피부에 발진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태닝을 하려면 피부과 의사와 반드시 상담을 해야 한다.

또 선탠을 할 때 갑자기 많은 시간 햇볕에 노출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 태닝을 꼭 해야 한다면 한 번에 원하는 피부색을 원하기 보단 서서히 여러 번에 걸쳐 태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짧은 시간 가볍게 태닝을 할 수 있는 방법도 나와 있다. 로션이나 스프레이 타입의 셀프태닝 제품을 몸에 바르거나 뿌리면 2시간 이내에 피부에 착색이 되고 샤워를 하면 다시 본래의 피부톤으로 돌아오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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