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궁합인 레이먼 킴 '나초 오믈렛'과 강레오 '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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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셰프 레이먼 킴과 강레오가 각각 '나초 오믈렛'과 '짜플'을 선보여 화제다. '나초 오믈렛'은 감자와 계란을 깔고 그 위에 각종 채소와 치즈를 올려 프라이팬에 구운 뒤 나초 칩을 올린 요리다. '짜플'은 자장 라면을 바삭하게 구워 체리, 블루베리 등 각종 과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메이플 시럽을 올려 만든 와플이다.

출연자들이 두 셰프의 요리에 극찬하며 3:3 무승부 판결을 내린 것처럼, 두 셰프가 선보인 '나초 오믈렛'과 '짜플'은 따로 먹는 것보다는 같이 먹는 것이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할 수 있다.

먼저, '나초 오믈렛'에 들어있는 감자와 계란, 치즈에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그렇지만, 나초는 가급적 적게 넣는 것이 좋다. 나초는 다른 영양소보다 지방이 상대적으로 높은 음식이기 때문에 오믈렛에 뿌리는 고명은 나초보다는 다른 고명을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짜플'에 들어있는 자장 라면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메이플 시럽 등은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다. 특히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메이플 시럽은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어, 당뇨병환자나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섭취를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