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CJ 이재현 회장이 앓고 있는 CMT병, 가족 유전이라는데…

    CJ 이재현 회장이 앓고 있는 CMT병, 가족 유전이라는데…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된 CJ그룹 이재현 회장(53)이 앓고 있는 '샤르코-마리-투스(CMT)' 병이 유전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샤르코-마리-투스 병은 우리 몸의 말초신경을 관장하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겨 말초신경에 신호 전달이 잘 안 되는 등 장애가 오는 질환이다. 말초신경에 장애가 오면 대표적인 증상이 다리 근육이 위축돼 점차 걷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 병은 프랑스인이었던 샤르코와 마리, 영국인이었던 투스에 의해 처음 알려지면서 세 사람의 이름을 따서 샤르코-마리-투스 병으로 불리게 됐으며 약어로 'CMT'라고도 한다. 인구 약 2700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승민 교수 “이 병은 매우 흔한 유전 질환”이라며 “증상의 정도도 다양해 군대를 갔다 올 정도로 경미한 사람이 있는 반면 어릴 때부터 다리 근육 위축이 심해 휠체어를 타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재현 회장은 증상이 경미한 편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 병은 유전 양식도 다양하다. 우성유전(유전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어떤 부모에게든 물려받으면 유전병 발생), 열성유전(유전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부모에게 모두 물려받아야 유전병 발생),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유전자 돌연변이가 생겨 유전병이 본인부터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김 교수는 “이런 유전 양식의 유형은 유전자 정밀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샤르코-마리-투스병이 의심돼 병원에 가면 의사는 가족력, 병력 등을 듣고 말초신경 이상검사를 한다. 더불어 혈액 속에서 혈구를 추출해 유전자를 분석하는 검사도 같이 한다. 돌연변이 유전자 자체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다. 다만 유전병으로 생긴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재활 치료를 한다. 대표적으로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근육 강화 운동, 신발 교정 착용 등이 있다. 발 모양이 변하는 등 관절 변형이 심하면 이를 교정하는 수술을 한다. 수술을 한다고 해서 근육 위축이 없어지거나 근육이 강화되는 것은 아니고 관절 변형을 교정함으로써 불편함이나 통증을 완화시킨다. 이재현 회장은 삼성 창업주인 故 이병철 회장의 장손으로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장남이다. 누나 이미경씨는 CJ그룹 부회장이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작은 아버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9 11:41
  • [건강서적]'왜! 암에 걸리고도 살 수 있을까' 발간

    [건강서적]'왜! 암에 걸리고도 살 수 있을까' 발간

    암이 생기는 이유와 발병 위험을 낮추는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책 '왜! 암에 걸리고도 살 수 있을까'가 나왔다. 암의 기전과 치료를 연구하는 로렌 페코리노 교수의 책을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인상 교수가 우리말로 쉽게 풀었다. 암에 대항해 싸우는 우리 몸의 방어기전을 설명하고 암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생활습관·식이요법 등을 담았다. 통계학적 정보와 다양한 실험 결과 등을 예로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대한의학 刊, 300쪽, 2만2000원.
    단신2013/07/09 10:28
  • 수박 스테이크… 의외의 매력!

    수박 스테이크… 의외의 매력!

    ‘참치 맛 나는 수박 스테이크’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해외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참치 맛 나는 수박 스테이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핏 보면 ‘육회’처럼 보이는 요리가 담겨있지만 네티즌들은 실체가 ‘수박’이라는 것을 알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 속 요리는 수박조각, 버터, 소금, 후추, 등 온갖 재료가 들어간 ‘수박 스테이크’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박은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분이 94%로 이뤄져 있어 해열, 해독에도 효과적이다. 수박의 과육에 들어있는 붉은 색소는 ‘리코펜’으로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한 곳에서 재배될수록 진한 색깔을 띤다. 이 ‘리코펜’은 강력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수박 속 당분은 대부분 쉽게 흡수되는 과당과 포도당으로 이뤄져 있어 피로회복을 돕고 활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도 있다. 당분은 수박의 중심부에 더 많다. 수박은 이뇨과정을 돕기도 한다. 우리가 먹는 단백질은 몸 안에서 분해돼 요소로 변하고 소변으로 배출된다. 소변이 쉽게 배출되지 않으면 몸이 피로해지고 붓게 되는데 이는 세포와 세포 사이에 필요 없는 조직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박을 먹으면 수박 속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라는 특수 성분이 이뇨 과정을 촉진한다. 실제로 수박은 예로부터 몸이 붓는 부종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돼왔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9 10:06
  • 한혜진이 먹은 '감산해말이', 부부금슬에 좋아

    한혜진이 먹은 '감산해말이', 부부금슬에 좋아

    임지호가 선보인 '감산해말이'가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자연요리 연구가 임지호가 출연해 각종 힐링푸드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호는 새신부가 된 한혜진을 위해 감산해말이를 준비했다. 임지호는 "감자는 뿌리 식물이고 해당화는 꽃이고 산딸기는 열매다. 이걸 모두 합치면 하나가 되는데 결혼과 맞닿아 있다"며 요리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혜진은 임지호의 요리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진짜 너무 맛있다. 고소하고 달콤하고 향긋하다"며 극찬을 했다.임지호가 말한 것처럼 감산해말이는 한혜진처럼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요리다. 감자는 항암효과, 노화방지, 소화기능을 돕는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다. 그리고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있어 장에서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주고, 생리통 등 신체적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복분자'로도 불리는 산딸기는 '요강을 엎는 열매'로 알려졌다. 산딸기는 남성의 강장효과와 여성의 불임예방 효과가 있다. 딸기에 함유된 다량의 비타민C는 정액의 양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정자가 한데 뭉쳐 응집하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여성과 남성 모두의 성욕을 끌어올려 성 기관을 강화시키는 기능이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9 09:43
  • 안녕하세요 ‘백색증남’ , 태어날 때부터 금발인 이유?

    안녕하세요 ‘백색증남’ , 태어날 때부터 금발인 이유?

    지난 8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 백색증 때문에 머리가 금발인 남성이 출연해 화제다. 그는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아래쪽을 쳐다본다. 그곳도 염색한 것이냐고 물어본다"며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참을 수 없는 수치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남성의 ‘백색증’은 피부색을 결정짓는 멜라닌 색소의 결핍 때문에 나타나는 선천성 유전 질환으로 현재 이 질환에 대한 치료법은 없다.백색증은 백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종에게서 나타난다. 영국에서는 1만7000명중에 한 명 꼴로 백색증과 비슷한 종류의 증상을 갖고 태어난다는 보고도 있다. 동양인들보다는 서양인에게 더 많이 나타나지만 아프리카인들에게도 백색증이 생길 수 있다. 백색증은 상염색체의 열성형질이기 때문에 자녀에게 유전된다. 따라서 부모 둘 다 백색증이 아니어도, 둘 다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면 임신 시 백색증 아이를 가질 확률은 멘델의 유전 법칙상 25%이다. 일부의 경우에는 색소결핍이 단지 눈에만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는 눈 뿐만 아니라 피부, 그리고 머리카락에 거의 혹은 전혀 색소가 없는 채로 태어나기도 한다. 혹은 눈에는 증상이 없이 모발과 피부에만 나타나기도 한다. 눈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멜라닌 색소가 결핍된 백색증의 경우,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 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따라서 멜라닌 색소가 없는 백색증 환자는 햇빛에 의해 피부가 쉽게 손상받기 때문에 햇빛 노출을 피하고 일상생활에서도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9 09:42
  • 여름철 단기간에 살 빼고 싶지만 내 몸의 문제는…

    여름철 단기간에 살 빼고 싶지만 내 몸의 문제는…

    여름 휴가가 다가오면서 ‘디톡스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1일1식 다이어트’등 단기간 집중한 다이어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무리하게 살을 빼다보면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고 말한다.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9 09:00
  • 여름철 뾰루지, 왜 생기나 봤더니…

    여름철 뾰루지, 왜 생기나 봤더니…

    연일 30도를 웃도는 푹푹 찌는 무더위가 불쾌지수를 한참 끌어올리더니, 이제는 강풍을 동반한 장마철 폭우가 온 몸을 찌뿌드드 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폭염과 장마로 이어지는 급격한 날씨 변화는 체내 밸런스를 무너뜨려 신체를 피로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자칫 건강상에도 이상을 가져올 수 있어 요즘 같은 날씨변화에는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고온 다습한 여름철 날씨에 피부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므로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고온의 날씨와 장맛비로 인해 습하고 무더운 환경이 조성된 장마철에는 피부건강을 위해 피부청결에 더욱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대기 중 습도가 2~3배 정도 높아지고, 또 이로 인해 피부 위 노폐물 배출과 세균증식이 더욱 활발히 일어나 여드름성 질환이 발생·악화되는 등 피부트러블이 쉬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피부건강을 줄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이에 고정아 라마르피부과 목동점원장은 “여름 장마철은 고온다습한 기후환경으로 인해 피부분비물이 증가하고 또 잦은 빗물과의 접촉으로 인해 피부오염 등이 발생, 여드름과 같은 피지선 염증질환 외에도 지루성피부염·감염성·수인성 피부질환 등이 쉽게 발병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따라서 철저한 피부청결 관리 및 모공관리를 통해 피부 위 분비물 축적과 세균증식을 억제하고, 또 이로 인한 피부병변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 3~4회 정도 이중 세안을 통해 피부분비물 및 땀과 습기로 인해 피부 위에서 기생·증식할 수 있는 세균의 활동을 억제시켜주는 것이 피부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이다. 단, 땀과 피지분비가 활발하다고 하여 너무 잦은 세안을 하게 될 경우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한 번 세안 시 거품을 충분히 낸 세안제로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히 씻어내고, 세안 후에는 보습크림을 꼼꼼히 발라 피부 수분막을 씌워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두꺼운 메이크업은 땀과 유분 분비가 활발한 장마철, 피부 위에서 화장품 잔여물과 피부노폐물이 뒤엉키면서 모공을 틀어막아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비교적 가벼운 메이크업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또 주기적인 각질관리와 디아지 치료 등을 통해 평소보다 쉽게 막힐 수 있는 모공관리를 세심하게 해주는 것 역시 장마철 피부트러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겠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09 09:00
  • 바람빠지는 소리나고 묵직함·요통 있다면 ‘이 병’ 의심

    바람빠지는 소리나고 묵직함·요통 있다면 ‘이 병’ 의심

    오는 9월 재혼을 앞두고 있는 김미선(46세) 씨는 평소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자주 들렸고 밑이 빠지는 듯한 묵직함과 요통이 있어서 질축소술을 받고자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전문의는 “괄약근육층이 얇아져 일반 여성에 비해 질 통로가 많이 넓어졌으며, 자궁이 3cm정도 아래로 내려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자궁을 올려주고 넓어진 질을 안쪽부터 줄여주는 수술을 받았다.나이가 들면 체내기관을 지탱하고 있는 근육과 근막, 인대 등이 늘어나 조직의 긴장도가 떨어지게 된다. 이 영향으로 여성의 질의 통로도 이완되기 때문에 자궁이 질의 후반부 부근에 내려오는 자궁하수증(자궁탈출)에 걸리기 쉽다. 대개는 임신과 출산, 난산 등이 원인이 되며 장기간 서서 일하는 직업의 여성에게서도 자주 나타난다. 발병 시기로는 즉시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수년에 걸쳐 증상이 진행된다. 솜씨좋은산부인과 윤호주 원장은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고, 하복부의 뻐근함, 요통, 자궁경부의 만성염증 등이 나타난다면 자궁하수증을 의심할 수 있다”며, “쪼그리고 앉아 질 속으로 손을 3cm정도 넣어 만져보았을 때 원뿔 모양의 딱딱한 자궁 경부가 만져진다면 자궁탈출이 일어난 상태”라고 말했다. 자궁하수증은 심할 경우 자궁적출이라는 수술법이 시행되기도 하는데 이는 여성에게 상당한 심리적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어 가급적 권하지 않는다. 그 외 링삽입이나 질벽성형술 등 일명 이쁜이 수술로 불리는 질축소술이 시행되나 의사에 따라 시술법에 차이가 있으므로 시술 전 자신에게 적합한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질축소술은 경우에 따라 내려앉은 자궁 상태를 내버려두고 질 입구부터 시작하여 안쪽 중간까지만 절개하는 수술을 하기도 하는데 자궁하수증이 있는 경우 수술 후에도 상태를 개선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입구는 좁고 안쪽은 넓은 상태로 남게 되어 성교통을 유발하거나 분비물이 밖으로 나오지 못해 염증 등의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다. 때문에 자궁하수증이 있는 경우에는 자궁을 정상적인 위치로 올려놓고 자궁경부 앞부분(후방질원개)부터 질 바깥 쪽으로 좁혀 나오는 수술을 하여 자궁을 보호하고 질 속 전체가 좁아지는 방법으로 건강과 성적인 만족감을 함께 얻는 것이 좋다. 자궁하수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케겔운동을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케겔운동법은 질의 근육(소변을 볼 때 잠시 소변을 멈춰보면 힘이 들어가는 근육을 알 수 있다)을 수축하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다. 소변을 참을 때처럼 항문 주위의 근육을 조여주고 1~2초간 쉬어준다. 익숙해지면 10초 가량 조여주고 이완시켜주는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그 다음 다리를 골반 너비만큼 벌린 후 양손을 골반 위에 대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멈춘 뒤, 질 주위를 10초 정도 수축하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15초 동안 이완하는 방법으로 하루 30~50회 정도 반복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09 09:00
  • 캠핑의 계절, '접촉'으로 생기는 피부 질환 주의

    캠핑의 계절, '접촉'으로 생기는 피부 질환 주의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야외 활동을 하면서 벌레에 쏘이거나 독성이 있는 풀에 피부가 닿으면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에는 캠핑 붐이 일면서 여가 시간을 야외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고 캠핑을 하면 피부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피부 접촉으로 생긴 알레르기 반응으로 호흡 곤란과 같은 심각한 증상에 노출될 수 있다. 또한 더운 날씨에 땀이 날 때 피부가 반복적으로 서로 마찰을 일으키거나 피부 면이 서로 맞닿아 있으면 피부가 쓰라리거나 빨갛게 부어 오르는 증상이 생긴다. 물이나 각종 화학 성분 등에 접촉해 생기는 접촉성 피부염도 여름철의 습기나 마찰에 의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09 09:00
  • 하루 맥주 한 잔, 심장 건강에 좋을까 나쁠까

    하루 맥주 한 잔, 심장 건강에 좋을까 나쁠까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업무를 마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직장인들에게 ‘꿀맛’이다. 하지만 건강 때문에 맥주를 마실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아도 된다. 최근 하루 맥주 한 잔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스 아테네 하로코피오 대학 연구팀은 맥주를 한 잔 마시면 1~2시간 안에 동맥의 혈류가 개선된다고 밝혔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남성 17명에게 맥주 400mL을 마시게 하고 1~2시간 후 동맥 내피세포의 기능을 측정한 결과 내피세포의 기능이 현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과는 맥주에 함유된 알코올과 항산화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한 일반맥주보다 흑맥주에서 이러한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났으며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은 맥주는 같은 양을 마셔도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에 실렸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9 09:00
  • 식욕 줄지 않는다면 혀 닦아보세요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식욕이 줄지 않고, 맵거나 짠 음식이 당긴다면 혀를 닦아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혀의 표면에 이끼모양의 설태가 많이 끼였을 경우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설태 때문에 맛을 느끼는 세포인 미뢰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먹어도 미각이 만족되지 않아 먹는 양이 늘어난다. 이뿐 아니라, 맛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간을 짜게 해 고혈압의 위험도 커진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양치를 할 때 혀를 잘 닦아내는 게 도움이 된다. 칫솔로 혀를 깨끗이 닦아내면 둔해졌던 미각이 돌아와 싱거워도 만족하고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09 09:00
  • 유방암 전이 막는 단백질 발견

    유방암세포가 주변으로 확산되거나 전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유방암은 유선에 생긴 암세포가 침윤력을 지니면 유선을 싸고 있는 막을 뚫고 혈관이나 림프절로 확산되고 폐나 간 등 떨어져 있는 장기에서 증식해 종양을 만든다. 최초로 암이 생긴 유선을 치료해도 환자의 20~30%는 다른 장기 등으로 전이하기 때문에 침윤이나 전이를 억제하는 치료가 요구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대와 일본 오사카대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유방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는 유전자의 양을 늘리는 약물을 개발할 수 있다면 암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에 발견했던 유전자 'Monad'와 이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단백질에 주목했다. 유선에 있는 Monad의 양을 측정한 결과 암이 림프절로 전이한 유방암환자는 전이하지 않은 환자의 절반정도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침윤력이 강한 유방암세포에 Monad를 넣자 침윤력이 소실됐다. 침윤을 유발하는 단백질이 암세포를 합성하는 것을 이 유전자의 단백질이 저해시킨 것이다. 연구팀은 “Monad를 이용하여 단백질이 침윤, 또는 전이를 유발하는지 판단하면, 약물치료와 수술여부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논문은 지난 3일 미국공공과학도서관 발행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에 발표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09 09:00
  • 혓바닥에 하얀 ‘설태’로 보는 건강상태는?

    혓바닥에 하얀 ‘설태’로 보는 건강상태는?

    치아 중심으로 양치를 하지만 간혹 칫솔로 혓바닥을 문지를 때도 있다. 혀에 설태(舌苔)가 많이 끼면 입 냄새도 나고 보기에도 흉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설태는 왜 끼는 것일까? 혀 뒤쪽은 고정돼 있어 앞쪽보다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다. 그래서 혀 뒷부분에는 입안에서 떨어져 나오는 세포, 침, 세균,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달라붙는다. 설태는 치아 표면에 잘 끼는 플라크와 성분이 유사하다. 설태는 ▷감기 등으로 열이 많이 나 침 분비가 줄 때 ▷당뇨병, 신부전 등 전신질환이 있을 때 ▷혀 운동이 원활하지 못한 뇌졸중 환자일 때 ▷축농증이나 비염으로 코가 막힐 때 ▷입으로 호흡할 때 잘 낀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돼 심하면 입에서 쓴맛이 느껴지면서 설태가 잘 생기기도 하지만, 대부분 설태와 위장장애는 별 상관이 없다. 한편, 담배를 많이 피면 진하고 두꺼운 까만색의 설태가, 항생제를 장기가 복용하는 사람도 까만색 설태가 잘 낀다. 혀에 염증이 생긴 사람은 하얀색의 설태가 끼면서 혀가 오돌도톨해지고 전체적으로 붓고 아프다.  설태가 끼면 떫거나 쓴맛을 실제보다 덜 느끼기도 한다. 쓴맛을 느끼는 유두가 혀 뒷부분에 있기 때문이다. 혀 앞부분은 식사하거나 말할 때 어느 정도 깨끗해지지만 뒷부분은 칫솔로 닦아주지 않으면 잘 없어지지 않는다. 설태 때문에 입 냄새까지 있다면, 이를 닦은 후 혀 클리너로 혀도 꼭 닦아준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09 09:00
  • 여름에 더 심한 관절염 초록입홍합 오일로 개선

    여름에 더 심한 관절염 초록입홍합 오일로 개선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장마철이 오면 걱정이 는다. 대기의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주변 조직이 팽창하는데, 그러면 신경이 더욱 자극돼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관절 기능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으면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두 달 먹으면 관절기능 80% 개선초록입홍합이 최근 퇴행성 관절염에 효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다 속에 사는 초록입홍합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 때문인데, 초록입홍합 속 오메가3지방산은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다. 어류(스쿠알렌), 달맞이꽃종자유, 아마인유 등보다 항염증 효과가 200배 이상 높다.이를 섭취하면 체내 염증 유발 물질인 류코트리엔의 합성이 억제되고 관절 기능이 개선되며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등 7개 대학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초록입홍합 추출오일을 섭취하게 한 결과, 4주와 8주 후 관절 기능이 각각 57%, 83.7% 개선됐다. 관절 기능이 개선되면서 통증도 줄었다.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초록입홍합 추출오일은 천연 성분이라 관절염 치료제를 복용할 때 생기는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며 "당뇨병·천식 등의 만성질환 약과 같이 먹어도 부작용이 안생기고 안전하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씨스팜 건강식품 20% 할인 이벤트

    건강기능식품업체 씨스팜이 오는 31일까지 7월 한 달간 자사 제품 최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해당 제품은 '눈건강 루테인', '간건강 밀크씨슬', 천연비타민 '비타팔팔', 관절건강기능식품 '관절팔팔', 항산화효소 제품인 '몸팔팔(PME88멜론SOD)'이다.어느 제품이든 1~2개월분을 사면 권장소비자가격에서 10%를, 3개월분을 사면 20%를 할인해 준다. 문의 (02)850-2525, 홈페이지 www.syspharm.co.kr
    건강기능식품2013/07/09 08:00
  • 여름철 시니어 건강, 단백질 보충제로 지킨다

    여름철 시니어 건강, 단백질 보충제로 지킨다

    주부 오모(65)씨는 여름철만 되면 식욕이 떨어진다. 더워서 움직이질 않으니 배도 안 고프고, 밥상을 차리기도 귀찮았다. 아침을 거르고 저녁식사는 가벼운 라면이나 빵 등으로 때우는 일이 많았다. 그러던 중 오씨는 늘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그런 식습관을 갖다간 근육은 빠지고 배만 나와서 병에 잘 걸리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힘들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단백질 보충제를 이용하라"는 말을 들었다.◇노년층, 근육 감소해 질병 위험 커여름이 되면 오씨처럼 식욕과 운동량이 떨어지는 시니어가 많다. 하지만 40세 이후가 되면 650개가 넘는 우리 몸의 근육이 해마다 1%씩 줄어들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영양불균형이 초래되기 쉽다. 몸속 근육량이 부족하면 신체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고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사망률도 높다.미국의 세계적인 노화학자인 캘리포니아대학 피셔 교수는 "근육이 없는 노인의 사망률이 유독 높다"고 말했다. 그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같은 암·뇌졸중·심장병에 걸렸더라도 근력이 약한 노인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훨씬 높았다. 65세 이상에서 비만·고혈압·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없어도 근육량과 근력이 지나치게 많이 낮으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76%나 높다는 경희대 연구결과도 있다.◇1주 3회 운동하고 단백질 먹어야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꾸준히 운동을 하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1주일에 3회, 최소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60대 이상의 노년층이 무리하게 운동하면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노년층은 고령인 만큼 과격한 운동보다는 의자에서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정도의 저강도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근력향상을 위해 등산을 선호하는 노년층도 있지만, 등산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고강도 근력운동이기 때문에 오히려 낙상사고, 근육파열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고강도 운동에 단련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저강도 운동을 반복해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운동을 적당히 하면서 근육량을 늘려주는 식품 섭취를 병행해야 한다. 콩·장어·고등어·닭고기·쇠고기가 단백질 함량이 높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닭가슴살을 애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닭가슴살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1.6g 정도다. 지방 함량이 적어 먹는 양에 비해서는 살을 덜 찌게 할 수는 있지만,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체중을 늘려야 하는 노년층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이에 비해 콩은 100g당 36.2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고단백질 식품이다. 콩 단백질은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까지 있어서 기력이 약한 노인에게 특히 좋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검증된 숙취해소음료 마셔야 간 보호 효과 있어

    검증된 숙취해소음료 마셔야 간 보호 효과 있어

    술 자리 전후 간(肝)이 걱정 돼 숙취해소음료를 챙겨 마신다면, 이왕이면 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먹는 것은 어떨까?'케어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숙취해소음료이다. 식약처에서 '알코올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검증 받은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이 기준 함량(2460㎎)이상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다.헛개나무는 수년 전부터 간 기능에 효능이 있는 식물로 주목을 받았다. 본초강목에는 헛개나무가 술독에 좋다고 쓰여져 있다. 헛개나무의 유효성분은 열매에 집중돼 있는데, 헛개나무 열매에 있는 다당체(HD-1) 성분은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을 보호하고 간경화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암페롭신과 호베니틴스 성분 역시 간 세포를 보호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실제로 분당서울대병원이 간 수치가 높은 72명을 대상으로 헛개나무 열매 추출 분말 2460㎎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간 수치가 떨어지는 등 간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케어칸에는 녹차추출물 성분인 'L-테아닌'도 들어 있어 스트레스 완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L-테아닌은 녹차에 든 아미노산 성분으로 인간의 뇌파 중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알파파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알파파가 증가하면 집중력 강화·긴장 완화·스트레스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레이저 치료 부담되는 큰 기미, 먹는 약으로 해결

    레이저 치료 부담되는 큰 기미, 먹는 약으로 해결

    주부 권모(42·서울 노원구)씨는 몇 해 전부터 얼굴에 생긴 큰 기미 때문에 고민이었다. 레이저 치료를 받고 싶은데, 치료를 잘못 받았다가는 오히려 기미가 더 짙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얼마전 친구로부터 "광대뼈와 눈꼬리 주변에 생긴 기미 치료에 좋은 약이 있다"는 말을 듣고 '트란시노'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약을 먹기 시작하고 2주가 지난 후부터 기미가 옅어지기 시작했다.◇먹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어기미는 주로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임신·출산·폐경 등을 겪는 시기에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여러 유형의 기미 중 34% 정도를 차지하는 '간반(肝斑)'은, 작은 점이 아닌 선이나 면 형태로 경계가 불분명한 것이 특징이다. 좌우 대칭을 이뤄 생기고, 임신·출산·폐경 때 주로 겪는다. 일본 임상 자료에 따르면, 기미를 겪는 여성의 34%가 간반이고, 주로 35세부터 생기기 시작해 50~54세가 되면 여성 두 명 중 한 명이 간반이 생긴다고 한다.이런 기미가 안 생기게 하려면 비타민A와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기미는 일단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레이저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간반의 경우 레이저 치료를 잘못 받으면 악화될 수 있다. 이 때는 먹는 약으로 치료한다.◇기미뿐 아니라 피부톤까지 개선보령제약의 트란시노는 2007년 일본 다이이치산쿄헬스케어에서 개발한 약으로, 기존 비타민 복합제에 지혈제로 사용되던 성분인 '트라넥삼산'을 배합해 만든 먹는 기미 치료제다. 트란시노는 멜라닌 생성을 막고,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는 효소(플라스민)의 작용까지 억제한다. 일본 임상 자료에 의하면, 좌우 양쪽에 대칭적으로 나타나고 면 형태를 보이는 기미에 77% 정도의 개선 효과를 보았다. 기미 치료뿐 아니라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2009년 15세 이상의 간반 기미 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4상의 결과를 보면, 약을 복용한 지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났고, 8주 후까지 효과가 점차 커져서 기미 개선율이 88.1%였다. 피부톤 개선 효과도 크다. 8주간 복용하고 8주간 약 복용을 끊는 것을 한 주기로 쳤을 때, 1주기가 끝나면 피부톤 개선 효과가 113%, 2주기 후에는 115%, 3주기 후에는 116% 정도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기미의 원인부터 치료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며 "기존 기미 치료방법에 비해 비용과 치료 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사 먹을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칼에 찔린 듯한 고통 '대상포진', 미리 막는다

    칼에 찔린 듯한 고통 '대상포진', 미리 막는다

    주부 심모(63·서울 관악구)씨는 4년 전부터 웃는 얼굴 사진을 찍지 않는다. 오른쪽 입 주위 근육이 마비돼 제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심씨는 4년 전에 대상포진을 앓았다. 처음에는 으슬으슬 떨리고 얼굴이 따끔거려 감기약만 먹었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붉은 수포성 발진이 생겨서 피부과를 찾았다가 신경 질환인 대상포진이라는 것을 알았다.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하긴 했지만 그 이후 얼굴 근육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게 됐다.국내 대상포진 환자 수는 2008년 41만6000여 명에서 2012년 57만7000여 명으로 5년간 38% 늘었다. 이중 50세 이상 환자가 절반을 넘는다. 40대까지 포함하면 70% 정도 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특히 덥고 습한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에 환자가 는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여름이면 찾아오는 질병 시원하게 날려버리세요

    여름이면 찾아오는 질병 시원하게 날려버리세요

    푹푹 찌는 무더위는 몸을 축나게 한다. 열대야에 수면이 부족하면 피로가 쌓여 체력이 떨어진다. 여기에 한여름엔 입맛이 없어져서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관련 질병의 위험이 커진다. 예컨데, 50세 이후 위험이 급격히 느는 대상포진은 다른 계절보다 여름에 환자가 많다.여름 휴가 때 해외여행을 가서 탈나면 본인만 손해다. 여행하는 나라에서 유행하는 질병이나 위생상태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어른도 위험하지만 어른의 질병이 아이에게까지 옮으면 문제가 더 커진다. 내리쬐는 태양은 피부도 상하게 한다. 자외선이 피부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면 기미가 생기는데 젊을 때야 조금만 관리하면 금방 없어지지만 나이 들어 생긴 기미는 쉽게 없앨 수 없다. 이와 같은 온갖 여름철 건강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를 소개한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7/09 08:00
  • 5621
  • 5622
  • 5623
  • 5624
  • 5625
  • 5626
  • 5627
  • 5628
  • 5629
  • 56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