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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네슘 식품으로 섭취하기

    마그네슘 식품으로 섭취하기

    마그네슘은 칼슘 흡수를 도와 뼈 건강에 도움을 주고,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개선에 효과가 있다. 마그네슘이 우리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며,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태경 기자2013/08/20 09:00
  • 아이발달검사 받으러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아이발달검사 받으러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우리 아이는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을까? 또래보다 작거나 말이 늦으면 불안해지는 게 부모 마음이다.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발달검사를 통해 불안함을 덜어 보자. 발달검사 받으러 가기 전 미리 어떤 검사인지 알아보자. Q 발달검사란 무엇인가요? 발달검사는 크게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로 나눈다. 선별검사를 통해 이상 한 점이 발견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기관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식 이다. 우리나라는 모든 아이가 만 6세가 될 때까지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 을 수 있다. 시기는 생후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 즈음이다. 무료 검진을 통해 정상적인 유아 성장과 발달사항을 점검할 수 있다. 이때 주로 사용되는 방법은 질문에 답변하는 선별검사다. 각 영역 점수를 기준으로 ‘양호’, ‘발달지연 의심’, ‘추후 검사 필요’ 등 3단계로 판정한다. 최 근에는 온라인에서 선별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Q 아이 발달검사 원리는 무엇인가요? 영·유아는 연령별로 성장해야 할 발달 정도가 있다. 예를 들면, 보통 아 기는 생후 4개월에는 목을 가누고, 7개월에 혼자 앉을 수 있고, 10개월 정도에는 잡고 서며, 12개월에는 혼자 몇 걸음을 뗄 수 있다. 발달 영역은 조대운동, 미세운동, 개인·사회성, 언어, 인지·적응 등 5개 발달 분 야로 나눈다. 발달검사는 표준화된 검사 방법을 통해 이런 항목을 평가 하는 것이다. 발달검사는 발달장애를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내 적절한 치료를 하는 데 필요하다. 또 부모는 결과를 통해 아이 발달 정도에 맞는 솔루션으로 균형 잡힌 발달을 도울 수 있다. Q 우리 아이는 발달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아이의 발달지연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다. 연령대별로 다르니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아이의 해당 증상을 확인해 보고 해당되는 증상이 있으면 소아청소년과를 찾자. >> 신생아 ~생후 6개월 □ 젖을 빠는 힘이 약하다. □ 사지가 뻣뻣해 수유가 어렵다. □ 눈을 맞추지 않는다. □ 헝겊 인형처럼 축 늘어진다. >> 생후 6~12개월 □ 목을 가누지 못한다. □ 다리에 힘이 없다. □ 엄마를 보고 웃지 않는다. □ 앉거나 기지 못한다. >> 생후 12~36개월 □ 서거나 걷지 못한다. □ 말이 늦고 몸짓으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 □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다. □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한다. □ 어른의 말이나 행동을 흉내내지 않는다. Q 발달검사는 언제 받으면 좋을까요? 기본적인 발달검사는 돌 이전에는 2개월 단위, 생후 12~36개월에는 6개월 단위, 생후 36개월 이후에는 1년 단위로 하는 게 좋다. 이후에는 어린이집에 처음 들어갈 때 혹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등 특별한 환경 적인 변화가 있을 때 한 번 정도 해주자. Q 발달검사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1차 선별검사인 영·유아 건강검진과 중앙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K-CDR 검사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결과가 지연, 혹은 경계영역에 있는 것으로 나오면 발달 전문가에 의뢰해 정확한 진단을 받자. 추가 검사 는 소아과 전문의, 심리학자, 교사, 사회복지사, 기타 전문가 등에 의해 진행된다. 먼저 가까운 소아청소년과에서 아이 발달 상태에 대한 문진 과 신체 진찰을 먼저 받자. 발달장애가 의심되면 소아신경과 전문의가 있는 3차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Q 발달검사 소요시간과 비용이 궁금합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무료다. 2차 검사 시간은 검사 종류에 따라 다르지 만 대부분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비용은 10만~15만원 정도 든다. 발달장애로 진단되면, 원인을 찾기 위해 혈액검사, 유전자검사, 뇌 MRI검사 등이 추가될 수 있다. Q 발달검사를 받을 때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아이에게 청력장애가 있을 경우 검사상 이상 소견이 나올 수 있다. 병력, 가족력, 신체검사에서 청력 이상이 의심되면 좀더 정확한 청력검사를 별도로 받게 하자. 아이가 불안함, 피로감, 부끄러움, 반항심 등 검사 당일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검사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검사결과에 의문이 든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검사해 비교하는 것이 좋다. Q 검사 결과는 얼마나 믿을 수 있나요? 선별검사는 말 그대로 ‘선별(Screening)’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1차 선별검사 결과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더라도 지나치게 상심하지 말자. 단 한 번 검사로 아이에게 발달지연 진단을 내리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일정한 시간을 두고 다시 검사해 보자. 추가 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보이거나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성장하는 경우도 많다.
    건강정보취재 강미숙 기자2013/08/20 09:00
  • [돼지고기로 지키는 건강⑩]막바지 더위, 목심으로 건강하게 보내자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 때문에 생기는 피로, 어떻게 날려 버리면 좋을까? 적당한 영양보충과 휴식이 답이 아닐까 한다. 어릴 적 무더운 여름, 계곡 옆 원두막에 올라 시원한 수박을 한 입 베어 물때 입안 가득 전해오는 달콤함과 청량함은 생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그려진다. 그 향수 때문인지 요즘은 휴가가 되면 계곡 속 펜션을 자주 찾게 된다. 시원한 계곡 바람과 나무 그늘이 주는 쉼터만큼 좋은 힐링 장소도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빼 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더위로 지친 몸의 피로를 씻어주고 에너지를 충전해 줄 돼지고기이다. 돼지고기에는 항피로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1(티아민) 풍부하여 여름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B1이 100g당 0.95mg으로 다른 육류에 비해 6~10배 이상 함유되어 있기 하루 120g만 섭취해도 1일 소요량을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탄수화물의 대사를 원활하게 만드는 비타민B1은 여름철 입맛이 떨어져 생기는 무기력증과 식욕감퇴에 도움을 주는 좋은 보양식이다. 그렇다면 휴가지에서 건강과 맛을 같이 챙길 수 있는 돼지고기 보양부위는 어디일까? 흔히들 휴가를 떠날 때, 캠핑이나 펜션을 찾을 때 ‘돼지고기는 당연히 삼겹살이지’라는 생각으로 삼겹살을 준비한다. 하지만 필자는 삼겹살보다 목살을 권하고 싶다. 휴가지에서 숯불에 구워 먹는 삼겹살 정말 일품이지만, 구울 때 불에 뚝뚝 떨어진 지방이 타면서 발생하는 연기와 그을음이 사실 적잖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바람이라도 불어 연기가 얼굴에 닿으면 피하기 바쁘다. 그렇다고 야외까지 가서 가스불에 구워먹기에는 뭔가 2% 부족해 보인다. 반면 목살은 삼겹살에 비해 구울 때 기름이 덜 나와 연기와 그을음에 대한 부담이 적고 기름일 적어 구울 때 불판에 달라붙지 않아 좋다. 앞서 언급한 비타민B1과 함께 리보플라빈, 니아신 등 비타민B 계열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보양식 메뉴가 된다. 참고로 요즘 선진포크 나비목심과 같이 팩제품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소포장 된 팩제품을 구매하거나 휴가지에서 직접 배송받는 것도 직접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내고 신선하고 맛있는 목살을 즐기는 한 방법이 된다. 목심은 돼지 한 마리 당 4.4kg정도로 적게 생산되는 부위이다. 등심에서 목쪽으로 이어지는 부위로 여러 개의 근육이 모여 있으며, 마블링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씹는 맛이 쫄깃하며 풍미가 좋다. 보쌈이나 주물럭, 스테이크 등에도 잘 어울리며, 여름철 몸매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라면 물에 삶아 기름을 제거하면 열량을 줄여 보다 담백하게도 즐길 수 있다. 맛있는 목심을 고르는 요령은 고기의 육색이 붉고 단단한 느낌을 주면서, 근육 내에 마블링이 촘촘히 박힌 것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체력이 쉽게 고갈될 수 있는 무더운 8월이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양질의 영양소가 풍부한 스테미너 대표 식품인 돼지고기로 오늘 저녁 맛있는 밥상을 준비해보면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0 09:00
  • 인공관절 수술 부담된다면 '줄기세포' 주사로 빠르게 치료

    인공관절 수술 부담된다면 '줄기세포' 주사로 빠르게 치료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 정도로 무릎 통증이 심해서 3개월 전 병원을 찾은 최모(48·서울 강서구)씨.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는데, 의사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수술 여부를 놓고 고민하던 최씨는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이라는 비수술 치료법을 선택했다. 30여 분 만에 시술을 받은 최씨는 당일 바로 퇴원했다. 그 후 지금까지 최씨는 아무런 통증 없이 잘 지내고 있다.◇"증상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치료해야"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노인성 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그 중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퇴행성 관절염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나 인대가 손상돼 염증 및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무릎이 뻣뻣한 느낌이 들고, 통증이 느껴지고, 열이 나는 게 주된 증상이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낮은 기압 때문에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연세바른병원 강서점 고재현 원장은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는데, 100세 시대를 행복하게 맞이하기 위해 이 병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사람이 늘었다"며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비만·외상 등으로 인해 퇴행성 관절염이 잘 생기는데, 이런 사람도 증상이 생겼을 때 치료를 빨리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수술 부담 없는 줄기세포 연골재생술퇴행성 관절염이 생겼을 때 주로 시행하던 치료는 인공관절 치환술이었다. 손상된 뼈를 깎아낸 뒤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인공관절을 넣더라도 다시 닳을 수 있고, 수술에 대한 부담이 커서 인공관절 치환술을 포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이런 한계를 극복한 치료법이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이다. 고재현 원장은 "수술이 부담되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 중 줄기세포 연골재생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환자의 골수에서 직접 추출한 줄기세포를 관절이나 연골의 손상 부위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줄기세포가 주변 조직과 유사하게 분화되고, 성장 인자와 손상된 조직을 빠르게 재생시키기 때문에 연골이 건강한 상태로 복원된다. 연세바른병원 강서점 송은성 원장은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통해 인체의 자가치유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근복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환부가 크지 않으면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주사를 이용해 시술하기 때문에, 장기 입원이나 재활치료가 필요 없다. 시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다만, 필요에 따라 관절경 시술을 병행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1~2일 정도 입원하기도 한다. 만약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를 사용한다면, 절개 후 외과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환자 편의 위해 일요일도 진료"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재생시킬 연골이 어느 정도 남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손상된 연골 면적이 2~10㎠이고, 15~50세 사이 연령층이어야 시술 효과가 크다.관절은 하루에도 수백 번씩 굽었다 펴지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한 번 손상을 받으면 악화되는 속도가 빠른 편이다. 연세바른병원 강서점 신명주 대표원장은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사람은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며 "무릎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느껴지면서 부기를 동반하는 수준이라면 빨리 진료를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강서연세바른병원은 일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를 한다. 관절줄기세포 치료팀을 구성, 관절염이나 외상 등으로 관절 손상을 입은 환자에게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을 시행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8/20 09:00
  • 내시경·레이저로만 시술… 중증·재발 허리 디스크에 효과

    내시경·레이저로만 시술… 중증·재발 허리 디스크에 효과

    지난해 여름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한 김정식(45·서울 서초구) 씨는 허리 통증이 다리로 번지자 병원에 갔다. 주치의는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해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수술을 받은 뒤 재발한 사람을 많이 봤기 때문에 수술을 주저했다.다른 방법을 찾던 김씨는 고도일병원으로 옮겼다. 이 병원의 고도일 원장은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고 있지만 다리 힘이 줄거나 대소변 조절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비수술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경막외내시경술을 받은 뒤 척추 심부근육 강화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현재까지 통증 없이 잘 지내고 있다.◇디스크 치료, 특수관·고주파 함께 쓸 때 효과허리 디스크는 척추 사이의 말랑말랑한 디스크가 터지거나 밀려 나와서 염증을 만들거나 신경까지 압박하는 병이다. 허리 디스크가 있으면 통증은 물론 다리에 힘이 떨어지며 대소변을 못 가리게 된다. 허리 디스크 비수술 치료 방법에는 △튀어나온 디스크 부위에 특수관을 넣어서 신경과 달라붙은 곳을 떼내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신경성형술 △고주파 열을 쏴서 튀어나온 디스크를 응축하는 고주파수핵감압술 △신경성형술과 고주파수핵감압술 치료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경막외내시경술 등이 있다.고도일 병원장은 "경막외내시경술은 내시경으로 보면서 특수관으로 유착된 신경을 떼내고 염증을 치료하며, 탈출된 디스크를 레이저로 수축시켜서 통증 원인을 없애준다"며 "신경이 많이 눌린 중증 허리 디스크와 재발 허리 디스크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고 병원장은 "하지만 3㎜ 굵기의 내시경과 레이저를 척추관에 넣어서 디스크와 신경, 신경의 염증 상태를 살피며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의료진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재발 잘 돼 허리 속근육 강화해야허리 디스크는 재발이 잘 된다. 수술치료를 받은 100명 중 13명이 5년 내 재수술을 한다. 특히, 3개월 내 재수술률이 5.4%, 1년 내 재수술률이 7.4%로 높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고도일 병원장은 "시술 뒤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래서 허리 속근육을 강화하는 척추 심부근육 강화운동이 필수"라고 말했다.척추에 붙어있는 허리 속근육(심부근육)은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허리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이 근육을 발달시키면 하중이 분산되는 효과를 내서 디스크 재발을 막는다. 고 병원장은 "강화해야 할 심부근육은 사람에 따라 다르므로 초음파로 파악한 뒤, 어떤 동작을 할 때 그 심부근육이 강화되는지 미리 파악해 운동한다"고 말했다. 심부근육 강화운동을 집에서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된다.◇치료 뒤 전화로 척추강화 습관 알려줘고도일병원 의료진은 비수술 치료 경험이 많은 22명의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의 전문의로 구성돼 있다. 예약부터 진료·검사·치료·관리가 콜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고 병원장은 "병원 치료 후에도 전문 상담 간호사가 전화(해피콜)로 환자의 척추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척추건강을 위한 생활수칙을 알려준다"고 말했다.이 병원의 진단·치료 기기와 설비는 대학병원급이다. 최첨단 초음파 장비를 비롯해 폐소 공포증 환자도 편안히 검사받을 수 있는 오픈형 MRI(자기공명영상)가 있다. 안전한 시술이 이뤄지게 환부를 보여주는 실시간영상증폭장비(C-arm), 통증을 줄이는 스크램블러요법(전극을 환부에 부착해 무통 인공 신경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치료)·경두개자기자극술(뇌에 전기자극을 가하는 치료) 등에 필요한 최신 장비도 있다. 시술실도 항온·항습·무정전·무균 설비가 돼 있다. 고도일 병원장은 "온도·습도를 맞추면 시술 중 감염이 줄어든다"며 "또 무정전·무균 설비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시술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8/20 09:00
  • 밀려나온 목 디스크, 빛 쪼여 크기 줄인다

    밀려나온 목 디스크, 빛 쪼여 크기 줄인다

    틈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때우는 대학생 박모(28·서울 강서구)씨. 스마트폰에 영화나 드라마를 다운 받아 놓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마다 감상하곤 했는데, 5개월 전부터 목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느껴졌다. 증상이 점점 심해져 팔과 손이 저린 증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박씨는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스마트폰이 목 디스크의 새로운 주범목 디스크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옆으로 밀려나와, 목을 지나가는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높은 베개를 쓰거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잘 생기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도 목 디스크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연세바른병원 강서점 신명주 대표원장은 "고개를 앞으로 빼거나 숙이는 자세를 오래 취하면 목뼈 앞쪽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디스크가 밀려나오기 쉽다"고 말했다.특히,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걸으면 목뼈가 받치는 머리 무게가 늘어나 디스크가 받는 부담이 커진다. 이런 목 디스크를 방치하면 디스크가 심하게 밀려나와 팔·다리에 마비가 생길 수도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팔을 앞으로 뻗어 스마트폰을 위로 올린 뒤 시선만 아래로 살짝 내린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10분마다 목을 상하좌우로 돌리는 스트레칭도 필요하다.목이 뻐근한 느낌이 들면, 두손을 뒤통수에 갖다댄 뒤 머리를 전후좌우로 밀어서 목 근육을 충분히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1㎜ 주사바늘로 절개 않고 간단히 시술목 디스크 환자 대부분은 약물치료·물리치료·운동치료 등을 3개월 정도 받으면 증상이 완화된다. 이런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경추 인공 디스크 치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 수술은 전신마취를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고, 수술 후 회복 기간도 긴 편이다.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은 수술을 못 받는 경우도 있다.'플라즈마 감압술'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시술법이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디스크의 크기를 줄여서 증상을 완화시킨다. 보존적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낫지 않으면서 수술이 부담스러운 사람이 받으면 좋다.신명주 대표원장은 "밀려나온 디스크 부분에 1㎜ 정도의 가느다란 주삿바늘을 넣고, 플라즈마광을 전달해 디스크 내부 압력을 줄이는 시술"이라며 "밀려나온 디스크 크기가 작아져서 신경을 더 이상 누르지 않는다"고 말했다.국소마취만 하므로 시술 시간은 15분 정도로 짧고 흉터도 없다. 시술 당일 퇴원한다. 디스크가 완전히 파열돼 팔·다리에 마비가 왔거나 대소변 장애까지 생긴 사람은 수술을 받아야 한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8/20 09:00
  • 30분 시술로 고질적 허리통증 뿌리 뽑는다

    30분 시술로 고질적 허리통증 뿌리 뽑는다

    여름에 더 고통스러운 병… 비수술 치료로 잡으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은 척추관절 질환자들이 지내기 더 힘든 때다.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 원인을 찾기가 더 쉽다. 따라서 이 기회를 이용해 고질병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해봄직 하다. 최근에는 다양한 비수술 치료법이 등장해 부담은 줄이고 효과는 쉽게 얻을 수 있다.디스크와 증상이 헷갈리는 척추관협착증은 꼬리뼈 내시경 레이저 시술을 통해 통증을 없애고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척추 주변 조직을 강화·재생시키는 치료도 더불어 받으면 효과가 더 좋다. 여름철에 더 심해지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법으로 인공관절 치환술이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골수에서 직접 추출한 줄기세포를 관절이나 연골의 손상 부위에 주사하는 연골재생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목 디스크는 약물·물리·운동 치료를 3개월 정도 받으면 증상이 완화된다. 이런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플라즈마 감압술 등의 비수술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허리 디스크에는 튀어나온 디스크에 특수 관을 넣어 신경 염증을 가라앉히는 신경성형술과 같은 비수술 치료가 효과적이다. 이 때 척추를 잡아주는 심부 근육 강화 운동을 같이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척추관절 질환자들은 대부분 면역력이 약한 중장년이다. 치료를 한 뒤 면역력을 높이고 빠른 회복을 위해 영양 보충을 충분히 해야 한다. 중장년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담은 보충제 등이 나와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20 09:00
  • 허벅지 얇을수록 당뇨병 위험은 증가한다

    허벅지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한국의학연구소(KMI)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30세~79세 성인남녀 약 32만 명을 대상으로 허벅지둘레와 당뇨병 유병율의 관련성을 연구했다. 그 결과, 허리둘레와 신체충실지수(BMI)를 통제한 상태에서 허벅지둘레가 작은 사람은 당뇨병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경우 허벅지둘레가 43cm미만인 경우 60cm이상인 경우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자의 경우는 허벅지 둘레가 43cm 미만인 경우 57cm 이상인 경우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5.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벅지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신체 계측치를 이용한 당뇨병 위험도 모형'을 만들었다. 검진 대상자 약 16만명의 분석을 통해 당뇨병 위험도 모형을 만들었고, 이 모형을 다른 16만명에게 검정했으며 정확도는 81.1%로 나타났다.이 당뇨병 위험도 모형은 향후 KMI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고객들에게 당뇨병 위험도에 대한 정보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실용화하기 위해 연령, 허벅지둘레, 신체충실지수, 허리둘레 측정만으로 개인의 당뇨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모형을 개발했다”며 “이 기술은 혈액검사 없이 간단한 체격 측정만으로 개인의 당뇨병 위험도를 예측한다는 점에서 향후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후속연구를 통해 연구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9 15:34
  • 대한신생아학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연 공모전' 개최

    대한신생아학회는 국내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증대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인 ‘제 2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두 달여간 이른둥이 사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사연 공모전은 이른둥이 부모 또는 가족을 대상으로 ▲이른둥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을 극복한 스토리 ▲이른둥이 성장과정 중 구체적인 치료, 수술 등의 사연 ▲이른둥이 자녀나 가족에게 전달하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 등을 주제로 편지, 수기, 사진, 동영상 등을 접수 받는다. 형식과 분량은 제한 없으며, 10월 5일(토)까지 대한신생아학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무국 이메일(preemielove@hanmail.net)이나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페이스북(URL:https://www.facebook.com/preemielovecampaign)으로 신청하면 된다. 1등(1명)에게는 100만원, 2등(1명) 50만원, 3등(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1등, 2등, 3등 입상자는 이른둥이 성장 스토리북 제작의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7일에 있을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행사(HUG: Hope yoU Grow DAY) 행사에서 진행된다. 문의 (02)318-226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8/19 15:32
  • 주원 수영 실력, 수영으로 효과적인 다이어트 가능할까?

    주원 수영 실력, 수영으로 효과적인 다이어트 가능할까?

    배우 주원의 수영 실력이 공개됐다. 주원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가수 성시경과 수영 대결을 펼쳤다. 주원은 대결 시작음과 함께 앞으로 치고 나가며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선보였다. 가볍게 앞서 나간 주원은 결승점 부표 위에 먼저 올라가며 승리했다. 수영은 심폐기능과 호흡 순환 기능을 발달시키는 전신운동으로 관절 등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고혈압, 당뇨병 등 운동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해준다. 그러나 수영은 부력이 많이 작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수영만으로 체중과 뱃살을 관리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수영을 하면 몸이 물에 잘 뜨도록 신체의 지방이 피부 밑 피하지방층으로 몰린다. 이때, 지방층이 두꺼우면 두꺼워질수록 몸이 물에 뜨는 데 유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방이 소비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또한 물에 들어가 있으면 신체는 물에 열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체지방을 쌓게 되는데 이 역시 원인이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수영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운동이지만 지방 감소에는 효과가 적다. 따라서 조깅,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유산소·근력운동을 함께 병행해 주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15:27
  • 삼성서울병원, 100억 원 들여 응급실 확 바꿔

    삼성서울병원이 100억 원을 들여 정비한 응급실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삼성서울병원은 넉 달여의 공사와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스마트 ER체제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부분의 병원 시스템이 선진화, 전문화된 데 비해 응급실은 상당히 낙후돼 있었다. 대형병원의 경우 하루 평균 200~300명의 환자가 응급실로 몰리기도 한다. 응급실이 이렇게 혼잡하다 보니 의사와 간호사는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었고, 마음이 급한 환자들도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삼성서울병원은 IT를 활용해 환자의 알 권리는 보장하면서도 의료진이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치료를 신속히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응급의료정보시스템(POINT. Patient Oriented Information NeTwork)을 구축했다. 또 공사를 통해 쓸 수 있는 면적이 약 두 배로 늘어나 환자의 증세에 따라 진료구역을 세분화했다. 송재훈 병원장은 “새로 구축한 응급실은 전문의 진료체제를 기본으로, 환자 한명 한명을 따뜻하게 배려하면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응급실 문화가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8/19 15:24
  • 2학기의 시작, 아이들 챙겨야할 예방접종은?

    초·중·고등학생의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보건당국에서 감염병 관련 예방접종 수칙을 강조했따. 19일 질병관리본부는 개학시기를 맞아 단체생활을 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들의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4~6세 어린이는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MMR(2차) ․ DTaP(5차) ․ 폴리오(4차) ․ 일본뇌염(사백신 4차)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은 Td 또는 Tdap(6차), 일본뇌염 (5차)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아야 하며 중·고등학교에 올라 간 학생의 경우도 만약 빠진 접종이 있다면 늦게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한다. 개학 후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두와 유행성 이하선염 등 호흡기를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다. 쉬는 시간에는 수시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말아야 하며 기침이나 재치기할 때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은 단 한 명의 환자 발생으로도 집단 유행이 일어 날 수 있어, 본인 건강은 물론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고 예방접종을 사전에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13:50
  • 김남길 탈진증세로 입원, 피로누적이 주원인!

    김남길 탈진증세로 입원, 피로누적이 주원인!

    배우 김남길이 탈진해 병원에 입원중이다. 영화 '해적'을 촬영 중인 김남길은 지난달 말 KBS2 드라마 '상어' 종영 후 휴식기 없이 바로 영화촬영에 돌입했다.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계속 되는 촬영 강행군에 탈진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탈진 증상은 이처럼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갑자기 찾아올 수 있으므로 탈진을 예방하려면 평소 건강관리를 충분히 해줘야한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주고 운동 등을 통해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탈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긴장해 있을 때는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산책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시간이 나지 않을 때는 심호흡을 하거나 간단한 체조만 해줘도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또한 일을 할 때 모든 힘을 다 쏟지 말고 10% 정도는 남겨두어 휴식에 할애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탈진을 예방할 수 있다. 일할 때 수시로 어깨와 목 부분을 주물러주고, 복식호흡을 해주면 에너지가 충전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11:35
  • 여름휴가 후유증 1위는 바로…

    여름휴가 후유증 1위는 바로…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직장인 대부분이 여름휴가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816명을 대상으로 '휴가 후유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3%에 해당하는 직장인이 여름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름휴가 후유증 1위에는 '다시 돌아온 일상에 대한 우울감'이 24.6%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업무에 대한 집중력 감소'를 호소하는 직장인이 16.8%였다. 이어 '휴가지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한 경제적 부담' 14%, 휴가 기간 밀린 업무에 대한 부담감 13.8%, 앞으로 휴가가 없다는 상실감 13%, 퇴근 시간 전부터 밀려오는 피로감 11.4% 등의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여름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으로 복귀한 후 일주일간은 가능하면 일찍 귀가해 충분히 쉬고 잠을 규칙적으로 자야 한다고 조언한다. 휴가 후 일주일은 흐트러졌던 생체리듬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간인데, 이때 과도한 업무에 치이거나 늦게까지 술자리나 회식을 하는 것은 휴가로 지친 몸을 더욱 피곤하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을 먹은 후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가벼운 운동은 여름휴가 후 긴장과 피로가 겹쳐서 발생하는 두통이나 관절통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11:00
  •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장수 비결은 '이것'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장수 비결은 '이것'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가 소개돼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세계 최고령자는 지난 1997년 숨진 프랑스의 122세 여성이었다. 그렇지만, 최근 SBS 보도에 따르면 볼리비아에 한 살 더 많은 남성이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는 해발 4000m 고지대에서 움막 생활을 하는 플로레스로, 그는 주민등록 서류상 1890년생으로 만 123세를 넘겼다. 그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안경이나 지팡이를 의지하지 않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의 장수비결로 "양고기와 보리를 많이 먹고 자주 걸은 게 전부이다"고 말했다. 현재 기네스 측에서 인정하고 있는 세계 최고령 생존자는 일본에 있는 115세의 할머니 오카와 미사오이다.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가 기네스북에 등재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는 출생증명서가 없어 성당에서 받은 세례증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레스가 언급한 양고기는 쇠고기나 돼지고기와 비교해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적고 칼슘·인·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해 프랑스에서는 장수 음식으로 꼽는다. 특히 양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건조하지 않아서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허한 정력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남자에게 좋은 자양강장 음식으로 알려졌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10:58
  • 건강기능식품에 비아그라 성분 범벅…회수율 8% 불과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불법 건강기능식품의 회수율이 2010년부터 올해 초까지 최근 3년 동안 8.2%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91.8%는 시중에 유통된 것이다.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은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 시알리스의 주성분인 타다나필 등이 있으며 이를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 없이 섭취할 경우 두통, 안면홍조, 소화불량과 같은 가벼운 증상에서 심근경색 등 심혈관 계통 질환의 심각한 부작용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민주당/전주·덕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3년간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 적발된 수는 2010년 3건, 2011년 9건, 2012년 2건, 올해는 3월까지 3건으로 총 17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의 회수율이 지나치게 저조한 것. 최근 3년간 적발된 업체들이 총 생산한 양은 약646kg에 이르지만 회수된 양은 53kg이 되지 않았다. 회수율이 8.2%에 불과하며 91.8%는 유통돼 국민의 건강을 위협했다. 회수율이 낮은 이유로는 건강기능식품이 개인간의 거래나 인터넷 판매 등의 음성적 거래가 주된 유통 경로이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김성주 의원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은 그 섭취량에 따라 두통과 같은 경미한 부작용에서부터 심각한 심혈관계 부작용까지도 유발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전문의의 처방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불량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신속한 단속과 철저한 수거가 이루어져야 하며, 재발방지와 낮은 회수율 제고를 위해서도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19 10:57
  • 탈모 약 복용하면 전립선암 위험 감소

    전립선비대증 치료 및 탈모 치료제로도 쓰이는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복용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미국뉴욕타임스지는 “미국 샌안토니오 텍사스대 연구팀이 지난 14일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한 연구 결과에서 전립선암 치료에서 피나스테라이드가 효과적이다”고 보도했다. 텍사스대 연구팀은 피나스테라이드 복용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은 줄이지만 암이 실제 발병 시에는 암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인 PCPT(Prostate Cancer Prevention Trial)를 후속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미국뉴욕타임스지는 밝혔다. PCPT는 55세 이상 남성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다 2003년 6월 초 중단된 연구로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남성은 전립선암 위험이 30%까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이다. 당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는 부작용을 이유로 피나스테라이드를 전립선암 치료에 쓰는 것을 금했다. 텍사스대 연구팀은 PCPT 참가자들의 최신 전립선암 발병 여부, 사망 여부 등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한 뒤 1만 8880명을 무작위로 추출한 뒤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집단(9423명)과 그렇지 않은 집단(9457명)으로 나눴다. 두 집단 중 전립선암 환자의 비율은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집단이 10.5%(989명)이고, 그렇지 않은 집단이 14.9%(1412명)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고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에서는 피나스테라이드 복용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의 비율은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집단은 3.5%(333명)이고, 그렇지 않은 집단의 3.0%(286명)로 나타나 두 집단 간 차이가 작았다. 10년 생존율도 저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에서는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집단(83.0%), 그렇지 않은 집단(80.9%)으로 드러났지만, 고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는 피나스테라이드 집단(73.0%), 그렇지 않은 집단(73.6%)으로 나타났다. 미국 텍사스대 보건과학센터에서 암 치료 및 리서치 센터를 맡은 이안 톰슨 교수는 “전립선암에 대한 과잉 치료로 저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들이 발기부전이나 요실금 등을 겪고 있다”며 “피나스테라이드를 사용하여 환자들을 불필요한 치료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의 피터 스카디노 교수도 “더 심화된 연구가 필요하지만, 저위험군의 전립선암 환자들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09:43
  • 박형식 군대리아, 집에서 먹을 때는 시리얼은 빼고 드세요

    박형식 군대리아, 집에서 먹을 때는 시리얼은 빼고 드세요

    한층 진화된 군대리아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40시간 무수면 정예수색교육훈련이 끝나고 단잠을 잔 뒤 병영식당에서 아침 겸 점심으로 군대리아를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사 메뉴는 군대리아인데, 이기자 부대의 군대리아는 기존 군대리아와 달리 커다란 빵과 순 닭가슴살 패티를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더욱 신선한 채소와 시리얼, 우유, 파인애플 주스까지 배급돼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박형식은 "병영식당은 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고 애정을 표했고, 류수영은 "비주얼이 너무 좋다"며 군대리아에 모 햄버거 브랜드의 이름을 딴 '군퍼'로 이름 지었다.  이기자 부대에서 선보인 개선된 군대리아에 들어있는 순 닭가슴살은 칼로리가 낮으면서 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 영양가가 높다. 그리고 각종 신선한 채소는 섬유소와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그렇지만, 개선된 군대리아는 기존 군대리아와 마찬가지로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특히 개선된 군대리아에 들어가는 시리얼은 곡물이 주원료라 탄수화물 위주이기 때문에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다. 그리고 시리얼에는 풍미를 좋게 하려고 소금이나 설탕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다. 종이컵 한 컵 반 정도의 분량인 40g의 시리얼의 나트륨 함량이 280mg이고, 우유와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 시리얼 제품의 특성상 우유에 포함된 나트륨(흰 우유 200ml 당 100mg)까지 합하면 절대 적지 않은 수준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09:42
  • 수면장애 5년 새 급증…덩달아 늘어난 것은?

    수면장애 5년 새 급증…덩달아 늘어난 것은?

    '수면장애'가 최근 5년간 평균 1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2008년 22만8000명에서 2012년 35만7000명으로 1.57배(12만9000명)늘었다. 한편 수면장애 환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많았고,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수면장애로 인한 진료환자(35만7000명) 중 남성은 14만5000명, 여성은 21만 2000여명이었고,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진료환자는 전체 진료환자의 44.8%를 차지했다. 세부 증상으로는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잠들어도 자주 깨는 '불면증'이 23만7931명(66.7%)으로 가장 많았고, '상세불명 수면장애'(8만4287명), 수면 중 상기도가 막히면서 나타나는 '수면성 무호흡'(2만6168명) 순이었다. 의학에서 수면을 정의할 때에는 '주변을 인지할 수 없고 자극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행동상태'를 말한다. 잠은 사람의 하루 생활 중 약 1/3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우리 뇌에 있는 생체시계가 적극적으로 관여해 낮에는 활동을, 밤에는 잠을 자면서 잠자는 동안 육체적 활력을 회복하도록 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따라서 잠을 제대로 못자면 신체와 정신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즉, 밤에 숙면을 못 취하면 낮에도 피로하고 몸의 활기가 떨어져 무력감을 느끼게 되며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경우 자칫 만성적인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수면 시간과는 별개로 낮은 질의 수면은 집중력이나 인지능력을 떨어뜨려 학습이나 일 처리 능률을 저하시키고 어지럼증과 두통 등 신체증상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은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치료해야 한다. 수면 장애의 진단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검사는 수면다원검사를 꼽는다. 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장애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할 수 있어 수면장애 치료와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19 09:40
  • "식탁의 브레인은 남자 장보기와 식단 짜기에 나서자"

    "식탁의 브레인은 남자 장보기와 식단 짜기에 나서자"

    ※ ‘자식’과 ‘가족’을 위한 삶에서 한 발짝 비켜 서보자. 일터에서, 가정에서, 건강에서 모두 성공한 당신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당신을 위한 인생을 준비하는 것이다. <헬스조선시니어>가 창간 1주년을 맞아 ‘당신’을 위한 행복과 건강의 길을 제시해 줄 건강멘토단 6인을 초청했다. 이들이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는 ‘20년 젊게 살자’이다. 지금부터 건강멘토단 6인의 연령대별 솔루션이 탑재된 타임머신에 동승해 보자. 당신의 ‘삶의 나이’도 20년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 나이 먹을수록 체내 대사율이 떨어지므로 적게 먹어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양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20년 젊게 살려면 식탁 패러다임 전체를 바꿔야 한다. 우선, 양은 줄이지만 종류는 늘린다. 예를 들어, 돼지고기 100g으로 비타민B를 섭취하던 사람이 돼지고기를 20g으로 줄이면 비타민B를 거의 섭취하기 어렵다. 그런데도 이 식단을 고집하면 비타민B가 결핍되므로 이때는 비타민B를 보충할 다른 무언가를 식단에 추가해야 한다. 한국임상영양학회 조영연 회장은 “평생 장보기를 해 온 주부는 항상 같은 음식 재료만 장바구니에 넣게 되고, 이를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식단을 바꾸려면 남자가 식탁의 브레인으로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남성은 장보기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개별 포장된 소포장 채소나 과일도 가격과 무관하게 과감하게 집을 수 있다. 아내가 평소 시도해 보지 않은 반찬을 만들거나 평소 장바구니에 넣지 않던 신기한 채소류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08/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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