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탈진해 병원에 입원중이다.
영화 '해적'을 촬영 중인 김남길은 지난달 말 KBS2 드라마 '상어' 종영 후 휴식기 없이 바로 영화촬영에 돌입했다.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계속 되는 촬영 강행군에 탈진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탈진 증상은 이처럼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갑자기 찾아올 수 있으므로 탈진을 예방하려면 평소 건강관리를 충분히 해줘야한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주고 운동 등을 통해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탈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긴장해 있을 때는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산책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시간이 나지 않을 때는 심호흡을 하거나 간단한 체조만 해줘도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또한 일을 할 때 모든 힘을 다 쏟지 말고 10% 정도는 남겨두어 휴식에 할애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탈진을 예방할 수 있다. 일할 때 수시로 어깨와 목 부분을 주물러주고, 복식호흡을 해주면 에너지가 충전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