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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자주 하면 대장 궤양·패혈증 위험 증가

    관장 자주 하면 대장 궤양·패혈증 위험 증가

    직장인 박모(36·서울 송파구)씨는 만성적인 변비 때문에 1주일에 한두 번씩 관장을 했다. 박씨는 최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속옷에 변이 묻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병원을 찾은 박씨는 의사에게서 "만성 변비일 때는 관장을 하면 안 되는데, 너무 자주 해서 괄약근 기능이 떨어졌다"는 말을 들었다.한솔병원 이동근 대표원장은 "변비가 있으면 무조건 관장부터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하지만 관장을 습관적으로 하면 오히려 괄약근·직장 등의 기능이 떨어져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관장을 습관적으로 했을 때 문제가 생기는 대표적인 부위는 괄약근과 직장 점막이다. 괄약근의 힘이 약해져 항문이 잘 닫히지 않아 변실금이 생기고, 관장을 1주일 이상 해서 직장 점막이 손상되면 변의(便意) 감각이 떨어져 변비가 더 악화된다. 심한 경우 직장에 천공·출혈이 일어나거나, 세균이 대장까지 침투해 궤양·복막염·패혈증이 생길 수도 있다.따라서 관장은 급성 변비(변을 매일 보던 사람의 경우 3일 이상 변을 못 봤을 때)가 있을 때 한 번 정도 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동근 원장은 "만성 변비에는 관장이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직장이 늘어났거나, 괄약근 기능이 떨어졌거나, 장 운동이 잘 안 되거나, 식이섬유 섭취량이 부족할 때 만성 변비가 생기므로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변비가 없는 사람이 독소 배출을 위해 관장을 하면, 장에 정상적으로 있어야 할 세균까지 없어져 장염 등을 유발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8/21 09:04
  • 식물성 여성호르몬의 비밀

    식물성 여성호르몬의 비밀

    폐경은 보통 40대 후반부터 오는데, 이때 나타나는 여러 증상은 호르몬 대체요법과 비호르몬성 물질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요즘은 비호르몬성 물질요법에 쓰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주목받고 있다.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식물 영양소 식물 영양소(피토케미컬)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는 사실은 이미 1926년에 알려졌다. 그 뒤 1946년에 붉은 클로버를 섭취한 양의 불임이 30% 이상 증가하는 이유를 조사한 연구에서, 붉은 클로버의 에스트로겐 유사 성분인 이소플라본이 원인이라는 점이 밝혀졌고, 그때부터 식물 영양소의 에스트로겐 유사 성분을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 불렀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대두에 많이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이 대표적이다. 아마씨에 들어 있는 리그난과 붉은 클로버에 들어 있는 쿠메스탄도있다. 식물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민경진 교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인체에 흡수되면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해 에스트로겐 양을 조절하는데, 이 과정을 거치면서 호르몬 효과나 항산화 효과를 낸다고 알려졌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기자2013/08/21 09:01
  •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건강 체크리스트 7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건강 체크리스트 7

    '어릴 때 건강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다. 특히 부모 시야에서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중요하다. 틱 장애, 비만, ADHD, 시력저하, 척추측만증, 스마트폰 중독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저학년생을 둔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건강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21 09:00
  • 어패류, 고추냉이와 먹으면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

    최근 한 유명 연예인이 패혈증으로 인해 사망하면서 패혈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패혈증은 병을 유발하는 원인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로, 익히지 않은 어패류나 개방된 상처를 통해 감염된다. 국내에서는 매년 3만5천~4만명의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한 환자가 가장 많다.  ■ 익히지 않은 어패류, 오염된 해수에 감염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다에 서식하고 있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라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의해 감염된다.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21도를 넘어가는 8월~9월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균의 증식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상처가 난 피부에 오염된 해수 속 균이 침입했을 때 감염될 수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되면 1~2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작스러운 오한,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발병 후 36시간 이내에 상처 난 부위와 대퇴부, 엉덩이 등에 붉은 반점과 수포 등 피부 질환을 보이기도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병의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신속히 치료를 받지 않으면 저혈압으로 인한 쇼크 증상을 유발해 사망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피부 감염일 경우 피부의 궤양이나 괴사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상처 부위를 절단하거나 피부 이식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 어패류 반드시 익혀먹고 피부 상처 나지 않게 해야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일으키는 균은 염분이 없으면 살 수 없기 때문에 생선을 수돗물로 씻는 것이 도움이 되고, 56도 이상의 열로 완전히 익혀 균을 멸균 시킨 뒤 먹어야 한다. 또한 날 생선을 요리한 조리기구(칼, 도마, 행주 등)는 깨끗이 씻고 소독하여 2차 감염을 예방하도록 해야 한다. 조리한 음식은 바로 먹거나 5도 이하에서 냉장 보관 하도록 한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상처를 통해 균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바닷물에 들어갈 때 각별히 주의 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상처 부위가 노출되었을 경우 바로 소독하여 감염을 예방하도록 한다. 회식이나 모임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어패류를 먹게 될 경우에는 생강, 생마늘 등을 같이 먹으면 비브리오균을 비롯한 세균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 생강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과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 쇼가올 등이 각종 세균에 대한 강력한 살균 및 향균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매실즙, 고추냉이 등이 함께 먹으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청심국제병원 내과 김종형 과장은 “술을 많이 마시거나 간질환이 있는 사람, 당뇨병이나 만성신부전증, 재생불량성 빈혈 등을 갖고 있는 고위험군 환자들은 비브리오 패혈증에 취약하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어패류를 섭취할 경우에는 고추냉이나 생강을 함께 먹으면 비브리오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1 09:00
  • 늘어진 여자의 '꽃잎', 소중한 그곳에 감염부른다

    늘어진 여자의 '꽃잎', 소중한 그곳에 감염부른다

    콜센터 상담원으로 근무하는 김아영(30)씨는 지난 달 질염 증상과 함께 속옷에 살갗이 쓸려 불편한 증상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 어릴 때부터 소음순(외음부)이 지나치게 발달하고 색깔도 어두워 콤플렉스가 심했던 김씨는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 등은 잘 가지 않았으며, 스키니진 같은 몸에 꽉 끼는 바지 대신 치마를 주로 착용했다. 2년 전 결혼을 한 후부터는 질염이 더 자주 생겼고, 가려움증과 붓기도 심해졌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1 09:00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조선족 대상 의료봉사

    강동경희대병원과 롯데복지재단으로 구성된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단이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연변제2인민병원에서 조선족 자치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유명철 석좌교수(정형외과)를 단장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지구촌 인류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운동을 펼치자는 취지로 관절 정형외과, 척추 정형외과, 소화기내과, 통증전문치료클리닉 등 4개 클리닉과 간호, 행정, 롯데복지재단 관계자 등 총 14명이 팀을 꾸려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조선족 자치주 주민 381명을 대상으로 총 795건의 진료 및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인공 엉덩이관절 수술, 척추 수술 등 11건의 수술과 내시경 시술 11건, 통증제거시술 5건도 함께 진행했다. 연변제2인민병원에서는 의료봉사 두 달 전부터 그동안 치료가 힘들었던 고난이도 및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질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의료봉사단은 사전예약자와 함께 당일 병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봉사 기간 동안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의료진들은 진료는 물론 수술에 직접 참여하여 최신 수술법과 환자의 건강관리 등 의학지식을 연변제2인민병원 의료진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롯데복지재단에서는 환자 치료비 천만 원을 연변제2인민병원에 전달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20 15:11
  • 웃어라! 건강 효과 극대화하는 웃음법은?

    웃어라! 건강 효과 극대화하는 웃음법은?

    미국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웃을 일 없는 일상인가? 그래도 웃어 보자. 그만큼 행복해질 것이다.웃음은 만능재주꾼 웃음치료는 오래 전부터 통증을 완화시키는 대체요법으로 썼다. 웃음을 통해 신 체와 정신의 고통을 줄여 주는 것이다. 뇌는 참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 에 웃는 표정만 지어도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이를 ‘안면 피드백 효과’라 하는데, 신체 표현에 따라 감정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성원숙 대표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웃기보다 찡그릴 일이 많다. 이런 때일수록 웃는 모습을 만들면 얼굴 표정이 행복한 감정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웃음은 운동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본 에서 진행된 웃음의 운동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면 3분 동안 전력 질주하면 18kcal가 소모되고, 3분 동안 웃으면 11kcal가 소모됐다. 박장대소하면 온몸 근 육이 최대한 많이 사용돼 전신운동 효과를 준다. 잘 웃는 방법은 따로 있다 억지로 웃으려면 처음엔 어색하다. 일상생활 중 조금씩 시도하자. 웃음을 실천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01 더 크게 웃자 평소 웃을 일이 있을 때마다 일부러 더 크게, 더 오랫동안 온몸으로 웃자. 자꾸 의식하다 보면 크게 웃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02 작은 부분을 놓치지 말자 일상 속에 소소한 재미와 웃음의 요소를 잘 찾아보자. 무심코 흘려 보내지만 잘 보면 웃을 일이 많다. 03 시간이나 양을 정해 놓고 웃자 운동을 하듯 하루에 시간이나 양을 정해 놓고 웃자. 생각보다 더 자주 웃을 수 있다. 04 웃음 친구를 만들자 상대를 정해 날마다 정해진 시간에 잊지 않고 통화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웃어 보자. 05 스마일 라인 정하기 집을 나설 때, 차에 탈 때 등 스마일 라인을 정해 놓고, 그 선을 넘으면 웃는 식이다. 자신도 모르게 스마일 라인을 의식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06 가족과 함께 웃기 웃음 공간을 정하고 그곳에서 하루에 한 번 가족이 모여 웃어 보자. 현관을 웃음 공간으로 정했다면 남편이 출근하거나 아이들이 등교하기 전 온 가족이 모여, 서로 꼭 안아주거나 “사랑한다”고 해 보자 얼굴에 저절로 미 소가 번지고 그만큼 하루가 즐거워진다. Tip 웃음치료 받을 수 있는 곳 01 스펀지교육연구소 명지대 대학원에서 유머웃음치료를 전공한 석사들이 모 여 유머와 웃음을 통해 행복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성원숙 대표는 여성능력개발원, 여성인력개발원 등 에서 강의하고 있다. 문의 02-554-2323 홈페이지 www.sfungee.com 02 한광일의 한국웃음센터 ‘2011 대한민국 교육대상 스타강사’를 수상한 한광일 박사의 웃음센터다. ‘웃음은 성공의 지름길’, ‘웃음치료 건강법’ 등 특강이 마련돼 있다. 문의 02-712-3474~6 홈페이지 www.ha.or.kr 03 한국웃음연구소 웃음치료사로 유명한 이요셉 소장은 웃음강의, 스트레스 확 풀기, 마음 웃기 등의 내용으로 4시간에 걸쳐 웃음스쿨을 진행한다. 문의 02-848-7000 홈페이지 www.hahakorea.co.kr
    건강정보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08/20 15:00
  • '안녕하세요' 동안 엄마, 수면 관리가 비결

    '안녕하세요' 동안 엄마, 수면 관리가 비결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46세 '동안 엄마'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 '동안 엄마' 때문에 고민인 아들이 출연해 "(엄마와) 함께 다니면 남자들이 계속 쫓아다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동안 엄마’는 키 171cm, 몸무게 50kg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6세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미모로 방청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14:58
  • 항암효과 '개똥쑥', 일반 쑥과 구별해 드세요

    20일 농촌진흥청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개똥쑥이 유사식물과 혼동해 재배·유통되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구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개똥쑥은 세계적으로 말라리아 치료제로 이용하고 있으며, 동의보감, 향악집성방에서 학질, 허열 등을 치료하는 약재로 소개되고 있다. 최근 개똥쑥의 추출물이 항산화와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전남 곡성, 경남 산청, 강원도 등지에서 농가의 신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그렇지만, 개사철쑥, 더위지기, 사철쑥, 일반 쑥 등 개똥쑥과 생김새 등이 유사한 식물이 재배되거나 유통되는 사례가 있어 재배농가와 소비자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것이 농촌진흥청의 분석이다. 종자나 말린 잎 등으로는 일반 쑥과 구분이 어려워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개똥쑥은 일반 쑥과 달리 종자로 번식하는 1년생 초본으로 전국 강가나 하천부지, 황무지 등에서 작은 군락을 지어 자생한다. 쑥 종류 중에서 꽃송이 평균길이 1.33㎜, 꽃송이 평균너비 1.27㎜로 가장 작으며 줄기는 하나로 최대 2m 이상 자란다. 하부 잎은 4∼5개로 갈라져 있다. 개똥쑥이 일반 쑥과 가장 다른 점은 쑥향이 전혀 나지 않고 향수 같은 독특한 향이 나는 것이다. 수확시기는 9월 상순 전후이며 큰 줄기보다 잎 또는 꽃봉오리 부위가 약효성분이 뛰어나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14:23
  • 에바 만삭 화보 공개, 임신 중에도 S라인 유지하려면?

    에바 만삭 화보 공개, 임신 중에도 S라인 유지하려면?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화보 속 에바는 마치 숲속의 요정을 방불케하는 소녀다운 콘셉트와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내고있다. 에바는 지난 2010년 10월 한살 연하의 한국인과 결혼하여 다음 달에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14:22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우즈벡 심장병 환자 무료 수술

    분당차병원은 지난 8월 19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인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일환으로 선·후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3명을 초청해 무료 심장병 수술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은 분당차병원과 한국청년회의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사랑의 메신저 운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장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무료 심장병 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998년 국내 진료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는 해외의 의료취약지역 동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분당차병원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통해 새 생명을 찾은 해외 환자는 이번 심장 수술을 받게 될 3명을 포함해 총 170명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8/20 11:48
  • 9천 칼로리 햄버거는 물론 일반 햄버거 주 2회 이상 먹다가

    9천 칼로리 햄버거는 물론 일반 햄버거 주 2회 이상 먹다가

    9천 칼로리 햄버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국 워싱턴주 이넘클로에 사는 20대의 한 남자는 패스트푸드점에서 ‘거대한 햄버거’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고, 식당은 이를 수락해 10인 분 햄버거를 내놓았다. 20장의 패티와 38종류의 토핑으로 완성된 9천 칼로리 햄버거의 높이는 30cm이며 책정된 가격은 한화로 4만원정도의 38달러. 한 남자의 막무가내 주문으로 완성된 9천 칼로리 햄버거는 ‘10인분 햄버거’, ‘몬스터 버거’ 등으로 불리며 일반인들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햄버거는 체중 감량의 적이다. 일반적 햄버거 하나의 열량은 400~600㎉정도인데 9000㎉ 햄버거는 말할 것도 없다. 햄버거에 지방은 필요 이상으로 들어있지만, 무기질·비타민 등은 부족해 영양불균형을 초래한다. 과다한 지방 섭취와 영양불균형은 결국 비만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햄버거를 주 2회 이상 먹은 사람이 1회 이하로 먹은 사람보다 체중이 평균 4.5㎏ 더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햄버거를 꼭 먹어야겠다면 세트주문은 피하고 단품만 주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콜라 속에 있는 인과 탄산은 그나마 얼마 들어있지도 않은 햄버거 속 칼슘과 무기질을 없애버린다. 콜라와 함께 햄버거,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같이 먹으면 먹는 양이 훨씬 많아져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탄산음료 대신 물과 함께 먹고, 햄버거를 통째로 먹는 것보다 4등분 해 먹으면서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입맛에 학습되는 효과를 막아준다. 물이 싫다면 오렌지 주스나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0 11:47
  • 힘찬병원 ‘허리, 목 통증 여름철 대처법’ 건강강좌 개최

    힘찬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부산 등 8개 분원에서 ‘허리와 목 통증 환자의 여름철 대처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다 허리와 목의 통증이 더해지면 삶의 질이 심각하게 저해 받는다. 이와 관련 허리와 목의 통증 원인과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에 대해 자세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강연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에 가면 참석 할 수 있다. (문의: 1577-922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20 10:39
  • 세브란스병원,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기관 지정

    세브란스병원,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기관 지정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아시아에서는 호주에 이어 두 번째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16일 심장혈관병원 3층 강당에서 ‘신장신경차단술 연구·교육기관’ 지정 현판식을 가지고 17일 국내외 12명의 심장내과 전문의가 참여한 가운데 신장신경차단술 라이브 교육을 진행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20 10:39
  • 선미 몸무게 망언…살 쪘다지만 아직도 '저체중'

    선미 몸무게 망언…살 쪘다지만 아직도 '저체중'

    가수 선미가 몸무게 망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최근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현재 47kg인 그는 "살이 많이 쪄서 이정도"라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0 10:06
  • 정소민 다이어트, "식이요법과 요가가 비결"

    정소민 다이어트, "식이요법과 요가가 비결"

    정소민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최근 정소민 소속사 SM C&C 공식 페이스북에 정소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정소민은 이전과 달리진 외모와 몸매를 선보였고,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에 주목하게 되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09:54
  • 새학기 전염병 비상, 가장 좋은 예방책은?

    19일부터 초중고교의 개학이 시작된 가운데 눈병․볼거리․홍역 등 전염병으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긴 장마와 폭염으로 눈병을 옮기는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유행성각결막염 등 전염성 눈병 환자가 지난달 하순부터 급격히 늘고 있다. 눈병과 함께 홍역이나 볼거리, 수두와 같은 전염병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개학을 맞은 학교마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이다. 예방을 위한 백신을 시기에 맞춰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은 Td 또는 Tdap(6차), 일본뇌염 (5차)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아야 하며 중·고등학교에 올라 간 학생의 경우도 만약 빠진 접종이 있다면 늦게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한다. 전문가들은 가장 좋은 예방책은 개인위생이라고 조언한다. 대부분의 전염병은 손이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쉬는 시간에는 수시로 손을 씻고, 손으로 코나 눈을 만지지 말아야 하며 기침이나 재치기할 때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해야 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09:53
  • 함익병 피부관리법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잊지 마세요”

    함익병 피부관리법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잊지 마세요”

    함익병이 자신의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가장 값싸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며 “일 년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른다고 해도 5만 원 내지 10만 원 정도면 충분하다. 큰돈 쓸 필요 없다. 시술은 여윳돈으로만 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함익병은 “피부는 싱싱한 생선을 담은 보자기다”며 우선 ‘속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부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0 09:31
  • 한방다이어트에 대한 모든 궁금증 Q&A

    한방다이어트에 대한 모든 궁금증 Q&A

    날씬한 몸매가 미(美)의 기준이 된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덕분에 지구에는 수만 가지 다이어트법이 개발되었고, 존재한다. 그중 한방다이어트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개념이다. 한방다이어트는 한약, 침 등 한방치료와 운동요법 등을 체계적으로 엮은 프로그램이 개발돼 인기다. 일본, 중국 등 외국인도 찾아온다. 한방다이어트의 원리와 효과 등 궁금한 모든 것을 알아봤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한미영 기자2013/08/20 09:00
  • 요구르트, 무첨가 표기에 속지 마세요

    요구르트, 무첨가 표기에 속지 마세요

    유산균을 많이 먹으면 장이 더욱 건강해질까?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는 장을 튼튼하게 하고 배변활동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장 건강을 챙기려고 마시는 요구르트를 고를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기자2013/08/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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