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분당차병원, 우즈벡 심장병 환자 무료 수술

분당차병원은 지난 8월 19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인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일환으로 선·후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3명을 초청해 무료 심장병 수술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은 분당차병원과 한국청년회의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사랑의 메신저 운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장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무료 심장병 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998년 국내 진료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는 해외의 의료취약지역 동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분당차병원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통해 새 생명을 찾은 해외 환자는 이번 심장 수술을 받게 될 3명을 포함해 총 17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