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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프콘 닭갈비만두, 건강과 맛 둘다 챙기려면…

    데프콘 닭갈비만두, 건강과 맛 둘다 챙기려면…

    가수 데프콘의 '닭갈비 만두'가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메뉴에 등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야간매점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황광희, 데프콘, 조정치가 출연해 간단 야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데프콘이 선보인 메뉴는 ‘닭갈비 만두’로 시판되는 닭갈비 양념에 만두와 채소를 넣고 볶는 초간단 야식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실제로 만두는 과거 조선시대 임금이 선호했던 음식이다. 처음에 만두는 중국에서 온 사신을 대접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 음식이었는데 서서히 궁중의 잔치음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조선시대 규모가 큰 궁중연회에는 다양한 종류의 만두가 나왔고 그중 전복만두와 표고버섯만두가 유명했다고 한다. 특히 전복만두는 인조가 좋아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만두피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밀에는 단백질이 쌀에 비해 1.5~2배 정도나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야채, 고기로 속을 채운 만두 같은 찜을 했을 경우 영양적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이기에 과거에도 선호됐다. 하지만, 닭갈비 만두와 같이 양념과 볶아서 먹을 경우에는 칼로리가 배가 되기 때문에 야식으로는 되도록 피해야한다. 따라서 닭갈비를 야식으로 먹을 때는 양배추를 함께 넣어 먹으면 좋다. 양배추는 나트륨 배설을 돕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끊인 물에 데칠수록 단맛이 강해져 닭갈비 만두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8/23 09:45
  • 연령대별 단백질보충제, 어떤 게 있을까?

    연령대별 단백질보충제, 어떤 게 있을까?

    성인은 하루 총에너지의 15~20%를 단백질로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많이 하거나, 체중감량을 위해 식품 섭취량을 줄이는 경우 단백질 절대량이 더욱 중요하다. 단백질보충제, 언제 필요한가? 다이어트와 '몸짱' 열풍이 지속되면서 근육량과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함께 이야기되고 있다. 단백질은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고, 시중에 나와 있는 보충제를 먹어도 된다. 단기간 근육 합성이 목적이면 단백질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식품보다 경제적이고 간편하다. 단백질을 식품으로 섭취할 때와 보충제로 섭취할 때 큰 차이점은 없다. 개인의 체질, 특성, 목적 등에 따라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식품과 보충제를 적절히 혼합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필요량에 따라 어려울 수 있으니, 식품으로 부족한 부분은 보충제로 채운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8/23 09:00
  • 입술이 트고 갈라지는 구순염을 잡아라

    입술이 트고 갈라지는 구순염을 잡아라

    수시로 입술이 부르트고 갈라지고, 심하면 피까지 난다. 이런 증상은 구순염 때문이다. 구순염은 좋아졌나 싶다가도 어느새 재발한다. 구순염 치료법과 관리법을 알아보았다. Lip Skin Disease 1 박탈성구순염 증상 입술이 트고 갈라지고 입술 각질이 떨어져 나간다. 각질이 떨어진 부위에 출혈이 생기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든다. 원인 찬 바람이 부는 건조한 기후, 아토피피부염, 건선, 입술을 빠는 습관 등이 원인이다. 치료 및 관리 박탈성구순염은 젊은 여성에게 많은데, 통증을 줄이기 위해 입술을 빨거나 침을 바르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입술 전용 보습제나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 보습치료를 하고, 심하면 국소부신피질호르몬제를 처방받아 치료한다. Lip Skin Disease 2 구각구순염 증상 양쪽 또는 한쪽 입가에 삼각형의 홍반과 부종이 생긴다. 진물이나 딱지가 흔히 생기며 끝이 갈라지기도 한다. 원인 칸디다 또는 포도상구균 등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다. 어린이는 영양부족,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다. 치료 및 관리 구각구순염은 항진균제를 먹거나 발라서 치료한다. Lip Skin Disease 3 접촉성구순염 증상 입술이 가렵고 건조하며 갈라지고 부어오른다. 원인 립스틱, 보철물 등의 자극 물질에 접촉되거나 입술 보호제, 국소치료제, 치약, 구강청정제와 같은 화학물질 자극에 의한 염증반응으로 생긴다. 접촉성구순염은 90% 이상이 여성에게 발생하는 편이다. 치료 및 관리 구순염을 일으킨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침, 립스틱 등 자극 물질을 바르지 않는다. 립스틱 등 립제품을 사용한 뒤에는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깨끗이 지운다. Lip Skin Disease 4 광선구순염 증상 주로 아랫입술에 발생한다. 아랫입술이 부르트고 각질이 떨어져 나간다. 각질이 떨어져 나간 부위가 화끈거리고 출혈이 있다. 딱지가 생겨서 장기간 특별한 증상 없이 남아 있거나 입술 피부가 위축되고, 가끔 까지기도 한다. 원인 광선구순염은 자외선에 의한 퇴행성 변화로 나타난다. 주로 남성에게 발병하고 50세 이후에 많다. 유아나 청소년도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광선구순염이 발생할 수 있다. 치료 및 관리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광선구순염은 상피내암의 일종으로 자칫 암으로 변할 수 있다. 입술에 생긴 전암성 병변이 악성화되면 주위의 림프선이나 이하선 또는 폐로 전이돼 생명을 위협한다. 만약 50세 이상인데 아랫입술에 아무 증상 없이 딱지가 생기거나 궤양이 생기면, 별것 아니라고 무시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자.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23 09:00
  • 욱신욱신 손저림, 방치했다가…

    욱신욱신 손저림, 방치했다가…

    손목터널증후군을 호소하는 주부가 늘고 있다. 온갖 집안일로 손목을 많이 쓰는 주부에게 흔히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에 관해 알아보자. 손 저리면 정확한 진단받아야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신경이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해 손저림이나 손 감각 이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나 컴퓨터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 악기 연주자 등 손목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자주 발생한다. 손저림증이 대표 증상이다. 엄지손가락부터 약손가락까지 손끝과 손바닥이 저리며, 일부 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진다. 밤에 자다 깰 정도로 심하게 저리기도 한데, 손을 흔들거나 주무르면 나아진다.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인한 손저림증은 혈액순환 장애로 나타나는 손저림증과 차이가 있다. 김우경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생기는 손저림증은 엄지손가락부터 약지손가락 절반 부분까지 저린데, 특히 손바닥이 많이 저리다. 반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손저림증은 다섯손가락 모두와 팔까지 저리며, 손끝부터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간혹 손이 저리면 '혈액순환이 잘 안 되나?' 하는 생각에 약국에서 혈액순환개선제를 구입해 복용하거나, 혈액순환에 도움된다고 알려진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으면 손이 저린 증상보다 찬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손저림증이 심하지 않은 손목터널증후군 초기 단계에는 더운 물에 20~30분 손목까지 담가 찜질하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손목을 돌리거나 털기, 깍지 껴서 손을 앞으로 쭉 뻗는 등의 스트레칭은 일시적인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전문의들은 손저림증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히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김우경 교수는 "목디스크나 당뇨병 합병증이 있어도 손저림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손이 저리기 시작하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방치하면 영구적 감각 이상 초래 손목터널증후군은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보존요법으로 좋아진다. 부목으로 손목을 1~2주일 고정해서 강제로 쓰지 못하게 하거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소염진통제 등 약물을 복용하거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는다. 그러나 보존요법이 효과 없거나, 손가락이 마비되고 손 근육이 위축될 정도로 심한 경우, 증상이 10개월 이상 지속된 사람은 수술한다. 수술은 아주 가볍고 간단하다. 손목에서 정중신경(손바닥 감각이나 손목과 손의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을 압박하는 근육을 제거함으로써 저린 증상을 없앤다. 한쪽 손을 수술하는 데 5분 정도 걸리며, 손금을 따라 1~2cm 절개해 수술하므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수술 후 손목에 받치는 부목은 1주일 정도면 충분하다. 간혹 손목터널증후군을 가볍게 여겨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이 있다. 이상윤 과장은 "손목터널증후군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신경이 변성되어 영구적 감각 이상이 나타나거나, 손의 운동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한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23 09:00
  • 속눈썹이 자꾸 눈 찌르는 사람, 라식해도 되나?

    라식이나 라섹을 받기 전 다른 수술부터 고려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경우다. 평소 속눈썹에 눈이 찔리는 경험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쌍꺼풀 수술을 통해 교정을 먼저 하고 라식이나 라섹을 받아야 한다. 속눈썹이 눈을 자꾸 찌르면 시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술 후 시력 회복 과정에서 속눈썹이 눈을 자꾸 찌르면 자연스럽게 시력이 저하될 수 밖에 없어 회복 속도가 느려진다. 또 각막에 상처가 나거나 결막 충혈, 각막염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수술 후 1~2개월이 시력회복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보통 시력교정 수술 2개월 정도가 지나야 성형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식이나 라섹을 받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안질환이 있는 경우 외에도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미루는 것이 좋다”며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굴절에 약간의 변화가 올 수 있으며 검사와 수술 후에 안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출산 3개월 이후, 모유수유를 완전히 끊고 검사 및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3 09:00
  • '그 곳' 비대한 여성은 스키니진 입으면 안 돼

    '그 곳' 비대한 여성은 스키니진 입으면 안 돼

    콜센터 상담원으로 근무하는 김아영(30, 경기도 성남) 씨. 지난 달 질염 증상과 함께 속옷에 살갗이 쓸려 불편한 증상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병원에서 ‘소음순(외음부) 비대증’이라는 진단을 받으면서, 선천적으로 소음순이 지나치게 발달한 경우인데 최근 스키니진 같은 몸에 꽉 끼는 바지를 자주 착용해 염증 등이 생긴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김씨처럼 선천적인 원인이나 어렸을 때 상처나 가려움증 등을 겪으며 소음순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자라는 경우가 있다. 또한 사춘기 이후에 외음부의 심한 자극이나 출산과 잦은 성관계, 질염, 소음순 염증 등의 이유로 모양이 변하고 늘어질 수도 있다. 소음순이 비대하면 부부관계에서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상실하기 쉽다. 색깔이 검고 한 쪽만 비대칭으로 크게 자라는 경우도 있어서 삶의 질도 떨어진다. 몸에 꽉 끼는 레깅스나 스키니진, 속옷 등을 착용할 경우 살갗이 속옷에 지속적으로 쓸리면서 상처가 생기거나 안으로 말리는 증상이 이어져 생활에서도 불편함을 느낀다. 또한 소변이 자주 묻거나 분비물이 끼어 가렵고 냄새가 심하게 나는 등 위생상 청결하지 못해 세균감염에 의한 질염과 방광염에도 자주 걸리게 된다. 부부관계에서도 성교통 증상이 발생해 남편을 피하게 되는 등 일상생활과 성생활에서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비대한 소음순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경우 비대한 만큼을 절제하는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만약 소음순 모양이 좋지 않아 제거가 필요할 때는 양쪽 소음순에서 측면 절단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소음순 가운데 부분이 많이 비대하거나 늘어진 경우에는 양쪽 소음순 가운데를 쇄기형으로 절제하고 위∙아래를 붙이는 수술 방법인 쇄기형 절단술이 도움이 된다. 솜씨좋은산부인과 윤호주 원장은 “소음순 비대증 수술은 레이저로 표피 부분만을 얇게 절제하여 성감에 중요한 신경 및 혈관을 잘 보존하면서 수술해야 성감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며, “살이 부드럽고 연약한 만큼 정교하게 수술해야 흉터가 남지 않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술시간은 약 1시간 가량 소요되며, 약 2주 정도의 회복기간을 거친 후 3주 후부터는 성생활이 가능하다. 소음순 비대증의 경우 질의 이완증도 함께 겪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 이 경우 질성형술(여성성형술)을 통해 함께 교정이 가능하다. 질성형술은 자연분만 혹은 선천적인 이유로 이완된 질 후벽을 잘라내고 봉합하는 수술로 자궁탈출증 등의 치료 목적으로도 시술되며, 소위 ‘이쁜이 수술’이라는 이름으로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 경우 부부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도 시술되고 있다. 질의 가장 안쪽(후방질원개)부터 질의 입구쪽으로 좁혀 나오는 후방질원개수술은 질의 이완을 속부터 줄여주어 자궁탈출, 직장류, 방광류 등의 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3 09:00
  • 각막이상증에는 '물파스' 대신 '유전자 검사(AGDS)' 해야

    각막이상증에는 '물파스' 대신 '유전자 검사(AGDS)' 해야

    지난 7월 SBS 예능프로그램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물파스 광 아저씨(63세)’가 출연했다. ‘물파스 없이는 단 한시도 살수 없다’는 주인공은 운전을 하면서도, TV를 보면서도, 식사를 하면서도 시도 때도 없이 눈가에 물파스를 발랐다. 선천적으로 시력이 좋지 않았으며, 나이가 들면서 빌딩의 큰 간판이나 도로 위 차선도 구분이 안될 정도로 시력이 나빠졌다. 병원을 찾은 주인공은 의사로부터 ‘양안 모두 각막혼탁이 있는데, 물파스의 휘발성분 때문에 한쪽 각막이 더욱 손상돼 상태가 심하고 통증을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을 들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3 09:00
  • '렛미인' 심유라, 바른 자세로도 주걱턱 바로 잡을 수 있어

    '렛미인' 심유라, 바른 자세로도 주걱턱 바로 잡을 수 있어

    ‘렛미인’을 통해 완벽 변신한 심유라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3-어글리 코리안’편에서 렛미인으로 선정된 심유라 씨는 4살 때 미국에 이민을 떠난 후 20년 만에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고 한다. 그는 미국 뉴욕에서 '주걱턱'이라는 이유로 놀림당하였던 자신의 학창시절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마케팅을 전공했지만 취직을 하고 싶어도 외모 때문에 58번이나 취업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에 심 씨는 “사람처럼 살고 싶다”며 “부모님에게 짐 같은 존재가 아닌 보탬이 되는 자식이 되고 싶다”고 절규했고, 무릎까지 꿇는 행동으로 렛미인의 선택을 받았다. 양악수술을 받은 심 씨는 소녀시대 제시카와 티아라 효민을 닮은 외모로 변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심 씨처럼 양악수술을 받으면 턱 기능이 개선되고 얼굴 길이를 대폭 축소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양악수술을 통해 길고 돌출되고 삐뚤어진 턱이 짧아지고 제자리를 찾기 때문에 실제로 동안 비율에 적합한 얼굴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양악수술의 본 목적은 주걱턱(아래턱이 위턱보다 심하게 나온 현상), 부정교합 등으로 인한 턱관절 질환, 심한 안면 비대칭 등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선천적으로 턱이 길고, 턱관절과 치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주걱턱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장시간 책상에 앉아 턱을 괴거나, TV 또는 컴퓨터 화면을 볼 때 턱을 쭉 빼는 자세, 책상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자거나, 손가락 등을 자주 빠는 행동을 하게 되면 성장하면서 얼굴이 변형될 가능성이 높아서 주의해야 한다.
    성형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6:35
  • 김보미 개미허리‥ 잠들기 전 베개 이용하자!

    김보미 개미허리‥ 잠들기 전 베개 이용하자!

    배우 김보미의 개미허리가 공개돼 화제다. 김보미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0시 ‘주군의 태양’ 본방사수하기! 어색한 미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보미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오른쪽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이 때 짧은 상의가 살짝 올라가면서 한 줌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가 공개됐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6:14
  • [건강단신]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 해단식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젠넥스트 페스티벌(Gen-Next Festival)’을 개최,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는 지난 3월 출범하여 취업 준비 및 성적 관리로 건강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는 또래 학생들에게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수행해왔다. 6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의 일환으로 진행된 ‘젠넥스트 페스티벌’에서는 과도한 ‘스펙 현상’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약 300명의 한국암웨이 임직원 및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 30명이 참가하여 ▲건강스펙 활동보고 ▲기업 임원 피드백 청취 ▲건강 이벤트 부스 운영 ▲기자단 수료식 ▲해외기자단 출범식 등을 진행했다.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의 우수 활동자 특전으로는 미국 LA 해외탐방취재의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세계적인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건강과 영양관리에 소홀한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부터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도입된 프로그램 슬로건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는 대학생들이 성적관리와 해외연수 등 이른바 스펙쌓기에는 몰두하면서 건강관리는 소홀히 여기는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제시되었다.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활동에 대한 상세내용은 홈페이지(www.nutrilitecamp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트리라이트는 올해 12월경부터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4기를 모집하고, 내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15:18
  • 유방암 명의 백남선 교수, 이대여성암병원장 연임

    유방암 명의 백남선 교수, 이대여성암병원장 연임

    유방암 치료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고 있는 백남선 교수가 이대여성암병원장에 연임됐다.  이화의료원은 20일 8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병원장직을 연임하게 되어 이대여성암병원의 제2도약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이대여성암병원은 지난 2011년 백남선 병원장 부임 후 우수한 의료진과 ‘암 진단 후 1주일 내 시술’, ‘병원 방문 당일 한 공간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 등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 시스템을 마련했다. 여성암 환자 전용 레이디병동, 여성 건진센터 등 여성친화적인 진료 시설로 여성암 환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지난해 유방암 수술 건수의 경우 개원 첫해인 2009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534건을 기록한 바 있다. 백 원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2년 동안 지난 8월1일 취임한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신임 경영진들과 함께 이화의료원의 제2의 도약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대여성암병원의 국제화와 진정한 고객만족 서비스 구현으로 환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진료 환경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22 15:17
  • 옥수수대 끓인 물이 치통에 효과 있다?

    여름 대표간식 옥수수. 옥수수는 알맹이에서부터 옥수수대까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식품이다. 옥수수에는 단백질, 섬유소,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해 피부건강에 좋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으며, 심신진정, 항암, 여름병 증상을 개선하는 데에도 좋다. 옥수수 수염은 차로 우려내면 맛도 맛이지만 부기를 빼는 데 그만이다. 그리고, 옥수수대 역시 잘만 활용하면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옥수수대, 잇몸질환 개선하는 베타시스토스테롤 성분 풍부해 전해 내려오는 민간요법에 의하면, 옥수수대 끓인 물을 미지근하게 식혀 입속에 머금고 있다가 뱉기를 반복하면 치통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옥수수대에 함유된 베타시스토스테롤이라는 성분 때문. 실제로 이 성분은 시판되는 잇몸약의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V자의 틈에는 주머니 모양의 치주낭이 있는데, 베타시스토스테롤은 치주낭의 깊이가 깊어져 잇몸이 깊게 패이는, 즉, 잇몸이 내려앉을 때에 치주낭의 깊이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항염, 향균 작용을 하여 잇몸질환 개선과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 염증 많이 진행된 상태면 전문의 찾아야 그러나 통증이 심하거나 염증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반드시 치과의사를 찾아 전문적인 치과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민간요법만으로 치료를 대신하다가는 치료시기를 늦춰 병을 더 키울 가능성이 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치주과 박준석 원장은 “가벼운 치통을 앓거나 혹은 잇몸질환을 예방하려는 사람들이 옥수수대 삶은 물로 입을 헹구면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 수는 있다”며 “그러나 옥수수대가 아무리 잇몸질환에 도움이 된다하더라도 식품에 들어있는 성분이 약이 될 수는 없으므로, 증상이 심각할 경우에는 치과치료를 받으면서 보조제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현명하게 구강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Tip. 잇몸건강을 챙기는 옥수수대 활용법  1. 옥수수 알갱이가 제거된 옥수수대와 솥에 넣고 물을 넉넉하게 부은 뒤 센 불에 끓인다. 2. 불이 졸아들면 추가해주는 식으로 두 시간 정도 푹 끓인다. 3. 차게 식힌 후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4. 아침, 점심, 저녁 혹은 수시로 옥수수대 끓인 물을 10~20분가량 가글하듯이 머금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15:16
  • 허리도 ‘냉방병’에 걸린다는 사실?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무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에어컨을 필요 이상으로 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냉방이 된 실내와 무더운 실외의 온도 차이가 심할 경우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그런데 에어컨의 찬 바람은 냉방병뿐 아니라 허리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낮은 기압과 에어컨 바람, 허리 통증 유발평소 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경증디스크(추간판 탈출증) 또는 심하지 않은 관절염이 있는 사람이 에어컨 등 찬바람을 쐴 경우 낮은 기온과 기압 때문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문제는 30~40대 젊은 층은 대부분 낮은 기압과 에어컨 바람 때문에 허리에 심한 통증이 생겨도 질환이라고 생각 하지 않기 때문에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평소보다 통증이 심해졌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료를 받고 병이 악화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발 차갑다면 냉방병 보다 척추질환 의심해야수족냉증은 주로 겨울에 나타나지만 최근 에어컨 등으로 인해 여름철에도 수족냉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척추관 협착증 등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냉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신경계통 이상 때문에 생기는 냉증은 발이 시리고 저린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부분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동반하고 있다. 따라서 평소 요통을 자주 느끼는 가운데 발까지 시리고 저린 증상을 보인다면 냉방병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말고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척추관 협착증이란 척추관 내벽이 좁아져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에 압박이 오면서 통증과 마비가 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리 몸의 척추는 대나무처럼 안쪽이 비어있다. 이 빈 구멍을 통해 신경다발이 지나가는데 이 구멍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것이다.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로 인한 퇴행이다. 경막외내시경요법으로 치료, 습도조절 및 운동으로 예방찬바람으로 심해지는 허리디스크나 냉증까지 유발하는 척추관 협착증은 비수술 요법인 신경차단술로 치료할 수 있다.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가지에 주사기로 약물을 직접 주입, 신경뿌리의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신경차단술은 시술 시간이 무척 짧고 회복시간도 빨라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 그러나 척추관 협착증의 초기 치료 단계를 놓쳤거나 신경압박이 심해 마비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척추후궁부분절제술이 필요하다. 척추 후궁을 부분적으로 제거해 척추신경 통로를 넓혀주는 시술이다. 수원 튼튼병원 척추센터 김동현 병원장은 "협착증이 너무 심해 척추불안정증을 동반하고 있을 때는 척추를 고정하는 척추 융합술을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야 수술 범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15:15
  • 김치 속 나트륨 최고…다른 반찬이랑 같이 먹지 말아야

    김치 속 나트륨 최고…다른 반찬이랑 같이 먹지 말아야

    김치에 포함된 나트륨 함량이 높아 김치 제품에 대한 나트륨 함량 표시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2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은 대형 유통점 및 홈쇼핑몰에서 판매되는 16개 업체의 포기김치 16종을 시험 분석한 결과, 제품 100g당 나트륨이 540∼727㎎으로 평균 643㎎ 들어 있다고 22일 밝혔다. 1인당 하루 평균 배추김치 섭취량이 평균 70g(2011년 국민건강통계, 보건복지부)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나트륨을 하루 450mg씩 먹는 것으로 이는 WHO의 1일 권장 섭취량(2000㎎)의 22.5%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에 소비자원은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저감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소비자원은 김치 100g당 나트륨 함량에 따라 '짠맛 김치'(787㎎), '보통 김치'(643㎎), '저염 김치'(472㎎)로 등급을 나눠 표시하는 방안을 의무화하도록 관계 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김치에서 섭취하는 나트륨의 함량이 높지만, 김치 안에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칼륨이 100g 당 평균 342mg으로 일반 가공식품보다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김치를 먹는 것 자체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김치를 라면이나 국밥 또는 다른 반찬과 같이 많이 먹는 것은 나트륨 섭취를 높여 고혈압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5:13
  • 온열질환자 급증, 서울만 355명…예방 위해서는

    온열질환자 급증, 서울만 355명…예방 위해서는

    올여름 긴 장마와 열대야 등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21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21일까지(총 14일 발령) 시내에서 모두 35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온열질환자 수(210명)와 비교해도 대략 69% 늘어난 수치이다. 열대야도 서울에서만 22회 나타나 1994년(36회)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3:46
  • 실내 태닝 하다 피부암까지?

    실내 태닝 기계를 이용한 피부 태닝이 피부암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질병관리본부(CDC) 연구팀이 실내 태닝 기계를 10회 이상 이용한 18~34세 백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실내 태닝을 한 35세 이전의 여성의 악성 흑색종(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긴 종양) 발병률이 59%에서 75%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실내 태닝을 한 25세 이전 여성도 비흑색종피부암 유병률이 40%에서 102%까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악성 흑색종 발병률은 매년 태닝을 추가로 할 때마다 1.8%씩 늘어난다고 연구 결과는 밝혔다. 전문가들은 실내 태닝 기계를 이용하는 피부 태닝은 안전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인공램프에서 나오는 인공 자외선은 태양광선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자외선보다 방출량이 오히려 2배 이상 많아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최악의 발명품 50’을 꼽는 기사에 피부암을 유발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로 실내 태닝 기계를 포함한 적도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협회저널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됐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3:44
  • 야식 증후군 원인, '스트레스 해소'가 지름길

    야식 증후군 원인, '스트레스 해소'가 지름길

    야식 증후군의 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1일 KBS2 ‘아침 뉴스타임’은 최근 야식 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원인에 대해 보도했다. 야식 증후군은 야간식이증후군의 줄임말로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코티솔 호르몬(부신피질에서 생성되며 신체기관의 포도당 사용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나타나고 이 때문에 다시 수면이나 식욕에 관련되는 멜라토닌·렙틴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2 10:04
  • 철분 하루 권장량 식품으로 섭취하기

    철분 하루 권장량 식품으로 섭취하기

    철분제 하면 빈혈 있는 사람이나 임신부만 섭취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꼭 빈혈이 아니더라도 철을 보충하면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다. 철분제가 필요한 경우와 음식으로 1일 권장량을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푸드뉴트리션취재 이태경 기자2013/08/22 09:00
  • '진짜 사나이' 아기병사 박형식 매력 분석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가 안방극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한 주 한 주 거듭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그 인기가 고공행진 하고 있다. 특히 ‘진짜 사나이’에서 앳된 얼굴과 우유빛깔의 뽀얀 피부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박형식이 대세다. 박형식은 얼마 전 30대 미혼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상대로 만나고 싶은 연하남 연예인’에 45.3%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아기병사’로 불리는 박형식의 인기 비결은 비단 풋풋한 외모 때문은 아니다. 난생 처음 하는 힘들고 고된 군 생활 속에서도 패기 넘치며 긍정적인 면모로 남성다운 매력을 보여주는 반면, 때론 막내로서 앳되고 해맑은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난생 처음 해보는 유격 훈련을 받는 중 도하에 실패하자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보여 재도전 해 성공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눈물, 콧물 다 쏟는 화생방 훈련에서 선임들의 손을 잡고 꿋꿋하게 견뎌내며 완수하기도 했다. 또 헬기 레펠 훈련에서 하강을 멋지게 성공하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참호 격투에서 체력적으로 지쳐 물에 첨벙첨벙 빠지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보여주었다. 이런 강한 모습과 더불어 때로는 힘든 훈련 후 식사를 하면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너무 맛있다’고 하는 모습이나, 처음 임하는 훈련 앞에서 얼음이 된 채 잔뜩 긴장한 표정을 보여줌으로써 어머니들 혹은 누나들의 보호본능을 일으킨다. 또한 고된 훈련에서 값지게 얻어낸 전투식량을 장혁과 함께 나눠 먹으며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작고 샤프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뽀얀 도자기 피부를 가진 박형식의 외모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유약해 보이고 앳된 외모의 소년에서 ‘진짜 사나이’인 남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그를 응원하고 있다.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최근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무장한 ‘연하남’들이 여성들 사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박형식은 잡티 없고 깨끗한 피부에 짙은 눈썹과 균형 잡힌 또렷한 이목구비, 갸름하면서 샤프한 얼굴선을 가진 ‘꽃미남’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외모에서 주는 이미지와 달리 강한 인내력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보여주면서 카리스마 있는 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그가 지닌 매력이다”고 말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09:00
  • 꽁꽁 언 아이스크림 먹다가 앞니가 쏙~ 해결책은?

    직장인 황모(31)씨는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앞니가 부러지는 일을 겪었다. 냉동고 맨 바닥에 있던 딱딱한 아이스크림을 선택한 것이 화근이었다. 앞니로 아이스크림을 베어 문 순간 ‘뚝’하는 소리와 함께 앞니가 부러진 것이다. 황씨처럼 빙과류를 먹다가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단단한 빙과는 사람의 치아보다 더 단단하기 때문이다. 여름철은 치아 관리가 어려울 뿐 아니라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치아 손상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치아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시원한 빙과류를 먹다가 앞니가 깨지거나 여름 야외 활동 중 안전사고에 노출돼 입 주변을 다쳐 치아가 빠지는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치아 부상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치아파절(깨짐)및 탈구(빠짐)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2008년 36만99명에서 2012년 52만5137명으로 5년 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부충격에 의해 치아 전체가 고스란히 빠지는 치아 탈구의 경우는 2008년 3만2988명에서 2012년 6만1960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오치과 김포점 방태훈 대표원장은 “여름철에는 빙과류를 먹다가 또는 야외 활동 중 외상으로 치아 손상을 입어 병원을 찾는 환자의 비중이 증가한다”며 “일반적으로 치아가 빠지기보다는 깨져서 오는 경우가 더 많지만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뼈가 유연하기 때문에 치아가 빠지는 경우가 더 흔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 “최근 스포츠가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사고 위험에 더 많이 노출돼 치아 탈구로 병원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아이스크림 먹다 앞니 뚝! 단단한 아이스크림 한번에 깨물지 마세요! 여름철에는 무심코 빙과류를 먹다가 치아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증가한다. 더위를 식히려 흔히 냉동고 맨 바닥에 보관된 가장 차가운 빙과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치아보다 그 굳기가 더 단단하기 때문이다.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단단한 굳기의 빙과는 214.10kgf으로 사람의 치아 강도 186.76kgf 보다 강하다. 치아는 어금니가 가장 강하고 앞니로 갈수록 강도가 약해지는데 대부분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앞니로 먹는 경우가 많다. 앞니는 다른 치아에 비해서도 가장 약한 치아에 속해 사고 위험도 높다. 실제 한 대학병원이 치아 부위에 따른 파절 강도 실험을 했더니, 가장 강한 강도를 가진 치아는 아래 작은 어금니이고, 가장 약한 치아는 위, 아래 4개의 앞니인 것으로 나타났다. 빙과에 의한 치아 부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동고에서 바로 꺼낸 빙과는 되도록 천천히 녹여 먹거나, 단단한 빙과류 보다는 소프트아이스크림 같은 크림종류의 빙과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앞니 보철치료를 받았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보철치아의 경우 치아 삭제 후 보철물을 씌우기 때문에 자연치아 보다 그 강도가 더 약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스포츠 부상 등 치아 외상, 돌출된 앞니가 더 위험해요! 야외활동으로 인한 앞니 부상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름철에는 방학 및 휴가시즌 동안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야외활동이나 스포츠 중 부상으로 치아에 손상을 입는 경우 가장 많은 경우는 치아가 빠지는 사고다. 치아가 빠지는 ‘치아탈구’는 전체 치아 부상의 16%를 차지할 만큼 잦은 편으로, 보통 위 앞니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특히 앞으로 돌출되고 윗입술이 벌어진 경우 치아가 깨지거나 빠지는 등의 치아 외상을 당하는 경우가 더 많아 부정교합이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치아 부상으로 나타나는 다른 문제는 ‘균열치’이다. 치아 부위에 충격이 있는 경우,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미세한 금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잘 보이지 않아 방치하기 쉽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문제가 없더라도 치아 부상 후에는 치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한번 금이 간 치아를 방치하면 균열이 점차 진행되어 치수염이 생길 수 있다. 이 때 대표적 증상이 음식을 씹거나 찬 물에 이가 시린 증상으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치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외부충격으로 인해 혈관 및 신경이 손상되면 치아 색이 검게 변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염증과 손상된 신경조직을 제거해 치아를 살리는 신경치료가 필요하다. 치아 깨지거나 빠졌다면? 예기치 못하게 치아에 금이 가거나 부러졌을 때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외부 노출 시간이다. 빙과류를 먹다가 치아가 손상됐다면 30분~1시간 내에 치과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아가 부상 당한 경우 치료는 부상 범위와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잇몸 위로 나온 치아만 부러진 경우라면 레진 및 라미네이트 등으로 외관 치료가 가능하며, 부러진 치아 조각을 다시 붙이는 방법도 가능하다. 또한 부러지면서 신경이 손상되었다면 정도에 따른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만약 치아 뿌리 부분이 부러졌다면 신경치료와 고정으로 치료 가능하지만 상황에 따라 이를 뽑은 후 임플란트 등의 보철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운동 부상 등 큰 충격으로 빠진 치아도 1시간 이내에 치과를 찾으면 제자리에 다시 심을 수 있다. 이때 치아 재생의 성공여부는 빠진 치아를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달려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생리식염수나 우유에 담아 1시간 이내 치과를 찾는 것인데, 만약 생리식염수가 없다면 젖은 수건에 치아를 감싸 습기가 유지된 상태로 치과에 가야 한다. 이마저 여의치 않다면 혀 밑에 빠진 치아를 넣고 치과에 가는 것도 방법이다. 빠진 치아를 잘 보관해 빠른 시간 내 치과를 찾으면 치아를 제자리에 다시 심는 치아재식술을 통해 본인의 치아를 살릴 수 있다. 치아재식술을 통해 치아를 복원하면 본인의 자연 치아를 살려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청소년의 경우 치아와 턱뼈 성장 등 발육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다. 지오치과 수원점 이계복 대표원장은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졌을 때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외부 노출시간으로 1시간 내외로 꼭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본인의 치아를 살려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며 “치아 외상은 앞니, 특히 돌출 등 부정교합자에서 더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치아 외상을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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