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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이유 없이 우울해지고 슬퍼지며, 때론 눈물까지 난다는 사람이 많다. ‘가을 탄다’며 일시적인 현상으로 간주하기 쉽지만 이러한 감정이 지속되면 우울증이 오게 되고, 결국 잠시 스쳐가는 감정과는 다르게 치료받아야 할 정신적 질환이 될 수 있다.
계절성 우울증(seasonal affective disorder)은 특정 계절, 특히 가을이나 겨울동안 반복적인 주요 우울 삽화(우울증이 발생해 동일한 맥락으로 비정상적이게 되는 기간)가 나타났다가 봄이나 여름이 되면 우울증상이 호전되는 질환이다. 정확한 유병률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평생 유병률은 0~9.7%로 보고되고 있으며, 주요 우울증의 11%가 계절성 패턴을 보인다고 한다. 주로 북반구 지방에서 흔하며, 여성에서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절성 우울증은 유전적인 취약성과 환경적 영향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할 것으로 생각된다. 뇌의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serotonin)과 노르아드레날린(norepinephrine), 도파민(dopamine)의 불균형이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지며, 그 외에도 생체시계로 알려진 서캐디안 리듬(circadian rhythm)이 계절의 변화에 맞춰 적응하지 못하거나, 멜라토닌 분비의 불균형, 일조시간의 변동과 관련된 광주기성(photoperiodism)의 변화가 계절성 우울증의 발생에 영향을 끼친다.
전형적인 증상은 우울감과 흥미저하 외에 과도한 피곤함, 동기 저하, 과다수면, 입맛(단 음식)과 체중 증가, 예민함 등이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도 가을, 겨울이 되면 식욕과 수면등에 변화가 생기는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계절성 우울증은 우울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직업적으로 명백한 기능 장애가 동반되거나 심각한 정신적 고통이 동반될 때로 국한된다.
건강한 신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좋은 수면 습관을 가지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건강식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야외에서 정기적으로 밝은 햇빛을 쬐며 운동을 통해 신체 움직임을 증가 시키는 것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계절과 기분 증상이 연관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자신의 기분이 어떻게 변하는지 스스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고, 점점 나빠진다면 조기에 병원을 방문 하는 등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술은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으나 이후 점점 우울증상을 나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가족,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 털어놓고 힘든 시기 동안 지지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광선 치료는 계절성 우울증의 가장 중요한 치료법이다. 대부분 환자들의 24시간 신체주기가 늦춰져 있기 때문에 강력한 광선을 이용하여 내부시계를 당겨서 파괴된 리듬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라이트 박스 형태의 기구를 사용하는데 아주 밝은 빛 (10,000 lux)를 사용한다. 평균 가정집 조명의 25배 가량 밝은 빛이다. 계절성 우울증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 가을 혹은 초겨울 동안치료를 시작하면 효과적이다. 광원의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하루에 30분에서 2시간 가량 빛을 쬐며, 저녁보다는 아침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광선치료에 충분한 효과를 보이지 않거나 광선치료로 인한 부작용이 심하다면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항우울제, 특히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통의 약물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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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뽑아 버릴 줄 알면서도 꽃을 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게릴라 가드너다. 그들은 총 대신 꽃을 들고 버려진 도시를 가꾼다.홍대 ‘걷고싶은거리’를 지나칠 때였다. 여러 길거리 밴드가 불규칙적으로 공연을 하는 터라 좁은 거리는 매우 시끄럽고 복작였다. 그때 수상한 장면이 눈에 밟혔다. 작은 화단(이지만 쓰레기 천지라 더 이상 화단이라 할 수 없는)에 몇몇 사람들이 모여 무언가를 열심히 심고 있었다. 화단 앞쪽엔 ‘단호박, 박, 돌나물, 제비꽃, 치커리, 적근대, 상추, 강낭콩, 가지가 자라고 있어요’라고 적힌 팻말도 세워져 있었다. 처음 든 생각은 ‘왜?’였다. 분명히 저 식물들은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자라기 힘들고, 더군다나 홍대를 찾는 젊은 영혼들은 이 화단에 침도 뱉고 음주 후 볼일도 보는데, 도대체 왜 이런 것을 여기에 심는 걸까? 잠시 의문을 품다가, ‘빈 공간일 때는 나쁜(?) 짓을 해도 무언가 심겨져 있으면 안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얼마 후 뉴스를 통해 그 독특한 ‘의식’이 ‘명랑시대’라는 청년 모임 주관하에 진행된 ‘게릴라 가드닝’의 한 장면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게릴라 가드닝, 총 대신 꽃으로 싸우다
게릴라 가드닝은 쿠바의 정치혁명가 체 게바라를 존경하는 런던의 34세 청년이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세든 아파트 단지 앞의 버려진 화단이 눈에 밟혔고, 불평을 늘어놓기보다는 스스로 총대를 메기로 결심했다. 그리곤 인적이 드문 새벽 2시에 일어나 화단 쓰레기를 치운 뒤 땅을 파고 시클라멘, 라벤더, 캐비지트리를 심었다. 이 작업은 혼자만 알기엔 너무나 재밌는 일이었기에,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블로그(guerillagardening.org)에 남겼다. 그 후 이것은 수만 명이 참여하는 세계적 운동으로 확산되기에 이르렀다.
게릴라 가드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불법으로 남의 땅을 꽃밭으로 가꾸는 것’이다. 게릴라 가드너는 원예가 가능한 장소를 발견하면 바로 땅을 파고 꽃밭으로 만든다. 작은 공터와 길가를 화려한 꽃밭으로 꾸미고, 버려진 공터에서 곡식을 수확한다.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보호기금)의 조사에 따르면 한 사람이 생태계에서 이용하는 땅은 2.2헥타르인데, 자연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은 1.8헥타르에 달한다고 한다. 게다가 인간은 땅을 필요에 따라 나누지 않고 재정상 자산으로 사용한다. 땅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버려 두어도 땅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게릴라 가드너는 법과 규정을 간단히 무시하고,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얻는다. 그들은 ‘꽃밭을 만들려는 장소는 절대 합법화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자신들이 하는 일은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될 뿐 아무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어떠한 허락도 구하지 않고 꽃밭을 가꾼다.
건강에 좋고 지구 환경에도 도움돼
게릴라 가드닝은 개인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원예가 우리 몸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은 수많은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일단 식물을 가꾸기 위해 몸을 움직이면 에너지가 소모되고, 근력이 좋아지며, 허벅지와 엉덩이가 탄탄해진다. 미국 텍사스대학의 로저 울리크 박사는 수술 후 환자 가운데 창밖으로 나무가 보이는 병실의 환자가 그렇지 않은 병실의 환자보다 회복 속도가 빨랐다는 관찰 결과를 발표했다. 정신적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람도 꽃밭에서는 활기를 되찾는다.
이뿐 아니라 게릴라 가드닝은 지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식물이 많아지면 탄소 흡수가 많아지고, 온난화가 완화되기 때문이다. 영국 출신의 한 사진가는 자신이 내뿜는 탄소량을 상쇄하기 위해 ‘게릴라 식목’을 하는데, 고향 집에 있는 기간이면 떡갈나무 묘목을 심느라 잡목 숲 울타리를 넘나든다고 한다. 물론 터무니없이 적은 양이긴 하지만, 가만히 앉아 탄소배출권 거래소에 돈을 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게릴라 가드닝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홍대 앞 게릴라 가드닝 행사를 진행한 ‘명랑시대’뿐 아니라, 파주도시농부학교, 국민대 그린디자인대학원 졸업생으로 구성된 ‘그린 게릴라’ 등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게릴라 가드너까지 합치면 셀 수 없을 정도다.
게릴라 가드닝, 이렇게 시작하자
초보 게릴라 가드너가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은 금전적인 면이다. 내일이면 누군가 꺾어 버릴지 모르는 작물에 돈을 들이고 싶지 않은 것이다. 어느 정도 확신이 생기기 전까진 돈 없이 시작하는 것이 정답이다. 어느 종묘상이나 버려야 할 식물을 갖고 있다. 팔기엔 허접하지만 오래 살 수 있는 생명력이 있는 것들이다.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자신이 있다면 그냥 달라고 해보자. 인심 좋은 아저씨를 만날 수도 있다. 토마토나 사과 등 과일에서 씨앗을 얻는 방법도 있다. 씨앗을 작은 토기에 심어 물을 주고 투명한 비닐로 감싼 뒤 싹이 날 때까지 기다린다. 그다음 그 작물을 바깥에 심는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심느냐가 문제다. 아무런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은 씨앗 뿌리기다. 그냥 뿌려도 좋지만, 씨앗이 좀더 확실히 뿌리 내리길 바란다면 퇴비와 토종 식물의 씨앗, 옥수수녹말 등을 섞어 씨앗 폭탄을 만들자. 씨앗 폭탄을 던질 때 주의할 점은, 그 생태계에 잘 어울리는 씨앗을 뿌려야 한다. 공격적인 종을 선택하면 본래 자연환경을 교란시킬 수도 있다.
장소는 어느 곳이나 가능하다. 다만,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땅이나 꽃밭을 만들도록 허가가 난 곳은 게릴라 가든이 될 수 없다. 그것은 게릴라 가드닝이 아닌, 그냥 가드닝이다. 도로변이나 로터리, 중앙분리대, 가로수 보호시설, 빈 화단, 식목 용기, 담장이나 울타리, 버려진 땅, 폐허가 된 건물 등 어느 곳이든 좋다. 중요한 점은, 그 장소를 바꿔 놓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느냐이다. 식물 고를 때는 최대한 눈에 띄는 식물을 선택해 그곳에 게릴라 가드너의 공격이 있었음을 알리자. 색이 강렬한 수선화나 튤립, 칸나 등이 좋다. 그곳에는 결코 심을 것 같지 않은 의외의 식물이나 천연 공기정화 역할을 하는 향이 강한 식물도 좋다. 심었을 때 스스로 자생하는 능력이 강한 식물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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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 76세,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이 ‘국민 할배’로 등극했다. 방송되자마자 화제를 몰고 온 케이블 TV tvN의 ‘꽃보다 할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할배 4인방’을 일컫는 ‘H4’가 유럽으로 직접 배낭을 메고 떠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도 해외 배낭여행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킨다. ‘직진’만을 허용하는 지칠 줄 모르는 이순재의 건강함, 감동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꽃보다 빛나는 신구의 감성, 암 완치 판정을 받은 아내를 아끼는 로맨티스트로 등극한 박근형의 옷맵시와 계획성, 만성질환자도 배낭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백일섭의 도전정신을 배우자. 그리하여 준비했다. ‘꽃보다 할배’ 4인방의 탐나는 라이프스타일 따라잡기! ‘꽃보다 자기관리’가 먼저다.
1 직진순재 따라잡기
“100세까지 꼿꼿하게 살려면 이순재처럼 꾸준히 관리하라”
이순재 직격 인터뷰 ‘여든이 가까워도 내가 건강한 이유’
맏형인데도 가장 빠르게 여행지를 활보하는 직진순재의 건강관리, 그 비법을 훔쳤다. 이순재가 직접 들려주는 ‘꽃보다 자기관리’ 노하우를 들어보자.
Q 평소 실천하는 특별한 건강관리법은 무엇인가요?
특별한 건 없어요. 잘 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꼭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건강을 위해 지키는 게 ‘소식’이에요. 조금씩 자주 먹으려고 하고, 한 번 먹을 때 배불리 먹기보다 적당히 채우는 정도로만 그치죠. 육류는 거의 먹지 않고 채소나 과일을 많이 챙겨 먹으려고 합니다. 자다가도 깰 만큼 좋아하는 음식이 하나 있는데 ‘회냉면’이에요. 유일하게 단골집이 있는 음식이죠. 여름에는 거의 회냉면으로 끼니를 해결해요. 좋아하는 음식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거든요. 젊은 시절부터 술, 담배는 절대 입에 대지 않았고요.
Q 자주 즐겨 하는 운동이 있으신가요?
오랫동안 골프를 쳤어요. 여러 가지 하면 복잡해지고 한 가지로 쭉 밀고 나가는 편이라 골프 하나로 체력관리를 하고 있지요. 모든 스포츠가 마찬가지지만 골프는 자기 스윙에 대한 믿음 없이는 굿샷이 나오기가 쉽지 않은 스포츠예요. 건강뿐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워 주는 데는 골프가 제격이죠.
Q 많은 이들이 ‘꽃보다 할배’를 보고 누구보다 건강하신 모습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시니어에게 건강 생활에 대한 조언을 하신다면?
먹고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현재 내가 즐기는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이 중요해요.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배우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것이 바로 내 삶의 원동력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말이지요. 현재 학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젊은 세대를 만나 그들의 열정을 나누는 것 또한 건강한 마인드를 생성시켜 줍니다.
2 직진순재의 튼튼한 하체, 어떻게 가질까?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는 H4 중에서 가장 튼튼한 하체를 가졌다.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않고 속도 또한 남들보다 2배 이상이다. 늘 앞서 씩씩하게 걷는 이순재에게 백일섭은 투덜거리기 일쑤다. 직진순재를 따라잡으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나면서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관절염의 경우 초기 시큰거리는 통증을 느끼게 되고, 중기 때에는 자세를 바꿀 때마다 통증을 느끼게 되며, 말기에는 통증이 매우 심해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다.
걷기 운동 꾸준히 하고 통증 있으면 치료해야
하체 건강을 오래 유지하려면 좌식 생활보다는 의자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조승배 부원장은 “관절은 자꾸 움직여야 활액이 꾸준히 분비되어 유연해지고 인대도 튼튼해지기 때문에,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운동 후 꼭 휴식을 취해 줘야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며, “하체 건강을 지켜줄 대표적인 운동으로 수영, 고정식 자전거 타기, 러닝머신에 의한 걷기 운동”을 꼽았다.
식습관과 적정 체중관리 중요
식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현미나 잡곡식은 특히 무릎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힌다. 또한 고등어, 청어, 연어, 정어리, 참치 등 등 푸른 생선 섭취도 좋다. 등 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염증을 촉진시키는 프로스타글란딘 생산을 줄여 관절 염증 조절과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다만, 통풍 환자는 이 음식을 피해야 한다. 우유, 오메가3, 종합비타민제도 관절 건강에 효과적이다. 과다한 소금과 설탕 섭취는 관절염 환자에겐 최대의 적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하체 관리를 위해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자. 비만은 무릎 관절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체중이 1kg 늘어날 때마다 무릎에는 2~3배의 하중이 가해진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자.
H2 Guide ‘감성신구’ 따라잡기 “세상을 바라보는 감성신구의 안목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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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우가 만든 '마마밥'이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야간매점에서 54호 메뉴에 선정됐다. '마마밥'은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얇게 썬 마늘을 볶은 뒤 따로 덜어 놓고, 프라이팬에 닭가슴살과 찬밥, 달걀을 넣고 볶고 올리브로 간을 한 뒤 따로 덜어둔 마늘과 올리브를 올리는 요리다. 이민우의 '마마밥'을 맛본 출연자들은 "고슬고슬한 닭죽 먹는 느낌이다", "알리오 올리오에 밥을 넣고 만든 것 같다", "건강한 느낌이다"며 감탄했다.
마마밥은 건강에 좋은 최상의 야식이다. 우선, '마마밥'은 밤에 배가 고프지만 다이어트에 민감한 사람을 위해 좋다. '마마밥'에 들어있는 닭가슴살은 칼로리가 낮고, 100g당 지방 함량이 1.6g 밖에 되지 않아 먹는 양에 비해 살은 덜 찌고 단백질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마밥'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올리브유는 신체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필수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고, 팔미트올레인산이나 올레인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올리브오일을 많이 먹을수록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혈압 등이 낮다는 이탈리아의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마늘은 위암·폐암·유방암 등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작용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혈관 질환 치료와 치매 예방, 당뇨병 식이요법에 효과적이다. 특히 '마마밥'처럼 올리브유로 볶은 마늘은 영양소 파괴는 거의 없으면서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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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에는 커피뿐 아니라 설탕, 크림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간다. 비슷한 맛이 나는 커피믹스라도 들어가는 성분은 똑같지 않다. 다양해지고 있는 인스턴트 커피믹스 제품,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할까?
Check 1 커피믹스의 우유 맛 성분을 살피자 커피믹스에서 커피 색깔을 묽게 하는 주성분은 우유가 아니다. 진짜 우유를 쓰면 생산 비용이 많이 들고 가공이 어렵다. 카제인나트륨 대신 무지방 우유를 넣었다고 광고하는 제품은 진짜 우유만 넣었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카제인나트륨을 빼고 무지방 우유를 아주 조금 섞었을 뿐이다. 우유 맛을 내는 성분은 식물성 경화유지가 주원료인 식물성 크림이다. 시판 제품에는 '무지방 우유 함유 크리머 1(물엿, 식물성경화유지, 무지방 우유, 제이인산칼륨, 농축우유단백분말)', '식물성 크림(물엿, 식물성경화유지, 천연 카제인(우유), 제이인산칼륨, 제삼인산칼슘)' 형태로 크림 성분을 표기한다. 식물성 경화유지는 식물성 기름을 쇼트닝 같은 고체로 만든 포화지방산이다. 포화지방산을 많이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져 지방간,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Check 2 설탕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자 커피믹스 12g 한 봉에는 설탕 5~6g이 들어 있다. 커피믹스를 하루 두세 잔씩 마시는 사람은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10~18g의 설탕을 먹는 셈이다. 설탕 섭취량을 줄이려고 '블랙'이라 표기된 제품을 선택한다면 반드시 설탕 함유 여부를 확인하자. 단맛을 줄였더라도 설탕이 2g 정도 든 제품 이 대부분이다.
Check 3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원두 함량을 살피자 커피 맛에 대한 기호가 다양해지면서 인스턴트 커피의 제품 종류도 늘었다. 원두커피 맛을 내는 인스턴트 커피 제품은 원두커피 향이 나기 때문에 커피 원두를 녹여 먹을 수 있도록 가공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대부분 인스턴트 커피에 원두가루를 조금 섞은 것이다. 시판 제품에는 '인스턴트 커피 95%, 볶은 커피 5%',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 93%, 커피(볶은 커피) 7%' 등과 같이 표기 한다. 볶은 커피로 표기한 것이 원두커피 양이다. 인스턴트 원두커피에 사용하는 인스턴트 커피는 원두커피 향을 보존하기 위해 냉동건조 등의 가공을 거친다. 향이 충분하지 않으면 합성 커피 향을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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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여드름 치료법, 神여드름 치료될까?
지긋지긋한 여드름,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까? 약을 바르고, 병원 치료도 받아보지만 그때뿐, 다시 울긋불긋 피부를 뚫고 올라온다. 그러나 이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빛을 이용해 여드름 균을 죽이는 PDT(Photo Dynamic Therapy, 광역동 치료)가 등장한 것. 기존 치료법과 달리 한 번 치료로 6개월에서 1년까지 여드름 없이 지낼 수 있다.
1 피지선과 여드름균 직접 공격 지금까지 여드름 치료는 이미 생긴 여드름을 없애는 것이었다. PDT는 그러나 여드름이 아닌 여드름균을 공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특정 파장의 빛을 이용해 여드름을 만드는 여드름균(P.acne)과 피지선을 직접 공격하는 것. 피부암 치료나암 전단계인 광선각화증에는 꽤 오래전부터 쓰던 치료법이었으나, 지난해 11월 PDT에 사용되는 ‘레블란’이라는 물질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으면서 여드름 치료에도 본격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특정 파장의 광선에 노출되면‘포르피린’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스스로 독성으로 변하는 여드름균의 성질을 이용한 것이 이 치료법의 주된 원리다.
2 부작용 없애고, 피부재생 효과까지? PDT는 기존여드름 치료가가지고 있던 부작용을 최소화했고, 덤으로 피부재생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고 PDT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의사들은 주장한다. 기존 먹는 약의 부작용이던 내성(耐性), 위장 관계 불편함, 기형아 출산, 뼈 성장 억제 등의 위험은 크게 줄었고, 오히려 여드름이 나지 않은 다른 부위에 약간의 필링 효과가 나타나 기미, 잡티, 잔주름까지 일부 좋아진다는 설명이다. P D T를 시술하지 않는 전문의들도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부수적 효과’에 관해서는 회의적이다. 레블란이라는 물질은피지선과 여드름균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여드름 없는 부위에 나타나는 효과는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아주미미하다는 것이다. 이런 부수적 효과까지 얻으려면 약물을 강하게 써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효과가 커지는 만큼 피부침착, 일광화상 등 부작용위험도 커진다는 것이다.
3 가장 큰 단점은 ‘통증’ PDT의 가장 큰 단점은 시술 시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다. 보통 PDT는2~3회 연이어 시술을 받아야 완벽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실제로는 통증 때문에 한 번만 받고 시술을 멈추는 사람이 많다. 피부과에서 시술하는 다른 레이저 치료는 마취 크림을 바르고 시술하기 때문에 환자가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PDT를 할 때마취 크림을 바르면 레블란의 주요 성분인 5-ALA의 페하(pH, 수소이온의 농도)가 변해 효과가 떨어지므로 마취크림을 쓸 수 없고, 이 때문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통증을 잘 못 참는 환자에겐 시술 부위 주변에 3~4회 신경을 차단하는 주사를 놓기도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통증을30% 정도밖에 줄이지 못한다.
4 비용, 일상생활 제약 등으로 일부 병원에서만 시행 다른 여드름 치료는 비용이 10만원 안팎이지만 PDT는 1회 비용이 60만~80만원으로 매우 비싸다는 것도 단점이다. 또 다른 레이저 치료는 시술 뒤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PDT는 시술 뒤 바로 빛을 쬐면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틀 정도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것도 단점이다. 이 시술은 일부 대학병원과 큰 피부과의원에서만 활성화돼 있어 집이나 직장 주변에서 손쉽게 받을 수 없다는 것도 문제다.
5 색소침착, 위험한 부작용? 의사들도 논란중 한편 PDT의 안전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의사들이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색소침착이다. 일부 의사들은 “색소침착은 특히 동양인에게 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색소침착이야말로 피부과 치료에서 가장신경 써야할 부작용중 하나”라고 말한다. 이런 색소침착에 대한우려로 최근 일부 병원이나 피부과에서는 ‘레블란’대신 해초 추출물로 만든‘모라이언’이라는 약물을 쓰기도 한다. 모라이언은 레블란보다 효과는 떨어지지만 농도가 낮아 안전성은 더 높다. 하지만 실제 PDT를 많이 시행하는 의사들은 일부 환자에게서 시술 뒤 얼굴이 검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색소침착이라기보다 1~2주 후 사라지는 일시적인 태닝일 뿐이라고 반박한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류지호 원장은 “작년 한 해 동안 114명에게 PDT를 실시했지만, 색소침착이 영구적으로 남는 경우는 단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6 1~2시간 정도 약 바르고 빛만 쐬면 끝 치료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레블란’을 여드름이 난 부위에 바르고, 약물이 피부 안쪽까지 흡수되도록 1~2시간 기다렸다, 15분 정도 이 약물이 반응할 수 있는 특정 파장의 빛을 쪼이면 된다. 치료가 끝난 뒤 피부에 잔류한 약물이 햇빛에도 반응해 색소침착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치료 뒤엔 얼굴 등에 남은 약물을 잘 닦아줘야 하고, 이틀 동안은 햇빛을 피해 실내에 있어야 한다. 시술 후 여드름균이 독성으로 변하면서 1주일정도 붉은 점들이 생기거나 작은 여드름들이 염증성으로 바뀌면서 더 커지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2~3주내에 사라지고, 파괴된 피지선이 재생되기 전까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까지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다. 이 치료가 ‘획기적이고 확실한 치료법’임에는 전문의 대부분이 동의한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류지호, 손호찬 박사팀은 6개월간 성인 103명에게 PDT를 실시한 결과, 시술 세 달 뒤 염증성 여드름은 83.2%, 면포성 여드름은 58.3 %가 감소했다고 2006년 대한여드름학회와 미국 레이저의학수술학회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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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온갖 고생을 감내하며 수능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에게는 11월 7일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하루가 될 것이다. 수능처럼 하루 동안에 자신의 모든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시험에서는 오랜 기간 실력을 쌓는 것 못지않게 당일 컨디션이 매우 중요하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100%발휘할 수 있는 정상적인 몸 상태가 되어야 시험을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시험에 대비한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수면에 신경을 써야한다.
◆ 수능일도 평소 수면대로, 더 자려는 생각은 금물
해마다 잠을 설치는 바람에 시험을 망쳤다는 수험생을 보게 된다. 이런 학생들은 대개 시험 당일 맑은 정신으로 시험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사람에게 있어 수면은 중요한 생체리듬 중 하나다. 생체리듬을 순간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무리가 따르는데 잠드는 시간을 앞당기는 것은 더욱 어려운 문제다. 평소 잠들고 깨는 시간대에 따라 잠이 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평소 잠드는 시각 한 시간 전은 시간 생물학상 ‘수면 금지 시간대’라 불릴 만큼 잠들기 힘든 시간대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평소 밤 10시에 잠들었다면, 밤 9시~10시 사이는 잠드는데 최악의 시간이 셈이다.
따라서 시험을 앞두고 인위적으로 앞당겨 잠을 청하지만 평소 취침 시간을 훨씬 넘겨 간신히 잠이 들거나, 최악의 경우 밤을 새고 시험을 보는 경우까지 맞게 된다. 당연히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하게 된다.
이럴 경우에는 적어도 시험 2~3주 전부터는 생활 패턴을 시험 전 날 혹은 당일에 맞추어 바꾸는 것이 좋다. 밤 11시에 자고 오전 6시에 일어나 하루 7시간 정도의 수면을 유지, 시험을 치르는 오전 시간대에 맑은 정신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잠드는 시간을 하루 15분씩 점진적으로 앞당기고, 아침에 조금씩 일찍 일어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잠에서 깨는 시간을 기준으로 잠드는 시간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또 아침에 일어난 후 밝은 빛에 노출되는 행동은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잠드는 시간을 앞당기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수면 습관은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적절한 수면 시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다음날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는 정도의 수면 시간이 자신에게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이다. 그러므로 시험 전 무조건 적으로 잠을 늘리기 보다는 먼저 자신에게 적당한 수면시간을 알고 시험 전 2-3 주 전부터 조절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 최적 수면위해 온도 15~20도 적정
수면은 소음, 잠자리의 안락함, 온도, 습도, 조명 등의 영향을 받는다. 개인에 따라 느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수면에 적정한 온도는 15~20°정도이며 습도는 50~60%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되지만 취침 시간 가까이에 하는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취침 4~6시간 전에 운동을 마쳐야 숙면을 취는데 도움이 된다.
◆ 배가 허기질 때는 바나나, 요구르트 섭취
취침하기 4~6시간 전에 카페인 함유 음료를 마시는 것도 수면에 방해를 줄 수 있는데 저녁 7시에 커피를 한 잔 마신다면 밤 11시까지도 카페인의 반 정도가 몸속에 남아있게 된다. 커피뿐만 아니라 많은 종류의 음료, 음식, 의약품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가급적 잠들기 전 음식물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더욱이 맵거나 짠 음식은 속 쓰림을 유발하여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반면에 너무 배가 고파 허기져도 잠들기가 어려운데 이때는 가벼운 군것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함유된 음식물은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트립토판이 함유된 바나나, 요구르트, 통밀과자, 땅콩버터 등을 조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밤중에 소변에 의해 잠이 깨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숙면을 방해하므로 취침 1시간 30분전부터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상추와 같이 먹으면 졸리는 음식이 있지만 이는 단기간 섭취로 인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므로 수면과 숙면을 위해서는 평소에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수면유도제나 각성제 섭취는 금물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수면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그럴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간혹 수면유도제 등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수면유도제는 교대근무자나 며칠 동안 밤을 새워가며 지적인 작업을 해야 하는 연구원들이 수면 부족 상태에서도 맑은 정신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해 외국에서는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다른 건강 상태에서 약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예상할 수 없는 일이므로, 시험을 며칠 앞둔 상태에서 급한 마음에 약을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강박감에 밤을 새워 공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잠을 줄이면 다음날 공부하는데 지장을 초래하기 마련이다. 수면이 부족하면 집중력, 판단력, 기억력 등이 떨어지는데 특히 신체의 모든 기능이 가장 떨어지는 오전 1시~3시 사이에는 공부를 해도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고 오히려 피로만 쌓인다.
▣ 코앞 수능 앞둔 수험생, 생활수칙 10계명1) 저녁 식사는 일찍, 저녁에 과식하지 말자_늦은 과식은 숙면 방해2) 야간 커피는 금물, 아침에 한 잔만 하자_각성효과로 얕은 잠만 자게 돼3) 정해진 시간에 자자_일정한 생체리듬 유지해야4) 공복 시에는 약간의 당분 공급을 하자_사탕, 초콜릿은 대뇌 신진대사 도움5) 정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하자_1~2시간에 한번 정도 긴장완화6) 나만 불안해할 일이 아님을 명심하자_막연한 불안감, 스트레스 해소7) 점수가 잘 안 나오는 과목은 공부 시간을 줄이자_새로운 기억을 만드는 것보다 그동안 기억을 정리해야8) 시험 시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시간배분의 계획을 세우자_예행연습을 하라9) 문제 풀 때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하고 시도하자_문항 중 굵은 글씨, 밑줄, 부정문이 있는 한번 훑어보고, 문항을 정독하라.10) 깊게 한 번 보다는 얕게 여러 번 보자_여러번 보는 것이 기억 강화에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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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여성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위밴드수술의 안전성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에 사망한 여성의 부모 진술에 의하면, 딸이 구토를 자주했고 쓰러진 일도 잦았다고 했다. 이러한 진술을 토대로 위밴드수술을 하고 일정량 이상을 먹으면 토하게 되거나 영양 불균형이 발생해 빈혈이나 영양실조를 겪을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는 보도가 연일 이어지면서 위밴드수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위밴드수술은 이미 30년이 넘게 시행돼 오면서 수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되돌려 놓고 삶의 질까지 변화시켜왔다"며 "고도비만에 시달려 왔던 많은 사람들이 수술 후 날씬해지는 외모로 자신감을 얻게 되고 비만 관련 합병증(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수면무호흡증, 천식, 생리불순, 불임 등)까지 개선, 예방되는 효과를 보이면서 단순히 살을 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더구나, 위밴드수술은 비만대사 수술 중 가장 영양불균형이 적은 수술이라고 박윤찬 원장은 강조했다. 박 원장은 “위밴드수술은 음식을 못 먹게 해서 살을 빼는 원리가 아니라 적은 양의 음식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한마디로 적게 먹고 배부른 원리를 이용한 비만치료방법”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밴드조절 관리를 받으면 영양불균형 없이 오히려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위밴드수술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은 밴드미끄러짐과 미란(밴드가 위를 파고드는것)이라고 한다. 이 또한 흔히 발생되는 것은 아니지만 발생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안전한 방법에 따라 제대로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위밴드수술 후 본격적인 체중 감량이 시작되는 밴드조절 관리를 받을 때 자신의 기초대사량과 라이프스타일, 몸 상태 등을 모두 고려해 나만의 맞춤 밴드조절관리로 꾸준히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감량을 해나가야 건강한 감량과 더불어 유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박원장은 환자의 안전을 위해 S루프위밴드수술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1:1 맞춤밴드조절관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