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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한국다케다제약 '카비드' 포장 변경

    한국다케다제약은 칼슘과 비타민D 복합제인 카비드 츄어블정의 포장재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장재는 카비드의 특성인 상큼한 레몬맛을 표현하는 밝은 레몬색으로 디자인되었다. 카비드는 칼슘과 비타민D가 함유된 츄어블정으로, 한 정에 칼슘 500 mg과 비타민 D 400 IU를 함유하고 있다. 칼슘과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골소실과 골절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칼슘과 비타민 D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이다. 폐경기 여성, 노인, 그리고 골다공증을 진단받았거나 식이섭취량이 충분치 않은 경우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제의 사용이 권장된다.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60세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연구에서 타 츄어블정에 비하여 비교적 우수한 식감과 질감을 평가 받았고, 복약 순응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입증하였다.4 카비드는 발포정제에 비해 칼슘 흡수율이 유의하게 높았고5 칼슘의 체내 효율을 증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 정씩 분복이 가능하다.6 또한 카비드는 성장기 어린이로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에 적용 가능한 칼슘보충제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11/06 16:46
  • 돋보기 벗는 노안수술, 40대가 제일 많이 한다

    돋보기 벗는 노안수술, 40대가 제일 많이 한다

    노안수술을 받는 주 연령층이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박영순 대표원장)가 최근 6개월간 노안 수술환자 84명을 분석한 결과, 연령별로는 40대가 45.2%(38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41.7%(35명)로 그 뒤를 이어 4,50대가 전체 환자의 86.9%(73명)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64.3%(54명)로 남성(35.7%, 30명)보다 1.8배 많았다. 특히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게 이뤄지는 노안수술에서 4,50대 여성 환자들이 전체환자의 58.3%(49명)를 차지해 노안수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양안수술을 받은 환자는 전체환자의 94%(79명)로 환자들이 한쪽 눈만 수술하기 보다는 양쪽 눈 모두 수술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16:45
  • 영아돌연사 60%가 부모와 자다 일어난다는데…

    ‘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세상을 떠난 아기의 10명 중 6명은 부모와 함께 자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대 법의학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양경무 박사팀이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진단된 355건의 중 168건의 수면자세를 파악한 결과, 이중 44.7%(75건)가 부모가 아이를 엎어 재우거나 옆으로 뉘여 재운 것으로 확인됐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은 12개월 이하 영아가 잠든 이후 사망하는 현상으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1세 미만의 영아는 수면 중 가벼운 충격에도 심한 충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잠결에 부모가 아이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거나 살짝 몸이 닿아도 심폐기능이 떨어져 신체적인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며 "부모와 함께 자는 경우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재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난 1994년부터 '똑바로 눕혀 재우기(Back-to-sleep)'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후 영아돌연사증후군의 발생이 약 50% 감소하는 등 가장 중요한 예방법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자녀의 두상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엎드려 재우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를 더욱 주의해야 한다. 한 원장은 "엎드려 재우거나 옆으로 돌아눕는 자세는 스스로 뒤집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 자칫 질식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아기를 재울 때는 반드시 천장을 바라보도록 눕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기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내 온도는 약 23도를 유지하고, 겨울철 지나친 난방으로 인해 신체 내부 열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서 고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영아가 가족의 흡연에 노출될 경우에도 영아돌연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흡연을 하는 부모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녀들을 유해물질에 노출시키고 있음을 인식하고 금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소아과협회의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법>▲아기가 천장을 바라보게 눕혀서 재운다. ▲표면이 딱딱한 침구를 사용한다. ▲부모와 아기가 한 방에서 잘 때는 다른 침대와 잠자리를 쓴다. ▲푹신한 침구는 아기 옆에 두지 않는다. ▲모유 수유를 한다. ▲실내 온도는 22~23도를 유지한다. ▲성장주기별 예방접종을 챙긴다. ▲임신 중이나 출산 후 흡연·음주·불법약물 복용을 삼간다. ▲잠잘 때 공갈젖꼭지를 물린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6 13:57
  • "도박중독자, 뇌 이상으로 수억 잃어도 인지 못해"

    "도박중독자, 뇌 이상으로 수억 잃어도 인지 못해"

    도박 중독의 원인은 뇌에 있음이 드러났다. 최근 스페인 그라나다 대학 연구팀은 코카인 중독과 도박 중독에 대해 심리적 상태와 뇌 기능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한 결과 도박 중독자는 코카인 중독자와 달리 의사 결정 능력에 영향을 주는 뇌 기능에 이상이 있음을 밝혔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6 10:25
  • '생식기능 악영향' 중국스모그, 밤부터 본격적으로 날아온다!

    '생식기능 악영향' 중국스모그, 밤부터 본격적으로 날아온다!

    중국이 스스로 중국을 뒤덮고 있는 스모그(대기 속의 오염물질이 안개 모양의 기체가 된 것)의 위험성을 언급한 가운데, 이 스모그가 오늘(6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로 날아올 예정이라 국민들의 주의가 시급한 시점이다. 중국 기상국은 4일 스모그가 사망률을 높이고, 호흡기 및 심장 계통의 질병을 악화시키며 생식 기능과 인체 면역체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기상국은 스모그의 핵심 원인이 화석 에너지의 소비가 증가한 점이라며, 스모그가 석탄 난방을 하는 겨울에 집중될 수 있다는 내용도 보고했다. 중국이 스스로 스모그의 위험성을 인정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09:58
  • [Beauty&Life - 젤 네일] 패혈증 유발하는 '녹농균' 감염 위험 높여

    [Beauty&Life - 젤 네일] 패혈증 유발하는 '녹농균' 감염 위험 높여

    미용 목적으로 손톱에 '젤 네일'을 받는 젊은 여성이 많다. 젤 네일은 네일아트의 한 종류로, 젤 타입의 말랑말랑한 매니큐어를 두껍게 칠한 뒤 딱딱하게 굳히는 과정을 거친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광택이 오랫동안(한 달 정도) 유지되고 흠집이 덜 가는 편이라 최근 네일숍에서 젤 네일을 많이 시행한다. 그런데 이런 젤 네일 때문에 녹농균에 감염될 수 있다고 한다.젤 네일을 하면 매니큐어를 굳히는 과정에서 젤의 크기가 약간 줄어든다. 이 때문에 손톱과 젤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틈이 생긴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손톱과 매니큐어 사이에 생긴 틈 사이로 물기가 들어가면 손톱이 습한 상태가 된다"며 "녹농균은 원래 손에 물이 많이 닿는 사람(주부, 의사 등)이 잘 감염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젤 네일을 받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젤 네일을 했다면 손을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없애야 하고, 한 달 이상 놔두지 않는 게 좋다.녹농균에 감염되면 손톱이 연한 녹색 빛을 띈다. 이를 방치하면 손톱 끝이 갈라지거나 손톱 주위에 고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그 전에 항생제 연고를 처방받아 발라야 한다. 특히 면역기능이 크게 떨어진 사람이 이 균에 감염되면 패혈증에 걸릴 수 있다. 따라서 류마티스 질환 때문에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항암 치료를 받는 사람이라면 젤 네일을 안 받는 게 좋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31
  • 오십견, 쿠션에 팔 올리고 옆으로 자면 통증 감소

    오십견, 쿠션에 팔 올리고 옆으로 자면 통증 감소

    '밤만 되면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난다' '밤이면 관절이 너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다' '밤에 기침이 심해져서 숨 쉬기가 힘들다'…. 밤만 되면 통증 등 증상이 더 심해지는 질병이 있다. 오십견·역류성식도염·천식이 대표적이다. 이 질환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 우울증·수면장애까지 생겨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왜 밤이면 증상이 심해지는지, 그 이유와 증상 완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31
  • [알립니다] 名醫와 함께 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

    [알립니다] 名醫와 함께 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

    올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 할 계획을 잡으셨나요? 헬스조선이 평생 잊지 못할 송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12월 16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명의(名醫)와 함께 하는 안나푸르나 건강트레킹'입니다. 지난 1년을 차분히 돌아보고 활기찬 2014년을 위해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세브란스병원 장병철 교수(심장혈관외과)가 동행하면서 강의와 개별상담을 진행합니다.트레킹 구간은 나야풀(해발 1070m)부터 고라파니(해발 2874m)까지며, 희망자는 푼힐전망대(해발 3210m)까지 더 걸을 수 있습니다. 고산증을 일으키지 않는 고도의 완만한 구간에서 하루 4~7시간 정도 걷습니다. 등산을 즐기고 평소 꾸준히 운동을 했다면 60대 이상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 279만원(Tax·유류할증료·현지 가이드팁·네팔 비자료 별도).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여행2013/11/06 09:30
  • 백내장 수술 전 망막 정밀검사 필수

    백내장 수술 전 망막 정밀검사 필수

    자영업자 김모(59)씨는 얼마 전 백내장 수술을 받았는데도, 시력이 좋아지지 않아 병원에 갔다. 의사는 "백내장 수술을 한 탓에 원래 있었던 황반부종이 악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황반부종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 혈관에 순환장애가 일어나 망막 중심부인 황반이 부어올라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30
  • '심혈관 신경병증' 있으면 중증 저혈당 위험 2.4배 높아

    당뇨 환자 중 '심혈관계 자율신경병증'이라는 합병증이 있는 사람은 중증 저혈당에 빠질 위험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계 자율신경병증은 당뇨 환자 중 30% 정도가 걸리며, 자율신경계 중에서도 특히 심장과 관련된 신경·혈관 등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병이다. 중증 저혈당은 저혈당(70㎎/dL)보다 훨씬 낮은 50㎎/dL 이하의 혈당 수치를 말한다. 중증 저혈당에 빠지면 상당수는 의식을 잃으며, 심하면 사망한다.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고승현 교수팀이 2001년부터 2013년까지 894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심혈관계 자율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중증 저혈당에 빠질 위험이 2.43배 높았다. 고승현 교수는 "이 병을 앓는 환자 대부분은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므로, 당뇨 환자는 1~2년에 한 번씩 심혈관계 자율신경기능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미 심혈관계 자율신경병증이 생겼다면, 그 때부터 중증 저혈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승현 교수는 "약물로 혈당을 조절할 때, 당화혈색소 수치를 8(식후 혈당 200~250㎎/dL 정도)로 맞춰야 한다"며 "혈당을 너무 낮추면 중증 저혈당에 빠질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승현 교수는 "저혈당 상태인지 아닌지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기 위해 1일 4회 정도 자가혈당 측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식습관 교정과 운동은 필수다.
    당뇨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29
  • [건강단신] 폐경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 외

    폐경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대한폐경학회가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아 전국 19개 종합병원에서 폐경 관련 무료 강좌를 연다. 일부 지역에서는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초음파 골밀도 검사를 해준다. (02)2030-7643암 재발 막는 건강 관리법서울대병원은 14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 2강의실에서 '암! 다시는 걸리지 않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암 재발 방지 및 이차 암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법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2)2072-0077자궁암 무료 검진 받아보세요길병원은 8일까지 오전 9~12시, 오후 1시30분~4시30분 본관에서 자궁암 무료 검진을 해 준다. 전화로 예약한 뒤 병원을 찾아 검사 받으면 된다. 결과는 전화·문자로 알려준다. 1577-2299  
    종합2013/11/06 09:28
  • 후추가 비만 억제한다

    후추가 비만 억제한다

    후추가 유전자에 영향을 끼쳐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후추에 든 피페린(식물영양소의 한 종류) 덕분이다.후추의 비만 개선 효과를 연구한 세종대 생명공학부 엄수종 교수팀에 따르면, 후추 특유의 맛을 내는 피페린은 몸속에 들어가 지방세포가 촉진되도록 하는 물질(PPAR 감마)을 약화시킨다. 비만을 유발하는 여러 종류의 유전자(SREBP-1c, C/EBPβ, Adipsin, aP2, LPL 등)의 활동도 막는다. 유전자는 DNA와 RNA로 구성돼 있는데,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DNA가 영향을 받아 유전자의 성격이 바뀐다. 이는 다시 입맛이나 식욕 등 식습관을 결정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후추가 비만 개선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한국식품연구원 김명선 박사는 "모든 사람이 비만 유전자를 갖고 있는데, 과식을 자주 하면 칼로리 섭취량과 상관없이 비만 유전자가 활동을 해서 비만이 되기 쉽다"며 "피페린을 섭취하면 이 유전자가 발현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찌개나 국을 먹을 때 후추로 간을 해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도움이 된다.
    비만체형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6 09:28
  • 쓰러진 후 병원 도착까지 4시간… 한계 시간의 2배

    쓰러진 후 병원 도착까지 4시간… 한계 시간의 2배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질병 2위이다.(1위 심장병) 환자도 1995년 이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매년 10만명 당 300~400명에게서 발생한다.뇌졸중은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 병원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마비·실어증, 삼킴장애 등 후유증이 생길 확률이 높다. 뇌는 1분만 혈액 공급이 안돼도 200만 개의 뇌 세포가 죽고 한 번 죽은 뇌 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후유증이 안 생기도록 하는 3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하는데, 보건당국·대한뇌졸중학회의 지속적인 홍보·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골든타임이 안 지켜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 증상 발생 후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는 평균 시간은 2005년 200분, 2008년 189분, 2010년 243분, 2011년 237분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뇌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28
  • 사무직 허리 통증의 주범은 '일자허리'

    사무직 허리 통증의 주범은 '일자허리'

    곡선을 이뤄야 하는 흉추(등뼈)와 요추(허리뼈)가 일자로 펴진 상태인 '일자허리'를 조심해야 한다. 김영수병원 김도형 원장에 따르면, 병원을 찾는 환자 중 일자허리인 사람의 수가 5년 전에 비해 2~3배 정도 늘었다고 한다. 등이 쭉 뻗어 있어서 바른 자세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여러 문제를 유발하는 일자허리. 왜 생기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엉덩이·허벅지 근육 준 게 문제척주(몸통의 중심에 있는 뼈와 연골 기둥)는 원래 세 개의 곡선이 있으면서, 상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하체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구조로 돼 있다. 그런데 컴퓨터·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면서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잘 걷지 않는 생활습관을 가지면, 이 곡선이 점점 펴져서 일자로 변한다.〈그래픽〉 '굿바이 허리통증'이라는 책을 쓴 일본 운동요법사 이토 카즈마는 "척주의 곡선이 하나씩 줄 때마다 척주의 강도는 30% 정도 저하된다"며 "일자허리가 되면 결국 허리 추간판에 전해지는 압력이 증가해 추간판의 수분이 쉽게 빠져 나간다"고 말했다. 이는 허리가 묵직하고, 하체가 저린 증상을 유발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1/06 09:27
  • 눈 건강 챙긴다고 무조건 블루베리? 연령별로 다르다

    눈 건강 챙긴다고 무조건 블루베리? 연령별로 다르다

    11월은 급격히 온도가 낮아지는 시기로 일교차가 커, 면역력 저하로 인한 신체 리듬불균형이 발생하기 쉽다. 눈의 면역력 역시 저하되기 쉬워 각종 안구 질환 및 피로감,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한다. 눈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연령대별로 자주 발생하는 안구 질환을 익혀두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영양소를 섭취해보자. ■ 어린이 시력 발달 돕는 비타민 A, B, C 충분히 섭취해야 면역력이 가장 취약할 수 있는 연령층은 바로 어린이들이다. 어린이들은 아직 성장이 멈추지 않아, 시력 또한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시력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어릴 때부터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 특히 비타민 A, B, C에는 성장기 어린이 눈에 좋은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다. 대표적으로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치즈와 우유에는 비타민 A 또한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B가 함유된 견과류와 비타민 C가 풍부한 파프리카도 평소 식단에 활용해,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09:00
  • 임신중독증 판별하는 새 방법 나와 …"감별률 96%"

    임신부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인 임신중독증의 발병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다. 임신중독증은 산모가 고령이거나 과체중인 경우,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 기존에 콩팥에 질환이 있거나 혈압이 높은 경우, 루푸스 병을 앓는 경우에 생긴다.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산모가 경기를 하거나 콩팥이나 간 기능이 악화할 수 있고, 혈소판이 떨어지는 혈액 응고 상태가 올 수 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학 산부인과 루시 채팰 교수팀은 임신중독증을 확인하기 위해, 임산부의 혈중 태반 성장 인자(PIGF;placental growth factor)를 이용했다. 이를 이용하면 기존 혈압 검사와 소변 검사 방법보다 훨씬 정확하고 15분이라는 빠른 시간에 임신중독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 결과 2주 이내로 분만을 해야 하는 심각한 임신중독증 환자들은 혈중 PIGF 수치가 낮았고, 감별률이 96%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루시 채팰 교수는 “현재 임신중독증을 판별하는 방법으로는 장기에도 손상을 주는 임신중독증을 판별할 수 없다”며 “새롭게 개발된 방법이야말로 고혈압을 동반하는 임신중독증에 걸린 여성을 확인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심장혈관학술지(Circulation)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6 09:00
  • 몸에 좋은 반신욕이 '독' 되는 사람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사우나, 찜질방, 반신욕 등이 인기가 있다. 그 중 따뜻한 물에 몸을 허리 정도까지 담그는 반신욕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해서 성인 여성이나 중장년층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반신욕은 '상체는 차갑게, 하체는 따뜻하게 한다'는 원리를 둔 목욕법으로 반신욕을 하면 따뜻한 물 쪽에 담근 몸 아랫부분의 혈액은 위로 올라가려고 하고 몸 윗부분의 혈액은 아래로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다.  하지만 반신욕이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70세 이상의 노인이나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장이나 혈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일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장시간의 과도한 반신욕은 자칫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는 42℃ 이상의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혈관이 이완되고 갑작스럽게 수축되면서 협심증이나 심혈관계 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며, 혈압과 맥박의 갑작스러운 변동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혈압이 올라가면서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뇌출혈이 생길 우려가 있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한다.  특히 동맥의 탄력도가 떨어지는 동맥경화증의 경우 이완과 수축으로 인해 완충 효과 없이 자극적일 수 있으며 당뇨병 환자일 경우도 합병증으로 인한 혈관 손상 가능성이 있어 큰 무리가 갈 수 있다. 때문에 반신욕의 효과가 좋다고 해도 노인들의 경우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남효병원 신장내과 오숙의 전문의는 “반신욕을 할 때에는 물의 적정 온도와 적정 시간을 체크해가며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의 온도는 인체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 정도가 적당하며, 욕조에 있는 시간은 15분 이내로 나오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신욕 전에 물을 마시면 입욕 시 땀으로 인한 탈수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반신욕 후에는 급격히 떨어지는 체온을 방지하기 위한 보온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고령의 노인들의 경우 따뜻한 물에서 잠들기 쉬워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으므로 수시로 보호자의 확인이 필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09:00
  • [Talk! Talk! 건강상식]수능 하루 앞두고 숨 막힐 땐 ‘비닐봉지 이용하세요’

    매년 11월 초가 되면 ‘숨이 막힌다’고 호소하며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는 수험생들이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중압감과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얕은 숨을 빨리 몰아쉬는 ‘과호흡’을 해서 그런 것이다. 수능을 이틀 앞두고 시험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고 몸이 떨려올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숨을 빨리 몰아쉬는 과호흡을 하면 혈중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되어 중성을 유지해야 할 혈액이 일시적으로 알칼리 상태에 빠진다. 이렇게 되면 숨이 막히는 듯한 증상이 느껴진다. 이때는 구멍을 낸 비닐봉투를 뒤집어쓰고 호흡을 하면 수분 이내 좋아진다. 동시에 심호흡을 길게 하고 손과 발, 이마와 같은 특정부위를 힘껏 수축했다가 서서히 풀어주면 불안감도 어느 정도 사라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09:00
  • 수험생 요통 없애는 건강 관리법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 수험생들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모두 극도의 긴장 상태가 된다. 찰나의 시간조차 아까운 그들이기에 학업을 제외한 모든 것, 특히 건강조차도 늘 우선 순위에서 제외되기 마련이다. 마라톤 같은 입시에서 시험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포함한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책상 앞에 앉아 생활하는 수험생들은 운동 부족으로 인해 근력, 특히 목과 허리 근력이 많이 약해져 있다. 불안정한 자세로 장시간 앉아서 생활을 한다면 척추 건강에 더욱 나쁜 영향을 끼쳐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집중력 저하와 스트레스는 안 그래도 힘겨운 수험생들의 입시 준비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다 수험생의 목, 어깨, 허리 통증의 원인은 책상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과 함께 잘못된 자세가 가장 큰 문제이다. 서울강북 우리들병원 최원철 병원장은 “보통 학생들이 공부하는 자세를 보면 허리를 구부정하게 구부려 어깨가 앞으로 쏠리고 목은 거북목처럼 나와있거나, 엉덩이가 의자 앞에 간신히 걸쳐져 있어 허리와 목에 부담이 가해지는 자세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장시간 반복된다면 척추와 주변 근육이 본래 기능을 잃게 되어 척추를 앞으로 숙였을 때 디스크 내의 압력이 증가하여 통증이 생기고 척추를 뒤로 젖혔을 때 척추 관절에 부하가 걸려 요통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수험생들의 요통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좋은 자세를 취하여 허리에 작용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기본이다. 우선 의자에 앉을 때는 양 발을 바닥에 11자로 닿게 한 후, 엉덩이의 위치가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엉덩이, 허리, 가슴, 어깨, 머리를 차례로 올려놓는 느낌으로 앉는다. 목은 바로 들고 허리는 바르게 펴 상체를 똑바로 세운다. 엉덩이는 좌판에 밀착하고 꼬리뼈는 의자 깊숙이 닿게 해 척추가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도록 한다. 엉덩이만 의자에 걸친 채 앞으로 숙인 자세는 허리와 목에 긴장성 근육통을 일으키므로 주의한다. 올바른 허리 굽이를 능동적으로 취하기 피곤하면 등받이에 허리를 밀착하거나 허리의 오목 들어간 곳을 쿠션으로 받친다. 또한 자신의 신체에 맞는 책상과 의자를 선택하도록 한다. 의자의 높낮이를 조절해 머리가 책상 앞으로 지나치게 숙여지지 않도록 하고 양쪽 어깨는 책상 면과 수평을, 손과 팔은 책상 높이와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루도록 한다. 허벅지와 종아리의 이상적인 각도는 90~150도로 의자 높이를 조절한 후에도 발이 바닥에서 떨어진다면 발판이나 두꺼운 책 등을 이용해 발을 받치도록 한다. 간혹 수면 부족으로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서 있을 때 허리부담을 100으로 가정할 때,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25로 감소하지만 앉는 자세에서는 140으로 증가한다. 여기에 허리를 지나치게 구부려 엎드려 자는 자세까지 취한다면 그 부담은 더욱 심해지므로 가능하면 피하도록 한다. 10분을 자더라도 편히 누워 자는 것이 허리 건강을 위해 좋다. 최원철 병원장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게 되면 척추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집중력 저하를 일으킨다. 남은 기간 성적향상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며, 1시간에 한 번은 허리와 목을 스트레칭하고 허리를 천천히 뒤로 젖히고 2분 정도 걸어 다니다 앉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허리건강을 위해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맨손체조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유연성 체조의 일종으로 동작을 할 때 부드럽고 안정된 자세로, 반동을 주지 않고,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한 스트레칭된 자세에서 통증을 느끼지 않고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실시하며 안정된 자세로 10초에서 15초 정도 유지한다. ◎ 수험생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스트레칭 1. 양손을 깍지 낀 채 머리 위로 최대한 뻗어 상지 근육을 이완시킨다. 2. 손가락을 깍지 낀 다음 손바닥이 바깥쪽을 향하게 한 채 두 팔을 앞으로 곧장 펴고 팔과 등의 상부를 이완시킨다. 3. 턱 아래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목을 들어 턱을 뒤로 서서히 젖히며 이완시킨다. 4. 서서 양손을 엉덩이 위에 올린 채 약간 무릎을 굽히고 천천히 윗몸을 뒤로 젖힌다. 5. 엎드린 채 윗몸과 팔∙다리를 동시에 바닥에서 떼면서 활 모양으로 젖힌다. 6. 누워서 손을 배꼽 부위에 얹고 지그시 눌러주면서 엉덩이를 2cm 이하로 든다. 7. 반듯이 누운 채 팔을 이용해 무릎을 번갈아 가슴 쪽으로 당기고 풀기를 반복한다. 8. 누워서 다리는 쭉 편 채 30도 가량 들었다 6초간 버티고 내리기를 번갈아 해준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11/06 09:00
  • 내 몸을 비우는 청소법! 하루 10분 디톡스 요가

    내 몸을 비우는 청소법! 하루 10분 디톡스 요가

    숨을 제대로 쉬어야 디톡스할 수 있다. 샴푸한 머리가 마르기도 전에 허둥지둥 나서는 출근길은 몇 년이 지나도 적응이 안 된다. 커피 한잔 마시고 책상 앞에 앉아 조금 있으면 어느새 점심시간이다. 점심이 소화되기도 전에 다시 책상 앞에 앉아 업무를 본다. 배는 더부룩한데 배변은 시원치 않다. 저녁 때만 되면 퉁퉁 붓는 다리는 퇴근길에는 내 다리가 아닌 것 같다. 이렇게 보낸 하루, 우리 몸에는 얼마나 많은 독소가 쌓이고 배출됐을까?디톡스란 몸에 남은 노폐물을 없애는 것이다. 디톡스를 이야기할 때 호흡을 빼놓을 수 없다. 호흡은 생명을 유지하고 우리 몸을 정화하는 데 꼭 필요하다. 마시는 숨에 공기 중 산소가 몸속으로 들어가고, 내쉬는 숨에 몸속 이산화탄소가 몸 밖으로 배출된다. 숨 쉬는 방법에 따라 독소를 더 많이 배출할 수 있고, 반대로 몸속 독소를 완전히 배출시키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곽지혜 원장은 “개인차가 있지만 숨 쉴 때 일반적으로 자기 폐활량의 30% 정도 쓴다. 그런데 폐활량을 100% 활용하면 산소 교환량이 늘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몸이 유연해지면 호흡이 저절로 깊어지므로, 몸을 부드럽게 만드는 운동을 하면 좋다”고 말했다. 내 몸을 비우는 디톡스 요가디톡스 요가는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평소 쓰지 않던 근육과 내장기관을 자극한다. 이때 호흡을 깊게 하면 근육과 혈액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 디톡스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휴지통을 비운다는 생각으로 날마다 하자. 매일 할 엄두가 안나면 적어도 1주일에 3번 이상은 하자.
    다이어트피트니스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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