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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 다이어트 비법 따라하면 건강하게 살 뺄 수 있다!

    신지 다이어트 비법 따라하면 건강하게 살 뺄 수 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신지는 최근 열린 ‘코요태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운동을 정말 싫어했는데 운동을 하면서 재미를 붙였다”며 “운동을 하니 기초대사량이 늘어서 많이 먹어도 크게 살찌지 않는 체질로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는 “(금주를 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술 마시면서 먹던 안주와 그 다음 날 허기를 채우기 위한 음식을 먹지 않으니 살이 빠지더라”고 말했다. 신지의 다이어트 비법은 매우 건강한 다이어트 법 중 하나다. 무작정 굶거나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는, 운동량을 늘리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이다. 운동량을 늘리지 않고 음식 섭취량을 줄여서만 살을 빼면 요요현상이 생기기 쉽다. 지방을 빼기 위해 운동을 할 때는, 운동할 때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무산소 운동을 먼저 하는 게 좋다. 우리 몸의 에너지 소비 패턴과 관계가 있는데, 인체는 무산소 운동 때는 탄수화물을, 유산소 운동 때는 지방을 우선적으로 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한다. 또 운동을 시작하면 에너지로 바뀌기 쉬운 탄수화물이 지방보다 먼저 사용된다. 지방은 운동을 시작하고 20분 정도 지나야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한다. 즉 무산소 운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지방이 잘 타는 시간에 탄수화물을 쓰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금주를 한 것도 살이 빠진 중요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술은 그 자체로 높은 열량을 지니고 있으며, 마셔도 포만감을 높이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열량을 섭취해도 다른 음식물의 섭취를 크게 낮추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신 후 식사를 찾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렇게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 세포에 축적되며 비만의 원인이 된다. 술의 열량을 따져보면, 소주 한 병에는 82.8g×7㎉=579.6㎉의 열량이 들어 있으며 소주 한 잔에는 대략 70㎉가 들어 있다. 생맥주 500㏄ 한 잔에는 140㎉의 열량이, 양주는 50㏄ 정도 한 잔에 90㎉가 들어 있다. 따라서 살을 빼려면 가급적 금주를 하는 게 좋지만,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술과 함께 물을 많이 마셔서 알코올을 빨리 배출함과 동시에 술 섭취를 줄이고, 과일이나 야채 같은 저칼로리 안주를 선택하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1 17:16
  • 35세 넘은 임신부가 조심해야 할 병은?

    35세가 넘은 임신부가 가장 조심해야할 임신 합병증은 어떤 것일까?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가 가장 조심해야 할 임신 합병증은 임신성 당뇨, 전치태반, 산후출혈인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이상 임신부는 전치태반과 유착태반을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제일병원에서 출산한 35세 이상 고령산모의 비율은 전체 37.2%(2012년 기준)로 10년 전 12.3%(2003년 기준) 보다 무려 3배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제일병원 주산기센터 연구팀은  임산부 통계집 ‘2013 제일산모인덱스’ 자료를 근거로 2012년에 출산한 산모 6808명을 대상으로 산과적 합병증을 분석했다. 35세 미만 초산모(2,835명)와 35세 이상 초산모(1157명)를 비교분석한 결과, 고령임신부가 젊은 임신부에 비해 임신성당뇨(35세미만 발병률/35세이상 발병률, 4.3%/7.6%)을 비롯해 전치태반(1.8%/3.3%), 산후출혈(2.7%/4.8%), 자궁내 태아사망(0.3%/0.9%)의 발병률이 2배 가까이 높음을 확인했다. (임신성당뇨 1.8배, 전치태반 1.9배, 산후출혈 1.8배) 한편, 고령 초산모 가운데 40세 이상 산모의 산과적 합병증을 따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35세 이상~40세 미만 초산모와 40세 이상 초산모 그룹 사이를 비교분석한 결과 40세 이상 초산모 군에서 전치태반, 유착태반의 발생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전치태반에서 40세 이상 초산모 임신부의 발생률이 3.3배(2.4%/7.4%), 유착태반은 9.7배(0.3%/3.0%)로 높게 나타나 40대 고령산모의 경우 다른 합병증과 함께 전치태반, 유착태반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제일병원 주산기센터 한유정 교수는 “고령 임산부의 합병증이 발병 위험이 높지만, 출산 이후 산모와 신생아의 큰 합병증 차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임신 전 계획을 세워 임신을 미리 준비하고 산전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다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령인 예비 임신부의 경우 무엇보다 임신을 계획하기 전에 만성병의 여부를 검사하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질환이 잘 관리된 상태에서 임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기형아 출산의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의 엽산 복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임신을 한 후 산전관리 동안에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 유무를 알기 위해 양수검사나 융모막 검사와 같은 산전 세포유전학적 검사를 하고 정밀초음파 검사, 태아안녕평가검사 등을 시행 것이 도움이 된다. 고령 산모라도 정상체중인 경우 임신 중 합병증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임신 전과 임신 중 적절한 체중 관리가 중요하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1 16:14
  • 조류 인플루엔자란? '384명 사망 야기한 바이러스!'

    조류 인플루엔자란? '384명 사망 야기한 바이러스!'

    1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고창군 신림면 농장에서 키우는 오리들이 고병원성(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치사율이 특히 높은 것) 바이러스인 H5N8형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21일 정읍 고부면의 한 오리농장에서도 H5N8형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신고가 들어와 H5N8형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란 닭, 칠면조, 야생조류 등이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H5N8형 같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경우 사람도 감염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최근 10년 사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384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H5N8형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경우, 아직까지 국내에서 사람에게 감염된 적은 없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손 씻기만 철저하게 해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닭, 오리는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조리해서 먹도록 한다. Tip)질병관리본부에서 제안한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요령 1. 손씻기, 양치질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지킨다. 2.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시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 3. 손으로 눈, 코, 입 만지기를 피한다. 4.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한다. 5. 실내를 청결히 하고 환기를 자주 시켜준다. 6. 닭, 오리, 계란 등은 75℃에서 5분 이상 조리하면 안심할 수 있다. 7.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한다. 8.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지역 방문 후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지역 보건소에 즉시 신고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5:38
  • 안면실인증이란? '세 번 이상 봐야 간신히 기억나는 병'

    안면실인증이란? '세 번 이상 봐야 간신히 기억나는 병'

    인터넷상에서 안면실인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 수가 급증했다. 안면실인증이란 다른 말로 '안면인식장애'라고도 불리며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증상이나 장애를 일컫는다. 작년,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본인의 안면실인증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보통은 처음 만난 사람과 통성명을 했을지라도 이름보다 얼굴이 먼저 기억에 남는 때가 많다. 하지만 안면실인증을 가진 사람들은 같은 사람을 세 번 이상 봐야 간신히 얼굴을 기억한다.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을 겪는다. 이들에게는 파티나 동창 모임 등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 나가는 일이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그래서 얼굴 대신 수염이나 머리카락 색깔, 안경, 점 등 다른 식별 수단들을 적극 활용하기도 한다. 안면인식장애가 심각해지면 아내와 자식은 물론 자신의 얼굴도 못 알아보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 1956년 보도된 최초의 환자 사례를 보면 교통사고 후 3주간 의식 불명 상태에 있다가 깬 뒤 주위 사람들의 얼굴을 제대로 알아볼 수 없었다는 사례가 있고, 뇌졸중에 걸렸다가 회복한 뒤 양을 키운 농부의 경우 양들을 구별하고 이름까지 붙여주었지만, 정작 사람들의 얼굴은 구별하지 못했다는 사례도 있다. 서울대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준영 교수는 "안면인식장애는 퇴행성 뇌질환을 앓거나, 뇌에서 얼굴 인식 담당 기관이 다쳐서 생긴다"고 말했다. 선천적인 경우는 거의 없고, 뇌경색, 치매 등 기억력에 문제가 생길 때 안면인식장애가 올 수 있다. 대체로 사람의 얼굴만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상실증 등 기억 관련 질환과 동반된다. 사회생활에 불편을 겪을 만큼 사람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를 찾아가 봐야 한다. 그러면 우선 유명인의 얼굴을 보며 이름을 알아맞히는 '얼굴인식검사'를 하고, 상태가 심각하면 뇌에 이상이 있는지 CT나 MRI(자기공명영상)을 찍어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5:21
  • 이유비 성악 실력 따라잡으려면 감기약·커피 피해야

    이유비 성악 실력 따라잡으려면 감기약·커피 피해야

    배우 이유비가 성악 실력을 선보였다.  이유비 성악 실력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됐다.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인 이유비는 이날 방송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한 부분을 열창하며 출연자와 방청객들을 감탄하게 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5:13
  • 허리디스크 막으려면 연령별로 변비·근육운동 조심

    허리디스크 막으려면 연령별로 변비·근육운동 조심

    허리디스크는 허리뼈 사이에 있는 말랑말랑한 디스크가 밀려나와 신경을 압박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원래 퇴행성 척추질환의 일종이었지만, 요즘은 강한 충격으로 인해 디스크가 파열되거나 탈출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방심하다가 생길 수 있는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는 법을 알아보자. ◆젊은 층 '식스팩'보다 척추심부근육 단련하여 디스크 파열 예방한 척추병원의 조사를 보면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 1만7741명 중 47.5%인 8419명이 청장년층인 40대 이하로 밝혀졌다. 전문가는 "허리디스크 환자 2명 중 1명이 젊은 층인 것은 운동이나 갑작스러운 충격에 의한 디스크 파열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처럼 일명 '식스팩'을 만들려는 젊은 층들은 특히 무리한 복근운동으로 인해 디스크 파열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근력 운동을 할 때는 복근뿐 아니라 척추주위의 심부근육도 함께 단련시켜야 한다. 척추심부근육이 약해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역기를 들거나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자칫 척추불안정증이나 허리디스크가 유발될 수 있다.척추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걷기·수영·자전거 타기 등이 있는데, 자전거를 탈 때는 허리가 굽어지지 않고 되도록 펴져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척추에 좋다. ◆노년층 '복압' 상승 막고 디스크 탈출 예방노년층에게 잘 발생하는 퇴행성 디스크는 약간의 외부 자극에도 디스크가 탈출될 수 있다. 겨울철에는 특히 복압(腹壓)이 상승하며 디스크가 탈출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순간적으로 배근육이 수축하고 복압이 상승하면서 뒤쪽 척추와 디스크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으니, 미리 배에 힘을 주고 몸을 앞으로 구부정하게 움츠리거나 무릎을 약간 굽히는 것이 좋다. 평소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이 심한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 저린 증상이나 통증이 심해졌다면 디스크 탈출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변비로 인해 무리한 힘을 주다가 디스크가 탈출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적당한 강도의 조깅·줄넘기 등으로 복근을 단련시키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변비를 미리 방지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1 14:55
  • 쿠싱증후군? '이유 없이 얼굴·허리에 살찌면 의심'

    쿠싱증후군? '이유 없이 얼굴·허리에 살찌면 의심'

    대학생 이모(27)씨는 운동도 꾸준히 하고, 특별히 과식을 했던 적도 없는데 계속 살이 쪘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얼굴이 토실토실 해졌다는 말까지 들은 이모씨는 이유가 궁금해 결국 병원을 찾았고, 의사에게서 '쿠싱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4:03
  • 빙판길 조심…'넘어질 때 손 짚지 마세요'

    빙판길 조심…'넘어질 때 손 짚지 마세요'

    새벽부터 내린 눈과 계속되는 강추위로 거리 곳곳에 빙판길이 발생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빙판길에서 잘못 넘어지면 뼈나 근육에 큰 부상을 입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 손목으로 땅을 짚기보단 그냥 과감하게 넘어지는 편이 차라리 낫다. 손목으로 땅을 짚을 경우 순간적으로 손목에 압박이 가해져 인대에 부상을 입거나 뼈에 금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미끄러진 후 부은 손목이 하루가 지나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따라서 빙판길을 걸을 때는 주머니에 손을 빼고 바닥을 보면서 걸어야 한다. 굽이 낮은 신발이 좋다. 보도블록 중간의 하수구 뚜껑도 금속 재질이라 미끄러우니 피해서 다니는 것이 좋다. 넘어질 때 요령 있게 넘어지는 것도 부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엉덩이 부분이 먼저 땅에 닿으면 뇌진탕과 꼬리뼈 척추의 골절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비교적 충격 흡수가 좋은 등부터 넘어지는 것이 부상을 줄일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4:03
  • 아토피 피부염 증상, 원인과 치료법은?

    아토피 피부염 증상, 원인과 치료법은?

    30대 여성이 피부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악화된 8세 딸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자살한 안타까운 일이 벌어져 온라인 상에서 아토피 관련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신문, 라디오, TV, 인터넷 등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정보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질환의 이름조차도 잘못 불리고 있다. 아토피는 잘못된 반응, 변형이 되어 알 수 없는 반응이라는 뜻이며, 아토피피부염이 정확한 질환명이다.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유아기에 발병한다.
    아토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1 13:42
  • 사과잼 만드는 법…남은 사과껍질 버리지 마세요!

    사과잼 만드는 법…남은 사과껍질 버리지 마세요!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게시된 '사과잼 만드는 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과잼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에 따르면 사과잼 만드는 법은 껍질을 벗긴 사과를 믹서기에 갈아준 뒤 냄비에 부어 설탕과 함께 졸여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1:42
  • 겨울에 피는 꽃 우려 먹으면 타박상 완화에 도움돼

    겨울에 피는 꽃 우려 먹으면 타박상 완화에 도움돼

    추운 겨울에도 오롯이 피어나는 꽃들이 있다. 동백꽃, 수선화, 군자란, 베고니아 등인데 이 중 동백꽃은 모양 뿐 아니라 건강에 좋기로도 유명하다. '겨울에 피는 꽃'을 대표하는 동백꽃은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적색 꽃이 끝에 1개씩 달리고 꽃잎은 5~7개가 밑에서 합쳐져서 비스듬히 퍼지며, 겨울을 상징하는 꽃으로 그 무엇보다 잘 알려져 있다. 한방에 따르면 동백꽃은 피를 맑게 하며 지혈과 이뇨 작용을 돕는다. 또한 타박상이나 멍든 것을 빨리 회복시켜주고 위나 식도가 좋지 않을 때, 목이 아플 때도 효과를 준다. 차나 술로 먹으면 이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식용 꽃이라 하더라도 꽃가루 등에 의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암술, 수술, 꽃받침은 제거하고 사용해야 한다. 꽃잎은 따서 바로 요리하는 게 좋으나, 보관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마르지 않도록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야 고유의 색과 향을 오랜 보존시킬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용으로는 겨울에 피는 꽃 보다 봄·여름에 피는 꽃들이 더 많다. 진달래, 국화, 아카시아, 호박, 복숭아, 살구 꽃 등이다. 하지만 철쭉꽃, 은방울꽃, 동의나물 꽃, 애기똥풀꽃 등에는 독성이 있어 식용으로는 사용하면 안된다. 특히 진달래는 수술에 약한 독성이 있어 반드시 꽃술을 제거하고 꽃잎만 깨끗한 물에 씻은 후 섭취해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1:42
  • 녹두죽 레시피 따라하면 아토피 치료에 도움돼

    녹두죽 레시피 따라하면 아토피 치료에 도움돼

    최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 방송인 이은이 세 딸의 아토피를 잡은 비결로 녹두죽을 꼽아 녹두죽 레시피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녹두는 예부터 아토피에 좋다고 전해져 민간요법으로 활용되어왔다. 책 '화식 면역요법으로 아토피가 치료될까'에 의하면 녹두는 피부질환에 염증을 제거하고 해독작용을 한다고 서술돼있다. 아토피뿐 아니라 녹두에는 류신과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줘 이유식으로도 좋다.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의하면 녹두는 열을 내리게 하는 식품이므로 열병을 앓은 후 회복할 때 먹으면 좋다고 한다. 녹두죽은 녹두를 삶아 걸러서 쌀을 넣고 끓인 죽이다. 녹두죽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쌀 70g을 1시간 정도 불리고 녹두는 반나절 정도 찬물에 불린다. 불린 녹두의 껍질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벗기고 껍질이 뜨는 물은 버린다. 껍질을 벗긴 녹두와 물 4잔 반을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가면서 30분 동안 끓인 후 녹두가 식으면 믹서기로 갈아준다. 그 후 불린 쌀을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끊어 오르면 약한 불로 저어 10분 정도 끊인 후 간 녹두를 넣고 3~4분 더 끓이면 완성된다. 만일 녹두 껍질을 벗기기 번거롭다면, 껍질을 제거한 거피 녹두를 구입하면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1:16
  •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 '문신만은 피하세요!'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 '문신만은 피하세요!'

    겨울에는 여름엔 너무 더워 보여 시도하기 부담스러웠던 스모키 화장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스모키 화장의 핵심은 길고 정교하게 그려야 하는 아이라인의 선인데, 이 때문인지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0:45
  • 세계적 지휘자 아바도, 위암으로 타계…예방법은?

    세계적 지휘자 아바도, 위암으로 타계…예방법은?

    '이 시대 최고의 마에스트로'로 꼽히는 이탈리아 출신의 지휘자 아바도가 타계했다. 20일(한국시간) AP통신·BBC 등 주요 외신들은 세계적인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향년 81세로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0:43
  • [건강단신]소청과의사회, 예방접종 가이드북·동영상 제작 및 배포

    [건강단신]소청과의사회, 예방접종 가이드북·동영상 제작 및 배포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정해익, 이하 소청과의사회)가 예방접종 전문과로서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예방접종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가이드북에는 보호자가 접종 전후 알아야 하는 예방접종 정보, 평소 예방접종에 대해 궁금해 하던 질문과 답,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대처법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전국 소아청소년과에 비치될 예정이다.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도 제작됐다. 동영상은 ▲예방접종 별 궁금증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영유아 질병관련 궁금증(설사, 코피 등)으로 이루어져 예방접종 보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공식블로그 (http://pedblog.com/) 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각 소아청소년과에서도 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1 10:20
  • '또 하나의 약속' 故황유미의 사인 백혈병은?

    '또 하나의 약속' 故황유미의 사인 백혈병은?

    감동 실화 영화로 주목받는 '또 하나의 약속'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첫 시사회를 열었다. '또 하나의 가족'은 삼성반도체 공장에 입사 후 백혈병에 걸려 사망한 故황유미 씨와 아버지 황상기씨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대기업을 다룬 작은 독립영화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故황유미씨를 사망케 한 백혈병은 암세포로 변형된 백혈구가 과도하게 늘어 생기는 혈액암 중 하나다. 과거에는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사망률 높은 병이었지만, 현재는 의학의 발달로 약만 잘 먹으면 당뇨병처럼 관리하면서 정상 생활이 가능한 질병이 되었다. 실제 국내 환자 363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의 조사를 보면 7년 동안 71%(258명)가 백혈병 치료에 성공해 지금까지 건강하게 치료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치료가 가능하게 된 것은 백혈병 치료제인 이매티닙 성분의 글리벡이 개발되면서부터라고 말한다. 글리벡은 2001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암세포만 골라 파괴하는 표적항암치료제로, 병원에 입원하지 않아도 약만 잘 먹으면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부작용도 매우 적은 편이다. 현재는 글리벡뿐 아니라 2세대 신약인 스프라이셀(성분명:다사티닙), 타시그나(닐로타닙), 슈펙트(라도티닙) 등의 많은 백혈병 치료제들이 사용되고 있고, 특히 한국의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진단 및 치료는 지난 2013년부터 전 세계 최대의 백혈병 연구·교육 재단인 'ELN'의 국제표준지침으로 사용될 만큼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와 있는 상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10:13
  • 다솜 1일 1식 따라하다간 지방 잘 쌓이는 몸 될 수도

    다솜 1일 1식 따라하다간 지방 잘 쌓이는 몸 될 수도

    가수 씨스타 다솜이 21일 방송되는 KBS2 '1대 100' 녹화에 최근 참여해, 1일 1식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솜처럼 1일 1식 다이어트로 단기간에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지만 이는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니 주의해야 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09:55
  • [Talk, Talk! 건강상식]눈 그치고 난 뒤 하루 이틀은 환기하지 마세요

    대설이 내렸다. 보통 눈이 그치면 그간 못했던 실내 환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눈 오는 날 뿐 아니라 눈이 그치고 난 후 하루 이틀 정도까지는 환기하지 않는 게 좋다. 제설작업에 쓰이는 염화칼슘이나 모래 같은 제설제가 몸속에 들어가면 호흡기에 악영향을 끼치는데, 이런 제설제들은 눈이 녹은 후에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09:54
  • 콜린성 두드러기란?…'더운물에 10분간 샤워해보세요'

    콜린성 두드러기란?…'더운물에 10분간 샤워해보세요'

      온라인상에서 '콜린성 두드러기란' 무엇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콜린성 두드러기란 열을 쐬거나 갑작스러운 정신적 자극을 받아 체온이 높아질 때 나타나는 두드러기다. 심한 가려움증과 따가움을 동반하며, 보통 몇 분간 지속되다 한 시간 내에 가라앉는다. 일반적인 두드러기보다 훨씬 작은 수 mm의 크기로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운동 등의 활동량이 많아 체온이 자주 노파지는 10~20대 남성이 주로 겪는다. 작년 1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콜린성 두드러기 환자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25%가 늘었고, 남성과 여성 환자의 비율은 6대 4로 남성 환자가 약 1.5배 많았다. 서울대병원의 자료에 따르면, 콜린성 두드러기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더운 방에서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거나, 10~15분간 자전거 운동을 해봐야 한다. 혹은 더운 탕에 몸을 반쯤 담그고 있거나, 더운물에 10분간 샤워를 해봐도 되는데 이 때 15분 이내로 피부가 붉어지고 직경 2~3mm정도의 작은 팽진(피부에 생긴 발진이 심해져서 커져 있는 상태)이 나타나면 콜린성 두드러기다. 콜린성 두드러기란 완치가 불가한 만성질환으로 평상시 습관을 통해 증상을 예방해야 한다. 먼저 과도한 실내운동이나 뜨거운 사우나와 찜질 같은 갑자기 체온을 상승시키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자신이 한 번 이상 콜린성 두드러기를 겪었다면 생활 속에서 정서적 자극이나 심리적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1 09:49
  • 눈 치우는 삽질이 통증 유발? ‘잘만하면 어깨 보약’

    눈 치우는 삽질이 통증 유발? ‘잘만하면 어깨 보약’

    전국에 눈이 내렸다. 빙판길을 막기 위해서는 눈을 치워야 하는데, 눈은 가벼워 보여도 수분이기 때문에 무작정 치우다 보면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그러나 실내생활이 많고 신체 활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은 눈 치우기를 노동이 아닌 운동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겨울에 실외에서 하는 일인 만큼 보온과 장비, 요령만 염두하고 작업하면 뻣뻣했던 어깨가 풀리는 시원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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