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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수화물 중독 진단, 8개 이상 해당하면 중독됐다고 봐야

    탄수화물 중독 진단, 8개 이상 해당하면 중독됐다고 봐야

    밥을 먹어도 군것질을 하거나 패스트푸드 등 고탄수화물을 계속 먹어도 만족감을 못 느낀다면 탄수화물 중독증일 수 있다. 탄수화물 중독증은 군것질을 하지 않으면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탄수화물 중독증에 대해 알아보고 탄수화물 중독 진단을 해보자. 탄수화물 중독증은 밀가루나 설탕을 원료로 하는 음식들이 원인이다. 단 음식 속 단순당은 포도당으로 빠르게 전환이 된다. 포도당으로 전환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포도당 전환 속도가 빠른 단순당을 섭취하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혈당이 높아진다.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단 것을 먹고 싶고 단 것을 먹으면 또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탄수화물 중독증에 걸리면 늘 기분이 나쁘고 기력이 떨어진다.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는 "뇌에서 세로토닌 호르몬의 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우울한 기분을 느끼게 되며 혈당 수치가 낮아져 하루 종일 피곤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밀가루나 설탕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을 피하는 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으로 인슐린 농도를 낮추는 것이 탄수화물 중독의 치료법이며, 항우울제와 식욕억제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치료는 6개월 이상 지속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6:33
  • '다이어트 멘토' 박용우 박사가 제안하는 <4주 해독다이어트>

    '다이어트 멘토' 박용우 박사가 제안하는 <4주 해독다이어트>

    KBS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의 '다이어트의 신(神)'에 출연해 화제를 일으켰던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명의 박용우 박사가 13년간의 다이어트 경험과 최신 다이어트 이론을 토대로 <4주 해독다이어트>를 출간했다. 해독다이어트란 몸속 체중조절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현대사회의 유해한 환경과 나쁜 음식들을 '독소'로 규정하고, 이를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단 4주 만에 체지방과 독소를 한꺼번에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책에서는 단백질 식이와 고강도 인터벌운동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이어트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이어트 방법은 이전과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무엇에 집중해야 제대로 살이 빠지는지를 상세히 소개한다. 해독다이어트는 자칭 '살찌기 쉬운 남자' 박용우 박사가 직접 몸으로 실험하며 만든 결과물이다. 그는 이 때문에 누구보다 다이어터의 고충을 잘 이해하며,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했다고 말한다.예를 들어 '4주 해독다이어트'의 실행 방법으로 그가 제시한 단백질 보충제와 영양제 섭취는 다이어트 시 느끼는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방편이다. 단백질 보충제와 영양제를 먹으면 체중감량과 해독작용에 꼭 필요한 고단백 식사와 필수 영양소 섭취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실행력을 더욱 높여준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5:50
  • 제3의 흡연, 내 아이를 위협한다

    제3의 흡연, 내 아이를 위협한다

    흡연자 주위에서 담배연기를 함께 마시는 간접흡연과는 다른 제3의 흡연이 직접 흡연만큼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3의 흡연은 담배연기의 독성물질이 공기와 먼지 속에 남아 코로 흡입되는 것을 뜻한다.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제3의 흡연'이 간과 폐를 손상시킨다고 밝혔다. '제3의 흡연'에 노출된 쥐들은 간손상과 폐경화의 증상 외에도 과잉 행동 장애, 피부 상처가 아물지 않는 증상이 동반해서 나타났다. 미국 소아과학회에 따르면 부모가 집 밖에서 담배를 피운 후 집으로 돌아가 아이와 접촉하면 부모의 몸에 묻은 담배의 독성 물질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쳐 지적 능력 저하나 아이 신경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아이 앞에서 흡연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아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 의대 조나단 위니코프 박사는 사람들이 간과해온 제3의 흡연을 언급하면서 담배를 피운 뒤에도 머리카락에 독성물질이 남아 있으므로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금연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제 3의 흡연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5:14
  • 독감 유행… 독감 백신 지금 맞아도 괜찮나?

    독감 유행… 독감 백신 지금 맞아도 괜찮나?

    설 연휴가 끝난 후 독감이 급격히 퍼지면서 ‘이제라도 독감 백신을 맞아도 되나’며 병원에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다. 올해는 또한 전염성이 강하고 증상이 심한 A형 독감이 유행이라 건강한 성인도 독감에 걸릴까 걱정이 많다. 독감 백신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알아본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04 14:58
  • [건강단신]을지병원, 부정맥 무료 강좌

    을지병원이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부정맥 질환’ 무료 강좌를 연다. 심장내과 박지영 교수가 실신, 돌연사, 뇌졸중을 초래할 수 있는 부정맥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02)2092-1766
    단신2014/02/04 14:53
  • 부부가 함께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부부가 함께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를 즐겁게 지낸 후, 평소보다 무리하게 움직인 탓에 명절증후군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편은 오랫동안 운전을 해 허리에 통증이 생기고, 부인은 불편한 자세로 음식준비를 하며 관절에 이상이 오는 등 명절이 끝나고 오는 몸의 이상을 자생한방병원 최우성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장거리 운전으로 허리와 어깨 아픈 남편은 '스트레칭' 장거리운전을 한 남편은 허리와 어깨에 심한 피로가 쌓여있을 수 있다. '한숨 푹 자고 나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운전으로 인해 뭉친 근육은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풀어주어야 근육통을 예방할 수 있다. 20~30분간 시간을 내서 전신 스트레칭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다만 근육을 무리하게 움직이면 급성요통이나 담이 올 수 있으니 주의. 혹시 통증이 있다면 파뿌리 3개를 빻은 후 물 5대접을 부어 1시간 정도 삶은 뒤 수건에 적셔 통증 부위에 올려주는 파찜질이 효과적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4:47
  • '치즈 돈가스 만들기', 칼로리 무섭다면 등심으로

    '치즈 돈가스 만들기', 칼로리 무섭다면 등심으로

    치즈 돈가스 만들기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치즈 돈가스 만들기'가 키워드로 떠오르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치즈 돈가스 만들기를 위해서는 먼저 돼지고기·모짜렐라치즈·빵가루·달걀·밀가루·소금·돈가스소스·우유·식용유·소금 등이 필요하다. 재워둔 돼지고기에 모짜렐라치즈를 가운데 넣고 반을 잘 접어 말아주면 치즈 돈가스가 완성된다. 이때 주의사항은 치즈를 돼지고기 안으로 완전히 넣어야 한다는 것. 이렇게 치즈 돈가스 만들기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이것을 먹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돈가스의 칼로리는 1인분 기준(돼지고기 90g)으로 약 574kcal 다. 여기에 모짜렐라치즈를 더하고 소스를 부으면 칼로리는 어마어마하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는 체중 증가를 부추길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그래도 돈가스가 먹고 싶다면 돼지고기의 고단백 저지방 부위인 등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등심은 근육 사이에 분포하는 지방이 거의 없고, 100g당 칼로리가 140kcal에 불과하므로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등심을 1~2cm 정도로 두툼하게 썬 고기를 이용하면 좋은 영양분과 육즙이 그대로 살아서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4:43
  • 힐링캠프 강신주, 성유리에게 자신 감추는 '가면(假面)질환' 돌직구

    힐링캠프 강신주, 성유리에게 자신 감추는 '가면(假面)질환' 돌직구

    어제(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출연해 사람들에게 '가면을 벗으라'는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강신주 박사는 방송에서 시청자와 MC들의 고민을 상담해줬는데, 성유리가 "쿨하게 살고 싶다. 낮에는 '나는 괜찮아'하며 쿨한 척을 하지만, 밤만 되면 낮의 일을 곱씹으며 극도로 소심해진다"고 하자, 이에 대해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이라며 "가면을 벗어도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가면을 쓰는 것도 견딜만하지만 혼자라면 나 홀로 가면의 무게를 견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유리가 본인의 모습을 설명한 것처럼,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해 실제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는 행동이 계속되면 '가면(假面) 질환'이라는 병이 생길 수 있다. 가면 질환 중에는 우울증이 대표적인데, 증상을 발견 못하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가능성도 크다. 가면 우울증이란 뇌에서는 이미 세로토닌 등 신경물질 분비 장애가 일어나 우울증이 진행되고 있는데, 겉으로는 과도하게 명랑한 경우를 한다. 스튜어디스나 유명 연예인 등 항상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가면 우울증이 자주 찾아온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 채 가면을 쓰고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가면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시선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그날 쌓인 감정은 직장 동료나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제때 푼다. 식후에는 가벼운 산책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운동이나 취미생활,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가면 우울증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편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4:26
  • 수술해도 재발 가능성 큰 켈로이드, 보조요법 같이 받아야

    수술해도 재발 가능성 큰 켈로이드, 보조요법 같이 받아야

    생사가 달린 혈관질환부터 미용상 문제가 되는 피부질환까지, 모든 질환에 있어 수술은 가장 극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 하지만 동시에 재발 가능성으로부터 100% 자유로울 수 없다. 특히 피부질환은 수술이나 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재발의 위험 때문에 최근에는 많은 질환에서 수술과 함께 비수술적 치료(보조요법)를 동시에 시행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2/04 13:28
  • 겨울만 되면 지끈지끈 두통, 내복 입었더니 해결?

    겨울만 되면 지끈지끈 두통, 내복 입었더니 해결?

    겨울만 되면 유독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 두통은 주로 찬바람을 쐬는 야외활동 시 많이 발생하지만, 반대로 따뜻한 실내에서 생기는 경우도 많다. 상황별 두통의 원인과 이에 따른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찬 공기·찬 음식 피하고 머리와 목 마사지갑자기 찬바람을 맞을 때나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찬 기운이 혈관을 자극해 생기는 현상인데, 통증이 한쪽 머리로만 쏠리면서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이런 두통은 일시적이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평소 자주 발생한다면 마스크 착용으로 갑자기 찬 공기를 쐬는 것을 피하고, 겨울에 찬 음식 먹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한편, 추위로 잔뜩 움츠린 머리와 목의 근육이 혈관을 누르며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주로 뒷목이 뻣뻣하거나 어깨가 결리는 증상과 함께 두통이 오래 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경우 머리와 목의 힘을 빼 근육을 느슨하게 이완시켜주고,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도움이 된다.  ◇환기와 내복착용으로 실내온도 낮추고 실내에서 과도한 난방은 혈액순환의 장애를 일으켜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온도 차가 심하게 나는 실내외를 오갈 경우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이런 두통은 따뜻한 곳에서 추운 곳으로 이동할 때는 뇌혈관이 갑자기 좁아지며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생기고, 반대로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할 때는 수축된 혈관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뇌의 혈류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생긴다.이 경우 내복을 입고 실내 온도를 조금 낮추거나, 2시간마다 10분 정도는 실내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두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혈관수축을 유발하는 카페인 음료나 치즈·땅콩·알코올 등의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신경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1:23
  • 이언 소프 우울증으로 입원…왜 생겼나?

    이언 소프 우울증으로 입원…왜 생겼나?

    한국에서는 수영선수 박태환의 멘토로 유명한 호주 수영 스타 이언 소프가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는 자서전을 통해 2001년 이후 1위를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우울증이 생겼다고 고백한 바 있다. 우울증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기분 상태를 조절할 수 없는 정신장애를 말한다. 2011년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18세 이상 성인 중 368만명(10.2%)가 매년 우울증·강박증·공황장애 같은 정신질환을 진단받는다고 한다. 현대인들에겐 흔한 질병인 것이다. 스트레스와 짜증을 방치하면 병적인 우울증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병적인 우울증이 발생하면 뇌의 신경전달회로가 손상되는데,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이 줄어들어 우울증이 악화된다. 스트레스 상황이 아닌데도 짜증이 2주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약물치료나 심리상담, 인지 행동 등의 치료로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에서는 우울증이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라고 권장한다. 정신과 방문이 부끄럽다고 방치하게 되면 자주 병이 재발할 수 있고 심혈관질환이나 암 같은 신체 질환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더라도 상담만 했다면 진단 기록이 남지 않으므로 증상이 의심되면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0:15
  • 제3의 흡연, 직접 피우는 것보다 해롭다?

    제3의 흡연, 직접 피우는 것보다 해롭다?

    담배를 피운 뒤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묻은 담배의 독성물질이 타인의 코로 흡입되는 '제3의 흡연'이 직접 담배를 피우는 것만큼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제3의 흡연'이 간과 폐를 손상시킨다는 동물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의 말에 따르면 제3의 흡연에 노출된 쥐들에게 간 손상과 폐경화 등의 증상 이외에도 과잉 행동 장애, 피부 상처가 아물지 않는 현상들이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의대 조나단 위니코프 박사도 이 전에 미 소아과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지금까지 제3의 흡연의 위험성은 간과돼 왔다. 담배를 피운 뒤 시간이 지나도 옷이나 머리카락에 독성물질이 남아 있으므로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소아과학회에 따르면 부모가 집 밖에서 담배를 피운 후 집으로 돌아가 어린이와 접촉하면 옷이나 몸에 묻은 담배의 독성 물질이 어린이에게 흡수돼 지적 능력 부진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영유아들은 집안에서 담배 연기 속 독성 미세먼지를 들이마실 뿐 아니라 기어 다니면서 가구나 장난감 등에 묻은 것을 입으로 빨 수도 있어 제3의 간접흡연의 최대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10:02
  • 여수 기름 유출, 방제 작업 시 보호장구 철저히

    여수 기름 유출, 방제 작업 시 보호장구 철저히

    지난 31일 발생한 전남 여수 기름 유출 사고 복구 작업이 닷새째 이루어지고 있다. 원유가 초기 예상보다 훨씬 많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이 우려를 표했으며, 인근 주민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 및 해경들을 주축으로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09:55
  • 한파 특보 입춘(立春), 체감온도 간단히 높이는 법

    한파 특보 입춘(立春), 체감온도 간단히 높이는 법

    오늘은 절기상 입춘이다. 하지만 봄을 몰고 와야 할 입춘에 전국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 10℃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서울은 기온 영하 10.1℃를 기록했고, 체감온도는 영하 16℃까지 떨어졌다. 오늘 낮까지도 영하권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주 설날 연휴까지만 해도 평년보다 따뜻한 기온이 계속되며 추위에 대한 긴장을 풀었던 터라, 더욱더 신경써 추위에 대비하지 않으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 따뜻이 옷을 입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계속 몰아치는 바람 속, 체감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목이나 어깨에 스카프를 두르는 게 큰 도움이 된다. 찬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지만 않아도 체감온도가 무려 3℃나 떨어지기 때문이다. 겉옷은 조금 크고 가벼운 옷으로 여러 벌을 겹쳐 입어야 보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내복을 입는 것도 체감온도를 6~7℃ 상승시킨다. 따라서 외출 시 바깥 온도와의 심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아 두통을 예방하는 데도 좋다. 하지만, 체감온도가 낮은 경우에는 짧은 시간 동안만 추위에 노출돼도 두통과 동상, 저체온증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09:54
  • 칫솔질 열심히 해도 입냄새 못 없애는 이유

    칫솔질 열심히 해도 입냄새 못 없애는 이유

    아침에 느끼는 구취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중 25~30% 정도는 지속적인 입 냄새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입 냄새의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구취클리닉 박희경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입 냄새는 입속에 살고 있는 세균 때문에 발생한다. 이 세균들은 입 속 질환을 유발하고, 또 입 안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며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지독한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혀에 백태가 쌓이는 경우와 입안이 잘 마르는 구강건조증도 구강 내 질환과 잇몸질환을 유발시켜 구취를 발생시킨다. 반대로 어느 순간부터 입 냄새가 나는 것을 느꼈다면 구내염과 잇몸병, 구강 건조증을 의심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04 09:00
  • 스키니진이 남자의 '그곳'을 위협한다

    스키니진이 남자의 '그곳'을 위협한다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드는 스키니진은 남성들 사이에도 인기다. 최근 한 유명 스파브랜드에서는 '레깅스진'이라는 스키니진 청바지라인을 남성복에 적용시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스키니진을 입는 남성에게 완선과 고환염전의 위험이 있다고 말한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08:00
  • 20대부터 시작되는 가슴 노화…맨손 운동으로 해결!

    20대부터 시작되는 가슴 노화…맨손 운동으로 해결!

    가슴의 노화는 20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노화가 시작되면 가슴의 크기가 작아지고 가슴 윗부분이 꺼지면서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 생긴다. 하지만 가슴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가슴 근육을 발달시켜 탄력이 생기고 처지지 않는 예쁜 모양의 가슴을 만들 수 있다. 가슴의 크기가 작아도 탄력이 생기면 봉긋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4 07:00
  • [건강단신] 아주대병원, '건강한 관절, 올바른 이해' 열린강좌 개최 외

    아주대병원, '건강한 관절, 올바른 이해' 열린강좌 개최아주대병원 골관절염 특화센터는 수원시 보건소와 함께 오는 2월 17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주대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건강한 관절,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퇴행성 관절염 열린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의에서는 △어르신, 발이 불편하지는 않으세요? △무릎관절염 극복을 위한 운동 △겨울철 건강한 관절 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강의책자와 무릎보호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문의: 아주대병원 골관절염특화센터(TEL.031-219-444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03 17:46
  •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원인, 헤로인이 뭐길래

    할리우드의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46)이 사망했다. 미 언론들은 지난 2일(현지시각)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호프만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헤로인과 팔에 꽂힌 주사기를 통해 그의 사망 원인을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생전에 자신이 약물중독과 싸우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를 사망에 이르게 한 헤로인(Heroin)은 모르핀을 변형시켜 만든 진정제 중 하나로 미국에서는 1914년 처방전 없이 사용하지 못하는 불법 마약으로 분류됐다. 우리나라에서 역시 현재 불법 마약으로 분류되어 판매하지 않고 있다. 헤로인 중독 증상은 대부분의 마약 중독 증상과 마찬가지로 구토·발열·망상·맥박수증가·현기증·환각 등 다양한 정신분열증세를 보인다. 중독 현상이 심해지면 호흡마비를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런 약물 중독에 의한 정보는 전국 12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7:20
  • 피곤한 연휴 다음날, 더운물 10분 목욕이 도움

    피곤한 연휴 다음날, 더운물 10분 목욕이 도움

    나흘의 연휴가 끝났다. 일상으로 돌아온 사람들 중 평소보다 유난히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는 연휴 기간에 맞춰졌던 생체 리듬이 일상생활에 맞게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이다. 연휴 내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다면 일시적으로 수면장애와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때 몸이 피곤하다고 커피나 탄산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중추신경을 자극해 더욱 더 피로를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선우성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퇴근 후에는 약간 더운물에 10분 정도 가볍게 샤워를 하거나 취침 전 적당한 스트레칭을 하면 연휴 후유증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또, 연휴가 끝난 뒤 1주일 정도는 생체리듬을 적응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일과 후에 늦은 술자리나 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하루에 7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보통 연휴 다음날 느끼는 피로감은 하루 이틀이면 생체 리듬이 평상시로 돌아오면서 사라지지만 2주 이상 무기력증과 피곤함이 지속된다면 다른 병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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