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46)이 사망했다.
미 언론들은 지난 2일(현지시각)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호프만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헤로인과 팔에 꽂힌 주사기를 통해 그의 사망 원인을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생전에 자신이 약물중독과 싸우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를 사망에 이르게 한 헤로인(Heroin)은 모르핀을 변형시켜 만든 진정제 중 하나로 미국에서는 1914년 처방전 없이 사용하지 못하는 불법 마약으로 분류됐다. 우리나라에서 역시 현재 불법 마약으로 분류되어 판매하지 않고 있다.
헤로인 중독 증상은 대부분의 마약 중독 증상과 마찬가지로 구토·발열·망상·맥박수증가·현기증·환각 등 다양한 정신분열증세를 보인다. 중독 현상이 심해지면 호흡마비를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런 약물 중독에 의한 정보는 전국 12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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