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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기관 평가 A등급 획득 외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기관 평가 A등급 획득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 실시 기관 수행 능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 식약처가 지난해 도입한 임상시험기관 차등 관리제란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수행 능력을 평가해 3등급으로 분류하고 점검 항목·주기를 차별화하는 사후 관리제도로, A등급을 받은 기관은 5년마다 1회 수행 능력을 점검받게 되며, 보통인 B등급은 3년에 1회, 미흡인 C등급은 연 2회에 걸쳐 수행 능력을 점검받는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이화임상시험센터와 임상시험 관련 여러 위원회를 설립해 매년 심포지엄,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연구 수행의 질, 임상 연구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했다. 브랜드 쌀 72% 품질등급 표시 '미검사' 한국소비자원은 수도권에서 판매되는 브랜드 쌀 92종의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품질등급을 ‘미검사’로 표시한 제품이 71.7%로 나타나 소비자가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고 11일 밝혔다. 양곡관리법 시행규칙에 의하면, 쌀의 등급 표시는 특·상·보통 등급으로 표시하되, 등급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는 '미검사'로 표시토록 하고 있어 사실상 등급표시제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쌀의 품질등급 표시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련 부처에 건의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쌀을 구입할 때 포장의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고 식품저널은 보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12 18:02
  • 2월 제철요리 보다 맛나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2월 제철요리 보다 맛나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2월 제철요리가 화제다.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2월 제철요리'라는 키워드가 올라왔다. 이 사이트에 소개된 2월 제철요리는 삼치구이·꼬막찜·바지락 쑥수제비·우엉탕평채 등이 있다. 이중 삼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이라서, 동맥경화·뇌졸중·심장병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또 삼치 한 토막에는 1700~4500㎎의 오메가3가 들어있다. 뇌세포 생성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는 아이의 두뇌와 시각이나 운동신경 발달에 좋고, 노인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삼치에 들어있는 칼슘은 몸속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치를 구입할 때는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이며 몸 표면에 광택이 흐르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보다는 몸통이 통통하고 배 부분이 처지지 않은 것이 신선하다. 삼치를 굽기 전에 간장국물에 담가 간이 배게 한 뒤, 기름 두른 팬에 천천히 구워내면 맛을 충분히 낼 수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7:45
  • 혈관건강, 혈관청소부 HDL 높이는 것이 중요

    혈관건강, 혈관청소부 HDL 높이는 것이 중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상지질혈증은 LDL(나쁜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HDL(좋은 콜레스테롤)이 낮거나,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다. 이 상태를 계속 두면 동맥경화가 되고, 뇌, 심장, 신장, 말초혈관 등에 병을 일으킨다.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을,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비만과 식습관을 관리해야 한다. LDL을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는 수없이 많이 들어봤다. 하지만, HDL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HDL 높이는 비결, 지금부터 알아보자.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해롭지 않다 콜레스테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혈관이 막혀가는 증상)로 인한 혈관성 치매, 중풍(뇌졸중), 뇌경색, 협심증, 심근경색, 신경화, 괴저병 등을 일으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세포의 구성 성분인 것도 중요한 진실이다. 콜레스테롤은 기름의 일종인데 세포를 포함한 세포막, 호르몬, 담즙산의 재료가 된다. 지질(기름)은 에너지원으로 쓰이거나, 체온을 유지하 는 등 몸에서 만드는 여러 가지 물질의 재료가 된다. 비타민D 생성에도 필요하다. 문제는 다 쓰이지 못하고 남은 잉여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에 머물며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다. 혈관은 약 50% 이상 막혀야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 다. 두통, 기억력 저하는 물론 어깨결림, 손발저림, 근육경련 및 통증, 보행 시 비틀거림 등도 나타난다. 눈이 침침해지고 말하는 도중에 갑자기 멍해지며, 자주 피곤하고 의욕저하에 우울감도 나타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니 정력이 떨어지고 발 기부전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혈관 건강은 증상이 없어도 미리미리 챙겨야 한다. 1년에 한 번 혈액검사를 통해 현재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자.
    내과취재 차수민 헬스조선시니어 기자2014/02/12 16:00
  • 종아리 다이어트 운동한 뒤 랩으로 다리 감싸면 효과?

    종아리 다이어트 운동한 뒤 랩으로 다리 감싸면 효과?

    '종아리 다이어트 운동'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종아리 다이어트 운동'이라는 키워드가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종아리 다이어트 운동 방법은 이렇다.①상체를 똑바로 세우고 오른쪽 발은 앞으로, 왼쪽 발은 뒤로 길게 뻗는다. ②양발 뒤꿈치는 바닥에 붙인다.③오른쪽 다리를 90도로 구부리고, 3초 동안 유지한다. ④다리를 바꿔서 똑같이 반복한다. 좌우 20회씩 해 준다. 이 동작은 꼬이고 비틀어진 종아리 근육을 펴줘 종아리의 부기가 가라앉고 군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다. 운동할 때는 몸이 기울지 않게 균형을 잘 잡아주고, 발뒤꿈치가 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혹시라도 운동 후 종아리에 알이 생길까 우려가 된다면, 무릎을 펴주고 발뒤꿈치를 몸쪽으로 당기는 운동을 각각 10~15초 정도로 해주면 좋다.흔히 운동 후 생기는 알을 없애려고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밀거나 종아리에 랩을 씌워 압박하는 여성이 많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방법으로 알을 없애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미는 것은 혈액 순환과 부종 예방에 일시적인 도움은 되지만, 직접적인 다리 둘레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 랩을 이용해 종아리를 감싸는 것은 오히려 혈액 순환을 방해해 다리가 붓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5:48
  • '레이저'로 전립선비대증 수술하면 성 기능 안 떨어진다

    '레이저'로 전립선비대증 수술하면 성 기능 안 떨어진다

    HPS레이저로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받으면 성 기능 장애의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HPS레이저 수술법이 아닌 기존의 경요도적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받으면, 정자가 사정되는 부분의 조직이 손상돼, 환자의 70~80%가 사정 장애를 호소하곤 했다. 뿐만 아니라 출혈의 위험이 있어서, 간혹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의 복용을 중단할 수 없는 환자들이나 고령의 환자에게는 수술이 제한적이었다. 최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팀은 3년간 HPS 레이저로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받은 환자 533명을 조사했다. HPS레이저 수술은 지름 7㎜ 정도의 가느다란 내시경을 요도로 삽입해 120W 레이저 광선을 발사, 전립선 비대증 조직을 기화시키는 치료법이다. 전립선 조직을 직접 제거하기 때문에 기존의 경요도적전립선 절제술과 동등한 효과를 보이며, 출혈 없이 짧은 시간 내에 수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사 결과,  HPS 레이저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사망하거나 재수술 받은 경우가 없었다. 성 기능이 떨어진 경우는 13%에 불과했다. 부작용과 합병증 발생률도 낮았다. 김세웅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로 HPS레이저 수술이 마취위험이 큰 고령의 환자,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 등을 복용하는 심혈관계질환자에게도 안전한 수술임이 입증되었다"며 "수술 후 나타나던 역행성 사정의 부작용도 적어 성 기능 장애를 걱정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도 안심하고 수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아시아 태평양 전립선 학회의 국제 공식 학회지(Prostate International) 2013년 12월호에 게재됐다.
    성의학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5:21
  • 딸기 칼로리, 10개씩 하루 2회 먹으면 '적당'

    딸기 칼로리, 10개씩 하루 2회 먹으면 '적당'

    겨울 제철 음식인 딸기 칼로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고, 적당한 열량으로 다이어트 식품에도 적합한 딸기 칼로리는 100g당 27kcal다.따라서 적정 섭취량에 따라 딸기를 먹으면 맛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에릭림 박사팀은 실험을 통해 딸기에 있는 폴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딸기에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나 되는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질 뿐 아니라 멜라닌이 억제돼 기미가 줄어든다.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도 많이 들어있어 몸속 활성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혈전 생성도를 억제하기도 한다. 또한 눈의 망막 세포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각기능을 개선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의 자료에 따르면 딸기 100g에는 약 127g의 엽산이 함유되어 있어 임신부에게 좋다. 임신 초기에 엽산이 부족하면 태아에게 뇌 이상, 기형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딸기는 1회에 10개씩, 하루에 2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딸기 칼로리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5:04
  • 이상화 금빛 영광 방해하는 하지정맥류의 원인

    이상화 금빛 영광 방해하는 하지정맥류의 원인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25·서울시청)가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상화의 어머니 김인순씨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상화가 오른쪽 종아리와 허벅지에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의 스타트를 위해 최근 바벨과 자전거로 허벅지 근육량을 늘리면서 다리 혈관이 좁아져 하지정맥류 증세가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정맥류란 정맥 혈관이 늘어난 상태로 다리 피부의 정맥이 확장되어 구불구불하게 튀어나왔거나 보이는 것을 말한다. 주로 다리에 푸르거나 검붉은 색의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다리 피부를 통해 튀어나오며 거미줄 같은 실핏줄도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쥐어짜는 듯한 만성적인 다리 통증과 함께 피로감·무거운 느낌·부종·경련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함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해지고 혈관의 크기가 커지면 약물치료와 주사요법·레이저 치료 등이 필요하다.따라서 평상시 타이트한 옷이나 신발은 피하고, 같은 자세로 오래 서 있거나 다리를 꼬지 않는 것이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틈틈이 다리를 주물러주거나 발목을 위아래로 당겨주는 스트레칭을 하고, 취침 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4:54
  • 빈약한 엉덩이, '좌골점액낭염' 고위험군

    빈약한 엉덩이, '좌골점액낭염' 고위험군

    오래 앉아있는 습관은 목과 허리에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엉덩이 쪽에 위치한 좌골 주위 조직인 점액낭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좌골점액낭염이라고 한다. 주로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인 사무직 종사자, 택시기사 등 장시간 운전자 가운데 많이 발생하는데, 만약 휴가철에 장시간 운전을 한 후 생긴 엉덩이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좌골점액남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12 14:30
  • 과잉교정인간이란…맞춤법에 집착한다면 의심해야

    과잉교정인간이란…맞춤법에 집착한다면 의심해야

    과잉교정인간이라는 단어가 포털사이트에 등장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수교육학 용어 사전에 의하면 과잉교정인간이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강제로 지게 하기 위하여 특정 행동을 지나칠 정도로 반복하여 시행시키는 사람을 말한다. 시사용어 사전에서는 맞춤법이나 표준어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한 경우도 과잉 교정으로 정의한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3:57
  • 이상화 '금메달 허벅지'가 관절건강 지키는 열쇠!

    이상화 '금메달 허벅지'가 관절건강 지키는 열쇠!

    어제(11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이상화(25)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다. 경기장의 빙질이 좋지 않아 대부분의 선수가 평소 기록보다 저조한 성적을 낸 가운데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이상화 선수의 뛰어난 경기력에는 일명 '金벅지'라고 불리는 그녀의 허벅지가 일등공신이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 스피드스케이팅은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췄다 무릎을 펴며 날을 밀어 앞으로 나가는 푸시 오프 동작과 그 힘으로 빙판을 나가는 글라이딩이 반복적으로 계속되는데, 단시간에 폭발적인 힘을 내 이런 동작을 반복하려면 튼튼한 허벅지가 필수다. 강한 허벅지 근육은 선수의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관절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닐 시걸 교수팀이 2009년 진행한 연구에서 50~79세 남녀 3000명을 조사한 결과, 무릎골관절염이 있더라도 허벅지 근육이 튼튼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통증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60대가 병원을 찾는 원인 6위를 차지한 '무릎질환증' 의 예방법을 2012런던올림픽 주치의를 지낸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의 도움을 받아 알아본다.                                                          ◇잘 발달된 허벅지 근육,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신체 하중 분산 일반 성인 기준으로 서 있을 때는 체중의 반 정도, 보행 시에는 체중의 70% 이상이 무릎 안쪽에 쏠린다. 이와 같은 상태로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끼리 서로 맞닿아 점점 닳아 없어진다. 관절을 많이 사용해온 어르신들, 하이힐을 즐겨 신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젊은이들이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잘 발달된 허벅지 근육은 허리와 골반을 받쳐주고 하중을 분산해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강한 근육이 무릎관절을 위아래로 당겨 뼈끼리 충돌하는 것을 막는다. 허벅지에서 시작된 근육은 무릎관절 주변을 둘러싸 충격으로부터 관절을 보호한다. 허벅지 근력이 약하면 무릎관절에 신체 하중이나 외부 압력이 직접적으로 가해져 쉽게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노령층도 걷기·수영 등으로 탄탄한 허벅지 키우고 유지해야 관절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허벅지 근력을 키우고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나이가 들면 근육이 점점 감소하고 근력이 약해져 지금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근력을 키우기 위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걷기다. 걷기 운동을 하면 다리의 근육이 반복적으로 접혔다 펴지면서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킨다. 걸을 때는 배에 힘을 주고 등을 곧게 핀 상태로 체중을 발뒤꿈치에서 엄지발가락 쪽으로 이동시킨다. 발을 땅에 디딜 때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기 위해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해 걷기가 불편한 어르신들은 물속에서 허벅지 근력을 키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영이나 아쿠아로빅 같은 물속 운동은 부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무릎에 무게중심이 거의 실리지 않아 관절염 환자도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수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물속에서 걷거나 가볍게 발 차기를 해주는 것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미 관절염으로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몸을 움직이지 않고 근력을 키우지 않으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증상이 악화되면 연골의 약화나 변성도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3:19
  • 경증 치매환자 보호 서비스, 치매 환자 가족휴가제 도입

    경증 치매환자 보호 서비스, 치매 환자 가족휴가제 도입

    금년 7월부터 경증치매 환자 약 5만 명이 추가로 장기요양서비스 혜택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치매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매특별등급을 신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치매특별등급 대상자는 요양급여 비용의 15%를 부담하면 최소 주 3회 주간보호 또는 방문요양서비스를 받게 된다. 치매특별등급 외의 경증치매 환자는 지역사회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노노케어 방문서비스, 주간보호기관(day-care center) 이용 등 각종 돌봄서비스에 우선 대상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치매검사 서비스’와 국가검진서비스 이용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은 경로당 또는 집에서 방문간호인에게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금년 하반기 중 국가검진제도를 개선하여 ’15년부터는 70세 이상 노인은 매 2년마다 치매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7월부터는 장기간의 간병으로 지친 치매환자 가족이 ‘가족휴가제(respite care)'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가정 내 간병을 통해 치매노인을 보호하고 있는 가족은 2~3일간 단기보호시설에 치매노인을 입소시키고, 그 기간동안 가족이 휴가를 보낼 수 있게 된다. 다만, 장기요양 재가서비스나 노인돌봄서비스를 이용하여 치매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정에 한정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2/12 13:16
  • 특진비는 35% 줄고, 4인실까지 보험적용 된다

    특진비는 35% 줄고, 4인실까지 보험적용 된다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증가시키는 3대 비급여 제도가 개선된다. 3대 비급여는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로 건강보험 혜택 없이 환자가 전액을 부담하고 있어 특히 중증 질환을 앓는 환자의 경우 경제적 부담이 컸다.  먼저 선택진료비는 병원급 이상에서 환자가 10년 이상 된 전문의를 선택할 때 환자가 전액 부담하는 진료비로, 수술·검사 등 8개 항목에 대해 건강보험진료 비용의 20∼100%를 추가로 청구하는 비용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 하반기 중 환자가 의사를 선택하면 건강보험 진료비용에 더해 추가적으로 내는 비용이 20∼100%에서 15∼50%로 축소돼 환자부담이 평균 35% 줄어든다. 상급병실료도 현재 입원실은 6인실까지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되고 있으나, 금년 하반기 중 4인실까지 확대된다. 그동안 1∼5인실의 경우에는 기본입원료 이외에 상급병실료를 추가로 환자가 전액 부담했다. 앞으로는 5인실과 4인실의 경우에도 건강보험에서 정하는 입원료의  20∼30% 수준만 환자가 부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4인실을 이용하는 경우 환자 부담은 상급종합병원은 평균 6만 8천원→2만 3천원, 종합병원은 3만 9천원→1만 2천원, 병원은 3만 2천원→9천원으로 현재의 28∼34% 수준으로 줄어든다. 특히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은 지금까지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는 일반병상을 전체병상의 50% 이상만 확보하면 되었으나, 2015년부터는 제도개선을 통해 70% 이상으로 확보하도록 했다. 간병서비스도 개선된다. 앞으로는 간병서비스가 병원의 입원서비스에 포함돼 가족간병이나 간병인이 없어도, 전문 간호인력으로부터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간병인 고용, 보호자 간병 등 간병부담은 연간 2조원 이상으로 추계되는 등 전액 환자 부담이었다.  2015년부터는 병원의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병원의 포괄간호서비스는 금년에는 공공병원 등 33개 병원부터 시범 적용되며,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2018년부터 전체병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2 13:14
  • [건강단신]길병원 '2014 가천 국제 외상 심포지엄' 개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권역외상센터와 대한외상학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2014 가천 국제 외상 심포지엄(Gachon International Trauma Symposium 2014)’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를 기념해 대한외상학회와 함께 국내외 외상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 새로운 외상센터의 발전 방향과 유관 기관 교육, 총상환자 치료 및 색전술 등 다양한 주제로 외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를 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시드니 대학 웨스트미드 병원과 일본 도쿄 데이쿄 의대의 교수가 참석해 각각 자국의 외상시스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2/12 13:12
  • 입술 틀 땐 자주 '닦고', 각질 생기면 자주 '발라야'

    입술 틀 땐 자주 '닦고', 각질 생기면 자주 '발라야'

    겨울철엔 건조한 공기와 바람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특히 피부 중 입술은 조금만 건조해도 쉽게 트고 갈라진다. 입술에는 모공이 없어 땀이나 피지를 분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보습막이 형성돼지 못하고, 입술 주위 피부는 다른 피부보다 두께가 얇고 연약하기 때문에 조금만 자극을 줘도 쉽게 염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입술에 생길 수 있는 질환들을 알아보고 이에 맞는 처방들을 알아보자.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3:00
  • 스마트폰 자주 사용하는 청소년, 키 잘 안 커

    스마트폰 자주 사용하는 청소년, 키 잘 안 커

    2012년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스마트폰 이용자 1만 68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률을 조사한 결과 청소년(만 10세~19세) 중독률이 18.4%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보다 7%가 늘어난 수치다. 청소년들에게도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된 것이다.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률이 늘어남에 따라 시력저하, 주의력결핍장애 등 스마트폰 사용의 부작용들도 속출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신체에 미치는 부작용 중 거북목증후군도 있는데, 이는 체형불균형을 유발해 청소년들의 키 성장을 저해한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1:50
  • 두번의 실패는 없다! 성형 재수술 성공하려면?

    두번의 실패는 없다! 성형 재수술 성공하려면?

    성형 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한번의 수술에 그치지 않고 재수술을 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재수술의 이유도 부작용뿐 아니라 불만족, 트렌드 변화 등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재수술을 하든 과거 수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바로 잡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잘못된 수술을 바로 잡는 것은 좋지만 그보다 앞서 첫 수술을 신중히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환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정확히 의사 전달을 하고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의견을 충분히 나누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2 11:28
  • 눈 충혈돼 집에 있던 안약 쓰면 녹내장 생길 수도

    눈 충혈돼 집에 있던 안약 쓰면 녹내장 생길 수도

    직장인 이모(38)씨는 설 연휴가 끝나고 평소와 같이 회사에 출근했다. 그런데 직장 동료들은 눈병에 걸렸냐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그는 그제야 자신의 눈이 빨갛게 충혈돼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특별한 증상이 없고, 불편함도 못 느껴 눈이 충혈됐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주가 넘게 충혈이 없어지지 않았고 혹시나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눈병일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들어 안과를 찾았지만, 다행히 피로로 인해 눈의 실핏줄이 터져 발생한 충혈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료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예로부터 눈은 '마음의 창'이라 불리며,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기준이 되곤 했다. 그런데 요즘 직장인들의 눈은 과도한 경쟁과 누적된 피로, 오염된 환경의 영향으로 항상 충혈돼있다. 이 밖에도 피로, 결막염, 굴절이상 등이 눈의 충혈을 유도하는데 대부분 안과 질환을 드러내는 척도이므로 원인을 파악해 치료해야 한다. ◇처방 없는 안약 '녹내장' 부를 수도 일반적인 충혈은 쉬면 저절로 호전된다. 그러나 충혈이 심하거나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과를 찾아야 한다.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것은 금물이고 섣부른 안대 착용도 삼가는 것이 좋다. 충혈된 눈에 안대를 착용하면 눈의 온도가 높아져 오히려 세균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안과의사의 처방 없이 안약을 남용하는 일도 위험하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과 이주연 교수는 "안과의사의 처방 없이 안약을 남용할 경우 눈의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으나, 오래 사용하면 충혈이 없어지지 않게 된다"며 "안약에 포함된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영향으로 본인도 모르게 녹내장으로 진행하여 실명 위기에 처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흰자위 혈관 자극·염증으로 팽창해 '충혈' 나타나 눈이 충혈되는 이유는 흰자위의 혈관이 자극이나 염증으로 인해 팽창하기 때문이다. 충혈되지 않은 깨끗한 흰자위에도 보이지 않는 실핏줄이 많이 뻗어 있다. 이 실핏줄들은 매우 가늘어서 혈관이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투명해 보이지만 실핏줄이 자극을 받거나 염증에 의해 직경이 커지면 핏발이 서고 빨갛게 보이게 된다. 실핏줄의 분포가 다른 사람보다 많으면 충혈이 자주 일어날 수 있다. 눈을 비볐을 때나, 세면 후에 비누의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인 충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잠을 자고 있을 때는 눈꺼풀 안쪽의 온도가 높아져서 눈이 충혈될 수 있지만, 눈을 뜨면 온도가 내려가 충혈이 사라진다. 병적인 충혈의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감염이나 담배 연기, 매연 등 각종 자극에 의한 결막염 때문인 경우가 많다. 또 바람이나 햇빛에 노출되거나 근시, 원시나 난시 같은 굴절이상이 있을 때도 나타난다. 특히 난시가 있을 때 두통과 함께 충혈이 올 수 있다. 이주연 교수는 "충혈이 없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면 눈의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혈관 주위의 결막조직에 부종이 일어나 눈이 점점 탁해진다"며 "2일 이상 지속되는 충혈은 여러 가지 안과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진단을 정확히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생활 속 눈 충혈 '예방법' 눈의 충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혈의 원인이 될 만한 것을 멀리해야 한다. 연기, 매연에 예민하면 접촉을 피하고 바람, 햇빛을 막기 위해서는 선글라스를 쓴다. 정확한 시력검사로 눈의 굴절 이상을 교정하여 피로에 의한 충혈을 예방하는 것도 방법이다.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장시간 눈을 사용하지 말고 1시간 간격으로 5~10분은 쉬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씻어서 감염을 예방하고, 되도록 눈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한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0:52
  • 식약처, 오설록 등 초콜릿류 캔디류 불량 제조업체 적발

    오설록 티하우스(아모레퍼시픽)의 초콜릿류, 캔디류, 빵류가 압류 조치 및 유통 차단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달 20일부터 28일까지 발렌타인데이(2월 14일), 화이트데이(3월 14일) 등을 앞두고 전국 초콜릿류 및 캔디류 제조업체 122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4곳이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제조일자 허위표시, 유통기한 초과표시, 알레르기 주의문구 등 미표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24곳 중에는 (주)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 티하우스 성남공장(제조일자를 허위로 표시한 이유)이 포함돼 있으며 이 공장에서 생산된 초콜릿류, 빵류, 과자 등이 모두 압류 조치 및 유통 차단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초콜릿류, 캔디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체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업계의 각별한 관심과 철저한 안전의식을 당부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2/12 10:32
  • 종아리 다이어트 운동…효과 제대로 보려면?

    종아리 다이어트 운동…효과 제대로 보려면?

    종아리 다이어트 운동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여성이라면 한 번쯤 치마를 입을 때마다 자신의 종아리 살에 대한 고민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허벅지는 얇아도 종아리가 두꺼우면 옷맵시가 제대로 나지 않기 때문에 탄력 있고 군살 없는 종아리는 모든 여성의 소망일 것이다. 간단하지만 군살을 빼는데 효과가 있는 종아리 스트레칭법을 알아보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동작이다. 상체를 똑바로 세우고 오른쪽 발은 앞으로, 왼쪽 발은 뒤로 길게 뻗는다. 양발 뒤꿈치는 바닥에 붙인다. 그다음, 오른쪽 다리를 90°로 구부리고, 3초 동안 유지한다. 다리를 바꿔서 똑같이 반복한다. 좌우 20회씩 해 준다. 이 동작은 꼬이고 비틀어진 종아리 근육을 펴줘 종아리의 부기가 가라앉고 군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다. 동작을 할 때, 몸이 기울지 않게 균형을 잘 잡아주고, 발뒤꿈치가 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줄넘기로도 종아리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가 붙여서 뛰면 된다. 줄넘기를 할 때, PT체조하듯이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가 넘을 때 다리를 모은 채로 줄을 넘으면 된다. 발을 벌릴 때 양손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발을 좌우로 너무 크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운동은 종아리와 허벅지 부위 근육을 자극해 탄력 있는 다리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다리를 앞뒤로 벌렸다가 붙여 뛰는 것도 좋다. 앞으로 걸어가듯이 발을 앞뒤로 벌리며 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작 당 2분씩 하면 좋다. 종아리에 알이 생길까 우려가 된다면, 무릎을 펴주고 발뒤꿈치를 몸 쪽으로 당기는 운동을 각각 10~15초 정도로 해주면 좋다. 이는 종아리 근육을 효과적으로 자극해주고 알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주기 때문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0:16
  • 불안 장애의 증상…이를 유도하는 '유전자' 있다?

    불안 장애의 증상…이를 유도하는 '유전자' 있다?

    불안 장애의 증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대한민국이 불안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은 이미 여기저기서 제기되는 중이다. 극심한 취업난과 경제 불안, 묻지마 범죄 등 다양한 사회적 불안 요소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불안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불안해한다면 이는 병으로 볼 수 있는데, 불안 장애의 증상을 자가진단해 봄으로 자신의 상태를 체크(사진)해볼 수 있다. 불안 장애의 증상은 크게 5가지로 나뉜다. 이유 없이 계속 불안하거나(범불안장애),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공황장애), 특정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 극도로 두려워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공포증), 불안해서 특정 생각 혹은 행동을 반복하거나 (강박증), 사고 후 재경험을 했을 때 과도하게 불안함을 느끼는(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불안 장애는 다른 사람보다 특히 걱정을 많이 하는 등 불안 장애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생리학적으로는 대뇌의 기능 이상, 노르아드레날린·세로토닌 등의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본다. 단순한 불안 증상이 불안 장애로 악화되지 않게 하려면 불안함을 느꼈을 때 이를 가라앉히려는 노력을 수시로 해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깊게 호흡하는 '호흡법'과 명상을 통해 불안한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본인의 상태를 자각하고 수용하는 '마음챙김 명상' 등이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불안 장애 치료제(벤라팩신 성분)를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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