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권역외상센터와 대한외상학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2014 가천 국제 외상 심포지엄(Gachon International Trauma Symposium 2014)’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를 기념해 대한외상학회와 함께 국내외 외상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 새로운 외상센터의 발전 방향과 유관 기관 교육, 총상환자 치료 및 색전술 등 다양한 주제로 외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를 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시드니 대학 웨스트미드 병원과 일본 도쿄 데이쿄 의대의 교수가 참석해 각각 자국의 외상시스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