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꽃피는 3월이면 찾아오는 '결막염' 주의보

    꽃피는 3월이면 찾아오는 '결막염' 주의보

    3월은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인한 결막염이 잘 발생한다. 결막염은 오염물질이나 화학물질이 눈에 들어가 눈꺼풀과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특정 알레르기 유발 항원과 접촉하면 더 심한 과민 반응을 일으킨다. 결막염이 발생하면 눈이나 눈꺼풀에 가려움증과 시린 증상이 생기고 깜빡일 때마다 이물감이 느껴진다. 평상시 생기는 노란 눈곱보다는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분비물이 나타나고,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거나 눈동자가 충혈된다. 결막염은 평소 개인위생 관리를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생활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의 청결이다. 접촉으로 인해 세균의 온상이 된 손으로 눈을 만지면 결막염에 걸릴 위험이 크다. 실외에서는 틈틈이 손을 씻어주고 특히 외출한 다음에는 반드시 손부터 씻는 것이 좋다.집 안은 자주 환기를 시켜 알레르기 유발 항원인 집 진드기와 먼지를 최대한 줄여주는 게 좋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되도록 집안에 애완동물을 두지 말고, 접촉 후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줘야 한다. 결막염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각막 궤양이나 각막 혼탁 등이 나타나 시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평소보다 눈곱이 많이 끼고 눈물이 많이 흐른다면 우선 흐르는 물에 눈을 씻어주자. 눈이 간지럽다면 차가운 물수건을 눈꺼풀에 대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눈 주위가 심하고 부어오르고 통증이 계속되면 식염수나 인공눈물로 눈을 세척하고 안과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3 09:00
  • 군인 건강 위협하는 1순위 '인스턴트 냉동식품'

    군인 건강 위협하는 1순위 '인스턴트 냉동식품'

    군대 상병들의 간 기능과 콜레스테롤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해 상병 진급 후 3개월 이내인 병사 가운데 7486명이 재신체검사 대상자로 분류됐는데, 재신검 이유로는 간 기능이나 콜레스테롤 문제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군 당국은 운동부족과 영내 매점(PX)에서 판매하는 '인스턴트 냉동식품'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일명 '냉동'으로 통하는 인스턴트 냉동식품은 군 생활의 별미다. 고된 훈련이 끝나고 전우들과 함께 냉동된 만두·피자 등을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허기와 피곤이 함께 사라지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런 인스턴트 식품은 대부분 칼로리가 높고, 자극적인 맛을 위해 지방과 나트륨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특히 냉동식품의 경우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함유량이 많아 고지혈증의 위험성이 높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3 08:00
  • 위장질환 부르는 세가지, 술·담배…다른 하나는?

    위장질환 부르는 세가지, 술·담배…다른 하나는?

    술, 담배, 커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한 번에 끊기 힘들다는 점과 위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점이다. 왜 위장질환의 원인이 되는지 알아보자. ◇술, 마시고 토하면 역류성 식도염 위험↑ 술을 과하게 마신 뒤 토를 하면 속이 편안해진다. 이는 체내의 알코올 흡수가 줄어들어 일시적으로 위가 편하고 숙취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도는 위에서 나온 위산에 노출돼 손상의 위험이 높아진다. 반복적으로 토를 하게 되면 위와 식도 사이의 근육이 느슨해져 위산이 자주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심한 구토는 위와 식도가 접하는 부분에 손상을 입혀 습관적으로 피가 입으로 나오는 '맬러리바이스 증후군'의 원인이 된다. ◇담배, 만성 소화불량의 주범담배 연기에 있는 니코틴은 위 점막을 공격하는 물질을 분비하고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분비를 억제해 위염이나 위궤양의 발생률을 높인다. 또, 흡연은 소장과 대장의 운동기능을 떨어뜨려 만성 소화불량을 일으킨다. 증상은 복통, 변비, 복부 팽만감 등으로 나타난다. ◇커피, 만성 장염 있는 사람은 끊어야 커피 속 카페인은 식도와 위장 사이의 근육을 느슨하게 한다. 따라서 커피를 많이 마시면 위액이 식도 쪽으로 역류해 가슴 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식약처에서 제시한 성인의 1일 최대 카페인 섭취 권고량은 400㎎이다.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 한 잔에 들어있는 카페인 함유량은 167.72mg이므로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또, 커피는 대장운동을 촉진해 만성 장염이나 복통을 동반한 과민성 대장질환을 유발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03 07:00
  • 미세먼지 때문에 생긴 여드름 짤까, 말까?

    미세먼지 때문에 생긴 여드름 짤까, 말까?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가 하늘을 뿌옇게 뒤덮었다.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뿐 아니라, 피부를 자극하고 모공 속 염증을 유발시켜 뾰루지?여드름 등 피부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에 의해 갑작스럽게 발생한 여드름을 함부로 짜면 해당 부위가 감염되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도드라진 여드름은 짜도 되는 여드름과 짜면 안 되는 여드름을 구분하여 대처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2 08:00
  • 미세먼지 공격 최소화 하려면…구강 관리부터 하세요

    우리가 하루에 숨 쉬는 횟수는 대략 2만 번. 호흡기가 건강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불어 닥친 중국발 미세먼지는 아황산가스, 납 등 위험한 독성 물질과 유해세균이 함유돼있어 각종 호흡기를 비롯해, 피부, 구강 등에 영향을 주고 몸속으로 들어가면 전신계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더군다나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황사가 예상돼 미세먼지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대처하기 위해 꼭 필요한 '3인방'은 마스크, 양치질, 물이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미세먼지 때문에 외부 활동을 안 할 수는 없는 노릇.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인데, 일반 보건마스크보다는 미생물 차단 효과가 우수한 황사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황사마스크는 대부분 일회용이므로 세탁하더라도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사실 마스크만으로는 미세먼지를 완전히 예방할 수 없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 원장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일도 미세먼지 예방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미세먼지를 일차적으로 받아들이는 구강을 잘 닦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를 제거해 미세먼지가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손을 닦고 양치질을 하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을 것이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이와 더불어 입 안이 텁텁해진다는 느낌이 들 때에도 양치질을 하여 구강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양치질 후 또는 양치질이 어려울 때에는 구강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구강세정제 역시 입 안의 먼지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항균 효과까지 있다. 단 세균 억제 기능이 있는 제품이 효과적이며, 사용 후에는 구강세정제가 입에 남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궈주어야 한다. 이미 몸속에 들어간 미세먼지는 양치질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 이 때는 미세먼지를 빨리 배출시킬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해주면 도움이 된다. 가장 좋은 식품이 물과 녹차다. 물은 혈액의 수분 함량을 높여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를 낮추고 소변으로 중금속을 빠르게 배출시키며, 녹차는 중금속 축적을 예방한다. 해조류와 녹차, 과일, 채소 등도 좋다. 미역은 중금속 축적을 예방해주고, 과일과 채소는 입 안이 마르지 않도록 침 분비를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01 13:00
  • 검은색 변은 위장 출혈 의심, 녹색변은?

    검은색 변은 위장 출혈 의심, 녹색변은?

    변이 몸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라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평소와 다른 변이 나왔을 때 단순히 '건강에 이상이 있구나'라고 생각할 뿐 내 몸의 어떤 부분에 무슨 이상이 생겼는지까지는 알지 못한다. 변의 색과 모양의 통해 내 몸의 건강을 체크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색'에 따른 건강상태 몸이나 식생활이 모두 건강할 때는 '황금색' 변이 나온다. 하지만 식사의 내용에 따라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꼭 황금색이 아니더라도 비스름한 정도의 색이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반면 대변이 '하얀색' 점토에 가까운 색이라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담도암·췌장암·담석 등으로 담도가 막혀 담즙이 간에서 소장으로 분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음식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빨라도 담즙을 소화할 시간이 부족해 흰색 변을 볼 수 있다. 흰색변이 물위에 뜨면서 기름방울이 있으면 장에서 지방 흡수를 잘 못하는 것이다.  엽록소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녹색' 변이 나온다. 정상적인 식사에서도 담즙산의 산화 정도에 따라 녹색 변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녹색 변은 건강과 상관 없다. 식도나 위, 십이지장 등에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검은색' 변이 나온다. 출혈된 혈액이 위액 속의 염산과 반응해 '염산 헤마틴'이라는 물질로 변해 검은색이 되는 것이다. 때로는 소장에서 세균과 효소의 작용으로 부패되고 발효돼 독한 냄새까지 난다. 이 경우에는 간경화증으로 인한 정맥류나 위·십이지장 궤양, 위암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붉은색' 혈변이 나왔다면 항문이나 항문에서 가까운 대장에 출혈이 있었던 경우다. 10명 중 8명은 치질이나 치열, 항문암 등이 원인이고 특히 항문에서 출혈이 되는 경우는 내치핵이나 치열이 원인일 수 있다. 혈변이 있으면서 배변을 하루에 몇 차례씩 보고, 배변 후에도 시원하지 않다면 대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피와 점액이 함께 섞여 있는 경우에는 직장암 또는 궤양성 대장암이나 크론씨병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모양'에 따른 건강상태 변이 갑자기 연필처럼 가늘어졌다면 대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대장 벽에 암 덩어리가 생기면 통로가 좁아져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진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자주 대변의 굵기가 변했던 사람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콩처럼 딱딱하거나 울퉁불퉁한 변을 본다면 변비에 걸린 것이다. 변비를 해결하고 싶다면 먼저 식사량과 수분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식사량을 늘리기 위해 밥만 많이 먹다가는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하지만 변비 증상이 지나치게 오래 계속된다면 서행성 변비유형(척수에 손상을 받거나 선천적으로 대장의 신경 전도 시간이 느린 질환), 골반저근소실증(변이 배출되는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질환), 대장종양, 장폐색, 갑상선기능저하증 같은 기질적 질환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보는 게 좋다. 찐득찐득한 죽 같은 변은 설사 증세다. 이때 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38.5℃ 이상의 고열로 힘들거나, 이틀이 넘도록 쉬지 않고 계속 설사를 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설사는 대개 지나치게 많은 섬유질 섭취, 심한 스트레스, 상한 음식 섭취, 위장의 염증, 불결한 위생관리로 병균이 우리 몸에 들어온 전염성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외출 후나 식사 전에는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급성 설사 증세를 보인다면 끓여서 식힌 물과 죽, 미음을 먹으면서 배를 따뜻하게 해준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1 08:00
  • [건강단신] 암예방의 날 수기 공모전 개최 외

    암예방의 날 수기 공모전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3월 21일 ‘제 7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의 날 수기’를 오는 3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지난해에 이어 3회째 열리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암 극복 사례를 공유하여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환자 및 환자 가족, 암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공모내용은 건강검진 등을 통해 암 조기 발견 경험담부터 암 극복사례, 간병 이야기 등 암과 관련된 자유주제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암정밀검진권(150여 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종합검진권(50여 만원 상당)등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http://dirams.re.kr)와 블로그(http://blog.naver.com/diram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8:05
  • 혈액순환 증진·스트레스 완화까지…올바른 족욕법

    혈액순환 증진·스트레스 완화까지…올바른 족욕법

    '발건강이 전신건강'이란 말이 있다. 발이 우리 신체 모든 부위의 건강을 지휘하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 몸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발을40~42도의 따뜻한 물에 담그는 족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질 뿐 아니라, 체내 노폐물이 배출되고 면역력이 높아지는 등 몸의 전반적인 건강 기능이 증진된다. 화(火)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족욕의 왕도에 대해 알아본다.   ◆족욕 전 족욕 전에는 물을 한 컵 마셔주는 게 좋다. 족욕을 하면 땀이 나는데 이때 몸속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발을 깨끗이 씻고 물높이는 복사뼈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맞춘다. 중간에 물이 식으면 따뜻한 물(40~42도)을 조금씩 보충해준다. 아로마 오일을 몇 방울 섞으면 혈액순환이 더 활발해지면서 오일 성분이 스며들어 피부가 더 고와진다. ◆족용 중, 자신의 건강 상태 따라 다른 방법 사용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을 앓는 사람은 물의 온도를 38~40도로 맞추는 게 좋다. 물의 온도가 40도가 넘으면 혈압·맥박을 올리는 교감신경이 흥분해 피부·근육·혈관을 수축시킨다. 물 온도를 낮추는 대신 족욕 시간을 권장시간(10~20분)보다 긴 30분 정도 하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리가 잘 붓는 사람이나 하지정맥류 환자는 발을 냉·온수에 번갈아 담그는 게 도움이 된다. 신체 조직에 정체된 수분이 잘 배출돼 부종이 줄어든다. 온탕(40~42도)에 1분간, 냉탕(15~18도)에 10초간 발을 번갈아 10~20회 담그면 된다.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야근을 오래 하면 몸 안에 젖산이 쌓여서 쉽게 피로해지는데, 이때 42~45도의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발을 담그면 젖산 배출이 원활히 이뤄져 피로가 잘 풀린다. 발을 앞으로 굽혔다가 폈다를 반복하면 젖산을 더 빨리 배출할 수 있다. 잠을 잘 못 자는 불면증을 겪는다면 40~42도의 물에 10~20분간 발을 담그면 된다. 족욕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몸을 이완시켜 잠을 잘 오게 한다. 과음한 날에는 잠자기 전 40~42도의 물에 10~20분간 족욕을 하면 몸 안의 알코올 배출이 원활해진다. 이때는 족욕을 하기 전 이뇨작용을 돕는 녹차나 커피, 체내 수분을 지켜주는 구실을 하는 치커리차를 마시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족욕시 천연재료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발의 부기가 심한 날에는 물에 페퍼민트 오일 2방울이나 과일식초 3방울을 넣어준다. 발에서 냄새가 날 때는 물에 라벤더나 박하, 사이프러스 오일을 넣어주면 좋다. 발이 차갑다면 따뜻한 성질이 있는 쑥 한 움큼을 면주머니에 넣어 물어 잘 우린다. 근육통이 있을 때는 귤껍질을 이용한다. 발의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기 위해서는 비타민이 풍부한 레몬 1~2개를 얇게 썰어 물에 담가 우린 후 족욕을 한다. ◆족욕 후족욕이 끝나면 발가락 사이까지 물기를 깨끗이 닦아준다. 물기가 남으면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족욕 후 보습크림과 로션을 충분히 발라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에는 발가락에서 발등, 발바닥에서 발끝을 향해 쓸어 주듯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8 18:03
  • 잇몸 뼈 없어 임플란트 어렵다면 ‘고난이도 뼈이식임플란트’

    잇몸 뼈 없어 임플란트 어렵다면 ‘고난이도 뼈이식임플란트’

    임플란트를 하려고 했지만 잇몸뼈가 부족해서 식립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다면 임플란트를 단단하게 식립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그로 인해 안전한 수술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뼈이식 임플란트를 고려해볼 수 있다. 정상적인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어려운 경우에 치조골을 충분하게 만드는 뼈이식으로 정상적인 잇몸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임플란트 치료법이다. 치아상실 혹은 치아 발치후 오랫동안 방치해두면 아래턱 뼈 및 위잇몸뼈가 퇴축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퇴축되는 뼈의 양이 증가하여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없을 정도로 뼈가 수직, 수평적으로 얇아지게 된다. 이렇게 잇몸뼈가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할 경우 상악동까지 임플란트기둥이 뚫고 들어가는 위험에 놓일 수 있고 아래턱 식립시에는 신경조직을 건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주질환이 심하게 진행되어 치아를 상실한 경우도 뼈이식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데 치주질환의 특성상 잇몸이 세균의 영향을 받고 이후 잇몸뼈의 흡수까지도 진행시키기 때문이다. 뼈이식임플란트는 고난이도 임플란트에 속하는 치과 치료이다. 고난이도 뼈이식은 오랜시간 이 걸리고 뼈이식이후 제대로 뼈가 형성되지 않으면 재수술을 반복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다. 강남솔리드치과 김은정 원장은 “그러나 수술테크닉의 발달로 최근 고난이도 뼈이식은 재수술 없이 안전해졌다”며 “뼈이식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고난이도 임플란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은정 원장은 “뼈이식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출혈이 나는 치과치료 후에는 음주와 흡연을 삼가야 한다. 염증을 유발시키고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철저한 구강관리를 통해 평소 잇몸병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고 충치가 생기면 초기에 치료해서 염증이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7:01
  • 나이 들면 닳는 무릎 연골, 인공관절 두렵다면?

    나이 들면 닳는 무릎 연골, 인공관절 두렵다면?

    나이가 들면 내장기관이 약해지는 것은 물론,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관절 역시 노화가 진행된다. 특히 우리 몸의 무게를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무릎의 관절은 하중을 많이 받는 약한 부위이기 때문에 손상이 쉬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6:27
  • '나는야 육식(肉食)주의자?' 대장암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나는야 육식(肉食)주의자?' 대장암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통계청이 2012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중 1위다.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3명중 1명은 암 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장암'의 국내 발병률은 세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 남성에게 있어 대장암 발병률은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15.2%), 여성 발병률은 갑상선암과 유방암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10.6%). 대장암 증가의 주원인은 고지방식을 포함한 서구식 식사. 육류 소비량과 대장암 발생률이 비례한다는 사실은 세계 각국 학자들의 연구 결과로 이미 밝혀졌다. 대장은 소장에서 넘어온 음식물 찌꺼기에서 수분을 흡수한 후 직장에 모아 두었다가 항문을 통해 대변의 형태로 배설시킨다. 영양 성분의 소화 및 흡수보다는 생리적으로 불필요하거나 유독한 노폐물을 처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각종 발암 물질을 포함한 유독성 노폐물이 모여 암세포가 자라기 에 최적화된 환경을 가진 것이다. 하지만 대장암은 채소류 섭취를 늘리는 등의 작은 식습관 변화만으로도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붉은색 고기보다는 흰색 고기 먹어야소고기·돼지고기는 모두 붉은색 고기다. 붉은색 고기는 지방 함량이 높고, 섭취 과정에서 지방을 제거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방의 과다섭취는 담즙산 분비를 증가시켜 대장 점막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선 지방이 많은 붉은색 고기의 과다 섭취는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단백질·철분을 보충하려면 붉은색 고기 대신 닭고기와 같은 흰색 고기나 생선, 두부 등을 적당량 섭취해주는 게 좋다. 붉은색 고기를 먹을 때는 가능한 기름기 적은 부위를 택하고, 눈에 보이는 기름은 최대한 제거한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8 16:08
  • "무릎 줄기세포치료 무료로 해드려요"

    "무릎 줄기세포치료 무료로 해드려요"

    헬스조선과 엄홍길휴먼재단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릎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 후원 캠페인'을 연다. 캠페인은 2월 28일에서 4월 30일까지 연장된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줄기세포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환자의 증상과 사연을 헬스조선닷컴(www. healthchosun.com)의 이벤트 페이지나 엄홍길휴먼재단(02-2272-8849)에 4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 환자 사정을 아는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20명에게 시술해 주며, 선정자는 개별 연락해 알려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5:28
  • 수면내시경 받으면 안 되는 사람 있다!

    수면내시경 받으면 안 되는 사람 있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 꼭 받아야 하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동안 불편감을 덜기 위해 수면내시경을 받는 사람이 많다. 수면내시경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검사법일까? 수면내시경은 부작용이 적고 고통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고령 환자와 폐기능 장애 환자 및 급성질환자는 피해야 한다. 수면내시경은 환자의 불안여부와 통증 민감도를 고려해 수면 여부를 결정한 후에 안전한 모니터링 하에서 실시해야 한다. 그래야 혹시라도 나타날 수 있는 진정약물에 의한 호흡기능 감소 및 심장기능의 이상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수면내시경 후 당일 운전하는 것은 금물이다. 수면에서 완전히 깨어났다고 느껴도 졸리거나 몽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5:20
  • 통쾌한 삶의 지혜가 담긴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

    통쾌한 삶의 지혜가 담긴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은 모든 현대인의 공통된 고민이다. 허허당 스님의 새 책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내려준다. 허허당 스님은 '파워 트위터리안'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다. 1974년 해인사로 출가해 '깨달음은 결코 찾아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비워 버리면 스스로 찾아오는 것'이라는 깨달음 뒤에 '비고 빈 집'이란 뜻의 '허허당'으로 이름을 바꿨다. 베스트셀러였던 전작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에서 모든 이들을 위로했고,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에서 응원을 전했던 허허당 스님은, 새 책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들려준다.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에는 총 160편의 인생잠언이 있다. 소설가 이외수는 이 책을 보고 "가시가 살에 박혔을 때처럼 아! 하는 탄성을 발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160편의 인생잠언 속에 허허당 스님의 통쾌한 삶의 지혜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새 책에는 선화 70여 점도 함께 들어있다. 독보적 선화라는 평판을 듣고 있는 허허당 스님의 그림은 이미 유럽에서 여러 번 전시회를 열었고, 화천군에서는 '허허당미술관' 건립을 검토 중일 만큼 뛰어나다. 특히 한 가지 소재의 그림만 실렸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새 책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풍성한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은 ▲삶의 정수를 오롯이 담은 1장 '인생은 노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과 조우해 스스로 깨닫게 되는 2장 '끝에서 끝을 보라' ▲마음을 비우고 세상과 마주하게 되는 3장 '쉬어가라 세상 그리 바쁘지 않다' ▲자연에서 길어 올린 깨우침을 전하는 4장 '아름다운 것들이 더욱더 아름답다'로 구성됐다.
    책/문화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28 14:07
  • 윗배 아프고 구역질 나면 맹장염, 체한 듯하고 메스꺼우면?

    “배가 아프다”는 한 마디 증상으로 표현되지만, 사실상 배가 아픈 경우의 원인은 다양하다. 배는 우리 몸의 소화기와 비뇨생식기를 담고 있는 가장 큰 그릇이기 때문이다. 복통의 원인은 단순한 원인에서부터 수술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증상에 따라 어느 정도 구별을 할 수 있다. 윗배 통증 구역질 '맹장염' = 수술하지 않으면 치료가 되지 않는, 복통을 증상으로 하는 질환에는 급성충수염이 있다. 맹장 끝에 달린 새끼손가락만 한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 처음에는 체한 것처럼 윗배의 통증과 구역질, 구토만 유발하기 때문에 대부분 위염이라고 오진하기 쉽다. 체한 느낌과 메스꺼움 '담석증' = 담석증도 복통을 증상으로 하는 흔한 질병이다. 특히 40~50대 남성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 비만한 경우 잘 생기게 된다. 이유 없이 식사 후에 체한 듯한 복통과 메스꺼움이 반복해서 나타난다면 반드시 담석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 질환은 지방질 섭취가 증가하고 비만인구가 늘면서 현대인에게 점점 많이 나타나고 있는 질병 중의 하나다.  단일공복강경 수술로 안전하고 빠르게 = 복통의 궁극적인 치료는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안전하고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통증 감소와 함께 장기입원으로 인한 손해를 줄일 수 있게 됐다. 담소유외과 김정윤 원장은 " 최근에는 여러 복통의 원인을 복강경 수술로 치료하고 있다"며 "배를 열지 않고 복강경으로 3~4개의 포트를 배에 삽입해 수술을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 "2000년대 이후 복강경 수술에서 진일보한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 국내에 도입되면서 배꼽으로만 모든 수술 과정이 진행되어 수술 후 흉터가 보이지 않는 무흉터 수술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단일공복강경 수술은 수술 시간도 약 30분 내외로 짧기 때문에 수술 후 24시간 경과 후인 다음날 퇴원이 가능하며, 수술 후 또 병원을 찾을 필요 또한 없다. 김정윤 원장은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은 배꼽 절개창이 2cm를 넘어가면 안되고, 일반 복강경과 달리 포트를 하나만 삽입해 수술하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수술자의 경우 수술시간이 길어져 이 수술의 장점을 살리지 못할 수 있으므로 집도의에 대해 잘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3:09
  • 신봉선 코성형, 보형물 선택에 따라 결과 달라지는데…

    신봉선 코성형, 보형물 선택에 따라 결과 달라지는데…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개그맨 유재석이 개그우먼 신봉선의 코성형 사실을 폭로해 화제다. 유재석은 방송에서 "신봉선씨 코가 우뚝 솟았다"며 "새해 결심했던 일을 드디어 했나보다"라고 신봉선의 코성형 사실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오현경이 "아직 웃으면 얼굴이 당길텐데"하며 걱정하자 신봉선은 "입이 자꾸 들린다"고 답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신봉선 코가 진짜 우뚝 솟았네", "신봉선 코 원래도 괜찮았는데", "신봉선 코성형 후에 바로 녹화해도 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코는 쌍꺼풀과 함께 10~20대 젊은층에게 특히 인기있는 성형부위다. 하지만 재수술을 하는 사람들고 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성형을 결심하고 준비할 때부터 꼼꼼히 알아봐야 한다. 일단 18세 이하 청소년들은 코성형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골격이 아직 불완전한 상태이기 대문이다. 코성형을 해도 성장기의 잘못된 습관이나 자연스러운 골격 변화 때문에 잡아놓은 미적 균형이 깨질 확률이 높다. 코 성형에 사용되는 보형물을 선택할 때도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 먼저 인체에 무해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실리콘은 간혹 피부 밖으로 비쳐 보이거나 피부를 뚫고 나오는 부작용이 있어 미리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어텍스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반면 시간이 흐르면 부피가 작아지는 단점이 있다. 이밖에도 사람의 진피를 가공 처리해 거부반응은 없지만 힘이 부족한 알로덤, 코끝 보강에 주로 사용되는 귀 연골, 자가 조직 수술을 원할 경우 사용하는 가슴 연골 등이 코성형에 사용된다. 개인마다 피부의 두께나 코뼈 모양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게 좋다.
    성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8 11:00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미역·녹차 외에도…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미역·녹차 외에도…

    수도권에 사흘째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100% 차단할 수는 없다면,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을 먹어 해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대표적으로 물이 있다. 물은 우선 몸속의 먼지를 배출하는 섬모가 건조해지지 않게 해준다. 또한, 혈액의 수분 함량을 늘려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를 낮추고 이뇨작용을 통해 중금속을 소변으로 배출시켜준다. 또 다른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녹차와 미역이다. 녹차의 타닌 성분은 수은·납·카드뮴·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미역과 같은 해조류도 중금속 배출을 도와준다.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에는 폐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배나 기침과 가래를 완화해주는 생강·도라지가 좋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8 10:59
  • 라면용 전복… 전복엔 어떤 영양 성분 들었나

    라면용 전복… 전복엔 어떤 영양 성분 들었나

    '라면용 전복', '꼬마 전복'이란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다. 그냥 버려지던 어린 전복을 상품화 해 '라면용 전복'으로 내놓은 것이다. 쫄깃한 식감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전복은 어떤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을까? 전복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단백질 함량이 생선보다 높고, 아르긴도 들어 있다. 전복 속에 들어 있는 철분과 아연 등은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시키고, 피로와 무기력감을 느끼지 않게 도와준다. 이 덕분에, 전복은 쌓여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거나 좀처럼 풀리지 않는 오래된 피로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0:53
  • 내 몸에 딱 맞는 베개 높이는?

    내 몸에 딱 맞는 베개 높이는?

    수면의 질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베개. 어떤 베개를 사용해야 숙면에 도움이 될까? 전문가들은 보통 6~9cm 높이의 베개가 가장 적당하다고 말한다. 옆으로 누웠을 때 목뼈가 위나 아래로 휘지 않고 등뼈와 일직선으로 높아져야만 목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성인 남자의 경우 바로 누운 자세에서 7.9cm, 옆으로 누웠을 때는 9.5cm가 적당하다. 여자는 그보다 좀 낮다. 바로 누웠을 때 6.3cm, 옆으로 누웠을 때 7.3cm가 적당하다. 이 높이는 한국인의 평균 체형을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이 평균보다 크거나 작은 사람은 몸에 맞게 그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몸이 뚱뚱한 사람은 기본 높이에서 1cm 정도 높게 베고, 마른 사람은 1cm 정도 낮게 벤다. 베개를 벨 때는 머리를 받친다고 생각하지 말고, 목을 받친다는 생각으로 베야 한다. 목의 근육이 이완돼 편안한 느낌을 주며 목뼈가 정상적인 'C'자 곡선을 유지할 수 있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너무 낮은 베개를 베고 잘 경우 몸이 불편하고 도리어 일자 목이 되기 쉽다. 이렇게 일자 목이 되면 목뼈 전체에 무리가 와 근육이 더욱 뻣뻣하게 긴장되고, 목 디스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8 10:29
  • 땅콩 칼로리, 100g만 먹어도 밥이 두 공기?

    땅콩 칼로리, 100g만 먹어도 밥이 두 공기?

    땅콩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땅콩 칼로리는 100g당 569㎉다. 이는 밥 두 공기(밥 한 공기 300㎉)와 비슷한 수준의 칼로리로 매우 높다. 그러나 땅콩은 칼로리가 높은 만큼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다이어트로 부족한 지방을 섭취하는 데는 효과적이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심장병도 예방한다. 또한, 땅콩에 풍부한 비타민B와 비타민E는 각각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칼로리가 높은 땅콩을 먹을 땐 다른 음식 섭취를 줄여 전체 칼로리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땅콩을 섭취할 때 시중에 파는 가공식품은 조미료가 첨가돼 나트륨 함량이 높으니 되도록 자연식품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땅콩을 멸치볶음이나 샐러드에 넣어서 먹거나 죽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과다섭취를 막는 방법이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8 09:32
  • 5451
  • 5452
  • 5453
  • 5454
  • 5455
  • 5456
  • 5457
  • 5458
  • 5459
  • 54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