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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잘 타려면 무릎은 11자, 허리는?

    자전거 잘 타려면 무릎은 11자, 허리는?

    3월은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날씨다. 그런데 막상 자전거를 타려고 하면 신경 써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자전거를 구입할 때부터 탈 때까지 건강하게 자전거를 즐기는 법을 알아보자.
    피트니스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13:07
  • 상주 지진, 지진 날 때는 머리부터 보호해야

    상주 지진, 지진 날 때는 머리부터 보호해야

    28일 오전 10시 40분께 경북 상주시 서북서쪽 23㎞ 지역(북위 36.47, 동경 127.92)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났다. 기상대는 이번 지진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실내에 있을 때 지진이 났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소방방재청의 지진발생 시 국민 행동요령에 따르면 실내에서 지진을 만나면 우선 튼튼한 테이블 밑에 들어가 테이블 다리를 잡고 몸을 보호해야 한다. 테이블이 없으면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한다. 실외로 대피하는 것은 더 위험하다.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외에서는 자동판매기와 같이 고정되지 않고 넘어질 우려가 있는 물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엘리베이터 사용은 피하고, 만약 타고 있다면 신속히 내려 대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11:21
  • [건강단신]아주대의료원 새 의료원장에 유희석 교수

    제 11대 아주대의료원장에 유희석 교수가 11일 취임했다. 유희석 신임 의료원장은 아주대의료원장과 함께 아주대 의무부총장 직도 겸하게 된다. 신임 유희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7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옥포대우병원 산부인과장을 거쳐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제임스 암센터에서 2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994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근무했고 교육수련부장, 연구지원실장을 거쳐 아주대학교병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로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아주대의료원장을 겸직하게 됐다. 대외적으로는 국제부인암학회 정회원, 미국 부인암학회 정회원 및 학회지 편집위원, 아시아부인종양학회 2015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평가수련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희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료원의 제2도약을 위해 안으로는 내실을 기하는 한편 수립한 장단기 발전계획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그 과정에서 교직원과 소통하며 의료원이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제시하는 리더, 미래지향적이고 넓은 안목을 가진 리더, 솔선수범하는 리더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28 11:04
  • [건강단신]한림대성심병원 ‘여드름의 발생과 치료’ 건강강좌 개최

    한림대성심병원 피부과는 7일 오후 2시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여드름의 발생과 치료’라는 제목으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피부과 김광중 교수가 여드름의 발생원인과 치료법, 올바른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려준다. (031)380-376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28 11:03
  • 아침 스트레칭, 1분만 따라해도 살빠진다

    아침 스트레칭, 1분만 따라해도 살빠진다

    간편한 아침 스트레칭은 몸의 가동 범위를 늘려 열량을 평소보다 더 많이 소모하게 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아침에는 밤 사이 휴면 상태에 있던 근육이 딱딱해져 몸의 감각이 둔해진 상태다. 이 때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의 온도가 올라가 근육이 유연해지는데, 몸이 유연해진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면 체내의 에너지 대사율이 증가해 같은 운동을 해도 더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불 위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1분 스트레칭법을 알아보자. ▷상반신 스트레칭 1.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만세자세로 최대한 크게 뻗어 5초간 유지한다.2. 양팔을 밑으로 떨어뜨리듯이 털어내린다.3. 오른쪽 팔을 왼쪽으로 비스듬히 올려 3초간 좌우 번갈아 3회 실시한다.  ▷발목 (모두 5회 반복)1. 누워 있는 상태에서 발끝을 안족과 바깥쪽의 순서로 번갈아 가며 뻗어준다.2. 발레리나처럼 발목을 아래로 쭉 펴고 다시 위쪽으로 들어올리며 자극한다. ▷옆구리1. 무릎을 세운 채 몸을 일으켜 양 허리에 손을 댄다.2. 손으로 허리를 잡은 상태에서 몸을 뒤로 활짝 젖히고 가슴을 펴고 3초 정도 유지한다.3. 양손에 깍지를 끼고 머리 위로 올려 귀에 밀착시킨 후 상체를 좌우로 번갈아 기울인다. ▷온몸1. 누워 있는 상태에서 무릎을 가볍게 구부리고 양손은 배 위로 모아 살며시 잡는다 2. 오른쪽으로 반 바퀴 정도 몸을 틀고 같은 방법으로 다시 왼쪽으로 구르면서 마치 요람을 흔들듯 좌우로 움직여준다. (3회) 3. 마지막으로 양팔과 상체를 모두 쭉 펴고 그 자세를 약 3초간 유지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11:02
  • 입냄새 진단법, 손등에 침을 묻힌 뒤 1초 후에…

    입냄새 진단법, 손등에 침을 묻힌 뒤 1초 후에…

    입냄새 진단법은 간단하다. 손등이나 팔에 혀로 침을 묻히고 1~2초 후에 그 냄새를 맡아보면 된다. 또 다른 입냄새 진단법은 두 손이나 종이컵에 입김을 불어 확인하거나, 혀의 가장 안쪽을 손가락으로 찍어 냄새를 맡아보는 법, 혀의 백태를 면봉에 묻히고 냄새를 맡아 확인하는 법 등이 있다. 그러나 입냄새 진단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입냄새가 나는 원인이다. 자신이 입냄새가 나는 원인만 안다면, 굳이 입냄새 진단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은 입안에 있다. 먼저 양치질을 자주 하지 않으면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가 부페하며 입냄새가 날 수 있다. 침 분비량이 줄어들어도 세균이 퍼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돼 입냄새가 난다. 이 밖에도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과 사용하는 틀니, 입안에 오래 있던 보철물과 충전물 또한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입냄새의 원인이 입안에 없다면 다른 곳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코다. 비염과 축농증, 후비루와 같은 코 질환은 입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침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11:01
  • 바질씨앗 효능, 식사 전 한 숟갈 먹으면 뱃살이 쫙~

    바질씨앗 효능, 식사 전 한 숟갈 먹으면 뱃살이 쫙~

    바질씨앗의 다이어트 효능이 화제다. 어제(27일) 방영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바질씨앗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한 주부의 사연이 소개됐기 때문.방송에 출연한 주부 정민영 씨는 첫 아이를 임신하고 평소 50kg 초반의 체중에서 70kg까지 몸무게가 불어났다. 이후부터 정씨는 바질씨앗을 식사 전 한 숟가락씩을 먹었고, 결국 한 달에 9kg 감량에 성공했다. 바질씨앗에는 비타민 E, 항산화제인 토코페롤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외에도 우리 몸에 필요한 무기질들이 많이 들어있고 특히 물속에서 녹을 수 있는 수용석 식이섬유소가 들어있어 독소들을 제거하는데도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식이섬유소가 물속에 들어가면 끈끈한 물질로 변해서 대장까지 내려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서 배고픔을 잊게 해주기도 한다. 바질 씨앗 속 단백질 성분에는 대장, 소장에 붙어있는 나쁜 독소들을 제거해주는 디톡스 효과도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11:00
  • 홍석천 홍떡, 고소한 '이것' 넣어 비만도 막는다?

    홍석천 홍떡, 고소한 '이것' 넣어 비만도 막는다?

    홍석천의 홍떡 만드는 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홍석천의 홍떡은 어제(27일)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에 등록된 신메뉴다. MC 유재석뿐 아니라 평소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박명수까지 "진짜 맛있다. 팔아도 될 것 같다"라고 극찬해다. 방송에서 공개된 요리법에 따르면 홍떡은 식빵을 납작하게 만든 후 흑설탕과 견과류를 섞은 소스를 안에 넣고 기름을 두른 후 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연유나 꿀, 초콜릿 소스를 뿌려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홍선척의 홍떡에는 비만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홍떡 안에 들어가는 견과류에는 대사증후군이나 비만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 미국 로마린다 대학의 카렌 자셀도-시엘 박사팀이 803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아몬드와 같이 나무에서 나온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실험군은 견과류 섭취량이 적은 실험군에 비해 비만 위험이 현저히 낮은 것을 확인했다. 견과류와 땅콩을 다량 섭취한 시험군은 견과류를 소량 섭취한 시험군보다 비만이 될 확률이 최대 37% 낮았다. 한편, 아몬드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한 줌 또는 약 30g의 아몬드는 견과류 중 가장 많은 양의 식이섬유(4g)와 비타민 E(8mg)를 함유하고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10:33
  • 방울 토마토 효능, '껍질'에 비밀이 있다고?

    방울 토마토 효능, '껍질'에 비밀이 있다고?

    방울 토마토 효능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방울 토마토 효능은 다이어트 효과다. 100g당 칼로리가 약 16kcal 정도로 낮아 많이 먹어도 살찔 위험이 적다. 또 다른 방울 토마토 효능에는 노화방지가 있다. 방울 토마토에 풍부한 항산화물질 리코펜은 노화방지에 탁월하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전립선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 방울 토마토 속 리코펜은 지용성이므로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기름과 열을 가해 조리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한편, 방울토마토가 일반 토마토보다 좋은 이유는 '껍질'에 있다. 방울 토마토의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이 함유돼있는데, 크기가 작은 방울 토마토는 껍질의 비율이 일반 토마토보다 높으므로 같은 양을 먹어도 더 많은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할 수 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특히 남성에게서 파킨슨병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10:32
  • 미란다커의 사랑 '아사이베리'…부작용이 뭐길래?

    미란다커의 사랑 '아사이베리'…부작용이 뭐길래?

    아사이베리 부작용이 화제다. 아사이베리는 미국의 유명한 건강학자 니콜라스 페리컨 박사가 "슈퍼푸드 가운데 가장 영양이 풍부한 식품" 이라 말했을 정도로 유명한 건강식품이지만 많이 섭취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아시아베리 부작용은 과잉섭취했을 경우 소화기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 즉, 위통이나 속 쓰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아사이베리에는 과당이 풍부해 너무 많이 먹으면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가 높아져 동맥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아사이베리는 수세기 동안 브라진 아마존 열대우림 원주민들에게 '생명의 나무 열매'라고 불릴 정도로 건강 효과가 뛰어나다. 세계적 톱모델 미란다 커 역시 작년 KBS2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해 아사이베리를 이용한 해독주스 만드는 법을 소개하며 아사이베리에 대한 사랑을 전한 바 있다. 아사이베리에는 항산화 성분뿐 아니라 비타민 A·C·E·K가 많고 필수지방산이 풍부하다.  또한 아사이베리의 항산화 효능은 적포도의 33배, 블루베리의 6배에 이르며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석류보다도 1.5배 높다고 전해진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10:13
  • 안재욱이 앓은 지주막하출혈, 두통 자주 있다면…

    안재욱이 앓은 지주막하출혈, 두통 자주 있다면…

    배우 안재욱이 작년 지주막하출혈로 수술을 받은 것이 알려졌다. 지주막하출혈은 어떤 병일까? 지주막하출혈은 뇌동맥 혈관의 압력이 높아져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가 터져버리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뇌출혈이라고 한다. 지주막하출혈은 자발성 출혈과 외상성 출혈도 나눌 수 있다. 자발성 출혈은 뇌혈관에 똬리 모양의 주머니를 형성하고 있는 선천적인 뇌동맥류, 기타 뇌혈관의 기형이 존재하고 있다가 우연히 터져서 뇌출혈이 발생하는 경우다. 외상성출혈의 경우 자동차사고 등 외부의 충격에 의해 뇌혈관이 터지는 경우다.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갑자기 머리가 깨질 듯 한 두통이 오거나,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는 복시현상 등이 올 수 있으며 경련과 발작을 일으켜 실신하는 경우도 있다. 뇌동맥류에 의한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하면 재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개두술을 해 동맥류 경부를 묶어주고 동맥류로 혈류가 공급되지 않게 완전히 분리시키는 동맥류 경부 직접 결찰술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 없이 특수합금으로 만들어진 코일을 뇌동맥류로 접근시켜 뇌동맥류를 막기도 한다.
    신경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10:11
  • 전국 벚꽃 개화시기, 벚꽃구경 갈 때 잊어선 안되는 것들

    전국 벚꽃 개화시기, 벚꽃구경 갈 때 잊어선 안되는 것들

    전국 벚꽃 개화시기가 공개됐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전국 벚꽃 개화시기는 제주 서귀포가 3월 27일, 남부지방이 4월 1~12일, 중부지방이 4월 7~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0일로 예상된다. 벚꽃축제의 명소로 꼽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개화시기는 4월 8일이며, 일주일 뒤인 15일쯤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전국 벚꽃 개화시기를 참고하여 꽃구경을 계획할 때는 주의할 것이 몇 가지 있다.먼저 자외선이다. 봄에는 자외선 양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조금만 햇볕을 쐬어도 피부와 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꽃구경을 갈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서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선글라스와 모자도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벚꽃과 같이 곤충을 통해 수정하는 충매화는 공기 중에 꽃가루가 잘 날리지 않으므로 알레르기 환자도 안심하고 꽃구경 계획을 짜도 된다. 다만 벚나무 주위에 바람에 꽃가루를 날려 수정하는 풍매화들이 있는지 잘 알아봐야 한다. 대표적인 풍매화로는 참나무나 버드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등이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09:49
  • 피부 탄력엔 레몬목욕, 피곤할 땐 사과목욕?

    피부 탄력엔 레몬목욕, 피곤할 땐 사과목욕?

    취침 전 목욕으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목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주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져다준다. 그런데 목욕을 할 때 과일이나 채소를 이용하면 건강 효과를 배로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피부에 탄력이 없을 때, 레몬목욕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싶으면 레몬을 이용해보자. 레몬 반 개를 썰어 뜨거운 욕조에 넣고 레몬액이 우러나오는 동안 가볍게 샤워를 한 뒤 욕조에 몸을 담그면 된다. 레몬에는 귤에 비해 서너 배 많은 비타민이 들어 있어 피부수축과 이완을 도와주고 피로한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레몬의 상큼한 향은 복잡한 머리도 가볍게 한다. 레몬목욕을 꾸준히 하면 탄력 있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꿀 수 있다. ◇몸이 피곤하다면, 사과목욕몸에 피로가 많이 쌓였다면 사과목욕을 하는 게 좋다. 사과 2개를 갈아 즙을 낸 후 면보에 싸서 욕조에 담그면 된다. 사과향이 욕실에 퍼지기 시작하면 물에 몸을 담그고 15분쯤 있는다. 몸이 편안해지면서 신진대사도 원활해진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진정작용이 있다. ◇감기기운이 있으면, 마늘목욕감기기운이 생겼을 때는 마늘목욕이 도움이 된다. 마늘 3~4쪽을 물에 삶아 냄새를 줄인 뒤 욕조에 띄우고 목욕을 하는 것이다. 마늘 특유의 냄새를 내는 알리신 성분이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마늘목욕은 독감에 걸렸거나 치질이 있는 사람, 아토피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이다. ◇피부노화 늦추려면, 당근목욕피부 노화를 늦추고 싶다면 당근 목욕을 해보자. 큰 당근 두 개를 잘라 물을 많이 넣고 끓인 다음 당근물이 충분히 우러나면 그 물을 욕조에 넣는다. 당근에는 비타민A가 많아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춘다. 물의 온도를 36~40도로 맞추는 게 좋다. 너무 뜨거운 물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1주일에 2~3회 이상 목욕을 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 과일과 채소가 피부를 통해 몸에 그대로 흡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정신적 기대효과가 크게 작용한다는 점을 함께 염두해 두자.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28 09:00
  • 봄나들이 다녀온 뒤 발뒤꿈치 통증 방치하지 마세요

    봄나들이 다녀온 뒤 발뒤꿈치 통증 방치하지 마세요

    자꾸만 외출하고 싶어지는 봄, 최근 각종 봄꽃축제 및 여행지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봄철 야외활동 시에는 관절건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등산, 마라톤 등의 운동을 무리하게 하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오랫동안 걷게 되면 ‘족저근막염’과 같은 관절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걸을 때 발바닥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지고, 아침에 일어나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 발뒤꿈치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통증 때문에 제대로 걷거나 서는 것도 어려워질 수 있어, 족저근막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방치하지 말고 곧바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족저근막은 발바닥 부위의 두꺼운 섬유띠를 말하며, 이는 충격을 흡수해주고 발이 아치 형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자극을 주게 되면 염증이 생겨나 족저근막염을 초래할 수 있다. 본브릿지병원 전우주 원장은 “족저근막염은 누구에게나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족부 질환”이라며, “발병하게 되면 보행장애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증상이 잠시 사라졌다고 해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제대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족저근막염의 치료로 체외충격파 치료(ESWT)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는 염증 부위에 강한 충격파를 보내 염증과 통증을 제거하는 비수술 치료방법이다. 이때 충격파는 염증 부위 주변에 있는 인대와 힘줄 등을 자극하여 손상 부위의 빠른 회복을 돕게 된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시술시간이 10-20분 정도로 짧고, 시술에 따른 부작용이나 합병증의 위험도 없어 안전한 시술방법이다. 혹시나 족저근막염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관절병원에 내원하여 족부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평소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 편안한 신발을 신고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8 08:00
  • "아이 소변이 거꾸로 흘러요" 무슨 일인가 봤더니

    만 7개월에 접어든 셋째를 키우는 주부 한모(34)씨. 얼마 전 열이 40도를 오르내리고 감기증상을 보여 아이를 데리고 황급히 병원을 찾았다 뜻밖의 결과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요로감염 진단으로 인해 입원 신세를 지게 됨은 물론, 듣도 보도 못 한 ‘방광요관 역류’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방관요관 역류, 소변배출 밸브의 이상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은 요관을 거쳐 방광에 도달한 후 일정 기간 동안 보관되어 있다가 어느 정도 양에 이르면 요의(尿意)를 느끼게 되어 몸 밖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콩팥과 방광을 연결하는 소변배출의 ‘밸브’ 역할을 하는 기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 방광에 저장되어 있던 소변이 요관과 콩팥으로 역류하게 되어 콩팥의 손상을 야기하는데, 이를 ‘방광요관 역류’라고 한다. 방광요관 역류는 특히 요로감염이 동반될 경우 영아의 50%, 소아의 25~40%에서, 그리고 성인의 약 5% 정도에서 발견된다. 또 가족력을 보이는데, 환아의 형제나 자매 중 약 30~35%, 자녀의 50~65%에서 방광요관 역류가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주형 교수는 “나이가 어릴수록 발생률이 더 증가하는 것은 성인에 비해 방광요관의 길이가 짧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며 “남아보다는 여아에서 잘 발생하며, 남아의 경우 동반되는 기형이 따르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원인 미상 고열, 요로감염 여부 확인해야방광요관 역류의 원인은 방광을 통과하는 하부 요관의 터널 길이가 짧을 경우, 방광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위치가 비정상인 경우 등이 있다. 또 요관이 기형이거나 요관이나 전립선 수술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대개 요로감염과 동반되어 나타난다. 영아나 소아에서는 흔히 고열, 오한 등의 신우신염 형태로 나타난다. 강주형 교수는 “특히 영유아는 자신의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므로 원인 미상의 고열이 있는 경우 반드시 소변검사를 통해 요로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외에도 드물게 통증이나 고혈압, 요독증 등의 형태로 처음 발견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일단 역류가 의심되는 환자는 요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요로감염 여부와 콩팥의 기능을 확인해야 한다. 그 후 초음파검사나 배설성 요로조영술을 통해 수신증이나 신우요관부 협착 등의 요로계 기형 여부를 살펴보아야 하는데, 여기서 정상 소견을 보인다 하더라도 배뇨 중 방광요도조영술을 통하여 역류 여부를 확인한다. 방광요도조영술은 요도구를 통해 방광에 조영제를 주입하고 소변볼 때 투시를 하여 소변이 움직이는 모양을 관찰하게 된다. ◇역류 정도에 따른 치료방법 선택방광요관 역류는 역류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른데, 그 분류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주로 국제 소아 역류 연구회의 분류를 사용하여 5단계로 나누고 있다. I, II, III, IV, V 등급으로 분류하는데, V등급이 가장 심한 경우이다. 치료는 크게 내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내과적 치료는 I, II등급으로, 지속적으로 소량의 항생제를 투여하여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변비를 피하게 하고 방광의 압력이 낮게 유지되도록 너무 오래 소변을 참지 않는 등의 올바른 배뇨 습관을 갖게 한다. 수술적 치료는 예방적인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인 요로감염에 걸리는 경우, 높은 등급의 방광 요관 역류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 시행한다. 수술은 요관과 방광을 새롭게 연결해주는 수술로서, 요관 이식을 통해 밸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내시경적 수술로, 요도를 통해 방광에 내시경을 진입한 후 역류의 원인을 치료한다. ◇가족력 있는 경우 미리미리 검사를방광요관 역류는 자연 소실되었거나 수술적 치료로 사라졌다고 해서 이미 생긴 콩팥의 흉터나 기능 이상이 좋아지지는 않으므로, 역류가 사라진 후에도 전문의에 의한 지속적인 추적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대개 선천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심각한 합병증 없이 치료할 수 있다. 따라서 부모들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강주형 교수는 “영유아시기에 요로감염의 병력이 있거나 요로계의 다른 기형이 동반되는 경우, 형제나 자매 중 방광요관 역류가 있는 사람은 이에 대한 검사를 미리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8 07:00
  • [건강단신] 보라매병원, 시립병원 중 최초로 로봇심장수술 성공 외

    보라매병원, 시립병원 중 최초로 로봇심장수술 성공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시·도 공립병원 중 최초로 로봇심장수술에 성공했다. 보라매병원 흉부외과 성인 심장팀(최재성·오세진 서울의대 교수)은 지난 3월 5일 심방중격결손증 진단을 받은 환자의 심장 수술을 로봇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흉부외과 오세진 서울의대 교수는 “로봇심장수술은 기존의 수술법에 비해 정교하고 안전하며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상처도 작다”며 “이는 곧 회복 기간을 단축시켜 환자의 사회 복귀를 빠르게 하고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27 18:11
  • 기침·재채기가 디스크와 골절 부른다고?

    기침·재채기가 디스크와 골절 부른다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일교차와 날리는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로 기침과 재채기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뼈가 약한 중·노년층은 기침과 재채기를 잘못하면 각종 척추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7 17:00
  • 짜장면 칼로리, 잔치국수 2배…짬뽕보다도 높아?

    짜장면 칼로리, 잔치국수 2배…짬뽕보다도 높아?

    짜장면 칼로리가 화제다. 짜장면 칼로리가 1인분 기준으로 여타 면요리들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기 때문. 짜장면 칼로리는 무려 864kcal다. 같은 면 종류인 냄비우동은 702kcal, 메밀국수 456kcal, 비빔국수 425kcal, 잔치국수 420kcal로 짜장면 칼로리보다 훨씬 낮다. 중국집 요리를 먹을 때 짜장면과 함께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하는 짬뽕의 칼로리도 788kcal로 짜장면보다 적다. 따라서 짜장면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하며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 역시 피하는 게 좋다. 속이 더부룩하고 두통이 생기거나, 얼굴이 퉁퉁 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음식증후군' 으로 이름 붙여진 증상인데 중국계 미국인 의사 로버트 곽이 1968년 뉴욕의 중국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은 뒤 몸에 이상 증상을 경험한 후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자신의 경험을 기고하면서 알려졌다. 중국음식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중국 음식에 들어가는 과다한 '식품첨가물'이라는 주장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7 16:21
  • [헬스조선 시니어] 건강에 좋은 밥 도시락

    [헬스조선 시니어] 건강에 좋은 밥 도시락

    도시락이 대세다. 야외에 놀러갈 때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도시락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자신의 입맛과 양, 기호에 맞출 수 있고, 식단까지 조절할 수 있는 도시락 가게가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용 도시락, 근력운동용 도시락 등 종류도 다양하다. 건강을 생각하는 시니어도 이 대열에 동참해 보자. 시니어가 좋아하는 밥과 국을 메인으로 한 건강에 좋은 도시락 메뉴를 소개한다.
    시니어푸드차수민 기자2014/03/27 15:46
  • 방울토마토 효능…과연 토마토랑 다를까?

    방울토마토 효능…과연 토마토랑 다를까?

    한 입 크기라 먹기 간편한 방울토마토. 크기는 작지만 효능은 엄청나다. 방울토마토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방울토마토는 품종만 다를 뿐 토마토다. 따라서 토마토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다. 방울토마토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먹는 방울토마토는 일본에서 개발한 '꼬꼬'라는 품종이다. 길이가 긴 방울토마토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토마토는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탁월하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전립선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 그런데 빨간색이 아닌 토마토에도 리코펜이 있을까?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슈와츠 박사팀은 연구를 통해 재미있는 사실을 밝혔다. 오렌지색 토마토의 리코펜 체내 흡수율이 붉은 토마토에 비해 2.5배 높았다. 연구팀은 "붉은 토마토가 오렌지색 토마토에 비해 리코펜이 풍부하나 오렌지색 토마토의 리코펜이 좀 더 인체가 흡수하기 쉬운 성분"이라고 말했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과 열을 가해 요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 속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 항산화성분들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맛있는 토마토를 고르는 법은 다음과 같다. 색깔이 고르고 모양이 반듯해야 한다. 또, 꼭지 부분이 싱싱하고 노란색 별 모양이 크면 당도가 높다. 갈라짐이 있는 과일은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 광택이 나고 단단하고 무거운 것일수록 맛있다. 덜 익은 푸른 토마토는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빨리 숙성시킬 수 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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