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보라매병원, 시립병원 중 최초로 로봇심장수술 성공 외

보라매병원, 시립병원 중 최초로 로봇심장수술 성공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시·도 공립병원 중 최초로 로봇심장수술에 성공했다.

보라매병원 흉부외과 성인 심장팀(최재성·오세진 서울의대 교수)은 지난 3월 5일 심방중격결손증 진단을 받은 환자의 심장 수술을 로봇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흉부외과 오세진 서울의대 교수는 “로봇심장수술은 기존의 수술법에 비해 정교하고 안전하며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상처도 작다”며 “이는 곧 회복 기간을 단축시켜 환자의 사회 복귀를 빠르게 하고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보건산업 성장 막는 ‘규제사항’ 뿌리 뽑는다

보건사업진흥원이 보건산업 규제에 대한 애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국무총리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의 의뢰를 받아 ‘보건의료 산업 시장분석 및 규제개선방안’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보건산업 주요기업, 업종별 협단체, 전문학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보건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사항을 발굴하고 규제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

 

복숭아, 암 성장·전이 억제 효과

복숭아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종양 성장은 물론 전이까지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텍사스A&M대학 루이스 시스네로스-제발로스(Luis Cisneros-Zevallos) 교수는 유방암 세포를 이식한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에 발표했다.

교수는 암에 걸린 쥐에게 하루 1.6mg의 폴리페놀을 제공한 결과 유방암 세포의 성장과 확산을 억제하는 효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인간의 경우 하루 2~3개의 복숭아나 370.6mg의 추출물을 복용하면 유방암 억제효과를 볼 수 있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