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진도 여객선 침몰… 바닷속 350명, 저체온증 이겨내야

    진도 여객선 침몰… 바닷속 350명, 저체온증 이겨내야

    470여 명을 태운 진도 여객선이 침몰 중이다. 오늘 오전 9시 전남 해상에서 6852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어제(15일) 오후 8시 30분쯤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이 여객선은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학생을 포함한 약 500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 120여 명 가량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진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11:01
  • 서울시 모기 예보제 21일부터 실시, 모기에 안 물리려면?

    서울시 모기 예보제 21일부터 실시, 모기에 안 물리려면?

    16일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기 예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기예보제는 모기가 발생하는 환경요인을 반영한 예측산식을 개발, 모기활동지수를 산정해 4단계로 예보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모기 예보제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모기 피해 예방과 방역활동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모기는 날씨가 따뜻할수록 번식이 왕성해 주로 여름에 기승을 부린다. 하지만 올봄 이상고온 현상에 따라 좀 더 일찍 모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람이 모기에 물리면  말라리아, 일본 뇌염 등 감염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평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모기에 물리는 것을 방지하려면 모기가 좋아하지 않는 환경으로 실내를 가꾸는 것이 좋다. 모기는 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집 근처에 웅덩이를 제거하거나 집 안의 싱크대나 화장실 등 물기가 많은 곳은 마른 수건으로 닦아 건조하게 유지한다. 또,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모기는 푸른색, 보라색, 검은색 등 진한 색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모기는 인간이 내는 체열과 습도, 이산화탄소, 땀 속 지방산, 유기산 등 화학물질에 반응한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면 곧장 샤워를 해 땀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10:56
  • 우리 아이가 왜소증? 성장 일기를 써보세요

    우리 아이가 왜소증? 성장 일기를 써보세요

    영양이 충분하다 못해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키는 부모들의 큰 고민거리이다. 내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조금만 작은 듯 느껴져도 ‘혹시…’ 하게 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실제로 요즘 아이들은 학업이나 전자파 등에 과다하게 노출되면서 수면부족, 운동부족, 비만 등이 초래되고, 그 결과 성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병적인 저성장일까, 혹은 단순 성장 지연일까?성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동성 아이들의 신장표준치의 300분위수 이하(100명중에서 3번째)이거나 ▲연간 성장 속도가 4cm이하일 때 ▲동일 성, 동일 연령에서 표준 신장보다 10cm 이하일 때 저신장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의 성장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어릴 때 또래보다 키가 작은 아동의 상당수는 단순히 성장이 더딘 ‘체질성 성장지연증’인 경우가 많이 때문이다. 체질성 성장지연증이란 어릴 때 교실 맨 앞에 앉더라도 사춘기가 가까워지면서 폭발적인 성장이 이뤄져 금새 또래 아이들을 따라잡는 경우를 말한다. 키 작은 아이들 중에는 부모의 작은 키를 물려받은 ‘가족성 저신장’인 경우도 많다.  호르몬 작용, 비만, 질환 등 특정한 이유로 성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병적인 저신장증’인 경우도 있다. 다른 말로 왜소증이나 성장장애라고 하기도 한다. 이런 저신장증 아이들은 전체의 5~10%로 추산된다. 병적인 저신장증인 경우에는 문제점을 하루라도 빨리 바로잡아야 성장에 유리하다. 성장일기로 성장 추이 관찰 필요저신장증의 원인이 되는 질병은 다양하며, 질병에 따라 여러 증상을 동반한다. 일례로 뇌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잦은 구토, 야뇨증, 균형감각 이상, 성격변화, 식탐, 시력 약화 등 여러 증상을 보인다. 그러나 이 같은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성장만 느려지는 경우도 있다. 다른 질환으로 인한 저신장증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병적인 저신장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성장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때,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기록하는 성장일기를 쓰면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성장 단계에 따라, 태어나서 1세까지는 연간 18~25cm, 1~2세까지는 연간 12~13cm, 2세~사춘기까지는 연간 5~6cm씩 키가 커진다.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의 성장상태를 기록해 성장의 이상 유무를 관찰하도록 한다. 6~12개월 간의 키의 변화와 체중변화를 살펴보고 연령별 성장 정도와 비교하면 아이의 성장장애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과거에 비해 성장 속도가 증가하거나 감소하는지 역시도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일일이 손으로 일기를 쓰는 것보다 아이들의 성장 기록을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례로 건강앱 하이닥이 제공하는 ‘우리 아이 성장체커’는 연령과 키, 몸무게 등을 입력하면 소아청소년 표준 성장 도표와 비교하여 성장 정도, 체질량지수(BMI), 비만 정도 등을 그래픽으로 수치화하여 보여준다. 우리 아이의 성장을 틈나는 대로 기록해두면 성장 추이를 손쉽게 관찰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아이의 상태에 맞는 건강 콘텐츠가 자동으로 선별되어 제공되므로 아이들의 건강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문제되는 생활습관부터 고쳐야 건강한 성장 이뤄져아울러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의 개선도 중요하다. 영양상태, 질병유무, 유전, 호르몬 외에도 운동, 스트레스 정도 등 다양한 요인들이 아이들의 성장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식생활과 운동, 자세 등 생활습관이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전문가들은 저성장에 관한 의학적인 치료를 선택하기 이전에, 우선 아이들의 성장 정도를 잘 관찰하고 문제적인 생활습관을 개선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고시환 성장클리닉 고시환 원장은 “청소년들의 평균 키가 2000년대 초반까지는 매년 올라갔으나 최근에는 사춘기가 빨리 오면서 도리어 평균키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 이유로 밀가루와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생활, 운동량 부족, 비타민 D 부족 등 생활습관의 문제가 크다. 무엇보다도 부모가 아이들의 성장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4/16 10:54
  • 전국 곳곳에 숨은 오지 캠핑장 공개!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전국 곳곳에 숨은 오지 캠핑장 공개!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여행을 소재로 한 예능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미디어의 영향으로 이제 여행은 '마음먹고 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마음 내키면 가는 것'이 됐다. 유명한 관광지에는 이미 사람이 북적북적해 몇 달 전부터 숙박 예약을 잡아야 할 지경이다.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편안하게 쉬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 지 고민하고 있다면 오지로 캠핑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가이드는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한 권이면 충분하다. 캠핑만큼 낭만적인 것이 또 있을까? 캠핑의 낭만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함'에 있다. 자신이 선정한 최고의 위치에서 직접 텐트를 치고 자고, 혼자가 아닌 여럿과 '그들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장소가 특별하니 무엇을 해도 특별한 셈이다. 하지만 이 책은 캠핑의 낭만을 한 층 더 끌어올렸다. 캠핑장이 '오지'라는 점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백 한 가지 캠핑장은 모두 오지에 있다. 자연의 속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쾌적한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또, 캠핑 초보라도 충분히 캠핑을 떠날 수 있도록 알찬 정보들을 수록했다.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주차 유무와 캠핑지에서 가장 가까운 시장과 마트는 어딘지 소개하고 있어 원활한 캠핑 준비를 도와준다. 또, 각 캠핑장마다 먹을거리와 볼거리 코너를 마련해 ‘이 지역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과 ‘꼭 봐야할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다. 책은 영남·호남·충청·강원·수도권으로 나눠 구분하기 쉽게 캠핑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평·남양주 등 수도권에 위치한 캠핑장들은 대도시 서울에서 여유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한 줌의 휴식을 제공할 것이다.
    건강서적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10:41
  • 오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실내도 안전하지 않다던데…

    오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실내도 안전하지 않다던데…

    16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관측한 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면 서울이 157㎍/㎥로 '나쁨'수준의 단계로 나타났다. 충북과 경북도 각각 156㎍/㎥, 184㎍/㎥로 '나쁨'단계였고, 전북은 111㎍/㎥로 '약간 나쁨'단계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단계일 때는 장시간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갑자기 미세먼지가 올라간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그간 축척된 미세먼지와 15일 밤부터 서풍을 타고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의 영향이 더해진 것으로 추정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을 할 경우, 황사 마스크와 모자 등을 착용해 호흡기나 피부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것이 좋다. 단, 황사마스크는 세탁해도 먼지나 세균이 오염됐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않는다. 외출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해 몸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실내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바닥을 물걸레나 물티슈 등으로 닦아준다. 미세먼지 속 중금속은 공기 중에서는 떠다니다가도 실내에서는 바닥으로 가라앉기 때문이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10:03
  • PD 수첩 성형외과… '섀도 수술' 사례 신고는 어디에?

    PD 수첩 성형외과… '섀도 수술' 사례 신고는 어디에?

    MBC 'PD 수첩'이 성형외과 수술실의 비밀을 파헤쳐 화제다. 어제(15일) 방송된 'PD 수첩'에서는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들에서 행해지는 수술 시스템과 자기 결정권을 잃어버린 의사들의 근로계약 실태가 낱낱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성형외과 의사는 "하루 16건까지 수술해본 적이 있으며 수술방은 전쟁터였다"고 고백했다.
    성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10:00
  • 안구건조증이란, 바람만 불어도 눈이 시리다면 의심을

    안구건조증이란, 바람만 불어도 눈이 시리다면 의심을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샘에서 분비하는 눈물의 양이 줄어 안구를 보호하지 못하게 되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안구 표면이 손상되거나 미생물이 쉽게 침입하여 눈에 이상을 느끼게 된다. 안구건조증의 일반적인 증상은 충혈, 뻑뻑함, 눈부심, 두통 등이 있으며, 심해지면 시력이 감퇴하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바람이나 연기가 예민하게 느껴지는 불편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느낌, 눈물이 많이 쏟아지는 증상, 눈을 감고 싶은 느낌, 타오르는 듯한 작열감, 가려움증, 실 같은 점액성 물질이 분비물로 나오는 등 사람마다 호소하는 증세가 매우 다양하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평상시 눈을 자주 깜빡여야 한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볼 때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여주고, 작업 중간중간에 인공눈물을 점안하자. 가습기로 실내습도를 높이고 히터 바람을 피해 눈 표면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물이나 케일·시금치 등을 많이 먹고, 장시간의 콘택트렌즈 착용을 피하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09:57
  • 연세암병원 개원…암 환자 가족까지 돌보는 서비스 제공

    연세암병원 개원…암 환자 가족까지 돌보는 서비스 제공

    연세암병원이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문을 열었다. 세브란스병원의 60%의 규모로, 연면적 3만 2000평에 지상 15층, 지하7층의 510병상이 들어선다. 연세암병원은 설립에는 세계적인 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2005년 5월, 미국 MD앤더슨 홍완기 교수를 위원장으로 미국 에모리대, 일본 긴키대, 홍콩 중문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자문위원회가 결성됐으며, 여기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계와 건축이 이뤄졌고 운영 체계도 마련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16 09:56
  • 한 달 넘게 춘곤증… 갑상선·간 질환일 수도

    한 달 넘게 춘곤증… 갑상선·간 질환일 수도

    평소에도 피곤함을 자주 느끼는 직장인 양모(33)씨. 얼마 전부터는 특별히 일을 더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아닌데 업무를 제대로 못 할 정도로 쉽게 지쳤다. 봄에 많이 느끼는 춘곤증 탓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가슴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까지 나타나 병원에 갔다. 혈액 검사를 해보니 빈혈이었다. 의사는 "빈혈 때문에 피로가 심한 것"이라며 철분제를 처방해줬다.◇날씨 변화 탓에 나타나는 봄철 피로양씨처럼 봄에 특히 피로감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김철환 교수는 "봄이 되면 날씨나 기온 변화 때문에 코르티솔·세로토닌·엔도르핀·도파민 등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분비의 변화가 나타난다"며 "이런 변화에 인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 피로를 느낀다"고 말했다.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가 활발해지는 것도 봄철 피로의 원인 중 하나다.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체내에 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피로가 올 수 있다. 다만 봄에 느끼는 피로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1~4주 안에 사라진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16 09:14
  • [알립니다] 초호화 크루즈에서 펼쳐지는 '무병장수의 꿈'

    [알립니다] 초호화 크루즈에서 펼쳐지는 '무병장수의 꿈'

    헬스조선이 '최고 명의(名醫)와 함께 떠나는 건강 크루즈 여행' 참가단을 모집한다. 5월 21일 인천을 출발, 동해와 인접한 일본 서쪽 사카이미나토 항(돗토리현·시마네현), 가나자와 항(이시카와현·도야마현), 마이주르 항(교토)에 들러 관광을 하고 27일 인천으로 돌아온다.크루즈 여행 중에 이시형(정신건강의학), 윤방부(가정의학), 유명철(척추관절질환), 김성윤(류마티스관절질환), 박영순(안과) 등 국내 최고 명의의 건강 강좌를 듣고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타2014/04/16 09:13
  • '비타민B 듬뿍' 봄나물·돼지고기 드세요… 커피는 피로만 가중

    봄에는 심한 일교차, 신체 신진대사의 변화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피로감이 심하고 기력이 떨어지기 쉽다. 활기찬 생활을 위한 피로 해소법을 실천해보자.▷비타민B가 풍부한 음식 섭취봄에는 겨울보다 활동량이 늘기 때문에 신진대사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B의 소모량이 3~5배 는다. 비타민B가 부족하면 신진대사 때 근육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면서 피로가 심해진다. 따라서 비타민B가 풍부한 봄철 채소인 냉이·달래·두릅·쑥·취나물과 현미·보리·완두콩을 충분히 먹는게 좋다. 소고기보다는 비타민B가 10배 많은 돼지고기 요리를 선택하자.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정주 파트장은 "비타민B를 음식으로 보충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피로가 줄어든다"고 말했다.▷식후 커피는 역효과낮에는 일조량이 많아 쉽게 나른해지는데, 점심 식사 후에는 에너지가 소화에 쓰이면서 피로가 심해진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졸음을 막기 위해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신진대사를 빠르게 만들어 몸속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오히려 피곤함이 가중된다"고 말했다.▷스트레칭과 발바닥 자극낮 시간에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면 피로를 줄일 수 있다. 팔을 쭉 뻗어 손으로 무거운 물체를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 다리를 쭉 펴고 발목을 돌리는 동작은 척추 주변 근육·인대의 긴장을 풀어주고 하체에 몰려 있는 혈액을 잘 돌게 한다. 앉아 있을 때는 책상 밑에 지압 발판이나 골프공을 놓고 발바닥으로 밟는 게 좋다.▷허리를 세워 앉기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곧게 세워야 한다. 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원장은 "척추가 구부러지면 림프액·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영양소·산소가 몸 곳곳에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의식적으로 허리를 곧게 펴고, 10분에 한번씩 몸을 움직여 림프액·혈액이 정체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4/16 09:13
  • 몸속 독소 제거하면 저절로 살 빠진다

    몸속 독소 제거하면 저절로 살 빠진다

    몸의 독소를 제거하면서 살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 화제다. 리셋의원 박용우 원장이 고안한 '4주 해독 다이어트' 방법이다. 지난달 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 이 방법을 쓴 남녀 다섯 명이 2.8~ 13.9㎏까지 체중을 빼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방송된 뒤, 박 원장이 쓴 책 '4주 해독 다이어트'가 2주 연속 대형 서점의 건강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박 원장의 다이어트법 핵심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는 늘리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체지방을 감소시키면서 독성지방·만성염증·활성산소를 빼면 해독이 잘 되는 체질이 되고, 피부도 좋아진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4/16 09:13
  • [늘어나는 어린이 코질환] 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레르기 비염… 방치하면 키 성장 방해하고 폐렴도 유발

    [늘어나는 어린이 코질환] 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레르기 비염… 방치하면 키 성장 방해하고 폐렴도 유발

    어린이 알레르기 비염을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콧물이 나고 수시로 코가 막히는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감기와 비슷한 데다 어린이는 증상을 구분해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어린이 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하면 만성 비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이는 만성 축농증, 폐렴, 부정교합(윗니와 아랫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음)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는다.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는 "만성 비염이 있으면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하기 때문에 부정교합이 생기고 얼굴 모양이 바뀌기도 한다"고 말했다. 만성 비염은 키 성장도 방해한다. 김남선 원장은 "코막힘으로 몸속 산소량이 부족해지면 세포가 정상 기능을 못 해 어린이 성장이 원활하지 않다"며 "코막힘 탓에 숙면을 못 하면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따라서 비염의 만성화를 막으려면 알레르기 비염의 특징을 알아뒀다가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열이나 근육통을 동반하지 않는다. 콧물은 맑고 투명하며 끈적거리지 않는다. 또 기침이 아닌 재채기를 한다. 증상이 10일 이상 지속되며, 코·눈이 간지럽다는 것도 감기와는 다른 점이다.이비인후과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치료를 위해 약물, 면역요법 등을 쓴다. 항히스타민제나 항알레르기약제로 알레르기 유발 세포를 안정화시키거나, 적은 양의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주사 등으로 몸에 넣어 면역력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다. 완치는 어렵지만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몸을 항알레르기 체질로 바꾸는 치료를 한다. 김남선 원장은 "마황·계지 등을 달인 소청룡탕을 먹으면 자율신경이 활성화되고 혈관이 확장된다"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면역력이 강해지면 알레르기 물질에 자극받지 않는 체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4/16 09:12
  • [늘어나는 어린이 코질환] 만성 축농증, 수술 없이 풍선 부풀려 치료

    [늘어나는 어린이 코질환] 만성 축농증, 수술 없이 풍선 부풀려 치료

    어린이 만성 축농증에 효과적인 새 치료법이 국내에 도입됐다. '풍선카테터 부비동 확장술'이다. 풍선이 달린 가느다란 카테터(시술을 할 때나 약을 몸속에 넣을 때 쓰는 금속 재질의 관)를 콧구멍으로 밀어 넣은 뒤 풍선을 부풀려 좁은 부비동 입구를 넓히는 시술이다. 이 시술을 하면 부비동 주변의 뼈에 살짝 금이 가 입구가 영구적으로 넓어진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원장은 "부비동 입구가 넓어지면 콧속 고름이 잘 배출되고, 점막 염증도 좋아져 만성 축농증이 치료된다"고 말했다. 시술 시간은 30분 정도 걸리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4/16 09:12
  • [건강 단신] 하버드식 부인암 예방법 알려드려요 외

    하버드식 부인암 예방법 알려드려요이화의료원이 21일 오후 1시 30분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유전성 유방암이란?' '하버드식 부인암 예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여성암 전문의 2명을 포함한 4명이 강의를 한다. 일간지 기자인 유인경씨가 '행복지수를 높이는 비결'을 주제로 토크쇼도 연다. 선착순 400명에게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무료 종합건강검진권(1명), 유방·갑상선 초음파 촬영권(10명)을 준다. (02)2650-5504아주대병원, 만성 간질환 심포지엄 개최아주대병원은 19일 오전 10시 별관 대강당에서 '만성간염, 간경화, 간암 등 만성 간질환의 치료 대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만성 간질환 환자의 영양관리, 간이식 대상 질환과 시기, 간이식 수술 및 합병증 등을 다룬다. (031)219-7436유방암 환우·가족을 위한 힐링갤러리한국로슈는 19일 오전9시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유방암 환우·가족을 위한 힐링 갤러리 시즌 4'를 개최한다. 유방암 투병 경험이 있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전 접수한 선착순 30명은 아트세러피도 해볼 수 있다. (02)6915-3022
    단신2014/04/16 09:11
  • 술자리서 술 덜 취하는 법, 의외로 쉽네!

    술자리서 술 덜 취하는 법, 의외로 쉽네!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 술자리는 고역이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친구, 동료들과의 술자리를 완전히 피하는 일은 쉽지 않다. 술자리에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잘 취하지 않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16 08:00
  • 안구건조증 때문에 수술까지? 봄철 증상 악화 막으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안구건조증 진료인원이 2009년 175만여 명에서 2013년 222만여 명으로 5년간 약 47만명(26.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점유율은 여성이 약 68.5% ~ 68.9%, 남성은 31.1% ~ 31.5%로 여성이 5년간 평균 약 2.2배 정도 높았다. 환자 증가율은 3월에 전월 대비  평균 11.1%로 크게 증가했고, 12월, 8월 순으로 다소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건조한 날씨로 봄·여름에 진료인원이 많은 이유는 황사나 미세먼지 등이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에어컨 등의 사용으로 수분 증발을 촉진하는 등 주변에 건조 환경을 조성하는 요인들이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눈물막을 구성하는 3층(지방·점액·수성층)의 불균형  ▲눈물샘의 손상  ▲눈물통로의 폐쇄  ▲노화  ▲라식수술 등 여러 내부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있으며 눈꼽이 자주 끼고 충혈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고 안구·전신피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각결막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황사바람이 심한 봄철  및 냉방기 사용이 많은 여름철에도 건조한 환경을 유발하여 안구건조 증상을 악화시키고, 장시간의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사용은 평소보다 눈을 덜 깜박이게 하여 안구건조 증상을 가중시킨다. 또한, 콘택트렌즈의 사용은 산소 및 눈물의 부족으로 건조 증상을 악화시켜 각막염을 초래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방법은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약물요법이 있으며, 누관을 인공적으로 막아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눈물이 안구에 오래 머물게 하는 수술요법이 있다. 눈물층의 불균형에 따른 치료방법으로는 수성층(외층)의 결핍으로 인한 안구건조는 인공눈물 점안을, 지방층(중간층)의 결핍으로 눈물증발 증가는  눈꺼풀 염증치료를, 안구의 염증이 주된 원인일 경우 항염증 치료를 시행한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 손상을 예방하려면 주위에 가습기 등을 사용하여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냉·난방기의 직접 접촉을 피해야 한다. 독서나 TV시청시 등에는 조금 더 눈을 깜박여 눈물의 증발을 막아야 한다. 눈의 피로가 느껴지면 눈을 감거나 멀리 보기, 눈 운동 등의 눈 휴식을 취하거나, 따뜻한 물수건으로 눈을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안과 2014/04/15 18:05
  • [건강단신] 분당서울대병원, 뉴비전 로고송 플래시몹 진행 외

    분당서울대병원, 뉴비전 로고송 플래시몹 진행 분당서울대병원이 새로운 로고송을 알리기 위한 ‘뉴비전 로고송 플래시몹’을 14일 오후 5시부터 병원 본관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플래시몹 행사에서는 50여명에 이르는 교직원이 직접 춤을 추면서 병원의 새로운 로고송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병원의 Teaser 영상 제작 등 기획 행사도 진행됐다.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번 플래시몹이 진행되는 동안 고통으로 어두웠던 환자들의 얼굴에 잠시나마 웃음꽃이 피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행사가 어려운 치료과정에 있는 환자분들께는 웃음과 희망을 드리고 직원들에게는 자율적 혁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15 18:04
  • '토끼똥' 나온다면 콜라·술 먹지 마세요!

    '토끼똥' 나온다면 콜라·술 먹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비는 다 똑같은 변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변비에도 종류가 있으며, 종류에 따라 치료법도 다르다.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어떤 종류의 변비에 걸렸는지 확인하고 그에 따른 치료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내과이해나 헬즈조선 인턴기자2014/04/15 16:00
  • 기자가 체험해 본 '카페인 프리 데이'

    기자가 체험해 본 '카페인 프리 데이'

    눈 뜨자마자 밥은 안 먹어도 커피는 마셔야 비로소 하루를 시작하던 기자가 카페인 프리데이 체험에 나섰다.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커피 없는 하루, 말 많고 탈 많던 한 달간의 기록이다. 커피와의 이별 선언 비장했다. 카페인 프리 라이프를 결심할 때만 해도. 커피에 대한 지독한 사랑을 논하자면, 세상의 모든 번거롭고 불편한 것을 싫어하지만 커피 내리는 일만큼은 귀찮지 않다. 커피 한잔 마시기 위해 핸드밀로 원두를 갈고 드리퍼에 여과지를 끼우고 물을 끓여 직접 커피 내리는 과정을 거쳐야 해도 그저 좋다. 매주 원두를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커피가 떨어지는 것만큼 불안한 일이 없다. 휴일 오전 늦잠을 자고 일어나면 눈곱도 떼지 않고 커피 내릴 준비를 한다. 아무리 일찍 일어나도 커피 한 모금 홀짝거리기 전까지는 수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지독한 커피 사랑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중독 수준이다. 늦은 오후에는 의식적으로 커피 대신 다른 음료를 선택하지만, 커피를 능가하는 음료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카페인이 커피에만 국한된 성분은 아니지만 커피 외에 다른 군것질을 거의 하지 않기에, 카페인 프리 라이프는 사실상 커피와의 이별 선언이었다.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처절하고 처연한 생활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과연 견뎌낼 수 있을까? 무의식과의 싸움 2014년 1월 1일, 1개월의 커피 프리데이가 시작됐다. 새해 첫날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던 프리데이 체험은 누군가 권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불안하게 출발했다. 무의식 중에 커피 한 모금을 홀짝 마셨다. 지방 출장길에 오르던 날 아침에도 “따뜻한 아메리카노 주세요” 하며 자연스럽게 커피를 주문했다. 커피 주문 후 한 모금 마실 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한 치의 망설임이 없었고, 의식조차 못 했음을 고백한다. 어차피 입에 댄 거 눈 딱 감고 마셔버렸다. 그야말로 습관이다. 무의식 중에 담배를 빼 무는 흡연자와 다를 바 없다. 이쯤 되면 ‘카페인 중독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실 카페인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다. 적당량을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자극해 피로를 줄여 주고 잠시나마 각성제 역할을 한다. 문제는 중독이다. 카페인 중독은 짜증, 불안, 신경과민, 불면증 같은 증상을 수반한다. 과도한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식도역류질환이나 위궤양을 일으킨다. 커피를 많이 마신 날은 속쓰림 증상이 있었고 만성 탈수도 느껴졌다. 커피 없는 나날 의식적으로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서 의외의 발견을 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고 해서 잠에 취해 있거나 피곤함에 찌들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커피를 많이 마신 날에 유독 심해지는 갈증이나 텁텁함이 없어졌다. 만성적인 탈수 증상에서 벗어난 듯하다. 잠자리에서 뒤척이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다. 잠자리에 누우면 쉽게 잠들고, 아침에 눈 뜰 때 한결 가뿐해졌다. 일어나기 싫어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커피의 빈자리 채워준 너희들, 살찜 주의! 커피 생각이 나거나 입이 심심해지면 다른 음료를 마셨다. 물, 우유, 과일주스, 과일차, 허브티 등. 커피를 멀리하면서 카페에서 주문 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은 있다. 고민 없이 커피를 주문하던 때와 달리, 음료 선택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졌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차는 제외, 배부르거나 배고픈 정도에 따라 우유를 넣거나 뺀다. 기분에 따라, 입맛에 따라 당도를 결정하는 등 고려할 게 많아졌다. 평소 즐겨 먹지 않던 우유나 과일주스, 과일차를 많이 마시면 섭취 칼로리가 늘어나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었다. 체중도 좀 늘었다. 하지만 커피 대신 물을 마시고, 과일주스를 많이 마시면서 “피부가 맑아진 것 같다”는 과찬도 들었다. 커피를 끊은 지 열흘밖에 되지 않았는데 말이다. 커피의 향기와 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커피 애호가로서, 인정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많은 긍정적인 변화다. 카페인 프리 1주일 만에 커피 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려 잠 못 이룬 낯선 경험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무조건 ‘커피’를 외치던 지고지순한 커피 사랑을 물을 비롯한 다른 음료에게 나눠주는 중이다. 아무리 마셔도 살찌지 않는 물에 대한 애착은 조금 더 커진 듯하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기자2014/04/15 14:26
  • 5421
  • 5422
  • 5423
  • 5424
  • 5425
  • 5426
  • 5427
  • 5428
  • 5429
  • 54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