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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를 현명하게 사는 법
컴퓨터, 태블릿 PC, 스마트폰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디지털 시대. 스마트해진 라이프스타일과 달리 우리 눈은 지쳐 간다. 니콘안경렌즈는 현대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능성 렌즈를 출시하고 체험단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건강정보
한미영 기자
2014/04/29 18:05
비타민 한잔 하세요!
나른한 봄날, 몸을 깨워줄 상큼한 비타민이 필요하다. 비타민 음료로는 부족하고, 제형 비타민제제는 약 같아서 먹기 부담스러우면 비타민을 마셔 보자. 알차게 담긴 비타민 성분을 물에 녹여 마시면 되는 간편한 발포비타민이 대세다.
건강정보
강미숙 기자
2014/04/29 18:05
[건강단신] 캄보디아에 ‘한국 의료 전수’ 외
캄보디아에 ‘한국 의료 전수’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 4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 의료진 12명을 초청,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보라매병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 역량강화 사업’의 사업수행기관(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PMC)으로 서 병원 건립계획에서부터 개원에 이르기까지 종합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14년 7월 건립 예정인 밧티에이병원이 지역 거점 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보라매병원 윤종현 진료부원장은 “이번 연수가 밧티에이 지역 주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보라매병원과 밧티에이병원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헬스조선편집팀
2014/04/29 17:38
술 안 취하려면, 음주 전 '이것' 한 스푼
미국의 유명 맥주제조사인 보스톤 맥주사 설립자 짐 코치가 술에 취하지 않는 법을 공개했다.방법은 술 마시기 전 활성 건조효모(Active dry yeast)를 한 스푼 먹는 것. 짐 코치는 이와 함께, "활성 건조효모 한 스푼을 요거트와 섞어 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활성 건조효모는 보통 빵이나 크래커를 만드는 데 쓰이는 것으로, 발효력이 강한 효모균과 폐당밀 등을 섞어 인공적으로 기른 효모를 30~40℃ 정도의 마른 공기로 말려 수분을 8% 이하로 낮춘 것이다. 활성 건조효모에 있는 알코올탈수소효소가 술에 취하는 것을 막는다. 알코올탈수소효소는 알코올 분자를 탄소·수소·산소로 분리시키는데, 이는 간이 알코올을 해독시키는 과정과 흡사하다. 다만, 활성 건조효모를 술을 마시기 전에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지 않으면, 알코올이 먼저 뇌에 영향을 미쳐 술에 취한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04/29 15:58
어버이날 선물로 굴·연어와 '이것' 준비해보세요
5월 8일 어버이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선물을 고르느라 고민 중이라면, 부모님의 눈 건강을 위해 챙겨야할 것을 따져보자.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3년도 요양급여비용 통계에 따르면 백내장이 약 18만여명의 입원자 수를 기록하며 노인 입원 질환 1위를 차지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신체에 노화의 신호가 오기 마련이지만, 특히 노화가 먼저 진행되는 눈은 자칫 방심하다가는 한 순간에 건강을 잃을 수 있어 자녀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노안, 백내장 등 대표적인 노화 안질환과 평소 부모님 눈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할 생활 팁을 알아본다.
안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4/29 13:00
어깨에 있는 '돌', 간단하게 빼는 방법은?
회사원 박모(52)씨는 몇 주 전부터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기 시작했다. 오십견인가 싶어 파스만 붙이며 별 생각 없이 지내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어깨에 불이 난 듯 참을 수 없이 아파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오십견이 아니라 어깨에 돌이 생기는 석회화건염이었다.
정형외과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2014/04/29 11:30
코 안 간지러울 때 '콘택트렌즈세정액' 사용하지 마세요
코 안을 세척할 때는 의약품으로 허가된 '비강 세척액' 또는 '생리식염수'를 사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콘택트렌즈세정액'을 사용해 코 안을 세척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해당 세정액은 렌즈를 씻는 용도 이외의 사용에 대한 안전성·유효성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콘택트렌즈세정액’을 잘 못 사용하지 않도록 사용시 주의사항에 “코세척, 흡입용 등 콘택트렌즈 관리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라는 경고 문구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봄철 환절기 및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하여 코 안(비강) 세척을 위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포장에 기재된 효능·효과와 용법·용량을 자세히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4/29 10:49
아나운서처럼 힘 있고 강한 목소리 만들고 싶다면?
아나운서처럼 힘있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목소리 교정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목에 힘을 주어 자신의 음역대보다 낮은 음을 만들거나 강하게 말하면 성대결절 또는 근긴장성발성장애, 보가트-베이콜 증후군과 같은 기능성발성장애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성대 건강을 지키면서 목소리를 교정하는 법을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이비인후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4/29 10:41
세월호 관련 우울·불안 이겨내는 '정신건강지침서' 나와
세월호 사고로 인해 우울하고 불안해하는 국민들을 위한 정신건강지침서가 나왔다. 대한신경정신학회와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28일 발표한 것으로 정신적 충격을 안겨준 사건을 망각하기보다는 사건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대처능력에 더 큰 자신감을 갖게 하고자 하는 목적에 기반을 뒀다. 김영훈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은 "스트레스에 대한 극복 방법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정신건강지침을 통해 보다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세월호 사고 관련 정신건강 지침은 아래와 같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04/29 10:29
점심시간에 운동하면 안 되는 '세 가지' 이유
회사일에 바쁜 직장인들 중 점심시간을 투자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명 '벼락치기 헬스'. 하지만 점심을 먹기 전 혹은 점심을 먹은 후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그 이유를 알아본다. ◇위장질환 발생 위험 높여점심을 먹은 직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운동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점심을 빨리 먹는다. 그런데 음식을 너무 빨리 먹으면 소화해야 할 음식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위장에 부담을 준다. 또한 점심을 먹은 후 운동을 하면 소화기관 근육(내장근)에 집중돼야 할 혈류가 골격근에 집중돼 소화를 어렵게 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만성소화불량이나 기능성 위장장애가 생길 수 있다. ◇혈압, 급격히 높아져 식후 바로 하는 운동은 혈압을 과도하게 상승시킬 수 있어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위험하다. 식후에는 원래 혈압이 상승하는데, 이때 운동을 하면 혈압이 배로 상승할 수 있다. ◇피로 쌓여 업무에 지장 줘 점심시간 운동은 오후 근무 시간대에 나른함과 피로감을 더욱 가중시킨다. 운동을 하면 젖산이 분비되는데, 이는 운동을 끝낸 뒤 1~2시간 뒤에 몸을 가장 나른하게 만든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04/29 08:00
[건강단신] 척추관절 무료 진료 및 건강강좌 실시 외
일산 튼튼병원, 척추관절 무료 진료 및 건강강좌 실시 일산 튼튼병원이 오는 4월 29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 동구 중산동 하늘마을 2단지 경로당에서 열리는‘찾아가는 이동보건소’에서 척추관절질환 진료 등 의료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날 이동보건소 행사에는 일산 튼튼병원 설경환 부병원장이 참여, 척추관절질환 진료를 포함한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 치료 및 예방법 제시 등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척추관절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건강강좌도 진행한다. 일산 튼튼병원 설경환 부병원장은 “노년층의 생활을 불편하게 만들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이 척추관절질환이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원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단신
헬스조선편집팀
2014/04/28 17:42
휴대전화야! 운동을 부탁해
옆에서 이끌어 주는 퍼스널 트레이너가 없어서일까? 혼자 운동하는 건 생각보다 더 재미없다. 이럴 땐 새로운 운동 친구를 만들어 보자.댄스 운동 비디오 가이드매일 반복되는 운동동작이 지겨워질 때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보면서 신나 게 따라 해보자. 에어로빅, 줌바, 살사,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춤 동영상을 취향에 따라 골라 볼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
이태경 기자
2014/04/28 17:16
고열량 식습관, 대사를 방해하다
회식이나 모임에서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운동으로 빼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하며 말이다.그런데 충격적인 소식, 체지방이 늘어나면 대사에도 문제가 생긴단다. 본격적인 관리가 시급하다.
건강정보
문은정 기자
2014/04/28 17:16
만병의 근원 '면역력' 저하, 음식으로 되찾자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긴다. 세균·곰팡이·바이러스는 우리 면역체계를 항상 공격한다. "건강하게 살려면 무엇보다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의사들이 주장하는 이유다. 하지만 30~40대가 되면 노화가 시작되며 신체 각 기관의 기능이 떨어져, 면역력도 함께 낮아진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숙면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이때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품을 함께 챙겨 먹는 것이 큰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품들을 알아본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04/28 15:38
수족구병, 손 씻고 이 닦는 것만이 해결책
국내 수족구병 환자가 지난 4주간 지속적으로 늘어나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달 9일~13일까지 전체 외래환자 수 1천 명 당 수족구병의심환자수가 3.9명까지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수족구병의심화자수는 1천 명 당 2.6명이었다. 수족구병은 장 바이러스에 의하여 어린이들에게 발병하는 질병으로 주로 콕사키바이러스A16에 의해서 발생한다. 날이 비교적 더운 여름과 가을철에 많이 발병해 이 시기에는 특히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족구병의 잠복기는 보통 3~5일 정도다. 수족구병에 걸리면 입안에 물집과 궤양이 생기며 손과 발에도 수포성 발진이 나타난다. 수포성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게 나타나며 크기는 3~5mm 정도다. 손바닥과 발바닥보다는 손등과 발등 쪽에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러한 수포는 대개 1주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흡수되며, 2차적으로 감염되지 않는다면 대개 흉터를 남기지 않고 치유된다. 그러나 환자의 20% 정도가 38도 이상의 고열에 수일간 시달린다. 흔하지는 않지만 엔테로바이러스71에 의한 수족구병은 발열이나 두통, 경부 강직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뇌수막염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와 연관해 뇌척수염이나 쇼크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수족구병은 치료제가 따로 없어 미리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 외출 후 양치질을 하고 손을 깨끗이 씻으면 감염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자신의 아이가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소아청소년과나 피부과가 있는 병원을 찾아 진료받아야 하며,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을 보내지 않는 게 좋다. 전염 확률이 높아 집단적으로 확산되기 쉽다.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는 집에서 수면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2차 감염이 되지 않도록 발진 부위를 깨끗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안의 궤양이 심해서 잘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아이가 탈진되지 않도록 수분 공급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며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아청소년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04/28 14:20
정신질환을 '수술'로 치료한다, 효과는?
과거에 비해 우울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와 그로 인해 메말라가는 사람들 사이의 정, 여기에 세월호 침몰 사고 같은 국가적 참사까지 더해졌기 때문. 이러한 우울과 불안이 심해지면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보통 정신질환에는 약물치료나 심리치료 등 몸에 가장 무리를 주지 않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쓴다. 하지만 이를 수술로 해결하는 '사이코서저리(Psychosurgery)'가 있다. 일반적 방법으로 정신질환을 치료하기 어려울 때 마지막 대안으로 쓰인다.
정신질환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04/28 14:16
어지럼증 없애려면 시선은 상하좌우로, 목은…
어지럼증은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겪는 증상이다. 혈관성 질환이나 빈혈 등으로 생긴 어지럼증은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대부분 사라진다. 하지만 명확한 원인 질환이 없는 어지럼증도 많다. 만성적 어지럼증을 완화하는 세 가지 운동법을 알아본다.
이비인후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04/28 13:27
계란 노른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높인다
계란을 먹을 때 노른자를 빼고 먹는 사람들이 있다. 뻑뻑한 식감 때문이라고 답하는 사람도 있지만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는 이유로 먹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계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은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노른자에 든 '콜린'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콜린은 레시틴(생체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의 주성분이다. 혈압을 낮춰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대두에도 레시틴이 있지만 함유량과 흡수율 면에서 계란 노른자 속 레시틴이 훨씬 좋다. 최근에는 계란 노른자 속 콜린이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나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콜린이 어떻게 해서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까? 혈액 속 콜레스테롤은 리포 단백이라는 콜레스테롤 운반책에 의해 운반된다. 이때 어떤 종류의 운반책으로 운반하느냐에 따라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나뉜다. 좋은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운반책은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레시틴을 필요로 한다. 계란 노른자에는 레시틴의 주성분인 콜린이 많기 때문에 운반책을 증가시켜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 단, 계란을 요리할 때는 조리에 사용하는 기름 종류에 따라 콜레스테롤 합성을 촉진시키는 지방산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식물성 기름인 샐러드유나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의사로부터 콜레스테롤에 관한 경고를 받지 않았다면 하루에 두 개 정도 계란을 섭취해도 된다.
푸드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2014/04/28 11:32
급격한 다이어트와 가슴 처짐의 상관관계는?
기혼 여성들의 경우 출산과 수유를 하게 되면 볼륨이 줄어들고 가슴이 처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미혼 여성들 중에서도 상당수가 가슴 처짐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 BR바람성형외과에서 지난 11년간 가슴 처짐(유방하수)으로 수술 받은 10~50대 여성 환자 3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혼 여성의 95%(110명)가 체중감소로 인한 가슴 처짐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여성들의 체중감소 범위는 5~27kg으로, 평균 7.6kg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형보 원장은 "일반적으로 가슴 처짐을 유발할 수 있는 ‘체중감소’란 최소 3개월 이내에 5kg 이상 감량한 경우를 의미하는데, 조사대상 여성들은 평균 7kg을 짧은 시간 안에 감량한 경우여서 쉽게 가슴이 처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급격한 다이어트가 가슴이 처짐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형보 원장은 "출산이나 수유를 경험하지 않은 미혼여성의 가슴이 처지는 것은 짧은 기간 동안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반복적인 체중의 증감에 의해 가슴 내부를 지지하던 지방 성분이 빠져나가며 피부 탄력이 소실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의학적으로 가슴 처짐(유방하수)이란 유방 조직이 수축되고 피부가 이완되어 유두가 가슴 밑 주름 선상에 있거나 내려간 경우로서, 쉽게 표현하면 알맹이는 줄어들고 껍데기는 늘어난 상태를 말한다. 젊은 미혼 여성에게 이러한 가슴 처짐 현상이 나타난다면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수술적 방법으로 가슴 처짐을 복구하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가슴 처짐의 경우 얼굴의 노화와 기전이 같아서 한번 처지게 되면 다시 자연적으로 복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심형보 원장은 "가슴 속 지방성분은 콘크리트 구조물처럼 가슴의 형태를 유지시키고, 바깥 피부 조직이 이를 감싸며 이중으로 형태를 보강한다. 따라서 가슴 속 조직의 지방 성분이 감소하고 외피인 피부 조직이 늘어지게 되면, 진피 내 탄성섬유가 영구 손상되어 원상태로 탄력을 되찾을 방법이 없어진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수술적 방법으로 처진 가슴을 교정하려는 여성들은 보형물이나 지방이식을 이용해 볼륨을 보충하고 이중평면이나 거상술을 통해 하수를 교정하기도 한다. 심 원장은 “처진 가슴에 단순한 방법의 가슴확대수술을 시행하게 되면 윗 가슴만 불룩해지거나 이중으로 주름이 생기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처진 가슴 교정 수술은 가슴의 형태와 크기를 고려한 섬세한 시술이 필요한 난이도 높은 수술이다.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수술 받아 원하는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4/28 10:16
뇌를 깨우는 습관 VS 뇌를 죽이는 습관
뇌의 부피는 20세를 시작으로 일 년에 0.2%씩 준다. 나이가 들면 뇌신경 속도도 느려진다. 뇌가 퇴화하면 자연스레 치매와 같은 뇌질환 위험이 증가한다.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뇌를 활발하게 하는 좋은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를 건강하게 하는 습관들과 뇌를 죽이는 습관들을 알아봤다. ◇뇌를 활발하게 하는 좋은 습관 ▷모르는 곳 산책하기모르는 곳을 걷다보면 뇌에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진다. 즉, 모르는 장소를 산책하는 것이 뇌를 충분히 자극한다는 말이다. 가보지 않은 거리 곳곳을 걸어 다니자. 이때 빠른 걸음으로 20분 정도 걸으면 뇌 혈류량이 증가해 뇌 자극이 더욱 강해지고, 운동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예능 보다는 다큐 시청하기TV 프로그램 시청은 생각 없이 화면과 소리에만 집중하게 한다. 그런데 이는 기억력을 높이는 앞쪽 뇌가 아닌 뒤쪽 뇌만 자극한다. 앞쪽 뇌를 자극하면 뒤쪽 뇌까지 발달하지만 뒤쪽 뇌만 건드리는 활동은 뒤쪽 뇌 일부에 머문다. TV를 보려면 다큐멘터리나 퀴즈 프로그램과 같이 특정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게 좋다. ▷낯선 장르 음악 듣기익숙한 음악에만 귀가 솔깃해진다면 이미 뇌 속에 그 음악을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것을 의미한다. 이는 뇌를 자극하지 못하고 멈춰있게 한다. 매일 듣는 익숙한 음악 대신 낯선 음악을 들으면 좌뇌와 우뇌 모두를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
신경과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2014/04/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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