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캄보디아에 ‘한국 의료 전수’ 외

캄보디아에 ‘한국 의료 전수’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 4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 의료진 12명을 초청,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보라매병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 역량강화 사업’의 사업수행기관(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PMC)으로 서 병원 건립계획에서부터 개원에 이르기까지 종합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14년 7월 건립 예정인 밧티에이병원이 지역 거점 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보라매병원 윤종현 진료부원장은 “이번 연수가 밧티에이 지역 주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보라매병원과 밧티에이병원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 거점센터 운영 공모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센터의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 거점센터 운영 사업을 공모한다.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29일 성폭력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중 장기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해바라기아동센터’,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1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거점 센터에는 전문인력 인건비 및 사업비 예산 4억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올해 1개소를 시범 운영해 향후 효과성을 분석하여 권역별 거점센터 확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

 

50대 여성 낙상환자 근력 15% 낮아

낙상으로 손목골절을 입은 50대 이상의 여성환자는 골다공증과 함께 근력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팀은 낙상으로 인해 손목이 골절된 50대 이상 여성 환자 40명의 근력을 조사한 결과, 일반인에 비해 10~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발표했다.

교수는 "젊은 나이라도 이미 낙상으로 인해 손목 골절을 경험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향후 심각한 척추 골절이나 고관절 골절이 발생할 확률이 3-4배 가량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 알려진 방법인 뼈 건강, 즉 골다공증 관리 뿐 아니라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을 길러야 한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