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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워터파크에 가기전, 워터파크 복장을 검색하는 네티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워터파크 복장은 보통 수영복, 혹은 면으로 된 의류를 입으며 모자를 꼭 써야 한다. 그런데 옷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콘크리트 바닥에서 5~10% 정도 반사되는 반면, 수면에서는 80~100%가 반사되 자외선에 훨씬 많이 노출된다. 또, 피부에 물이 묻으면 평소보다 자외선 투과율이 최고 4배까지 높아지므로 선크림만으로 자외선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옷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UPF(UV Protection Factor)라고 한다. UPF가 15~24이면 95% 정도 자외선이 차단되며, 25~39이면 96~97% 차단, 40 이상이면 97.5%까지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UPF 수치는 실이 굵고, 올이 촘촘하며, 잘 세탁된 옷일수록 높아진다. 일반적인 면티의 UPF는 5~9 정도이고, 청바지는 100이다.
옷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흰색보다 어두운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폴리에스테르·폴리아미드 등 물기를 잘 흡수하지 않는 소재로 만든 옷을 입는 것이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다. 또, 옷이 피부에 달라붙거나 물에 젖으면 UPF가 떨어지므로 물놀이 중간에 말려줘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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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멤버로 합류한다. 22일(일) 방송되는 첫 이야기에서는 만삭의 장윤정과 '슈퍼맨'이 될 준비를 시작한 도경완의 고군분투기가 공개된다. 장윤정은 지난 4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태교에 집중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부모들은 똑똑하고 품성 좋은 아이로 만들기 위해 태교를 시작한다. 태아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거나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수정란에서 태아가 되기 시작하면서부터 귀의 외형은 다 갖추어지고, 임신 3주부터 내이가 생긴다. 소리를 듣는 기관인 달팽이관의 분화는 임신 6주부터 시작되어 임신 12주가 되면 거의 완성된다. 임신 20주를 전후로 청력이 생긴다.
태동을 느낄 때쯤 아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엄마가 좋은 소리를 많이 듣는 것은 태아의 청력을 발달시키는 좋은 태교법이다. 평소 좋아하던 차분한 음악을 들으면, 엄마의 안정된 감정 상태가 심장박동이나 호르몬 등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된다.
태아는 500~2000Hz 음역의 낮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저음의 아빠 목소리로 부드럽게 말을 걸고 사랑을 표현해주면 태교에 도움이 된다. 저주파 음역의 클래식 음악이 태교음악으로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평소에 부모가 나누는 이야기도 음성이 울려 태아에게 전달된다.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아 초보엄마들이 난감할 때, 진공청소기 소리를 들려주면 울음을 뚝 그친다는 속설이 있다. 뱃속에서는 모든 소리가 진공청소기 소리와 비슷하게 들리기 때문에 아기가 청소기 소리에서 안정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소리가 배와 자궁, 물을 통해 태아의 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어떤 형태로 변화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아기에게 가장 안도감을 갖게 하는 익숙한 소리는 부모의 목소리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시기별로 정상적으로 보여야 할 청력반응이 있다. 만약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청력검사를 받아야 한다. 출생 후 6개월까지는 큰소리에 깜짝 놀라거나 울음을 터뜨리고, 소리에 반응하여 머리, 눈, 팔 다리를 움직인다. 소리가 들리면 미소를 짓고 음악에 반응한다. 새로운 소리가 들리면 두리번 거린다. 7개월부터 1세까지는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 쳐다보고, "안돼"라는 말에 반응한다. "맘마", "엄마", "물" 같이 많이 들은 단어를 인지하고, "이리 와" "빠이빠이 해야지"같은 요구에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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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수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계를 약화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려 감기에 잘 걸리고 결핵, 탈모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이 소실될 수 있다. 이는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져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로 바뀐다.
식물성 단백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단백질원이다. 콩을 이용해 만든 고기는 고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건강에 좋은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채식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콩고기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자.
◇재료검은콩 3컵, 글루텐가루 2컵, 감자 1개, 양파 1/2개, 호두 1줌, 땅콩 1줌, 마늘 3쪽, 생강 1쪽, 소금 약간
◇과정1.커다란 볼에 검은콩과 2배 분량의 물을 부어 8시간 불린 뒤 하나하나 껍질을 깐다.2.껍질을 깐 콩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3.감자, 양파, 호두, 땅콩, 마늘, 생강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 다음 콩과 함께 섞는다.4.글루텐가루를 넣고 반죽에 끈기가 생길 때까지 믹서로 반죽한다.5.반죽을 적당히 나눠 랩으로 단단히 감싼다.6.먹기 좋은 크기로 콩고기를 잘라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
콩을 불리는 동안 생기는 거품에는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콩의 사포닌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장 점막에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고, 동시에 나쁜 물질을 흡착해서 독성을 떨어뜨린다. 이것은 사포닌의 거품을 내는 성질이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거품을 걷어 식물의 비료로 사용해도 좋다. 콩고기를 보관할 경우 반죽 상태를 밀봉하여 냉동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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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사이트 네이버에 '왼쪽 아랫배 통증'이 주부 인기검색어로 랭킹되었다. 복통은 말 그대로 배가 아픈 것인데, 배의 어느 부위가 아픈지에 따라 식도, 위, 간, 대장, 소장, 십이지장, 췌장 등 어느 장기에 이상이 생겼는지를 알 수 있다. 배가 아플 때는 언제부터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주로 어떨 때 통증이 나타나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왼쪽 아랫배 통증은 좌측 신장 및 요관에 이상이 있거나, 여성이라면 좌측 난소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 나타난다. 배변 시 직장이 과도하게 수축하면 왼쪽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장의 과도한 수축은 염증성 병변이나, 소화불량, 장내 세균층의 변화나 가스가 많이 차면 발생한다. 설사나 열감을 동반하지 않은 통증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고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수일 내에 좋아질 수 있다. 왼쪽 윗배 통증은 다른 부위보다 드문 경우인데, 복통이 심하다면 신장 결석을 의심할 수 있고, 급성췌장염, 과민성 대장염인 경우도 있다.
오른쪽 아랫배의 통증은 맹장염일 수 있다. 초기 증세는 배 중앙 내지는 윗배에 체기가 느껴지다가, 점차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진다. 신장이나 요로에 결석이 있거나, 드물게 장결핵이나 대장암인 경우도 있다. 오른쪽 윗배가 아프다면 담낭이나 간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담석·담낭염이라면 열이 나며, 통증이 오른쪽 어깨나 등까지 퍼진다. 간염에서는 오른쪽 윗배가 무지근하게 아프며, 배를 만져보면 간비대가 동반된 경우가 많다. 오른쪽 윗배가 아프면서 체중이 줄고 배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라면 간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운데 윗배가 아프다면 기능성 소화불량증,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급성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 명치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배 전체가 아픈 경우는 위장관의 천공, 급성 복막염, 급성 대장염, 궤양성대장염, 장 폐색 등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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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빨리 온 만큼, 온열질환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는 2011년 400명에서 2012년 980명, 지난해 1195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해가 갈수록 평균 최고기온이 높아지기 때문일 것"이라며 "온열질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더위가 기승할 때 겪을 수 있는 증상을 미리 알고 신속히 대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름철 피로감, 온열질환 신호일 수도”
온열질환은 높은 기온이 인체에 영향을 끼쳐 생기는 여러 증상을 통칭하는 말이다. 근육 경련이 생기고 피로감을 느끼는 열경련, 발이나 발목이 붓는 열부종,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열실신, 땀을 많이 흘려 극심한 무력감을 느끼는 열탈진, 맥박 상승·두통·구토·의식저하를 겪는 열사병 등이 있다.
더위가 이런 증상을 유발하는 이유는 혈관에 있다. 체온이 높아지지 않게 하려면 혈액이 온몸을 신속하게 돌면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야 한다. 이를 위해 혈관이 약간 확장되는데, 기온이 지나치게 높아서 이 작용이 과도해지면 혈액이 손끝·발끝 등 말초 부위로 몰리면서 심장에는 상대적으로 혈액이 부족해진다. 혈액순환이 잘 돼야 할 때에 오히려 혈액순환이 저하되는 것이다.
특히 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갑자기 어지럼증을 겪거나 실신을 할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도 이른다.
◇노인,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가 취약
온열질환은 주로 노인, 영·유아, 고도비만인 사람, 심혈관질환·우울증 등을 겪는 만성질환자에게 잘 생긴다.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실외에서 일하는 사람도 더위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3년 온열질환 신고 현황 연보'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온열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실외 작업장(322건), 논·밭(218), 길(120), 집(91) 순이다. 신고 건수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였다.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박현경 교수는 "온열질환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햇빛이 강렬한 낮 시간대에 바깥 출입을 삼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땀 흘렸을 때 바로 이온음료 마시면 좋아
온열질환을 막는 9가지 수칙이 있다. ▷뜨거운 음식과 과식 피하고 규칙적으로 수분 섭취하기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 보충하기 ▷헐렁하고 밝은 색이면서 가벼운 옷 입기 ▷더운 날 낮 시간대의 야외 활동 피하기 ▷실내 온도를 섭씨 26~28도로 유지하기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활동하기 ▷주변의 노인·어린이 등 더위에 취약한 사람의 상태 살피기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 혼자 두지 않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그늘로 옮기기 등이다.
박현경 교수는 "현기증이 생기거나 땀이 많이 나는 등 이상 증세가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빨리 이온 음료를 마셔서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실신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여름철에 피로감이 심해진 사람이라면 수분을 평소보다 잘 섭취해서 몸속 전해질이 부족하지 않게 관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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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들었다. 여름에는 야외활동이 많으만큼 먹거리도 많은데 이러한 여름철 주의해야하는 질환이 있으니 바로 맹장염이라 불리는 충수 돌기염이다. 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많이 봐왔듯이 맹장염은 극심한 복통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응급수술 요하는 외과질환인데 무더위로 인한 과식 및 차가운 음식의 잦은 섭취로 인해 맹장염이 위험이 높아 질 수 있다.
맹장염, 정확한 명칭은 충수염으로 이 질환이 우리에게 익숙한 질환이긴 하나 아직까지 정확한 발생요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대부분 충수돌기의 입구가 폐쇄되면서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발요인으로는 폭음,폭식으로 인한 위장의 부담을 줄 경우 발생 비율이 더 높아지며, 계절적으로 봄과 여름에 많아지며, 육식을 즐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확률적으로 더 높다. 담소유외과 맹장클리닉에서는 맹장염의 경우 초기증상이 소화불량과 흡사하며, 특히나 여름철의 경우 찬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배탈이 났다고 생각하거나 과식 및 과음으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오인하여 조기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소화불량 및 배탈증상이 약을 복용하다 쉬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된다면 빨리 근처 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맹장염 흉터없이 수술하고 하루면 퇴원한다
맹장염이라고 하면 우리가 쉽게 떠오르는 것이 바로 흉터이다. 하지만 담소유외과 맹장클리닉의 최근 발표한 2014 내시경복강경학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최근 2000년대 이후 국내에도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 도입되면서 수술 후 흉터의 문제뿐만 아니라 당일 오전에 수술 후 오후에도 퇴원이 가능하며, 2009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맹장염 수술의 최소 입원기간이 3일에서 최대 10일 이상이었으나, 단일통로복강경 수술 저변의 확대로 최근 입원기간 평균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렇다면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란 무엇일까?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은 사람의 자연 개구부란 불리는 배꼽에 1.5cm 미만의 작은 절개창 하나를 통해서 수술을 하는 것으로 수술 후 흉터는 배꼽 안으로 말려 들어가기 때문에 전혀 흉터가 남지 않는 것이며, 절개범위도 매우 미세하고, 수술 시간 역시 15분 내외로 큰 절개를 해야하는 개복이나 3~4개의 절개창을 내어 수술하던 일반복강경 수술보다 환자의 회복이 더욱 빠른 것이다.
맹장염 이것은 주의해야
맹장염의 경우 초기증상이 소화불량과 흡사하기 때문에 소화제를 복용하거나 변비환자의 경우 변비약을 복용하는데, 담소유외과에서는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를 받지 않고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것은 맹장이 터질 위험을 높이는 행동이라고 말한다. 또, 여름철 더위에 따른 찬 음식이나 저녁 맥주에 치킨, 삼겹살에 소주 등과 같은 기름진 조합은 위장의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빈도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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