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선협회, 제9회 워크숍 및 전국 모임 28일 대전서 개최
건선환우 단체인 대한건선협회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전 경하온천호텔에서(대전 유성 소재)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건선 치료’라는 주제로 질환관리 강좌와 환우회 정기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국 정기 모임으로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건선 치료와 관리를 위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대한건선협회 김성기 회장은 “건선에 대한 잘못된 지식, 오해와 편견으로 환우들이 잘못된 치료로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게 되고, 이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황폐화되고 있다. 만성질환이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견뎌내야 하는 피부질환이라는 특성이 있어, 환우들은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며 “이런 환우회 행사를 통해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알고 이해하여, 환우들의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참가하고자 하는 건선 환우, 가족 등은 대한건선협회 홈페이지(www.gunsun.org)를 통해 사천 신청하면 된다.
관상동맥질환자 우울증 젊은여성 더 심해
관상동맥질환 환자는 우울증 발생률이 높고, 그 우울증은 환자의 예후나 삶의 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이런 관상동맥질환 예후에 연령이나 성별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에모리대학 에밋 샤(Amit J. Shah) 교수는 평균연령 62.5세 3,237명의 관상동맥질환자를 대상으로 2.9년간 우울증 선별검사(Patient Health Questionnaire)을 이용해 우울증상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우울증상을 보이는 55세 이하 여성환자가 55세 이상 여성이나 남성보다 관상동맥질환 유병률이 1.0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한 사망률도 1.07배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
전남대 치전원 ‘MRC 국제심포지엄’ 성황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과 바이오미네랄장애연구센터는 지난 13일 전남대 치전원 임상교육관에서 `International Symposium on Biomineralization`이란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생체 내 다양한 무기질화 과정과 임플란트 개발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 자리였다.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및 국내에서 15명의 과학자가 초청됐으며 교수, 학생 및 연구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치전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남대학교 치의학연구소, 4D연구소, RIS센터, 치과재료학연구소가 후원했다. 우리와 자매 결연대학인 동북대, 홍콩대, 대련대에서도 해외 초청 연자로 나서 교내 연구력 증진과 자매 결연대학과의 학술 교류 측면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덴탈투데이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