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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우 아들, 발달장애 극복하고 대학 합격… 치료 방법은?

    이상우 아들, 발달장애 극복하고 대학 합격… 치료 방법은?

    가수 이상우의 큰아들이 대학에 합격해 화제가 됐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주병진의 방자전'에 출연한 이상우는 큰아들 이승훈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알렸다. 이상우는 큰아들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1:07
  • 기대수명(81.2세)-건강수명(70.7세), 한국인 죽기 전까지 10.5년 앓는다

    한국인은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 얼마동안 병을 앓을까?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우리나라의 건강수명 산출' 보고서에 따르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10년 이상 질병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 태어난 아기의 기대여명(기대되는 수명)은 81.2세였는데, 10.5년간 병을 앓아 건강수명은 70.7세로 산출됐다. 건강수명은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말한다. 이번 연구에서 성별에 따른 건강수명의 차이도 확연히 드러났다. 2011년에 태어난 남자 아이는 77.6세까지 살면서 68.7년을 건강하게 산다. 반면 여자 아이는 84.4세까지 살면서 72.4년을 건강하게 산다. 여자가 6.8년 더 오래 살지만 질병으로 고생하는 기간도 남자보다 3.6년 더 길다. 특히 2010년과 비교했더니 건강수명 증가속도가 기대여명의 증가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0년 건강수명은 70.4세로 1년새 0.3년이 늘었다. 같은 기간 기대여명은 0.4년 늘었다. 이런 차이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기인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건사회연구원 정영호 연구위원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수명의 질’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고령화 시대에 단일 질병이 아닌 여러 만성질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젊을 때부터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14 11:06
  • 양파즙 효능, 고혈압·당뇨병엔 OK! 신장질환자는 주의해야

    양파즙 효능, 고혈압·당뇨병엔 OK! 신장질환자는 주의해야

    바쁜 현대인은 건강을 위해 야채·채소즙을 즐겨 찾는다. 그 중에서도 양파즙의 인기는 단연 최고다. 특히 양파의 제철인 7-9월에 소요가 급증한다. 양파는 황화아릴, 해미셀룰로오스, 무기질, 비타민 등을 함유하며, 혈액 속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의 탄력성을 증가시킨다. 또, 혈당을 조절하고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킨다. 감기 예방, 숙취해소, 피로회복에도 효능을 발휘한다. 양파는 껍질에 영양소가 많아 껍질째 즙으로 복용하면 더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0:52
  • 뻣뻣한 목 푸는 체조, 이렇게 하면 일자목 예방할 수 있어

    뻣뻣한 목 푸는 체조, 이렇게 하면 일자목 예방할 수 있어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곧은 목선은 아름다운 여성의 상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목이 아닌 목에 있는 뼈가 일자로 펴지면 목 뿐 아니라 허리 손가락 등 다른 관절에 까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목에 있는 C자 곡선의 뼈가 일자로 펴지는 것을 '일자목'이라 한다. 선천적으로 발생하기 보다는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 등에 의해 생긴다. 교통사고 등의 외부충격으로 턱이 뒤로 젖혀졌다 앞으로 꺾이며 경추의 C자 곡선이 비정상적으로 펴져 일자목이 되기도 하고, 목을 앞으로 빼고 어깨를 구부정하게 하는 자세도 일자목의 원인이 된다. 이뿐 아니라 발에 맞지 않는 신발, 소파에서의 수면, 등받이 없이 바닥에 앉는 습관 등이 일자목의 원인이 된다. 일자목이 되면 머리 무게를 분산하는 목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양 어깨와 목근육에 부담을 준다. 증상으로는 만성적 어깨 무거움이나 뻐근한 통증 등이 있다. 일자목의 문제점은 2차·3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일자목이 지속되면 경추가 틀어져 턱관절 장애, 두통, 목 디스크를 유발한다. 일자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화면을 눈높이 보다 아래 두고 고개를 숙여 보기 때문에 목에 뻐근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자세를 계속 취하면 목과 어깨의 근육이 뭉치고 일자목이 될 가능성이 크다. 버스, 지하철 등에서는 정지된 자세로 오래 있지 말고 틈틈이 목 스트레칭을 해 통증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이나 책을 읽을 때도 고개를 가능한 숙이지 않아야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0:45
  • 연일 폭염, 여름철 지치기 쉬운 피부는 항산화가 필요해!

    연일 폭염, 여름철 지치기 쉬운 피부는 항산화가 필요해!

    여름엔 피부도 쉽게 지친다. 뜨거운 햇볕은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파괴해서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무더위에 피부에 맺힌 땀은 유분과 결합해 피부에 노폐물을 잘 쌓이게 한다. ‘산소 패러독스’도 피부를 지치게 한다. 인체는 산소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독성물질인 활성산소(유해산소)를 만드는데, 활성산소는 세포막, 염색체, 단백질을 손상시켜 피부를 망가뜨린다. 따라서 여름철엔 강한 햇볕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 외에 강력한 항산화로 피부 건강을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14 10:41
  • [건강단신]힘찬병원, '캐릭터 공모전' 개최

    [건강단신]힘찬병원, '캐릭터 공모전' 개최

    관절, 척추치료 힘찬병원이 ‘힘찬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힘찬병원의 전문화된 의료서비스와 고객만족 서비스 등의 장점과 더불어 힘찬병원 이미지에 부합하는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품형태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양식으로 참가가 가능하며, 기본형 디자인 1종과 응용동작 3컷이상의 디자인과 캐릭터 이름, 의미에 대한 설명 등을 포함하여 제출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7/14 10:39
  • 장마철인데 비 안 오는 '마른 장마',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장마철인데 비 안 오는 '마른 장마',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올 여름은 이례적인 마른장마가 이어지고 있다. 마른장마란 시기적으로는 장마철인데 비가 없거나 비가 거의 오지 않는 날씨를 뜻한다. 장마전선이 평년에 비해 우리나라에 접근하지 않거나 활동이 약하면 마른장마가 시작된다.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10:18
  • 모야모야병, 뇌혈관이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으로 변하는 병?

    모야모야병, 뇌혈관이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으로 변하는 병?

    모야모야병에 걸린 딸을 키우는 미즈노 마사유키 씨에 대한 사연이 '인간극장'을 통해 전파를 타면서 이 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스즈키 교수에 의해 명명된 특수 뇌혈관질환이다. 양측 뇌혈관의 내벽이 두꺼워지면서 일정 부위가 막히는 병인데 주로 일본인과 한국인에게 나타난다. 이 병에 걸린 환자의 뇌동맥조영상은 흐물흐물한 아지랑이나 담배연기 모양과 비슷하다.
    신경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09:49
  • 일주일이 행복하려면… 월요일 점심은 특별하게 드세요

    일주일이 행복하려면… 월요일 점심은 특별하게 드세요

    주말에 푹 쉰 뒤 월요일 아침이 되면 우울감이 밀려오곤 한다. 흔히 '월요병'이라 말하는 증상이다. 월요일에는 왜 우울감이 심할까? 미국 스토니브룩대학 연구팀은 미국인 34만 명을 대상으로 일주일의 기분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더니 참여자들은 금요일이 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해 토요일과 일요일에 좋은 기분이 유지된다고 답했다. 반면 월요일이 됐을 때 주말에 비해 체감할 만큼 기분이 나빠져 우울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기분은 금요일이 되기 전까지 지속돼 거의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말과 월요일의 기분 차이가 커 월요일에 상대적으로 우울감을 더 느끼는 것이다. 그렇다면 월요병의 우울감을 이겨낼 방법은 없을까? 월요일 점심에 특별한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식단에 연어나 호두가 포함되어 있으면 좋다.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와 호두를 먹으면 우울감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검사 결과, 기분의 수치가 최대 5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상에 앉았을 때 우울감이 밀려온다면, 책상 조명을 밝게 해보자. 우울증 환자가 하루에 한 시간씩 밝은 전구 밑에 있으면 기분이 개선되고 숙면을 취하는 효과가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자신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것이다. 주말에 무엇을 할지 계획하는 것만으로 행복한 일주일을 보낼 수 있다. 조사 결과, 보석이나 의류 등 물건을 사는 것보다 콘서트나 멋진 레스토랑에 가는 것이 더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4 09:00
  • 단 음식 많이 먹으면 뇌 세포 망가진다

    단 음식 많이 먹으면 뇌 세포 망가진다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단 음식이다. 당분이 피로도 풀어주거니와 뇌세포가 영양분으로 쓰는 것이 당분이기 때문에 단 음식을 먹으면 뇌가 더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그런데 당류를 많이 먹으면 뇌의 구조와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할 경우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대학 의학센터 연구팀은 당류와 뇌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당뇨병을 앓고 있지 않은 건강한 노인 141명의 단·장기간의 포도당 수치를 분석하고, 기억력 테스트 및 해마 구조를 측정했다. 그 결과 혈당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기억력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해마의 크기도 작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진행한 샤리테대학의 신경학자인 아그네스 프로엘 박사는 "이번 연구는 포도당이 해마의 위축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당뇨병 등의 질환이 없어도 당분의 과다 섭취는 뇌와 기억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저널'에 실렸고 영국 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14 07:30
  • 폭염 대비 만성질환자 건강 주의해야

    본격적인 폭염을 맞아 건강 관리에 특히 힘써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전국 540개 응급실이 마련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14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12시~17시)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하는 한편, 불가피한 경우에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병행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등), 어린이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과도한 음주는 탈수 유발 및 체온조절 충주의 기능을 둔화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13 13:00
  • 여성들만의 여름철 불쾌지수… 해결책은?

    여성들만의 여름철 불쾌지수… 해결책은?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 여성들은 질염에 걸리기 쉽다. 여성의 질 내막은 세균의 침입과 번식을 막기 위해 산성 성분의 물질을 분비해 질 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유지한다. 그런데 무더위에 통기성이 좋지 않은 속옷을 오래 입으면, 산도의 균형이 깨지면서 세균이 침투해 질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질 분비물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을 예방하려면 통기성이 좋고 땀이나 질 분비물을 잘 흡수하는 순면 속옷을 입는 것이 좋다. 세정을 할 때는 적절한 수압의 흐르는 물을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자극이 적은 약산성의 여성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전용 세정제가 아닌 마트나 드럭스토어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비누나 샤워젤로 씻으면 질의 적정 산도가 깨져 만성 질염이나 외음부 질환의 원인이 된다.  여름철 생리기간은 여성들의 불쾌지수가 가장 높은 시기다. 생리대를 내내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 기간에 한여름의 더위와 습기는 찝찝함과 불쾌감을 더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생리대로 인해 과민 반응을 보여 외음부의 가려움이 생기거나 냄새가 걱정된다면 순면 소재의 체내형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산부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3 08:00
  • 스트레스 풀러 간 콘서트장에서 갑자기 어지럽다면…

    스트레스 풀러 간 콘서트장에서 갑자기 어지럽다면…

    주말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콘서트장을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2~3시간가량 콘서트를 진행하다 보면 여기저기에서 쓰러지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요즘같이 무더울 때 열리는 콘서트라면 더 흔하다. 또, 시끄러운 음악 소리 때문에 콘서트가 끝난 후 며칠이 지나서도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트레스를 풀러 간 콘서트장에서 병을 얻어오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2 15:00
  • 주말에 잠 몰아 잔다면… 주목하세요!

    주말에 잠 몰아 잔다면… 주목하세요!

    유독 주말이나 휴일에 두통이 생기는 사람이라면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지, 주말에 잠을 몰아서 자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평일에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다가 휴일엔 마시지 않으면 카페인 금단 증상의 일종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으며, 휴일 지나치게 잠을 많이 자도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주말두통(weekend headache)'이라 한다. 카페인에는 혈관을 수축하는 성분이 있어, 평소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뇌혈관이 다소 수축된 상태다. 그러다 휴일에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으면 혈관이 확장돼 두통이 발생한다. 커피·녹차·콜라·초콜릿·박카스 등 카페인 섭취가 증가하면서 주말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최선의 치료법은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다. 두통 때문에 주말에도 커피를 마시면 만성적인 두통에 시달리게 된다. 잠을 많이 자고 일어났을 때 두통이 생기는 이유는 아직 정확히 모른다. 수면을 관장하는 뇌간이 편두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면이 불규칙해지면 통증에 민감해져 두통을 느끼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말에도 평일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해야 두통을 예방할 수 있다. 카페인을 끊고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면 주말두통은 대개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좋아진다. 두통이 심하면 카페인이 없는 진통제를 1∼2일 정도 복용하면 된다. 이후에도 두통이 계속되면 편두통이나 다른 질환에 대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2 13:00
  • 주말에 늦잠 자고 일어나 여유로운 식사… 도대체 양치질은 언제 하지?

    주말에 늦잠 자고 일어나 여유로운 식사… 도대체 양치질은 언제 하지?

    하루에 세번, 3분간, 식후 3분 이내 양치질을 하는 '333 법칙'은 누구나 다 아는 건강상식이다. 그런데 주말 아침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늦은 식사를 할 때는 양치질을 건너뛰기도 한다. 양치질의 원칙은 식사 후에 하는 것이다. 아침식사를 하고 양치질을 하는 것이 맞지만 기상 직후 입이 텁텁하다면 식사 전이라도 양치질을 하면 좋다. 잠을 자는 동안 충치의 원인이 되는 플라그가 생기는데, 기상 직후에 양치질을 하면 이를 없앨 수 있다. 주말처럼 식사를 늦게 하는 경우는 기상 직후와 식사 후 두 번 양치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2 08:30
  • 물놀이 전에 꼭 샤워하세요

    물놀이 전에 꼭 샤워하세요

    물놀이 질병이란 실내외 수영장·바다 등에서 오염된 물에 귀·피부·눈·상처 부위·장기 등이 기생충·세균 등에 감염되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물놀이 질병을 예방하려면 수영 전에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한다. 수영 전 샤워를 해야 크립토스포리디움과 같은 균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크립토스포리디움은 물에 있는 대표적인 병원체로 직접적인 동물 접촉, 감염자와의 접촉, 물에 의한 전파 등으로 감염된다. 염소 소독으로는 제거할 수 없고 습한 환경에서는 2~3개월간 감염성이 지속된다. 이 균에 감염되면 장염과 비슷한 설사·복통·구토·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와 영양 부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씻지 않고 물에 들어가는 것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폐를 끼치는 것이니 반드시 몸을 청결하게 한 뒤 물놀이를 해야 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11 17:35
  • 홍석천 폭로, "강예빈 전 남자친구가 내 이상형" 두근거리는 가슴이 병 때문이라고?

    홍석천 폭로, "강예빈 전 남자친구가 내 이상형" 두근거리는 가슴이 병 때문이라고?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는 '나는 남자 팬이다 특집'으로 꾸며져 홍석천, 유세윤, 류현경, 장동민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석천은 강예빈이 일일 패널로 출연하자 "저 분과 내가 이상형이 겹친다"고 말하며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석천은 "저번에 강예빈이 내가 운영하는 가게에 남자친구랑 함께 밥을 먹으러 왔는데 딱 내 이상형이더라"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1 15:01
  • 2살 아이 영어 가르치려다 말더듬이 만든다

    2살 아이 영어 가르치려다 말더듬이 만든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23개월 된 아기가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국말도 잘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였지만 알파벳을 모두 헤아리고, 아빠가 손으로 가리키는 영어 낱말 카드를 모두 맞췄다. 영어가 전 세계적으로 공용어가 되면서 아기들의 영어 실력에 대한 부모들의 기대가 높다. 실제로 지난 2011년 국무총리산하기관 육아정책연구소가 수도권 거주 초등학교 1, 2학년생 1200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영어교육 시작 평균 연령은 3.7살이며, 3~5세 사이에 영어교육을 시작한 비율은 전체의 92.7%에 달했다.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11 15:00
  • '줄기세포 가슴성형' 1년 후 가슴둘레 5cm 커진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슴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빈약한 가슴에 대한 고민이 커지기 때문이다. 가슴 성형은 풍만하고 예쁜 가슴을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선뜻 선택하기는 쉽지 않다. 보형물 삽입과 같은 수술에 대한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물방울 보형물’이다.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삽입하는 이 수술법은 단시간에 원하는 모양과 크기의 가슴을 만들 수 있어 각광받아 왔다. 하지만 수개월, 수년 내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인 구형구축 현상과 보형물의 누수·파열 등의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실리콘 보형물을 가슴에 이식한 후에는 10년 주기로 교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자가지방’ 가슴성형이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됐지만, 이 또한 결과는 미미하다. 시간이 지나면 인체에 흡수되는 자가지방의 특성 때문이다. 생착률이 20~30% 수준에 불과해, 볼륨감이 쉽게 꺼진다. SC301의원 신동진 원장은 “가슴성형을 원하는 이들은 보편적으로 보형물 삽입술은 꺼리면서 자가지방 가슴성형의 안정성을 추구한다”며 “자가기방 가슴성형을 할 때, 복부나 허벅지 등에서 추출한 순수지방세포와 줄기세포만을 걸러내 동시에 이식하면 원하는 만큼의 볼륨감을 얻는 것은 물론, 생착률을 약 75%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동진 SC301의원 원장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줄기세포가슴성형술을 받은 20~50대 여성 200명을 분석한 결과, 시술 후 1년 이내에 가슴둘레가 평균 5cm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20대(77명)는 수술 전 평균 79.11㎝에서 수술 후 평균 84.02cm로 △30대(80명)는 80.58㎝에서 85.19㎝, △40~50대(43명)는 83.40㎝에서 88.41㎝로 늘어났다. 시술을 받은 여성들은 가슴 한쪽에 90~260㏄의 지방세포 및 줄기세포를 주입받았다. 현재 줄기세포 가슴성형술의 생착률은 70%를 웃돈다. 이처럼 지방세포의 생착률을 높이려면 추출한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가 약 1억개 이상 필요하다. 신 원장은 “2010년 분석한 줄기세포 가슴성형술의 시술 6개월 후 생착률은 70.41%였다”며 “최근 몇 년간은 생착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신 줄기세포추출기와 셀카운터(세포수 측정기)를 도입했고, 새로운 사전·사후관리기법 등을 통해 생착률을 75%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사후 관리 또한 중요하다. ‘음압기구’와 ‘레이펙스 큐틴 레이저(LCL)’를 이용하면 생착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수술 전 ‘음압기구’를 활용하면 지방세포 및 줄기세포가 들어갈 공간이 확보돼 가슴확장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유방 속 여유 공간이 비좁거나, 유방조직이 딱딱하고 치밀한 마른 체형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수술 후에는 풍만한 가슴은 유지하면서 지방세포를 흡입한 복부·허벅지 부위에 다시 살이 찌지 않도록 LCL로 관리해준다. 지방세포 생착률을 높이려면 양질의 지방 및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LCL 파장이 지방세포에 가해지면 중성지방이 물과 유리지방산, 글리세롤로 분해, 유출되면서 살이 빠지는 원리다. 이 때 분해된 유리지방산의 일부는 유방으로 옮겨져 볼륨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LCL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저출력 지방분해 레이저로 658nm 파장을 이용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4/07/11 14:57
  • 푹푹 찌는 무더위에 괜히 짜증…불쾌지수 낮추는 방법은?

    푹푹 찌는 무더위에 괜히 짜증…불쾌지수 낮추는 방법은?

    대풍 무더위가 몰고온 무더위의 기세가 거세다. 11일 대구의 최고기온은 35도, 서울은 33도로 대구, 경북지역에는 폭염경보가, 이외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온 뿐 아니라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도 충남 서산이 80, 대구와 서울이 78을 기록했다. 불쾌지수가 70~75면 10%만이, 75~80에서는 50%가, 80 이상이면 대부분의 사람이 불쾌감을 느낀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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