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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수첩 라섹·라식 부작용… 수술 전 반드시 해야 하는 검사는

    PD수첩 라섹·라식 부작용… 수술 전 반드시 해야 하는 검사는

    5일 방송된 'PD수첩'에는 라식·라섹 수술 이후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실태를 고발했다.  라식 수술을 받은 정모씨는 얇아진 각막이 돌출되는 원추각막증이 생겼다. 이로 인해 부정 난시가 발생해 특수 렌즈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병원에 낸 소송에서는 승소했지만, 11년째 고통받으며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한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했던 최모씨는 "상담을 통해서 수술이 결정되는데, 전문 지식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 한 달 정도 교육을 받아 상담을 한다"면서 상담받는 사람의 눈 상태와 관계없이 무조건 수술을 할 것을 권유한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시력교정술은 안경이나 렌즈 착용 등 여러 가지 불편함을 없애주지만, 수술이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 무턱대고 수술을 하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원추각막, 야간빛번짐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수술을 해도 되는지 사전 검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 각막두께 검사, 각막지형도 검사, 굴절도 검사, 각막만곡도 검사, 세극등 검사, 안압 검사, 안저 검사, 시야 검사,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사 등을 받는 것이 좋다.
    안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6 11:17
  • 여름철 습기 제거 방법, 환기 위해 선풍기는 바깥쪽으로

    여름철 습기 제거 방법, 환기 위해 선풍기는 바깥쪽으로

    태풍 할룽의 영향으로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여름철 습기 제거 방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습기는 집안에 곰팡이 번식을 원활하게 해 외관상으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곰팡이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한다. 이뿐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여름철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곰팡이의 주 서식지인 주방과 욕실, 신발장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주방의 경우 날이 습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물기가 많아 세균과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상태이므로 평소에도 곰팡이 및 습기 제거에 신경써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6 11:16
  • 국립중앙의료원, 몽골서 의료봉사 진행

    국립중앙의료원이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국립중앙의료원의 의료봉사에서 성형외과 정찬민 과장 등 중앙의료원 소속 의사 5명이 성형외과, 안과, 외과 환자 227명을 진료했으며 현지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도 17명이나 된다. 정찬민 과장은 "선천성 기형과 사고로 인한 후유장애 환자가 많았다"면서 "합지증, 구순열 같이 현지에서 수술이 가능한 소아환자들은 바로 수술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김재윤 국제보건의료지원팀장은 "몽골 현지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몽골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06 10:55
  • 일본뇌염 예방법, 어른도 맞아야 하나?

    일본뇌염 예방법, 어른도 맞아야 하나?

    지난 5일 질병관리본부는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3.3%를 차지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일본뇌염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직 없으며, 감염 시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하게 된다.
    내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6 10:28
  • 습기 많은 여름에도 피부 보습 신경써야

    습기 많은 여름에도 피부 보습 신경써야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피부 보습에 신경을 안 써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여름에도 피부 보습이 필요하다. 피부 수분이 에어컨 바람 때문에 날아가고, 반대로 유분은 땀을 많이 흘려서 과도하게 많아지기 때문이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여름에 피부 보습에 소홀하면 탄력이 급격히 떨어져 모공이 넓어지고,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다"며 "이를 막으려면 피부 속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맞춰줘야 한다"고 말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이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다.보습제는 여러 종류가 나와 있는데 크게 습윤형과 밀폐형 두 가지로 나뉘며, 자신의 피부 스타일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유분이 많은 지성·복합성 피부를 가졌다면 습윤형 보습제를 선택하는 게 낫다. 각질층에 수분을 직접 공급해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맞도록 도와준다. 성분명에 글리세린, 소비톨, 프로필렌글리콜, 다당류 등이 표시돼 있으면 습윤형 보습제다. 반면 유분이 적은 건성 피부인 사람은 밀폐형 보습제가 좋다. 피부 속 유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막아준다. 페트롤레이텀, 미네랄 오일 등이 적혀 있다.서동혜 원장은 "보습제는 아침·저녁 세안 후 듬뿍 발라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며 "팔다리 등 얼굴이 아닌 곳에 바를 때는 밀폐형 보습제가 낫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8/06 09:12
  • 고혈압에 과일 좋다? 남성에겐 효과 없어

    과일을 많이 먹으면 몸 안의 나트륨이 배출되고 혈관이 깨끗해져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런 효과가 여성에게선 뚜렷하지만 남성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송홍지 교수팀은 19~64세 성인 남녀 9791명의 식습관과 고혈압의 관련성을 살펴봤다. 그 결과, 여성 중 과일을 많이 먹는 순서대로 상위 20%에 드는 사람은 과일을 전혀 먹지 않는 여성보다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24% 낮았다. 과일을 많이 먹는 상위 20%는 하루 평균 과일 섭취량이 613g이었는데, 이는 사과 2개나 귤 4개 정도에 해당한다. 과일의 고혈압 예방 효과는 정상 체중이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에게서 가장 확실했고,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3~25) 여성에게서도 어느 정도 나타났다. 반면, 남성은 과일 섭취량이 많건 적건 고혈압 예방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홍지 교수는 "남성은 비만, 흡연, 회식 자리의 짠 음식 등 혈압에 나쁜 조건을 여성보다 훨씬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과일만으로는 고혈압 예방에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고혈압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06 09:11
  • 시도 때도 없이 '꺼억'… 잦은 트림도 병

    시도 때도 없이 '꺼억'… 잦은 트림도 병

    식사를 한 후나 탄산음료를 마시고 난 뒤 자연스럽게 '꺼억' 하고 나오는 트림. 트림은 원래 정상적인 생리 현상으로, 공기가 위에 모이면 위에 있는 미주신경이 이를 감지해 반사적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하지만 트림이 너무 잦아서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면 치료받아야 하는 질병(트림장애)으로 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06 09:11
  • 양악수술 받기 前 '골밀도 검사' 해야 부작용 줄인다

    양악수술은 턱관절 장애, 안면 신경 마비 같은 부작용 위험이 큰 수술이다. 음식을 제대로 씹기 어려울 때만 수술을 고려해야 하며, 수술 전 후유증과 사망 위험 요인을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에는 골밀도도 확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아주대병원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는 "골밀도가 낮은 사람이 양악수술을 하면 수술부터 회복, 관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후유증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골밀도가 낮다는 것은 골세포가 촘촘하지 않아 뼈가 부러질 위험이 크다는 뜻이다. 골밀도는 보통 40세 이후부터 낮아지는데, 최근에는 다이어트·흡연 등으로 20~30대부터 골밀도가 낮아지는 사람이 늘고 있다.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39세 여성 190명의 골밀도를 조사했더니 72명(38.4%)이 골감소증이었다.양악수술은 뼈를 자르거나 뼈에 나사를 꽂는 과정을 거친다. 이 교수는 "뼈가 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뼈에 충격을 가하면 원하는 모양대로 잘리지 않거나 가루처럼 분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잘못 부러진 뼛조각이 아래턱의 신경을 건드리면 턱 근육이 마비돼 음식을 씹지 못하거나 말을 못 할 수 있다. 수술이 잘됐다 하더라도 뼈를 잘라내고 교정한 부분이 다시 붙지 않거나 제 위치에 붙지 않아서 턱이 틀어질 수도 있다. 골밀도는 안면 CT로 확인한다. 이일재 교수팀이 성인 96명의 안면 CT(컴퓨터단층촬영)를 분석한 결과, 양악수술을 할 때 위턱 뼈의 골밀도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보다 뼈가 부러질 위험이 컸다. 양악수술을 하는 성형외과나 치과의 대부분은 골밀도 검사를 기본 검사에 포함하지 않으며, 수술받는 사람이 원하면 따로 찍어야 한다.
    성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06 09:10
  • 20·30代 공격하는 '미만성 위암', 발견하면 이미 3~4기

    20·30代 공격하는 '미만성 위암', 발견하면 이미 3~4기

    20~30대 젊은 층 사이에 위암 걱정이 퍼지고 있다. 영화배우 장진영씨와 가수 임윤택씨가 각각 37세와 33세에 위암으로 숨진 데 이어, 지난달 가수 유채영씨까지 41세의 젊은 나이에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등 젊은 유명인의 위암 사망이 이어지면서부터다. 평소 소화불량·속쓰림 등의 증상을 갖고 있는 20~30대가 "혹시 위암이 아닐까" 의사에게 문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40대 이전에 발생하는 위암은 전체 위암의 3~5% 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50~60대 이후에 발생하는 일반적인 위암에 비해 훨씬 고약하다. 젊은 나이에 생기는 위암은 진행 속도와 다른 장기 전이가 빠른 '미만성(瀰漫性) 위암'이 60~70% 정도인 것으로 의료계는 집계한다. 발견도 쉽지 않아 20~30대 위암 환자 대부분이 3~4기가 돼서야 병을 진단받는다.
    위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8/06 09:09
  • 중증 콩팥 질환자(콩팥 기능 30% 이하), 수박 먹지 마세요

    중증 콩팥 질환자(콩팥 기능 30% 이하), 수박 먹지 마세요

    10년 전부터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김모(72)씨는 여름방학을 맞아 놀러 온 손주들과 수박을 먹다가 갑자기 쓰러졌다. 응급실에 실려간 김씨에게 의사는 "수박을 먹어서 갑자기 혈액 속에 많이 들어온 칼륨을 콩팥이 제대로 걸러내지 못해 심장근육에 이상이 왔다"고 말했다. 김씨는 긴급 혈액투석을 받고 나서야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다.◇콩팥병 환자, 바나나·오렌지도 조심해야콩팥 질환이 있으면 무턱대고 과일을 먹어서는 안 된다. 과일에 많은 칼륨이 갑자기 혈액 내로 들어오면 근육·신경 세포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올 수도 있다. 서울K내과 김성권 원장은 "콩팥 기능이 30% 이하로 떨어진 환자는 칼륨이 많은 과일은 아예 먹지 말라"고 말했다. 칼륨이 많은 과일은 바나나, 오렌지, 수박, 키위 등이다. 사과, 복숭아, 배는 칼륨량이 적어 적당량 먹는 것은 괜찮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06 09:08
  • [건강 단신] 양지병원, 여름철 건강검진 이벤트 외

    양지병원, 여름철 건강검진 이벤트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은 8월 한 달간 '여름 휴가철 고객감사 검진 이벤트'를 한다. 소변·혈압·초음파·엑스레이·심전도 검사 등 기본 검진 항목에 대장내시경, 부인과 초음파 검사, 뇌 MRI, 유방초음파 검사, 심장 CT, 헬리코박터균 검사 등의 항목이 추가돼 있다. 건강보험공단 검진대상자에게는 초음파와 수면위내시경을 추가한 검진을 10만원에 제공한다.(070)4665-9351~5"아벡솔 지.아이, 관절 건강 효과"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밀랍에서 추출한 비즈왁스알코올이 위 건강에 이어 관절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인정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벌집의 밀랍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로, 국내에서는 '아벡솔 지.아이(Abexol G.I)'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시판 중이다. 골관절염 환자 60명이 6주간 먹었더니 관절불편감과 뻣뻣함 등의 증상이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다.
    단신2014/08/06 09:07
  • [알립니다] '인도양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에서 힐링하자

    헬스조선은 10월 17~27일(9박11일) 인도양 고급 휴양지인 레위니옹의 세계자연유산을 구석구석 걷는 '레위니옹 파라다이스 걷기여행'을 진행한다. 레위니옹은 SBS TV '정글의 법칙'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다.하이라이트는 3대협곡(살라지, 마파트, 실라오스)과 푸르네즈봉 트레킹이다. 10여㎞에 걸쳐 있는, 수백m 높이의 폭포 물줄기가 장관인 살라지를 시작으로 원시 자연이 잘 보존된 마파트를 지나 하늘을 찌를 듯 웅장한 암벽으로 둘러싸인 실라오스에 이르는 환상적인 트레킹이 1박2일 동안 이어진다. 실라오스 온천욕은 트레킹의 백미다. 세계 5대 활화산인 푸르네즈봉은 화성표면을 걷는 듯 비현실적인 풍경이 일품이다. 인도양의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여행을 마무리한다. 선착순 20명. 1인 629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가이드팁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문화사업팀)
    기타2014/08/06 09:07
  • 질병관리본부에서 밝힌 에볼라 바이러스의 정체

    질병관리본부에서 밝힌 에볼라 바이러스의 정체

    에볼라 바이러스와 관련된 이야기 끊임없이 소셜 네트워크 등을 타고 전파되면서 그중에는 옳지 않은 정보들도 다수 포함돼 사람들의 막연한 공포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에볼라 출혈열'에 관련하여 SNS 등에 올라오고 있는 주요 질문에 대해 Q&A 형식으로 만들어 배포했다. 다음은 에볼라 바이러스와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5 18:16
  • 프리베나 아기모델 선발 이벤트 진행

    폐구균백신 프리베나가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아기모델 선발대회 이벤트를 연다. 8월 22일까지 프리베나 홈페이지에 만5세 미만(59개월 이하) 영유아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최종 결과는 9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모델로 최종 선정된 아이는 올 겨울 프리베나 지면 광고모델의 기회가 주어진다. 새로 만든 프리베나 홈페이지에서는 프리베나가 예방하는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급성중이염, 침습성 질환, 폐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05 17:33
  • 물놀이 후 눈 빨갛고 가려운 눈 어떻게 해결하나

    물놀이 후 눈 빨갛고 가려운 눈 어떻게 해결하나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떠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고온 다습한 날씨와 오염된 물에 의해 눈병에 걸릴 가능성도 동시에 늘어나고 있다. 4일 발표된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수는 1000명당 19.2명으로 그전 주와 비교해 1.3명 증가했으며, 5주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5 15:57
  • 수능 D-100일, '건강 경쟁력' 키우는 세 가지 비법

    수능 D-100일, '건강 경쟁력' 키우는 세 가지 비법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일분일초를 다퉈가며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통, 수면부족, 스트레스와 같은 수험생의 건강 고민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하느냐가 바로 남은 100일 동안 풀어야 할 중대 과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8/05 14:55
  • 에볼라 바이러스 종류만 다섯 가지…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에볼라 바이러스 종류만 다섯 가지…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높은 급성 열성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그런데 에볼라 바이러스는 단일종이 아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에볼라 바이러스는 총 5종이다. 발병지의 이름을 딴 레스턴형, 코트디부아르형, 수단형, 분디부교형, 자이르형 등이 있다.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자이르형'이며, 레스턴형을 제외한 4종은 모두 아프리카에서 발견됐다. 5종의 에볼라 바이러스는 증상과 치사율이 각기 다르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5 14:47
  • 가나로 떠난 국내 봉사단,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은?

    가나로 떠난 국내 봉사단,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부산 영도에 위치한 고신대학교 해외봉사단이 지난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가나 지역에 봉사활동을 떠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20명의 고신대 봉사단이 떠난 가나 지역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한 아프리카 지역인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와 멀지 않은 지역이라 우려가 한층 깊어지면서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움직임까지 일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05 14:10
  • 저체중아·미숙아 증가…고령 임신 아닌 '이것' 탓

    저체중아·미숙아 증가…고령 임신 아닌 '이것' 탓

    저체중아(출생 때 체중이 2.5kg 이하)와 미숙아(임신 기간 37주 미만) 출생이 늘고 있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본부 이상림 부연구위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 출생아 중 저체중아 출산율은 2000년 3.80%에서 2012년 5.34%로 40.4%가, 같은 기간 미숙아 출산율은 3.79%에서 6.28%로 65.6%가 늘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8/05 13:31
  • 눈병 걸렸을 때 눈 감고 누워있지 마세요… 이유는?

    지난 4일 질병관리본부는 2014년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7월 20일∼26일, 일주일간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수는 1000명당 19.2명으로 전주 17.9명보다 높았고, 5주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이 기간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 수는 1000명당 2.4명으로 전주에 비해 1.2명보다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전체 환자 중 19세 이하 연령이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의 36.4%,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의 49.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무더위 절정 시기와 더불어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함으로 여름철 눈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여름철 유행성 눈병은 주로 균(바이러스)이 눈에 들어가서 발생한다. 그러므로 유행성 눈병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균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균은 주로 손으로 눈을 만질 때 들어가며, 가족이나 가까운 이웃 중에 눈병환자가 있는 경우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가족 중 유행성 눈병 환자가 있는 경우 수건과 세면대는 따로 사용하고 환자는 눈을 만진 손으로 여기 저기 물건들을 만지면 안된다. 특히 손을 자주 깨끗하게 씻어서 손을 통한 전염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감염되지 않은 가족들도 역시 손을 자주 씻고 눈은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오염된 곳은 알코올로 소독하고 의류는 삶는 것이 유행성 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유행성 눈병의 감염원이 될 수 있는 곳으로는 각종 출입문의 손잡이, 버스나 지하철의 손잡이, 승강기의 누름 단추, 화장실 손잡이, 세면기 꼭지, 수건, 거스름돈, 악수할 때,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필기구·문구, 컴퓨터, 공동으로 사용하는 헬스기구 등 기타 많은 곳들이 있으며, 이런 곳들에 접촉된 후에는 빠른 시간 내에 손을 씻어야 한다. 여름철에는 공개된 장소, 특히 물놀이장이나 해변가 혹은 휴양지에서 전염될 가능성이 더욱 크다. 따라서 유행성 눈병에 걸리면 되도록 치료가 종료될 때까지 외출을 하지 말고 타인에게 전염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행성 눈병이 걸리면 발병 초기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로 면역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초기에 무리하여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는 나중에 아무리 휴식을 많이 취해도 증상이 쉽게 좋아지지 않는다. 대개 발별 후 일주일간은 점점 심해지는데 이때 조기 휴식을 많이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물이 흐르고 따가워도 가능하면 눈꺼풀은 손대지 말고 볼 아래 흐르는 것만 닦도록 하고 낮에 눈을 감고 누워있으면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계속 직장에서 일하느라 몸이 피곤하면 나중에 각막부작용이 생겨 통증과 시력장애가 심해서 오히려 더 오랜 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해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 정근안과병원 정근 병원장은 “결막에 막이 생겨 출혈이 되고 각막에 혼탁이 생겨 시력이 많이 흐려지는 등 유행성 눈병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대할 때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보통 유행성 눈병은 증상이 사라진 후에 시력이 흐려지는 등의 후유증이 자주 발생하는데 가능하면 치료를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완치가 될때까지 안과병원에서 충분한 치료를 받아 후유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8/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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