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몽골서 의료봉사 진행

국립중앙의료원이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국립중앙의료원의 의료봉사에서 성형외과 정찬민 과장 등 중앙의료원 소속 의사 5명이 성형외과, 안과, 외과 환자 227명을 진료했으며 현지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도 17명이나 된다.

정찬민 과장은 "선천성 기형과 사고로 인한 후유장애 환자가 많았다"면서 "합지증, 구순열 같이 현지에서 수술이 가능한 소아환자들은 바로 수술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김재윤 국제보건의료지원팀장은 "몽골 현지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몽골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